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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는 사고는 공허하며, 개념 없는 직관은 맹목적이다. - E.Kant
by K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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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9.07.27
    일베는 왜 티를 못내서 안달인 걸까?
  2. 2018.12.02
    페미들의 현실감각 문제와 정신병적 공격성의 구조. (6)
  3. 2018.11.22
    이수역 사건 등에서 찾아볼 수 있는 페미를 하는 여성들의 정신적 기제. (4)
  4. 2016.10.05
    말을 해도 알아듣지를 못하는 바보들.
  5. 2016.05.23
    정신병과 정신과 진료에 대한 오해. (9)
  6. 2016.05.21
    메갈을 위시한 페미나치들의 집단 정신병. (13)
  7. 2015.12.31
    정치병의 발병원인. (26)
  8. 2015.06.13
    보수들의 집단정신병, 박원순 죽이기 (2)
  9. 2014.06.23
    대한민국 군대 폐지합시다. (13)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이게 의미하는 바는 단순히 다른 사람의 도움이 없으면 살 수 없다는 게 아니라, 개체로서 온전한 상태로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겁니다. 다시 말해, 사회적 관계를 이룰 수 없다면 아예 정신적인 영향을 받는다는 겁니다. 즉, 정신질환이 생기기 쉽다는 거죠. 가령 우울증, 조울증, 조현병, 대인기피증, 공황장애, 함묵증 같은..


이는 사회적 관계가 적절히 충족되는 사람이 곧 건전한 사람이라는 거죠. 또한 그러한 사회적 관계의 단절은 타인과의 관계에 대한 경험과 판단에 매우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단절이 긴 사람일수록 다른 사람과 관계를 정상적으로 이어나가기 어렵다는 거죠.



어린 아이들 중 충분한 관심과 애정을 받지 못한 이들이 어른이나 친구 등 타인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일부러 사고를 치거나 말썽을 부리거나 괴롭히는 행위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회성이 충분히 길러지지 않는 아이들은 사회적 체면이라는 걸 덜 신경쓰는만큼 그 행동방식이 더 직관적이죠. 이게 나이 들어서도 하는 거면 관심병이라고 불립니다.



이러한 양상을 고려해볼 때, 왕따나 따돌림, 학교폭력과 같은 억압과 사회적 관계의 단절 내지는 그에 준하는 관계를 가지는 사람은 스스로는 아닌 척 내색하고, 받아들이는 것에 어색함이나 부담을 느끼면서 되려 거부할 수 있지만, 인간은 사회적 동물은 만큼 그러한 관계를 갈구하는 면이 있습니다.


인간은 모두 다른 사회적 환경에서 다른 페르소나를 가지고 활동하는 만큼 현실과 인터넷에서의 페르소나는 서로 다르며, 심지어 각기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다른 태도의 페르소나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실에서의 의기소침한 모습과는 다르게 인터넷에선 더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태도를 취하기도 하죠.


대부분의 사람이 건전한 인간관계가 충족되는 삶은 살고 있는 만큼, 인터넷에서도 많은 어그로나 병신들이 있다곤 해도 역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그러한 행동을 통해 관심을 얻을 필요도, 이유도 없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그러한 행동을 하는 이들이 있다면 그들은 현실에서의 인간관계가 어떠한지 생각해볼 수 있겠죠. 대체적으로 그러한 관계를 충분히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다른 어그로에 비해 일베충이 티를 내며 어그로를 특히 더 끄는 이유는 특유의 문화가 크게 작용합니다. 유독 어그로 중 일베충이 많은 이유는 일베 그 자체가 지니고 있는 3가지 요소 때문인데, 첫째는 유머, 둘째는 지적허영, 세번째는 소속감입니다.


2013/12/04 - [취미/ㄴ일베 비판] - 나치당과 일베의 유사성.

2013/01/05 - [취미/ㄴ일베 비판] - 일베충은 어떠한 정치적 신념에 의해 모인 존재들이 아니다.


오래된 글이지만 말하고자 하는 골자는 위 링크에서 대개 설명되어 있습니다. 적당히 요약하자면, 일단 일베에 대해서 살짝 설명해야 되는데, 일베 자체가 2010년 전후에 생겨났고, 그 당시 이명박 정권 중기 쯤 되면서 극우적 코드가 담긴 유머 자료들이 많이 양산됐습니다. 그리고 디씨의 일간베스트 자료는 그 특성상 삭제가 되기 쉽기 때문에 디씨의 일간베스트 자료들만 미리 퍼가서 올려놓는 사이트가 바로 일간베스트 저장소, 현재 말하는 일베저장소 사이트죠.


유머는 그 자체로 호감을 주고, 반감을 줄입니다. 정치적 코드가 있는 유머 자료를 보며 웃고 재미를 느낄 수록 해당 코드에 물들기 쉽다는 겁니다. 이는 10대, 20대에 아주 주요하게 먹혔죠. 



두번째는 지적허영인데, 제가 진보를 비판하면서 지적허영을  지적한 적이 있지만, 사실 꼭 진보에게서만 찾아볼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그러한 지적허영은 누구나 가질 수 있습니다. 일베에서 지적허영이 발생하는 건, 그들 스스로 일베에서 볼 수 있는 글을 보면서 자기 스스로 지식을 얻어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거대 인터넷 사이트라면 자기 스스로 컨텐츠를 생산해낼 수 있는 역량이 있고, 그게 아니더라도 포털 사이트화 되면서 온갖 커뮤니티의 자료가 오고 가게 되면서 그러한 자료를 보며 여러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일베라고 아닐 수 없죠. 하지만 깊이 있는 지식이 아닌 만큼 어디까지나 그리 대단치 않은 것들이 대부분이고, 그게 아니더라도 그것을 통해 더 수준 높은 지식을 만들어내거나 구성해내지도 못합니다. 


어느 일베 유저는 일베에서도 질 좋은 글이 많다고 일베도 나름의 가치가 있다고 하지만, 사실 그러한 글은 일베가 아닌 곳에서 더 많이 얻을 수 있고, 찾을 수 있습니다. 굳이 일베라는 쓰레기통 속에서 그러한 자료를 찾을 필요가 없죠. 어디서나 구할 수 있는, 다른 곳에서도 충분히 구할 수 있는 것을 위해 쓰레기통에서 구르고 몸에 쓰레기 냄새가 베어서 좋을 게 없다는 말입니다. 


이는 관심병과 엮이고, 자기 스스로 중요한 사람, 뛰어난 사람으로 인정 받기는 바라는 욕구와 함께 발생하는데, 얼마전 제가 겪은 일화를 하나 이야기하겠습니다.


보람튜브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면서 어차피 레드오션이기 때문에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은 성공하지 못하고 금새 접을 것이다. 라는 이야기인데, 갑자기 일베충이 레드오션 같은 소리 하면서 어려운 용어 쓰지 말라고 지적질을 하더군요. 그러면서 신규 유입자 많은데 어떻게 레드오션이라고 하길래 이미 아이 영상 찍어서 올리는 사람 많고 신규 유입자가 거기서 더 늘어나면 그만큼 얻을 수 있는 이익이 적으니 레드오션이라고 했죠.


근데 이 일베충은 레드오션이라는 거 자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이상한 소리를 늘어놓으며 호도를 하며 자꾸 논리가 바뀌었는데, 앞서 말했듯이 신규 유입자가 많으니 그만큼 시장이 크고 그만큼 레드오션이 아니라더니, 그걸 반박하니까 롤 영상에 비유하며 아무리 롤이 흥해도 브론즈가 무편집 풀영상 올리면 성공하겠냐는 맥락과 완전히 다른 소리를 했습니다.


말하자면 물타기나 개논리죠. 레드오션은 그런 게 아니니까요. 심지어 레드오션임에도 극히 일부 성공하는 사업자가 나오기는 하는데, 이는 그만큼 운이 엄청 좋았거나, 어떠한 지원을 받았거나 철저한 준비와 전략을 갖추고 덤벼든 거기 때문이죠. 하지만 일부 성공하는 이가 나온다고 해서 그게 레드오션이 아닌가요? 전혀 아니죠.



그 일베충은 그 맞지도 않는 롤 영상 비유를 무슨 완벽한 일침이라도 되는 양 그 내용만 도배해가며 조롱을 해댔는데, 그런 면이 바로 일베충이 지적능력이 떨어지고 욕을 먹는 이유입니다. 맞지도 않는 개논리를 짜놓고 혼자 자기 지능에 도취되어 남을 공격한다는 점이죠.


앞서 말했던 것처럼 레드오션에 대해 완벽히 잘못 이해하고 있는데, 논리조차 자꾸 변해가면서 말이 바뀌고 있죠. 그런데 정작 본인은 그걸 자각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그 지적능력의 처참함을 알 수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거고, 말이 통하지 않으니 대화라는 게 될 리가 있나요. 지 혼자 이겼다고 믿으며 역시 XX는 병신들이라고 딸딸이 치고 있을 걸 생각하니 되려 불쌍합니다. 걔는 평생 그렇게 살 가능성이 매우 높거든요. 비슷한 다른 병신들처럼.



이 일화에서 알 수 있는 건, 1.남들은 멍청한 병신이라는 전제조건 하에 자신의 우월한 지적능력으로 상대방을 찍어 누르고 싶어하는 욕구가 직관적으로 보이며, 2.그러한 지적능력의 양학을 보이면서 남들에게 자신의 뛰어남을 자랑하며 소위 말하는 후빨을 받고 싶어합니다. 3.마지막으로, 그러한 모든 노력과는 별개로 지적능력과 논리력은 매우 떨어지고, 중고등학생 때도 배우는 개념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으로 방증되는 만큼, 똑같은 머저리와 일베충이 아닌 이상 그러한 시도와 노력은 실패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에도 굳이 엮이고 싶지 않아서 아무도 건드리지 않는 걸 혼자 여포라도 된 듯 여길 것이라는 점입니다.


현실에서 인간관계의 단절이 인터넷에서 더 자극적인 요소를 찾게 만들고, 그러한 요소들이 모여 있는 일베가 가장 최적의 환경이었으며, 그러한 환경 속에서 현실에서 부족한 요소들을 갈구한다는 겁니다. 지적허영은 그러한 면에서 나오는 건데, 스스로 한심하고 잡스러운 인간일수록 남들에게 대우 받고 인정 받고 대접 받고 싶어합니다. 아주 천박하고 동물적일 정도로요.


이는 저소득층에서 갑질이 더 심하고, 남들에게 인정 받지 못하는 어중간한 인간들이 남들에게, 약자들에게 더 진상짓을 하는 것처럼 이루어지는 겁니다. 또 사람은 자신에게 부족한 것을 갈구하는 성향 또한 있습니다. 일베충이 어그로를 끄는 이유는 관심을 받기 위해서이고, 남들과 싸우는 이유는 자신을 인정 해달라는 공격적 반응이며, 그러한 활동이 가능하게 만든 이유는 그들이 소속된 일베라는 정체성 덕분이죠. 믿을 수 있는 사이트, 혼자가 아니라는 소속감.



마지막으로 소속감인데, 이 또한 예전에 다른 글에서 이야기한 적 있는 걸로 기억합니다. 일베가 스스로 친목질이 없다고 하는데, 이는 틀린 말입니다. 일베만의 방식으로 친목질을 하고 있는 거죠. 서로 닉 언급하면 밴이네 어쩌네 하고 있지만, 그런 건 어디까지나 친목질이라는 범주의 요소 중 하나일 뿐이고, 그러한 요소 한 두개 쯤 없어도 상관 없습니다.


일베의 친목질은 자기들 스스로 일베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내부 문화를 공유하는 건데, 그러한 문화가 일종의 스스로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만큼 일베에도 친목질이 없다는 말은 헛소리죠. 심지어 그러한 정체성을 외부에서도 똑같이 표출하고, 그러한 이들끼리 서로 알아봐주고 뭉치면서 쉴드쳐주고 같이 싸우고 하는데 그게 친목질이죠. 그것도 외부에서하는.


일베라는 정체성과 그 소속감을 가지고 있으며, 심지어 외부에 표출하고 외부에서 만나는 일베충끼리 뭉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소속감은 사회적 단절을 겪으며 현실에서 인간관계를 충족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일종의 마약 같은 중독을 발생시키죠.


흔히 이 사이트에 내 뼈를 묻겠다고 하는 것처럼 이상할 정도로 커뮤니티에 충성하고 집중하는 이들을 보면 실제 현실에서의 인간관계가 파탄나 있거나 단절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유명한 그림학원에서 수업도 제대로 안 듣고 연습, 노력은 안 하며 커뮤질 하는, 괴상한 자부심과 오만함에 쌓여 있는 이상한 아이에 대한 강사의 썰도 그러한 사례 중 하나죠.


일베에 대해서도 그와 같은 맥락이 발생하는 거죠. 일베만이 내가 몸을 담을 수 있는 유일한 안식처라는 겁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도피처죠. 인터넷은 그들에게 새로운 세상이고, 그런 만큼 다른 페르소나를 가지고 현실에서 할 수 없는 언행을 할 수 있으며, 그러한 것이 허용되고 자신과 비슷한 정체성을 가진 일베라는 곳에서 소속감과 같은, 현실에서 얻을 수 없었던 사회적 관계를 충족시키는 겁니다.



일베충들이 일베 밖에서 티를 내면서 어그로를 끌고, 타인들에게 불편함과 혐오감, 불쾌감을 발생시키는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들 때문이라고 봅니다. 모든 일베충에게 다 적용되는 이야기는 아니겠지만, 이상할 정도로 병신짓 하는 일베 어그로는 높은 확률로 현실에서 찐따 새끼일 것이라는 거죠. 



P.S 따돌림, 집단괴롭힘, 학교폭력이 옳다는 것도 아니고, 그러한 이유 때문에 사람이 망가지는 건 어떠한 경우에서도 비극인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경험을 겪었다고 해서 일베충이나 비단 일베가 아니더라도 어그로 짓을 하면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가 휠드를 받을만한 일도 아니죠. 굳이 해악을 따지자면 전자가 더 클 것이고요. 하지만 그 따돌림의 이유가 일베충이기 때문이라면, 일베가 욕을 먹고 사회적 해악이라는 면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이유로 이해 못할 것도 아닙니다. 일베충이라서 따돌리거나 패야 한다는 게 아니라, 그렇게 되는 게 이상한 일만은 아니라는 거죠. 범죄자나 전과자(좀 더 직관적으로 이해하려면 앞에 성범죄를 붙혀도 됩니다.) 를 쓰레기로 보고 경멸하거나 사회적으로 따돌리는 게 이해 못할 일은 아닌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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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 사회생활과 같이 기존의 집단에서 벗어나 더 다양한 환경과 인간관계의 경험을 접해보지 못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개 현실감각이 뒤떨어진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일베와 메갈과 같은 비정상적인 집단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특히 메갈과 같은 페미를 한다는 여성 진영에서는 특이할 정도로 현실감각과 개념이 결여되어 있는 경우를 너무 자주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은 특기할만한 요소가 아닐까 합니다.



사실 이는 비단 페미를 한다는 여성들 뿐만 아니라 적지 않은 여성들이 가지는 이상한 착각들이 있습니다. 페미거나, 페미에 가까운 성향을 가지고 있거나 하는 경우 특히 더 그렇더군요.


가령 이수역 사건이나 아래의 방송에서 가지는 남성에 대한 이상한 관념이 그렇습니다. 흉기를 찾아온 가해자를 제압할 수 있느냐 물어놓고, 남자는 막을 수 있다. 제압할 수 있다는 듯이 말합니다. 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죠. 남자 또한 사람이고, 그리 대단한 존재가 아닙니다.


여자들이 참 이상한게, 남자들을 무슨 초인, 슈퍼맨 같은 거라 생각해요. 그렇다보니 자기들이 때려도 별로 안 아픈 줄 알고, 세게 때려도 안 다치는 줄 알고, 무슨 엄청난 힘이나 맷집, 신체능력을 지닌 줄 압니다. 그러니 저런 가해자가 흉기를 들고 와도 제압할 수 있을 거다. 라는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 있죠.




이는 이수역 사건 때도 여성 가해자측이 하는 말을 들어보세요. 발로 차서 언니가 그대로 공중으로 날았다고 하는데, 영화에서나 나오는 연출이지 일반적인 남성이 일반적인 여성(이라고 하기엔 체급이 뛰어났으나)을 발로 찬다고 공중에 날지는 않습니다.


그 정도가 되려면 체중이 거의 두배는 되어야 하고, 근육질이어야 하며, 여성은 평균보다 더 작고 체중도 적게 나가야 합니다. 가령 그 움짤 있잖아요. 최홍만이 여자가 들고 있는 짐볼을 발로 차니 뻥 하고 날아가는 그런 거. 그마저도 짐볼의 탄력 때문에 더 날아간 거지, 맨몸에 차서 그 정도 날아가려면 맞은 사람 내장 터질 정도로 온 힘을 실어 차야할 겁니다. 


이수역 폭행, 불편한 진실? 상대 커플 女 “언어강간·조리돌림 자매가 먼저” 반전 주장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86474


그는 “가만히 있는 우리를 비웃으며 계속 쳐다봤고 5명의 남자가 끼어들어 비난하고 공격했다”라며 “폭행 후 도망가려던 남성을 붙잡는 중에 발로 차서 언니가 그대로 공중으로 날아서 계단 모서리에 뒷통수를 박았다”라고 주장했다.



뭐 어렸을 때부터 남성성이 부각되고 남자들 스스로도 허세 좀 섞어서 과장하는 면이 있고 그런 영향을 좀 받았다고 해도, 나이 먹어서도 그런 관념을 가지고 있다는 거 자체가 현실감각이 없다는 겁니다. 남성과의 접점과 현실에 대한 탐구심이 없고 관심이 없기 때문에 실제 남성의 현실적인 상태와 능력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거죠.


특히 이는 젊은 쪽일수록 심한데, 반대로 나이가 좀 있거나 결혼을 한 사람들은 그런 정도가 훨씬 떨어집니다. 남성과, 배우자와 더 현실적인 관계와 경험을 더 많이 했기 때문에 이상한 환상이나 관념이 상당히 깍여나간 상태죠.


다르게 말하자면, 여성은 남성에 대한 성적 감수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무슨 초인이니 슈퍼맨이니 할 법한 신체능력을 가지고 있고, 사회적으로는 여성보다 압도적으로 유리한 고지에서 온갖 특혜를 보고 있으며, 그에 대한 반대급부, 나름의 차별성을 겪고 있지 않거나 여성에 비할 바가 아니라는 한심한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거죠. 


더불어 여기엔 여성 특유의 비극 소설의 주인공이라도 되는 양 모든 도덕적 정당성과 정의를 갖추고 있는 무결한 존재이자 그런 입지에서 죄인에게 무엇을 요구해도 정당한 피해자라는 인지부조화와 자기합리화가 뒤섞인 극도의 감정적 이입과 함께 성 권력의 압도적인 우위를 원하고 있죠. 


모든 여성들이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상황을 겪는 여성들에게 있어 그러한 경향성은 여성 특유의 생물적 성질 중 하나이고, 그 중에서도 특히 페미를 한다는 둥의 그런 여성들은 그게 정신병적으로 작용하고 발현되는 이들이기 때문에 앞서 서술한 기제들과 합쳐서 한심할 정도로 현실감각이 없습니다.



그러한 현실감각이 없는 여성들에 대한 비판은 같은 여성이자 워킹맘의 맘카페에 대한 이야기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사회생활을 해본 것도 아니고, 혹은 그리 해본 것도 아니며, 판단력과 이성적 사고력이 증발한 채 자기 개인의 감정에 매몰된 여성들이, 혹은 그럴 수 있는 여성들이, 여성 특유의 끼리끼리 모이고 자기들끼리 뭉치며 동조해주고 심화되어가는 성질에 따라, 자기 집단의 폐쇄성과 막장성만큼이나 관념의 문제는 심각해지면서 자정작용을 잃고, 더 나아가 맘카페와 같은 배타적이고 까다로우며, 비정상적 집단으로 비화되기 쉽습니다.


즉, 여시, 메갈, 워마드, 맘카페와 같은 독재적 환경, 또는 종교적 광신도들이 모인 페네티시즘 타운이 형성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런 곳을 채우는 개인들은 현실감각이 없고, 여성 특유의 감정매몰에 빠진 정신병적 환자들이죠. 현실감각이 없으니 온갖 헛소리와 개소리와 병신논리가 판을 치고, 이성적 사고력과 정상적 판단력이 존재하지 않으니 그런 소음들을 믿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은 광신성과 접목되어 하나의 신앙이 되고, 그 광신적 신앙은 배타성을 가지며 타 집단에 대한 공격성으로 작동하죠. 


현실을 살지 못하니 현실에 없는 이야기들을 만들거나, 현실과 전혀 맞지 않는 헛소리를 해대는 겁니다. 오직 자기들끼리 태울 장작이 필요한 거고, 진실은 아무런 필요 요소가 아니니, 자기들끼리 맞장구 쳐주고 동조해주고 끼리끼리 모이며 소속감과 동지의식에 심리적 만족을 느끼는 여성 특유의 집단의식을 위해 특이할 정도로 많은 페미들의 증거, 증언, 사건 자체를 조작하는 사례가 만들어지는 것이고요. 


이수역 사건에서도 당연히 들킬 수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당당하게 거짓말을 해대는 건 그들이 정신병적 광신성을 가졌기 때문에 자기들 스스로도 그렇게 믿었기 때문만이 아니라, 자기 모집단에 태울 땔감을 공급하기 위함입니다. 자기 편을 들어줄 병자들이 많으니까요.


그렇다고 반박 당하거나 부정 당한다고 태도가 변하는 건 아닙니다. 그래서 정신병이라고 하는 거죠. 아니라고 해도 자기들끼리 그렇게 믿고 그런 믿음에 따라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는 거 자체가 정신병이기 때문입니다. 과거 환빠들이나 일베들처럼 말이죠. 둘 다 완벽하게 논리와 증거와 근거가 논파되고 박살난 채 쫓겨나거나 스스로 도망가도 결국 조금 지나서 다른 곳에서 똑같은 행동을 반복합니다.


단지 페미들이 더 질이 나쁜 건, 자기 감정에 대한 매몰 문제인데, 당장 지 기분이 나쁘면 옳고 그름도, 증거와 근거도, 논리와 합리도 무시된 채, 무조건 자기 기분을 나쁘게 한 놈이 개새끼인 거고, 씹새끼가 되기 때문입니다. 뭐 어디 행사나 매장 같은 곳에서 뭐 안 되거나 할 수 없는 거 요구했다고 안 된다고 하면 바로 조금 기분 나쁘다고 바로 사람 무시하는 소리(ex.아 뭐래 찐따 같은 게.) 뒤돌아 서면서 툭 던지고 훽 가버리는 것처럼요. 


즉, 다른 병신들이 개털리면 아가리 닫고 꼬리 말고 떠난다면, 페미는 쳐털리고도 인정 안 하고 눈앞에서 뻔뻔하게 군다는 겁니다.




덧- 그런 현실감각의 문제는 한국 드라마에서 찾아볼 수 있는, 더불어 자극되는 신데렐라 컴플렉스에 빠진 여성들에게서도 찾아볼 수 있죠. 진짜 별 것도 아니고 스펙도, 가치도 없는 여성이 도대체 뭘 믿고 그러는지 대단한 재벌이나 뛰어난 인재, 돈 많이 벌고 잘생기고 성격 좋고 자기만 바라봐주는 남자를 낚아서 결혼하길 바라는 거죠. 정확히 말하면 운 좋게 만나서 사귀고 결혼하게 되는. 


하지만 현실은 자기 자신은 별 다른 능력도 없고 스펙도 안 되고 외모가 훌륭한 것도 아닌 주제에 그런 것들을 한 없이 바란다는 겁니다. 노력도 안 하고 그냥 글자 그대로 운 좋게 멋진 남자, 조건 좋은 남자 걸리길 바라며 근처 카페에서 시간만 죽치고 있는 것처럼요.


딱히 머리가 좋지도 않고 인성이 좋아 보일 거라고 생각되지 않고 그냥 몸매와 얼굴만 예쁜 골빈 창녀 같은 여자만큼 자기 관리와 타고난 미모가 뛰어나질 않으니 반대로 남들의 기준을 낮춰서 평균을 자신에게 맞추고자 하는게 현 페미들의 탈코르셋의 실체입니다.


코르셋을 입어본 적도 없는 이들이 탈코르셋이라는 명분을 얻고 그걸 이용하는 거죠. 전형적인 인지부조화인 겁니다. 노력과 관리로 얻은 뛰어난 몸매와 외모는 (자기들이 얻을 수 없기에) 신 포도이니까 화장과 관리를 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외모를 기준화 시키는 속 보이는 짓거리죠. 자기들끼리는 여러 논리와 명분을 대겠지만, 애초에 자기 감정에 매몰된 정신병적 환자들이 하는 자기세뇌에 불과합니다. 자기들은 전혀 아니라고 하겠지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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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지나가던행인 2018.12.07 20:23 address edit/delete reply

    본문에서도 여성들이 많은 착각을 한다고 하셨는데,

    아주 틀린 말도 아닌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세상을 이해하려는 경향이 있지 않습니까?

    특히 실상을 모르는 여성들은(인터넷 소식을 잘 모른다든지, 뉴스만으로 어찌 들어봤다든지)

    우리나라의 과거 몇 십년간의 구시대적인 잘못된 관습, 차별을 생각하며

    그걸 그대로 현재에 대입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저 미치광이들의 행진이 무슨 타당한 이유가 있으려니, 오죽했으면 저러겠니, 저러면서 세상이 바뀌는거지

    이런식으로 생각하는거보면 참 답답하면서 안타까움이 느껴집니다.

    스스로가 자신들의 모순성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거든요. 자각없는 아집이라고 해야하나...

    여성은 언제나 차별받아왔다. = 차별을 받아온것이 곧 범죄를 저질러도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남성과 여성은 동등하다. = 하지만 여성은 배려받아야한다고 주장하고 강요하는게 어디의 누구들입니까?

    언급하신대로 요약하자면, 여성무오설입니다.

    (성서무오설도 아니고...이래서 저들이 예수쟁이들이랑 비교되는 걸까요?)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8.12.08 16:02 신고 address edit/delete

      변별력의 문제죠. 현재와 과거를 구분하고, 과거 세대의 경험과 자신의 경험을 구분하여 인식하고 판단을 내려야 하는데, 그러한 구분 자체가 안 됩니다. 그러니 과거 세대의 고통과 차별을 자신이 그대로 겪는 양 느끼죠. 변별력이 없으니 모순이 있다는 것도 이해 못하는 거죠. 전형적인 머저리들의 한치 앞만 보고 싸우는 패턴입니다.

  2. 지나가던행인 2018.12.07 20:25 address edit/delete reply

    어린이와 어른의 차이는, 어른은 나이를 먹어가다보면 다양한 경험을 하게되고

    그리고 자연스럽게 세상은 자기자신만이 아니란걸 깨닫게 되고, 생각도 다 다르다는걸 알게되죠.

    그런데 요즘 자꾸 날뛰는 그 분들을 보면, 말하는거 볼 때마다 그들이 아는 세상이라곤

    방구석 몇평, 스마트폰 액정 몇센치, 망할TV속 판타지 드라마가 전부인거 같더라구요.

    본인들이야말로 자기들만의 이루어질리 없는 망상을 떠들어대며

    다른 사상이나 개념을 바늘 하나 찌를 틈 없이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감수성이 어쩌고 공감대가 어쩌고 어처구니가 없지 않습니까? 애어른도 아니고?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내고, 그러면서 남한테 편식하지 마라고 자기 입맛을 강요하는 듯한?

    아마 이런식으로 설명해도 모순점이 뭔지 모를껄요?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8.12.08 16:03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것을 소아병적이라고 진단합니다. 나이를 먹어서도 어린애 수준의 논리력, 판단력, 사고력 따위를 가지고 있다면 그게 몸만 큰 애지 뭐겠습니까. 애들이 그러면 그냥 달래나 주지만 어른이 그러면 걍 ♫♩♬인 거죠.

  3. Favicon of http://https:// BlogIcon 지나가던행인 2018.12.07 20:27 address edit/delete reply

    저 인간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이렇게 말하죠. 「남자들은 감수성이랑 공감력이 부족해」

    실상은 남자들이 위 두개가 부족한게 아니라 여성들 스스로가 자정능력을 상실한겁니다.

    그들이 말하는 감수성과 공감이란,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당연히 너도 이렇게 생각해야하는거 아냐?」

    자기중심적 사고방식의 답정너 강요에 불과할 뿐입니다.

    저는 아직까지도, 여성들 중에서 이 모순점을 지적하는 사람은 손에 꼽힐 정도로 본 적이 없네요.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남자들의 별 실없는 말 하나하나에도 불편하다고 노래를 불러대면서

    자신들은 아무런 자각도 없이 편견섞인 말을 하고 있겠죠.

    그러면서 남자들에게 바다처럼 넓은 관용과 매너를 요구합니다. 본문에 언급된 슈퍼맨처럼요

    엥 이거 완전 성관념 강요 아닌가? 완전히 자기들 주장하고는 반대로 행동하고있네?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8.12.08 16:15 신고 address edit/delete

      여성 특유의 감정매몰 증상과 집단군체화 현상이죠.. 개인은 없고 집단이 되어 마치 군체의식마냥 덩어리화 되어버리는 괴물.. 그게 페미라는 작자들입니다.

      개인이든 집단이든 여성은 과거부터 농담 삼아 이야기하곤 했던 모든 일에 대해 남자가 잘못을 했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게 이젠 사회문제가 된 거죠. 페미에게 있어서 모든 문제는 다 남의 탓, 혹은 남자의 탓이 됩니다.

      이건 어린애 때쓰기와 다를 바 없는 거고, 스스로 무오하고 신성하다는 자의식과잉이며, 결국 니가 잘못했다는 이기심과 인지부조화일 뿐입니다.

      답정너가 뭐겠어요. 결국 내가 원하는 대로 말하고 행동하고 다 맞춰주며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라는 거죠. 즉, 어린애 때쓰기에 불과합니다. 말했듯, 소아병적인 거죠. 페미를 위시로 하는 그런 종류의 다수 여성들의 의식 수준은 여전히 뒤떨어져있고, 이는 사회적 수준에서 뒤떨어진 게 아니라 개인적 수준. 다시 말해서, 어린애 수준에서 발달하지 못한 겁니다. 그게 사회적인 현상에선 사회적 수준에서 뒤떨어지게 보이는 것 뿐이죠.

      뭐, 기실 따지고 보자면 과거 시대나 지금이나 똑같은 수준이라는 거니까, 결국 사회적 수준도 발달하지 못했다고 봐도 무방할듯 합니다.






여성과 남성에겐 감각, 인지의 영역에 여러 차이가 있는데, 그 이유가 호르몬이 됐든 그 호르몬에 의한 뇌 발달의 차이가 됐든 실제로 그러한 차이가 존재한다는 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한 차이가 그 자체로 문제가 되는 건 아니지만, 그러한 차이가 문제로 발생하는 건 생물학적인 작용과 현실적 규칙 사이의 충돌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러한 현실적 규칙은 도덕, 윤리, 법률 등 여러가지 사회적 규칙들을 말하는데, 남성의 본능적 충동이 살인이나 폭력을 더 쉽게 발생시킬 수 있고, 여성의 본능적 충동이 따돌림, 질투 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모두가 그런 건 아니지만, 누구 말마따라 남성은 잠재적 살인마고 여성은 잠재적 아동학대범이라고 하죠..



이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주제는 한국에서 페미라 자칭하는 온갖 집단, 혹은 개인들의 인지적 오류와, 정신적 장애기제에 대한 겁니다. 


트페미를 비롯한 수 많은 꼴페미, 메갈, 워마드들의 여러 망발과 논리적 빈약성, 내로남불의 사례는 그러한 이유에서 발생하는 겁니다. 인지능력에 문제가 있어 오류가 발생하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 장애적 기제를 가지고 사고를 합니다. 단적으로 이수역 사건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의 모습을 볼 수 있죠.


이수역 사건에서도 여성들이 먼저 반사회적 표현으로 반사회적 공격을 남성들에게 가했고, 먼저 폭력을 휘둘렀습니다. 그래놓고 온갖 거짓과 조작으로 사건을 여성혐오를 당했다는 듯이 피해자 코스프레를 시작했지만, 여러 증언과 증거가 발표되면서 그들의 웃기지도 않고, 도대체 뭘 믿고 그런 소리를 했는지 이해가 안 되는 정신병적 거짓말임이 증명되고 있는 상황이죠.


심지어 --기존의 여러 사례들과 마찬가지로-- 그것에 동조하는 여성들의 모습은 더더욱 정상적이지 않는 모습입니다.


이는 여성들의 본질적 정신기제의 발동 때문인데, 하나의 종교성이죠. 무조건 자기들이, 자기 진영이 절대적으로 옳고, 무오하며, 도덕적으로 우월함을 넘어 절대적이라 여기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실은 스스로 자기세뇌를 걸며 자기합리화, 인지부조화로 이어지죠. 그냥 이어지는 게 아니라, 아주 강력하게 발생합니다.



모든 극단주의는 정신병적이라 수차례 이야기한 바가 있는데, 그러한 페미들의 활동 또한 정신적으로 극단주의와 동일합니다. 오히려 정치에서 찾아볼 수 있는 극단주의보다 더 심각한 편향성을 가지고 있을 정도고, 이는 여성이라는 생물이 내포하고 있는 강력한 인지적 되새김 문제입니다. 어떠한 믿음에 빠르고 강력하게 자기세뇌를 걸죠.


정신병적이기 때문에 있지도 않는 사실을 조작해내고, 종교적이기 때문에 그것을 믿습니다. 모든 근본주의자들은 스스로를 신의 사자로서 올바른 행위를 하고, 그것은 정의로우며, 결과적으로 신, 혹은 자기 종교의 진영에 이로운 행위를 하는 투사라고 믿습니다. 현재의 페미는 그 자체로 극단적 종교이기 때문에 그것을 추종하는 이들은 근본주의자라고 할 수 있죠. 언제든지 테러리스트가 될 수 있고, 어떤 면에선 이미 그러한 행위를 하고 있는 폭력자들입니다.



심지어 감정적 오버는 살면서 한번쯤은 여성과의 갈등에서 겪어봤을만한 일일텐데, 여기에 앞서 이야기한 스스로 절대무오하다고 믿는 증상과 거기에서 파생되는 문제에 대한 절대회피는 답이 없는 문제로 만듭니다. 


흔히 커플들이 싸울 때 여성측이 잘못하거나 문제가 일부 있어도 결코 인정하지 않고 결국 남자 쪽에서 먼저 손을 들고 내 탓이오 하고 사과하게 되는 것처럼요. 이처럼, 분노한 여성은 논리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미친 코끼리처럼 주변의 모든 것을 부수고 공격하며 화가 풀려야 직성이죠. 그리고 현 페미를 한다는 여성들은 무언가에 분노해 있고(그것에 대한 옳고 그름, 정당과 부당과 무관하게) 주변의 모든 이들을 공격합니다. 단, 자신들의 거울쌍 이형질체에 대해서만 빼고요.(ex.일베, 안페협, 박사모)



하여간, 그러한 감정적 오버와 절대무오, 절대회피는 그들의 용어와 행위에서 어떻게 나타나냐면, 시선강간이라는 말도 안 되는 용어를 대표할 수 있습니다. 이거 말고도 웃기지도 않는 용어들과 논리들은 많지만, 저에겐 이게 가장 인상 깊었죠.


시선강간이라, 사람을 훑어보면 임신하거나 처녀막이 파열되나요? 정신병이 걸려버릴 정도로 강렬한 폭력을 물리적으로 격게 되나요? 전혀 아니죠. 물론 자신의 몸을 성적인 욕망 가득한 눈으로 훑어보고 뚫어지게 쳐다본다면 눈을 뽑아버리고 싶을 정도로 스트레스와 불쾌함을 느끼는 거야 당연합니다.


근데 시선강간이라? 이러한 표현이 나오는 이유는 감정적으로 오버해버렸기 때문입니다. 여성이 분노를 하게 되면 논리와 합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물론 분노하게 되면 다 그렇죠. 남자든 여자든. 범죄자들이 잡히면 자기는 억울하다고 하는 이유도 결국 체포가 되었다는 현실에서 자신의 잘못과 죄를 인정하기 보단 누군가, 무언가가 잘못해서 내가 이 꼴을 하고 있다고 여기는 게 더 편하기 때문입니다. 인지부조화죠.


이건 단순한 경향성인데, 이런 게 있습니다. 남자는 화가 나면 먼저 설명을 듣고 화를 내든 풀든 삭히든 하는데, 여성은 먼저 화를 낸 뒤 이유를 듣는다고요. 


이게 사회적 현상과 얽히게 된다면 언제나 분노해 있는 그들은 논리와 합리를 완벽하게 등져버린 채 헛소리를 하되, 그러한 헛소리들을 스스로 무오하게 여기며 자기 진영에 대한 탄탄한 결속력을 갖춘 채 하나의 덩어리가 되어버린다는 겁니다. 


시선강간이라는 표현이 나온 이유도,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보다는, 자신의 감정과 기분에 마치 마약을 한 것마냥 깊게 빠져버려 오버해버리는 거고, 무오하다 여기기 때문에 나는 어떠한 잘못이 없고(이건 그럴 수 있지만.) 상대방이 절대악이자 파괴, 절멸해버려야 하는 종자가 되는 겁니다. 따라서 남성이 여성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최악의 폭력인 강간이라는 오버해버린 표현을 합쳐서 시선강간이라는 말도 안 되는 용어를 창조해낸 거고요. 


그 시선강간을 이미 쓰고 있고, 올바른 용어로 고친다면 성추행이 됩니다. 실제 판례도 있고요. 이 경우는 단순 한 문장으로 설명할만한 사건 아니다만.



그럼에도 시선강간이라는 표현을 쓰는 이유? 그것이 자신들을 무조건 올바르고 보호 받고 지지 받고 지원 받으며 모든 정당성과 명분과 싸움에 있어서 그러한 것들을 기반으로 하는 파워를 얻고, 상대방은 추악한 괴물이자 쓰레기 악당, 최악의 적이자 짓밟아 없애버려야 하고, 없앨 수 있는 그런 것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러한 말도 안 되는 과장된, 감정적 오버 심각한 용어를 만들어서 쓰는 겁니다.



모든 인간들이 다 그렇지만, 경향성이라는 면에서 여성들의 약자 코스프레, 그러한 위치에서 발생하는 도덕적 정당성과 명분의 획득에 더 환장하는 편입니다. 문제는 그것을 얻는 방법과 과정이 없거나 어처구니 없는 수준이고, 그 상태에서 싸우려드니 그저 정신병자들처럼 보이게 되는 거죠. 


자기 스스로를 너무나도 무오하다 보기 때문에 절대적인 선의 위치에 서 있고, 내가 싸우는 사람, 남자들은 그 정극단에 서서 죽여 없애야 하는 존재가 되는 겁니다. 그냥 정신적으로 그렇게 집중해나가고 자기세뇌를 시켜요. 그렇게 개인적으로나 집단적으로나 스스로를 세뇌하고 정당화하는 겁니다. 


왜 이수역 가해자들이 스스로를 피해자라 지칭하고 거짓을 조작해내겠습니까? 그들 스스로 그러한 행위가 도덕적이지 않다는 걸 알고, 그것이 자신들에게 불리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지만, 그것을 인정하기엔 정신병적으로 편협하고 그러한 인지능력과 사고력이 작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신 그 남자들이 원인부터 과정에 결과까지 모두 잘못한 거라 믿는 것은 더 쉽죠. 아니라는 걸 알아도 스스로를 세뇌하는 건 인정하고 사과하는 정상적인 행동보다 더 쉽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페미를 한다는 인간 중에 정상인이 단 하나도 없고, 정상인이라면 스스로 페미를 한다고 말하지 않는 겁니다. 그것은 여성 특유의 경향성이 내포되어 발생하는 감정적 오버, 종교적 신앙, 강력한 자기세뇌, 인지부조화, 자기합리화로 점철된 변기통이기 때문이죠. 남성들이라고 그렇지 않다는 게 아닙니다. 여성들에게서 더 강력하게 발생한다는 것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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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ㅇㅇ 2018.11.24 12:40 address edit/delete reply

    참 짜증나는게, 이번 사건의 그 분들 (까놓고 말해서 웜메갈)&페미
    들이 관여되면 꼭 양비론,피장파장 논리로 일기방패를 시전하더군요 그게 저치들의 사고방식인거 같아요

    • ㅇㅇ 2018.11.24 12:45 address edit/delete

      아무리 따져봐도 일베가 잘못한건 잘못한거고 지들이 잘못한건 잘못한건데 서로 아무런 연관이 없는데도 으레 여성이 가해자가되는 이번 사건같은 소식이 뜨면 서로 약속이라도 한듯이 자칭 페미란 사람들은 남성범죄자,가해자,일베 뉴스를 경쟁하듯이 써내리면서 성대결을 부추기거나 물타기를 하는 꼬라지들보면 진짜 정신병자들의 합창갔습니다

    • ㅇㅇ 2018.11.24 12:52 address edit/delete

      세상 살다 만나는 인간들 중 제일 짜증나는 인간유형이 본문에 언급하신것처럼 언제나 마치 자신을 비극소설의 주인공마냥 포장하는 것들이에요
      '난 언제나 잘못한 것 없고 선량한 피해자'
      '내가 한 짓거리는 언제나 정당한 이유가 있어서 한 거' '이걸 이해못하고 나한테 싫은 소리하는 너네들이 나빠' 이게 저 인간들 소의 약자콤플렉스에 찌든 쓰레기들의 사고회로입니다. 그래서 항상 자신들이 여자인걸 강조하죠, 이런 생각에 현실을 억지로 쑤셔넣으려고하니 이리 인지부조화가 일어날 수 밖에요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8.11.24 14:07 신고 address edit/delete

      비극 소설의 주인공. 적절한 표현이네요. 자기들의 행동에 도덕성이 없으니 없는 정당성을 끌어다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자신들의 행동과 맥락이 없는 일베, 남성 범죄자 등 상대 진영의 허물을 들고 오는 거죠. 얘네도 하는데 우리가 무슨 문제냐.

      근데 언제 일베나 남성 범죄자에 대한 비판이나 비난이 없었냐는 거죠. 메갈 이전까진 일베에 대한 전선이 가장 넓었고 적극적이었습니다. 심지어 법적 처벌도 받은 사례도 많고 지금도 일밍아웃은 사회적 자살에 가깝게 여겨지죠.

      따라서 그들이 하는 일베 등을 들고 오는 짓은 그들과 같음을 스스로 증명해주는 멍청한 짓거리와 다를 게 없습니다.

      Girls can do anything이라고 하면서 자신들이야말로 여성이라는 위치, 지위, 관념 등, 유리한 지점은 모조리 유지하고 점하고 싶어하죠. 말마따라, 유리천장을 없앤다면 유리바닥도 없애야 합니다. 근데 여성들은 한번도 남성과 공정한 경쟁을 한 적이 없죠. 그러니 여자도 다 할 수 있다고 해봤자, 그럴만한 능력이 없다는 밑천이 드러날까 이득보는 것들을 포기하려 하지 않죠. 이런 기질은 여성들의 아주 사소한 이득에 치졸하게 구는 경향과도 이어집니다.







위 사례는 말을 해도 못알아먹는 전형적인 예시인데, 본인의 주장에 대한 주장에 대해 근거를 제시하지 않으며/못하며 타인의 주장에 대해서도 논박하지 않는/못하고 있죠. 심지어 기본적인 팩트조차도 틀렸는데, 김대중이 집권한 건 외환위기 이후입니다. 기본적인 사실조차도 모르는 주제에 입만 살아서 떠드는 여러 멍청이들과 별 차이가 없죠. 재밌는 건 외환위기가 김대중 때문이라고 '믿는' 병신들은 생각보다 많다는 겁니다.


위 바보는 자신의 주장도 입증하지 못하고 상대의 주장도 논파하지 못하는 주제에 자신이 이기고 있다던가, 우월하다는 허무한 승리감에 도취되어 있는데, 이런 걸 보고 흔히 정신승리라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자신이 틀렸다는 것조차 모르고 이긴 줄 알고 있는 셈이죠. 그냥 틀렸다는 걸 떠나서 캐쳐발리고 있다는 걸 인식조차도 하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공교육을 받은 보통의 인간이라면 어느 정도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을 최소한이라도 기르게 된다면 그에 따라 소통은 분명히 가능하죠. 즉, 타인이 무슨 말을 하는 지 정도는 이해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나 위 예시는 그러한 기능이 완벽하게 결여되어 있는 모습을 보이는데,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정상인'의 기준이라는 게 있다면 적어도 위 예시의 인물은 정상인에서 꽤나 벗어나 있다고 해도 무방할 거라 생각합니다. 동물은 사람 말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사람은 사람 말을 이해할 수 있죠. 그것도 여러번 반복하면 짐승들도 이해합니다. 적어도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 지 정도는요.


하지만 위는 인간의 활동형태를 모방하면서도 그러한 본질적인 수준에서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실로 인간임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적어도 그 의심 자체는 타당하다고 봐야겠죠?


참고로 이미지는 저 응애거리는 걸 마지막으로 했지만, 실제로는 더 압권인 일방통행이 더 이어졌습니다. 대부분은 한 쪽은 했던 말 반복시켜주며 문장의 의미를 이해시켜려 노력했고, 다른 한 쪽은 뻔뻔하거나 멍청하다는 수준으로는 표현이 안 되는 형태의 일방적 태도를 고수했죠.


그 결과 후자의 게시물들은 모조리 삭제가 되었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다른 한 쪽이 일부 인용하여 논파하며 개박살내버린 정도만 남아 있을 뿐입니다. 물론 그 한 쪽의 답변들은 모두 남아 있고요.




위 질문자는 기본적인 논리적 사고가 결여된 전형적인 예인데, 맨 위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말을 해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쉽게 정리하자면 마지막 이미지에 나와있듯 A가 문제가 아니라 B가 문제입니다. 라고 했는데 상대방은 A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나대지 말라. 정도로 요약할 수 있죠.


Case 1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그나마 이쪽의 태도가 좀 더 점잖다 정도? 물론 머리가 나쁜 건 둘 다 마찬가집니다. 사람이 하는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똑같은 소리 반복하는 (비하나 조롱이 아니라 글자 그대로의 의미로서) 앵무새 같은 형태죠.


성분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상표나 상품명을 말하는 게 문제라고 했는데 그 성분과 효과에 대해 주장하며 -그러니까 아무 관계 없는 걸 이야기하며- 이것이 어떻게 홍보가 되고 삭제가 되느냐 하고 있는 겁니다.


그 성분이 Isotretinoin이든 박쥐 똥이든, 그 효과가 여드름 치료제든 에이즈 치료제든 그건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효과와 성분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것이 홍보로 인정되느냐 아니냐의 문제거든요. 근데 저 질문자는 그런 기본적인 논리적 사고가 불가능한 모양입니다. 아니면 문해력이 떨어지던가. 그렇다면 장애의 범주에 속해야겠죠.


문제는 성분이니 뭐니가 아니라고 몇번이나 반복해서 말했지만 상대방은 그 문장 자체가 안 보이는 것마냥 행동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선택적 불가시 능력이니 참 신기한 거죠. 연구소에 가서 연구해야할 대상입니다. 그렇지만 설마 그럴 리는 없고, 알고도 캐무시하거나 이해를 못하는 거 같은데, 태도를 보면 전자가 아니라 후자일 가능성이 굉장히 큽니다.


네, 초딩도 이해할 간단한 한 문장도 이해를 못하는 거죠. 그러니 계속 똑같은 소리 반복할 수 밖에. 그런 반복으로도 이해하지 못하니 첫번째 사례와 마찬가지로 정상인이 아니라고 봐야할 것이고, 심지어 사람인지도 의심해봐야할 겁니다.




위 사례의 경우엔 예수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과 그에 대한 제 보충답변인데, 다른 내용은 다 볼 거 없고, 예수가 실존인물이 아니라고 하는 데, 그거 자체로는 별 관심 있는 게 아니고 -참고로 예수는 실존인물 맞습니다. 다른 추가답변에서 그 사실을 이야기해줬죠.- 예수의 이름인 지저스 크라이스트라는 부분입니다.


상대방은 그 크라이스트, 혹은 크리스트라는 부분을 산스크리트에서 유래했다고 주장하는데, 산스크리트나 예수에 대해 조금이라도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게 얼마나 우습기 짝이 없는 멍청한 소리인지 알 겁니다. 글자 그대로 아무 관계 없거든요.


위 보충답변이 마지막 답변인데, 그 이전에 2번 정도 그게 아니며 아무 관계 없다고 말했죠. 근데 하는 말이 저겁니다. 나는 공부 안 해요. 책 보는 게 공부임? 이라는..


우습죠? 저런 반지성주의와 반권위주의적 부류가 많은 무식쟁이들의 공통점인데, 그런 무식쟁이들의 다른 특징 중 하나가 바로 모르면서 전문가인 척하기입니다. 소위 좆문가라고도 하죠. 책은 안 읽고, 그렇다고 다른 공부를 더 하는 것도 아니지만 인터넷이든 뭐든 어디선가 주워들은 몇가지 단어, 용어 좀 주워다가 적당히 멍청하기 짝이 없는 개논리를 섞어서 똥을 싸질러놓는.


수 많은 병신들에게서 주로 찾아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위 사례도 그와 별 차이가 없죠. 조금만 더 이야기해봤으면 밑천 다 볼 수 있었겠지만 그럴 가치는 없었죠.



하여간, 어떤 의미론 참 재밌습니다. 요즘은 사람이 말을 하면 이해를 못하는 게 유행인가요? 요즘 이런 종류의 모지리들 많이 만나네요. 교육의 문제인가 지능의 문제인가 참.. 뭐, 예전부터 이런 종류의 병신들은 많이 봤지만, 최근에 특별히 자주 보는 느낌이군요. 저능아 바이러스라도 퍼지고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차라리 그 편이 더 합리적인 설명이 가능할 거 같은데.





이 중 그나마 가장 나은 편입니다. 무식하다는 건 똑같습니다만.


질문 자체는 그냥 한 줄로 요약하자면 전두환은 정당하다. 라는 겁니다. 네, 개소리죠. 전두환의 독재와 정당성 어쩌고를 따질 필요는 없고, 댓글 부분이 문제입니다.


먼저, 저쪽은 마치 전라도 지역이 북한을 좋아한다, 지지한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글자 그대로 선동 당한 겁니다. 왜냐하면 전라도 사람들도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북한을 싫어하거든요. 이런 이상한 병신주장이 나도는 이유는 한국 보수집단의 지적, 도덕적인 면이 굉장히 질이 낮다는 점과, 그 선동에 넘어가는 무식한 종자들이 많다는 것 때문입니다.


전라도가 북한과 친하다, 좋아한다, 지지한다와 같은 이야기가 나도는 건 그냥 간단히 말해서 독재와 극우세력을 반대하고 지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서 이거죠. 보수정권 하에서 이루어지는 사상검증인 겁니다. 사상검증의 정당성과 도덕성은 차치하고서라도 그 사상검증 방법 자체가 무식하기 짝이 없는 병신논리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은 넘어가고, 보수 정권 지지 안 해?  너 빨갱이! 이런 거죠.


새누리당 계열의 보수당 지지 안 하고 진보, 좌파쪽 정당을 지지하면 빨갱이 취급하는 겁니다. 흔히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보수 병신들과 병신 꼰대들이 민주당 지지하는 것들은 다 빨갱이여! 하는 논리죠. 그따위 저질 지적능력으로 세상을 바라보니 그렇게 보이는 겁니다. 그래놓고 이상한 소리하고 있는 거에요.


자, 그럼 다시 봅시다. 먼저 북한 이야기를 꺼낸 건 저쪽입니다. 전라도와 북한 어쩌고 하는 부분은 빼고서라도, '북한애들도 당근만 주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채찍을 달게 줘야할떈 줘야되는대 그분들이 말하는거 보면 평화위주' 와 '북한이 미사일 쏘고 이런건 전쟁하자는것같내요 내가보기엔' 부분으로 먼저 자기가 북한 이야기를 꺼냈죠. 미사일 이야기한 것도 저쪽이 먼저 꺼냈습니다.


이는 굉장히 낮은 지적능력을 지녔음과, 사상적으로 글자 그대로 머리가 굳어있는 수준이라는 걸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먼저, 진보정권이 북한에게 당근만 줬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과, 평화가 문제라도 되는 것처럼 지적하는 부분, 그리고 북한이 미사일 쏘는 것을 마치 전쟁을 원하는 것처럼 본다는 부분이 그렇습니다.


순서대로, 진보정권도 북한에게 당근만 준 거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경제봉쇄라는 기존의 채찍은 계속 유지했고요. 반대로 말하자면 채찍 일변도에서 처음으로 당근을 준 것이 진보정권이라는 말입니다. 마치 그걸 채찍은 하나도 없고 당근만 준 것처럼 말하는 거죠. 그렇게 따지면 이후의 보수정권도 이렇다할 채찍은 없었습니다. 북한에 실질적인 피해와 출혈을 줘야 채찍을 휘두른 거죠. 연평도 사건에 대한 반격은 채찍이 아니라 정당한 반격일 뿐이고, 개성공단 폐쇄는 오히려 자해에 가까웠습니다.


그리고 평화가 문제라는 부분은 댓글에서도 간략히, 그러나 정확하게 설명했는데, 마치 평화가 문제라고 말하는 것은 그 자체로 전쟁론자라는 소리고 그런 식으로 전쟁을 주장하거나 전쟁 행위를 옹호하는 건은 아이러니하게도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가장 큰 적입니다. 전쟁이 일어나서 이득 볼 곳은 없고, 오히려 손해만 (남한은 특히나 막심한) 본다는 점에서 저 상대방은 '대한민국의 국익과 안보를 위협하는' 소위 '빨갱이'라는 모순이죠.


또 하나, 북한이 미사일 쏘는 건 전쟁하자는 것으로 이해하는 데, 지극히 낮은 수준의 피상적 이해에 불과합니다. 제가 항상 지적하는 보수의 지적 얕음을 보여주는 일면이죠.


북한은 오히려 전쟁을 원하지 않습니다. 말했듯, 북한의 최우선 목표는 생존입니다. 그리고 그 생존이라는 목적을 위해 만들어낸 것이 바로 핵이고요. 외부적 요소는 폐쇄적이고 위험하기 짝이 없는 북한을 함부로 건드릴 수 없으니, 혹시라도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핵이라는 강력한 무력을 손에 쥐고, 반대로 내부의 위협에 대해서는 기존의 체재를 유지하려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 기존의 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것은 역시 무력이 필요한 법이고요. 내부 불만을 외부로 표출하는 것은 고래로부터 흔히 사용되었던 방법이고, 이는 북한도 마찬가집니다. 연평도, 천안함, 미사일 실험, 핵실험 등은 모두 그것을 위한 행위였습니다.


북한은 그런 식으로 조금씩 조금씩 한국과 미국의 마지노선을 판단해왔고, 그 애매한 선을 넘지 않으면서, 그리고 조금 넘었다 싶으면 며칠 안 가서 바로 수습하려는 모양새를 취하는 (우리 입장에선 굉장히 좆같지만) 냉철한 미치광이 이론의 산 증인인 셈이죠. 


그렇기 때문에 북한은 전쟁을 못 일으킵니다. 반대로 전쟁이 발생할 상황을 가장 막으려 드는 것도 북한이고요. 행동과 속 뜻을 이해하지 못하면 마치 북한이 전쟁이라도 일으키자는 것처럼 보이는 겁니다. 하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북한의 언행에 위화감과 목적성이 보일 겁니다.


물론 그런 지적능력을 갖추어야만 보이는 거고, 그런 능력이 없는 저 질문자는 그게 안 보이니 그냥 눈에 보이는 대로 북한이 전쟁 하자는 건갑따.. 하는 거죠. 


하여간, 그렇기 때문에 전 북한이 전쟁하자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에 그건 님 눈에 그렇게 보이는 거고, 실제로는 북한이 가진 핵은 생존을 위한 수단이다. 라고 했던 겁니다. 아주 간단한 사실판단이죠.


근데 저 바보는 그걸 이해 못했던 겁니다. 마치 북한의 핵무기와 그런 도발을 생존을 위한 정당한 수단이라는 식으로 왜곡하여 매도하며 억지를 부리고 있는 거죠. 그런 식으로 마치 제가 북한을 옹호하는 빨갱이라는 식으로 몰고 있는 겁니다.


쉽게 말해서, 군인이 총을 들고 있는 것은 자기방어와 국방, 안보를 위한 수단이다. 라는 것을 범죄자가 총을 들고 남에게 쏴갈긴 것이 정당하다. 라는 식으로 매도하는 셈이죠. 병신논리인 겁니다.


근데 본인은 그걸 전혀 이해 못합니다. 자기 머리속에서 논리 자체가 엉켜있는 데, 그런 자각을 절대 못하는 거죠. 지적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본인의 논리적 모순과 비합리적 행태를 자각할 수 없는 겁니다. 그런 주제에 제가 하는 논리와 말을 단 한 문장도 이해하지 못하는 건 역시나 말을 해도 알아듣지를 못하는 예시에 훌륭하게 부합하는 셈이죠.


간단한 한 문장도 이해하지 못하는 한심한 문해력과 남의 논리와 본인의 논리를 이해하지도 못하는 철저히 무능한 지적능력을 가진 사람이 이렇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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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치료를 받으면 기록에 남는다구요?

정신과 진료 불이익 기사에 대한 안내문
정신과는 기록에 남나요?


먼저, 사람들이 정신과 진료에 대해 가지는 편견과 고정관념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정신과 진료를 받으면 취업에 매우 큰 불편을 겪게 되고 다른 사람들도 안 좋게 보고 피하려 든다. 라는 건데, 이는 의료체계에 대한 무지로 인한 게 크고 그렇게 대하는 사람들이 가지는 정신병에 대한 안 좋은 인식 때문에 생긴 겁니다.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지만, 타인의 의료기록은 제 3자가 열람하거나 알 수 없습니다. 이건 경찰이 요구해도 내줄 수가 없습니다. 변호사가 자신을 고용한 사람의 불리한 정보에 대해 진술하거나 공개할 수 없는 의무가 있는 것처럼 의사도 자신은 물론 그 누구의 환자의 정보에 대해 비밀을 지켜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이 의무를 어기게 되면 의사 본인도 처벌 받게 됩니다. 요구하면 요구한 쪽도 처벌이고, 요구했다고 정보를 전달해주면 전달해준 의사 본인도 처벌 받아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 정신병이 있거나 정신과 치료를 받은 사실이 있다고 해서 누군가 알 게 될 것이라는 건 본인이 말하거나 티내고 다니지 않으면 절대 모릅니다. 자기가 말 안 하면 몰라요.


기업에선 알게 된다는 것도 사실과 다른데, 기업에선 환자의 의료기록, 병력기록을 요구할 수 조차 없습니다. 그럴 권한이 없거든요. 보험공단을 통해 그런 자료를 입수한다는 거 자체가 불법입니다. 국민건강관리공단의 진료기록 열람할 때도 일반적인 상담의 경우 Z코드로 분류가 되어 안 나오기도 하고요.


또한 진료기록서엔 정신과, 산부인과, 비뇨기과의 경우 사생활보호 등을 위해 기록에서 빠집니다. 이걸 땠을 때 기록이 있다면 자기도 모르고 그런 것까지 본인이 동의를 하게 되어 올라가게 될 수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 부분은 제가 확인해본 게 아니라 잘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일반적으로 정신과, 비뇨기과, 산부인과 같은 개인에게 민감한 정보는 뺄 수 있습니다.



만약 취업에 불리한 게 있다면 특정 직종에 대해서는 문제가 될 수 있는데, 법원 공무원과 국정원, 대통령경호실, 경찰공무원 지원할 때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의뢰해 최근 3년간의 정신질환 치료에 대해 문의합니다. 이에 약 90개의 질병이 포함되고 이런 기관에선 보험공단 조사 동의를 거부하면 아예 정신질환이 있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또 UDT나 특전사도 개인진료내역서를 최근 5년 것을 때가야 하는데, 우울증도 기록에 다 나오죠.



하지만 이런 직종은 국민안전과 정부 고위층 및 안보의 중요성 때문에 채용 제한이며, 이는 불리한 것이 아니라 그냥 부적격으로 봐야 합니다. 군대 신검할 때도 정신과나 체중, 허리나 장애, 병에 의해 현역 군 복무에 있어 부적격 판단이 나오면 현역 복무가 불가능하고 4급이나 5급으로 사회복무요원, 면제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현역에 부적합이기 때문이지 현역 복무에 있어 불리한 게 아니죠. 군이든 경찰공무원이든 해당 직종에 종사하며 업무를 수행하는 조건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 외의 일반 공무원이나 일반 사기업 등의 취업에는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고, 본인이 밝히지 않으면 절대 모를 정보입니다.



제가 다른 곳에서도 자주 말하고 다니는 건데, 정신병도 몸에 난 병과 마찬가집니다. 단지 그 병이 정신에 생겼을 뿐이죠. 병은 고쳐야 하는 겁니다. 우리가 몸에 병이 생기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약을 먹듯이, 정신병이 걸렸어도 똑같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약을 먹어야 하는 겁니다.


우리가 폐렴에 걸렸다고 해서 이상한 놈으로 보지 않듯이, 우울장애나 대인기피증이 있다고 해도 이상하게 볼 이유는 하등 없습니다. 정신병이 있는 본인 스스로도 떳떳해야 할 것이고, 정신병이 있는 타인을 바라보는 우리 또한 그것을 이상하게 봐서는 안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정신병에 대한 치료 의지를 가지고 꾸준히 치료를 받으면 완치가 되거나, 적어도 완화되긴 합니다. 상담을 한번도 안 받는 것과 한번이라도 치료를 받은 것은 매우 큰 차이입니다. 자신에게 정신병이 있거나 의심될 때 도움을 받기 위해 정신과를 찾는 게 이상하거나 눈치보일 일이 아니어야 하며 문제가 있다면 그것을 인정하고 치료에 의지와 노력을 쏟아야 할 일입니다.


정신병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치료 받지 않고 버티기만 하면 아무런 해결도 안 됩니다. 좋아야 현상유지일 뿐이지 오히려 더 심해질 수 있고, 그게 결국 범죄로 번질 수도 있게 됩니다. 이번 강남역 살인사건처럼요. 그러니 치료를 받고 해결해야할 병이지 없다고 회피하거나 타인의 시선 때문에 치료를 거부할 일이 아닙니다.


우리 몸에 폐렴이나 결핵이 걸렸는데 그걸 무시하거나 치료를 받지 않고 버티면 증상은 심해지고 사망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우린 이런 사람들을 보고 멍청하다고 하죠. 병원에 가서 치료 받기만 해도 살 수 있고 완치될 수 있는데 그걸 웃기지도 않을, 이해 못할 이유도 버티고 있다 미련하게 죽어버렸으니.



취업 걱정을 하는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아직도 정신병, 정신과 치료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이 심각하고, 잘못 알려진 사실들도 많으니까요.


하지만 반대로, 정신병이 있는 상태를 유지하면서 치료 받지 않으면 그게 더 취업과 사회생활에 불리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정신병이 있었으나 완치하고 보통 사람과 별 차이 없는 사람과, 아직도 정신병에 영향을 받는 사람. 전자의 사람이 상대적으로 더 '정상적'으로 취업을 하고 사회생활을 할 거라는 건 너무 당연한 이야기죠.



다른 모든 편견과 고정관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지만, 정신과 치료, 정신병에 대한 잘못된 인식 또한 바로잡아야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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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아 2016.07.26 17:01 address edit/delete reply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4년전 약 8개월간 공황장애 의증으로 치료를 받았고(군대재검때문입니다) 현역판정나자마자 병원을 안다녔습니다. 즉 꾀병에 가까웠죠. 올해 해군장교(행정병과)로 입영하는데 5년간 진료내역서를 제출하라고 합니다. 불합격 사유에 해당할까요?지금까지 2회 신체검사는 문제없이 잘 해결했습니다.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6.07.26 19:21 신고 address edit/delete

      저는 원칙과 법적인 내용에 대해 서술한 것이지, 실제 적용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실제 현실에서 발생하는 경우는 많고, 그에 따른 판단이나 적용은 담당자들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건 신뢰할 필요 없는 개인적인 사견입니다만,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현역으로 입대했다면 담당의가 현역으로 복무해도 문제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무엇보다 진료내역서에 정신과 쪽 기록도 같이 달라고 한 경우가 아니라면 해당 기록은 뺄 수 있습니다. 만약 정신과 기록도 나오게 뽑으라고 한다면.. 일단 뽑고 자신의 사정에 대해서 면담해봐야하지 않나 싶네요.

    • BlogIcon 아아 2016.07.26 21:54 address edit/delete

      아, 정신과기록를 뺄 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2. BlogIcon 아아 2016.07.26 21:55 address edit/delete reply

    건강보험공단에 문의하면 뺄 수 있나요?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6.07.26 22:54 신고 address edit/delete

      진료내역서를 뽑는 곳에 가서 이야기하면 되지 않을까 싶군요..

  3. 2016.08.01 11:51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qq 2016.09.17 16:56 address edit/delete reply

    글 잘읽었습니다. 저는 경찰공무원 수험생인데요 그래서 정신과 기록 본다는 말인가요? 이해가 잘가지않아서.글보면"경찰공무원 지원할 때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의뢰해 최근 3년간의 정신질환 치료에 대해 문의합니다"라고 되어있는데 글 앞부분에보면 절대 열람할수없다고 되어있는데..무슨 뜻인가요??결국엔 정신과기록을 본다는말인가요?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6.09.17 17:46 신고 address edit/delete

      일반 공무원이나 사기업은 그런 걸 요구하지 않고 요구할 수도 없지만, 특정 직종은 요구합니다.

    • qq 2016.09.17 18:19 address edit/delete

      그럼 경찰공무원은 의료기록을 열람한다는 말인가요?







이번 강남역 살인사건에 대해 이야기도 많고 광범위한 혐오와 갈등이 뻥뻥 터지는데, 이거 아주 멍청하게 돌아가고 있더군요.


사건 자체야 분명 정신병자였던 해당 범인에게 모든 책임이 있지만, 그러한 사건을 혐오와 정치질을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많은 여성들의 정신병적 행태에 오히려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는 중입니다.



먼저, 그들이 주장하는 '여자라서 죽었다.' '남자라서 살아남았다.' 라는 거부터 따져봐야 하는데, 기본적으로 이번 사건은 정상적인 남성에 의한 살인이 아닌 정신병자에 의한 살인사건입니다. 이번 사건의 성격은 남자와 여자라는 성갈들에 의한 사건이 본질이 아니에요.


본질 자체는 정신병이 있는 남성에 의한 여성살해이고, 그가 말했던 여자라서 죽였다는 기실 정상적인 사람이 생각할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이게 다른 대부분의 남성들이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당하는 게 억울한 이유죠.


또 이번 사건과 같은 성격의 사건은 이전 정신병이 있던 진보 성향의 범죄자에게 보수 성향의 여갤러를 살해했던 정사갤 살인사건과 같습니다. 그 때에도 살해범은 남자였고 피해자는 여자였지만 사람들이 피상적으로 잘못 짚었던 게 진보와 보수의 갈등론이었죠.


지금도 같은 꼴입니다. 남성과 여성의 성갈등론. 당시에도 문제의 본질은 정신병이 있던 남자에 의한 살인 사건이었고, 이는 정치논쟁과 상관 없었던 사건이었으나 살인범의 주장과 언론의 오보로 인해 정치적 신념, 사상의 차이 때문에 발생한 것처럼 다뤄졌죠.



다시 말해서 당시나 지금이나 사건의 본질을 아주 피상적으로 바라봤기 때문에 발생한 오류라는 겁니다. 당시 사건의 본질이 정치갈등이 아니었던 것처럼 지금의 사건도 성갈등에 의한 게 아니에요. 본질은 정신병 환자에 의한 사건이라는 겁니다.


그럼 다시 위에서 거론했던 여자라서, 남자라서 어쩌고 부분을 돌이켜보면, 문제의 본질을 완전히 잘못 잡고 약자인 여성에 대한 야만적 남성의 폭력사건으로 왜곡시키고 있죠. 이러한 부분은 여성집단 vs 남성집단이라는 성갈등 구도로 몰고가는 원인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사건을 통해 혐오와 폭력의 장으로 왜곡시키는 여성들은 그 자체로 매우 잘못하고 있는데, 이 사건의 본질을 흐리고 있으며, 추모 자체의 목적을 해치고 있고, 동시에 성갈등을 확산시키고, 혐오를 퍼뜨리고 있다는 겁니다.


사건 자체야 정신병 환자였던 범인에게 있지만, 이후 발생한 모든 추태의 거의 대부분은 이 사건을 이용하고 있는 여성들에 의해 발생하고 있어요.


정작 대다수의 남자는 여성에 대한 범죄의지가 전혀 없고 애초에 범죄라는 거 자체를 일으킬 생각이 없는 무고한 이들임에도 불구하고 왜곡된 성갈등을 주장하는 많은 여성들에 의해 잠재적 범죄자라는 오명을 쓰게 되었죠.


즉, 그들은 있지도 않은 적을 상정하고 만들어내 실존하는 남성집단에게 그 탈을 씌우고 공격하고 있는 겁니다.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죠. 그러나 이번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가 절대 전형적이지 않은 이유는 그러한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가 발생하는 건 대체로 지엽적인 논쟁 상황에서 특정할 수 있는 개인, 혹은 소수의 상대방을 공격하기 위함이라면, 이번 사례는 사회를 양분할 수 있을 정도로 거대한 특정집단 그 자체에 대한 허수아비 공격이라는 점이 다릅니다.


이러한 사례는 나치독일에서 발생한 공산주의자나 유태인에 대한 차별과 혐오, 공격와 비슷하며, 종전 이후 남북한의 반대 사상을 가진 이들에 대한 그것과 일맥상통합니다.


이는 파시즘에 가까운 현상입니다.



지금의 사태에서 주장하고 있는 페미나치 여성들의 개병신논리, 주장들은 모두 논리적인 결점을 지니고 있는데, 사건 자체를 피상적으로 바라보고 자신들의 이익과 쾌감을 위해 이용해먹고 있으며 있지도 않은 가상의 적을 만들어내고 실존하는 집단을 실재하지 않는 악한 집단으로 매도하고 왜곡하며 그 허수아비에 대한 공포와 폭력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남자들을 여성을 공격할 수 있는 잠재적 범죄자로 보는 것 자체가 정신병적 피해망상증에 가깝거든요. 그래서 집단 정신병이라는 제목을 쓴 겁니다. 어느 남자가 여성들을 잠재적 꽃뱀으로 바라본다면 당연히 미친놈이라고 욕할 겁니다. 이건 정상적이지 않고 상식적이지도 않는 판단이니까요.


꽃뱀의 사례는 분명하게 있지만, 그게 모든 여성들이 꽃뱀이라는 건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마찬가지로 남성 중에 여성을 타겟으로 하는 범죄자가 있다고 해서 모든 남자가 잠재적 범죄자라고 주장하는 건 거대하고 가장 기초적인 논리적 결점을 가지고 있는 무식한 병신소리에 불과하죠.



그들이 만약 이 사건을 추모한다면 피해자인 여자의 남자친구에 대한 공격이 있어서도 안 되고, 대다수의 무고한 남자들에 대한 공격도 있어선 안 됩니다. 남성혐오를 주장하고 표현하는 것들이 있어선 안 되기 때문인데, 이 사건의 본질은 성갈등에 있지도 않고, 특정할 수 있는 정신병 환자 범죄자를 놔두고 같은 성별이라는 이유로 남성 모두를 공격하고 있죠.


이는 사건을 추모하는 것이 아니라, 앞서 쭉 이야기해왔던 이번 살인 사건을 자신들의 혐오 표현을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추모를 빙자한 겁니다. 분위기를 즐기고 있는 거에요. 자신들 마음속에 숨겨놨던 반사회적 쾌락을 뿜어내는 것에 불과합니다. 일베가 그랬듯이 말입니다. 멍청한 새끼들이죠. 정신병 환자들입니다. 정말이지, 못 배우고 무식한 사람들이 신념을 가지면 이런 일도 발생하는 겁니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이지만, 이렇게 주장한다고 해서 여자가 남자보다 사회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약자의 입장에 있지 않다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약자라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자신들이 정의롭고 정당하다는 것도 아니죠. 약자가 올바르지 못한 행위를 한다면 그 또한 자충수입니다. 약자에 대해 그럼 그렇지의 시선으로 그들이 주장하고자 하고 타파하고 싶어하는 것을 어쩌지 못하는 상황으로 역풍이 분다면 이는 그 자신에게도 책임이 있는 겁니다.


지금 메갈을 위시한 페미나치 새끼들이 그러고 있는 거에요. 성평등, 페미니즘에 대한 병신 수준의 몰이해와 광범위한 남성혐오, 여성우월주의를 자랑스럽게 표현하고 있는 그 병신스러움이 자신들을 더더욱 혐오하게 만드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 혐오 속에서 무언가 올바른 발전을 기대하는 거 자체가 똘빡새끼들이나 하는 생각이죠.


무언가 더 나은 상황으로의 발전을 원한다면 지금하고 있는 병신짓들을 관둬야 합니다. 여자가 됐든 남자가 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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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16.05.21 23:58 address edit/delete reply

    배경과 글 색이 비슷해서 따로 메모장에 옮겨서 읽었네요 ^^;;
    단순 해프닝으로 끝날 사건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6.05.22 00:34 신고 address edit/delete

      여기서 진정되면 괜찮겠지만 더 폭주하게 되면 그게 걱정이네요.

  2. BlogIcon 지나가던행인 2016.05.22 20:06 address edit/delete reply

    새삼 윤치호의 조선미개론이 되새겨집니다

    이나라 사람들은 머릿속척수끝까지 집단주의 전체주의 진영논리에 찌들어있는건지

    정신병자개인의 문제를 불특정다수에게 다 책임을 묻는 정신병적행동을 시민운동으로 포장하고있더군요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6.05.22 22:07 신고 address edit/delete

      머리가 멍청하고 의식 수준이 뒤떨어져서 어떤 사건과 현상이 발생하든 아주 피상적인 수준에서 이해를 합니다. 이럴 땐 적어도 일선 지식인들의 주장과 해석, 분석을 보고 파악하며 스스로 판단할 줄 알아야 하는데 같은 수준의 멍청이들, 그 중에서도 유독 앞에 나서는 모지리들을 보고 따르고 있으니 막장으로 흘러가기 쉬운 거죠.

      다르게 말하자면 질 떨어지는 놈들 중 나대고 나서기 좋아하는 놈들의 선동에 너무 쉽게 넘어갑니다.

  3. BlogIcon 지나가던행인 2016.05.22 20:10 address edit/delete reply

    더욱 더 가관인건 추모란 이름의 고인팔아먹기가 진행되고 있단겁니다. 거기에 냄새맡은 정치인기레기들까지 몰려들어서 저 막장행위들을 변호해주고 있어요 이젠 범죄자랑 피해자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6.05.22 22:08 신고 address edit/delete

      이번 사건을 자기들 표현에 이용하고 있는 것 뿐이죠. 사건 자체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물만난 물고기마냥 분위기에 편승해 쾌감을 얻고자 하는 폭력사태나 마찬가지죠.

  4. BlogIcon 지나가던행인 2016.05.22 20:14 address edit/delete reply

    심지어는 이성혐오를 하지말자고 피켓들고 간 사람들을 집단으로 폭행했단겁니다. 조롱과 비난까지하면서요 거기에 피해자의 애인을 사칭하는 사람까지 제가 지금 민주주의 사회에 살고있는거 맞나요? 저게 문혁때 홍위병들이랑 옛날 빨갱이사냥이랑 다른게 뭐죠?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6.05.22 22:09 신고 address edit/delete

      약자인 여성에 대한 강자인 남성에 의한 폭력을 비판하면서도 정작 그 자리에 있는 다수이자 강자인 여성이 소수이자 약자인 남성을 폭행, 조롱 등 폭력을 휘두르고 있는 모순적이고 이중적인 행동이 그들 수준을 여실히 보여주는 거죠. 멍청한 놈들은 지들이 하는 말과 정반대되는 행동을 하면서도 스스로 깨닫질 못합니다. 그리고 자랑스러워 하죠.

    • BlogIcon 님아 2016.06.07 05:12 address edit/delete

      1인 시위한사람은 핑크코끼리 라고 실제 일베회원으로 판명났습니다. 참고하시길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6.06.07 13:53 신고 address edit/delete

      님아 // 해당인이 일베를 하든 안 하든 그 곳에서 폭력을 휘둘렀던 여성들이 잘한 건 없습니다.

    • BlogIcon 지나가던행인 2016.06.11 13:12 address edit/delete

      그게 일베회원이라고 저사람들의 폭력행위가 정당해지나요? 무서운 사고관을 가지고계시네요

  5. BlogIcon 지나가던행인 2016.05.22 20:16 address edit/delete reply

    진짜 막장입니다. 세월호사태의 재림이에요 적어도 지금 저현장에서 고인의 죽음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민주주의 외칠 자격이 없는거같습니다
    너무 충격먹어서 그만 댓글을 많이 써버렸네요...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6.05.22 22:10 신고 address edit/delete

      세월호 때는 일베가 분위기 타서 분탕을 쳤고 이번 사건에선 메갈을 위시한 남혐무리가 분위기 타서 분탕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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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주어진 근거나 지식을 근거로 어떠한 해석을 할 수 있는데, 상식적으로 그 어떤 근거도 없음에도 무언가가 실존한다고 믿거나, 간단히 생각만 해봐도 모순되거나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것을 마치 진실이거나 맞는 것인양 주장하는 것을 보고 비정상이라고 합니다.


상식적인 수준의 이성적, 합리적 판단이 가능한 사람들이라면 무언가 잘못되었다면 그것이 왜 잘못되었는지 알 수 있고, 무언가의 실존에 대해 따져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그러한 상식적인 수준의 판단이 불가능한 사람을 보고 우리는 주로 정신병이나 지적, 정신장애가 있다고 역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정신병자나 지적장애인보다 정상인들이 훨씬 더 많다고 믿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아무런 문제도 없어보이고 사회생활에 있어서 큰 문제가 없는 사람들을 겪으면서 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치에 있어서는 매우 재밌는 현상을 볼 수 있는데, 그러한 사회생활과는 별개로 정신병적 증상을 쉽게 찾아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중 심각한 축은 정말로 정신에 이상이 있는 것이 의심이 되어 정신과 치료가 시급해 보일 때도 있죠. 가령 문재인 금괴설이 딱 그러한데, 명왕 문재인이라는 드립이 나올 정도로 어처구니 없는 낭설을 마치 사실이나 대단한 의혹인양 주장하는 사람들이 그 모양입니다.


당연하지만 문재인 금괴 200톤은 아주 간단히 생각만 해봐도 말이 안 되는 사실입니다. 한국이 문재인보다 금괴보유량이 떨어진다는 건 상식적으로 매우 말이 안 되기 때문이며, 그보다 적다고 해도 그에 대한 그 어떠한 합리적인 근거가 제시된 적 없으며, 당연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해 어떠한 근거를 제시할 수도 없죠.



이번 위안부 협상 건을 보면서 그러한 문제가 결코 소수가 가지고 있지 않음을 새삼스레 느낄 수 있었는데, 어떤 이는 위안부 할머니가 자발적으로 되었다는 근거가 없으며, 논파된 지 수 십년 된 떡밥으로 그녀들을 음해하고 있으며, 국민 절반에 가까운 이들은 그러한 협상에 대해 잘했다고 생각하는 이들까지 있습니다.


물론 이번 협상에 대해 그런 긍정적인 평가를 못 줄 수 없는 것도 아니지만, 그들이 진짜로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그러한 이성적 판단의 결과가 아니라는 것에 확신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금괴, 위안부 자발성 등등.. 이런 류의 말도 안 되는 주장이나 공격은 중증의 정치병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텐데, 이런 정치병의 발병 원인은 단순히 개개인들의 문제가 아닙니다. 만약 이게 개개인의 문제라면 수 많은 사람들이 5.18을 깍아내리지도 않을 것이고, 독재나 독재자, 학살자를 찬양하고 있지도 않을 것이며, 국민을 버리고 도망친 대통령 역시 찬양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정치병이란 곧 극단주의에서 발생합니다. 좌우와 영역을 가리지 않고 극단주의는 정상적인 판단력과 사고력을 말소시키며, 그러한 이념이나 이데올로기에 지배당한 채 비정상적이고 비상식적인 가치관으로 사람을 개조하게 됩니다. 극단주의가 아니면 절대로 정치병이 발생할 수가 없는데, 왜냐하면 극단주의만이 사람을 비정상, 비상식적으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극단주의가 아니라면 대개 정상적으로 판단할 수 있고 상식적으로 생각할 수 있어요.


한국에서 중증 정치병자가 주로 극우에 분포하고 있는 이유는 한국의 극우가 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극단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그리 극단적이지 않다고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뭐.. 정신병자들은 자기들에게 정신병이 없다고 믿잖아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없다면 절대 알 수 없을 겁니다.



이승만의 도주, 5.16 쿠데타, 박정희와 전두환의 독재와 불법, 사법살인, 5.18 광주에서의 학살, 세월호, 문재인 금괴, 위안부 자발성.. 극단주의 정치병에 걸리면 심각한 정신병자가 됩니다. 그 사례는 제시한 것보다 차고도 넘치죠. 한국에서 자칭 애국보수라는 놈들 중에 정신병자급 또라이들이 많은 이유도 그들의 가치관이 그만큼 극단적이라는 반증이고요.


이들은 정상인으로서 기능하지 못합니다. 극단주의적이고, 중증의 정치병에 빠져있기 때문에, 그만큼 판단력과 사고력이 빈약하거든요. 상식적인 보통 사람으로서 크게 벗어난, 정상이 아닌 이들이란 겁니다. 자기 스스로 생각하지 못하고 생각하지 못하니 판단하지 못하고, 판단하지 못하니 자기가 추종하는 정치세력의 선동과 그 정치세력과 뜻을 같이하는 언론의 관점을 그대로 반아들이는 겁니다.


요컨데 새누리, 언론이 성과다 하니까 성과인 거고, 나아가자 하니까 나아가자는 수준입니다. 그것이 실제 성과이고 나아가야 하는, 나아갈 수 있는 사안인지에 대해서는 무관하게 말이죠. 이는 사람으로서 기능하지 못하는 거죠. 캄보디아를 죽음의 땅, 킬링필드로 만든 사람들 대다수는 순박한 농민들이었습니다. 평범한 사람이 악귀로 변한 건, 정치적 광기에 감염됐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정치적 광기가 바로 극단주의, 정치병이고, 그러한 문제를 가진 사람들은 정치와 역사의 피해자들에게 악귀 같은 짓을 합니다. 정치적 광기를 퍼뜨리고 조장하는 특정 정치세력이 누구일까요? 그리고 그 점염성 광기를 확산시키는 중간다리는 무엇일까요? 그렇게 감염된 사람들이 실제로 어떻게 하고 있죠?


5.18 민주화운동을 깍아내리고 독재자를 찬양하며 미화시키고, 세월호와 위안부에 대해 비정상적이고 비상식적인 판단 아래 비난하는 이들은, 다시 말하지만 정상적으로 생각하여 판단을 하지 못합니다. 마치 정신병자들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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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ㅇㅇ 2016.04.06 15:58 address edit/delete reply

    좌우 막론하고 정치병 환자들 많아요. 새누리든 더민당 둘다 ㄱㅐ 쓰레기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6.04.06 17:39 신고 address edit/delete

      재밌는 건 현실에서 보이는 정치병 환자는 보수, 극우 쪽이 더 많고 넷상에선 극우, 보수가 더 많이 보이긴 하지만 찾아보면 진보, 좌파 쪽도 많기는 많다는 거죠.

  2. BlogIcon 2016.04.21 20:30 address edit/delete reply

    사상이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셨네요. 님이 보고싶은것만 보니 그런 것밖에 보지 못하는겁니다. 좌우를 막론하고 정치병 도진사람은 많고 오프라인에선 좌파쪽이 더 많습니다. 광우뻥, 세월호만 봐도 알지요?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6.04.22 19:03 신고 address edit/delete

      아닌데요?ㅋ 지금도 광우병 어쩌고 운운하는 사람은 없지만 아직도 박정희 전두환 빨고 4대강, 자원외교 빠는 사람들 많습니다. 세월호? 당장 세월호에 대한 비정상적인 반응은 죄다 애국보수라는 자들이 하고 있죠. 한국에서 정치병 쩔게 도진 사람은 우파 쪽이 더 많아요. 새누리가 뭔 짓을 해도 1번 찍어주고 나라를 팔아도 새누리 찍겠다는 사람들 많거든요.

      하지만 좌파는 최악인 새누리를 찍기 싫어서 차악인 야당을 찍습니다. 민주당만 찍는 게 아니라는 건 이번 총선에서 증명됐죠. 새누리만 아니면 경쟁력 있는 다른 야당도 선택할 수 있다는 거. 우파와는 다르게 무조건적으로 한 쪽 당(민주당)만 찍는 거 아닙니다 ㅋ

      그런데 좌우를 막론하고 많다니, 딱 오유나 일베나 논리네요. 피장파장의 오류죠. 정치병 도진 사람이 오프라인에서 많다고요? 그럼 어째서 언론에 등장하는 정치병자들 대부분은 죄다 우파일까요? 누가 조작을 한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그 놈의 광우병 광우병 하는 것도 사상이 한 쪽으로 치우친 사람들이 자주 하는 레퍼토리인데, 광우병 문제의 본질은 검역주권이었고, 이는 가장 먼저 조선일보가 깐 겁니다. 근데 좀 지나니까 조중동 등 친정부 언론 얘네들이 입 싹 씻고 FTA 도입하자고 입을 맞췄죠.

      진보 진영에서의 광우병에 대한 왜곡날조를 통해 MB정권의 지지율을 깍으려는 선동을 했고 실제로 먹히긴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단적으로 지금까지 광우병 운운하는 사람 있습니까? 없죠. 광우병 문제의 본질은 미국산 소고기 먹으면 빼박 광우병 걸리고 그 광우병은 매우 공포스러운 마귀 같은 것이다가 아니라 검역주권입니다. 그리고 보수 언론은 진보진영의 개삽질에 힘 입어 그런 본질은 흐려버리고 광우병 왜곡날조 선동으로 프레임을 짰죠.

      광우병 이후 얼마 되지도 않아서 광우병 운운 하는 진보, 좌파는 없다고 봐도 되지만 반대로 수 십년전 5.18에 대한 수 차례의 민간, 정부조사를 통해 밝혀질 거 거의 다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폭동입네 북한군입네 하는 사람들은 우파에 엄청나게 많습니다. 아직도 오프라인에서 그 소리 하는 인간들 많은뎁쇼? 북한마냥 사무실에 박정희, 박근혜 사진 붙혀 대는 곳도 있고 반신반인 탄신일이랍시고 죵교 뺨치는 제사 지내는 사람들 많습니다. 박원순 뒤통수 치던 아줌마도 있었네요.

      이런 사례가 어디 한 두번이 나온 게 아니고 꾸준히, 자주 나오고 그 빈도수는 압도적입니다. 콘서트 테러도 기억하시죠? 언론에 나오는 사람들만 이 정도인데 안 나온 사람들은 얼마나 많겠습니까. 투표율에서도 무조건 30% 이상 지지하는 콘크리트만 봐도 알만 하실텐데요 ㅎ

  3. ㅇㄹㄴㅇㄹ 2016.09.25 19:41 address edit/delete 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인도 똑같은사람이구만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6.09.25 19:52 신고 address edit/delete

      뭐.. 님도 똑같은 사람인 거 같네요.

  4. ㅇㄲㄱ 2016.11.26 01:29 address edit/delete reply

    본인이 극단주의에 빠져있는 거 같은데요;;
    문재인 금괴로 시작하셔서 왜 세월호까지 이어지는 지 잘 모르겠네요;;
    논리 논리 글 써놓으셨는데 정작 본인은 본인만의 판단으로 보수 전체를 또라이로 보고 있는 극단주의적 성향이신 건 아시나요?
    그리고 몇가지 지적해보려고 하는데요
    정상적인 보수라면 박정희의 경제성장을 과보다 높게 평가할 뿐이지 그 누구도 독재 자체를 찬양하거나 하지 않아요;;
    이승만이 수도를 버리고 피난간 것은 맞지만요. 참모들이 일본으로 건너갈 것을 이야기했지만 죽어서도 한반도에서 죽겠다고 부산에 있던 사람이 이승만입니다. 그의 3.15 부정선거를 찬양하는 보수는 한 명도 없어요. 다만 자유민주주의를 지켰다는 것과 적화통일을 막아냈다는 업적을 기리는 것이죠.

    어찌 순전히 본인 판단, 본인 지식, 본인 경험만을 '근거'로 보수는 수꼴이라는 판단으로 이어지죠?
    어떻게 문재인 금괴에서 세월호까지 이어지는 지 도통 모르겠네요.

    왜 대다수의 보수를 개인의 편협한 판단으로 '이승만의 도주, 5.16 쿠데타, 박정희와 전두환의 독재와 불법, 사법살인, 5.18 광주에서의 학살, 세월호, 문재인 금괴, 위안부 자발성.. 극단주의 정치병에 걸리면 심각한 정신병자'로 매도해버리는 것인가요?

    대다수의 보수를 극우 폐륜 인정머리도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서 자신의 의지, 지식, 판단만이 정의라는 가장 독재적인 마인드로 박정희가 독재자라고 까는 글 잘 봤습니다.

    글에 실력이 들어가 있지 않은 글은 무시하는 편인데 참 기가막혀서 글 적어봅니다. 답장 남겨주세요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6.11.26 14:23 신고 address edit/delete

      글을 잘 이해를 못하셨거나 안 하신 거 같은데요. 문재인 금괴, 세월호, 위안부 자발성 등등은 흔히 말하는 보수우익들이 주장하는 것들입니다. 예시들이죠. 단순 예시를 동일 논리구조로 엮어 이어진다고 이해하는 게 전 이해하기 어렵군요. A의 논리를 뒷받침하기 위한 예시 B와 C를 서로 이어지는 이야기라뇨. 문재인 금괴가 세월호로 이어지는 게 아니라 정치병이라는 논리를 근거하기 위해 문재인 금괴설과 세월호 문제를 댄 겁니다. 글을 제대로 읽긴 하신건가요?

      정상적인 보수라면 그렇겠죠. 하지만 정상적이지 않은 보수가 있으니까 이런 이야기가 나온 거고요. 실제로 독재 잘했다고 하는 사람이 있고 적지 않게 그것을 긍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박사모, 전사모, 뉴라이트 및 그들의 주장에 동조하고 긍정하는 수 많은 동조자들. 이들의 수는 절대 적지 않고, 이걸 그저 일부라고 말하며 선을 긋겠다면 그들의 영향력이 분명하고 심지어 일부는 제도권 및 싱크탱크로서 작용하며 정치 및 사회에 영향을 행사한다는 것을 부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3.15 부정선거를 찬양하지 않는다면서 반대로 자유민주주의를 지켰다는 것과 통일을 막아냈다는 거 자체가 모순입니다. 말하시는 그 두가지 요소를 업적이라고 말한다면 그 자체로 3.15 부정선거를 최소한 긍정하는 것 자체이고, 부정선거를 긍정한다는 거 자체가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파괴하는 논리입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킨 것은 3.15가 아니가 4.19죠. 님부터가 당장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것을 자각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적화통일을 막아냈다는 것도 지나친 논리적 비약이고요. 평화통일을 주장하면 적화통일이라니.. 그거 수 십년 묵은 논리 없는 극우적 선동 문구 중 하나입니다. 헌법부터 부정하는 이야기거든요.

      순전히 제 판단과 제 지식과 제 경험만을 '근거'로 보수는 수꼴이다라는 판단으로 이어지느냐면요.

      그 판단은 근거를 바탕으로 하는 것이고 그 지식은 근거를 바탕으로 얻어낸 것이고 제 경험은 그 근거를 증명한 사례가 되기 때문입니다. 문재인 금괴에서 세월호로 이어진다는 말은 도대체 뭔 소린지도 모르겠네요. 근거로 댄 예시들이 마치 서로 관련 있는 줄거리 있는 하나의 사건이라고 이해하신거라면 님의 판단력과 이해력보단 제 판단력과 이해력이 더 뛰어나다는 건 저라도 알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왜 대다수의 보수를 개인의 편협한(ㅋㅋ) 판단으로 극단주의 정치병 걸린 심각한 정신병자로 매도했냐면요.

      그들이 실제로 그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승만이 일본까지 도망가는 걸 부정하며 죽어도 부산에 있겠다고 했지만, 정작 서울에서 도주할 때 남들은 다 있으라 해놓고 자기 혼자만 홀라당 대구까지 내려간 뒤 너무 많이 내려왔다면서 대전까지 다시 올라왔다는 건 유명한 이야기죠. 부정선거에 독재에 국민을 버리고 도망갔던 대통령인데 국부라 찬양하고 부정선거를 긍정하는 건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파괴행위입니다.

      5.16도 마찬가지죠. 아직도 이걸 혁명이라 부르거나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심지어 독재 잘 했다는 사람도 있고, 그 덕에 경제가 성장했느니 대한민국이 이렇게 될 수 있었다느니 정당화시키죠. 하지만 님이 말하는 그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한 주범이 바로 박정희입니다. 쿠데타로 정권을 찬탈하고 유신헌법을 만들었는데 말이죠. 심지어 사법살인도 적잖이 했고요. 그런 일개 독재자를 아직도 대통령님이라 부르고 찬양하며 긍정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심지어 제사까지 지내고 동상까지 만들죠. 잘 아실 겁니다.

      박정희와 전두환에 대한 찬양과 5.18에 대한 음해와 매도. 이거 이미 유명하죠. 일베에서부터가 그랬는데. 일베만 그런 것도 아닙니다. 현실에서도 그런 종류의 주장을 하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닙니다. 이것도 잘 아시겠죠? 오랫동안 재수사에 대한 요구가 있어왔고 그때마다 사실만 재확인 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정하지 않고 몇년씩 재수사를 요구하며 폭동이라고 매도하고 있는데. 심지어 없는 증거 날조하면서 선동까지 해대는데 말입니다. 유명한 게 바로 북한군 특수부대가 광주에 침투해서 선동해서 발생한 폭동이라는 날조선동이 있죠.

      분명한 사실입니다. 이런 대중적인 문제들은 그 수가 절대 적지 않고, 이런 종류의 주장이나 논리에 동조하고 긍정하는 이들이 절대 적지 않아요.

      문재인 금괴설과 위안부 자발성은 그들의 성질을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시죠. 아무런 근거도 있지도 않은 사실을 만들어내 그 자체로 진실로 믿으며 진지하게 주장하거나, 일부 보수 언론에서 논조를 내면 그 논조에 아무런 반박도 비판도 없이 좀비처럼 탑승해 똑같은 말 앵무새처럼 반복해주는 것. 걔네들 시위하는 거 보셨을텐데요.

      글에서 말했듯이, 우리는 주어진 근거나 지식을 근거로 어떠한 해석을 할 수 있는데, 상식적으로 그 어떤 근거도 없음에도 무언가가 실존한다고 믿거나, 간단히 생각만 해봐도 모순되거나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것을 마치 진실이거나 맞는 것인양 주장하는 것을 보고 비정상이라고 합니다.

      아주 상식적인 이야기죠? 본문의 첫 문장이기도 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문장도 아닙니다. 님이 하고 있는 이야기들이 그런 종류인 겁니다. 결국엔 본인 스스로 제가 비판했던 종류의 것들을 긍정하며 쉴드치고 있는 거에요.

      본인 말대로 자신의 의사, 지식, 판단만이 정의라는 가장 독재적인 마인드로 누군가를 깐다면, 마찬가지로 님의 의사, 지식, 판단만으로 저를 까는 님도 가장 독재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셈이겠네요. 그렇지 않다면 누군가의 조종을 받아서 쓰는 글이거나. 그렇다면 자신의 의사, 지식, 판단이 아니까 말입니다.

      적어도 전 근거를 분명하게 댈 수 있고, 이미 그런 증거들은 인터넷 상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 뉴스만 봐도 나오는 것들이 대부분이거든요. 가령 세월호를 보세요. 정부와 국가기관, 대통령이 무슨 부정한 짓을 저질렀는 지는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고,유족들은 하지도 않았던 말이 만들어지거나 그들이 진정 무엇을 요구했는지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습니까. 그들을 비판하는 사람들 중에.

      그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원했던 것은 진상조사였고 보상이니 뭐니 바란 적도 없고 심지어 그걸 거부하기 까지 했습니다. 근데 그걸 그냥 돈으로 퉁치자는 식으로 정부는 나왔고요. 님이 아는 거랑은 다른 이야기죠?

      심지어 그런 유족들이 단식투쟁할 땐 어땠죠?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폭식투쟁이라면서 굶는 사람들 앞에서 맛있게 밥 먹고 집에 갔죠. 그리고 그걸 잘했다느니 재밌다느니 웃고 즐긴 놈들도 많았어요.

      게다가 그런 유족들을 보고 빨갱이니, 종북이니, 누군가의 사주를 받고 시위하는 놈들이니, 돈이나 요구하는 놈들이니 하던 사람들 많았습니다. 눈이 있고 귀가 있고 뇌세포가 정상적으로 기능한다면 님도 아실 거 아닙니까.

      이런 사례가 한 두번이던가요? 자신의 의지, 지식, 판단만이 정의라니.. 어처구니 없는 매도죠. 본인이야말로 자신의 의지, 지식, 판단만으로 저를 독재적 마인드의 허접으로 매도하고 있는 마당인데 말입니다.

      제 글을 반박하고 제가 틀렸다는 걸 증명하려면 제가 제시한 근거들과 주장들을 근거를 대면서 논파해야 합니다. 가령 문재인 금괴설을 주장했던 사람이 없었다던가, 세월호 당시 수 많은 사람들이 유족을 욕하고 언론에서 부채질했으며 있지도 않은 사실을 날조해내거나 선동했다는 사실이 없었다거나(혹은 유족이 그런 종류의 요구를 했다던가) 5.18을 폭동이라 주장한 사람들이 없었다던가, 혹은 5.18이 북한 특수부대의 선동에 의해 발생한 폭동이었음을 증명하거나, 위안부 피해자들이 자발적으로 몸을 팔았다던가 하는 종류의 것들이요.

      국가의 헌법과 헌법정신을 부정하며 사회정의와 자유민주주의를 훼손하고 범죄, 혹은 비도덕적 행위를 자행하거나 자행한 자를 옹호하는 행태가 곧 국가에 손해를 입히는 행위입니다. 이를 궁극적으로 북한에 도움이 되는 행위라 할 수 있다면 누가 빨갱이일까요? 누구보고 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5. 11 2016.12.13 09:07 address edit/delete reply

    님도 만만치 않은데요? ㅋㅋ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6.12.13 15:32 신고 address edit/delete

      '님도 만만치 않음. 하여튼 만만치 않음.' 인거죠. 글에서 주장하는 바에 딱히 지적할 순 없지만 말입니다 ㅎㅎ

  6. 행인1 2017.10.31 00:56 address edit/delete reply

    정치병 인증은 이렇게도 하는군요 ㅋㅋㅋㅋㅋ 정치병은 일반 '태도'를 통해 증상이 드러나는데 정확히 일치하십니다. 자신과 다른 의견 몇마디에 (그것이 어떤 성향이나 강도를 가지던) 아주 침착한 척 하며 주저리주저리
    아다다다. 사실 정치병자가 지가 정치병자인줄 아나요 어디. 지가 제일 합리적인 줄 알지. 따라서 자연스러운 증상이시고, 극우 어쩌고 어정쩡한 물타기에서 지적수준도 잘 감상하고 갑니다. 정리할께요, 정치병 중기입니다.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7.10.31 14:21 신고 address edit/delete

      다르다와 틀리다는 구분 해야 하는데 그런 고려는 전혀 없이 거대한 범죄행위에 대한 옹호를 다르다라는 범주로 두는 거 자체가 중립을 가장한 편파 쩌는 행동인 거 알죠?ㅋ

      항상 그러듯이 어떤 구체적이고 분명한 논리와 지적도 없이 너도 똑같다 블라블라 너라고 다른 줄 아냐 블라블라 합리적인 척 똑똑한 척 깨시민 블라블라.. 한 두번 보는 줄 아나요?ㅎㅎ

      글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메신저에 대한 공격을 하는 건 정치병 환자들의 고전적인 공격 방식이죠 ㅋㅎㅎ

      금괴 200톤, 위안부 자발성 등 허황된 주장과 박정희와 전두환의 분명하고 옹호할 방법이 전혀 없는 독재와 사법살인에 대한 구체적이고 분명한 지적과 그러한 주장을 하는 이들을 구체적이진 않아도 분명히 구분될 수 있도록 말하고 있는 데 그에 대해 하는 말은 아~~~~무 것도 없고 너도 똑같다 깨시민이다 지가 제일 합리적인 줄 안다. 같은 소리를 하는 거 자체가 편파적인 행동이고 바닥에 떨어진 비판능력이죠.

      메시지를 반박할 논리도 없고 그럴만한 합리적인 지적능력 자체가 결여되어 있으니 메신저를 공격하는 건 흔해 빠진 멍청이들이 하는 짓이죠. ㅎㅎ

      그러면서 저런 구체적으로 병신짓을 서로 다른 것이라고 말하는 건 님도 그러한 행위를 옹호하는 거랑 마찬가집니다. 서로 다르다고요? 지구가 둥글다는 주장을 하는 쪽과 지구가 평평하다는 주장을 하는 쪽을 비교했을 때 어디가 병신같은 소리를 해대는 지 뻔한 거 아닙니까?

      중립을 가장하며 메신저를 공격하는 거자체가 비판받는 쪽을 옹호하는 개짓거리인데, 그런 개짓거리를 할만한 사람이라면 비판받는 쪽과 같은 성향과 태도를 지닌 사람 밖엔 없죠 ㅎ 아니면 그들을 통해 이익을 보거나. 차라리 후자라면 순수하게 이해할 수 있지만 전자라면야 뭐..ㅋㅎㅎ

  7. 행인1 2017.10.31 00:57 address edit/delete reply

    자유론 서론만 읽어봐도 댁같은 사람에 대해 아주 간단히 이해할 수 있죠. 그냥 깨시민일뿐 으의구 인간아 ㅋ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7.10.31 14:24 신고 address edit/delete

      으이구 으이구~ㅎㅎ 자유론을 읽었다는 사람이 병신들이 병신소리 해대는 걸 다르다고 주장을 하나? 다름과 틀림을 구분짓는 건 아주 기본적인 지적능력을 필요로 하는 건데.

      좀 더 쉽게 이야기해서, 말과 병신 소리를 구분 짓는 건 애도 할 수 있는 거라는 겁니다 ㅎ

      꼭 못 배우고 모자란 사람이 어중간하게 아는 걸로 쿨게이짓거리 하는데 님이 꼭 그 짝이네요. 공부 좀 더 하세요. ㅋ 으이구 으이구 ㅎㅎ

  8. 행인1 2017.11.07 09:53 address edit/delete reply

    으의구으의구으의구 이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기대를 저 버리지 않는 전형적인 인간이구나. 어떻게 이렇게 한마디 한마디 지 얼굴어 지가 따박따박 가래를 뱉는지 저런...구체적이고 분명한 논리 지적 같은 소리하고 있네. 하긴 당신 같은 인간들은 본인만의 어거지와 프레임을 '논리'라 '선'이라 포장해 상대를 그런식의 대화에 끌어들이고 그걸 거부하면 논리가 없네 어쩌네. 애초에 내가 왜 당신같이 알아듣는 기능이 심각히 훼손된 인간에게 공을 들여가며 설명을 덧붙입니까 인간아. 너 어버버버 하는거 구경하려고 툭 던진거에요. 그리고 그게 문제의 본질이고 네가 글에서 버벅거리면서 설명하려던 그런 인간이 너 라는거고. 이건 좌파나 우파 노무현이냐 이명박이냐 문제가 아니야. 좌던 우던 '좀비'의 문제지. 우선 본인이 정의롭고 순리에 맞다라는 생각부터 잘 되짚어보세요. 애초에 문제는 네 상황 판단능력 혹은 가치판단능력 이전에 네 논리전개 방법이었어 너 같은 부류들이 늘 그렇듯. 넌 이미 자유론에 대한 내 이야기에 저리 반응함으로서 네가 어쩌면 절대 넘을 수 없는 지적한계를 너 스스로 증명해 보인거야. 너야말로 책 표지나 본 적이 있니? 읽었다는 인간이 그 책이 뭘 말하는지 모르고 도리어 그 책이
    하지 말라는 짓거리를 그 책을 운운하면서 한다니 안타까운 마음이다. 뭔 소린지 알다가도 모르겠지? 머릿속에
    컨텐츠를 채워. 주둥이, 키보드 털면서 착한 척 똑똑한 척 하지말고. 무엇보다 모르는건 좀 배우고. 보아하니 컨셉은 잘 잡은거 같은데 좀 많이 헛똑똑하다. 진중해지라는 말을 남기며 이만 총총이다 임마 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7.11.07 14:51 신고 address edit/delete

      으이구 으이구 진짜 저놈의 아는 척! 꼭 머리가 멍청한 애들이 저런 소리를 한다니까?

      저렇게 구체적이고 분명한 논리지적이라는 말을 조롱하면서 정작 본인은 그 본인만의 어거지와 프레임을 논리와 선이 아니라는 것을 어떠한 논파도 못하고 빙빙 돌아가면서 자기 기준의 비난만을 하고 있는데 그게 아는 척이지 뭐야?

      그래 너님이 말하는 그 좌던 우던 좀비의 문제라는 건 충분히 잘 알고 있고 이해하고 동의하는데, 애초에 이 글의 타겟이 어디라고 생각해? 그리고 왜 위 글을 쓴 시점에서 저런 글을 썼을까?

      먼저 말한 것도 진짜 맞는 말이라는 건 인정하고 공감하고, 실제로 좌우를 떠나서 병신은 어디에나 있고 극단주의적 가치관이나 사상을 가진 이들이 좌, 진보 쪽에선 대표적으로 NL이나 그쪽 계열, 일부 극좌가 있고, 이들은 실제로 광우병 선동이나 기타 여러 반미 시위에 참여하고 실행한 적 있으며, 이외에도 여러 차례의 자신들만의 정치적 시도를 한 바가 있는 건 사실이야.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왜 이 글에서 그들을 타겟으로 잡지 않았을까? 왜냐하면 그들의 실행 능력과 규모와 중요성과 영향력이 너무나도 미미하기 때문이지.

      다시 말해, 굳이 꺼낼 필요가 없었다는 점이고, 애초부터 이 글의 테겟은 절대 다수이고 사회적 영향력과 파급력이 압도적으로 우월한 극우보수 좀비새끼들이기 때문이지.

      까놓고 말해서, 인터넷이든 현실에서든 극좌 좀비 찌질이가 더 많을까 극우 좀비 찌질이가 더 많을까? 90년대를 기점으로 소련이 망하고 진보와 좌파가 전세계적 타격을 받고 쪼그라들면서 그 반대성세로 극우와 보수가 성장했고, 2000년대 한국에선 특히나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면서 점진적인 극우화가 시작된 건 너도 잘 알 거다.

      그런 상황 속에서 박근혜 정부로 정권이
      넘어가면서 진보의 힘은 상당히 수축했고, 민주당은 안철수와 함께 새정치민주연합을 만들었지만 자기들끼리 뭉치지 못하고 내부총질하다 문재인이 다시 제도권 정치로 돌아오기 전까진 여전히 지선이 망한다든가 새누리의 독주를 막지 못하는 등 제도권 정치에서도 견제를 제대로 하지 못했고 이외에도 여러 영역에서의 극우보수의 독주가 이어졌지.

      뭐 인터넷 세상이야 각각의 커뮤니티가 좁으니 진보가 남아 있고 많은 것처럼 보이는 착시가 있었지만 실제로 사회에선 여전히 극우보수적 가치관을 가진 이들이 다수였고 실제로 뭐라고 떠들고 제동을 걸든 실패했던 것도 잘 알 거야.

      그런 상황에서 극좌, 진보 찌질이가 벌였던 사건이 얼마나 있었지?

      실제로 극우보수 좀비들의 패악질과 온갖 사건사고는 9년 동안 점차 많아졌고, 박근혜 정부 때는 정말 한 해에도 몇 차례씩은 굵직한 요소들이 등장했었지.

      위 글에서 지적하는 것들처럼 구체적으로 눈에 보이고, 많고, 실제하는 사건을 발생시키며 분명한 사회적 영향력을 이끌어내는 극우보수 좀비들만이 보이는 상황인데, 당시엔 보이지도 않고 사실상 멸종한 것처럼 보이는 진보 찐따들의 패악질을, 거의 10년된 것들마저 꺼내들어서 강제로 기계적 중립성을 맞춘다?

      글쎄.

      니가 하는 말도 이해는 돼. 정치병에 대해서만, 이론적이고 원리적으로 설명하고 분석하면서 각각의 중립성을 지킨다는 하나의 학술적 목적으로 진보와 보수 영역에서 발생하는 병신짓들의 예시를 '공평하게' 들어서 글을 쓸 수도 있었지.

      근데 난 그런 학술적인 글이 아니라 그러한 내용을 기반으로 하는 정치적인 비판 내지는 비난을 하고 싶었던 것이고, 구체적으로 극우보수와 그 사상에 경도되어 정신병에 빠진 정치병 환자들을 까댔던 거야.

      그리고 내가 쓴 글에서 비판하는 것은 마찬가지로 그런 극우보수 좀비들과 그 행태들이고, 그에 대해 어째서 저런 것들이 발생하느냐에 대한 설명을 같이한 것이지.

      그러니 저 위에, ㅇㄲㄱ와 같은 이들이 그리 논리적이지도 않고 기계적 중립과 비합리적 근거를 기반으로 하는 비판이랍시고 쓴 댓글들만 올라오는 상황에서, 내가 님 댓글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할까?

      남들과 마찬가지로 구체적인 지적과 논파는 하나도 안 하고 어쨌든 너도 똑같음. 하여튼 똑같음. 으로 보이는 건 존나게 존나 당연한 거 아닌가?

      지 혼자 떡밥을 던져봤다는 도취성 우월감에 취해서 하는 말이라곤 결국 어떻게 말하든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절반만 했고 일부러 너 도발했다 라는 거지.

      뭐 글의 의도와 작성의 전후관계를 다 파악하라고 한 것도 아니고, 사실상 그런 건 매우 어려우며, 그러한 가치를 인정하고 그런 요소들을 파악하는 거야 개인의 자유이자 판단에 의한 것이니 그것도 모르고 그런 소리를 하냐는 부당한 말은 하지 않겠지만, 마찬가지로 대놓고 반말에 도발하는 식의 댓글을 달면서 내가 하는 말도 이해 못하냐 병신아 라고 하는 게 뭘 비판하고자 하는 행동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건지도 좀 생각해봐라.

      그런 모든 태도와 메시지가 내 눈에는 극우보수를 비판하는 너도 똑같은 새끼라는 기계적 중립과 피장파장의 오류를 몇가지 수법으로 감춘 채 공격하는 걸로 밖에 안 보이니까.

      그런 의미에서 다시 말하지만, 결국 니가 하는 건 좌도 우도 똑같다는 피장파장의 오류에서 크게 벗어난 건 아니라는 거지. 앞서 말했었지?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지적은 없다고. 극우보수에서 발생한 사건사고에 대해서는 까알끔하게 무시하고 좌도 똑같은 새끼들 많고 중요한 본질은 좀비 그 자체인데 실질적으로 문제를 많이 일으키고 정치적 영향력이 쩔어줬던 극우보수에 대해서만 까니 존나게 편향적이고 편협한 똑같은 새끼시네. 하는 거라는 거지. ㅋㅎㅎ 내가 괜히 글에서 '좌우와 영역을 가리지 않고 극단주의는 정상적인 판단력과 사고력을 말소시키며...'와 같은 문장을 썼을까? 그 이유야 이 댓글 저 위에 썼고.

  9. 행인1 또왔다 임마 2017.11.07 10:01 address edit/delete reply

    한마디 덧붙일께. 너 같은, 아니 요즘 태반이 너 같던데 니들 뇌는 세상의 복잡 다양성을 이해는 커녕 인지조차 하지 못하지. 간단히 말해, 문재인의 현재 어정쩡한 외교가 같은 장점과 과거 MB의 자원외교 등이 각각 공존할 수 있는 가치인지 또는 단기, 장기의 경우 각자 어떤 기능을 가질 수 있을지. 이런건 니네 뇌로는 정말 무리인가봐. 니들은 그냥 무현이 재인이는 억울하고 아이고아이고 착해 빠져서 국민밖에 모르고 이명박근혜는 어떻게 인간들이 악랄하기 그지없고 무능해 어떻게든 고혈을 빨아 처 먹으려는 조병갑이나 마찬가지라 생각해야 어디 술자리라도 가서 입이라도 털기 쉽지. 같이 일하기 정말 곤란한 스타일들이다 정말. 세상이 그렇게 간단찮다 임마. 이해도 못하는 정치, 경제 분야에서 정의 구연할 생각 이전에 공중도덕 잘 지키고 (예/ 버스 뒤로타지 않기), 친구랑 가족한테 잘해 그게 정의야.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7.11.07 15:16 신고 address edit/delete

      껄껄껄. 문재인의 외교가 어정쩡하다 어쩐다 하는 거야 여기서 판단할 문제는 아니니 넘어가고, 그거랑 MB의 자원외교가 공존할 수 없는 가치라, 단기와 장기에 어떤 기능을 가질 수 이느냐라. ㅋㅋㅋ

      아니 진짜...ㅋㅋㅋ 그에 대한 구체적인 논리와 사유를 쓰지 않으면 그냥 문재인이 유약한 기집애 새끼고 MB는 장기적 이득을 도모했던 령도자라는 식의 쉴드질로 밖엔 안 보인다니까?ㅋㅋ 그래, 내가 편협한 편견에 빠져 있다고 해도 말이야.

      진짜 뉴스라도 좀 봐라 MB 정권의 자원 외교가 어떻게 이루어졌고 결정되었고 그 외교와 사업의 허술함과 그런 이유로 발생한 손해가 얼마나 컸는지.

      "MB 자원외교, 국민에게 56조 부채 남겨"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9856
      [단독]MB 자원외교의 수렁…석유·가스·광물공사 자산 손상 14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0160600045
      [정두언 회고록] 21. 자원외교, 무엇이 문제였나
      http://www.huffingtonpost.kr/dooun-chung-/story_b_13526744.html
      수조원 혈세 날린 ‘MB 자원외교’ 수사 받는다
      https://www.hankookilbo.com/v_print.aspx?id=e29b546e63d2435f8a4f714b493db535
      MB, 자원외교로 22조 원 날렸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43279
      “석유공사 하베스트 ‘날’ 매각 손실액, 1조9474억”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100044
      대통령 친형, 광물공사 헛발질 볼리비아 리튬 개발 공중분해
      http://shindonga.donga.com/3/all/13/113494/1검찰, 아프리카 니켈광산 개발사업 의혹 본격수사(종합2보)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3/20/0200000000AKR20150320083552004.HTML?input=1195m

      약간 검색해만해도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는 데, 너님 말에 따르면 단기적으로는 정치적 이익을 얻기 위한 선동질이었고 장기적으로는 국가에 극심한 손해를 끼친 정치적 실패이고 경제적 실패인데 MB가 잘못한 게 맞지. 심지어 예전에 삼성이었나? 거기서 자원외교에 동참하려다 정부의 내부적 일 진행이 너무 빨라서 사업에 대해 제대로 검토하지 못하고 결국 손 땠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뭐 문재인의 경제 정책은 아직 그럴듯한 것도 없고 구체적인 성과나 진행이 없지만, 마찬가지로 1년도 안 된 정권의 경제적 성과를 비교하자는 건 애초에 비교할 게 없는 대상과 비교를 해서 이미 개터진 쪽이 정치외교와 경제외교의 차이가 있으니 비교할 수 없다는 식으로 도망가는 거나 마찬가지지.

      물론 경제와 정치는 얼핏 다른 영역이고, 반드시 같은 것이 아니기에 구분해야 하는 건 맞지만, 외교의 영역에서 실패했다는 건 사실이고 정치의 영역에서도 문재인은 미사일 사거리 제한을 풀고 국방 안보에 도움이 되는 성과를 이끌어냈으며, 세계적으로도 나름 좋게 보이는 인물이라는 건 사실인데 지 혼자 자기 망상 뿜뿜하면서 애초에 서로 다른 건데 비교하는 것도 병신 같고 너 같은 새끼는 존나 정치병 걸려서 누구만 나쁘고 누구만 착하고 이 지랄 떠는 새끼라고 박는 건 정치병이 아니신가?

      다른 걸 다르다고 하고 나쁜 걸 나쁘다고 하지 뭐라고 하나? 그럼 니가 니 입으로 말해봐. 문재인도 박근혜 만만찮게 개새끼라고. 그리고 그걸 구체적인 근거를 들어서 논증해봐. 마찬가지로 이명박의 경제적, 정치적 외교의 실패와 문재인의 어정쩡한 외교를 구체적으로 비교하면서 논증해보든가.

      근데 그런 거 하나도 없이 마치 중립성을 가장한 채 문재인은 착하고 박근혜는 개새끼라고 보며 좀비 그 자체가 문제인데 극우보수 쪽만 욕하는 니가 정치병 걸린 비융신이라고 하는 건 전에 말했듯, (니가 날 까는 논리처럼) 나 못지 않게 한 쪽 편만 드는 편향적 태도라는 거야.

      그래 놓고 이해도 못하는 정치네 경제에서 정의구현 할 생각 이전에 공중도덕 잘 지키고..ㅋㅋ 니가 그런 말 해봐야 그냥 불리한 부분에선 입 다물고 탈정치화 시도하는 놈들이랑 똑같아 보인다니까?

      니가 글을 쓰면서 한번도 극우보수 진영의 병신짓에 대해 한 마디도 안 하고, 반대로 진보진영과 그 비판자에 대한 비판만이 소소히 들어가 있는 걸 보면 내가 뭐라고 해줘야 되냐? 뭐 기계적 중립으로 박근혜 개새끼해봐! 같은 건 아니지만 마치 나는 이렇게 똑똑하고 다양성을 갖춘 지성인이지만 넌 정치병 걸린 편향적 병신에 내가 이렇게 친히 납시셔 가르쳐주는 데도 못알아쳐먹네? 이러고 있는데 ㅋ

      진짜 등신 같단 말이지. 정치적 중립을 가장한 채 비판하는 거 누가 못하나? 진보에도 그런 놈들있어요. 라는 말을 누가 못하겠어. 그러면서 결국 병신이 문제이지 정치 사상의 진형이 문제가 아니라고 하는 걸 말이야.

      하지만 꾸준히 말하는 데, 정작 그 진보 진영의 병신짓은 10년전 이후 9년 동안 구체적으로 꼽을 수 있는 게 없거나 몇 없다. 그 영향력도 아주 적고. 이런 전후사정을 싸그리 무시한 채 극우보수만 그런 줄 아나 병신새끼야 하는 건 기계적 중립이고 문제있는 새끼들에 대한 편향적 쉴드지. 그러면서 가르치는 꼬라지엔 지렸고. 너 같은, 아니 요즘 태반이 너 같은 중립을 가장한 애들이 많은데, 보면 꼭 불리한 새끼들이 중립을 가장하더라.

  10. 행인1 2017.11.07 10:07 address edit/delete reply

    '님도 만만치 않음. 하여튼 만만치 않음.' 인거죠. 글에서 주장하는 바에 딱히 지적할 순 없지만 말입니다 ㅎㅎ

    ==> 너 계속 이런식인거 같은데 ㅋㅋ 이런거 그냥 씹던가 아니면 '뭐가요?' 라고 대응하는게 순서야. 너처럼 답정너 식으로 '너 할말 없는데 그냥 아니꼬운거지' 할게 아니라. 여긴 네 공간이지만 어쨋건 네가 열어놓은 공간이기 때문에 누가와서 무슨말이던 할 수 있고 그 말이 법률의 범위에 벗어나지 않는다면 그게 뭔지 너한테 구태여 설명할 필요와 의무가 사람들에겐 없어요. 그냥 가볍게 반대하는거야. 네게 반대하는 설명이 없다고 질투난 아줌마 처럼 굴 필요는 없어.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7.11.07 15:30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봐바. 정작 글에서 주장하는 바에 대해선 뭐라고 제대로 못하겠고 하여간 중요한 건 진영이 아니라 좀비 그 자체이고 메신저 공격하는 건 똑같다니까.

      그래, 내가 만든 공간이고 뭐라고 하든 그거야 댓글 작성자 마음이지. 그래서 내가 이 블로그에 어떤 댓글을 어떻게 달든 스팸이 아닌 이상 삭제 같은 거 안 하고 아이피 필터링 같은 거 안 하고 다 받아주고 대응해주든 안 하든 하는 거고.

      하지만 마찬가지로 댓글이든 글이든 어떤 공간에서 어떤 말을 하든, 자신의 주장에 대한 증명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 본인이 어떠한 주장을 했다면 그에 대한 증명, 최소한 근거나 논리라고 구체적으로 들어서 논증해야하는 건 당연한 거야.

      근데 넌 그 의무를 소홀히 했고 그래서 깠던 거지. 니가 처음 댓글 달 때 어땠나? 자신이 주장하는 바를 증명하거나 논증하려고 했나? 너도 똑같은 새끼다. 라고 말은 했지만 그에 대한 구체적인 논증과 지적은 하나도 없었고 나중에 돌아와서는 글에서 지적하고 욕하는 바에 대해선 역시 아무런 말을 하지 않고, 나에 대해 했던 비판 또한 증명할 수단 없이(다시 말해, 어째서 내가 그러한 인간인가 내지는 그렇게 보일 수 밖에 없는가.) 단지 문장 좀 더 늘려서 공격한 거 뿐이지.

      그래놓고 그러한 문제에 대해서 자유론을 들먹이며 자기 주장의 기반을 깔고, 그 위에 좌우는 문제가 아니고 좀비가 문제. 라는 본질적이고 원론적인 논제를 던지고 극우보수만 까고 있다는 나를 공격했고.

      뭐, 그것만으로는 충분히 괜찮은 논리이고 썩 괜찮은 논증인데, 그 외에 했던 말들과 사이드로 곁들인 말들이 문제라는 거야.

      앞서 계속 이야기 했지? 기계적 중립을 고수하고 있다고. 마찬가지로, 메신저를 공격하고 있다고.

      까놓고 말해서 내가 좌에도 문제가 있다는 말을 아예 안 한 것도 아니고, 기본적으로 그러한 인간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를 하고 깔고 들어갔으며, 그 이후 극우보수에서 발생한 실례와 그들에 대한 비판을 했는데, 그런 앞부분은 싸그리 무시한 채 극우보수만 까는 나를 자유론까지 들먹이며 비판하는 걸 보고 난 뭐라고 생각해줘야 되냐?

      내가 존나 편협해서 비판하는 새끼과 그 주장을 받아들이지 못한다고? 니가 하는 주장과 논리에 동감해. 하지만 그 외의 것은 글쎄다. ㅋㅋ 논리적인 척을 할 거고 제대로 비판을 할 거면 좀 제대로 했어야지. ㅎ

      문재인, MB, 박근혜에 대한 이야기만 봐도 기계적 중립과 역시나 근거 없는 쉬운 주장을 하면서 너 같은 새끼는 복잡 다양성을 이해도 못한다고 하는 너에게 니가 주장하고 비판하는 그 논리가 너에게 통하지 않을 거라 생각하냐? 중립적인 태도를 고수하며 자신의 정치적 사상을 보여주지 않는다고 해서 그 논리의 작동 방향성이 달라지는 건 아니야 ㅎ 감춰지긴 해도 말이지.

      지가 먼저 시비털듯, 도발하든 댓글을 달아놓고선 씹던가 뭐가요? 라고 대응하는 게 순서라니..ㅋㅋ 우월병 쿨게이짓도 정도껏이지.

  11. 행인1 어케인 짝짝짝 2017.11.17 10:53 address edit/delete reply

    가만보니 이 자식 좋은 놈이네 자란 환경이 뭣 같아서인지 속에 화가 많고 역시 내가 모르는 딱한 이유로 시간이 남아 돌 뿐이지. 야 암튼 보니까 어디 이것 저것 주워는 보고 있는 것 같은데, 착각은 좀 자제하는게 어떨까 싶다. 뭐 어떤 문장은 좀 이게 뭔 개소리야 2번 읽었다만, 애는 괜찮은 애네 착하고. 다만, 네 속의 화가 네 열정의 용광로 같은데 그거 주변도 불편하게 만들고 너도 언젠간 그 열기에 댄다. 책이던 글이던 신문 쪼가리던 화로 읽지말고 좀 차분하게 - 나이 더 들어 그럴 수 있으면 다행이고 - 읽어라. 火를 동력으로 공부하면 그냥 좀 별로일꺼야.

    그리고 네 글을 써라. 위랑 같은 얘긴데, 지금 네 글은 아무리 쪽 댓글이라도 단순히 논리의 빈약함 같은 글이나 사고의 구조만 문제가 아니라 말 그대로 아무 향이 나지 않는다. 이곳 저곳에서 주어보고 들은 글과 분노의 짜집기. 그저 문체의 이야기가 아니라 글에 담긴 생각 자체가 네 생각이 아니거든. 또, 엄밀하게 이야기 하는 습관은 좋지만 네 글은 앞서 언급한 통찰이 없기에 여기 저기서 주워 담은 단어의 수사에 불과한거야 그래서 아무 냄새가 나질 않아. 너 스스로가 네 글들에서 어설픈 단어들을 최대한 간단하게 만들고 읽어보렴. 그냥 넌 매사에 화가 나 있는거야 뭔 생각이나 철학이란 건 그냥 네 착각이고.

    이 댓글도 네 기분을 무척 거스르겠지만 지나가는 인간치곤 온정을 담아 전하니 고까이 생각치 말도록.

    이 전 댓글은, 솥 걸어놓고 장사 - 물론 이런 수준의 글에 돈푼이나 주는 곳이 있다고 생각 않는다 다만 예시로써 - 하면서 맛이 없다 불평한 손님한테 그걸 설명할 의무까지 부여할 권리는 네게 없다는 취지의 얘기였다. 오히려
    설명의 의무는 네게 있는거야 그것도 지나가던 사람이 굳이 듣겠다고 자진했을 경우에만. 화가나고 따지고 싶어
    죽겠으니 그걸 상대에게 '의무'라 되도않는 소리하며 정신승리 하는 건 좀 아니잖니 특히 성인이라면. 하긴 요즘 뭐
    성인이 어디 성인이냐 애 어른할 것 없이 책임의 책 자만 나오면 거품물거나 벌벌떠는게 일반인데. 암튼 실제로 네가 끓인 국은 상기 언급처럼 김밥천국 수준이었지만 구체는 논외로. 쓸데없이 말이 길었는데, 그냥 넌 좀 요리솜씨 없고 불친절에 뻔뻔한 음식점주 정도지. 그래도 아무생각 없이 사는 수많은 인간들 보다는 낫겠지 위로해본다. 화를 삭히고 힘내렴, 덕분에 똥싸는 시간 지루하지 않았엉 안녕!!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7.11.17 23:00 신고 address edit/delete

      여전히 어이가 없는 건 마찬가지네. 무슨 지나가는 지성인인양 평가하는 데, 글쎄다. 어디서 뭐라도 좀 읽고 아는 척하는 중2병이 나이 먹어서도 안 고쳐진 케이스 같은데.

      네 글을 쓰라느니 무슨 향기, 냄새, 맛 같은 뜬구름 잡는 소리 하면서 지적하고 평가하는 거야 사이비들의 전매특허 아닌가? 인터넷 좀만 돌아다녀봐도 그런 류의 쿨게이들 적지 않게 볼 수 있는 데 말이지. 무슨 말을 하고 싶은 지는 알겠는데, 그러는 말을 하는 사람이 위 같은 댓글들을 싸질러 놨으니 자아도취로 밖에 안 보이지.

      온정을 담아 전한다면서 시작부터 시비털고 들어오는 거 생각해보면 어딜봐도 말바꾸기식으로 보이고.

      병신을 병신이라 말하며 까댔음에도 불구하고 기계적 중립 지키며 쿨게이마냥 너는 이래서 병신 또 저래서 병신 이러고 있는 데, 참나.. 걍 글을 제대로 이해를 못한 거지. 아니면 이해를 해놓고도 딴 소리로 흘리고 싶거나.

      사람이 반박이든 비판이든 하려면 납득이 가게 말을 해야 하는데, 니가 하는 말 중 납득이 가는 건 정치 진영이 문제가 아니라 좀비가 문제다. 라는 거 하나 뿐이고, 그거야 이미 글에서도, 댓글에서도 밝혔으니 뭐 더 말할 거 있나?

      지나가는 은거고수 코스프레하면서 정신적 오르가즘이라도 느끼고 싶었는지 자기 혼자 우월감에 도취되서 훈계하고 평가 하사하는 꼴 잘 본다.

  12. 행인1 짠! 2017.11.20 11:08 address edit/delete reply

    넌 정말 대가리가 나쁘구나. 여기 니 가상의 방구석에서나 씨부리고 어디가서 어줍잖은 개소리 껄떡거리지나 않으면 다행이다 싶겠지만 그럴리가 있나. 점점 대가리 수 많아지는 너 같은 인간들 특징이 제 얼굴에 침뱉기, 비난을 가장해 자기묘사하기. 넌 이 두가지 경우에 마디마디 너무나 부합한다 얘.

    너 같은 애들은 부처 할아버지가 와도 소용없더라.

    하긴 이게 사회지. 너 같은 애들이랑 마주앉아 밥 먹고 회의도 하고 출장도 가고, 병신같은거 꾹 참으면서 같이 술도 마셔주고. 은거고수? ㅋㅋㅋㅋㅋㅋㅋㅋ 넌 어떻게 쓰는 어휘 마디마디가 100점 만점에 45점 수준이냐. 지 새끼가 어줍잖은 지적허세에 쿨병이 취미라고 남들도 다 그럴줄 아는가본데, 내가 이 쥐똥도 안되는 먼지같은 네 더러운 딸딸이 휴지통에서 허세와 쿨병을 부려서 뭐하냐. 넌 네가 누군가에게 그럴 깜냥 혹은 그럼으로써 네 말처럼 정신적 오르가즘을 줄 만한 무언가라 생각하니? 넌 그냥 먼지 같은거야. 아무도 인지조차 못하는. 그걸 발견한게 나고 넌 역시나 온몸을 비틀며 기뻐하는 중이고.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9003200

    날 추운데 방에 난방은 넉넉하니?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던데, 자존감좀 어떻게 해라 임마.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7.11.20 15:22 신고 address edit/delete

      으이구 쯧쯧쯧.. 결국 한다는 게 그 소리구나.. 아니 본인부터가 할 짓 없어서 블로그 하나 계속 찾아오면서 뭐라고 하나? 기웃거리면서 뭐라고 반응오면 빨딱 서서는 가슴 속 벅차오르는 오르가즘을 즐기며 이런 댓글 쓰고 있잖아.. 본인부터가 나는 그런 놈아니고 너 같은 놈 잘 알고 있다는 식으로 말하지만, 스스로를 돌아보는 자아성찰은 오히려 너에게 더 절실한 거 같다.

      수준이 더 천박할 뿐이지 디씨 등에 흔해 빠진 나는 우월 너는 천박의 전형적인 예시 아닌가? 너 스스로는 나를 아주 잘 알고 잘 이해하고 있으며 안 봐도 뻔한 무언가라고 생각하지만, 정작 넌 나에 대해 아는 것은 없고, 본인이 묘사하는 표현 또한 본인에게 적용 가능하다는 걸 알면서도 그런 이중적 모순에 대해선 스스로도 의식하지 않으려고 하지.

      나 또한 그런 류의 불쌍한 친구들을 많이 봐왔거든. 아마 너 스스로는 자각 못하겠지만. 앵간한 병신들도 뭐라고 짓껄여도 이렇게 오래 찾아와서 껄떡거리진 않는데, 너도 참 한심하다. 나야 내 블로그니까 온다고 쳐도.

      결국 또 다시 말하게 만들잖아. 말하고자 하는 본질은 캐무시 한채 메신저에 대한 원색적이고 관심법적 비난 밖에 안 하고 있는데, 이걸 관신병 환자의 자의식 과잉에서 기인한 더 우월한 본인의 찌질하고 한심한 방구석 폐인 찐따의 지적허세에 대한 통렬한 일침 내지는 훈계질을 하고 있는 거잖아. 왜냐면 그거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본인의 얕은 지적능력을 본인 스스로도 아니까. 원래 멍청할 수록 논리적 논파는 못하고 답답한 마음에 메신저에 대한 공격을 하지. 니가 하고 싶은 메시지는 결국 내가 방구석 찐따 병신새끼라는 건데, 그거야 말로 증명 못할 관심법이잖아. 그럼 왜 그런 소리를 해댈까? 그게 본인에게 말초적 쾌감을 주기 때문이지. 너도 그런 사례 많이 봐왔을테니 잘 알지? 뭐, 본인의 자의식은 그걸 인정하지 않으려 하겠지만.

  13. BlogIcon ㅋㅋ 2018.10.18 10:00 address edit/delete reply

    정치병환자블로그에 잘못들어왔네
    사람들이 뭐라던간에 지할말만하는병센쪼다블로그구나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8.10.18 21:47 신고 address edit/delete

      뭐 말이 되는 말을 해야 들어먹지 개소리를 해놓고 사람보고 안 듣는다고 하면 뭘 어쩐담? 띄어쓰기 하나 제대로 못하는 수준이니 이해가 될 턱이 있으신가..;;






새누리 "메르스 의사, 박원순 때문에 상태 악화 됐다더라"


위는 새누리당에서 말한 메르스 의사의 상태 악화 박원순 설인데, 당연하지만 이건 선동이죠. 애초에 보복부, 질병관리본부, 정부의 무대응과 서울시의 뒤늦은 대응이라는 부분에서의 전제조건에 대한 정신착란도 발생했고, 자기들의 책임은 또 사라지고 없기도 합니다. 여당이 정권을 잡고 초기대응도 없었고 그 이후에도 아무 것도 없었으니. 또 지금 저들은 의사에 대한 생각은 전혀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저 박원순을 공격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죽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있겠죠. 정말이지, 의사가 사망했을 경우 저들은 망자에 대한 애도 따위는 전혀 없고 박원순 때문에 죽었다고 오히려 신나서 잔치를 벌인 작자들입니다.


저게 어떻게 박원순 탓일까요? 박원순이 사이킥이라도 쓰는 걸까요? 전혀 아니죠. 박원순이 스트레스를 줬다? 메르스보다 스트레스가 더 위험하면 국민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기업과 공무원들은 죄다 짤려야죠? 마찬가지로 스트레스 주는 정치인들도요.



다음은 트위터 반응입니다.





여러 일베충들과 선동, 세뇌당한 정신병자들의 헛소리들입니다. 이게 어떻게 박원순이 탓이 되며 박원순이 죽인 것이 되는 걸까요? 물론 해당 의사는 안 죽었다는 것부터 먼저 이야기하고 이에 대해서는 조금 뒤에서 다루도록 하며 마저 까보자면, 애초에 정부가 초기대응을 제대로 했다면, 노무현 수준 반만이라도 했으면 이런 상황까지 오지 않았을 것이고 그럼 해당 의사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겠죠.


심지어 위독했던 의사를 포함해 실제로 사망한 사람들과 현재 감염된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책임을 져야할 작자는 박근혜와 그 정부, 그 정부기관들입니다. 보수적인 관점을 가진 사람들의 '책임'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무책임하며 비이성적이고 소아병적인지 잘 알려주는 반응들입니다. 문제의 근본은 정부이지만 그 문제를 뒤늦게나마 대응하려고 노력하는 정상인을 욕하고 있으니까요.






일베는 더 심각하죠. 완벽한 이중잣대와 비논리, 비이성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으니까. 또한 일베충류 무식자 정신병자들의 지병인 망상장애 또한 역시 도졌는 데, 그 중 가장 대표적이고 일반적인 증상인 '배후세력'에 대한 망상증을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 직원이 댓글 달고 있다고 생각한다거나, 보복살인이라거나, 정작 가장 잘못하고 그 근본적인 원인을 제공한 정부가 아닌 정작 박원순에 대해 극도의 분노심을 표출한다거나, 노무현이 살아있다던가(...)


다시 말하지만 정부가 제대로 대응만 했어도 현재 죽은 사망자는 모두 살아있을 것이고 감염자는 건강하게 지내고 있을 겁니다. 위 의사도 메르스에 걸려 위험한 상황까지 가지 않았겠죠. 근데 이게 왜 박원순 탓일까요? 그저 박원순이라는 인물을 죽이기 위한 겁니다. 목적을 위해 이유를 만들어가면서 박원순에 대해 비논리적인 비난을 하고 있다는 말이지요.


사실관계나 보통 수준의 논리성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노무현 때도 그랬죠? 길가다 넘어져도 노무현탓이라고. 마찬가지의 사고 기저가 고쳐지지 않고 아직도 작용하고 있다는 겁니다. 일단 보수정권, 새누리당은 신성불가침이고 발생하는 모든 문제는 야당과 진보, 좌파의 탓이라는 그 특유의 망상장애.



더 얼척없는 것은 해당 의사가 박원순 때문에 악화되었다고 주장한 겁니다. 물론 그 이전에 사망오보[각주:1]도 어이가 없는 건 맞지만요.


'메르스 의사' 가족, "박원순 시장이 스트레스 줘서 면역력 약화됐다" 주장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6/12/2015061200086.html?Dep0=twitter&d=2015061200086


솔직히 너무 얼척없는 이야기죠. 일단 사망오보 부분이야 언론의 사망, 생존 오보는 간간히 있어왔던 거니까 제대로된 사실확인 없이 섣불리 질러버린 언론의 탓이나 이 부분은 넘어간다고 해도, 그 가족들이라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내용과 대상이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먼저 박원순 시장이 스트레스를 줘서 면역력이 약화됐다. 라는 증명할 수 없는 주장을 했는 데, 박원순이 스트레스를 면역력에 영향을 줄만큼 주었는가, 또한 그로 인해 면역력이 약화된 것이 사실인가가 중점이죠. 이건 완전히 비이성적인 박원순에 대한 공격입니다. 물론 가족들의 불안감과 공포는 이해하고, 이에 따라 책임을 탓할 누군가를 원했던 심리상태가 있었을 것이니 완전히 이성적으로 봤을 때 비합리적일 수 있는 이런 박원순에 대한 주장이 이해 못갈 것은 아닙니다. 당장 내 가족이 죽을 수도 있다는 데 화가나거나 무섭거나, 따라서 책임을 탓할 누군가를 찾고 싶은 게 전혀 이상한 건 아니죠.


하지만 박원순은 죄가 없고 문제가 있다면 보건복지부와 박근혜 정부죠. 애초에 정부가 초기대응을 잘했다면 해당 의사는 메르스에 걸릴 위험도 없었을 것이고-이건 다른 환자, 사망자들도 마찬가지- 애초에 보건복지부가 서울시에 제대로 사실을 파악한 뒤 정보를 공유했었다면 35번 환자에 대한 발언도 특별히 없었을 것입니다. 굳이 박원순에게 책임이 있다고 한다면 도의적인 책임, 그것도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서울시가 착오했던 이유가 바로 보복부의 무능한 사실관계 확인과 정보공유에 있었으니까요.


물론 의사는 죄가 없습니다. 좀 헛소리 하는 건 있지만 그러한 정치적 태도와는 무관하게 죄는 없죠. 저 또한 프레시안과 했던 인터뷰[각주:2]를 믿습니다. 누구보다 전문가인데 일부로 돌아다닐 이유도 없고 스스로 주장하고 있으며 그 주장의 신뢰성도 높다고 판단됩니다. 문제가 있다면 정부와 보건복지부죠. 





이에 대해 더더욱 이중잣대를 보이는 이들은 역시 일베충입니다. 만약 스트레스가 정말로 위험에 빠뜨렸고 사람을 죽였다면 그렇게 비난했던 일베도 마찬가지의 살인행위를 한 것이거든요. 위의 임윤택 암 사망과 관련해서 일베충들의 행태가 바로 위 자료와 같습니다. 좀 더 위의 자료에서와 마찬가지로 박원순이 죽였다면서 책임을 박원순으로 돌리고 엄청난 분노심과 증오심을 표출하고 있지만 정작 그와 같은 행위를 했던 일베충과 이번 35번 의사와는 달리 실제로 사망한 임윤택이 존재한다는 겁니다.


만약 스트레스로 의사가 위험하게 되었다면 어차피 증명할 수도 없는 거, 일베가 임윤택에게 스트레스를 줘서 죽게 만들었다는 말도 부정할 수 없고, 이명박이 노무현을 죽였다는 말도 성립이 되니까요. 결국 등떠밀어 죽인 건 이명박과 언론들이니까.




마지막으로 빠른 태세전환의 달인의 한 말씀 들어봅시다. 참고로 이분은 에이즈, 광우병, 사스, 조류독감, 방사능, 에볼라, 신종플루 때 그렇게 격고도 학습효과가 왜 이리 없을까, 운전할 때 깜빡이도 잘 안 키는 사람들이 메르스 무섭다고 난리치는 거 웃기고 독감, 결핵, 교통사고로 매년 수천명씩 죽으면서 뭐 그리 난리치냐고 하시던 분입니다.





메르스 <<<<<<<<<<<<<<<<<<,<<<< 넘사벽 <<<<<<<<<<<<<<<<<<<<<<< 갓트레스

  1. ytn 정정보도, 삼성서울병원 35번 메르스 의사 환자 상태 "에크모 착용" http://media.daum.net/culture/clusterview?newsId=20150611231613582&clusterId=1550392 [본문으로]
  2. [단독] "1500명에게 메르스? 난 무개념 아니다!" [인터뷰] 메르스 확진 의사 A씨, 입을 열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6970&ref=nav_mynews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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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박원숭이 동성연애자 2015.06.13 09:19 address edit/delete reply

    원숭이 기둘려라...
    처참하게 꼬리를 잘라줄테니깐





최근 시국을 보면서 업데이트된 한국식 문제해결방법에 따라 비꼬아서 제목을 지어봤습니다. 해경이 문제니까 해경을 없애고 총리가 문제니 총리를 없앴듯이, 군대에서 문제가 터졌으니 군대를 없애야죠?



물론 농담이고, 전에도 [클릭]한국군대의 똥군기라는 제목으로 비판한 적이 있습니다만, 최근의 사태를 보고 다시 한번 이야기를 꺼내야할 거 같습니다. 솔까 이번 사건을 보면서 역시 한국군은 황군의 후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전히 병신같은 악습이 사람을 병신으로 만들어놓고 있는 군대.


그리고 이 사건에 대해 더 병신같은 해석을 내놓는 북조선TV를 비롯한 기타 머저리들. 


TV조선에선 내무반 민주화 때문에 군기가 헤이헤져 위아래가 없어져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그러고, 또 다른 곳에선 게임이 문제다! 라고 임병장이 게임중독자인지 알아보자는 지능이 떨어지는 소리를 하고 있더군요.



머저리들이죠. 최근 몇년새 머저리들이 많아진거 같아요. 머저리가 유행인가. 문제는 군내부의 열악한 환경과 악습 때문입니다. 아래의 더보기에서 한번 확인해보세요. 이런 환경이 올바른 환경일까요? 게다가 관심병사에 A등급까지 받은 사람을 참 잘도 군에, GOP에 보냈군요.




내무반 민주화 드립은 그냥 파시스트들의 정신병적 개소리에 불과하죠. 그럼 일본군이 왜 소련군에 깨졌고 미군이나 다른 서방군대의 일본군식 악습이 없는 국가는 뭐가 되며, 병장까지 달 동안 게임과는 거리가 멀었을 것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게임을 원인으로 지목하는 저지능적 문제분석은 그야말로 멍청이들이라는 소리가 안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애초에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 전세계에도 수억명인데, 한국 언론 기준이면 그 사람들이 모두 게임중독자에 예비범죄자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이 망할 것 같은 범죄가 왕왕 터지든가요? 그리고 그 원인이 게임에 있던가요? 전혀 아니죠. 



병장까지 될 정도이고 제대가 얼마 안 남은 상황에서 사람 죽이고 총에 탄약까지 챙겨서 도망갔다 교전까지 할 정도면, 그 이유에 대한 상식적인 추론이란 군내부에서 뭔가 있었다가 되겠죠. 그건 군대의 수준이 떨어지는 열악한 환경이 될 수 있고, 병신같은 악습 때문일 수 있습니다. 개인의 탓이라고 해도, 그런 문제를 안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음에도 그런 곳에 보냈다는 국방부측의 책임은 지워지지도, 희석되지도 않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정신적인, 혹은 사회적인 문제를 가진 사람에게 총을 쥐어주고 중요한 임무를 맡기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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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nunmankm.tistory.com BlogIcon 버크하우스 2014.06.23 18:47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잘 보고 가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

  2. Favicon of http://bbs2014.tistory.com BlogIcon 뉴론7 2014.06.23 21:39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으면 좋겟어요

  3. 2014.06.24 19:38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4.06.25 18:50 신고 address edit/delete

      사실 그런 문제에 대한 반응이 비단 군대만의 것이 아니죠. 똑같은 행태를 사회 모든 곳에서 반복하니..

      군기라는 것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실제 군대에서 군기랍시고 하는 것들이 대부분 똥군기이고, 전우애니 뭐니 현실은 개뿔 그딴거 없죠. 징병제의 문제점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이런 현실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은 그것을 초월한, 내부적인 악습과 부조리죠..

  4. 2014.06.26 01:55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4.06.26 19:03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런 악습과 부조리를 끊어야 하는데 말이지요..

  5. Fua 2014.08.11 09:07 address edit/delete reply

    나라는 어벤저스가 지켜줍니까?

  6. 정의의텐구 2014.11.19 04:39 address edit/delete reply

    매년 자국민 수십만명 강제징용해 돼지우리에 수십명 몰아넣고 감금해 두들겨패며 무임금으로 착취하고 썩게만드는 사악한 남괴 군대는 당연히 없애버려야 하고 사라져야 한다. 그게 선善이고 정의니까. 이런짓 쭈욱 해온 남괴 정권(정부) 도 사라져야 하고. 이게 올바른거야.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4.11.19 19:11 신고 address edit/delete

      혹시 정보전사신가요.

    • Favicon of http://ㅈㅈㅈ.유러잔.티ㅡ BlogIcon 어률 2016.01.24 21:12 address edit/delete

      어이구 이건 너무나가셨네. 전 제목만 보고 오해했다가 글읽고 아하했는데 이런댓글은 인상을 찌푸리게.만드는군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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