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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공깃돌, 코스타리카의 대석구 (0) | 2011.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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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식인괴물,웬디고 (3) | 2011.04.30 |
미궁의 살인사건,블랙달리아 사건 (0) | 2011.04.22 |
죽음의 산 칼카자가 산과 괴물 드진 (7) | 2011.04.02 |
3번의 침몰사고에도 살아남은 천운의 여성, 바이올렛 제솝 (5) | 2011.04.02 |
<▲엘리자베스 쇼트의 시신을 살펴보는 형사들>
이 사건은 대대적인 수사를 위해 500명이 넘는 대규모의 인력을 동원하였고,사건이 특이하고 복잡하여 그들은 엘리자베스 쇼트를 아는 모든 사람들을 용의자로 지목,약 3000명의 사람들을 용의자로 체포하였습니다.
또한 수만명의 사람들이 수사를 받아야했고 25000건이상의 사건제보가 이어졌고 처음의 6건의 모방범죄를 포함해 현재까지도 비슷한 모방범죄가 이어지고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빨간마스크라는 케릭터로 도 널리 알려졌지요.
이사건은 1927년 메리언 파커 사건이후로 최대의 사건이었으며 아직까지 범인이 밝혀지지 않은 사건이기도 합니다.
재밌는건(?) 이 사건에서 자신이 진범이라고 주장한 사람만해도 60여명이나 된다는것인데,그들은 그러한 잔인한 살인을 할수있는것은 자신뿐이며 특별한 능력이라도 가진것처럼 과장하여 관심을 끌고싶어하는,요즘에서 말하는 일명 '관심종자'였던것으로 밝혀졌으나
언론에서는 이러한 자백자들이 나타날때마다 신문에 대서특필하며 경찰들은 자백자들이 나타날때마다 골머리를 썩혀야했습니다.
또한 이사건에 의해 별별 이상한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한 여성은 나에게는 예언능력이 있으며 엘리자베스의 손에 달걀을 집게한후 묻으면 일주일후 범인이 나타날것이다. 하는 소리를 하는가 하면 한 남자는 그녀의 오른쪽 눈을 달라는 사람도 나타났습니다. 근거는 그녀의 눈을 자세히 관찰하면 사진처럼 범인의 모습이 찍혀있을거라는 주장이었죠.
몇몇 여성은 남자친구에게 버림받은후 남자친구가 범인이라는 악의적 신고를 하기도 했습니다.
어쨋든 이 사건은 아직까지 범인이 누군지 밝혀내지 못한 사건이고 소설과 영화로써 재탄생됨으로써 우리의 갈증만을 해소시킬 뿐입니다.
아래는 살해된 후의 그녀의 얼굴사진입니다.
혐오자료가 될수있으니 보기 싫은 사람은 누르지 마시길.
캐나다의 식인괴물,웬디고 (3) | 2011.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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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에서 모든걸, 루시드 드림 (0) | 2011.04.25 |
죽음의 산 칼카자가 산과 괴물 드진 (7) | 2011.04.02 |
3번의 침몰사고에도 살아남은 천운의 여성, 바이올렛 제솝 (5) | 2011.04.02 |
코뿔소를 뜯어먹는 아프리카의 공룡,카사이렉스 (0) | 2011.03.22 |
sons of day
Sons of day는 3인조 형제(가족)으로 이루어진 밴드인데,미국에서도 인지도는 낮지만 그런데로 콘서트에 오는 사람들은 좀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이밴드도 많이 공연하러 다니고요.
Born in a small town of Ukraine called
Zvenigorodka, their family immigrated to the United States in 1992 in
pursuit of a better life and religious freedom. The band was formed in
2005 by Roman, the oldest of the brothers and they released their first
Ep in 2005.
Soon after their Ep was released, the band started traveling throughout
the Pacific Northwest playing shows, capturing audiences with their
melodic guitars and smooth vocals.
In 2007 SONSOFDAY released their first full length album entitled
"Fragile People" and the doors began to open. The band traveled
extensively, playing concerts, festivals, benefit shows and managed to
get radio play in various cities even though they are on an independent
label.
The following year, SONSOFDAY took first place at Creation Festival
Indie band talent search, and their video "This Place" was voted best
Pop Music Video of 2008 on the Gospel Music Channel.
SONSOFDAY released their second full length studio album, (Autumn Heart)
on 1964 Records, October 12, 2009 and the band continues to travel
throughout the country playing concerts and festivals - living their
dream.
Bruno Mars - Grenade 락 커버 - james & FJ / 가사,해석,커버 (0) | 2012.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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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ce Avenue - Rolling in the Deep / 가사,해석,커버 (0) | 2012.01.17 |
Petie Pizarro - The Edge Of Glory Petie Pizarro / 가사,해석,커버 (0) | 2012.01.17 |
SONSOFDAY - Fragile People / 뮤비 , 가사해석 (0) | 2012.01.07 |
SonsOfDay - Left Without A Goodbye / 라이브, 가사해석 (0) | 2012.01.07 |
"한 손엔 권총을 다른 손엔 손전등을 들고 산을 탐험하기 시작했죠.칼카자가 산에 관한 전설도 들었고 실종된 사람들 얘기도 듣긴 했지만 겁은 나지 않았어요. 소문이 좀 부풀려졌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어쨌든 저도 산전수전 다 겪은 탐험가 였으니까요. 산 근처 숲을 지나가는데, 너무 조용해 이상한 기분이 들더군요. 새소리조차 없었어요.
많은 숲을 다녀봤지만 그렇게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곳은 처음이었어요. 숲을 지나 동굴로 들어 갔죠. 무척 깊더군요. 내리막길이 계속되었는데 가면 갈수록 폭이 좁아졌어요.
한 15분을 계속 내려갔는데 통로가 바위로 막혀있더군요, 잘 살펴보니 오른족에 사람 하나가 지나갈 만한 공간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거기로 들어갔죠. 천장이 낮아서 계속 허리를 굽히고 걸어가야 했어요.
계속 걸어가야 했어요. 계속 걸어가는데 이상한 느낌이 들었어요. 누군가가 나를 쳐다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 딱 그런 느낌이 드는 거예요. 아주 오싹했어요. 혹시 뭐가 있는 건 아닌가 해서 여기저기에 전등을 비춰봤죠.
하지만 손전등의 빛이 약해져서 제대로 볼 수도 없었어요. 그때였어요. 뭔가가 내 머리 위로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죠. 바로 몸을 숙였는데 어둠속에서 뭔가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려왔어요. 때마침 손전등 불빛이 약해지더니 아주 꺼저버렸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데 뭔가가 다가오는 느낌, 정말 미칠 것 같았어요.
그런데 이상한 냄새가 나더군요. 아주 기분 나쁜 냄새였어요. 냄새만 맡아도 등에 소름이 끼칠 정도의 악취였지요. 너무 놀란 난 무조건 왔던길로 뛰기 시작했죠. 그런데 그 악취를 풍기는 물체는 계속 내 뒤를 쫓아왔어요. 그렇게 한참을 달리니 저 멀리 작은 빛이 보이더군요. 출구였어요 미친 듯이 출구 쪽으로 달려 동굴을 빠져나왔어요. 바닥에 쓰러져 동굴 쪽을 보니 빨간 눈알 두개가 번쩍였다가 사라지는게 보였어요. 너무 무서웠던 나는 마을까지 쉬지 않고 달렸죠. 지금도 이렇게 내가 살아서 돌아왔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아요"
꿈 속에서 모든걸, 루시드 드림 (0) | 2011.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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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궁의 살인사건,블랙달리아 사건 (0) | 2011.04.22 |
3번의 침몰사고에도 살아남은 천운의 여성, 바이올렛 제솝 (5) | 2011.04.02 |
코뿔소를 뜯어먹는 아프리카의 공룡,카사이렉스 (0) | 2011.03.22 |
재앙을 예언하는 괴물? 모스맨 (4) | 2011.03.10 |
▲바이올렛 제솝의 모습
당신은 영화 타이타닉을 본적있는가?
물론 본적있을것이다,1998년에 개봉한 영화 타이타닉은 수천만의
흥행기록을 세우며 유명세를 탄 영화이다.
이영화에 나온 배가 실제라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일것이다.
하지만 그 영화에서 다루는것이 실제를 바탕으로한 픽션이라는걸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바이올렛 제솝은 영국의 유람선 타이타닉호의 승무원으로 타이타닉호에 승선하게 된다
타이타닉호는 4월 15일에 빙하와 충돌한후 배의 앞과 뒤가 분리,그후 가라앉는 비극을 맞는 거대 초호화 유람선이었다.
실제로 타이타닉호에 승선한 사람은 2000여명이 넘엇고 그중 1500명이 저체온증으로 사망,700명정도만이 살아남았다.
그중 바이올렛 제솝은 승무원으로 탑승하였고 그녀역시 그런 비극을 격게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무사히 구조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단지 타이타닉호에서 살았다는 점에서 이야기가 끝이 나지 않는다
그녀가 특별한 이유는 화이트스타사에서 많은 자본을 투자한 올림픽호,타이타닉호,자이잰틱호에 모두 탑승하였고
그 선박은 모두 침몰했고 그녀는 항상 무사햇다는 점이다.
타이타닉호가 침몰하기전에 그녀는 올림픽호에 승선했었다
그러나 1911년 9월 20일,올림픽호가 영국 함선과 충돌,배에큰 구멍이 생겼고
그녀는 상처하나 없이 구조되었다..--;;
아무튼 그녀가 타이타닉호에서 살아남은후 영국으로 돌아왔고
그후 1차대전이 발발,그녀는 의료선에 종군 간호사으로 승선하게된다
그녀가 탄 의효선은 자이잰틱(후에 브리타닉호로 개명)이었고
그의료선은 1916년, 독일군이 설치한 수중지뢰에 맞고 또다시 침몰한다
당시 그 배안에 환자가 없었기에 탈출은 용이했으나 브리타닉호의 선장이 침몰직전
배를 조금이라도 더 얕은곳으로 옮기려했고 엔진을 가동했다.
하지만 그때 구명보트는 내려지고 있었고 그들은 브리타닉호의 거대한 프로펠러에 도륙될뿐이엇다
28명은 사상자와 팔다리를 잃은 사람들이 즐비한 가운데 바이올레 제솝은 구명보트에 머리를 부딪히고
소용돌이치는 바다에 떨어졌으나 구사일생...--;;(천운일세)
또한 바이올렛 제솝은 수영을 할줄 몰랐는데 정신을 차렸을땐 이미 브리타닉호에서 멀리떨어져있었고
심지어 그녀 옆에는 구명조끼가 대기하고있었다(아 하느님 이러지 맙시다 ㅡㅡ)
그녀는 타는 배마다 침몰하였고 침몰하는 사건마다 살아남았다
이것은 저주일까 기적일까?
참고로 타이타닉호에는 음모론도 있다.
공식적으로 타이타닉호는 빙하와 충돌해서 침몰했지만
사실은 화이트 스타사가 부도직전의 엄청난 부채를 갚기위한 의도적인 사고라는 설도있다
또하나는 유대인 자본가들이 FRB,즉 연방준비은행을 설립하려는것에 대한 반대를 하는 자들을 제거하기위해
그들을 타이타닉호에 초대한후 의도적으로 침몰시켰다는 설이있다.
타이타닉과 관련된 다큐멘터리,이야기들은 상당히 많고
심지어 그것을 '예언한' 소설까지 있다
알만한 사람은 알 것이다,1898년 모건 로버트슨의 타이탄이라는 소설에서
타이탄이라는 초호화여객선이 빙하와 충돌,수많은 인명피해를 낸다는 소설이다.
놀라운점은 대략적인 탑승객,사망자수와 배의 크기,최고 속력
심지어 사고원인과 구명보트의 수도 비슷할정도로 일치했다고 한다.
▲달리는 타이타닉
▲좆되고있는 타이타닉
미궁의 살인사건,블랙달리아 사건 (0) | 2011.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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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유대인,아하스 페르쯔 (2) | 2011.02.26 |
텔레파시, 사이코메트리, 초능력 (0) | 2011.02.20 |
<▲모스맨의 사진및,스케치>
<▲모스맨을 묘사한 그림>
<▲영화 모스맨>
<▲영국에서 발매된 모스맨 예언록>
<▲로버트 로치가 제작한 동상과 목격담이 적혀있는 판>
3번의 침몰사고에도 살아남은 천운의 여성, 바이올렛 제솝 (5) | 2011.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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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파시, 사이코메트리, 초능력 (0) | 2011.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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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모습>
코뿔소를 뜯어먹는 아프리카의 공룡,카사이렉스 (0) | 2011.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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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을 예언하는 괴물? 모스맨 (4) | 2011.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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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군이 나타날 길조, 기린 (0) | 2011.02.16 |
전세계 문명권에 공통으로 등장하는 존재,드래곤(용) (2) | 2011.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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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MAX] Line,Lathe기능과 약간의 뻘노동으로 창을 만들어보자 (0) | 2011.06.25 |
리액터를 이용한 물표면 만들기 (0) | 2011.02.12 |
3DSMAX 얼굴모델링,버스모델링 동영상 (0) | 2011.02.11 |
3DMAX로 기초적인 모델링하는법 (AK47모델링) (0) | 2011.02.08 |
<▲잉고 스완과 목성>
┏눈으로 물건을 움직인 주부
러시아의 평범한 가정주부인 니나 쿨라기나(1925-90)가 초능력 보유자임이 서방세계에 알려진 것은 1968년이다. 그녀는 손을 몸에 붙인 채 정지해 있는 물건을 응시하여 여러 방향으로 이동시켰다. 예컨대 성냥개비나 담배갑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장면이 필름으로 공개되었다. 쿨라기나는 물체를 공중으로 부양시킬 뿐만 아니라 개구리에서 떼어낸 심장의 고동을 조절하는 능력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진다.
1970년대에 초능력으로 선풍적 인기를 누린 심령술사는 이스라엘 출신의 유리 겔러(1946-)이다. 우리나라를 방문하여 텔레비전에 출연한 적이 있는 준수한 외모의 겔러는 숟가락 따위의 금속 물체를 구부리거나 시계를 멈추게 하는 심령능력을 발휘하여 부와 명성을 거머쥐었다. 네가지 보기에서처럼 사람이 물리적 힘을 사용하지 않고 마음으로 물체를 움직이거나 금속을 구부리는 심령능력을 염력이라 한다. 염력(PK)은 그리스어로 영혼(psyche)과 운동(kinein)을 뜻하는 단어의 합성어이다.
염력은 ‘신약성서’의 사도행전에 묘사된 바와 같이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오랫동안 관찰된 심령현상이지만 과학적으로 해명되지 못하고 있다. 가령 물체의 공중부양은 기독교, 힌두교, 불교, 회교 등 거의 모든 종교에 기록되어 있고 흄이나 쿨라기나와 같은 초능력자들이 시범을 보여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물리학의 법칙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현상이다. 더욱이 겔러의 숟가락 구부리기 묘기는 세계 도처에서 10여개 연구진에 의해 분석되었지만 아직도 그가 어떻게 그러한 능력을 발휘했는지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주사위 던져 염력 실험
서양과학에서 미신이나 주술의 일종으로 치부되던 염력을 과학적 연구의 주제로 끌어올린 사람은 미국의 조셉 라인이다. 물론 라인이 염력을 최초로 연구한 사람은 아니다. 영매나 초능력자의 행동을 직접 관찰하는 방식으로 염력을 연구한 사람들은 적지 않았다. 단지 라인이 처음으로 실험실에서 통계적 방법을 동원하여 염력효과의 계량화를 시도했을 따름이다.
1934년 라인은 듀크 대학에서 주사위로 염력 연구를 시작한다. 젊은 도박사가 마음 먹은대로 주사위의 숫자를 나오게 할 수 있다고 자랑하는 말을 듣고 주사위를 사용하게 된 것이다.
주사위 던지기 실험의 절차는 간단하다. 먼저 주사위의 숫자를 지정하고 시험대상자는 그 숫자가 나오도록 마음으로 바라면서 주사위를 던진다.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여 숫자가 일치되는 횟수를 기록한다. 만일 실험결과가 우연으로 기대되는 횟수를 상회하면 그 사람에게 염력이 존재하는 것으로 간주한다. 초기의 결과가 우연의 확률을 훨씬 웃돌아서 라인은 놀랐으나 곧장 실험결과를 발표하지는 않았다. 염력의 존재를 인정할 만한 분위기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라인의 주사위 던지기 실험은 이내 비판에 직면한다. 완전히 무작위적으로 도출된 실험결과로 볼 수 없으며 속임수나 오차가 개재될 개연성이 많다는 지적이었다. 그럼에도 라인은 30년 가까이 실험을 거듭하여 염력의 본질에 관한 몇가지 중요한 결론을 내렸다. 라인에 따르면, 염력은 뇌의 물리적 과정이 개입된 것으로 보이지 않으며 물리학의 어떠한 기계적 법칙에도 적용되지 않는 정신현상이다. 다시 말해서 염력은 물리학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결과를 일으킨다. 염력은 통계적으로 측정 가능한 방법으로 물질에 영향을 미치는 마음의 비물리적 힘이라는 것이 라인의 결론이다. 또한 라인은 염력이 초감각적 지각(ESP)처럼 시간과 공간에 대해 독립적인 현상이며, 초감각적 지각이 염력과정에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가령 주사위를 던질 때 초감각적 지각이 정확하게 작용하지 않으면 염력이 주사위의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다는 의미이다.
방사성 붕괴 장치 동원
주사위 던지기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요소는 진정한 무작위성의 확보 여부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독일 태생의 미국 물리학자인 헬무트 슈미트는 주사위 대신에 가이거 계수관을 응용한 장치를 개발하였다. 가이거 계수관은 방사능 측정장치이다.
물리학 이론에 따르면, 방사성 원소의 붕괴는 우주에서 가장 무작위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의 하나이다. 방사성 물질에서 특정 원자들이 붕괴되는 시기를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단지 반감기에 방사성 물질의 원자의 절반이 붕괴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따름이다.
슈미트는 스트론튬(Sr)의 인공 방사성 동위원소의 하나인 스트론튬 90의 붕괴를 이용하는 장치를 개발하였다. 가이거 계수관과 스트론튬 90의 견본으로 구성된 이 장치는 무작위 숫자 발생장치(RNG, random-number generator)라 불린다.
슈미트는 RNG을 먼저 예지능력의 실험에 사용하였다. RNG에는 색깔이 다른 네개의 램프가 달려 있고 램프마다 단추가 하나씩 있다. 예지 실험은 대상자가 네개 램프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여 단추를 누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누른 단추의 램프에 불이 켜지면 적중한 것으로 간주한다. RNG 내부의 가이거 계수관은 1, 2, 3, 4, 1, 2, 3, 4…를 1초에 1백만번의 속도로 헤아린다.
스트론튬 90이 붕괴할 때 원자에서 방출되는 한개의 전자가 가이거 계수관에 도달하면 동작이 멈추면서 램프 한개에 불이 켜진다. 이론적으로 스트론튬 90이 붕괴할 때 전자가 방출되는 정확한 순간을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시 말해서 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어떤 램프에 불이 켜질 지를 알 수 없다. 실험대상자가 할 일은 오로지 영감이나 짐작으로 어느 램프가 켜질 지를 알아맞추는 것이다. RNG가 예지실험에 도구로 쓰이게 된 까닭이다. 슈미트는 1969년 RNG를 이용한 최초의 예지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이어서 슈미트는 RNG를 염력 실험에 사용한다. 방사성 물질이 붕괴할 때 사람이 한개의 전자가 방출되는 순간을 알 수 없는 것처럼 이론적으로는 사람이 한개의 전자가 방출되는 타이밍에 영향을 미치는 것도 불가능하다. 그러나 슈미트는 실험대상자가 염력을 갖고 있다면 방사성 붕괴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으므로 RNG의 특정램프를 선택하여 마음만으로 불이 켜지도록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제하였다. RNG로 마음이 물질의 원자 수준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연구하게 됨에 따라 숟가락 구부리기나 공중부양처럼 큰 물체에 작용하는 염력과 구분이 불가피해졌다. 전자는 마이크로 염력, 후자는 매크로 염력으로 부르게 된 것이다.
조교수로 강등된 공대학장
마이크로 염력 연구가 1970년대 초심리학의 주류를 형성했지만 매크로 염력 역시 화려하게 재등장하였다. 겔러의 초능력이 전 세계 델레비젼 시청자들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염력은 70년대 초심리학 연구의 노른자위였다.
슈미트의 뒤를 이어 1980년대 염력연구를 주도한 인물은 미국의 로버트 얀이다. 그는 원래 로켓 추진 전문가였으나 1986년 염력 연구 결과를 공개한 것이 빌미가 되어 프린스턴 공대학장 자리에서 조교수로 강등되는 수모를 당했다.
얀은 방사성 물질 대신에 전자소자인 다이오드를 사용한 RNG를 개발하여 무작위 사건 발생장치(REG, random-event generator)라고 불렀다. REG는 다이오드에서 1초에 1천번 무작위적으로 발생되는 잡음을 컴퓨터 화면에 두가지 값으로 표시하는 장치이므로 동전을 튕기는 전자장치(electronic coin flipper)에 비유된다.
얀은 동료 교수들의 비웃음과 적대감을 견디면서 1986년에 14년 동안 25만번의 REG 실험으로 얻은 결과를 발표한다. 그가 발견한 내용은 언뜻보아 하찮은 듯하지만 매우 중요한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염력효과가 우연의 확률을 약 0.1%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바꾸어 말해서 평균적으로 1천번의 REG 실험에서 우연에 의한 것보다 약 한번 정도 더 많이 의미있는 효과가 확인되었다는 뜻이다. 우연으로부터 0.1%의 차이는 염력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쪽으로 해석되기 쉽지만 수백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실험에 적용할 경우 이러한 사소한 차이가 증폭되어 염력의 존재를 입증하는 의미있는 수치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얀의 결론이다.
컴퓨터 고장의 원인
1930년대 이후 60여년에 걸쳐 주사위 던지기(라인), 방사성 붕괴(슈미트), 다이오드 잡음(얀)과 같이 무작위한 사건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려는 염력 실험을 통하여 초심리학자들이 얻어낸 한가지 합리적인 결론은, 염력이 존재하지만 그 효과가 매우 미약해서 측정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염력의 존재를 믿는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우연의 일치라고 여겨지는 사건들이 발생하는 까닭은 마이크로 염력이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이를테면 책을 떨어뜨렸을 때 우리가 원하는 쪽수에 펼쳐져 있는 경우가 왕왕 있다. 서류파일을 뒤적일 때 찾고 있던 문서에서 손가락이 정확하게 멈추는 경험을 한 사람이 적지 않을 터이다. 초심리학자들은 이러한 우연의 일치가 염력이 무의식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보는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초심리학자들은 마이크로 염력 연구가 컴퓨터 시스템의 안전을 위해 매우 긴요하다고 주장한다. 원자력 발전소, 항공교통관제, 의료기기 등 인명과 직결된 설비들은 대부분 컴퓨터로 제어된다. 이러한 설비의 고장이 발생하는 요인은 기계와 사람 양쪽에 있다.
그러나 초심리학자들은 사람과 기계의 상호작용이 제3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은 기계를 잘 다루고 어떤 사람은 고장을 잘 내는 것처럼 조작자의 숙련도에는 개인차가 있다. 만일 기계를 다루는 솜씨가 뒤떨어지는 조작자의 마음이 무의식적으로 작용하면 기계가 때때로 원인불명의 고장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초심리학자들의 주장이다.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미국의 딘 라딘은 염력효과가 우연에 대해 0.1% 범위에 머물 정도로 작지만 이것을 증폭시키는 방법을 발견하면 마음으로 제어되는 가전제품의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라딘의 예상대로라면 2040년 전후에 생각만으로 차고의 문을 열거나 텔레비젼 채널을 돌리게 될는지 모른다.
염력은 오늘날의 물리학 법칙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미지의 힘이다. 염력의 존재를 확신하는 사람들은 물리학의 한계를 거론하면서 인간의 의식을 설명하는 새로운 과학의 출현을 고대한다. 한편 염력 효과에 회의적인 쪽에서는 과학으로 설명될 수 없기 때문에 염력은 한낱 속임수에 불과한 심령현상이라고 외면한다. ┛
<▲제임스 랜디>
루머인지는 몰라도 이것이 사실인지 전 모르겠고,지금껏 알려진 실험중에 진짜 초능력자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유리겔라도 걍 사기꾼에 그쳤고요..재임스 랜디또한 진짜 초능력자가 있다면 100만 달러를 주겠다고 현상금까지 걸었다고 합니다.
물론 가져간 사람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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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관련 이미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히드라>
<▲베르세르크에 등장하는 드래곤 슬레이어,주인공 가츠가 사용하는 무기>
<▲아즈텍의 신,케찰코아틀>
<▲동양의 용 이미지>
<▲여의주를 사이에두고 싸우는 이무기 출처:http://www.snugart.com/artno/10399>
┏(1) 용소설화
황해도 장연읍에서 몽금포로 가는 길옆에 용소가 있다. 옛날 그 주위에 활을 잘 쏘는 김활량이 살고 있었다. 어느 날 그의 꿈에 그 용소에서 황룡이 나타나 다음날 청룡과 싸울 때 그 청룡을 활로 쏘아주면 보은하겠다는 말을 하고 사라졌다. 김활량이 황룡의 부탁대로 하여주었다. 그랬더니 그때까지 황무지였던 벌판에 황룡이 물을 대주어 그곳은 옥답이 되었고, 그로 인하여 김활량은 큰 부자가 되었다. 그래서 그 벌을 용정벌이라 하였다(한국구비문학대계 1-1, 1980).
황해도 신계군 율면 주도리에 한 소(沼)가 있다. 그 소에 접하여 있는 언덕 바위벽에는 이끼 같은 것이 끼어 있으나, 그 가운데는 이끼가 나지 않고 마치 무엇이 기어간 자취같이 보이는 것이 있다. 옛날 그 소에 용이 살았는데, 어느 해 몹시 가물어 그 소에 물이 마르자 용은 그 소에 있을 수가 없어 달아났다. 그 때 용이 기어간 자취가 곧 지금 남아 있는 자취라 하며, 뒷날 사람들이 이 소에 용이 살았다 하여 그 소를 용소라 부르게 되었다(최상수, 한국민간전설집, 1958).
(2) 용연설화
옛날 황해도 옹진군 용연면 용연리에 큰 우물이 있었다. 어느 날 상여가 지나다가 그 우물곁에서 쉬는데 갑자기 땅이 울면서 우물이 함몰되어 상여도 땅속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그때 함몰된 땅속에서 갑자기 물이 솟아오르고 그 속에서 흰 용이 나타나 하늘로 올라갔다. 그 뒤 이곳은 못이 되었는데, 가물 때도 물이 마르지 않고 언제나 물이 솟아오른다. 그래서 이 못을 용이 나타난 못이라 하여 용연이라 하였고, 마을이름도 용연리라 하였다(최상수, 한국민간전설집, 1958).
전라남도 담양군 추월산(秋月山) 동쪽에 두개의 돌 연못이 있다. 기암 밑에는 용이 살았다는 굴이 있으며, 반석 위에는 구불구불한 용의 발자국이 지금도 남아 있다. 그래서 그 두개의 못을 용연이라 한다(박영준, 한국의 전설 8, 1973).
옛날 대구 봉덕동 대구천 못에 용마가 살았다. 힘센 백장군이 짚으로 인형을 만들어 용마를 유인, 용마를 잡아내어 기르다가 어느 날 용마와 함께 하늘 높이 올라가 버렸다. 그래서 그 못을 용마연(龍馬淵)이라 한다(최상수, 한국민간전설집, 1958).
(3) 용정설화
황해도 장연군 용연면 용정리에 있는 지금의 용정못 부근에 살던 무사 김선달이 청룡의 간청으로 청룡과 싸우는 황룡을 쏘아 죽였다. 청룡은 그 대가로 김선달에게 근처의 황무지를 옥답으로 만들어주어 김선달은 만석꾼이 되었다. 이로 인하여 그 못을 용정이라 하고 마을을 용정리, 만석꾼 김선달의 자손들이 사는 동네를 만석동이라 하였다(최상수, 한국민간전설집, 1958).
(4) 용혈암설화
경상남도 양산 통도사 창건시, 그 자리는 원래 연못이었는데 거기에는 용이 아홉 마리 살고 있었다. 이에 자장(慈藏)이 용이 다른 곳으로 떠나갈 것을 권유하였으나 용이 이를 듣지 않자 종이에 불 화(火)자 넉자를 써서 못에 던지고 법장(法杖)으로 연못을 저으니 물이 부글부글 끓었다. 그러자 다섯 용은 오룡곡(五龍谷)으로 달아나고 네 마리 용은 어찌할 바를 모르다 죽어 그 피가 근방의 바위에 어리게 되었다. 그래서 그 바위를 용혈암이라 하였다(최상수, 한국민간전설집, 1958).
(5) 용꿈설화 용은 우리 조상들에게 있어서 큰 희망과 성취의 상징으로도 여겨져 왔다. 그래서 입신출세의 관문을 등용문(登龍門)이라 하고, 사람이 출세하면 ‘개천에서 용났다.’라고도 한다. 또한, 매우 좋은 수가 생겼다는 뜻으로 ‘용꿈 꾸었다.’라 하여 꿈 중에서는 용꿈이 가장 좋은 꿈으로 일컬어져왔다. 등용문의 고사는 중국의 황허(黃河)에서 시작되었다. 즉, 황허가 산시성(山西省)에 이르면 3단계 폭포를 이루는 곳이 있는데 그곳을 용문이라 하며, 잉어가 그 용문을 올라가면 용이 된다고 하여 입신출세의 관문을 등용문이라 하였다 한다. 용꿈에 얽힌 설화는 거의가 큰 경사를 예고하는 것들이다. 세조 때 홍 재상이 낮잠을 자다가 문득 하늘에서 뇌성벽력이 진동하고 청룡이 그에게 달려드는 꿈을 꾸었다. 꿈에서 깨어난 홍 재상은 급히 시비 춘성과 관계를 맺었고, 그날부터 춘성에게는 태기가 있어 결국 홍길동을 출산하게 되었다(박영준, 한국의 전설 8, 1973).
전라북도 정읍군 칠보면에 사는 함풍 이씨 문중의 이승지 아버지가 어느 여름, 돌확에서 청룡 세 마리가 나와 두 마리는 하늘에 오르고, 한 마리는 올라가다 떨어지고 올라가다 떨어지고 하는 꿈을 꾸었다. 꿈에서 깨어나 돌확(돌로 만든 조그만 절구)에 가보니 큰 지렁이 세 마리가 있어 그것을 집어 삼켜버렸다. 그러고 나서 아들 셋을 차례로 낳았는데, 그 3형제들은 모두가 인물이 좋고 재주가 좋아 그 중 형제는 승지가 되고 하나는 대동군수가 되었다(한국구비문학대계 1-1).
황해도 재령 땅의 어느 원의 집에서 아이를 돌보는 머슴애가 어느 날 청룡·황룡을 타고 하늘에 오르는 꿈을 꾸었다. 그러고 나서 그 머슴애는 홀로 즐거워하였다. 그 기미를 알아차린 원이 무슨 꿈을 꾸었느냐고 다그쳐 물었지만 그는 끝까지 꿈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그러자 원은 그 머슴애를 옥에 가두었다. 죽을 날을 앞두고 옥안에서 큰 쥐로부터 죽은 쥐를 살려내는 잣대를 빼앗았다. 그때 공주가 죽었다는 소문을 듣고 그 공주를 살려낼 것을 자청하여 잣대로 공주를 살려내고 그 공주와 혼인을 하였다. 그런 소문이 대국에까지 퍼져 죽은 대국공주를 또 살려내게 되었고 그와도 또 혼인을 하게 되었다. 호화로운 생활을 하면서 대국공주는 금대야에 우리 나라 공주는 은대야에, 각각 발을 한쪽씩 담가놓고 양쪽에서 발을 씻겨주니, 그는 마치 청룡·황룡을 탄 기분이었다(한국구비문학대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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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쓸 때 HTML로 지정한 후 위의 코드를 넣어준다.
.comment {color:d2691e} 의 {color: 부분에 그림판 등으로 고유 색깔코드를 넣어서 색을 바꿀 수 있다.
.recomment {color:ff4500} 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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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 한자1 은 특수문자라 불가능, 띄어쓰기도 불가능한데
이 방법(샤이문자)으로는 한 까페 내에 같은 닉네임이 두 개처럼 보이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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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o passwd root
su -
root 계정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아래와 같이 나올 것입니다.
root@ubuntu:~#
다음부터는 root 계정으로 접속하시거나, su -를 입력하여 작업하시면 됩니다.
출처 : http://starforum.kr/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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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로 간단하게 해결 되는 문제임으로
첨부되어있는 파일을 받아주신다음
vb6ko.dll 을 C:\WINDOWS\system32 경로에 넣어주시고
오류나는 프로그램을 실행시켜주시면 오류없이 실행됩니다.
출처 : http://starforum.kr/tip/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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