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먹을 물이 없어서 고생한대요? 어느나라든 지이이이인짜 심각한 수준의 가뭄이나 시스템의 문제 따위가 아닌 이상 도시에 물은 졸라게 잘 공급되는 건 상식이죠. 한국에서 마실 물도 공급이 안 된다면 그건 이미 한반도에 사막이 생겼다는 소리에 가까울 겁니다.
윤ㅅㅇ이 그대로 퍼온 정규재 칼럼인 것부터가 답이 없기는 하지만 애초에 취수장은 강 상류에 있죠. 현재 문제가 되는 부분은 농업용수입니다. 마실 물이 아니라 농업용수.
그 심했다는 94년 최악의 가뭄에서도 대도시는 단수 안 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태백이나 영월 같은 고지대가 타격이 심한 거죠. 윤ㅅㅇ 같이 서울 살면서 저런 소리 하는 건 걍 알지도 못하면서 나대는 겁니다. 당장 뉴스 검색하거나 가뭄 관련해서 언론사 좀 뒤져보면 강원도 지역 고랭지 배추 못 심을 정도의 가뭄이라는 걸 쉽게 찾을 수 있는 데 4대강 덕분이다? 웃기는 거죠.
서울 바로 위에 있는 파주만 보세요, 모내기할 물이 부족해서 약수터 아래로 흘러내리는 물까지 모아 쓸 정도라는 데 윤ㅅㅇ과 정규재 칼럼대로면 평양시민이 자기들은 먹고 살만하다고 북한 살만 하다는 소리랑 똑같은 거죠.
뭐 어디 그 뿐입니까? 94년 그 심각한 가뭄을 겪고 난 뒤 변기나 수도꼭지 등은 왠만하면 죄다 절수형으로 교체되고 상수도 시설도 개선 됐습니다. 그래서 97년을 기점으로 ㅂ수돗물 사용량이 계속 줄어들고 있어요. 통계상 20%가 줄어들었죠. 이런 건 쏙 빼놓고 4대강 덕분이니 4대강 만세니 하는 건 걍 아는 게 없어서 나대는 겁니다.
아니 진짜 뭐 4대강 보랑 상수도랑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저건?
오히려 가뭄과 홍수는 작은 지류에서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4대강 사업은 그것들을 해소하는 데 별 영향력이 없어요. 다시 말하자면 현재 4대강 사업과 관계없이 큰 피해가 있음에도 스스로 안 보고 안 들으려고 하는 겁니다. 그 4대강 사업의 사업 목적 중 하나가 가뭄과 홍수 막는 거라는 데 요 몇해 동안 홍수도 나고 현재 가뭄도 나는 데 아직도 사대강 빠는 건 걍 뇌가 없다는 소리 밖에 안 되는 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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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2015.06.18 20:42
저기요 지류까지 정비하려 했는데 좌좀들이 하도 4대강 반대를해서 본류까지만 정비하는걸로했답니다! 30분만 관심갖고 객관적으로 검색해보면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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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딱아 2015.06.18 22:03
그게 낭비라고 생각하는 니가 병삼같다
그게 한번 끌어쓰고마는거냐?
두고두고 가뭄해결에 도움이될텐데
죄빨 종북놈들 생각하는 꼬라지가 그렇지
다 북한으로 보내버려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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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5.06.18 20:44
그럼 왜 4강 사업에 포함된 강줄기만 물이 넘쳐납니까? 다른 지역의 강줄기에는 보가 없고 댐이 없답니까? 왜 전국적으로 비가 안와 가뭄인데 4강 사업에 포함된 보와 댐들만 100퍼센트 넘는 수량이 차있고 나머지 보와 댐들에는 물이 평소의 30퍼센트도 없답니까? ㅋㅋ 그리고 제대로 알아본게 맞으신지? 4대강 사업 이후 홍수 피해액 조사해보세요. 이명박 정부의 전과 후의 홍수 피해액 보면 말도 안되게 차이가 나는데? 뭐 공사 한번 크게 하면 홍수피해 0에 가뭄 피해 0 이길 바라시나? 농업용수 얘기 하셨죠? 일주일 전 감자 캐는거 도와주러 아는 지인 만나러 내려갔는데 4대강 이후로 이런 가뭄에도 논에 물댄다고 좋아합디다. 주인장 블로그 글을 쭉 둘러보니 제 말은 씨알도 안먹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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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2015.06.18 22:00
십년 이십년 백년을 가뭄해결에 도움이된다면
눈앞의 몇조정도는 투자해야하는게 맞다고봅니다
지류사업해서 넘치는물 끌어다 쓸수있으면 당연히 해야죠 그돈을 낭비라고 생각하고 안써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개념은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ㅗ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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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n 2015.06.18 22:37 신고
콘크리트가 굳으면서 생기는 금이나, 콘크리트에 탄성이 있기 때문에 나오는 잔금은 물론 문제가 안 되죠.
그렇지만 4대강의 금은 그런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정우택 "4대강 부실공사로 유해 균열"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1013_0012430225&cID=10303&pID=10300
"【청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대기업이 수천억원에 낙찰받아 시공한 4대강 보 각 공구에서 온도 균열지수를 허위로 산정하면서 부실공사로 유해 균열이 발견된 것으로 확인했다."
“4대강 9개 보에서 누수 등 부실공사”
http://saramilbo.com/sub_read.html?uid=13094§ion=s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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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수won 2015.06.18 23:10 신고
이글... 좌표 찍혔나보네요. ^^;;;
사실 이런 글은 올려도 반박달러 올만큼 화제성이 있는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기본적으로 사대강에 대해서 찬성하는 사람들은 반대 의견 따윈 생각조차 하지 않아요. "그 분들"이 결정하신 문제기 때문에 무조건 따라가는 것이죠. 답을 만들어놓고 주장을 하니 논리적으로 맞을 수가 없어요. 수치만 있으면 모두 객관적이라 믿는 것도 그렇구요. 수치를 해석해야지 수치만 놓고 내가 맞다고 우기면 다 되는 줄 아는 이들이죠. ㅡㅡ;;
이번 메르스 사태를 키운 것도 "그 분들"의 결정만 기다리다가 이렇게 된 것이라고 봐도 무방해요. 그분들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고 지금도 그러니까, 여전히 몇 백명이 감염되고 수 명이 죽어나가고 몇 천명이 그 때문에 감옥살이 같은 격리 상태에 들어가도 독감 운운 하는 것이고 메르스 사태가 진화될 기미를 안보이는 것이죠. 씁쓸하네요.
생각을 못하는 이들에게 흥분해 진지하게 응대해주는 것 자체가 정신력 낭비라고 생각되요... 윤서인 같은 부류의 인간들은 그냥 무시하세요.-
Konn 2015.06.19 23:49 신고
궁금이 / 메르스 사건을 키운 것을 어떻게 수치화할 수 있는 지부터 생각을 해보세요. 애초에 정부가 할 일을 안 해서, 그리고 그 뒤로도 일을 안 해서 발생한 일인데 이게 수치화가 될 수 있는 겁니까? 무슨 경제지표나 범죄율이라면 모를까. 이명박 때 선박규제 풀고 그 뒤로 해양사고가 증가했다는 건 수치상으로 설명할 수 있죠.
하지만 이건 애초에 박근혜 정부가 일을 안 해서 발생한 건데 무슨 수치 타령이랍니까.
굳이 수치를 보여주자면 님들이 그렇게 혐오하는 노무현 정부 때의 사스 피해와 현 정부의 메르스 피해를 보여주면 되겠네요. 그리고 그 수치를 설명하는 당시 정부와 현 정부의 대응차이를 제시하면 되겠고.
근데 그거 아세요? 이미 그 글 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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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2015.06.19 08:17
지나가다 글 남깁니다. 4대강사업할때 지류사업까지 진행했으면, 지금 훨씬 많은 국토가 혜택을 받고 있겠죠. 4대강 지류사업은 4대강 반대론자들에 의해 취소 됐는데, 왜 반대했던 사람들 탓은 안하시나요? 지금 4대강 지류사업만 계획대로 진행됐다면 피해는 훨씬 줄어들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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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수won 2015.06.19 14:37 신고
4대강 사업할 때 원래 지류에 대한 고민은 없었습니다. 왜냐면 운하 여행을 위한 사업이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당시 뉴스를 살펴보면, 수질개선과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선 본류가 아니라 지류를 정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건 보수라 지칭되는 언론들도 똑같이 이야기했지요.
그 이유로 본류만 하려던 사업을 지류까지 확장하려고 했습니다. 문제는 그 사업이 정말 수질 개선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관광목적의 개발사업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난개발 위험있다고 시민단체들이랑 사람들 여론이 지류를 건들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뉴스를 제대로 보셨다면 기억이 나실텐데 관심도 없고 찾으려고 하지 않으시니 그저 반대론자들의 반대가 모든걸 망쳤다는 식의 어떤 무식한 자의 호도에 쉽게 넘어가신 것 같네요.
자 그 근거로 관련된 뉴스 링크 걸어드릴께요.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newsview?newsid=20090601121911190
이건 연합뉴스에서 보도한 것입니다. 수질 살리려면 지류에 집중해야 된다는 것을 전문가들이 주장하는 것이구요.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10414221017196
이건 정부의 지류사업이 수질개선과는 별 상관 없어서 환경단체들이 막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더 많은 자료를 보고 싶으시다면, 다음에서 지류와 4대강으로 검색해서 찾아보세요. 어떤 거짓된 이야기에 그동안 속고 있었는지 잘 알 수 있을테니 말이지요.
4대강 반대론자들 때문에 지류 수원을 확보하지 못해 가뭄이 극심해진 것이 아니라 지류에 대해서 수원 확보가 아니라 관광개발만 주장창하려다가 환경단체와 여론에 뭇매를 맞고 못한 것입니다. 단순히 수원확보와 가뭄과 홍수 대비를 위한 정비를 하려다가 못한 것이 아니구요.
하나 더 말씀드리면, 원래 4대강 사업에 대해서도 반대하던 사람들은 강 정비를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그 돈가지고 홍수와 가뭄 대비를 위해 지류 정비가 중요하니 이왕 쓸 돈이라면 본류보다 지류를 정비하자고 주장했었습니다. 그런데 그걸 주구장창 본류에 보 만들고 나중에 운하로 바꾸어보려고 잔머리 쓰다가 4대강이 저 모양이 된 것입니다. 거기다가 공사도 중간에 떼어먹는 놈들이 많아서 부실공사까지 겹쳐지게 된 것이구요. 그에 대해서 제대로 보고 안하니 부실이 있는데도 없다고 눈가리고 아웅 하고 있는 실정이고... ㅡㅡ;;;
남의 블로그에서 제가 반박하는 것이 썩 좋은 모습이 아니라 주인장님께는 죄송스럽지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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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리 2015.06.19 20:54
농민들을 괴롭히는건 이명박이 아니라 당신같은 좌파 선동꾼들 입니다
반대해놓고 축소하니까 효과 미미하다고 징징대지않나 아예 무쓸모하다고 선동하지않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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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n 2015.06.20 14:02 신고
라고 믿고 싶지만 현실은 시궁창. 물이 있으면 뭐합니까? 그걸 제대로 끌어오질 못하는 데. 농업용수니 물을 가둬놓았느니 하지만 그게 논밭이 강둑에서 수백미터 안쪽이면 모를까 물을 끌어오는 데 동력이 필요하고 이건 거리가 늘어날수록 늘어나는 데 여기서 필요한 동력이 곧 비용이죠.
농민 개인이 가질 수 있는 장비로 뭐 수 킬로미터, 수십 킬로미터 단위를 커버할까요? 극히 단거리에서만 도움이 됩니다. 4대강 물그릇에서만 가뭄 때 쓰는 별도의 수로를 만들어야 되고 그럼 별도의 토지, 시멘트, 철근, 기타 등등에 지형의 차이도 극복해야 되고 단순히 수 킬로미터를 커버하는 장비와 동력이라고 해도 그 때마다 돈이 빠져나가는 데 이게 4대강의 장점이랩니까?
야당, 좌좀탓하면서 징징대고는 있지만 현실은 보수언론에 선동 되서 놀아난 우좀들이나 하는 소리죠. 4대강에 물이 많으면 뭐합니까 그걸 끌어오질 못하는 데 ㅋㅋ 직접 제대로 반박도 못하고 비난만 하는 데 이게 우좀 클라스죠. 제대로된 보수 우파가 없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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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도령 2015.06.20 19:50 신고
이 문제는 어디로 더 튈지 모릅니다.
지구온난화는 몇 년에 걸쳐 일어나면서 인류 멸망으로 갈지, 아니면 일정 부분의 피해로 그칠지 결정납니다.
한국도 아열대성 기후로 바뀌면서 어떤 지역은 극도의 가뭄을 겪을 것입니다.
4대강에 물을 몰아두었으니 이런 현상이 일어납니다.
또한 아열대로 바뀌면 4대강은 재앙이 됩니다.
썩은 물이 될 수박에 없기 때문이죠.
이명박은 사형도 모자랍니다.-
Konn 2015.06.20 21:21 신고
실제로 그렇게 될 것이라고 보는 것은 조금 우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뭐.. 제가 당장은 환경에 큰 관심을 두고 있지 않기 때문에 지구온난화가 어떠한 과장이나 비약 없는 팩트로서의 분석이 된 글이나 자료를 보지 못하였기 때문에 정확히 어떠한 상황이고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긴 합니다만 그렇게 까지 심각한 상황이 되지는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4대강은 이미 여러 문제가 있고 앞으로도 여러 문제를 발생시킬 떡밥이긴 하죠. 썩은 물이야 해결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 4대강 자체의 의의가 사라지며 또 돈낭비로 회귀하는 셈이라 역시 이명박과 그 지지자는 계속 까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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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철 2015.06.24 18:37
마른땅에 썩은 물이 고요있죠..
그 썩은물이 그릇이 사대강 보이고요.
이미저질러 놓고..반대한 사람탓이라니..
그 사대강을 반대한 분들이 지은건가요??
어찌되엇건..지은분이 무리수 둔거고..
본인은 가뭄걱정없이 살먹고 잘살고 계십니다.
역대 최악의 통령입니다.
노동정책이나..상류층을 위한 낙수효과..나..
당신은 최악입니다. 닌 태우가 최악인줄 알았다. -
비범 2015.06.24 22:40
댓글보니 보에물이있는데 쓰질못하니 그림의 떡이라고 까는데 그럼 쓸수있게 더 개발하면되는거 아닙니까? 이해가 잘안되서
그리고 녹조는 원래 있던현상 아닌가요?
개발전 예전뉴스에서도 녹조현상에관한건
매년 본기억이 있어서요
그때도 녹조가 심각하다고 본거같네요
정보전달면에서 이전녹조사진과 현재를 비교해볼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Konn 2015.06.24 23:31 신고
그러니까 그게 문제라는 겁니다. 쓸 수 있게 더 개발을 한다면 애초에 4대강은 뭘 목적으로 만든 거죠? 자기들이 주장한 목적 중 하나가 가뭄 때문인 데 정작 가뭄 때 제대로 쓸 수 없어서 다시 수 천억 들여서 물길을 만들어야 한다면 애초에 지들이 주장한 목적대로 안 만들었다는 소리 밖에 안 됩니다.
녹조는 원래 있던 현상이죠. 근데 그게 더 심해졌다는 게 요점입니다. 원래 있었던 것과 그걸 더 심화시켜 문제를 키운 건데 원래 있었으니 4대강 탓이 아니다 이런 식의 주장은 아전인수격인 셈이죠. 녹조가 아무리 심해도 4대강 이후의 것과 비교하면 정상적인 수준입니다. 그러고보니 4대강의 목적 중 하나가 수질개선 운운하는 것도 있었던 거 같은 데 잘 기억이 안 나는군요. -
ㅇㅇ 2015.06.28 01:54
사대강과 사대강 주변 지역은 가뭄에 시달리지 않고있습니다 사대강 공사중 관개수로 공사만 진행되었으면 좀 더 많은 지역이 가뭄의 피해를 벗어났을수 있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때 관개수로 공사를 반대했던 사람들이 이제와서 사대강이 가뭄동안 쓸모가 없다고 지껄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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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6.28 01:58
자꾸 사대강 물을 쓰지 못하니까 쓸모없다고 하시는데
사대강과 사대강 주변 지역은 가뭄 에 시달리지 않고있죠 사대강 공사중 관개수로 공사만 진행되었 으면 좀 더 많은 지역이 가뭄의 피 해를 벗어났을수 있었습니다 아이 러니하게도 그때 관개수로 공사를 반대했던 좌파분들이 이제와서 사대 강이 가뭄동안 쓸모가 없다고 지껄 이고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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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의블로그 2016.02.06 21:36
이 블로거는 보니까 정부 정책에 무조건적으로 반대만 하는 좌빨이구만. 4대강 사업에 쓴 돈은 아깝고 북한이 지금 핵실험 하고 미사일 날릴 수 있게 지원해준 돈은 안아깝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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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이좌표찍는소리안나게해라! 2018.03.01 23:49
;;어휴 머저리들! 블로거님께선 그냥 무시하세요. 저들은 이정연과 박사모같은 집단이예요 진실이 뭐든간에 자기 믿고싶은 믿고 행동하려는 사람들로 나치정권때는 저런 사람들을 행동대장으로 등용했을지 몰라도 오늘날엔 설자리가 없어서 곤란하겠어요. 자신의 지식을 의심하려니 존심도 상하고, 공부하기도 머리아파서 저러는 거죠 뭐.
조금만 돌아봐도 알 수 있는데...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3715#csidxfefee848402645096908f89542b11e3
여튼 국정원 댓글알바들은 노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