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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는 사고는 공허하며, 개념 없는 직관은 맹목적이다. - E.Kant
by K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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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2.23
    쇼군 토탈워2 : 사무라이의 몰락 멀티 플레이 베타
  2. 2011.12.21
    1648 토탈워 릴리즈
  3. 2011.12.20
    김정일 사망 이후의 북한
  4. 2011.12.15
    외국에서 날아온 사기성 스팸메일 8
  5. 2011.10.30
    [이스터에그]토렌트에서 테트리스 즐기기 2
  6. 2011.10.05
    북유럽의 뇌신 토르와 묠니르
  7. 2011.10.03
    총기로의 전투와 머스켓의 발달
  8. 2011.08.31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3
  9. 2011.08.06
    [3DMAX] 3Dmax2012 뷰포트 오류 문제 해결법 4
  10. 2011.08.06
    [3DMAX] 총기 모델링하기 2
  11. 2011.08.02
    게임말살법, 정말 좋은 법인가? 게임은 정말 악인가?
  12. 2011.07.14
    켈트 신화의 태양신, 루의 창 브류나크 1
  13. 2011.06.27
    [3DMAX] Boolean과 Array를 이용해서 구멍 뚫기 2
  14. 2011.06.25
    [3DMAX] Line,Lathe기능과 약간의 뻘노동으로 창을 만들어보자
  15. 201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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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11.06.20
    가사를 모르겠어요.!! [가사 찾는법]
  17. 2011.06.12
    SQL 명령어 예제 모음
  18. 2011.05.22
    발렌타인 로만스키 - Feel so Bad
  19. 2011.05.21
    2D의 마인크, 테라리아
  20. 2011.05.17
    한자로 욕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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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ault FALL OF THE SAMURAI CLOSED BETA: Join up now!

Dear forumites, 
포럼 유저들에게

How would you like to be a part of our closed multiplayer beta for Fall of the Samurai?
사무라이의 몰락의 클로즈 베타 테스터가 되보시는것은 어떻습니까?

You’ll get the opportunity to try out brand new content way ahead of everyone else – and what’s more, we’re looking for lots of people to get involved!
여러분 모두 우리의 새로운 컨텐츠를 즐길수 있는 행운을 손에 넣으셨습니다. 한가지 더, 우리는 더 많은 참여자를 구하고있죠.

If you apply to join the programme right now, we’ll be letting in early applicants before December 23rd. Then, in the new year, we’ll be rolling out keys to everyone else who’s applied to be a part of the beta. 
만약 우리 프로그램에 신청하실것이라면 지금 당장하십시오, 우리는 12월 23일까지 신청자를 받거든요. 그리곤, 새해엔 모두에게 베타키를 나누어줄 생각이죠.


Please note that to join the programme, you’ll have to agree not to talk about the contents of the beta with anyone. The non-disclosure agreement you have to sign also prevents you from taking screenshots or videos from the content you’ll be playing. 
저희 프로그램에 참여할것이라면 누구에게도 베타 컨텐츠의 내용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을것이라는걸 작성하셔야합니다. 비폭로 계약은 여러분이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플레이한 스크린샷이나 혹은 동영상등을 공개하는걸 방지하기 위한것에 대한 서명이라할수 있습니다.


What’s more, the agreement is legally binding – so make sure you’re comfortable with this before signing up. There’s a checkbox on the form that you need to tick in order to acknowledge this. 
한가지 더, 비폭로 계약은 법적으로 구속력이 있습니다. - 그러니 가입하기전에 마음을 편하게 가지세요. 확인란에 체크하시기 위해선 양식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하니까요.


We'd also love to hear your feedback on the beta - so head on over to the new subsection of the forum we've created for feeback in the members' only section.
또한 우린 베타 기간중의 여러분의 피드백을 기다리겠습니다. - 그러니 포럼에 피드백을 위한 멤버 전용 공간을 만들어놓겠습니다.

To sign up, just hit this link below: 


JOIN THE BETA


The beta is still a project very much in development, and for that reason it won't be complete. There are a few known issues that we'd like you to know about that won't be the case in the final version of the game, which is due for release in March 2012.
베타는 여전히 개발에 중요한 프로젝트입니다, 그리고 그런 이유로 아직 완성되지 못했죠. 이것은 게임에 게임 최종 버전에 적용도지 않은것으로 알려진 몇가지 문제점들입니다. 이것들은 2012년 3월에 공개될 예정입니다.(잘 모르겠음;;)

Existing known issues:

Some issues with avatar traits
Some issues with unit cards
Some retainer cost issues
Known UI bugs with avatar tutorial
Some unit banners don't display correctly in battle
Known clan token issues
XP is currently set to 4x
Only FotS units currently available for selection

If you do enjoy the beta, please consider picking up a copy of the game when it becomes available for pre-purchase on Steam. It's your invaluable support that helps up keep making Total War games, and keep making them better than ever.

Merry Christmas. We'll see you on the battlefield.
메리 크리스마스. 전장에서 봅시다.

-The Creative Assembly

PS. Please note it might be a few hours, days or even weeks before you get your code. We'll be handing them out in batches to ensure stability. We'll try to give priority to those who sign up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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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8 토탈워 릴리즈  (0) 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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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wcenter.net/forums/showthread.php?t=315422









To start of with: this mod will only be published in German. Anybody having the urge to translate the mod has our blessing.

시작하려면: 이 모드는 독일어 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누군가 번역을 하게 된다면 그건 저희로써 축복입니다.


The mod 1648 is settled in the period 1618-1648 of the wars in Central Europe better known als the '30 years war'. The battlefields of this conflict are all located in the area of the Holy Roman Empire, therefore the map encompasses it's dominion and the directly neighboring areas (Copenhagen-Udine / Reims-Riga). The level of detail is guaranteed through 198 provinces and 24 factions. The pivotal aspect of the mod will be the struggle of the Kaiser with the counter reformation; protestant leaders being his main adversaries.

1648년 모드는 30년 전쟁으로 더 잘 알려진1618-1648년의 유럽을 배경으로 합니다. 전투가 이루어지는 전장의 위치는 신성 로마 제국의 영토입니다. 따라서 맵은 자신의 영토와 그 인근 지역을 포함합니다.(코펜하겐-우디네 / 헹스-리가) 세부 디테일은 198개의 프로빈스와 24개의 팩션을 보장합니다. 모드의 추축 세력의 양상은 카이저의 종교 개혁을 위한 전투입니다.;프로테스탄트 리더들이 당신의 적이 됩니다.

Foreign powers enter the game as spawning factions like Siebenbürgen or as invaders like Sweden and France. Poland-Lithuania (the Western areas), Denmark, Swiss Union and the United Netherlands have their part on the map as well, although their influence in the beginning will be more passiv. The eighty years war between the Netherlands and Spanish Habsburg will also play a role in the overall war of that period.

타국의 세력은 게임에 들어다자마자 생성됩니다. 트랜실배니아나 혹은 스웨덴나 프랑스같은 침략자들 처럼요. 폴란드-리투아니아 (서쪽 세력들), 덴마크, 스위스 동맹과 네덜란드 연합국들은 그들 영토가 맵에 존재합니다. 비록 그들의 영향이 시작단계이지만 점점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것입니다. 80년 전쟁 사이에 있는 네덜란드와 스페인계 합스부르크 또한 게임이 끝난 후 플레이 하실수 있습니다.

The mod has followed new paths to make the game experience more intensive: new music and sounds, new textures, new units, new animations, new stratmap elements and more.

이번 모드는 새로운 과정으로 게임을 집약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새로운 음악과 사운드, 새로운 텍스쳐, 새로운 유닛들, 새로운 애니메이션들, 새로운 시작 맵 요소 등

Our Team Forum with more details can be found here:

우리팀의 포럼에 오시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찾으실수 있습니다.


As of 06th January 2011 the team of 1648 has it's own off-site forum. Predictably in German. 
!!! The forum is not restricted to the "1648" mod, it showcases work on other related mod stuff of the team as well. !!!
We have an english sub forum now!!


Enough words, pictures say so much more:

Faction List

Faction Map

Improved gunpowder effects

 View down the valley

 Bridge and ships

 Drummer and flag carrier

Grapeshot, for a better impression watch the video

 


Hussiten Wagen (wagon fort), for a better impression watch the video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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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군 토탈워2 : 사무라이의 몰락 멀티 플레이 베타  (0) 201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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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이후 오랬동안 북한을 철권통치해오던 김정일이 어제 죽었습니다.

한국과 세계는 김정일 사후 북한의 상황에 대해 분석하고있죠.



김정일이 죽은 이후 권력의 승계는 어떻게 이루어 질까. 혹은 제대로 이루어 질까라는건 수많은 이론과 추측이 있습니다. 또한 김정은 이 승계받는다면 김정은 혼자서 권력을 쓸것인지 누군가(예컨데 장성택)에게 의지할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도 오가고있죠.


1.김정은에게 제대로 승계된다.

만약 김정은에게 권력이 제대로 모두 승계가 된다면 한반도 정세와 북한은 오히려 불안하게 전개될것으로 추측됩니다. 28살의 젊은 청년이 과연 북한을 제대로 이끌수있을지, 통치할수 있을지는 매우 의심스러운 부분이라 할수있죠. 북한에 거주중인 현지인들도 살만 찐 돼지가 무엇 할수있냐며 비판적을 바라보고있죠. 젊은 나이에 무엇을 얼마나 배웠을지는 의심스럽고 비판적으로 불수밖에 없지만 만약 김정은에게 제대로 승계되었다면 앞으로 무슨 짓을 어떻게 해먹을지 모른다는 공포또한 함께 존재합니다.

2.김정은은 꼭두각시, 장성택이 권력을 독점한다.

장성택에 대해 자세히 아는것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한번 이야기해보자면, 아마 김정은이 잡고 모든것을 해먹는 상황보다는 더욱 좋을것입니다. 극단적이 상황엔 장성택이 김정은을 밀어내고 자신이 그 자리에 앉을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극단적인 상황이고 실제로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불론 현 북한이 매우 불안정한 사태라 단언할수는 없지만 말이죠. 어찌됬든 김정남 파에 가까울것이라는 장성택,북한의 2인자가 권력을 독점한다면 김정은이 잡는 사태보다야 더 나을 결과가 있을것이라 추측됩니다.

3.북한지도부의 권력 암투 및 쿠데타

정말 최악의 시나리오중 하나입니다. 내전이나 전쟁이 발발한다는 시나리오만큼이나요. 북한지도부가 권력승계에서 권력을 얻기위해 암투를 벌인하면 북한 상황은 말 그대로 카오스로 치닫을것이며 한국정부는 더욱 비상태도에 돌입할것입니다. 최악의 경우 내전으로까지 갈수있는 일입니다. 지도부의 권력 암투는 과정도 과정이지만 그 이후또한 불안하긴 매한가지입니다. 누가 잡을지도 모르며 남한 정부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가지고 있을지, 어떻게 북한을 이끌지에 대한 분석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하며 그 결과는 그다지 좋을것같지 않습니다. 쿠데타또한 매한가지입니다.

4.최악의 상황, 내전

이건 전쟁발발 만큼이나 최악의 시나리오입니다. 만약 권력구도를 가지고 지도부간의 다툼이 일어나고 그것이 계속 지속되어 결국 내전으로까지 가게된다면 남한 정부는 물론이며 주변국까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내전,혹은 쿠데타 이후 내부의 불만은 외부에 표출하기 위해 남한에 대한 무력 도발이 강화될것은 뻔하며 북한체재의 안정화를 위해 어떤 힘을 발휘할지 미지수입니다. 제대로 안 된다면 내전 과정,혹은 이후에 민주화 운동이 터질지도 모르며 그런 급변사태는 어느 정치인도 반가워라 할 수 없죠.

5.민주화운동

민주화 운동이 터진다는것은 나쁘지 않은 시나리오입니다. 북한 지도부의 통치에 반대하고 수많은 북한인이 민주화 운동에 나선다면 북한 체재는 더욱 위험하겠지만, 실패할 경우 지도부는 약해지겠지만 남한 정부 입장에선 더욱 위협적인 존재가 될수있죠. 다만 민주화 세력이 승리할 경우 남한에 우호적인 정권이 들어설수 있을것이라 추측됩니다. 남측의 도움없지는 아무래도 어렵다 생각할것이니까요. 또한 민주화 운동이 터지면 한국에서 암묵적으로 민주화 세력에 대한 지원을 할 것으로 추측되는데요, 식량및 무기를 지원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직접 특수부대나 군을 사용할지는 모르겠지만요. 어차피 북한 군부가 이 사실을 안다해도 그것에 대해 어떻게할 여력이 없을것입니다. 다만 중국이나 러시아,미국이나 일본같은 주변국이 개입한다면 일이 골치아파질것입니다. 특히 중국은 누구보다 위험하고 변수적인 존재이므로 북한만큼이나 예의주시해야하며 견제해야할 세력이죠.

6.통일

사실.. 통일은 그다지 좋지 못한 시나리오입니다. 현재 북한과 남한의 경제차이는 수십년의 텀이 있을정도로 벌어져있으며 북한의 보편적 교육수준또한 의심스럽습니다. 평양권을 제외한, 특히 평양도,함경도같은 더욱 북쪽에 있는 사람들의 처지는 같은 북한이지만 평양과의 차이가 크며 이미 엄청난 불만이 있다는건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죠. 북한에선 현재 총기가 일반에도 비밀리에 유통되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그들이 남한에서 조폭세력과 연계한다면 남한에 총기를 소유한 조폭,즉 마피아가 창궐하는건 시간문제입니다. 또한 북한인은 남한 사람과 비교해서 경쟁력이 없습니다. 극히 일부를 제외하자면 대다수의 북한인은 민주주의 국가이며 자본주의 국가인 남한과 비교해서 경쟁력이 턱없이 떨어집니다. 취직은 꿈에 불과하며 오히려 남한에선 통일에 투자해야할 돈이 엄청나게 깨지게 됩니다. 이는 여전히 강대국의 위상을 가지고 있는 일본과 신흥강대국으로 멈출줄 모르고 성장해가는 중국에게 기회가 됩니다. 미국은 중국을 견제해야하는 입장으로 한국의 이같은 위기상황을 좋게 볼수만은 없겠죠. 이와같은 이유들로 북한과 통일을 하게된다면 남한쪽에서 엄청난 경제적 피해를 보게될것은 뻔할 뻔자이며 복합적 이유로 인한 치안또한 무시할수 없을겁니다.


이렇듯 앞으로의 북한 상황에 대해 더욱 정확하고 철저한 분석이 각종 기관에서 이루어지겠지만 제가 생각할수 있는 몇 시나리오는 이와 같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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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rs Elina Habisa. 
Address: Rue de Secogi Cocody. 
Abidjan Cote D’Ivoire.



Dearest in Christ, 
I am Mrs. Elina from Kuwait. I am married to Mr. Joshua Habisa, Who worked with Kuwait embassy in Ivory Coast for eleven years before he died in the year 2006.we was married for Eighteen years without a child. He died after a brief illness that lasted for only four days. Before his death we were both born again Christian. 

Since his death I decided not to remarry or get a child outside my matrimonial home which the Bible is against. When my late husband was alive he deposited the sum of US$ 3.1 million dollars in a Bank here in Abidjan Cote D’Ivoire. Presently, this money is still in bank. 
Recently, my Doctor told me that I would not last for the next Eight months due to cancer problem. The one that disturbs me most is my stroke sickness. Having known my condition I decided to donate this fund to a church that will utilize this money the way I am going to instruct herein. I want a church that will use this fund for orphanages, widows, propagating the word of God and to endeavour that the house of God is maintained. 

The Bible made us to understand that "Blessed is the hand that giveth". I took this decision because I don't have any child that will inherit this money and my husband relatives are not Christians and I don't want my husband's efforts to be used by unbelievers. I don't want a situation where this money will be used in an ungodly way. This is why I am taking this decision. 
I am not afraid of death hence I know where I am going. I know that I am going to be in the bosom of the Lord. Exodus 14 VS 14 says that "the lord will fight my case and I shall hold my peace". I don't need any telephone communication in this regard because of my health hence the presence of my husband's relatives around me always. I don't want them to know about this development. With God all things are possible. 

As soon as I receive your reply I shall give you the contact of the Bank here in Abidjan Cote D’Ivoire. I will also issue you an authority letter that will prove you the present beneficiary of this fund. I want you and the church to always pray for me because the lord is my shepherd. My happiness is that I lived a life of a worthy Christian. 
Whoever that wants to serve the Lord must serve him in spirit and Truth. Please assure me that you will act accordingly as I Stated herein and please always be prayerful all through your life. 

I hope to receive your reply. 
Remain blessed in the Lord. 

Yours in Christ, 
Mrs. Elina Habisa.



엘리나 하비사라는 여자가 조슈아라는 남자와 결혼했는데 몇년전 아이없이 남편은 죽고 남편이 살아있을적 3.1밀러언 달러를 은행에 넣어뒀으며 아직도 그 돈은 은행에 그대로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도 암에 걸려 의사의 말로는 8개월밖에 못 산다고 하며 병이 자신의 돈 관리를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이며 자신의 상태를 안 뒤 그 돈을 모두 고아원과 과부, 그리고 신의 말씀을 전하는데 사용하고 싶다고 하는군요.

이런 결정을 애리는것은 자신에게 돈을 상속할 자식이 없으며 남편의 친척들은 크리스챤이 아니고 남편의 노력으로 번 돈이 신을 믿지 않는 신앙심 없는 자들에게 사용되는것이 싫어서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게 왜 자신이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된 이유라고 하죠.

자신은 죽음이 두렵지 않고 자신이 죽으면 신의 품에 안기게 될것이란걸 알고있다고 합니다.

출애굽기 14 VS 14(14장 14절이라고 해석해야하나요?;;)에서 말하길 신께서 날 위해 싸워주시며 내 평화를 지켜줄것이라고 했고 이 점에 대해 휴대전화로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자신의 건강은 악화되어가고 남편의 친척이 자신의 주위를 맴돌기 때문이기 때문이죠.

그들(남편의 친척)이 이 전개에 대해 알지 못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빠른 시일내로 답장이 오길 바라며 어쩌고 저쩌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메일은 사기성 메일입니다.

대부분 이런 사기성 스팸메일의 전개는 뻔합니다.

자신은 제 3세계에 살고있으며(아프리카,동남아,남미,아랍등..) 자신에게 매우 큰 불행,곤란한 상황에 맞닥뜨려졌으며,혹은 큰 돈을 벌 기회가 있다고 합니다.

어느 메일은 독재자(혹은 정부의 부정부패 관료)의 비자금을 숨겨달라며 개인정보를 요구한다던가, 혹은 아득히 먼 외국의 석유재벌이 100만 달러를 주기를 원한다던가.. 이런 황당한 스팸메일들이 온다고 하더군요.


앞으로 모르는 사람이,혹은 타국에서 온 메일의 경우 의심부터 하셔야할거같습니다.

어떤 분은 토고의 법률가의 고객이 큰 차사고로 죽었는데 8.5밀리언 달러를 남기고 갔다 라고하며 자세한 사정은 이야기 할 수 없으며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자 한다면 자신의 메일이나 연락처로 연락을 해달라고 했답니다.


일단 위 패턴에 맞는다면 의심해보세요, 역으로 메일을 보내진 마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P.S 맨 위의 제가 받은 메일은 몇년전부터 돌고있는 스팸메일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죽을 날도 새롭게 갱신된다고..

P.S2 발번역이라 제대로 번역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쨋든 스팸메일이라는건 다름없으며 여러분들도 조심하라는 의미에서 쓴 글입니다. 참고로 이런거 처음 받아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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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 - uTorrent에 대해 알아보기(영어라면 About)클릭





여기서 키보드의 T를 누르면




심심풀이 테트리스를 할수있다.

난이도 변경같은건 없지만 다운받으면서 할게 없다면 유용한 이스터에그 




※버전에 따라 되지 않는 토렌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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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묠니르를 들고있는 토르를 묘사한 그림>


<▲묠니르를 묘사하여 제작된 망치>


토르 혹은 묠니르, 이 두 이름은 북유럽신화,아니 살면서 게임이나 책등을 통해 한번쯤은 들어봤을 이름일것입니다.

상식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토르라는 북유럽 신은 망치를 무기로써 사용한다는것쯤은 누구나 알고있을테죠.(심지어 스타크래프트2에도 등장하니까요.)

토르가 사용하는 망치의 이름은 묠니르라고 합니다.

하지만 묠니르가 그 이름 그대로 읽는게 아니라 사실은 한글로 적을수 없는 단어라는군요.(Mjolnir)

원어와 좀 차이가 있을테지만 미욀니르가 적당히 가까운 발음이라고...

영화및 2차 창작물등에선 어떻게 묘사되는지 제가 알 길은 없으나 원작, 북유럽신화에선 이 망치로 박살내지 못하는것이 없다고 묘사됩니다.

<▲영화 토르에 나오는 묠니르>


거인도,신도,괴물,인간,산,바위 등등.. 토르의 강한 힘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얻기 때문에 그 위력은 상상할수 없을테지요.

오죽하면 토르가 우르가드르(요툰하임의 수도로써, 요툰하임은 거인들의 나라)에서 가장 장한 거인과 겨뤄보겠다고 하고 모험을 떠납니다. 도중에 만난 거인과 만났을때 그 거인의 머리를 3번쯤 찍은(!) 적 있었는데, 사실은 토르과 그의 동료들은 마법에 걸린 것이었고 그 거인은 사실 우트가드르 로키가 마법을 써서 산을 거인으로 보이게 했던것이었죠.

토르는 그곳의 거인들과 내기를 했지만 번번히 져버리고(사실은 마법에 당한것)돌아가려는때 우트가르드 로키가 모든것을 이야기 해줍니다. 그는 토르의 엄청난 힘과 능력에 감탄했다고 합니다.


어쨋든 묠니르에 찍힌 산은(3번찍었으니) 3개의 골짜기가 새로 생길정도의 흔적이 남게되어 버렸습니다.(몰니르도 묠니르지만 심지어 토르의 힘이 어찌나 대단한지 세상을 감싼 뱀인 요르문간드를 들어올려 하마떠면 자신의 꼬기를 놓칠뻔 했다는 묘사가 나옵니다.)


묠니르의 사용법은 그냥 던지는(...)방법이나 망치의 원래 쓰임 그대로 찍어(...)버리는것이 있죠.
(사실 묠니르와 장갑은 한 세트인데, 그 장갑을 낄 경우 달구어진 묠니르를 사용할수 있다고 합니다.)

2차 창작물에선 대개 망치로 번개를 쏜다던가 하는거 같은데 신화에서도 그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토르가 번개를 몰고다니기는 하지만요...


묠니르는 난쟁이들에 의해 만들어진 무기인데, 원래 손잡이를 길게 만들려했으나 제작과정중 난쟁이들의 보물을 빼앗으려는 로키가 벌레로 변신하여 방해덕에 길게는 만들지 못하였다는 묘사가 나옵니다.(원래 이 무기를 만들게 된 이유도 로키와의 내기덕이기도 하죠.)결국 완성이 되었고 로키는 패배했으며 빡친 난쟁이가 로키의 주둥이를 꽤매버립니다. 어찌나 무거운지 다룰수 있는 신은 토르밖에 없었죠.

또한 재밌는건 토르가 이 무기를 던지고 거인의 머리통을 날려버리면 다시 돌아오는 능력까지 가진 말그대로 사기템..

사실 크기 자체는 자유자제로 변한다는데 평소에는 작게 만들어 주머니속에 넣고있다가 필요할때 크기를 불려 머리통을 찍어버려 사용했습니다.

또한 신들의 최고 보물(거인을 그만큼 많이 죽였기에..)이며 신들의 경합에선 짧은 손잡이에도 불구하고 궁니르보다 더 강한 무기로써 묘사됩니다.



<▲두 염소가 모는 마차를 타고 묠니르를 들어올린 토르>


묠니르의 이름의 유래는 저로썬 모르겠으나 토르의 이름은 Thunder에서 나왔다는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독일어로 토르는 도나르(Donar)라고 불리우는데, 도나르는 천둥소리를 뜻하는 의성어죠.

또한 토르는 천둥,바람,번개,비의 신으로써 목요일의 유래가 됩니다.목요일은 토르의 날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죠,또한 우직한 성격이며 힘도 신중에서 가장 강하게 묘사됩니다.(요르문간드를 들 정도로..)

사실 토르는 오딘 이전의 북유럽신화의 주신으로써 숭배받던 존재였으나 오딘을 섬기는 지배세력이 커짐으로써 오딘에게 주신의 자리를 뺏긴 신이기도 하죠.

오딘이전의 문헌을 살펴보면 토르의 아버지가 오딘이 아닌 문헌들도 몇몇 나온다고 하니..

사실 아들 정도로 묘사되는 이유는 원래 남남이었던 토르와 오딘을, 오딘보다 아래인 아들로써 격하시킨 것이라는 설이 유력합니다.


토르는 천둥의 신이자 농민의 수호자이기 때문에 농민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았습니다.

심지어 열심히 일한 농민은 죽어서 토르의 저택에 까지 간다는 말이 있으니까요.

토르의 저택은 푸르드반가르(힘의 평야)라는 곳에 있는 빌스니키르닐이라는 640개의 방이있는 대저택으로, 주신인 오딘의 궁전보다도 거대한 집이라고 합니다.



토르가 가장 강한 신인건 맞지만, 그다지 똑똑한건(...)아닌것같습니다. 특히 마법이나 정신적인쪽으로는 더욱....

특유의 우직한 성격덕에 로키에게 속임도 많이 당하고 심지어 스림이라는 거인에게 묠니르를 도둑맞은(!)적도 있습니다.


어느날 토르는 평소와 다름없이 기분좋게 아침을 맞았으나 그의 주머니에있던 묠니르가 사라져버렸죠.
알고보니 스림이라는 거인이 훔쳐갔고 그 사실은 안 토르는 그에게 돌려달라고 부탁합니다. 하지만 그럴꺼면 훔쳐가지도 않았겠죠, 당연히 스림은 토르에게 어떤 제안을 하게되고 이것은 후에 토르에게 머리가 깨져(...)죽게되는 원인이 됩니다.

그 제안이라는것은 바로 북유럽 미의 여신, 프레이야를 자신에게 시집보내라는것이었습니다.

프레이야 본인은 당연히 불같이 화를 냈고 여러 방법을 모색하던중 로키(헤임달이라는 설도 있지만 로키가 유력)가 토르가 여장을 해서 묠니르를 훔쳐내면 어떨까 하고 방법을 말합니다.

이번에도 토르야 당연히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일축하지만 그딴거 신경안쓰고 결국 여장을 당한후(...) 시녀로 변장한 로키(...)와 함께 스림을 찾아갑니다.

스림은 프레이야가 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진수성찬을 차렸으나 토르가 그걸 보고 그냥 넘어갈리 만무, 게걸스럽게 먹어치워버립니다. 이걸 본 스림은 "아니, 프레이야가 이렇게 게걸스럽게 먹는단 말이냐?"하고 놀라지만 프레이야는 스림님을 동경하여 7일간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는 (...)로키의 말을 듣고 아, 그런군(...!!) 이라며 납득합니다.

식사가 끝난후 스림은 새색시를 침대에 대려가고는 "아악! 이게 무어냐! 미의 여신인 프레이야의 눈이 이렇게 사납다니, 마치 불이 뿜어져 나오는것 같구나!" 하고 비명을 질렀으나 이번에도 로키가 스림님을 동경하여 7일간 한번도 주무시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하였고 아, 그런군(...!!)하며 또 다시 납득하고 넘어갔으나...

스림이 첫날밤을 지내기전 불편한것이 없냐는 말에 여장한 토르는 첫날밤을 지내기전 묠니르로 정화하는것이 어떻냐는 말에 아, 그렇군 이라며 이내 묠니르를 들고왔습니다.(묠니르는 관혼상제의 정화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자 토르는 여장을 풀어헤치고 이놈 거인아 똑똑히 봐라! 내가 토르다! 하며 묠니르로 스림의 머리통을 찍어버립니다.(....)


어쨋든 이렇게 누구보다 강하지만 동시에 우직하고 단순한것으로 묘사되는 토르지만 드워프 알비스와 관련된 이야기에선 햇빛을 받으면 돌이 되는 드워프를 일부러 시간을 끌어 돌이 되게 하는등 잔꾀를 쓰는걸 보아 그렇게 무식한게 아니거나 주변 사람들이 더 잔꾀에 능한것일수도......





p.s 토르는 탕그리스니르와 탕그뇨스트라는 염소 두마리가 끄는 마차를 타는데 한 녀석은 흰염소, 다른 한 녀석은 흑염소이지만 속도가 느리다는 불평이 없는걸 보니 힘이 굉장한가 봅니다. 심지어 이놈들은 토르가 먹어치운후 뼈와 골수를 그대로 두고 하룻밤만 지나면(다른 설로는 묠니르로 한방 찍으면(...))되살아 난다고 합니다.


p.s2 라그나로크때 요르문간드와 싸운 후 묠니르는 토르의 아들 마그니의 손에 들어가게됩니다. 그리고 살아남은 신(비다르라던지)과 함께 새로운 세상에서 살아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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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무기는 중세시대에 등장하여 수많은 종류의 대포와 머스킷의 탄생을 낳습니다.



새로운 무기는 새로운 병과의 탄생의 씨앗이 되고 당연히 화약무기를 사용하는 병과가 탄생합니다.

머스킷 병과는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머스킷류 무기를 사용하는 병과죠. (물론 초기의 총기..는 콩알나가는 막대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죠.)


근대의 머스킷병의 경우, 전투가 시작되면 적의 얼굴이 빤히 보이는곳까지 접근해서 싸웁니다. 이것은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라인배틀이죠. 영화나 게임들에서 관련 장면을 간혹 볼수있는데 어째서 우리는 총을 들고있음에도 괜히 넘어지면 코닿을 거리까지 접근해서 싸우는지에 의문을 가질수 없습니다.


사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머스킷은 강선이 없는 총기였습니다, 총기에 관심이 많은 독자분들은 강선이 없으면 총알이 어떻게 날아갈지 잘 아시겠죠.


사실 강선이란게 최초로 파인 때는 16세기의 베레타 공방,영문 위키에 따르면 15세기 비엔나 총기제조업자들이 팠다고 나옵니다만, 어쨋든 강선이 파인 총을 쏘려면 굉장히 번거로웠습니다,탄환이 꽉 맞물려야했고, 더구나 마찰이 심해 잘 들어가지도 않았습니다. 또한 생산자체도 오래걸리고 그 덕에 가격은 상승합니다. 이러한 이유는 전장에서 라이플이 아닌 머스킷을 사용하게 끔 만들었죠.


그래서 재장전 시간이 너무 긴 강선총 보다는 명중률은 떨어져도 재장전 시간이 빠르고 운용등이 쉬운 우리가 알고있는 머스킷 소총을 주력으로 사용했습니다. 물론 제작시간,비용도 머스킷이 라이플보다 적게걸렸죠.(하지만 사냥용,저격용등으론 라이플도 자주 사용되었습니다.)







하지만 강선이 없는 머스켓과 빠르게 연소하는 화약(흑색화약)등으로 인해 명중률과 위력은 굉장히 낮았습니다.


*머스킷 초기에는 풀 플레이트 갑옷또한 존재하였고 운만 좋으면 머스킷 탄환까지도 튕겨낼수 있는 방어구였습니다만 총기의 위력이 상승함에 따라 사라지게 됩니다.



얼마나 명중률이 떨어졌냐면 50m거리에서 집단으로 사격한다해도 명중률이 50%를 넘을까 말까한 안습한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개개인의 은,엄폐나 각개전술은 별 의미가 없었죠.


그렇기 때문에 이를 집단 사격으로 커버하였고(동양은 좀 다릅니다.) 그 결과가 오와 열을 맞춰(밀집대형으로) 집단사격하는 전술이 탄생하게 됬죠. 쉽게말해 거대한 산탄총과 같은 효과를 보기 위함이었습니다.(물론 밀집대형은 기병대에 대항하기 위함이기도 하며 나폴레옹의 프랑스때는 모병제로 군인을 충당했고 애국심에 근거한 개개인의 각개전술또한 사용되긴 했습니다만, 영국같은 징병제 국가는 그런거 없었죠.)


이러한 라인배틀은 그들이 무식하고 전술이 발달되지 못해서가 아니라, 그 당시 그들이 행할수있던 최고의 전술이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전술도 기술의 발달속에선 버틸수없었습니다. 19세기 미니에 탄이라는 원추형 탄환이 개발됨에 따라 강선총에도 장전이 쉬워 미국의 남북전쟁 중~후반에는 자신이 가진 총을 개조하여 명중률이 높은 총기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개조하는데 시간도 오래걸리지 않고 방법도 그닥 어렵지 않아서 많은 병사들이 개조를 했다고 하네요.



어쨋든 이러한 상황속에서 수많은 병사들은 강선총으로 무장하기 시작했고 당연히 평균 교전거리나 위력은 이전과는 비교할수없을 정도로 벌어졌습니다.(교전거리는 200m가 평균적이었다고 하네요.)



총기의 차이로 인한 우열은 크림전쟁에서 강선총을 쓴 연합군과 그딴거 없는 러시아군의 전투에서 여실히 드러나게 되었고(전쟁에서 진 가장 큰 이유는 외교전 때문이지만 적어도 전투에선.),전술과 교리에 따른 피해는 대영제국의 보어전쟁에서 잘 드러납니다.(얼마나 털렸는지 약탈,학살은 기본에 보어 전체인구보다 많은 군사를 투입하는 초강수를 두어 겨우 승리)


왜 이런 현상이 발생했느냐하면...

총기의 발달과 총탄의 발달과는 다르게 나폴레옹 시대에 멈춰있는 (나폴레옹 시대이후로 바뀐것이 그닥 없습니다.) 전술과 전법 때문입니다.


1860년대의 미국, 남북전쟁에서도 이러한 구시대의 교리는 남군이나 북군이나 똑같이 사용되었고 결과적으론 개전 수분~수십분만에 백단위는 우습게 뛰어넘어 천단위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주 요인으로 나타납니다.(앤티텀 전투의 사상자는 23000명)


결국 전쟁 말기쯤엔 1차대전의 참호전과 비슷한 전쟁양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이런 결과를 보였음에도 유럽은 후진국의 뻘짓으로 생각하며 기존의 교리를 개편하려는 움직임은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가 보어 전쟁이구요. 심지어 1차대전때도 프랑스는 화려한 군복을 입은 부대가 존재했다고 하죠. 


뭐든 발전을 하면 그에 맞춰 따라가야하는데 맞추지 않으니 이런 결과가 나타나게 되는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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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미국 연방 대법원에선 공립학교에서 더이상 창조설을 가르치지 못하게 판결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2년뒤 다시한번 연방 대법원이 과거 창조와 과학을 동등하게 취급하라는 루이지 주법원의 판결을 무효로 만들었죠. 그야말로 과학의 승리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캔자스에서 몇몇 개신교 세력이 지적설계(본질은 창조설)을 필수과목으로 넣자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그에 따라 오리건주의 한 물리학 석사(바비 헨더슨,이 종교의 예언자)는 지적설계를 필수과목으로 넣으려면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도 필수과목으로 배워야 한다며 장난식으로 곱씹은적이 있는데, 그것이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Flying Spaghetti Monster)의 유래입니다.

쉽게말해 패러디 종교인것이죠. 근데 단 몇주만에 신도가 수백만명으로 늘었다고..

패러디답게 Amen을 패러디한 RAmen을 외쳐야한다고 합니다.(A는 대문자로 써도되고 소문자로 써도됩니다.)

홈페이지도 있습니다. Church of the Flying Spaghetti Monster(...)


교세가 확장됨에 따라 FSM 교회 한국 지부 도 생긴...



 
<▲ FSM님의 천국>

이 종교의 교리에 의하면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님은 천국에 있는 맥주화산(이름 그대로 맥주가 분출..)의 맥주를 너무 과음하신 탓에 정신이 아햏햏하게 되었는데 그때 4일간 천지를 창조하셧다 합니다.

첫째날 - 맥주에 취해 산과 나무, 난장이를 만들었습니다.(선지자께서 midget이 아니라 midgit으로 적으셧기때문에 닥치고 이게 맞는거임)

둘째날 - 우주의 나머지부분을 만들고 과학자를 낚기위해 가짜 탄소동위원소 원자를 뿌렸고, 각종 진화의 증거가 되는것을 의도적인 조작을 하셧죠.(멍청한 과학자놈들 ㅋㅋ)

셋째날 - 인간과 비슷한 유인원을 창조하셧으나(인간이 보고 비웃으라고 만들었다고 합니다.OhOh) 유인원들이 신을 모욕하자 없애버리셧고, 인간의 친구인 공룡을 만들었으나 술김에 너무 크게 만들어 공룡을 태운 해적선이 가라앉아버렸습니다. 그 슬픔에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님은 크게 울음을 터뜨리셧고 공룡또한 없애버렸다죠.
매머드를 포함한 다른 동물들도 만들었는데 다 없애버렸고 도도새는 테스트(무슨..?)를 통과했는데 술김에 그냥 없애버렸..(인간이 멸종시킨게 아닌건가..)


 
<▲고대인이 묘사한 FSM의 동굴 벽화>


그리고 숙취에 의해 3일간 쉬셧는데, 그로인해 이 종교를 믿는 몇몇 신자들은 금요일도 휴일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합니다.(묘하게 설득력있네요.)

그래서 그런지 금요일은 종교적 안식일.


어쨋든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님을 줄여서 FSM 라고 부르는데 그분이 얼마나 관대하시고 인간을 사랑하는지 생활속에서도 느낄수 있습니다.
주로 음식의 모습으로 나타나시며 우리들도 그분을 한그릇 접할수도 있죠.(어쨋든 그것이 그분이 존재한다는 증거입니다.)

FSM을 믿는자는 해적 문양 셔츠를 입어야하는데, 그 이유는 교리상 그분의 임하심을 최초로 접한자가 해적선의 선장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해적은 성스러운 자들이고 해적이던 아니던 남에게 해를 입히지 않는다면 천국을, 입힌다면 지옥에 간다고 알려져있죠.
천국에 VIP룸이 있다는 소문이 있는데, 거짓이라고 합니다.

천국과 지옥에 대한 몇몇 이야기가 있는데

천국 - 나체 무용수 공장이 있고 맥주 화산이 존재한다고...(...)

지옥 - 병든 스트리퍼와 김빠진 맥주밖에 없다고 하는 이야기, 영국요리밖에 없는곳,냉동을 해제할수 없는 레토르트 냉동 스파게티가 가득찬 냉동고,마지막으로 유황불이 끓는 고통스로운 곳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마지막은 FSM님이 자비로워 그럴리가 없겠죠.


아, 참고로 소말리아 해적은 해적이 아닙니다.

전통적인 해적복장을 입지도 않았으며 남에게 해를 입히는 자들은 해적이 아니고 그들은 지옥에 갈겁니다.(그저 이단일 뿐 !!)

 
<▲ FSM의 경전>


종교답게 이런것들도 존재합니다.




FSM의 3개의 위격


-미트볼(힘을 상징) -소스(자연과 정신의 풍부함을 상징) -국수(에너지와 유동성을 상징)


'8개의 웬만하면 하지 말아야 할 것들'


(1)웬만하면 나를 믿는다고 남들보다 성스러운 척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나는 나를 믿지 않는다고 맘 상하지 않으며, 어차피 안 믿는 자들에게 하려는 말들이 아니므로 말 돌리지 마라.


(2)웬만하면 내 존재를 남들을 괴롭히는 핑계로 사용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3)웬만하면 다른 사람들의 모습이나 행동 같은 것들로 그들을 판단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4)웬만하면 스스로와 파트너에게 해되는 짓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5)악의에 찬 다른 이들의 생각을 공격하려면 웬만하면 일단 밥은 챙겨 먹고 했으면 좋겠다.


(6)웬만하면 내 신전을 짓는데 수억금을 낭비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더 좋은데 쓸데가 많다.


(7)웬만하면 내가 임하여 영지를 내린다고 떠들고 다니지 말았으면 좋겠다. 이웃을 사랑하랬다. 좀 알아 먹어라.


(8)상대방이 싫어한다면, 웬만하면 남들이 너에게 해주기 바라는 대로도 남들에게 하지 마라. 상대방도 좋아한다면 상관 없다



그리고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이 하신 말씀을 몇개 모아두기도 ..


그분이 말씀하시니'


(1)나를 이루고 있는 것은 차가운 면이요, 내 속에 있는 것은 뜨거운 국물이로다.

(2)하루 세 끼는 꼬박꼬박 챙겨먹어라. 나의 동족 스파게티를 먹을때는 언제나 나를 생각하며 감사히 먹어야 한다.

(3)나의 동족들을 포크로 찍어 돌돌말아 먹는 것은 나를 욕되게 하는 일이며 스파게티로써의 명예와 신념을 더럽히는 짓이다.

(4)스파게티를 먹으면 그게 누구든 구원받을 수 있다.


참고로 성물도 있는데 국수 건지개가 그것.


원래는 10개의 교리가 있었는데 모지 선장이 2개를 떨어뜨려 8개만 존재하고, 그렇기때문에 현대인은 과거의 해적들처럼 성스러울수가 없다고 합니다.ㅜㅜ




또한 사실 각종 천재지변들도 해적과 관계가 있는데, 해적이 급속히 줄어들던 19세기의 결과가 그것입니다.

해적의 수와 전세계 평균온도를 비교한 그래프 자료도 있습니다!!






아직도 그를 기리는 자들은 언제나 그분의 형상을 묘사한 작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FSM를 믿는자들은 가끔 면접(영접이 아닙니다.)이라는걸 하는데 면 음식을 먹다가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을 만날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 당신이 면접을 하게된다면 RAmen을 외치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RAmen !!




p.s 한 인터넷 잡지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의 아들이 아님을 증명하는 실험 결과를 만들어내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주겠다”며 상금 "지적 설계 통화(Intelligently Designed currency)" 250,000 달러를 걸었고, 다른 블로거들에 의해 상금은 1,000,000 달러까지 치솟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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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겪었던 맥스 2012에서의 오류해결방법을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



만약 맥스 2012에서 이러한 문제가 발생된다면.(파일을 불러왔을때라던지 뷰포트가 대략 저렇식으로 깨지는 현상)








시작 - 모든 프로그램 - Autodesk - Chamge Graphics Mode 에서 GL Open으로 바꿔주면 됩니다.



다만 그것으로 인한 오류는 나도 모름 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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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뷰포트에 사진을 하나 올려놓습니다. 전에 설명했지만 Alt + B키입니다. ㅇㅇ


화질은 좀 구리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쓸만합니다. 존나 고퀄로 만들것도 아닌데요 뭐 끵끵





 



간단하게 만들수있는, 큰 부분을 먼저 만듭니다, 실린더로 적절히 엣지의 갯수를 조정해서 만드세요, 그리고 전에도 말했듯이 Extrude(익스트루드)를


이용해서 면을 뽑아냅니다.


그리고 버텍스를 잡아서 대략 저정도 내리시면 됩니다. 크기를 정확하게 하면 좋지만 어차피 귀찮으니까 대충 맞춰놓습니다.




 


뷰를 포워드로 맞춰놓고 윗부분을 평평하게 만듭니다. 그 과정에서 한개의 엣지를 지워야할껍니다.


지울 엣지를 잡은후 Ctrl(컨트롤)을 누르고 Remove를 누르면 버텍스와 함께 엣지가 사라집니다.


작업 속도를 줄일수있는 TIP입니다. ㄲㄲ




 


그뒤 총기 몸체를 만드는데, 저기 총 손잡이 위에,오른쪽 끝부분의 이으지 않은 엣지가 잇는데, 잇던 말던 맘대로 하세요.


그래도 깔끔해 보이기 위해선, 혹은 하이 폴리곤 모델링시 이어야하긴합니다.(애초에 하이폴리곤으로 모델링할꺼면 저런 흐름을 애초에 안 만들겠지?..)




 



총기손잡이를 만듭시다.


총기몸체쪽의, 손잡이쪽과 맞닿는 부분은 Chamfer(챔퍼)를 이용해서 각을 준뒤 적당히 버텍스를 움직여 수정합니다.




 


개머리판쪽은 저렇게 만들어놓고(익스트루드를 이용합시다. 아니면 그냥 선을 나눠놓고 로테이트를 이용해서 만들던가.)


맨 위부분의 양쪽 엣지를 잡은후 Chamfer를 먹입니다.


그럼 역시 각이 지게 됩니다.



그런뒤 세로로 선을 두개정도 나눠주신뒤, 배경에 보이는 사진처럼 만듭니다.



 


앞부붙은 익스트루드, 뒷부분은 그냥 선을 나눠준후 버텍스만 조금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탄피배출구는 Compound Objects의 Boolean을 이용해서 구멍을 뚫어줬죠. 약간 다듬어 줘야하긴 합니다.



 


실린더를 이용해서 배럴을 만드는데, 사람마다, 방법마다 다르지만 익스트루드,Inset(인셋)등의 기능을 주로 이용합니다.


뭐든 직접 해보는게 도움이 됩니다.



 



처음엔 조준하는 부분(뭐라그러더라..ㄱ-)이 앞으로 갈수록 좁아지는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앞으로 갈수록 좁아드는게 아니라는걸 깨닫고 다시 늘려줍니다. 다만 저 부분은 아래에 비해 좁게해야 됩니다.



 


장전 할수있게 몸체 위에 박스를 이용해서 만들어줍니다.


이제 손잡이 앞에 트리거만 만들어 주면 됩니다.



 



그래서 만듬 ㅋ











 


 




 



확장명은 PNG로, 렌더링 한 모습.



모델링의 세세한 부분이나 그런건 모두 매핑으로 커버 가능합니다.(범프 매핑이라던가 노멀매핑..솔직히 그냥 텍스쳐 매핑으로도 어느정도 흠은 가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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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게임말살법이니 뭐니 여러가지로 여론이 시끌시끌하다.

여성부의 셧다운제 이후로 게임말살법이라는 이름조차 살벌한 법이 제정됬다고 한다.



그럼 그들에게 묻고싶다.

게임은 정말 악惡 인가?


당연하지만, 게임은 악이 아니다.


게임의 역사, 컴퓨터 게임의 역사를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비디오 게임으로 넘어가면 더 길어진다.

그런데 그때부터 게임을 악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얼마나 있었을까?


게임으로 인한 중독은 분명 문제이다.

하지만 게임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

우리 주위의 게임을 하지만, 공부,사회생활을 정상적으로 하는 사람은 무엇일까?

게임을 하지만 중독현상을 보이지 않는 사람은 무엇일까?



누구들 말마따라 잠재적 살인마,범죄자인가?

그렇지 않다.


흔히 뉴스에 나오는 '게임 중독자 X모씨, ~죽여' 와 같은 기사들을 본적이 있는가?

그것은 분명 문제이다. 게임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여 사람을 죽이는 행위는 분명 용서받을수 없는 살인 행위이고 그 행위에 따라 재활치료와 법적 처벌을 받을 이유가 다분히 존재한다.

그렇지만 이러한 사례를 일반화하여, 게임을 많이하거나 중독된다면 사람을 죽일것이다, 현실과 게임을 구분하지 못한 미X놈 된다. 같은 황당한 소리는 해서는 안 된다.


위와 같은 기사가 나는 이유는 그것이 일반적이지 못한 사례이기 때문에 나는것이다.

예전에, 청소년이 공부로 인해 자살을 한다면 그건 신문,뉴스에 나오는 기사거리로써, 그 소식을 접한 사람들은 경악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청소년은 매년 수십,수십명씩 자살한다. 그런데 지금 청소년 자살사건이 매번 보도되는가?

전혀 그렇지 않다.

이제는 그러한것조차 일상의 일부처럼 무뎌졌기 때문이다.(물론 가까이서 겪는다던가 가까운 곳에서 일어난다면 주변 사람들에겐 전혀 그렇지 않겠지만.)


이와같이, 게임중독자들의 살인같은 행위는 다분히 그들의 문제이다.(그렇다고 게임자체의 중독성이 문제되지 않는다는것은 아니다. 서로 다른 명제이다.)



또한 청소년들이 게임에 중독되어 여러가지 범죄를 저지른다는것또한 게임 자체의 문제가 아니다.

통계자료를 구할순 없지만, 통계청에서 통계를 낸적이 있다.

게임 중독자들과 소득수준을 비교한 자료였을것으로 기억한다.


청소년 게임 중독자들은 대부분 저소득층,혹은 다문화가정이었다.


쉽게 말해, 복지로 충분히 해결가능하다는 것이 주 요지이다.

방과후 공부방을 풀로 돌리던가 하는 방법으로 충분히 해결 가능하다는 것이란 말이다.

게임을 잡는다고 해서 그 문제가 없어지는것이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 전이가 될 뿐이다.


오히려 게임은 청소년 비행을 막는 일종의 바리케이드 역할을 할수있다고 본다, 하지만 그런 게임에 규제가 가해지면 어떨까? 청소년 비행은 증가하고 고부가 창출사업인 게임산업도 예전 만화죽이기처럼 짓밟혀질 가능성이 여실히 존재한다.

살인하고 어쩌고 한다고? 그건 전체를 보면 극소수에 불과하며 그런 그들을 비유하자면 바이케이드,1차 방어선을 뚫은 것이다.

차라리 방과후 공부방에 예산을 쓰는게 유익하고, 이미 여성부나 국회가 관심이 없었을때부터 게임 회사는 자체적으로 게임중독센터를 만들어서 운영했다고 한다. 차라리 그곳에 힘을 써라.(이건 여성부가 아닌 보건복지부가 해야겠지만..)


괜히 애꿎은 게임업체나 괴롭히는 뻘짓거리는 답이 아니라는것이다.


10년도 전의 일이지만, 한국의 만화산업이 성장하고 있던때 만화산업에 대한 규제를 법으로 정한적이 있었다.

그리고 그 결과 한국의 만화산업의 대부분이 일본에게 주도를 빼앗겼다.

그리고 다시는 일어서지 못했다.


지금의 한국은 아직도 그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말이 된다.


그리스에서는 게임이 불법인 적이있었다. 그것도 독재 기간이었을때나 있던 이야기다.

근데 요즘 한국을 보면 게임을 마약에 비유하는 멍청한 짓을 일삼는 자들이 있더라..

우리나라가 겨우 그정도 수준이었나? 처음 봤을때 굉장히 실망했다.
(참고로 본인은 국까가 아니다.)





한국의 게임 산업은 예전과 다르게 매우 커져가고 있다.(물론 여전히 약해 넥슨이나 피망같은 거대기업이 아닌 이상 성공하기 어려운건 여전하지만)

블리자드를 봐라, 게임 회사 하나가 얼마나 엄청난 돈을 벌어들이는지..

그런데 게임 말살법은 그런 고부가 창출 사업을 부정하고 파괴하려하고있다.

이게 나라에 이익이 되는 일이라고 보는가?

게임 산업은 요즘 뜨고있는 하나의 사업이다.

게임 하나 잘 만들면 차량 수천대 수출하는것보다, 건설업보다 더 많은 가치를 지속적으로 뽑아낼수있다는 말이다.


그런데도 게임말살법이니 뭐니 하면서 그런 사업을 철저히 파괴하는것을 보고있으려니 한숨만 나온다.




편의상 반말체로 썻는데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글이 좀 조잡해 보일수 있겠지만 그것도..


p.s 그런데도 게임 말살법이 속전속결로 처리되는걸 보니 우리의 부모세대,정치인들이 추구하는 국가가 아이러니 하게도 프로이센같은 국가라는건가..?

p.s2 게임으로 인해 발생하는 범죄를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그건 그거 나름대로 문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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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류나크,혹은 아일리쉬 게일릭 발음으론 브리나크(정확하진 않겠지만),영어 철자 그대로 브리오넥(Brionac)이라고 읽히는 이 무기는 켈트 신화에 나오는 빛,태양의 신인 루의 무기중 하나입니다. 타스람,프라가라하와 같이 원거리에 있는 적도 슉슉 날아가서 죽이는 마창이죠.

이 창은 끝이 5개로 나눠져있는, 사실은 창보단 농기구의 일종인 가래와 흡사하게 생겼으나, 이 창을 사용하면 앞의 5개가 빛으로 나눠져 루가 원하는 적에게 날아가 모든 것을 뚫고, 빗나가지도 않으며, 스스로 움직이는 무기입니다.

근데 이 3가지 조건은 신화의 단골 소재이죠. 브류나크와 비슷한 계열의 무기는 궁니르같은 오딘의 창이 있죠.(서로 비슷하네요.)

재미있는건 이 창이 거의 살아있는 듯한 개념으로 설명이 되는데, 살아있는것의 피를 갈망하며 전투가 다가오면 창 주제에 으르렁거리는 소리를 내며 적의 대열을 뚫고 다니며 지치지도 않고 살육을 계속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재워두기위해(무기를..) 양귀비잎으로 머리부분(창인데..)을 덮어놓는다고 합니다.
창이 마약중독자 ㅡㅡ



루는 슬링,타스람,프라가라하,브류나크등 원거리 무기(프라가라하같은건 근거리지만 원거리도 공격하는 특성 덕에) 때문에 "긴팔의 루"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사실 이는 고대시대, 무기를 신체의 일부로써 여기기도 하기때문에 팔, 영어로 Arms을 단순히 팔 뿐 아닌 무기로써 해석하기도 하죠.

이 정신나간 창의 탄생은 투아하 데 다나안의 고브니라는 대장장이가 만들었다고 하며 에스라스가 이 무기를 보관하고 있다가 루에게 주었다고 합니다.

다른 이야기는 투아하 데 다나안 족이 그들의 고향인 고리아스 섬에서 가져왔다고도 하고 또다른 이야기에선 투이렌의 아들들이 얻어왔다고도 합니다.


흔히 마안의 바롤을 물리친 무기라고 알고있는데, 사실은 타스람이라는 무기로 쓰러뜨린겁니다.
둘다 투척무기라는 공통점 덕에 혼동이 되어있는거같습니다.



루의 아들이 쓰는 게이볼그라는 무기도 브류나크와 비슷하지만 5개가 아닌 수십,수백개의 창으로 나눠져 공격하는점과 게이볼그는 적을 뒤쫓아 죽이는 기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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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뷰에서 박스를 대강 하나 만듭니다.크기는 상관없지만 두께는 두껍게 하지 마세요 나중에 불편함



 


박스를 하나 만들었으면 실리더(각의 수(기본 18개)는 얼마나 하던 상관없지만 가로 줄(기본5개)는 1개로 맞추고 하세요)로 박스를 통과하는 형태로 하나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맥스의 메뉴에서 tools - Array를 클릭해주세요, 이거 뭐냐면 정해진 수치로, 정해진 수의 오브젝트를 만들어내는 기능입니다.






 



왠지 존나 간단해보이면서 존나 머리아파 보이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별로 안 어려워요


위에서 말했듯이 일정한 수치란 x,y,z의 값이며 일정한 수의 오브젝트란 array Dimensions의 Count를 말하는거였습니다.


만약 X를 20으로 줬다면 X축을 기준으로 +20만큼 움직이게 됩니다, 만약 -20을 줬다면 반대방향으로 20만큼 움직이죠.


Y나 Z도 같은 개념으로 움직입니다.


밑에 Type of Object가 있습니다.


Copy,Instance,Rference가 있습니다. 이것은 메뉴에 있는 Mirror에서도 볼수있는 단어들인데, Copy는 말 그대로 그냥 복사만 한다는 뜻이고 Instance는 둘 중 하나의 오브젝트의 버텍스나 엣지(선),폴리곤(면)을 움직일경우, 복사된 다른 오브젝트도 같은 위치의 버텍스,혹은 엣지나 폴리곤이 같은 값만큼 움직인다는 겁니다.


쉽게말해서 이놈 잡아다가 여기 움직이면 저놈도 그곳이 고만큼 움직이는거임 ㅇㅇ


Reference는 기억 안나요 패스


그리고 하나 더 설명할것은 Array Dimensions입니다. 1D,2D,3D가 있죠? 1D는 첫번째로 복사될 오브젝트를 위 수치만큼만 딱 한번 복사하는거구요, 2D는 그 복사된걸 다시 한번 복사해서 움직여주는 겁니다.




 



어쨋든 대략 이런식으로 맞춰주세요, Instance로 맞출 필요는 없지만 그냥 전 그렇게 했긔 ㅎㅎ


만약 이 수치대로 했는데 박스에 맞지 않는다면 제가 만든 박스,실린더와의 스케일(크기)차이이니 님이 알아서 적당히 맞춰주시면 됩니다.


2D체크하시고 알맞는 값을 주는것은 물론이며 그걸 모니터링 할수있게 오른쪽의 Preview도 체크해주세요.




 


그럼 존나 대략 이런 모습으로 뷰에 나오게 될겁니다.





 


이제 아무 실린더를 선택한 뒤 에디터블 폴리로 바꿔서 Attach(어태치)기능으로 다른 실린더들을 '모두' 선택해주세요.


한번 누르고 다시 어태치 누를 필요없이 한번 눌러도 취소되지는 않으니 그대로 죾 눌러주시면 됩니다.



어태치 기능은 오브젝트1과 오브젝트2가 있다고 치면, 오브젝트1을 선택한 상태에서 어태치 기능으로 오브젝트2를 클린할 경우 오브젝트2가 오브젝트1과 같은 그룹으로 묶이는 기능입니다.


뭐든 말로 하는것보단 직접 해보시는게 확실하겠죠. 직접 해보세요.





 


하나의 그룹으로 묶인 오브젝트들입니다,이제 오른쪽에 보이시는 컴파운드 오브젝트로 바꾸세요.



 


바꾸면 대략 옆과 같은 모습으로 보일텐데,만약 Operation이 오른쪽과 같은 모습이 아니라면 똑같이 세팅해주십쇼.


각각의 기능이 궁금하면 강좌 끝난후 직접 하나하나 해보시면 알수있습니다. 대략 힌트를 주자면 일러스트레이터의 패스파인더와 비슷한 기능을 합니다.



박스를 선택한뒤 Boolean을 누르고 Pick Operand B를 누른후 실린더를 누르세요.



 


그럼 아래와 같은 구멍들이 뿅! 하고 생깁니다.


사실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이경우는 굉장히 불안정한 상태입니다.





 


F4를 눌러 엣지들의 상태를 보십시오,잘 안 이어진 곳도 있고 지 맘대로 이어진곳도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정리하냐는 사용자 개개인의 역량에 따라 달려있지요.(사실 보통은 알파값을 넣어서 뚫지 않고도 투명하게 하는 방법이 있다는데 전 그걸 모릅니다. 아마 매핑 관련이라...)




어쨋든 제일 불안정한건 엣지의 상태가 아닙니다. 정확히는 제대로 뚫리지 않은것들이죠.


Boolean기능으로 어떤 오브젝트에 구멍을 뚫을때 가장 짜증나는게, 자신이 뚫을 곳에 엣지가 흐르고 있냐입니다.


만약 엣지가 많이 흐르고 있고, 설상가상으로 뚫을곳이 많다면 뚫은후 수정하는 시간이 굉장히 걸리거든요..



어쨋든 에디터블 폴리로 상태를 바꾼후 키보드 3번키(Border)를 누른후 드래그해서 구멍들을 잡아보세요.








원래는 이것보다 심한데 이건 제가 임의적으로 살짝 수정한거라 별로 안 심해보입니다.



저기 저 빨간 부분들은 버텍스끼리 붙어있지 않는, 띄어져 있는 공간입니다.


Border기능은 비어있는 부분을 잡아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이럴때 편합니다.


저 부분을 어떻게 붙혀야하는데 하나하나 붙힐순 없고 그럴땐 Weld기능을 이용합시다.




Weld의 설정창입니다. Weld Threshold는 전에도 말했듯이 선택된 버텍스들이 지정된 수치만큼의 공간에 있을경우 합쳐지는 기능을 담당하는데, 위의 경우 0.5의 수치안에 있는 버텍스들을 죄다 잡아다 합쳐버리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케일에 따라 다르지만 위의 박스에 있는 모든 버텍스 잡아주고 저정도 먹이면 어느정도는 붙을겁니다.


그뒤 나머지는 알아서 처리해야죠. 버텍스가 2개 곂치는 경우나, 약간 떨어져있는 경우 저걸로 다 처리됩니다.


다만 2개씩 곂쳐있는데도 안 먹힌다면 둘 중 하나의 버텍스를 위로 들어올리면 엣지가 하나 붙어있을텐데


알아서 지워주시고 Target weld로 붙혀주세요.


엣지 흐름이 잘 안 맞아서 뚫린 구멍 위로 면이 새는 경우는 엣지의 흐름을 잡아주시면 되고..



좀 골치아픈 기능이긴 하지만 잘 쓰면 편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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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의 지오매트리 옆에 있는 Line을 찾아 대충 선으로 저런 형태를 만듭니다. 사실 창을 만들려면 저딴짓은 안해도 되지만 그냥 합니다.




 



그리고 걍 그대로 Lathe를 찾아서 돌려주세요


modifiy에서 찾을수있습니다.



 


씨벌 저게머야 형태가 좆같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쉽게 해결할수이쪄여 Direction보이시죠? 저건 아까 만들엇전 Line을 잡고 돌릴때, 어떤 축을 기준으로 하냐입니다.


기본적으로 Y축을 기준으로 잡고 돌리지만


아 내가 원햇던 형태가 이게 아닌데 아 이거 뭐 어떻게 설명할 방법이 없을때 X,Y,Z축을 한번씩 건드려 보세요.


축을 제대로 잡는다면 원하는 형태의 오브젝트를 얻을것이고 그렇지 못하다면 뒤틀린 황천의 오브젝트를 맞이할겁니다.


어쨋든 Y축은 기본으로 되어있으니 우리가 건드릴것은 바로 밑에 있는 Align입니다.


뭐 사실 이건 보이는 메뉴로 대충 다 감을 잡으셧을겁니다.


오브젝트를 돌릴때, Y를 기준으로 한다면 오브젝트의 어떤곳을 잡고 돌리느냐입니다.


예를 들면 오브젝트의 중앙을 잡고 돌린다면(기본은 center로 잡혀있습니다.) 대략 위와 같은 모습이 연출되지요.


min은 왼쪽을 잡고 max는 오른쪽을 잡습니다.(아마도)우리가 할것은 Max를 눌러서 원하는 모습을 연출하는 거지요.


MAX를 누릅니다.




 


왠지 뭔가 존나 시추하고싶다 마치 ... 아 설명할 방법이 없네


암튼 대략 저런 모습으로 나타나집니다. 원래 우리가 만들려던건 창인데 저건 뭐 설명이 안되는 형태가 됬네요


하지만 그딴건 우리에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왜냐면 제목부터가 뻘노동을 사용하자거든요




 


어쨋든 종나 두꺼운거같으니까 모디파이쪽에서 Line을 선택한후 뷰에서 보이는 버텍스를 살짜꿍 조정해줍니다.


그리고 다시 래쓰를 누르면 저러코롬 보이죠.


그래도 설명이 안됩니다.




 


자, 이제 뻘노동을 할 때입니다, 오브젝트에 마우스를 둔체 우클릭 - 맨밑에 Convert To: 에서 Convert To Editable Poly를 선택합니다.


그럼 모디파이에서 에디터블 폴리 메뉴가 보이는데, 사실상 맥스에서 가장 기본이되 가장 중요한 일을 하는 녀석입니다.


근데 어라? 모디파이에 있던 Lathe와 line이 없어져써여!!


그딴건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에디터블 폴리를 켰을때 두가지 개념이 에디터블 폴리에 흡수적용? 된다고 해야하나..


암튼 신경 안써도 되요. 왜냐면 에디터블 폴리 킨 이상 쓸것도 아니거든요.



대충 버텍스(점,vertex)를 누르세요.(키보드에선 에디터블 폴리 킨 상태에서 1번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그리고 오른쪽 메뉴를 쭊 내리다보면 Target Weld가 귀차니즘의 향내를 풍기며 박혀있습니다.


누르시고 뷰포트에 보이는 버텍스를 클릭, 다른 버텍스를 그대로 클릭합니다.


Target Weld를 누른 상태에서 버텍스를 누른구 마우스를 움직이면 뭔가 선이 쭉 생기면서 그대로 다른 버텍스를 누르자


먼저 누른 버텍스가 나중에 누른 버텍스에 이동되어 합쳐지는 관경을 보셧을겁니다.


그렇습니다, Target Weld는 그런 용도인것입니다.


나중에 모델링 하다보면 진짜 많이 쓰입니다.


위에 있는 Weld기능은 비슷하지만, 정해진 영역(옆에 작게있는 settings에서 지정가능)안에 있는 선택된 버텍스들의


위치의 중간값에서 선택된 버텍스를 합치는 기능을 합니다. 보통 사물보다는 생명체를 모델링할때 쓰이는 기능인거같더군요.












그렇게 대략 저런 형태로 만들수 있습니다.


맨 밑의 뾰족한건 그냥 맨 밑 버텍스 다 잡고 weld보다 좀 더 아래에 잇는 Calleps를 누르시면 정해진 영역에 상관없이 강제로 모든 선택된 버텍스를 중간 위치에서 합쳐버립니다.


쓸때는 이게 의외로 편해요. 다만 그 상황이 그닥 많이 오진 않습니다 ㅋ










사실 창은 박스로 30초면 만드는데 이건 쓸데없이 빙 돌아서 만든겁니다.


왜냐고요?


그냥 착각해서 그럼 Line을 써서 모델링하는걸 튜토로 만들고싶은데 적절한게 없을까 하다가 3초만에 생각난게


창이거든여 ㅋ (물론 판단 미스임,그래도 다른 기능들 몇개 알았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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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로 유튜브 동영상을 mp3파일로 다운받는 법



Firefox Setup 3.6.12_kor



위 파일을 다운받고 설치하시면 파이어폭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파이어폭스는 모질라사에서 만든 웹브라우저로써 전세계적으로 많이 쓰는 웹브라우저중 하나입니다.


스샷은 기본 인터페이스가 아닌 제가 따로 스킨을 적용한 거니 신경쓰지마세요

(부가기능에서 많은 종류의 스킨을 적용할수있습니다.)



 




우리가 유튜브 동영상을 mp3로 다운받기 위해서는


도구->부가기능->전체검색->부가 기능 모음을 눌러주세요.








그럼 이렇게 탭이 하나 뜰겁니다, 부가 기능 검색에서 Youtube mp3를 검색, 설치하신 후


Youtube사이트에서 동영상을 하나 고릅니다.



 

 




보이시죠? 클릭 후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이것 뿐만 아니라 다른 유용한 부가기능들이 있으니 찾아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그럼 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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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검색으로 찾기





알송으로 찾기






http://starforum.kr/4162 여기에 좋은 팁들 많이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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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급여가 3000천 이상인 사원을 출력하라.

● select * from emp where sal >=3000;

2. 이름이 scott인 사람의 사번과 이름 급여를 출력하라.

● select empno, ename, sal from emp where ename = 'SCOTT';

3. 1985년 이후에 입사한 사원을 출력하라.

● select * form emp where hiredate >='1985/01/01';

4. 10번 부서 소속인 사원들 중에서 직급이 Manager인 사람을 검색하여 사원명, 부서번호, 직급을 출력하라.

● select ename, deptno, job from emp where deptno = 10 and job ='MANAGER';

5. 부서번호가 10번이거나 직급이 Manager인 사원 양쪽 중 어느 하나만 만족하더라고 사원명과 부서번호, 직급을 출력하라.

● select ename, deptno, job from emp where deptno = 10 or job ='MANAGER';

6. 부서번호가 10번이 아닌 사원의 사원명과 부서번호를 출력하라.

● select ename, deptno from emp where not deptno = 10;

7. 급여가 1000에서 3000사이에 있는 사원을 찾아서 출력하라(Between을 사용)

● select * from emp where sal between 1000 and 3000;

8. 사원 번호가 7844이거나 7654이거나 7521인 사원들을 출력하라.

● select * from emp where empno in(7844, 7654, 7521);

9. 사원번호가 7844도 아니고 7654도 아닌 사원들을 출력하라.

● select * from emp where empno not in(7844, 7654);

10. 이름 중에 k를 포함하는 사람을 검색해서 출력하라.

● select * from emp where ename like = '%K%';

11. 이름이 두 번째 글자가 a인 사원을 찾아서 출력하라.

● select * from emp where ename like ='_A%';

12. 커미션을 받지 않는 사원에 대해 출력하라.

● select * from emp where comm is null;

13 커미션 칼럼이null 아닌 자료만 출력하라

● select * from emp where comm is not null;

14. 사원번호가 빠른 순으로 정렬하여 출력하라.

● select empno from emp order by empno asc;

15. 사원번호를 내림차순으로 정렬하여 출력하라

● select empno from emp order by empno desc;

16. 24*60*60의 산술 연산 결과를 한 줄로 얻는 쿼리문은?

● select 24*60*60 from dual;

17. 30번 부서 소속 사원의 급여를 출력하는 쿼리문은?

● select sal from emp where deptno= 30;

18. 30번 부서 소속 사원의 급여를 출력하되 단일 행 round로 천 단위 반올림하여 출력하라.

● select round(sal,-3) from emp where deptno= 30;

19. 30번 부서 소속 사원의 총 급여를 구해보자.

● select sum(sal) from emp where deptno= 30;

20. 부서번호가 10번인 사원이름을 모두 소문자로 변환하여 출력하라.

● select lower(ename) from emp where deptno = 10;

21. 부서 소속의 사원 이름의 첫 글자만 대문자로 바꾸고 나머지는 모두 소문자로 변환하여 출력하라.

● select initcap(ename) from emp;

22. 부서 소속의 사원들의 이름의 길이를 출력하라.

● select length(ename) from emp;

23. 이름이 4글자인 직원을 검색하되 이름은 소문자로 출력하라.

● select lower(ename) from emp where length(ename) = 4;

24. 20번 부서 소속 사원들의 입사년도만 출력하라.

● select substr(hiredate1,2) from emp where deptno = 20;

25. 입사일에서 첫 글자부터 2개를 추출하여 그 값이 87인지를 체크하여 출력하라.

● select * from emp where substr(hiredate,1,2) = '87';

26. 세 번쨰 자리가 R로 끝나는 직원을 검색하여 문제를 SUBSTR 함수를 이용해서 출력하라.

● select * from emp where substr(ename,3,1) = 'R';

27. 'aaaaDateBase programmnigaaaa'를 첫 번째 글자이거나 마지막글자면 잘라내고 남은 문자만 문자열만 변환하여 출력하라.

● select trim('a', from 'aaaadatabase programmingaaa') from dual;

28. 34.5678에서 소수점 아래를 버려서 출력하여라.

● select floor(34.5678) from dual;

29. 부서번호가 10인 사원을 대상으로 입사일로부터 오늘까지 며칠이 흘렀는지 근무 일수를 출력하라.

● select sysdate-hiredate from emp where deptno = 10;

30. 부서번호가 10인 사원을 대상으로 입사일로부터 오늘까지 며칠이 흘렀는지 근무 개월수를 출력하라.

● select months_between(sysdate, hiredate) from emp where deptno = 10;

31. 부서번호가 10인 사원을 대상으로 입사일에서 3개월이 지난 날짜를 출력하라.

● select add_months(hiredate, 3) from emp where deptno = 10;

32. 오늘을 기준으로 최초로 도래하는 수요일은 언제인지 알아보아라.

● select next_day(sysdate, ‘수요일’) from dual;

33. 이번달이 며칠까지 있는지 알아보아라.

● select last_day(sysdate) from dual;

34. 부서번호가 10인 사원을 대상으로 입사일을 달을 기준으로 반올림하여 출력하여라.

● select round(hiredate,'month') from emp where deptno = 10;

35. 부서번호가 10인 사원을 대상으로 입사일을 월을 기준으로 잘라내어 출력하여라.

● select trunc(hiredate, 'month') from emp where deptno = 10;

36. 오늘 날짜를 숫자나 날짜 형태의 데이터를 문자형으로 변환하라.

● select to_char(sysdate, 'yyyy/mm/dd, hh24:mi:ss') from dual;

37. 사원들의 입사일을 출력하되 요일까지 함께 출력하라.

● select to_char(hiredate, 'yyyy/mm/dd day') from emp;
● select hiredate, dayofweek(hiredate) from emp;

38. 1230000이란 숫자를 문자 형태로 출력하라.

● select to_char(1230000) from dual;

39. 1981년 2월 20일에 입사한 사원을 검색하라.

● select * from emp where hiredate = to_date(19810220,'yyyymmdd');

40. '10,000' + '20,000' 을 더해 보도록 하자.

● select to_number('10,000', '999,999,999') + to_number('20,000', '999,999,999) from dual;

41. 연봉 계산을 위해 사원 테이블에서 급여와 커미션 칼럼을 합하여 출력하라.

● select sal+nvl(comm,0) from emp;

42. 연봉을 계산하기 위해서 급여에 12를 곱한 후 커미션을 더하여 출력하라.

● select sal*12+nvl(comm,0) from emp;

43. DEPTNO 가 10이면 A, 20이면 B 나머진 DEAULT로 출력하라. (DECODE를 사용)

● select decode(deptno,10,'a',20,'b','deault') from emp;

44. DEPTNO 가 10이면 A, 20이면 B 나머진 DEFAULT로 출력한다. (CASE를 사용) 

● select case when deptno = 10 then 'a' when deptno = 20 then 'b' else 'default' end from emp;


출처 : http://starforum.kr/9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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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인데 어려서부터 음악에 천재성이 있다고함,독일이 문화라는 부분에선 좀 안습이기도 하고 음악이라는 부분에서는 시베리아 동토 수준인데 독일에서 이런 가수가 나옴 ㅜㅜ 노래도 좋음 ㅜㅜ 엄마가 밴드에 소속되었기때문에 음악이란 부분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을듯


16살때 작곡했는데 실력이 쩔고 심지어 모든 곡이 영어도 되있음,지금은 20대지만 어쨋든 실력에 비해 인기가 없는게 아쉬움 Sons Of Day랑 처지가 비슷 ㅜ






이건 라이브,유튭가서 설명보면


German singer Valentine Romanski perfoms her song "Feel so bad" on TV show "TV total". Aired on 2nd june of 2005. She was 16 years at that time.

This wonderful video got deleted after 4 years of presence here on YouTube. It was first uploaded by another user and had around 400000 views.


독일 가수인 발렌타인 로만스키의 공연 영상이며 05년 6월 2일 TV total에서 라이브로 부른것입니다. 당시 그녀는 16살이었죠.


멋진 영상이었지만 4년후 유튭에서 삭제되었습니다. 처음 영상이 올라왔을때 조회수가 400000을 찍었었죠.



라고 설명되어있음(물논 해석은 내가함) 어쨋든 존나 노래는 좋은데 앨범을 다운 못받는게; 안타까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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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리아 메인 화면>




테라리아는 2011년 5월 16일에 발매된 마인크같은 느낌의 게임인데, 마인크 클론이라고 불립니다. 테라리아는 플레이어의 창의력을 이용하여 건물을 만드는것에 중점을 두어서 만들어졌습니다. 제작사?는 Re-Logic이며 Mojang의 마인크래프트에 크게 영감을 받았으며 또한 Infiniminer의 Zachtronics Industries에도 영향을 받았습니다.

이게임은 스팀에서 10달러에서 판다는군요 ㅋ 대충게임은 마인크래프트와 같지만 테라리아 내에서 등장하는 몬스터들은 마인크와는 달리 꽤나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자이언트 웜,좀비,악마,고블린 군단을 포함한 더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심지어 보스도 있습니다.)


<▲대략 보스>



....


뭐 마인크의 영향인지 RPG게임이라 당연한건지 위에 보면 마치 마인크의 아이콘과 매우 흡사한 아이콘과 아이콘창들이 있습니다.



<▲테라리아의 환경>



일단 환경은 지하와 지상,해저..로 구분되는,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물론 멀티도 가능합니다(아마 마인크와 같은 방식으로) 사람들이 모여서 집을 지은 스샷이죠.



스샷만 보면 모르니 홍보 영상(...)을 보시는게 좋을거같네요.









뭔가 존나 참신함..


그래도 나름 팬층?은 있는거같습니다. 아래처럼 포럼도 있고,.(2D의 마인크라고, 마인크 유저에게도 호평받고 있습니다.)

http://www.terrariaonline.com/index.php?forum/


 

http://www.terraria.org/

망한거같지만 공식 사이트도 있고..(안 들어가짐..-ㅁ-)



http://twitter.com/#!/Terraria_Blue

그리고 제작자의 트위터도 있습니다.



아직 해보지는 않았지만 이도 그런대로 나름 재밌어보이는군요 ㅋㅋ

근데 마인크 이후로 이런류의 게임은 노가다가 쩔어서 더이상 하고싶지 않은 후유증이..


p.s 마인크보다 사양이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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丕刀卜己卜

비도복기복


凸昌品晶呂

철창품정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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