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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사회학에도 대입해볼수 있겠네요. 확실히 네트워크도 하나의 사회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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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자가 되어 보는 온라인 게임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왠만큼 렉이 걸리고 사양이 높아진다해도 그래픽 너프는 하면 안될꺼같다..라는겁니다.
사양도 안되고 뽑히지도 않았지만 아키에이지의 예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아키에이지 초반 클베할때 스샷보면 정말 눈정화 될 정도로 한국 온라인 게임치곤(?) 굉장히 그래픽이 좋구나..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계속된 패치로 인해...
2차 클베 스샷
...-ㅁ-?
쌍둥이 산이 완전히 민둥산이 됬고 그냥 어떤 분위기도 없이 허허벌판에 그냥 박혀있는 왠 돌산 같은 느낌이 오네요.
아무런 감흥이 없는... 2차 클베 스샷은 아예 분위기 자체가 다른게 안개낀 마이산이라도 보는 느낌입니다. 신선 한두명이 장기 가지고 배틀할 듯한 느낌...
아바도 마찬가지죠, 구 아바때와 현 아바의 그래픽 차이를 보면 극명할 정도로 차이가 납니다.
가끔 자게에선 구 아바를 부활시켜달라는 글도 올라온다고 하죠? 실제로 스샷차이를 보면...어휴 이거 정말 물건(?)이었구나..싶을 정도로 화려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제가 저사양이기도 하지만 정말 많이 달라지긴 했구나 싶네요.
지금껏 제가 게임을 해오면서 이런 그래픽 너프를 많이 보았던거같습니다.(누군들 안 그러겟냐마는..)
크로스파이어,오퍼레이션7,배터리 온라인등등
오퍼레이션7은 처음 했을대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다양한 총기 커스텀도 한 몫 했지만 그 그래픽! 그때 보았던 그래픽은 기억이 과장되었더래도 최소한 콜옵급은 되었던거같네요.
하지만 몇년이 지나고 다시 오퍼레이션7을 설치하고 게임을 해보았습니다. 그때의 그래픽을 기대하면서요.
하지만 동일 사양에서 보았던 그 그래픽이란........
엄청 심각하게 너프를 먹었더군요. 마치 늙은 노인을 보는듯한 그 게임 분위기까지..
사물이란 사물엔 계단현상이 즐비하고 렉은 렉대로 먹고.. 예전에 했던 깔끔하고 렉도 없던 그 게임이 맞나 싶을정도로 참혹?했습니다.
그리고 한판 한 뒤 기대는 곧 실망으로 변하고 게임끄고 바로 지워버렸죠.
크로스파이어도 그랬죠, 처음엔 그래도 꽤 봐줄만한 그래픽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게임 분위기도 나름 화기애애했고(초딩이나 비매너 유저는 별로 없었습니다. 현재도 그러려나요?) 게임도 부드러웠죠, 그리고 저로선 처음보는 고스트매치, 개인적으로 매우 신선했고 재미도 있었습니다. 당시 총기나 맵(특히 고스트매치는 맵이 딱 하나였죠.)이 적었지만 그건 그것대로 밸런스와 재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꽤 시간이 지나서 2.0패치를 한다는군요. 물론 저를 포함한 수많은 유저는 2.0패치를 정말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그 기대를 얼마못가 다시 실망으로 변했죠... 그래픽은 너프, 밸런스는 엉망, UI는 깔끔하지 못하고 가장 멋지게 변한거라곤 홈페이지밖에 없더군요.
그나마 댓글 하나 달려면 하나 달때마다 주민번호를 기입해야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런 시스템이면 자연히 커뮤니티도 금방 작아지기 마련이죠.
커뮤니티쪽은 아예 관심을 안 줬기 때문에 어떻게 됬는지 모르지만 게임만큼은 어느정도 기억이 나는군요.
난립하는 캐쉬템과 허접해진 게임성,그래픽은 그래픽대로 너프되서 사방에 계단현상이고(근데 오퍼7보단 나았음..) 심지어 렉까지 걸리고..
개인적으로 주변에 서든 하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했던 게임이 이렇게 되자 추천은 개뿔 나중엔 이야기 나오면 기억을 더듬어가면서 까기 바뻣죠.
배터리.. 긴말 않겠습니다. 처음엔 정말 재밌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렉하나 얼큰하게 먹히더군요 ㅋㅋ 언리얼2.5로 어느정도 그래픽을 뽑아내기 위해서 쉐이더를 떡칠했는데 그래도 예전엔 렉 조금정도 걸리고(그래도 게임을 못 할 정도라던가 심하게 방해받지는 않았습니다.) 잘 돌아가던 녀석이 어느새 이렇게 너프되서 게임은 고사하고 조준이나 이동도 힘들어진게 뭐 이런게 다있나 몸서리쳤죠.(심지어 아예 유입이 거의 0이 되고 하는 사람,즉 고수들만 하는 게임이 되어버렸더군요.. 개인적으로 이런 모습보면 좀 슬픕니다.)
이렇게 게임이 되먹으면 자연스레 사람들은 의문이라고 쓰고 불만이라고 읽는게 나타납니다.
그래픽은 더 나빠졌는데 왜 렉은 더 심해졌느냐..하고 말이죠.
전 이 문제에 아는게 없기 때문에 게임사측을 변호할순 없지만 한명의 게이머로서 저도 무척 불만입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차라리 사양이 높아질지언정 너프만큼은 안하는게 좋겠구나..라는거죠.
상식적으로 그래픽수준이 낮아지면 렉이 덜 걸려야 맞을텐데 그래픽은 그래픽대로, 렉은 렉대로 먹으니 기존의 사람도 줄어들고 유입도 적어지는거죠.
최상이라면야 그래픽도 그대로,혹은 더 좋아지고 렉도 덜 걸리는거지만 현재까지 그런 사례는 본적이 없네요(!), 결국 이렇게 돌아가니 헤비게이머가 아닌 이상 금방했다 금방 떠나는 유저들이 느는거고, 심지어 유입까지 끊기는 게임사로서는 최악의 상황이 만들어지는거같네요.
현재의 게임시장은 예나 지금이나 거대하지 못했고 셧다운제라는 이름의 게임말살법은 그 입지를 더욱 줄이고 있습니다.
뭐 애초에 헤비유저 제외하고 떠나가고 유입까지 줄어드는 상황은 게임사 자체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심지어 게임그래픽 디자이너나 프로그래머도 대우는 안 좋고 환경도 열악한데 위에선 어떻게든 싸고 효율좋게 굴려먹으려니 아무리 질이 좋아도 금방 썩기마련이죠.
회사자체에서 변화하고 사회도 그에 맞춰서 변화하는 모습(예를 들면 게임산업 지원,게임에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보여야하지만, 그거야 꿈의 나라 네버랜드에서나 가능한 환상의 이야기고 이런 시선이나 인식자체가 다른 유럽,미국같은 나라가 부러울 따름.
글을 쓰다보니 내용이 삼천포로 빠졌지만 결론은 사양이 높아질지언정 너프는 쓸만한 선택지가 아니구나.. 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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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forumites,
포럼 유저들에게
How would you like to be a part of our closed multiplayer beta for Fall of the Samurai?
사무라이의 몰락의 클로즈 베타 테스터가 되보시는것은 어떻습니까?
You’ll get the opportunity to try out brand new content way ahead of everyone else – and what’s more, we’re looking for lots of people to get involved!
여러분 모두 우리의 새로운 컨텐츠를 즐길수 있는 행운을 손에 넣으셨습니다. 한가지 더, 우리는 더 많은 참여자를 구하고있죠.
If you apply to join the programme right now, we’ll be letting in early applicants before December 23rd. Then, in the new year, we’ll be rolling out keys to everyone else who’s applied to be a part of the beta.
만약 우리 프로그램에 신청하실것이라면 지금 당장하십시오, 우리는 12월 23일까지 신청자를 받거든요. 그리곤, 새해엔 모두에게 베타키를 나누어줄 생각이죠.
Please note that to join the programme, you’ll have to agree not to talk about the contents of the beta with anyone. The non-disclosure agreement you have to sign also prevents you from taking screenshots or videos from the content you’ll be playing.
저희 프로그램에 참여할것이라면 누구에게도 베타 컨텐츠의 내용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을것이라는걸 작성하셔야합니다. 비폭로 계약은 여러분이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플레이한 스크린샷이나 혹은 동영상등을 공개하는걸 방지하기 위한것에 대한 서명이라할수 있습니다.
What’s more, the agreement is legally binding – so make sure you’re comfortable with this before signing up. There’s a checkbox on the form that you need to tick in order to acknowledge this.
한가지 더, 비폭로 계약은 법적으로 구속력이 있습니다. - 그러니 가입하기전에 마음을 편하게 가지세요. 확인란에 체크하시기 위해선 양식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하니까요.
We'd also love to hear your feedback on the beta - so head on over to the new subsection of the forum we've created for feeback in the members' only section.
또한 우린 베타 기간중의 여러분의 피드백을 기다리겠습니다. - 그러니 포럼에 피드백을 위한 멤버 전용 공간을 만들어놓겠습니다.
To sign up, just hit this link below:
JOIN THE BETA
The beta is still a project very much in development, and for that reason it won't be complete. There are a few known issues that we'd like you to know about that won't be the case in the final version of the game, which is due for release in March 2012.
베타는 여전히 개발에 중요한 프로젝트입니다, 그리고 그런 이유로 아직 완성되지 못했죠. 이것은 게임에 게임 최종 버전에 적용도지 않은것으로 알려진 몇가지 문제점들입니다. 이것들은 2012년 3월에 공개될 예정입니다.(잘 모르겠음;;)
Existing known issues:
Some issues with avatar traits
Some issues with unit cards
Some retainer cost issues
Known UI bugs with avatar tutorial
Some unit banners don't display correctly in battle
Known clan token issues
XP is currently set to 4x
Only FotS units currently available for selection
If you do enjoy the beta, please consider picking up a copy of the game when it becomes available for pre-purchase on Steam. It's your invaluable support that helps up keep making Total War games, and keep making them better than ever.
Merry Christmas. We'll see you on the battlefield.
메리 크리스마스. 전장에서 봅시다.
-The Creative Assembly
PS. Please note it might be a few hours, days or even weeks before you get your code. We'll be handing them out in batches to ensure stability. We'll try to give priority to those who sign up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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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군 토탈워2 : 사무라이의 몰락 멀티 플레이 베타 (0) | 2011.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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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로의 전투와 머스켓의 발달 (0) | 2011.10.03 |
게임말살법, 정말 좋은 법인가? 게임은 정말 악인가? (0) | 2011.08.02 |
From: Mrs Elina Habisa.
Address: Rue de Secogi Cocody.
Abidjan Cote D’Ivoire.
Dearest in Christ,
I am Mrs. Elina from Kuwait. I am married to Mr. Joshua Habisa, Who worked with Kuwait embassy in Ivory Coast for eleven years before he died in the year 2006.we was married for Eighteen years without a child. He died after a brief illness that lasted for only four days. Before his death we were both born again Christian.
Since his death I decided not to remarry or get a child outside my matrimonial home which the Bible is against. When my late husband was alive he deposited the sum of US$ 3.1 million dollars in a Bank here in Abidjan Cote D’Ivoire. Presently, this money is still in bank.
Recently, my Doctor told me that I would not last for the next Eight months due to cancer problem. The one that disturbs me most is my stroke sickness. Having known my condition I decided to donate this fund to a church that will utilize this money the way I am going to instruct herein. I want a church that will use this fund for orphanages, widows, propagating the word of God and to endeavour that the house of God is maintained.
The Bible made us to understand that "Blessed is the hand that giveth". I took this decision because I don't have any child that will inherit this money and my husband relatives are not Christians and I don't want my husband's efforts to be used by unbelievers. I don't want a situation where this money will be used in an ungodly way. This is why I am taking this decision.
I am not afraid of death hence I know where I am going. I know that I am going to be in the bosom of the Lord. Exodus 14 VS 14 says that "the lord will fight my case and I shall hold my peace". I don't need any telephone communication in this regard because of my health hence the presence of my husband's relatives around me always. I don't want them to know about this development. With God all things are possible.
As soon as I receive your reply I shall give you the contact of the Bank here in Abidjan Cote D’Ivoire. I will also issue you an authority letter that will prove you the present beneficiary of this fund. I want you and the church to always pray for me because the lord is my shepherd. My happiness is that I lived a life of a worthy Christian.
Whoever that wants to serve the Lord must serve him in spirit and Truth. Please assure me that you will act accordingly as I Stated herein and please always be prayerful all through your life.
I hope to receive your reply.
Remain blessed in the Lord.
Yours in Christ,
Mrs. Elina Habisa.
김정일 서거? 명복을 빈다고? (0) | 2011.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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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사망 이후의 북한 (0) | 2011.12.20 |
총기로의 전투와 머스켓의 발달 (0) | 2011.10.03 |
게임말살법, 정말 좋은 법인가? 게임은 정말 악인가? (0) | 2011.08.02 |
발렌타인 로만스키 - Feel so Bad (0) | 2011.05.22 |
※버전에 따라 되지 않는 토렌트도 있습니다.
구글 크롬에서 유튜브 초반 광고 스킵하기 (0) | 201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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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프리소프트웨어를 지향하는 위키사이트 (0) | 2012.01.19 |
파이어폭스로 유튜브 동영상을 mp3파일로 다운받는 법 (0) | 2011.06.20 |
가사를 모르겠어요.!! [가사 찾는법] (0) | 2011.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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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공깃돌, 코스타리카의 대석구 (0) | 2011.05.01 |
화약무기는 중세시대에 등장하여 수많은 종류의 대포와 머스킷의 탄생을 낳습니다.
새로운 무기는 새로운 병과의 탄생의 씨앗이 되고 당연히 화약무기를 사용하는 병과가 탄생합니다.
머스킷 병과는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머스킷류 무기를 사용하는 병과죠. (물론 초기의 총기..는 콩알나가는 막대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죠.)
근대의 머스킷병의 경우, 전투가 시작되면 적의 얼굴이 빤히 보이는곳까지 접근해서 싸웁니다. 이것은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라인배틀이죠. 영화나 게임들에서 관련 장면을 간혹 볼수있는데 어째서 우리는 총을 들고있음에도 괜히 넘어지면 코닿을 거리까지 접근해서 싸우는지에 의문을 가질수 없습니다.
사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머스킷은 강선이 없는 총기였습니다, 총기에 관심이 많은 독자분들은 강선이 없으면 총알이 어떻게 날아갈지 잘 아시겠죠.
사실 강선이란게 최초로 파인 때는 16세기의 베레타 공방,영문 위키에 따르면 15세기 비엔나 총기제조업자들이 팠다고 나옵니다만, 어쨋든 강선이 파인 총을 쏘려면 굉장히 번거로웠습니다,탄환이 꽉 맞물려야했고, 더구나 마찰이 심해 잘 들어가지도 않았습니다. 또한 생산자체도 오래걸리고 그 덕에 가격은 상승합니다. 이러한 이유는 전장에서 라이플이 아닌 머스킷을 사용하게 끔 만들었죠.
그래서 재장전 시간이 너무 긴 강선총 보다는 명중률은 떨어져도 재장전 시간이 빠르고 운용등이 쉬운 우리가 알고있는 머스킷 소총을 주력으로 사용했습니다. 물론 제작시간,비용도 머스킷이 라이플보다 적게걸렸죠.(하지만 사냥용,저격용등으론 라이플도 자주 사용되었습니다.)
하지만 강선이 없는 머스켓과 빠르게 연소하는 화약(흑색화약)등으로 인해 명중률과 위력은 굉장히 낮았습니다.
*머스킷 초기에는 풀 플레이트 갑옷또한 존재하였고 운만 좋으면 머스킷 탄환까지도 튕겨낼수 있는 방어구였습니다만 총기의 위력이 상승함에 따라 사라지게 됩니다.
얼마나 명중률이 떨어졌냐면 50m거리에서 집단으로 사격한다해도 명중률이 50%를 넘을까 말까한 안습한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개개인의 은,엄폐나 각개전술은 별 의미가 없었죠.
그렇기 때문에 이를 집단 사격으로 커버하였고(동양은 좀 다릅니다.) 그 결과가 오와 열을 맞춰(밀집대형으로) 집단사격하는 전술이 탄생하게 됬죠. 쉽게말해 거대한 산탄총과 같은 효과를 보기 위함이었습니다.(물론 밀집대형은 기병대에 대항하기 위함이기도 하며 나폴레옹의 프랑스때는 모병제로 군인을 충당했고 애국심에 근거한 개개인의 각개전술또한 사용되긴 했습니다만, 영국같은 징병제 국가는 그런거 없었죠.)
이러한 라인배틀은 그들이 무식하고 전술이 발달되지 못해서가 아니라, 그 당시 그들이 행할수있던 최고의 전술이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전술도 기술의 발달속에선 버틸수없었습니다. 19세기 미니에 탄이라는 원추형 탄환이 개발됨에 따라 강선총에도 장전이 쉬워 미국의 남북전쟁 중~후반에는 자신이 가진 총을 개조하여 명중률이 높은 총기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개조하는데 시간도 오래걸리지 않고 방법도 그닥 어렵지 않아서 많은 병사들이 개조를 했다고 하네요.
어쨋든 이러한 상황속에서 수많은 병사들은 강선총으로 무장하기 시작했고 당연히 평균 교전거리나 위력은 이전과는 비교할수없을 정도로 벌어졌습니다.(교전거리는 200m가 평균적이었다고 하네요.)
총기의 차이로 인한 우열은 크림전쟁에서 강선총을 쓴 연합군과 그딴거 없는 러시아군의 전투에서 여실히 드러나게 되었고(전쟁에서 진 가장 큰 이유는 외교전 때문이지만 적어도 전투에선.),전술과 교리에 따른 피해는 대영제국의 보어전쟁에서 잘 드러납니다.(얼마나 털렸는지 약탈,학살은 기본에 보어 전체인구보다 많은 군사를 투입하는 초강수를 두어 겨우 승리)
결국 전쟁 말기쯤엔 1차대전의 참호전과 비슷한 전쟁양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이런 결과를 보였음에도 유럽은 후진국의 뻘짓으로 생각하며 기존의 교리를 개편하려는 움직임은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가 보어 전쟁이구요. 심지어 1차대전때도 프랑스는 화려한 군복을 입은 부대가 존재했다고 하죠.
뭐든 발전을 하면 그에 맞춰 따라가야하는데 맞추지 않으니 이런 결과가 나타나게 되는것이겠죠.
김정일 사망 이후의 북한 (0) | 2011.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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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날아온 사기성 스팸메일 (8) | 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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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로만스키 - Feel so Bad (0) | 2011.05.22 |
2D의 마인크, 테라리아 (0) | 2011.05.21 |
종교답게 이런것들도 존재합니다.
FSM의 3개의 위격
-미트볼(힘을 상징) -소스(자연과 정신의 풍부함을 상징) -국수(에너지와 유동성을 상징)
'8개의 웬만하면 하지 말아야 할 것들'
(1)웬만하면 나를 믿는다고 남들보다 성스러운 척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나는 나를 믿지 않는다고 맘 상하지 않으며, 어차피 안 믿는 자들에게 하려는 말들이 아니므로 말 돌리지 마라.
(2)웬만하면 내 존재를 남들을 괴롭히는 핑계로 사용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3)웬만하면 다른 사람들의 모습이나 행동 같은 것들로 그들을 판단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4)웬만하면 스스로와 파트너에게 해되는 짓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5)악의에 찬 다른 이들의 생각을 공격하려면 웬만하면 일단 밥은 챙겨 먹고 했으면 좋겠다.
(6)웬만하면 내 신전을 짓는데 수억금을 낭비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더 좋은데 쓸데가 많다.
(7)웬만하면 내가 임하여 영지를 내린다고 떠들고 다니지 말았으면 좋겠다. 이웃을 사랑하랬다. 좀 알아 먹어라.
(8)상대방이 싫어한다면, 웬만하면 남들이 너에게 해주기 바라는 대로도 남들에게 하지 마라. 상대방도 좋아한다면 상관 없다
그리고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이 하신 말씀을 몇개 모아두기도 ..
그분이 말씀하시니'
(1)나를 이루고 있는 것은 차가운 면이요, 내 속에 있는 것은 뜨거운 국물이로다.
(2)하루 세 끼는 꼬박꼬박 챙겨먹어라. 나의 동족 스파게티를 먹을때는 언제나 나를 생각하며 감사히 먹어야 한다.
(3)나의 동족들을 포크로 찍어 돌돌말아 먹는 것은 나를 욕되게 하는 일이며 스파게티로써의 명예와 신념을 더럽히는 짓이다.
(4)스파게티를 먹으면 그게 누구든 구원받을 수 있다.
참고로 성물도 있는데 국수 건지개가 그것.
원래는 10개의 교리가 있었는데 모지 선장이 2개를 떨어뜨려 8개만 존재하고, 그렇기때문에 현대인은 과거의 해적들처럼 성스러울수가 없다고 합니다.ㅜㅜ
또한 사실 각종 천재지변들도 해적과 관계가 있는데, 해적이 급속히 줄어들던 19세기의 결과가 그것입니다.
해적의 수와 전세계 평균온도를 비교한 그래프 자료도 있습니다!!
아직도 그를 기리는 자들은 언제나 그분의 형상을 묘사한 작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FSM를 믿는자들은 가끔 면접(영접이 아닙니다.)이라는걸 하는데 면 음식을 먹다가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을 만날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 당신이 면접을 하게된다면 RAmen을 외치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RAmen !!
p.s 한 인터넷 잡지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의 아들이 아님을 증명하는 실험 결과를 만들어내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주겠다”며 상금 "지적 설계 통화(Intelligently Designed currency)" 250,000 달러를 걸었고, 다른 블로거들에 의해 상금은 1,000,000 달러까지 치솟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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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겪었던 맥스 2012에서의 오류해결방법을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
만약 맥스 2012에서 이러한 문제가 발생된다면.(파일을 불러왔을때라던지 뷰포트가 대략 저렇식으로 깨지는 현상)
시작 - 모든 프로그램 - Autodesk - Chamge Graphics Mode 에서 GL Open으로 바꿔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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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뷰포트에 사진을 하나 올려놓습니다. 전에 설명했지만 Alt + B키입니다. ㅇㅇ
화질은 좀 구리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쓸만합니다. 존나 고퀄로 만들것도 아닌데요 뭐 끵끵
간단하게 만들수있는, 큰 부분을 먼저 만듭니다, 실린더로 적절히 엣지의 갯수를 조정해서 만드세요, 그리고 전에도 말했듯이 Extrude(익스트루드)를
이용해서 면을 뽑아냅니다.
그리고 버텍스를 잡아서 대략 저정도 내리시면 됩니다. 크기를 정확하게 하면 좋지만 어차피 귀찮으니까 대충 맞춰놓습니다.
뷰를 포워드로 맞춰놓고 윗부분을 평평하게 만듭니다. 그 과정에서 한개의 엣지를 지워야할껍니다.
지울 엣지를 잡은후 Ctrl(컨트롤)을 누르고 Remove를 누르면 버텍스와 함께 엣지가 사라집니다.
작업 속도를 줄일수있는 TIP입니다. ㄲㄲ
그뒤 총기 몸체를 만드는데, 저기 총 손잡이 위에,오른쪽 끝부분의 이으지 않은 엣지가 잇는데, 잇던 말던 맘대로 하세요.
그래도 깔끔해 보이기 위해선, 혹은 하이 폴리곤 모델링시 이어야하긴합니다.(애초에 하이폴리곤으로 모델링할꺼면 저런 흐름을 애초에 안 만들겠지?..)
총기손잡이를 만듭시다.
총기몸체쪽의, 손잡이쪽과 맞닿는 부분은 Chamfer(챔퍼)를 이용해서 각을 준뒤 적당히 버텍스를 움직여 수정합니다.
개머리판쪽은 저렇게 만들어놓고(익스트루드를 이용합시다. 아니면 그냥 선을 나눠놓고 로테이트를 이용해서 만들던가.)
맨 위부분의 양쪽 엣지를 잡은후 Chamfer를 먹입니다.
그럼 역시 각이 지게 됩니다.
그런뒤 세로로 선을 두개정도 나눠주신뒤, 배경에 보이는 사진처럼 만듭니다.
앞부붙은 익스트루드, 뒷부분은 그냥 선을 나눠준후 버텍스만 조금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탄피배출구는 Compound Objects의 Boolean을 이용해서 구멍을 뚫어줬죠. 약간 다듬어 줘야하긴 합니다.
실린더를 이용해서 배럴을 만드는데, 사람마다, 방법마다 다르지만 익스트루드,Inset(인셋)등의 기능을 주로 이용합니다.
뭐든 직접 해보는게 도움이 됩니다.
처음엔 조준하는 부분(뭐라그러더라..ㄱ-)이 앞으로 갈수록 좁아지는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앞으로 갈수록 좁아드는게 아니라는걸 깨닫고 다시 늘려줍니다. 다만 저 부분은 아래에 비해 좁게해야 됩니다.
장전 할수있게 몸체 위에 박스를 이용해서 만들어줍니다.
이제 손잡이 앞에 트리거만 만들어 주면 됩니다.
그래서 만듬 ㅋ
확장명은 PNG로, 렌더링 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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