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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초 미국의 한 과일회사가 코스타리카의 정글에 바나나농장을 개간하러 떠났습니다,하지만 그들이 본것은 직경 2,3cm에서 2.6m의 200여개의 거대한 원형의 바위들을 발견하게 되었죠,이 원구는 기원전300~800,혹은 BC200에서 AD1500년사이에 만들어진것으로 추정되는데 현대의 기술로도 다듬기 어려운 아주 정교한 모양을 하고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바위들이 천체의 움직임을 나타낸것이다,그와 관련된것이라는 말이 있지만
제대로 조사가 이루어진후 대부분의 돌들은 여기저기 떠돌고 있었기에 천체와는 관련이 없는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전설에는 아틀란티스인이 만들었다고 하지만 물론 말도 안되는것이고 현대의 기술로도 어렵다는 화강암을 구형으로 깍는 기술에대해서는 아직 아무도 설명해내지 못하고있습니다.
근데 일각에서는 이런것이 자연적으로 만들어 질수있다고 합니다.
뉴질랜드에서는 해변가에 이런것들이 있다고 하는군요 모에라키 볼더라는곳에..
게다가 신대륙에 아틀란티스인이 있을거같지는 않고,옛 남미애들은 건축광이랍니다 ㅋ경작지조차도 없을정도로 건축을 즐겼다고 하네요.
걔네들이 짬내서 만든건 아닐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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