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859건
- 2012.02.14
- 2012.02.12
- 2012.02.12
- 2012.02.09
- 2012.02.08
- 2012.02.07
- 2012.02.01
- 2012.01.23
- 2012.01.23
- 2012.01.21
- 2012.01.19
- 2012.01.18
- 2012.01.17
- 2012.01.17
- 2012.01.17
- 2012.01.17
- 2012.01.16
- 2012.01.07
- 2012.01.07
- 2011.12.27
by uʌ |
15 giugno 2008: il Lecce torna in Serie A - salento, italia / italy by Paolo Margari |
블로그의 가치는 블로거가 만든다. (4) | 2012.02.20 |
---|---|
키보드배틀과 토론 태도 (8) | 2012.02.16 |
정치 잘 아는 사람은 정치이야기 잘 안 한다. (0) | 2012.02.12 |
남성의 시대 - 여성의 시대 - 기계의 시대 (2) | 2012.02.07 |
다음 지식인 활동을 하면서 본 이상한 질문들 (6) | 2012.02.01 |
Not My President by Niccolò Caranti |
키보드배틀과 토론 태도 (8) | 2012.02.16 |
---|---|
친목질의 징조, 별명 지어주기 (7) | 2012.02.14 |
남성의 시대 - 여성의 시대 - 기계의 시대 (2) | 2012.02.07 |
다음 지식인 활동을 하면서 본 이상한 질문들 (6) | 2012.02.01 |
강퇴핵과 도덕성 (0) | 2012.01.17 |
Alex Goot - Bad Romance // 가사,해석,커버 (0) | 2012.03.17 |
---|---|
Osmo Ikonen - Heaven Or Hell // 가사,해석,뮤비 (3) | 2012.03.11 |
유튜브 유명 드러머 Cobus - TRIBUTE, Part ll (2) | 2012.02.08 |
브리튼 갓 탈렌트 준우승자 Ronan Parke - A Thousand Miles / 가사,해석 (0) | 2012.01.23 |
JCS의 수퍼스타 Steve Balsamo - Gethsemane / 가사,해석 (1) | 2012.01.23 |
신의 사자, 잔 다르크 리뷰 (4) | 2014.07.18 |
---|---|
기술의 오남용에 대한 경고. 블랙 미러 리뷰 (4) | 2014.07.16 |
업로드된 의식. 트랜센던스 리뷰 (2) | 2014.07.11 |
사이트별 웹툰 리뷰 및 추천 (4) | 2014.05.05 |
트레저헌터 1,2,3 리뷰 (2) | 2013.02.01 |
Osmo Ikonen - Heaven Or Hell // 가사,해석,뮤비 (3) | 2012.03.11 |
---|---|
Christina Grimmie - Your song // 가사,해석,커버 (0) | 2012.02.12 |
브리튼 갓 탈렌트 준우승자 Ronan Parke - A Thousand Miles / 가사,해석 (0) | 2012.01.23 |
JCS의 수퍼스타 Steve Balsamo - Gethsemane / 가사,해석 (1) | 2012.01.23 |
스카이림 - 도바킨(드래곤본) / 가사,해석,커버 (6) | 2012.01.21 |
Spinning room by Unhindered by Talent |
customer services shoot by Phil Dowsing Creative |
Cyberdyne Systems by TheAlieness GiselaGiardino²³ |
친목질의 징조, 별명 지어주기 (7) | 2012.02.14 |
---|---|
정치 잘 아는 사람은 정치이야기 잘 안 한다. (0) | 2012.02.12 |
다음 지식인 활동을 하면서 본 이상한 질문들 (6) | 2012.02.01 |
강퇴핵과 도덕성 (0) | 2012.01.17 |
사양이 높을지언정 너프는 안되겠구나. (0) | 2012.01.16 |
내공냠냠
성의없는 답변
욕 신고
대체로 이거 세개중 한개~두개정도는 꼭 붙어있더군요.
저 또한 한명의 답변자로서 이런 조건이 뒤에 붙어있는걸 보면 무슨 질문자가 왕이라도 되는줄 아나봅니다. 니 답변 맘에 안드니 신고하겠다라는건데.. 보통 신고를 해서 답변이 삭제되거나 제재를 받는 경우는 저같은 경우 댓글로 욕했다가 1주일 답변 정지당한건 있지만 한번도 없고 그런 사례를 들어본적은 없습니다. 다만 질문자를 신고해서 질문이 삭제당한건 봤습니다. 신고자도 저였구요.
지식인 아무 카테고리에 들어가서 몇페이지쯤 넘어가다보면, 아니 그냥 첫 페이지부터 보이는 질문이 있습니다. 다름 아닌 카테고리 주제와 다른 질문이 올라온다는거죠.
이를테면 게임 카테고리에 의료관련 질문이 올라온다거나, 국사,사학관련에 갑자기 무슨 등업관련 질문이 올라온다거나.. 심지어 전쟁사 쪽에선 토플학원, 벌(곤충..)관련 질문까지 올라옵니다. 운영자가 이걸 맞는 카테고리로 옮겨주는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엔 아닌거같더군요.
정치 잘 아는 사람은 정치이야기 잘 안 한다. (0) | 2012.02.12 |
---|---|
남성의 시대 - 여성의 시대 - 기계의 시대 (2) | 2012.02.07 |
강퇴핵과 도덕성 (0) | 2012.01.17 |
사양이 높을지언정 너프는 안되겠구나. (0) | 2012.01.16 |
김정일 서거? 명복을 빈다고? (0) | 2011.12.27 |
Christina Grimmie - Your song // 가사,해석,커버 (0) | 2012.02.12 |
---|---|
유튜브 유명 드러머 Cobus - TRIBUTE, Part ll (2) | 2012.02.08 |
JCS의 수퍼스타 Steve Balsamo - Gethsemane / 가사,해석 (1) | 2012.01.23 |
스카이림 - 도바킨(드래곤본) / 가사,해석,커버 (6) | 2012.01.21 |
유튜브 유명 드러머 Cobus - Vanilla Sky - Umbrella / 가사,해석,커버 (0) | 2012.01.18 |
유튜브 유명 드러머 Cobus - TRIBUTE, Part ll (2) | 2012.02.08 |
---|---|
브리튼 갓 탈렌트 준우승자 Ronan Parke - A Thousand Miles / 가사,해석 (0) | 2012.01.23 |
스카이림 - 도바킨(드래곤본) / 가사,해석,커버 (6) | 2012.01.21 |
유튜브 유명 드러머 Cobus - Vanilla Sky - Umbrella / 가사,해석,커버 (0) | 2012.01.18 |
Bruno Mars - Grenade 락 커버 - james & FJ / 가사,해석,커버 (0) | 2012.01.17 |
브리튼 갓 탈렌트 준우승자 Ronan Parke - A Thousand Miles / 가사,해석 (0) | 2012.01.23 |
---|---|
JCS의 수퍼스타 Steve Balsamo - Gethsemane / 가사,해석 (1) | 2012.01.23 |
유튜브 유명 드러머 Cobus - Vanilla Sky - Umbrella / 가사,해석,커버 (0) | 2012.01.18 |
Bruno Mars - Grenade 락 커버 - james & FJ / 가사,해석,커버 (0) | 2012.01.17 |
Boyce Avenue - Rolling in the Deep / 가사,해석,커버 (0) | 2012.01.17 |
여러 애드센스 프로그램 모음 (0) | 2013.08.25 |
---|---|
구글 크롬에서 유튜브 초반 광고 스킵하기 (0) | 2012.07.28 |
[이스터에그]토렌트에서 테트리스 즐기기 (2) | 2011.10.30 |
파이어폭스로 유튜브 동영상을 mp3파일로 다운받는 법 (0) | 2011.06.20 |
가사를 모르겠어요.!! [가사 찾는법] (0) | 2011.06.20 |
JCS의 수퍼스타 Steve Balsamo - Gethsemane / 가사,해석 (1) | 2012.01.23 |
---|---|
스카이림 - 도바킨(드래곤본) / 가사,해석,커버 (6) | 2012.01.21 |
Bruno Mars - Grenade 락 커버 - james & FJ / 가사,해석,커버 (0) | 2012.01.17 |
Boyce Avenue - Rolling in the Deep / 가사,해석,커버 (0) | 2012.01.17 |
Petie Pizarro - The Edge Of Glory Petie Pizarro / 가사,해석,커버 (0) | 2012.01.17 |
스카이림 - 도바킨(드래곤본) / 가사,해석,커버 (6) | 2012.01.21 |
---|---|
유튜브 유명 드러머 Cobus - Vanilla Sky - Umbrella / 가사,해석,커버 (0) | 2012.01.18 |
Boyce Avenue - Rolling in the Deep / 가사,해석,커버 (0) | 2012.01.17 |
Petie Pizarro - The Edge Of Glory Petie Pizarro / 가사,해석,커버 (0) | 2012.01.17 |
SONSOFDAY - Fragile People / 뮤비 , 가사해석 (0) | 2012.01.07 |
유튜브 유명 드러머 Cobus - Vanilla Sky - Umbrella / 가사,해석,커버 (0) | 2012.01.18 |
---|---|
Bruno Mars - Grenade 락 커버 - james & FJ / 가사,해석,커버 (0) | 2012.01.17 |
Petie Pizarro - The Edge Of Glory Petie Pizarro / 가사,해석,커버 (0) | 2012.01.17 |
SONSOFDAY - Fragile People / 뮤비 , 가사해석 (0) | 2012.01.07 |
SonsOfDay - Left Without A Goodbye / 라이브, 가사해석 (0) | 2012.01.07 |
Bruno Mars - Grenade 락 커버 - james & FJ / 가사,해석,커버 (0) | 2012.01.17 |
---|---|
Boyce Avenue - Rolling in the Deep / 가사,해석,커버 (0) | 2012.01.17 |
SONSOFDAY - Fragile People / 뮤비 , 가사해석 (0) | 2012.01.07 |
SonsOfDay - Left Without A Goodbye / 라이브, 가사해석 (0) | 2012.01.07 |
미국의 인디밴드,Sons Of Day (0) | 2011.04.14 |
어쩌면 사회학에도 대입해볼수 있겠네요. 확실히 네트워크도 하나의 사회인듯 합니다.
남성의 시대 - 여성의 시대 - 기계의 시대 (2) | 2012.02.07 |
---|---|
다음 지식인 활동을 하면서 본 이상한 질문들 (6) | 2012.02.01 |
사양이 높을지언정 너프는 안되겠구나. (0) | 2012.01.16 |
김정일 서거? 명복을 빈다고? (0) | 2011.12.27 |
김정일 사망 이후의 북한 (0) | 2011.12.20 |
제3자가 되어 보는 온라인 게임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왠만큼 렉이 걸리고 사양이 높아진다해도 그래픽 너프는 하면 안될꺼같다..라는겁니다.
사양도 안되고 뽑히지도 않았지만 아키에이지의 예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아키에이지 초반 클베할때 스샷보면 정말 눈정화 될 정도로 한국 온라인 게임치곤(?) 굉장히 그래픽이 좋구나..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계속된 패치로 인해...
2차 클베 스샷
...-ㅁ-?
쌍둥이 산이 완전히 민둥산이 됬고 그냥 어떤 분위기도 없이 허허벌판에 그냥 박혀있는 왠 돌산 같은 느낌이 오네요.
아무런 감흥이 없는... 2차 클베 스샷은 아예 분위기 자체가 다른게 안개낀 마이산이라도 보는 느낌입니다. 신선 한두명이 장기 가지고 배틀할 듯한 느낌...
아바도 마찬가지죠, 구 아바때와 현 아바의 그래픽 차이를 보면 극명할 정도로 차이가 납니다.
가끔 자게에선 구 아바를 부활시켜달라는 글도 올라온다고 하죠? 실제로 스샷차이를 보면...어휴 이거 정말 물건(?)이었구나..싶을 정도로 화려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제가 저사양이기도 하지만 정말 많이 달라지긴 했구나 싶네요.
지금껏 제가 게임을 해오면서 이런 그래픽 너프를 많이 보았던거같습니다.(누군들 안 그러겟냐마는..)
크로스파이어,오퍼레이션7,배터리 온라인등등
오퍼레이션7은 처음 했을대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다양한 총기 커스텀도 한 몫 했지만 그 그래픽! 그때 보았던 그래픽은 기억이 과장되었더래도 최소한 콜옵급은 되었던거같네요.
하지만 몇년이 지나고 다시 오퍼레이션7을 설치하고 게임을 해보았습니다. 그때의 그래픽을 기대하면서요.
하지만 동일 사양에서 보았던 그 그래픽이란........
엄청 심각하게 너프를 먹었더군요. 마치 늙은 노인을 보는듯한 그 게임 분위기까지..
사물이란 사물엔 계단현상이 즐비하고 렉은 렉대로 먹고.. 예전에 했던 깔끔하고 렉도 없던 그 게임이 맞나 싶을정도로 참혹?했습니다.
그리고 한판 한 뒤 기대는 곧 실망으로 변하고 게임끄고 바로 지워버렸죠.
크로스파이어도 그랬죠, 처음엔 그래도 꽤 봐줄만한 그래픽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게임 분위기도 나름 화기애애했고(초딩이나 비매너 유저는 별로 없었습니다. 현재도 그러려나요?) 게임도 부드러웠죠, 그리고 저로선 처음보는 고스트매치, 개인적으로 매우 신선했고 재미도 있었습니다. 당시 총기나 맵(특히 고스트매치는 맵이 딱 하나였죠.)이 적었지만 그건 그것대로 밸런스와 재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꽤 시간이 지나서 2.0패치를 한다는군요. 물론 저를 포함한 수많은 유저는 2.0패치를 정말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그 기대를 얼마못가 다시 실망으로 변했죠... 그래픽은 너프, 밸런스는 엉망, UI는 깔끔하지 못하고 가장 멋지게 변한거라곤 홈페이지밖에 없더군요.
그나마 댓글 하나 달려면 하나 달때마다 주민번호를 기입해야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런 시스템이면 자연히 커뮤니티도 금방 작아지기 마련이죠.
커뮤니티쪽은 아예 관심을 안 줬기 때문에 어떻게 됬는지 모르지만 게임만큼은 어느정도 기억이 나는군요.
난립하는 캐쉬템과 허접해진 게임성,그래픽은 그래픽대로 너프되서 사방에 계단현상이고(근데 오퍼7보단 나았음..) 심지어 렉까지 걸리고..
개인적으로 주변에 서든 하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했던 게임이 이렇게 되자 추천은 개뿔 나중엔 이야기 나오면 기억을 더듬어가면서 까기 바뻣죠.
배터리.. 긴말 않겠습니다. 처음엔 정말 재밌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렉하나 얼큰하게 먹히더군요 ㅋㅋ 언리얼2.5로 어느정도 그래픽을 뽑아내기 위해서 쉐이더를 떡칠했는데 그래도 예전엔 렉 조금정도 걸리고(그래도 게임을 못 할 정도라던가 심하게 방해받지는 않았습니다.) 잘 돌아가던 녀석이 어느새 이렇게 너프되서 게임은 고사하고 조준이나 이동도 힘들어진게 뭐 이런게 다있나 몸서리쳤죠.(심지어 아예 유입이 거의 0이 되고 하는 사람,즉 고수들만 하는 게임이 되어버렸더군요.. 개인적으로 이런 모습보면 좀 슬픕니다.)
이렇게 게임이 되먹으면 자연스레 사람들은 의문이라고 쓰고 불만이라고 읽는게 나타납니다.
그래픽은 더 나빠졌는데 왜 렉은 더 심해졌느냐..하고 말이죠.
전 이 문제에 아는게 없기 때문에 게임사측을 변호할순 없지만 한명의 게이머로서 저도 무척 불만입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차라리 사양이 높아질지언정 너프만큼은 안하는게 좋겠구나..라는거죠.
상식적으로 그래픽수준이 낮아지면 렉이 덜 걸려야 맞을텐데 그래픽은 그래픽대로, 렉은 렉대로 먹으니 기존의 사람도 줄어들고 유입도 적어지는거죠.
최상이라면야 그래픽도 그대로,혹은 더 좋아지고 렉도 덜 걸리는거지만 현재까지 그런 사례는 본적이 없네요(!), 결국 이렇게 돌아가니 헤비게이머가 아닌 이상 금방했다 금방 떠나는 유저들이 느는거고, 심지어 유입까지 끊기는 게임사로서는 최악의 상황이 만들어지는거같네요.
현재의 게임시장은 예나 지금이나 거대하지 못했고 셧다운제라는 이름의 게임말살법은 그 입지를 더욱 줄이고 있습니다.
뭐 애초에 헤비유저 제외하고 떠나가고 유입까지 줄어드는 상황은 게임사 자체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심지어 게임그래픽 디자이너나 프로그래머도 대우는 안 좋고 환경도 열악한데 위에선 어떻게든 싸고 효율좋게 굴려먹으려니 아무리 질이 좋아도 금방 썩기마련이죠.
회사자체에서 변화하고 사회도 그에 맞춰서 변화하는 모습(예를 들면 게임산업 지원,게임에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보여야하지만, 그거야 꿈의 나라 네버랜드에서나 가능한 환상의 이야기고 이런 시선이나 인식자체가 다른 유럽,미국같은 나라가 부러울 따름.
글을 쓰다보니 내용이 삼천포로 빠졌지만 결론은 사양이 높아질지언정 너프는 쓸만한 선택지가 아니구나.. 라는겁니다.
다음 지식인 활동을 하면서 본 이상한 질문들 (6) | 2012.02.01 |
---|---|
강퇴핵과 도덕성 (0) | 2012.01.17 |
김정일 서거? 명복을 빈다고? (0) | 2011.12.27 |
김정일 사망 이후의 북한 (0) | 2011.12.20 |
외국에서 날아온 사기성 스팸메일 (8) | 2011.12.15 |
Bruno Mars - Grenade 락 커버 - james & FJ / 가사,해석,커버 (0) | 2012.01.17 |
---|---|
Boyce Avenue - Rolling in the Deep / 가사,해석,커버 (0) | 2012.01.17 |
Petie Pizarro - The Edge Of Glory Petie Pizarro / 가사,해석,커버 (0) | 2012.01.17 |
SonsOfDay - Left Without A Goodbye / 라이브, 가사해석 (0) | 2012.01.07 |
미국의 인디밴드,Sons Of Day (0) | 2011.04.14 |
Bruno Mars - Grenade 락 커버 - james & FJ / 가사,해석,커버 (0) | 2012.01.17 |
---|---|
Boyce Avenue - Rolling in the Deep / 가사,해석,커버 (0) | 2012.01.17 |
Petie Pizarro - The Edge Of Glory Petie Pizarro / 가사,해석,커버 (0) | 2012.01.17 |
SONSOFDAY - Fragile People / 뮤비 , 가사해석 (0) | 2012.01.07 |
미국의 인디밴드,Sons Of Day (0) | 2011.04.14 |
강퇴핵과 도덕성 (0) | 2012.01.17 |
---|---|
사양이 높을지언정 너프는 안되겠구나. (0) | 2012.01.16 |
김정일 사망 이후의 북한 (0) | 2011.12.20 |
외국에서 날아온 사기성 스팸메일 (8) | 2011.12.15 |
총기로의 전투와 머스켓의 발달 (0) | 2011.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