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rod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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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는 사고는 공허하며, 개념 없는 직관은 맹목적이다. - E.Kant
by K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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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에 해당되는 글 62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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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MAX 도시만들어주는 스크립트 (1)
  2. 2011.02.20
    텔레파시, 사이코메트리, 초능력
  3. 2011.02.16
    성군이 나타날 길조, 기린
  4. 2011.02.15
    우분투 10.04, nginx+php-fpm+mysql 설치하기
  5. 2011.02.14
    전세계 문명권에 공통으로 등장하는 존재,드래곤(용) (2)
  6. 2011.02.14
    다음까페에서 댓글색깔 바꾸는법
  7. 2011.02.14
    켈트족 최고영웅의 투창,게이볼그 (2)
  8. 2011.02.12
    다음까페에서 다른사람과 똑같은 닉네임쓰기
  9. 2011.02.12
    다음까페등에 제목 안보이게 글쓰는법
  10. 2011.02.12
    스타크래프트2 이스터에그
  11. 2011.02.12
    리액터를 이용한 물표면 만들기
  12. 2011.02.12
    우분투에서 root 권한 얻기
  13. 2011.02.12
    vb6ko.dll 오류 해결방법
  14. 2011.02.11
    중국의 명검,간장 막야
  15. 20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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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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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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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1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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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1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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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11.02.08
    잡귀를 물리치는, 공신에게 하사되는 성검. 사인검
ghostTown 0.21 Lite from kila D on Vimeo. A urban area/citygenerator script for 3ds Max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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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wonym523 2017.03.12 17:13 address edit/delete reply

    제가 3d max로 이용하여 도시 건물을 제작하는데 공부를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는건지 알수 있을까요 ??








초능력이란 ESP(Extra Sensory Perception),혹은 Psychic,라도고 불립니다.

물론 그걸 사용하는 사람은 초능력자라고 부르고요.

일반적인 초능력은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은 능력을 말하는데,요즘엔 초감각적지각,혹은 싸이킥으로 정의됩니다.

초능력의 실체에대해선 설이 분분하지만,대체적으로 뇌파어쩌고해서 초능력이 발생한다던가 하는설이 가장 유명하다죠.물론 이것으로도 못밝혀냈다지만...



위에서 말한 ESP란 초감각적지각,이말을 다시 풀어보자면 인간이 느끼지 못하는것을 느끼는 능력으로써,5감과 관련된게 아닌 순수히 '느끼는 능력'이란거죠.
(ex:사이코메트리,텔레파시)


또한 다른 것은 P.K(플레이어 킬이 아닌 psychokinesis)로써,우리가 흔히 부르는 말로 염력입니다.

이부류에 속하는것으론 사이코키네시스와 텔레포트(텔레포테이션)이 있으며,순수 염력에 속하는것은 사이코키네시스로 원거리물체를 움직이는 능력을 말합니다.



에..사실 초능력이라는게 존재한다고 말하기 힘든게,구소련,영국등에서 실제로 초능력관련 시설을 갖추고 연구를 한적도 있으며,나 초능력자요 하는 사람들도,심지어 역사에서도 나오기 떄문이죠(근데 역사쪽에선 그닥 신뢰가 않가죠..ㅜ)

<▲잉고 스완과 목성>


일례로 CIA에서 인정했다는 초능력자(투시) 잉고 스완이 있죠.

그는 보이저호가 직접 탐사하기도 전까지 논란이 되엇던 목성의 고리를 예측했고 72~75년까지 50,000달러의 지원금을 받아 기도했고,심지어 소련의 정보를 캐내기 위해 관련부대까지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소련에서도 마찬가지고요.(소련쪽도 비슷한 사람이 있었고 그사람으로 인해 관련 부대창설, 성과가 있었다고 하지만 사실인지 루머인지 모르겠네요.)


영국인 더글라스 흄의 예로 보자면 1868년 흄은 많은 사람이 보는 앞에서 자신의 몸을 수평으로 띄운후,창문밖으로 나가 다른 창문으로 들어왔다고 합니다.
다른 영매와는 다르게 속임수가 없었다고 하며,가톨릭에서는 마술사로 몰아 추방하였다고 합니다.
뭐..확실히 검증할수있는게 아니니 딱히 뭐라 못하겠네요.



┏와┛사이에 있는글은 퍼온글입니다.

퍼온글 출처 : http://user.chollian.net/~cyj1010/jongyun/simree2.htm

눈으로 물건을 움직인 주부


러시아의 평범한 가정주부인 니나 쿨라기나(1925-90)가 초능력 보유자임이 서방세계에 알려진 것은 1968년이다. 그녀는 손을 몸에 붙인 채 정지해 있는 물건을 응시하여 여러 방향으로 이동시켰다. 예컨대 성냥개비나 담배갑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장면이 필름으로 공개되었다. 쿨라기나는 물체를 공중으로 부양시킬 뿐만 아니라 개구리에서 떼어낸 심장의 고동을 조절하는 능력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진다.

1970년대에 초능력으로 선풍적 인기를 누린 심령술사는 이스라엘 출신의 유리 겔러(1946-)이다. 우리나라를 방문하여 텔레비전에 출연한 적이 있는 준수한 외모의 겔러는 숟가락 따위의 금속 물체를 구부리거나 시계를 멈추게 하는 심령능력을 발휘하여 부와 명성을 거머쥐었다.     네가지 보기에서처럼 사람이 물리적 힘을 사용하지 않고 마음으로 물체를 움직이거나 금속을 구부리는 심령능력을 염력이라 한다. 염력(PK)은 그리스어로 영혼(psyche)과 운동(kinein)을 뜻하는 단어의 합성어이다.

염력은 ‘신약성서’의 사도행전에 묘사된 바와 같이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오랫동안 관찰된 심령현상이지만 과학적으로 해명되지 못하고 있다. 가령 물체의 공중부양은 기독교, 힌두교, 불교, 회교 등 거의 모든 종교에 기록되어 있고 흄이나 쿨라기나와 같은 초능력자들이 시범을 보여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물리학의 법칙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현상이다. 더욱이 겔러의 숟가락 구부리기 묘기는 세계 도처에서 10여개 연구진에 의해 분석되었지만 아직도 그가 어떻게 그러한 능력을 발휘했는지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주사위 던져 염력 실험


서양과학에서 미신이나 주술의 일종으로 치부되던 염력을 과학적 연구의 주제로 끌어올린 사람은 미국의 조셉 라인이다. 물론 라인이 염력을 최초로 연구한 사람은 아니다. 영매나 초능력자의 행동을 직접 관찰하는 방식으로 염력을 연구한 사람들은 적지 않았다. 단지 라인이 처음으로 실험실에서 통계적 방법을 동원하여 염력효과의 계량화를 시도했을 따름이다.

1934년 라인은 듀크 대학에서 주사위로 염력 연구를 시작한다. 젊은 도박사가 마음 먹은대로 주사위의 숫자를 나오게 할 수 있다고 자랑하는 말을 듣고 주사위를 사용하게 된 것이다.

주사위 던지기 실험의 절차는 간단하다. 먼저 주사위의 숫자를 지정하고 시험대상자는 그 숫자가 나오도록 마음으로 바라면서 주사위를 던진다.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여 숫자가 일치되는 횟수를 기록한다. 만일 실험결과가 우연으로 기대되는 횟수를 상회하면 그 사람에게 염력이 존재하는 것으로 간주한다. 초기의 결과가 우연의 확률을 훨씬 웃돌아서 라인은 놀랐으나 곧장 실험결과를 발표하지는 않았다. 염력의 존재를 인정할 만한 분위기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라인의 주사위 던지기 실험은 이내 비판에 직면한다. 완전히 무작위적으로 도출된 실험결과로 볼 수 없으며 속임수나 오차가 개재될 개연성이 많다는 지적이었다. 그럼에도 라인은 30년 가까이 실험을 거듭하여 염력의 본질에 관한 몇가지 중요한 결론을 내렸다. 라인에 따르면, 염력은 뇌의 물리적 과정이 개입된 것으로 보이지 않으며 물리학의 어떠한 기계적 법칙에도 적용되지 않는 정신현상이다. 다시 말해서 염력은 물리학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결과를 일으킨다. 염력은 통계적으로 측정 가능한 방법으로 물질에 영향을 미치는 마음의 비물리적 힘이라는 것이 라인의 결론이다. 또한 라인은 염력이 초감각적 지각(ESP)처럼 시간과 공간에 대해 독립적인 현상이며, 초감각적 지각이 염력과정에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가령 주사위를 던질 때 초감각적 지각이 정확하게 작용하지 않으면 염력이 주사위의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다는 의미이다.

방사성 붕괴 장치 동원


주사위 던지기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요소는 진정한 무작위성의 확보 여부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독일 태생의 미국 물리학자인 헬무트 슈미트는 주사위 대신에 가이거 계수관을 응용한 장치를 개발하였다. 가이거 계수관은 방사능 측정장치이다.

물리학 이론에 따르면, 방사성 원소의 붕괴는 우주에서 가장 무작위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의 하나이다. 방사성 물질에서 특정 원자들이 붕괴되는 시기를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단지 반감기에 방사성 물질의 원자의 절반이 붕괴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따름이다.

슈미트는 스트론튬(Sr)의 인공 방사성 동위원소의 하나인 스트론튬 90의 붕괴를 이용하는 장치를 개발하였다. 가이거 계수관과 스트론튬 90의 견본으로 구성된 이 장치는 무작위 숫자 발생장치(RNG, random-number generator)라 불린다.

슈미트는 RNG을 먼저 예지능력의 실험에 사용하였다. RNG에는 색깔이 다른 네개의 램프가 달려 있고 램프마다 단추가 하나씩 있다. 예지 실험은 대상자가 네개 램프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여 단추를 누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누른 단추의 램프에 불이 켜지면 적중한 것으로 간주한다. RNG 내부의 가이거 계수관은 1, 2, 3, 4, 1, 2, 3, 4…를 1초에 1백만번의 속도로 헤아린다.

스트론튬 90이 붕괴할 때 원자에서 방출되는 한개의 전자가 가이거 계수관에 도달하면 동작이 멈추면서 램프 한개에 불이 켜진다. 이론적으로 스트론튬 90이 붕괴할 때 전자가 방출되는 정확한 순간을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시 말해서 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어떤 램프에 불이 켜질 지를 알 수 없다. 실험대상자가 할 일은 오로지 영감이나 짐작으로 어느 램프가 켜질 지를 알아맞추는 것이다. RNG가 예지실험에 도구로 쓰이게 된 까닭이다. 슈미트는 1969년 RNG를 이용한 최초의 예지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이어서 슈미트는 RNG를 염력 실험에 사용한다. 방사성 물질이 붕괴할 때 사람이 한개의 전자가 방출되는 순간을 알 수 없는 것처럼 이론적으로는 사람이 한개의 전자가 방출되는 타이밍에 영향을 미치는 것도 불가능하다. 그러나 슈미트는 실험대상자가 염력을 갖고 있다면 방사성 붕괴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으므로 RNG의 특정램프를 선택하여 마음만으로 불이 켜지도록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제하였다. RNG로 마음이 물질의 원자 수준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연구하게 됨에 따라 숟가락 구부리기나 공중부양처럼 큰 물체에 작용하는 염력과 구분이 불가피해졌다. 전자는 마이크로 염력, 후자는 매크로 염력으로 부르게 된 것이다.

조교수로 강등된 공대학장


마이크로 염력 연구가 1970년대 초심리학의 주류를 형성했지만 매크로 염력 역시 화려하게 재등장하였다. 겔러의 초능력이 전 세계 델레비젼 시청자들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염력은 70년대 초심리학 연구의 노른자위였다.

슈미트의 뒤를 이어 1980년대 염력연구를 주도한 인물은 미국의 로버트 얀이다. 그는 원래 로켓 추진 전문가였으나 1986년 염력 연구 결과를 공개한 것이 빌미가 되어 프린스턴 공대학장 자리에서 조교수로 강등되는 수모를 당했다.

얀은 방사성 물질 대신에 전자소자인 다이오드를 사용한 RNG를 개발하여 무작위 사건 발생장치(REG, random-event generator)라고 불렀다. REG는 다이오드에서 1초에 1천번 무작위적으로 발생되는 잡음을 컴퓨터 화면에 두가지 값으로 표시하는 장치이므로 동전을 튕기는 전자장치(electronic coin flipper)에 비유된다.

얀은 동료 교수들의 비웃음과 적대감을 견디면서 1986년에 14년 동안 25만번의 REG 실험으로 얻은 결과를 발표한다. 그가 발견한 내용은 언뜻보아 하찮은 듯하지만 매우 중요한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염력효과가 우연의 확률을 약 0.1%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바꾸어 말해서 평균적으로 1천번의 REG 실험에서 우연에 의한 것보다 약 한번 정도 더 많이 의미있는 효과가 확인되었다는 뜻이다. 우연으로부터 0.1%의 차이는 염력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쪽으로 해석되기 쉽지만 수백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실험에 적용할 경우 이러한 사소한 차이가 증폭되어 염력의 존재를 입증하는 의미있는 수치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얀의 결론이다.

컴퓨터 고장의 원인


1930년대 이후 60여년에 걸쳐 주사위 던지기(라인), 방사성 붕괴(슈미트), 다이오드 잡음(얀)과 같이 무작위한 사건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려는 염력 실험을 통하여 초심리학자들이 얻어낸 한가지 합리적인 결론은, 염력이 존재하지만 그 효과가 매우 미약해서 측정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염력의 존재를 믿는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우연의 일치라고 여겨지는 사건들이 발생하는 까닭은 마이크로 염력이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이를테면 책을 떨어뜨렸을 때 우리가 원하는 쪽수에 펼쳐져 있는 경우가 왕왕 있다. 서류파일을 뒤적일 때 찾고 있던 문서에서 손가락이 정확하게 멈추는 경험을 한 사람이 적지 않을 터이다. 초심리학자들은 이러한 우연의 일치가 염력이 무의식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보는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초심리학자들은 마이크로 염력 연구가 컴퓨터 시스템의 안전을 위해 매우 긴요하다고 주장한다. 원자력 발전소, 항공교통관제, 의료기기 등 인명과 직결된 설비들은 대부분 컴퓨터로 제어된다. 이러한 설비의 고장이 발생하는 요인은 기계와 사람 양쪽에 있다.

그러나 초심리학자들은 사람과 기계의 상호작용이 제3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은 기계를 잘 다루고 어떤 사람은 고장을 잘 내는 것처럼 조작자의 숙련도에는 개인차가 있다. 만일 기계를 다루는 솜씨가 뒤떨어지는 조작자의 마음이 무의식적으로 작용하면 기계가 때때로 원인불명의 고장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초심리학자들의 주장이다.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미국의 딘 라딘은 염력효과가 우연에 대해 0.1% 범위에 머물 정도로 작지만 이것을 증폭시키는 방법을 발견하면 마음으로 제어되는 가전제품의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라딘의 예상대로라면 2040년 전후에 생각만으로 차고의 문을 열거나 텔레비젼 채널을 돌리게 될는지 모른다.

염력은 오늘날의 물리학 법칙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미지의 힘이다. 염력의 존재를 확신하는 사람들은 물리학의 한계를 거론하면서 인간의 의식을 설명하는 새로운 과학의 출현을 고대한다. 한편 염력 효과에 회의적인 쪽에서는 과학으로 설명될 수 없기 때문에 염력은 한낱 속임수에 불과한 심령현상이라고 외면한다.



<▲제임스 랜디>

루머인지는 몰라도 이것이 사실인지 전 모르겠고,지금껏 알려진 실험중에 진짜 초능력자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유리겔라도 걍 사기꾼에 그쳤고요..재임스 랜디또한 진짜 초능력자가 있다면 100만 달러를 주겠다고 현상금까지 걸었다고 합니다.

물론 가져간 사람은 없죠




텔레포트


자 이젠 가장 사람들이 많이 원하는 것중 하나이며,영화등으로 많이 소개된 순간이동(텔레포테이션)에 대해 서술할것입니다.

텔레포트는 주로 자신,혹은 다른 사물,사람을 마땅한 운동없이 다른 공간으로 이동하는 능력입니다.

텔레포트는 초능력이라고 하지만 과학에서도 연구중인 부분이죠,실제로 원자단위를 텔레포트하는것에는 성공했고 분자단위로 텔레포트하는것을 연구중이라고 합니다.

어쨋든 우리가 아는 텔레포트는 주로 자신이 원하는곳에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데 이는 영화 점퍼에서 잘 보여주는 예라고 생각합니다.

스타2등에서 보는 워프와는 다른 개념이죠.(워프에서는 주로 게이트..라는 개념을 자주 이용합니다.)


근데 텔레포트 이거 생각해보면 많이 위험합니다.

텔레포트했는데 위에서 뭐가 떨어진다거나 차가 뿌앙하면서 달려온다거나,심지어 너무 높은곳에 가면 급격한 기압차로인해 내장이 뿌앙,반대로 너무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가면 또 뿌앙

아 존나 무섭네요.



독심술

이번엔 독심술입니다..초능력과는 살짝다른(다르다 해봤자 초능력의 일종인것은 다름없긔) ESP에 속합니다.


독심줄이란 다른 사람의 생각,기분을 읽어내는 능력인데,현실세계에서는 주로 표정변화등으로 유추할수있죠,못하면 능력이 없거나 상대가 포커페이스

독심술도 초능력인데,텔레파시와 비슷한 개념으로 취급됩니다.

독심술의 능력에 대해 보자면 대략 아래와 같은데

상대의 생각,혹은 형태및 목소리를 읽어낼수있다.
접촉한 상대의 생각을 읽어낼수있다.
불특정다수의 목소리,생각이 들린다.
이를 제어할수 없을경우 노이로제,혹은 극심한 스트레스등에 시달릴수 있으며 더 심한경우 자살까지 하게만들수있다.

정도인데 이는 여러매체에서 나오는거니 더이상의 설명은 불필요해보이는군요.

그러고보니 예전에 유유백서라는 만화에서 독심술을 쓰는녀석이 있는데 상대가 존나 빨라서 ggㄲㄲ

아 그리고 만화에서는 상대의 과거까지 알아내는 하나를 알면 둘을 아는식으로 발전해버리고 심지어 그것으로 상대의 트라우마등을 들춰내어 정신적 데미지를 주는방식으로 까지 나오니 인간의 응용력?은 참 대단하네요.ㅋ



사이코메트리

사이코메트리입니다,ESP에 속하죠.

영화 헬보이아시죠? 만화가 원작인데 영화로 더 잘 알테니,거기에 나오는 물고기인간 에이브 아시죠? 걔가 이능력자입니다.

대기,혹은 물체를 통해 과거등을 알아내는 능력입니다.

보통 이능력은 손을 대거나 이마를 맞대는 식으로 발현이 가능한데,닥터 후에 나오는 타임로드 종족은 기본적으로 이것이 가능한듯 하네요.

어쨋든 이능력으로 정보를 얻을 경우 영상,소리,냄새,심지어 감정으로까지 정보를 캐낼수있는데,이능력을 사용하면 탈진상태가 오고 물체를 사용했던 사람이 병으로 사망한다면 사이코메트리를 사용했던 사람또한 같은 증세가 보인다고 합니다.(도박이네..;)

영국,미국같은 경우엔 범죄사건에 암암리에 사용된다고 한적있다고 합니다.(이것또한 사실인지는..)

심지어는 이것을 단련하는 책도있다는데 좆이나 까잡수라지.



이외 다른 초능력은 공중부양,파이로키네시스(불을 다루는거),투시,염사(마음속에 떠올린,멀리 있는 이미지를 사진에 인화시키는것)이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말한 대부분이 중2병 스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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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이미지>




기린은 아프리카에서 풀뜯어먹는 존나큰 기린이 아니고

수컷은 기,암컷은 린이라 하여 동양쪽에서 상서럽게 여겨진 영수이며,봉황,청룡,현무,백호와 함께 5령중 하나입니다.

수컷은 뿔이 한개,암컷은 뿔이 없다고 하네요,또한 기린은 어진성품의 대명사로,살아있는것은 먹지도,밟지도 않으며 싸움을 싫어하지만 치우와 응룡의 피를 이어받아 싸울때는 누구보다 터프하고 울음소리는 우레와 같다고 합니다.

또한 머리에 돋은 뿔은 살이 변하여 된것이라고 하며,싸움용으로 쓰지도 않으며 이것을 건드리는것을 무지 싫어했다고 하며 몸에는 5색의 영롱한 비늘이 돋아있다고합니다.

기본적인 모습을 더 말해보면 사슴의 몸에 늑대(혹은 용)의 얼굴,말의 발,꼬리는 소와같고 뿔이 하나 돋아있다고 하며 울음소리는 종과같은 악기의 울음소리에 6m정도의 우월한 키, 땅과 물위를 걸을수도 있답니다.

중국인들이 사불상의 모습을 보고 상상해냈다고 전해지며 다른 사람과는 다른 뛰어난 아이를 기린아라고 부릅니다.

에..기린은 모든 짐승의 왕,선조의 격인데요

기린에게도 단계?가 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모독이라하여 기린의 초창기 모습이고,모독에서 응룡으로,응룡에서 건마로,건마에서 기린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또한 기린은 자존심이 강해하며 수명이 2000년 정도라고 합니다,오래사네요.

위에서 말했듯이 모든 짐승의 왕이므로,모든 짐승은 기린의 말에 복종한다고 합네요.
(참고로 봉황은 모든 조류의 왕이며 현무는 모든 바다생물의 왕)


<▲용고의 모습>

기린도 종류가 있는데 푸른 용고,붉은 염구,하얀 색명,검은 각단,마지막으로 황색의 기린이 있습니다.

여기서 각단이라는 녀석은 하루에 9953km를 달릴수 있으며 모든 인간,동물의 말을 할수있고 유명계(지옥)에도 오갈수있어서 지옥의 말도 할수있다고 합니다.(존나 똒똒함,그리고 그정도로 빠르면서도 살아있는 풀,벌레는 절대 밟지 않음,고로 거의 난다시피 할수있음..)


기린의 등장은 곧 성군,혹은 성인의 등장을 일컫는데 중국의 성인,공자가 태어날때 그의 어머니는 기린이 등장하는 꿈을 꾸었다고 하는데,기린이 나타나 비취옥을 토해냈고 그것에는 무관의 제왕이 될것이라고 적혀있었다고 합니다.

(기린의 등장은 길조,기린의 시체를 발견하는것은 흉조로 여겨졌지요.)

심지어 기린이 사냥당했다는 말을 듣고 공자는 기린이 죽었으니 어진 정치를 펼칠수없다고 하며 자신이 집필하던 춘추의 마지막 대목으로  서수획린(서쪽에서 사냥하다 기린을 잡음)이라는 끝맺음을 사용했다네요.

이는 후에 획린이라는 단어가 절필,혹은 임종이라는 뜻을 가지게된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도 기린의 영향은 심심찮게 발견되는데,주몽은 기린을 타고 승천했다고 하며,천마총도 몇몇가지 이유로 천마가 아닌 기린이 아니냐는 의혹으로 논쟁이 진행되기도 한다고 하네요.


일각수로써 서양의 유니콘과 많이 닮은점이 있습니다.




뭔가 글도 짧고 어수선하네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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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필요한 패키지를 설치합니다.
root@delphi2010:~# apt-get -y install gcc make libxml2-dev zlib1g-dev libssl-dev comerr-dev krb5-multidev libcurl3 libcurl4-openssl-dev libgssrpc4 libidn11-dev libkadm5clnt-mit7 libkadm5srv-mit7 libkdb5-4 libkrb5-dev libldap2-dev pkg-config libjpeg62 libjpeg62-dev libpng12-dev libmcrypt-dev libmcrypt4 libmysqlclient-dev

mysql

apt-get -y install mysql-server mysql-client

nginx

root@delphi2010:~# apt-get install nginx

php (fpm)

컴파일을 위해서 디렉토리를 바꿉니다.
root@delphi2010:~# cd /usr/local/src

php와 php-fpm 최신버전을 내려받습니다.
root@delphi2010:/usr/local/src# wget http://kr2.php.net/get/php-5.2.17.tar.gz/from/this/mirror
root@delphi2010:/usr/local/src# wget http://php-fpm.org/downloads/php-5.2.17-fpm-0.5.14.diff.gz

mirror로 저장된 php의 이름을 바꾸고 압축을 풉니다.
root@delphi2010:/usr/local/src# mv mirror php-5.2.17.tar.gz
root@delphi2010:/usr/local/src# tar zxvf php-5.2.17.tar.gz

5.2까지는 패치 형식으로 php-fpm을 씁니다.
root@delphi2010:/usr/local/src# gzip -cd php-5.2.17-fpm-0.5.14.diff.gz | patch -d php-5.2.17 -p1

컴파일 전 사전준비
root@delphi2010:/usr/local/src# mkdir /usr/local/nginx-php
root@delphi2010:/usr/local/src# cd php-5.2.17

컴파일 및 설치
root@delphi2010:/usr/local/src/php-5.2.17# ./configure --prefix=/usr/local/nginx-php --enable-fastcgi --enable-fpm --with-mcrypt --with-zlib --enable-mbstring --with-openssl --with-mysql --with-mysqli --with-gd --with-jpeg-dir --enable-gd-native-ttf --without-sqlite --disable-pdo --disable-reflection --with-curl --with-curlwrappers --enable-inline-optimization --disable-debug
root@delphi2010:/usr/local/src/php-5.2.17# make
root@delphi2010:/usr/local/src/php-5.2.17# make install

php.ini 복사
root@delphi2010:/usr/local/src/php-5.2.17# cp php.ini-recommended /usr/local/nginx-php/lib/php/php.ini

php의 process를 실행할 사용자 변경
root@delphi2010:/usr/local/src/php-5.2.17# vi /usr/local/nginx-php/etc/php-fpm.conf
63, 66라인 주석해제하고 value를 www-data로 변경

php-fpm의 init 스크립트 작성
root@delphi2010:/usr/local/src/php-5.2.17# cp /usr/local/nginx-php/sbin/php-fpm /etc/init.d/php

root@delphi2010:/usr/local/src/php-5.2.17# vi /etc/rc.local
exit 0이 나오기 전에 service php start 입력하세요.

php-fpm 시작
root@delphi2010:/usr/local/src/php-5.2.17# service php start

nginx+php

nginx를 설정합니다.
root@delphi2010:/usr/local/src/php-5.2.17# vi /etc/nginx/sites-enabled/default
line 9에 localhost 대신 서버의 ip를 적으시고
line 15에 index index.php index.html index.htm; 이렇게 적으시고요.
line 47~52의 주석 해제하시고
line 50에 fastcgi_param  SCRIPT_FILENAME  /scripts$fastcgi_script_name;을 fastcgi_param  SCRIPT_FILENAME  /var/www/nginx-default$fastcgi_script_name;로 바꾸시고
line 51에 includefastcgi_params;를 include fastcgi_params; 처럼 띄어쓰기 해주세요.

저장하고 종료하세요.

설정파일을 반영하기 위해서 nginx 재시작
root@delphi2010:/usr/local/src/php-5.2.17# service nginx restart



출처 : http://starforum.kr/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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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관련 이미지>

톰캣님이 용에대한 전설을 소개해달라고 하셧지만 왠지 웹서핑하다보면 보이는게 용 관련 전설이었는데 막상 찾으려니(귀찮기도 하고) 안보이는 괴현상에 의해 그냥 드래곤 + 용에대한 여러가지 이야기..설명을 하려고 합니다.(이해해주세요.)


서양에서의 드래곤은 뱀에대한 혐오...가 괴물형태로 변해왔다고 보는데,서양에서는 드래곤이라는 존재가 상당히 위험하고,강한 괴물로 등장합니당

물론 괴물이니 악의 축에 일익을 담당하며 가장 유명하고 잘 알려진 괴물입니다.

일단 드래곤의 기본적인 외형밑 능력을 보자면 튼튼한 다리와 팔,그리고 뿔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으며 대채적으로 파충류와 비슷한 생김새와 박쥐날개,그리고 입(혹은 혀밑)에서 불을 뿜으며 사악하고 포악,위험한 존재로 묘사됩니다.

심지어는 마법까지 쓰고 사람말도 합니다.(주로 루마니아 출신이) 가끔은 사람으로 변해서 사람들과 어울리기도 한다나..

아무튼 서양에서의 드래곤은 악의 존재이지만,정작 파보면 신,천사,영웅들에게 쳐맞고 퇴치당하는 역할만 합니다.아마 그동네 전통이 그런건가바여

아무튼 서양신화속의 드래곤은 거의 당하는 존재에 가까운데,사실 필라투스산의 드래곤처럼 사람을 구해주는 드래곤도 있으며 케찰코아틀같은 사람들이 신으로 떠받드는 드래곤도 ,사람을 피해사는 ,비브르같은 드래곤도 있기는 합니다.ㅋ


아무튼 여기서 드래곤관련 전설,신화를 몇개 찾아본다면야

그리스로마신화에서도 나오는 황금양의 가죽을 지키는 잠을 자지않는 드래곤이 있고(근데 약처먹고 쳐잠)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히드라>

헤라클레스가 죽인 히드라(그때는 도마뱀닮은 존나 짱크고 짱쎈 괴물은 다 드래곤이라고 하나봅니다.)도 드래곤이라고 합니다 ㅋ

에..북유럽신화에서 보면 영웅 시굴트가 드래곤을 퇴치했다는 이야기,잘은 모르는데 여기서 나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드래곤의 피를 마시면 동물이랑 이야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마법관련 오컬트같은거에 잘 아시는 분이라면 동물과 이야기하는 마법이 있다는거 아실텐데요,드래곤의 피만 마셔도 동물과 이야기가 가능하다는것만 봐도 마법을 사용하는,마법과 관련있는 마물이라는걸 쉽게 알수있지요.

에..이집트신화에서는 커다란 뱀형태의 드래곤이 등장하는데,파라오의 명으로 먼 이국의 땅까지가서 보물들을 가져오는 일을 하다가 허탕을 치고 돌아오는때 이대로 빈손으로 돌아가면 분명 죽을꺼다 라고 생각하는 배의 리더급에게 옆에 있던 선원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예전에 비슷한 일을 하다가 큰 폭풍을 만나 어떤 섬에 떨어지게 됐는데 그곳은 음식도 많고 살기좋은 섬이어서 자신이 이섬에 떨어진게 신의 가호를 받아서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섬에는 존나 짱큰 뱀이 있엇고 알고보니 사람말을 할줄아는,그것도 엄청 착한 뱀이었던거죠

어느정도 친해진 후에 그뱀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해주자 뱀도 자신의 이야기를 해줬는데,원래 그섬에는 자신을 포함한 많은 식구들이 살고있었는데 어느날 하늘에서 별들이 떨어져 모두 죽고 자기 혼자만 남았다고 말해줬지요,아무튼 그렇게 몇개월이 지나자 뱀이 이상한 말을 하게됩니다.

3개월후 (8개월인가) 섬에 떨어진 남자가 구조될것이라는거였죠 그리고 정말 그때가 되자 그는 구조되었고 뱀은 그가 여기에 없으니 자신도 있을 이유가 없다며 바다속으로 사라져버립니다.


쩝... 그뱀도 나름 외로웠나보죠?



드래곤은 대채로 마법에 걸려있거나 마법을 쓸수있거나 암튼 마법과 관련있는데 드래곤의 신체일부로 약을 만들거나 (폴리니우스는 말린 드래곤의 눈알과 벌꿀을 섞어서 약을 만들면 악몽에 잘듣는 약이 만들어진다고 했습니다.) 혹은 무기,방어구등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베르세르크에 등장하는 드래곤 슬레이어,주인공 가츠가 사용하는 무기>

용의 비늘,가죽으로 만든 갑옷은 어떤 공격도 막을수 있다고 하며 용을 죽인 칼은 드래곤 슬레이어라고 불리며 엄청난 보물이 되지요.


보물하니까 드래곤은 보물이라는것에 엄청난 집착을 보입니다.
위에서 말했던 황금양모피또한 보물에 대한 집착으로 한시도 잠을 안자며 지키고있으며 켈트신화에서도 드래곤은 보물을 지키는 괴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중국에서도 지하용은 지하에 묻힌 보물을 지키고 있다는 전설을 보아 드래곤,혹은 용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독특한 주제인지 새삼 알게됩니다.
(심지어 아즈텍같은 남미부족도 드래곤과 비슷한,혹은 그와 관련된것들이 있습니다,쉽게말해 거의 모든 문명권에서 드래곤과 관련된 전설이나 이야기등이 존재한다고 보시면 됨.)


이렇게 드래곤은 몬스터이다..라는 이야기를 해왔는데

이제는 반대로 드래곤은 신,혹은 숭배대상이라는 이야기를 해볼생각입니다.

앞서 잠깐 이야기 했던 케찰코아틀또한 사람들에게 숭배받은 드래곤중 하나였죠(케찰코아틀루스라는 익룡이 있는데 그게 여기서 나옴,참고로 케찰코아틀은 사실 사람이긴함)

<▲아즈텍의 신,케찰코아틀>

케찰코아틀은 아즈텍문명의 평화,풍요의 신인데 날개달림 뱀과 같은 형상을 하고있었다고 합니다.

케찰코아틀은 전쟁의 신의 음모로 인해 쫒겨났는데 아즈텍인들은 그가 후에 돌아온다고 믿었습니다.
(나중에 스페인군대가 아즈텍에 오게되는데 그들이 들고있던 십자가가 우연히 케찰코아틀을 상징하는것이어서 처음 몇몇부족은 반겼다고 합니다,그리고 학살,찬탈당합니다..)

또 드래곤으로 유명한것은 메소포타미아의 티어맷이 있습니다.

티어맷은 다른 신들을 창조해내는 근본적인 신에 가까웠는데
어떠한 이유로 다른 신들과 싸우게 되고,이때 그의 모습은 드래곤이었다고 합니다

드래곤의 전설은 이슬람교에도 등장하는데 신은 대지를 받드는것으로 천사를 만들고 천사를 받드는것으로 루비의 바위산을 만듭니다,그리고 그바위산을 받드는건 바하무트라는 드래곤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유명한 중국의 드래곤(용)이 있는데 일단 용은 중국의 황제를 의미하기도 하며,여러가지로 분류되기도 하는데 신의 궁전을 떠받치는 천용,바람과 비를 관장하는 신용,강의 흐름을 관장하는 지룡등이 있습니다.

물론 중국뿐만 아니라 한국이나 일본같은곳에서도 비슷한 종류가 등장하고요.




마침 용이 등장했으니 이젠 드래곤에서 동양의 용으로 바꾸어 가겠습니다.

<▲동양의 용 이미지>

드래곤과 용은 알다시피 많이 다른 존재이죠.(사족으론 용의 사촌뻘되는 와이번이란게 있습니다.)

중국의 용은 실제동물이 모티브가 되었을것이라 추측하는데 일단 4발달린 파충류를 보고 생각한것이라고 합니다.

아마 거대한 악어나 큰도마뱀등을 보고 상상한것이라고 추측하며 초기기록에선 용에대한 묘사가 사실적이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신적으로 변해가죠.

보통 신화화된 용은 춘추전국시대부터 그리된것인데 그뒤에는 화석으로 용에대한 영감을 새로이 불어넣어주게 됩니다.

또한 인도에서의 용은 나가라는 존재가 있는데 나가는 뱀,혹은 코브라의 의미를 지니고 있고 반신적인 존재이며 여성은 매우 아릅답다고 전해집니다.

에..어쨋든 용은 춘분에는 지상에 내려올수있고 추분에는 내려올수 없다고 전해지며 비늘의 갯수는 9의제곱(극양을 상징하며 81개)라고 합니다.(좀 적은듯?ㅋ)

근데 그중 역린이라고 하여 반대로 된 비늘이 있는데 그걸 건드리면 존나 빡친다고 하고 임금이 용서할수 없을정도로 크게 격노하는 문제를 역린이라고도 부릅니다.

아마 그비늘은 용에게서는 급소,약점으로 추측되는군요.

킁킁

아무튼 동양에서 용의 탄생은 뱀이 500년 살면 비늘이 돋고 500년 더살면 용되서 하늘로 승천하는데 이때 뿔등이 돋는다..라고 합니다.

<▲여의주를 사이에두고 싸우는 이무기 출처:http://www.snugart.com/artno/10399>

한국에서는 이무기라고 용의 전단계가 있는데 제 기억으로는 뱀,혹은 지네가 100년을 살면 이무기가 되고 1000년을 살면 여의주들고 승천한다고 하는군요.

근데 지네가 이무기였나 용이 되지 못하게 되면 엄청 나쁜새끼가 되서 사람괴롭히고 그런놈이된다고 전해지며

이무기가 용으로 승천할때 아무도 봐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보면 그새끼랑 마을은 좆된거,용도 못됨)

또 고려의 왕족은 용의 후손이며 용의 비늘이 있다고 합니다.

유명한 이야기로는 우왕이 나님은 존나 막 용의 후손이라 비늘있음 여기 여 때깔고운 비늘좀 봐봐 했던 이야기도 있고..

(근데 우왕을 죽일때 사인검으로 죽였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고려왕실에 대대로 내려오는 전어도라는 무기로 죽였다는 이야기도 있음)



음..더이상은 귀찮으니 용과 관련된 설화등을 올리겠습니다.

┏과 ┛사이에 있는것은 퍼온글입니다.

퍼온글 출처 : http://100.empas.com/dicsearch/pentry.html?s=K&i=253417&v=46#P2

┏(1) 용소설화

황해도 장연읍에서 몽금포로 가는 길옆에 용소가 있다. 옛날 그 주위에 활을 잘 쏘는 김활량이 살고 있었다. 어느 날 그의 꿈에 그 용소에서 황룡이 나타나 다음날 청룡과 싸울 때 그 청룡을 활로 쏘아주면 보은하겠다는 말을 하고 사라졌다. 김활량이 황룡의 부탁대로 하여주었다. 그랬더니 그때까지 황무지였던 벌판에 황룡이 물을 대주어 그곳은 옥답이 되었고, 그로 인하여 김활량은 큰 부자가 되었다. 그래서 그 벌을 용정벌이라 하였다(한국구비문학대계 1-1, 1980).

 

황해도 신계군 율면 주도리에 한 소(沼)가 있다. 그 소에 접하여 있는 언덕 바위벽에는 이끼 같은 것이 끼어 있으나, 그 가운데는 이끼가 나지 않고 마치 무엇이 기어간 자취같이 보이는 것이 있다. 옛날 그 소에 용이 살았는데, 어느 해 몹시 가물어 그 소에 물이 마르자 용은 그 소에 있을 수가 없어 달아났다. 그 때 용이 기어간 자취가 곧 지금 남아 있는 자취라 하며, 뒷날 사람들이 이 소에 용이 살았다 하여 그 소를 용소라 부르게 되었다(최상수, 한국민간전설집, 1958).

 

(2) 용연설화

옛날 황해도 옹진군 용연면 용연리에 큰 우물이 있었다. 어느 날 상여가 지나다가 그 우물곁에서 쉬는데 갑자기 땅이 울면서 우물이 함몰되어 상여도 땅속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그때 함몰된 땅속에서 갑자기 물이 솟아오르고 그 속에서 흰 용이 나타나 하늘로 올라갔다. 그 뒤 이곳은 못이 되었는데, 가물 때도 물이 마르지 않고 언제나 물이 솟아오른다. 그래서 이 못을 용이 나타난 못이라 하여 용연이라 하였고, 마을이름도 용연리라 하였다(최상수, 한국민간전설집, 1958).

 

전라남도 담양군 추월산(秋月山) 동쪽에 두개의 돌 연못이 있다. 기암 밑에는 용이 살았다는 굴이 있으며, 반석 위에는 구불구불한 용의 발자국이 지금도 남아 있다. 그래서 그 두개의 못을 용연이라 한다(박영준, 한국의 전설 8, 1973).

 

옛날 대구 봉덕동 대구천 못에 용마가 살았다. 힘센 백장군이 짚으로 인형을 만들어 용마를 유인, 용마를 잡아내어 기르다가 어느 날 용마와 함께 하늘 높이 올라가 버렸다. 그래서 그 못을 용마연(龍馬淵)이라 한다(최상수, 한국민간전설집, 1958).

 

(3) 용정설화

황해도 장연군 용연면 용정리에 있는 지금의 용정못 부근에 살던 무사 김선달이 청룡의 간청으로 청룡과 싸우는 황룡을 쏘아 죽였다. 청룡은 그 대가로 김선달에게 근처의 황무지를 옥답으로 만들어주어 김선달은 만석꾼이 되었다. 이로 인하여 그 못을 용정이라 하고 마을을 용정리, 만석꾼 김선달의 자손들이 사는 동네를 만석동이라 하였다(최상수, 한국민간전설집, 1958).

 

(4) 용혈암설화

경상남도 양산 통도사 창건시, 그 자리는 원래 연못이었는데 거기에는 용이 아홉 마리 살고 있었다. 이에 자장(慈藏)이 용이 다른 곳으로 떠나갈 것을 권유하였으나 용이 이를 듣지 않자 종이에 불 화(火)자 넉자를 써서 못에 던지고 법장(法杖)으로 연못을 저으니 물이 부글부글 끓었다. 그러자 다섯 용은 오룡곡(五龍谷)으로 달아나고 네 마리 용은 어찌할 바를 모르다 죽어 그 피가 근방의 바위에 어리게 되었다. 그래서 그 바위를 용혈암이라 하였다(최상수, 한국민간전설집, 1958).

 

(5) 용꿈설화 용은 우리 조상들에게 있어서 큰 희망과 성취의 상징으로도 여겨져 왔다. 그래서 입신출세의 관문을 등용문(登龍門)이라 하고, 사람이 출세하면 ‘개천에서 용났다.’라고도 한다. 또한, 매우 좋은 수가 생겼다는 뜻으로 ‘용꿈 꾸었다.’라 하여 꿈 중에서는 용꿈이 가장 좋은 꿈으로 일컬어져왔다. 등용문의 고사는 중국의 황허(黃河)에서 시작되었다. 즉, 황허가 산시성(山西省)에 이르면 3단계 폭포를 이루는 곳이 있는데 그곳을 용문이라 하며, 잉어가 그 용문을 올라가면 용이 된다고 하여 입신출세의 관문을 등용문이라 하였다 한다. 용꿈에 얽힌 설화는 거의가 큰 경사를 예고하는 것들이다. 세조 때 홍 재상이 낮잠을 자다가 문득 하늘에서 뇌성벽력이 진동하고 청룡이 그에게 달려드는 꿈을 꾸었다. 꿈에서 깨어난 홍 재상은 급히 시비 춘성과 관계를 맺었고, 그날부터 춘성에게는 태기가 있어 결국 홍길동을 출산하게 되었다(박영준, 한국의 전설 8, 1973).

 

전라북도 정읍군 칠보면에 사는 함풍 이씨 문중의 이승지 아버지가 어느 여름, 돌확에서 청룡 세 마리가 나와 두 마리는 하늘에 오르고, 한 마리는 올라가다 떨어지고 올라가다 떨어지고 하는 꿈을 꾸었다. 꿈에서 깨어나 돌확(돌로 만든 조그만 절구)에 가보니 큰 지렁이 세 마리가 있어 그것을 집어 삼켜버렸다. 그러고 나서 아들 셋을 차례로 낳았는데, 그 3형제들은 모두가 인물이 좋고 재주가 좋아 그 중 형제는 승지가 되고 하나는 대동군수가 되었다(한국구비문학대계 1-1).

 

황해도 재령 땅의 어느 원의 집에서 아이를 돌보는 머슴애가 어느 날 청룡·황룡을 타고 하늘에 오르는 꿈을 꾸었다. 그러고 나서 그 머슴애는 홀로 즐거워하였다. 그 기미를 알아차린 원이 무슨 꿈을 꾸었느냐고 다그쳐 물었지만 그는 끝까지 꿈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그러자 원은 그 머슴애를 옥에 가두었다. 죽을 날을 앞두고 옥안에서 큰 쥐로부터 죽은 쥐를 살려내는 잣대를 빼앗았다. 그때 공주가 죽었다는 소문을 듣고 그 공주를 살려낼 것을 자청하여 잣대로 공주를 살려내고 그 공주와 혼인을 하였다. 그런 소문이 대국에까지 퍼져 죽은 대국공주를 또 살려내게 되었고 그와도 또 혼인을 하게 되었다. 호화로운 생활을 하면서 대국공주는 금대야에 우리 나라 공주는 은대야에, 각각 발을 한쪽씩 담가놓고 양쪽에서 발을 씻겨주니, 그는 마치 청룡·황룡을 탄 기분이었다(한국구비문학대계 1-4).┛



한개 또 추가하자면 어디산에서 동굴을 발견했는데 갑자기 그곳에서 청룡이 날아가더니 연개소문의 몸속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연개소문도 자신을 청룡이라고 소개하였고 중국에서도 연개소문은 청룡,설인귀는 백호 라고 비유한다죠.




뒤쪽에 두서없이라도 뭔가 쓰려고 했는데 기억안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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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eed 2013.07.14 00:04 address edit/delete reply

    케찰코아틀이 가장 신비하게 생겻네요 잘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3.07.14 10:59 신고 address edit/delete

      넵, 그린 사람이 그림을 멋지게 잘 그렸죠.




<STYLE>
.comment {color:d2691e}
.recomment {color:ff4500}
</STYLE>



HTML로 지정한후 위의 코드를 넣어준다.


.comment {color:d2691e} 의 {color: 부분에 그림판등으로 고유색깔코드를 넣어서 색을 바꿀수있다.


.recomment {color:ff4500} 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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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 게이볼그로 검색하면 나오는 사진>


다들 어디선가 들어본 이름일겁니다(던파라던지..)

게이볼그는 켈트신화에 등장하는,붉은 가지 기사단의 리더인 쿠 쿨린이 사용하는 창종류의 무기인데 바다괴물인 Coinchenn과 Curruid의 싸워서 패한쪽의 뼈(아마 고래와 비슷했던거같습니다.)를 갈아서만든

크고 아름다운 작살이라고 하는데,그의 스승인 스카하에게 선물로 받았다고 합니다.

게이볼그는 독특한게 던져서 명중할경우,공격 성공시 30개의 작살이 되어 몸을 쑤시고,찌를경우 30개의 가시가 된다고...
(쉽게 말해서 한대 맞으면 30개로 맞는 효과때문에 걍 뒤짐)

재밌는건 쿠 쿨린이 이무기를 발을 사용해서 던졌다고 합니다 ㅋㅋ(발 ㅋ컨ㅋ)

또한 게이볼그는 매우 크고 아름답고 무거워서 쿠 쿨린 이외에는 그것을 다룰자가 없었다고 합니다.


게이볼그의 의미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가장 그럴듯한게 번개 창이 있고 부풀어 오르는 창,톱니 창등이 있습니다.

물론 외국어니 발음도 여러가지인게 가 불가 ,게이 불그 ,기불가 ,베이불그 등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우리나라는 일본어표기의 영향으로 게이볼그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여담으로 던파에서 고블린이 가끔씩 "엉덩이~ 게이볼그!"라는 대사를 외치기도 한다나..전 안 해서 모르겠음)


재밌는건 그의 아버지(빛의 신)루도 브류나크라는 투창용 무기를 지녔다고 하더군요.


켈트족에 대해 잘은 모르는데 그당시에 슬링류의 무기를 사용해서 이런..투척류 무기에대한 경외심?같은것때문에 생겨난 무기가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ㅋ



암튼 쿠 쿨린이 어떻게 게이볼그를 얻게되엇는지 좀 더 파고들어보자면

쿠 쿨린은 얼스터왕국의 빛의 신,루와 얼스터왕의 여동생,데히텔라 공주 사이에서 태어났는데 탄생이 재밌습니다,얼스터왕이 여동생 데히텔라를 찾기위해 여행을 떠낫다가 요정의 언덕에서 머무르게 됬는데 자고 일어나보니

어머나 세상에! 갓난아기와 망아지 두마리가 있었더랍니다.
그아기는 데히텔라의 손에 키워지게 되는데 얼마안가 죽고 슬퍼합니다,데히텔라는 우연히 잠자리가 빠진 포도주를 먹고 잠에 빠지게 되는데 거기서 빛의 신 루의 아기를 가졌다는 신탁을 보게됩니다.

쿠훌린의 아명은 세탄타인데 그의 아버지의 계시로 지어졌다고 합니다,그가 화나면 존나 괴물같이 변해서 광역으로 공포를 심어준다고 하네요.

암튼 쿠 쿨린이 좀 영웅스러워서 어렸을때부터 재능이 탁월햇다고 하는데 그런 이유에서인지 그를 아일랜드의 빛의 황자(오타아님)라고 불렀다고 하네요 ㅋ

심지어 소년기에는 전사 10명도 당해내기 힘들다는 쿨린 저택의 경비견을 졸라 죽였다고 하는걸 보니.. 크게 될놈인듯 ㅋ

어쨋든 대채할 경비견을 찾기전까진 너님이 쿨린을 보호하셈 이라는 약속을 지키게 되고,그이후부터는 쿠 쿨린이라 불렸다고 합니다.(쿨린의 사냥개)
(쿠라는 단어는 게일어에서 맹견이라는 뜻으로 용기와 아름다움의 상징이라네요.)


그렇게 쿠 쿨린은 성인이 되고 포갈영주의 딸인 엠마에게 구애를 하지만 엠마는

당신은 이제막 기사가 되었을뿐이라,그림자의 나라에서 수행을쌓아 이름을 떨친다면 그대의 아내가 되겠습니다.

하며 쿠 쿨린을 돌려보냅니다.

(여기서 그림자의 나라라 함은 수많은 용사들이 수행을 떠났지만 아무도 돌아온 사람이 없다는 만렙던젼)


하지만 우리의 붉은 가지 기사단의 위엄돋는 주인공은 다릅니다.

그는 명예를 목숨보다 높게 여겼으며 그로인해 수많은 장애물을 이겨내고 그람자 나라에 도착하게 됩니다.

그리고 거기서 그림자의 마녀인 스카하의 제자가 되었고,같은 목적으로 수행하러온 이웃나라의 코노트의 영웅 페르디아와 절친이 됩니다.

뭐 당연하게도 쿠 쿨린은 거기서 여러 무술과 룬(마법)을 배우고 최후에는 마창 게이볼그를 받고 고향 얼스터 왕국으로 돌아가지요.
<▲마창 게이볼그의 다른 이미지>


(...그냥 인생에 대해 알아본거였네요. 한번시작한거 그냥 끝가지 봅시다 ㅋ)

어..아,쿠 쿨린은 돌아와서 엠마와 결혼을 하고 붉은 가지 기사단의 단장이 됩니다. 그리고 여러 전투에서 수많은 공을 세우며 이름을 빛내게 됩니다.

그러던중 코노트 왕국의 여왕 메이브가 정신이 나갓는지 얼스터왕국의 마법의 소가 땡긴다며 틴 보 클리뉴 라는 전쟁을 일으킵니다.

다른 전사들은 저주(라기보단 전염병,그들은 그것을 메이브년이 자신들에게 저주를 내렸다고 생각햇는듯)로인해 힘도 못쓰지만 우리의 기량돋는 쿠 쿨린은 하루에 100명을 죽이며 분전하게 되죠


아 그리고 아시다시피 아까 그림자의 마녀와 같이 수행햇던 절친 페르디아 알죠? 메이브새끼가 쿠 쿨린이 존나 쌔다고 이새끼를 내보냅니다.

결국 자신의 절친과 목숨을 걸고 싸워야할 처지가 되었는데 어찌할 방도도 없고 그냥 싸웁니다.

그둘은 자신의 운명을 탓하며 싸우는데,둘은 너무 강했고 호각으로 싸웠고,결국 쿠 쿨린이 게이볼그를 사용해서 자신의 가장 친한 친우를 죽이게 됩니다.

쿠 쿨린은 페르디아의 시신을 끌어안으며 슬퍼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페르디아의 아들인 콘라와도 일기토를 하게되는데,그또한 게이볼그맞고 아빠랑 같이 짞짝꿍하며 저세상을 가게됩니다.ㅜㅜ

메이브는 그둘을 잃고 칼라틴 3형제를 불러 그를 죽일 계략을 짜게 되는데

쿠 쿨린이 맹새한,절대로 개고기를 먹지않겠다와 자신의 아랫사람이 바친 먹을것은 절대 사양하지 않는다.라는 맹세를 이용하는거였죠.

그들은 그맹세를 부셔 쿠 쿨린의 힘을 약화하는데 성공햇지만

그래도 쿠 쿨린은 전장에서 게이볼그를 던져대며 적병을 양민학살해대고있었죠.

근데 그전장에서 칼라틴의 형제중 한명이 창을 주워

왕의 창은 왕에게 맞는다!! 하고 외치며 창을 던졌고.

그결과 쿠 쿨린의 시종(시종의 왕)이었던 레이를 죽이게 되었고

쿠 쿨린은 다시 창을던졌지만 칼라틴 형제가 주워 똑같이 외치며 던졌습니다.

이번에는 쿠 쿨린의 애마(말의 왕)이었던 마하를 죽이게되었죠..

쿠 쿨린은 다시한번 창을 던졌지만 똑같은 주문에 되돌아와서 자신의 심장을 관통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선채로 죽고싶다며 스스로 돌기둥에 자신을 묶고 이내 숨이 끊어졌습니다.

참고로 얘 죽을때가 27살




그리고 쿠 쿨린의 아버지,루의 무기는 브류나크,타흘륨,프라가라흐가 있는데,모두 동일시 되기도 한다고 하기도 하고 서로 다른 이름의 다른 무기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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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2.05 23:31 address edit/delete reply

    마하의회색말은 맞은즉시 죽은건아니고
    기둥에서서죽은 쿠훌린을보포하기위해
    적군을죽여댕겼다합니당






다음까페에서 누군가 Crysis라는 닉을 쓴다고하면


닉네임앞,혹은 뒤에 &shy를 붙힌후 Crysis를 쓰면 된다.


즉,&shyCrysis라고 닉네임을 만들면 앞에 &shy는 보이지 않고 Crysis라는 닉만 보이게된다.


ㄱ - 한자1 은 특수문자라 불가능,띄어쓰기도 불가능한데


이방법(샤이문자)으로는 한 까페내에 같은 닉네임이 두개처럼 보이게 할수있다.



출처 : http://starforum.kr/tip/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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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9 이것만 쓴후


내용을 쓰고 글쓰기를 누르면 윗글,아랫글보기 로만 볼수있는 글이 써진다.

출처 : http://starforum.kr/tip/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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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rl+alt+F누르면 프레임 표시되는데 이거 한 100번 연속하면 소년 대가리뜸 ㅋ 파워세세한 블리자드 ㅋ


출처 : http://starforum.kr/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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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tarforum.kr/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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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t 계정을 사용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입력하여 비밀번호를 바꿉니다.

sudo passwd root

su -

root 계정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아래와 같이 나올 것입니다.

root@ubuntu:~#

다음부터는 root 계정으로 접속하시거나, su -를 입력하여 작업하시면 됩니다.


출처 : http://starforum.kr/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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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프로그램등 사용하실때에 가끔 뜨는 오류 입니다.

다운로드로 간단하게 해결 되는 문제임으로

 

첨부되어있는 파일을 받아주신다음

 

vb6ko.dll 을 C:\WINDOWS\system32 경로에 넣어주시고

 

오류나는 프로그램을 실행시켜주시면 오류없이 실행됩니다.

 

출처 : http://starforum.kr/tip/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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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검색하면 나오는 간장막야 이미지,실제론 다르겠지만 구할수 있는게 이것뿐이라 이것을 올리겠다.>




혹여나 이중에서도 간장막야에 대해 아는사람이 있을겁니다.


 干:막을 간. 將:장성할 장. 莫:깍을 막. 耶:그런가 야

라는 고사성어로요.

이고사성어의 뜻은 제아무리 명검이라도 사람의 손이 닿지않으면 무용지물이다 라는 의미입니다.




간장막야는 오나라때의 유명한 대장장이인 간장과 그의 아내 막야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명검입니다.

이도검이 어떻게 해서 만들어졌냐면 오나라의 왕인 합려는 월나라에서 구야자가 만든 3자루의 검을 받게됩니다,이검이 상당한 명검인지라 합려는 간장에게 이보다 더 좋은검을 만들라고 명을 내리게됩니다.

왕의 명을 받은 간장은 당연히 검을 주조하게 되는데,이때 지상의 최고의 재료를 모아,최적의 조건에서 만들려고 합니다.

근데 이놈의 씹같은 철이 3개월(혹은 3년)동안 녹지를 않네요.

간장은 어쩔줄 모르며 손가락만 빨고있는데 아내인 막야가 손톱과 머리카락(혹은 은밀한 곳의 털이라는 말도있음)을 넣으니 철이 녹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다른 이야기로는 손톱과 머리카락을 비롯해 소녀300명이 풀무질을 했다고 하며 또 다른 이야기에서는 아니 막야가 목욕재계를 한후 도가니에 몸을 던졌다고도 하더랍니다.)

어쨋든 철은 녹기 시작했고 그철로 검을 두자루 만들게 됩니다.

간장검과 막야검인데,간장검은 숨겨두고 막야검만을 오왕에게 바칩니다,그검을 받은 합려는 노나라의 사신에게 선물하려고 했는데 검을 뽑아든 사신이 곧 오나라가 망할것이라 생각하며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시는대로 오나라는 망했습니다.)

수신기 라는 책에서는 초나라때의 이야기가 적혀있는데

여기서는 간장이 초나라의 왕을 위해 검을 주조한다는 이야기입니다,간장은 한쌍의 암수검을 만들었지만 명받은 기한안에 만들지 못하여 죽임을 당할것으로 생각하고 암검만을 왕에게 바친후 나머지 수검은 집의 기둥에 넣어 숨깁니다,그리고 막야에게 부탁해 아들에게 자신의 원수를 갚아달라고 말합니다.

그의 예상대로 막야는 죽임을 당했고 막야는 머지않아 아들 적비를 낳게됩니다.

적비는 무술을 연마하여 합려에게로 복수의 칼을 갈았지만 합려는 적비가 자신에게 복수할것이라는 꿈을 꾸고 전국에 방을 내려 산속으로 도망가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적비는 산속에서 어떤 협객을 만났는데 그 협객이 자신의 목을 주면 적비대신 원수를 갚아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적비는 스스로 목을 치며 수검과 함께 복수를 그협객에게 맡기게됩니다.

헌데 목을 친 후에도 시체가 꼿꼿히 서있기에 협객은 자신이 꼭 원수를 갚겠다는 맹세를 한후에야 시체가 쓰러졌다고 합니다.



협객은 초왕에게로가 적비의 목을 내놓으며 적비를 처치했다고 말을합니다.그리고 원한을 없애야한다며 그의 머리를 솥에넣고 끓여야한다고 말하였고 합려는 그의말대로 적비의 머리를 솥에넣고 끓이는데 4일이 지나도록 원래모습 그대로 둥둥 떠있기를 합려에게 말하니 합려가 솥을 확인하러 가는데 솥에 가까이 접근한 합려의 목을 협객이 몸을 날려 베어넘기고 자신도 그자리에서 목을 쳐 솥에 3명의 목이 빠지게됩니다.

그렇게 3명의 목은 그대로 삶아졌고 누구의 것인지 분간할수 없었고 복수를 위해 자신의 목을 친 적비와,목숨걸고 맹세를 지킨 협객을 기리기위해 3명에게 같이 장사를 지내며 한곳에 묻어 삼왕묘라 이름을 붙혔다고 합니다.


실제로 중국의 여남군의 북쪽,의남현에 존재한다고합니다.






순자의 성악편에는


"제나라 환공의 총(蔥),강태공(姜泰公)의 궐(闕) 주문왕의 녹, 초장왕의 홀, 오왕 합려의 간장과 막야, 거궐과 벽려는 모두 옛날의 명검이다. 그러나 명검일지라도 숫돌에 갈지 않는다면 보통의 무딘 칼일 뿐이다. 그러므로 그 명검도 사람의 노력이 없으면 자를 수 없다. 이렇듯 순자 역시 '간장막야'를 고대 명검의 하나로 손꼽고 있다. 어떤 일 이든지 최선의 노력을 하면서 공을 들여야만 일이 제대로 성취될 수 있다는 교훈을 일깨워 준다.


이렇게 중국의 역대 명검을 끼워넣어 말한 구절이 있습니다.




이번엔 왠지 그냥 재미없다는 느낌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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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켈레 음베음베>


아프리카에 서식한다는 현지 전설의 괴물로써 이름은 발음상 모켈레 음베음베,모켈레 음벰베,모켈레 므벰베등으로 불리는데

이름의 의미는 현지언어로 강의 흐름을 멈추는것이라고 합니다.(사실 이름은 현지어와 좀 다르다고하고 일본식발음을 한글화했다고 하네요..)


어쨋든 1776년부터 목격담이 전해지는데 몇개뽑아보자면 뉴기니아에서 탐사를 하고있던 보우박사가 원주민들에게 들은 이야기로,죽은 사람의 무덤을 파헤친다고 하고

또 1913년,기병대위였던 라우스니츠의 이야기로는 크기는 코끼리만하고 목이 자유자제로 움직이는 동물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1932년 스웨덴의 요한슨은 사냥중 크기가 16m나 되는 괴물을 만났고 사진을 찍었다는데 유감스럽게 그다지 선명하지 못하다고 합니다.

 
1959년에는 원주민이 모켈레 음베음베를 사냥해서 고기를 먹었다는데 이상하게도 그고기를 먹은 사람들은 모두 죽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한가지더 있는데 동물학자인 마슬렝 아냐냐는 1983년에 콩고의 리코우알라지역을 탐사하던도중 모켈레 음베음베를 만났다고 하는데 꼬리포함해서 10m는 족히되었다고 합니다.

또 그생명체는 30cm정도의 발자국을 남겼다고 합니다.

<▲모켈레 음베음베의 발자국으로 추정하는 사진>

또 1992년 일본의 다큐제작팀이 비행중에 모켈레 음베음베로 추정하는 동물의 움직임을 찍은적이 있지만

<▲일본 다큐팀이 찍은 모켈레 음베음베 추정사진>

사진에서 보이는것처럼 쉽게 속단하기는 어려워보이네요.



<▲거대한 동물이 누운듯한 자국>


하지만 이렇게 거대한 동물이 누운듯한 자국이 발견된적도 있는데 이지역에는 코끼리도 매우 드물고 하마도 저정도 크기의 자국을 내기는 힙듭니다.

매우 희귀하다고 생각하고 본다면 존재자체에 대해서는 쉽게 속단내릴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ㅋ





재미있는건 원주민들은 그것의 존재에대해 그런 동물은 없다며 부정한다는 겁니다.ㄷㄷ



하지만 확실히 1983년, 상당히 근래에서까지 목격담이 전해질정도에 콩고분지의 밀림은 인간의 접근이 힘든점으로 미루어 보아 아예 없다고 보기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하며 브라키오 사우루스같은 공룡과 닮았다고 하는것으로 보아 살아있는 동물일꺼라 추정하며 창조과학에서도 열심히 연구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몇몇 과학자들은 아프리카는 예전,쥐라기시절부터 환경의 변화가 거의 없었으니 어떤 지역에서 살아남은 공룡들이 극소수로 생존해온것이 아닐까 한다고 합니다..

<▲원주민이 배를 타고가며 모켈레 음베음베를 목격하는것을 묘사한 그림>


p.s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피그미족에게 코뿔소사진을 보여주며 이것이 모켈레 음베음베입니까? 하고 물어봤는데 그렇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원주민의 증언에 따르면 하마와 한판 뜬적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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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람 2012.08.15 15:14 address edit/delete reply

    저 사진은 가짜입니다 놈의 등에는 가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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슐레딩거님이 부탁하셧습니다 ㅋ


<▲칠지도>


칠지도는 서기 369년 백제에서 만들어진 칼이라고 하는데,생긴걸 보면 칼날에 좆같이 여섯개의 가지가 뻗은 형태입니다.
(시기에대해서도 분분합니다,뒤에서 내용 또 나와요)

처음 칠지도가 발견될당시 상자의 겉봉에는 육차모라고 써있었는데,모란 창의 일종으로 나무로 된 대에 날을 끼우는걸 모라고 하고 창은 창날의 슴베를 나무에 박아서 고정시키는데,육차모는 손잡이를 끼워넣을 슴베가 달렸으므로 모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설이 있죠.

근데 그슴베로 창날보단 칼날에 가깝다고 하며 실제로 정식명칭으로는 칠지도가 맞다고 한는데,다만 양날이어서 칠지검이라고 불어야한다는 소리가 있긴하네여..ㅋ


어쨋든 현재는 일본의 나라현 이소노가미 신궁에 모셔져있는데 일반인은 출입금지라고 합니다.

일본의 국보급 물건이니 그런지..


아무튼 칠지도에는 61자의 금상감 명문이 확인되었는데

泰(和?)四年五月十六日丙午正陽造百練鋼七支刀生벽百兵宜供供侯王□□□□(祥?)

先世以來未有比刀百濟王世子奇生聖(德?)故爲倭王旨造傳示後世

이렇게 써있습니다.

글자가 잘 안보이니 해석에 대해선 좀 분분하기도 하며 일본서기등에서 말하는것등으로 논란이 있습니다.

쨋든 내용은 대충



태화 4년(372?) 여름의 가운뎃날 5월에 불의 힘이 가장 왕성한 16일 병오(丙午)의 날 정오(正陽)의 때에 수없이 두드려 강철의 칠지도를 만들었다. 이 칼은 모든 병기의 해를 물리 칠 수 있으니, 공손한 후왕에 적합할 것이다. 오랫동안 좋은 효험이 있기를 기원한다.

이제까지 이런 칼이 없었는데 백제 왕세자인 기생(奇生)이 성스럽고 덕이 있어 왜왕인 지(旨)를 위해 만들었으니, 후세에 길이 전하여 보이기를 바란다.



이렇게 써있다고 합니다.(맞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ㅜㅜ)


근데 저 글자들로해서 한일 양국간의 논쟁이 있는데,일본에서는 백제가 왜에게 바쳤다,라고 해석하는 반면 한국에선 백제가 일본에게 하사하였다.

라고 해석하기 때문이죠,머..근데 4세기의 상황을 볼때 우리 역사학계의 주장이 맞다고 보는데,시기상 일본은 왜라고 불렀고,일본학계가 근거로 내미는 일본서기도 나름대로의 정치적 입장이 반여되어있기때문에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는 리스크있다 라는 것입니다.



아참,최근에 일본에서 NHK X레이 투시기법으로 칠지도의 홰손된 글씨를 판독하는데 성공햇는데 十자와 日자로 예측할수 있다고 합니다.

이에대해서 홍성화 박사님은 4~6세기 사이의 11월 16일이 병오가 되는 날이며 전지왕 재위기간인 408년으로 예측하였다고 합니다.

이시기는 고구려가 한강먹은때라 백제가 일본과의 사이를 긴밀해야 할 필요성이 있고 409년에 전지왕이 왜의 사신이 오자 크게 우대하였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아마 한일논쟁 뿐아니라 만들어진 시기에서도 논쟁이 있는거같군요.;


또 칠지도에는 기생성음이라는 단어가 적혀있는데 이것은 백제왕의 극존칭이나 칠지도를 지칭하는것으로 추측되며 성음이라는 단어자체에 부처의 가르침이라는 뜻이 있어서 홍성화 박사님은 이에대해 또 불교를 받아들인 384년과 연관지어 해석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러한 내용으로 칠지도가 408년 11월 16일에,전지왕이 구이신왕(왕세자)의 탄생을 축하하며 후왕(왜왕)에게 하사한것이라며 이러한 주장이 맞다면 일본서기에 근거한 백제헌상설은 부정되는것이라고 합니다.




뭐..최초의 칠지도가 근초고왕때에 만들어졌다고해도 그당시 기법으로선 상당히 만들기 어려운 수준의 검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전지왕이 후왕에게 하사할때의 칠지도는 이전의 칠지검이 아닐것이라는거겠죠,아마 제2,제3의 칠지도가 있었을테고요..

그러하므로 후왕이 받은 칠지도는 근초고왕대의 것이 아닌 다른 시기에 만들어진것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저에게 고대사는 좀 어렵네여 ㅜㅜㅜㅜㅜㅜㅜㅜ아 원래 다 어렵지 ㅜㅜㅜㅜ)

아 그리고 칠지도를 완성한 후에 길일을 택해 의식을 치루기까지 한다는데 제작년도등의 시기를 뜻하는 글자를 빼고 보면 의식을 치뤘을때의 날짜를 새겨넣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한국과 일본간의 칠지도에 대한 논쟁은 끝나지 않았고 여러가지 설이 오가는것이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쉽게 속단할수는 없는노릇인거같습니다.


(▲칠지도,그냥 끝나기 뭐해서 마지막에 사진하나 더 넣음>


아참,모양 보시면 알겠지만 저게 실전용이 아닌 예도로써 사용된다는것쯤은 아시죠?ㅋ;










이번에도 뭔가 글이 뭔가 좀 어수선한게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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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풀 플레이트라 함은 온몸을 철갑으로 두른 갑옷을 의미하는데 오늘은 이것에 대한 고찰이 있겠습니다..ㅜㅜ(이건 자료수집,정리가 너무..ㅜㅜㅜㅜㅜ)


<▲고딕양식,신성로마제국의 황제가 만들도록한 갑옷인듯.>

<▲이탈리아 북부,밀라노 양식>


풀 플레이트 아머는 몸에 체인메일을 두르지 않고 방어하는 모든곳에 철갑을 두른 형태를 일컷는 말입니다.

철갑을 몸에 두르니 무게도 엄청나겠죠? 실제로 플레이트아머는 15~20kg정도의 수준을 가지고 있고 토너먼트,훈련용의 아머는 그의 2배정도의 심각한 무게를 지니고 있습니다.ㅋ

(사실 플레이트 아머는 그렇게 안무거움ㅋ 뒤쪽으로 가면 설명되있습니다.그리고 현대군의 완전군장보다 안무거움)


플레이트 아머의 대표적인 양식이라면 독일양식과 이탈리아의 양식이 있는데, 독일양식의 경우라면 각 부분을 하나하나 제작하는 단품형식이라면 이탈리아양식은 대량생산하여 만드는 차이를 보입니다.

독일양식의 경우 방사선의 선으로 철판에 경화를 주고 나름 화려하다는 반면,이탈리아식은 둥글둥글하며 밋밋한 느낌의 갑옷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장인 혼자서 철두드리고 해가면서 만드는게 아니고,상당히 세분화되어서 공장제틱한 느낌의 제작과정을 통해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또한 가장 유명한 제작사라면 미사글리아라는 가문이 있는데 전 유럽에 체인점..을 가지고 있는 엄청난 대기업이었다고..ㄷㄷ



15세기이전의 플레이트 갑옷은 관절부분들에 체인메일을 댄,완전한 풀 플레이트라고 하기는 뭣한 그런 갑옷이었습니다,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15세기 이전의 플레이트 갑옷이라함은 목과 관절등에 체인메일의 보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죠.
 
그렇다고 15세기 이전에 풀플레이트가 없었던것은 아닙니다.

<▲크루펠라리우스라 불리는 양식..>

로마시대,갈리온 반란때 한 검투사가 저갑옷을 두르고 로마의 레기온에게 대항하였다고 하는데 처음엔 투창,활이 통하지 않아서 적잖아 당황했는데 너무 둔중하여 몽둥이등에 다굴맞고 사망하셧다고..합니다.

팔다리에 철판을 주루룩 매단건 MANICA라고 하는데 체인메일보다 당연히 방어수준이 높습니다.

하지만 고대때 저런 방어구를 착용한 사례가 적은걸 보아 유연성등이 보장될만한 방어구는 아닌것같습니다.

사족을 덧붙히자면 그당시 갈리아 전사는 로마인보다 체구가 컷으니 저거 입고 쿵쿵하면서 걸어오면 존나 무서울듯.




아무튼 앞서 말했듯이 일반적인 플레이트 아머는 15~20kg수준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이무거운걸 입고 싸운다고요?

네,근데요,그다지 안무거워요.

체인메일의 경우 어깨에 부담이 집중되는것에 반해 플레이트 아머는 온몸에 두르기때문에 상당히 무게가 분산이 됩니다.

숙련된 기사는 풀 플레이트 아머를 입고 춤을 추기도 하고 말에 뛰어오를수 있다고 하네요.



<▲인증>



풀 플레이트의 방어력에 대해 알아보자면,그당시 사람들에겐 최고의 방어구였습니다.

어디서 들었는지 장궁,석궁등에 쳐발린다 라고 알고계시는 분이 계실수 있는데.

사실 장궁,석궁의 대미지에 대해서도 상당한 내구를 가집니다.




이 동영상을 보시면 알겁니다.

두께는 1.5mm(참고로 대부분의 풀 플레이트 아머는 1.5mm~2.2mm수준입니다.)

열처리를 하지 않았고 100파운드 가량의 WarBow로 쐇습니다.
탄소 함유량은 1.2%이므로 그닥 강도가 좋지는 않지요.
(0.7%정도가 중탄소강으로써 방어구로써 최적의 강도라 보시면 됩니다.)

영상 보시면 알겠지만...한발도 뚫지 못합니다,후반가면 뚫리기는 하는데 정확히 따지자면 이미 맞은곳에 계속 맞아 관통한 것이죠..

이렇듯 플레이트 아머의 방어력은 그당시 최고수준인거같네요.

게다가 플레이트 아머는 그강도와 경사등으로 인해 제대로 맞는다기보다는 화살이 제대로된 데미지를 주지못하고 빗겨나가게 만들기도 합니다.

아참,이렇게 투사무기(활,석궁)에만 강하냐고요? 그것도 아니죠.

칼이나 창등의 공격에도 어느정도의 방어능력은 인정할만 합니다.

(문제는 초창기의 철들은 강철이 아니며 강철이어도 질이 좋지않았기때문에 크게 단단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게다가 강도또한 천차만별이라하더군요.)

아무튼 사실상 14세기,기사들의 플레이트화가 정착된 이후 플레이트갑옷은 전장에 대플레이트 무기로 철퇴,워해머등을 등장시켰습니다.

워해머등으로 치면 갑옷이 뚫리기는 합니다..

물론 꼭 갑옷을 뚫어야만 죽냐는 아니죠,머리를 맞으면 머리가 깨지고 배,옆구리를 맞으면 내장이 손상..하지만 더이상 무거운 강철을 더 두껍게하여 갑옷을 만든다는것은 중장기병에게는 생명인 기동력을 잃는다는것이었고.

꼭 기병이 아니더라도 움직임이 둔해집니다.

그래서 생각해낸것이 있지요,디자인...

같은 무게,두께의 철판을 이용해도 공격에 대한 데미지를 최저로 줄일수있는 마법,바로 디자인이었던 것입니다.

<▲이탈리아의 밀라노 양식,둥글둥글하며 밋밋한 느낌>

이탈리아는 이러한 라운드 스타일로써 충격에 대해 더 잘 방어,충격을 분산시켜주며,잘 휘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독일의 고딕 스타일,철판에 홈을 돌출시켜 강도를 확보.>

반대로 독일의 경우는 밋밋하지 않은 고딕스타일,철판에 홈을 돌출시켜 나름대로의 스타일과 방어력을 동시에 잡은 갑옷입니다.

개인적으로 겨드랑이부분의 사각지대를 보호하기위한 철판이 인상적이네요,정식 명칭은 모르겠습니다..



뭐,이런식의 방어구도 사기템총기의 등장으로 물러나게 됩니다..(사실 초기머스킷이 있던때까지는 명맥을 유지하지만 곧 화력의 증가에 따라 물러나게 됩니다..)




아참,플레이트 아머는 혼자서 입고벗기 힘들고 통풍이 안되서 엄청 더웠다고 합니다.


또한 도르레 장치로 장전하는 석궁(존나 쌘 석궁..)으로는 뚫리기도 합니다만 장전이 1분에 2~3발정도 이며 말을 타고 이동하는지라 무조건 맞는다고 할수도 없는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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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페르소나 2012.03.28 14:48 address edit/delete reply

    제 블로그에 퍼갈게요 출처는 밝히겠습니다.
    혹시문제가 있다면http://blog.naver.com/whdals8795
    이곳으로 와주셔서 안부게시판에 삭제요청 해주시면 바로삭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duskyhouse.com BlogIcon duskyhouse 2012.04.25 22:01 address edit/delete reply

    제블로그에 링크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2.04.25 22:46 신고 address edit/delete

      어디서 본 닉네임인가 했더니 맥제까페 분이셨군요 ㄷㄷ

  3. guest123 2014.07.20 03:28 address edit/delete reply

    음.. 포스트의 용여에 대해서 말인데요.. 플레이트 메일도 종류가 있었습니다.

    1.체인 아머에서 플레이트 메일로 넘어가던 시기의 초기 플레이트 메일인 트랜지셔널 아머.
    플레이트에 관절부위를 체인 아머로 보강한 갑옷이었죠.

    2. 전성기의 플레이트 메일이자 현재 포스트에서 열심히 설명하신 필드 플레이트 메일.
    고위 기사들이 사용했고, 포스트의 설명대로 무게가 35kg 미만인 최고의 갑옷이었죠.

    3. 그리고 말기에 총알까지 막기위해 등장했던 풀 플레이트 메일이 있는데요. 후기에 등장한 풀 플레이트 메일은 실제로 무게가 60~70kg까지 나갔습니다. 실제로 이 풀 플레이트 메일의 무게를 보고는 기사들은 일어나지도 못하네 하는 등의 속설이 생겼죠. 하지만, 풀 플레이트 메일이 나타난 시기는 매우 짧은데다 전투용이 아닌 장식용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 등이 밝혀지며 기사들이 갑옷입고 뛰지도 못하고 말도 못 오른다느니 등의 속설이 점차 사라지고 있죠.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4.07.20 13:09 신고 address edit/delete

      후기에 등장한 플레이트 아머도 그렇게 무겁지 않았습니다. 그 정도 무게를 요한 것은 주스트용 갑옷이고, 실전용은 여전히 20~30kg안팍이었어요. 단지 꾸준히 발달한 제철, 제련기술과 갑옷의 우수한 디자인 덕이 컸죠. 초기 머스켓이 충분히 강하지 못했다는 점도 있고.

    • guest123 2014.07.20 20:53 address edit/delete

      음.. 의미전달에 약간 착오가 있었네요, 제가 말한 후기의 풀 플레이트 메일이라고 언급한 갑옷은 주스트용 갑옷을 말한 것이고, 실전용은 당연히 20~30kg 안팎이었겠죠. 하지만, 실전용도 아니고 주스트용 갑옷을 소유할만큼 경제적 여유가 있었던건 고위 귀족들 뿐이라
      "기사용은 30kg인데 고위 귀족들껀 60kg이니까 기사용은 뭔가 허접하고 고위 귀족들껀 무거워서 일어나지도 못하겠네"라는 엉터리 고증이 유행했다는 사실을 전하려던 거였는데 말이죠.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4.07.20 23:07 신고 address edit/delete

      아하, 그렇군요.

    • guest123 2014.07.22 01:03 address edit/delete

      네, 그렇습니다.

  4. BlogIcon . 2014.09.25 16:12 address edit/delete reply

    저기.. 죄송한데요 장궁이나 석궁한테 발린 다는것은 풀 플레이트 아머를 입은 기사가 말타고 가다가 낙마할위험이 높고 낙마한다면 사망의 위협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저 동영상은 인증으로써는 조금 안맞네오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4.09.25 17:24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렇긴한데 보통 장궁이나 석궁에 쳐발린다. 라고 하는 사람들의 말이나 그렇게 알고 있는 사람들은 강한 장력을 지닌 장궁이나 석궁에 아머가 뚫린다고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기사를 투사무기로 노릴 땐 비교적 장갑이 덜한 말을 노리는 경우도 많았다고 하죠.

    • 아니요 2015.05.26 16:17 address edit/delete

      https://youtu.be/WMuNXWFPewg
      위 동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낙마해도 안죽어요. 낙마하면 사망의 위협이 높은거는 떨어지면 주변 보병들이 달라붙어서 둔기류로 겁나게 내리쳐댔기 때문입니다 . 블로그 주인장님의 고증은 틀린게 아니에요.




<▲해를 삼키고있는 펜리르,by Nicole M. Morgan>

펜리르는 북구의 신화에 등장하는 거대한 늑대,혹은 이리의 형상을 한 괴수인데,사악한 신인 로키의 3명의 자식중 하나입니다.

이녀석은 로키와 거인여성인 앙게르의 사이에서 태어났다고하며 해와 달을 삼킬정도로 크고 매일 해를 삼켰다가 뜨거워서 다시 뱉는다고 하네요,그로인해 낮과 밤이 생긴다는 전설.

또,라그나로크때 로키와 더불어 가장 위험한 존재로 예언되어 봉인되어졌다고 합니다.


그럼 어떻게 봉인을 당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하죠;


<▲다시 풀어준다는 증표로 펜리르의 입에 오른팔을 넣는 티르>

앞서 말했듯이 펜리르는 라크나로크(신들의 황혼,세상의 종말을 의미함)때 가장 위험할것이라 예언되었고,신들은 레딩이라는 가죽 족쇄로 펜리르를 묶기로합니다.

하지만 펜리르의 괴력에 의해 간단히 찢어지고,신들은 다시 드로미라는 힘줄족쇄를 걸었으나 이것조차 망가져버렸다.

이에 스키르니르라는 한 신이 스바르트알바헤임에 가서 드워프들에게 글레이프니르라는 마법의 족쇄를 만들어달라고 의뢰했고.

글레이프니르를 사용해서 펜리르를 묶어두려했다.

하지만 너무 허술하게 생긴 마법의 족쇄를 보고 펜리르는 의심을했고,다시 바로 풀어줄것이라는 약속으로 한 신이 자신의 입에 팔을 넣으라고 조건을 걸었다.

신들은 서로 눈치만 보고있었지만 전쟁의 신 티르가 용감히 나서 펜리르의 입에 자신의 오른팔을 넣었고 신들은 곧장 펜리르를 묶을수 있었다.

하지만  신들이 자신을 풀어주지 않을거라는걸 안 펜리르는 바로 티르의 오른팔을 씹어먹어버렸다.

<▲글레이프니르에 묶인 펜리르>

후에 티르는 라그나로크때 지옥의 개 가룸과 한쪽팔로만 싸우다 가룸과 함께 전사하게된다..

또한 그레이프니르라는 족쇄는 존재할수 없는것으로 제작되었다는데, 재료로는 여자의 턱수염,곰의 감수성,물고기의 숨(혹은 울음소리..),산의 뿌리와,새의 침,고양이의 발소리등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펜리르는 묶여서도 골칫거리였는데,족쇄에 묶인이후로 너무 시끄러워서 입에 칼이 박히게 됩니다.
(달려들려고해서 칼을 박았다로도 알려져있습니다.)


어쨋든 후에 라그나로크가 터지게 되는데 이때 로키를 포함한 수많은 마신,마군단이 지상에 내려오게되고,로키의 다른 자식인 요르문간드(지구를 한바퀴감고 자신의 꼬리를 입으로 물수있을정도로 크다고함...)또한 바다에서 올라오게됩니다.

이때 펜리르도 족쇄에서 풀려나게 되고 하늘과 땅에 닿을만큼 입을 크게 벌리고 눈과 코에서 불음 뿝어댑니다,그리고 곧바로 신들을 죽이기위해 아스가르드로 달려나가지요.


그로인해 신들은 회의를 하게되고 당장 전투준비를 하게됩니다. 오딘은 지혜의 샘물인 미미르에 내려가 지혜를 구하게되지요.

어쨋든 오딘은 한번도 목표를 빗나간적없는 궁니르라는 창을 들고 선두에 섭니다.

<▲펜리르와 싸우는 오딘>

오딘의 앞에는 맹렬하게 달려오는 펜리르에게 궁니르를 던지려하지만 궁니르를 던지기도 전에 펜리르가 단 한입에 오딘을 삼켜버립니다.

토르는 요르문간드와 싸우느라 바빳고, 아버지인 오딘이 먹히는것들 본 비다르는 오딘을 삼킨 직후 달려들어 발로 펜리르의 내장을 휘젖고 펜리르의 아래턱과 윗턱을 밟아 찢어죽여버리게 됩니다.

이때 아래텃과 윗턱은 하늘과 땅에 닿을정도로 크게 벌어졌다고하네요.



참언하자면 비다르는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군화를 신고있었는데,모든 신발들이 만들어질때 남는 가죽을 모아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또 한가지,펜리르의 죽음에는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그냥 입을 찢은것,발로 내장을 망가뜨린후 입을 찢고 칼로 머리를 갈랐다,혹은 칼로 펜리르의 심장을 찔러죽였다,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가장 많이 나오는 것은 입을 찢어 죽인것이라 본문에서는 그것에 대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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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검이란 사인참사검으로도 불리며 조선시대때 만들어져 임금이 신하,무신에게 하사하는 검으로 알려져있다.


이러한 사인검은 인(寅)시,즉 호랑이를 나타내며 인년,인월,인일,일시에 장인이 만든다고 합니다.

인년은 12년마다 찾아오고 한달에 인일이 3번 돌아오므로 그때 제작한다고 한다,또한 같은 칼날은 두세개 만들다고 하고 그것은 인시에 만든것이 아니라 삼인검이라고 불린다.


또한 이검의 한쪽면에는 ‘四寅劍 乾降精 坤援靈 日月象 岡形 震雷 運玄坐 推山惡 玄斬貞’라는 전서체로 적힌 글귀가 있으며 한쪽에는 동서남북 28수의 별이 새져겨있고 왕의 도장이 새겨져있어 명령을 어긴자,불복종한자등을 허락없이 처형할수있는 막강한 권력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27자의 전서체로 쓴 글귀>

<▲ 동서남북 28수의 별>


어쨋든 콘푸로스트먹고 호랑이기운을 받은 이검은 벽사파마의 기운을 가지고 있어 악귀를 물리친다는 의미가 있다고하는데,사실 재료가 연철이라 전투용이라기보다는 부적의 의미가 강할것같네요.


그리고 사인검은 조선왕조실록에서도 9건쯤 등장하는데 모두 "재앙을 물리칠수있는 도구"혹은 "사귀를 물리칠수있다"라는 점으로 위에서말한 벽사파마의 의미가 강하다 볼수있습니다.


이에대해서 재밌는 일화가 있는데 선조때의 문신,신흠이라는 자가 귀신에 의해 일어난듯한 변괴가 보이자 동양위 신익성이 장인인 선조에게 청원하여 사인검을 받아 아버지에게 바쳤다고합니다.


그후 신흠이 아들을 마중나가자 칼이 가출을 하는지 지혼자 붕떠서 날아가더니 집의 기둥에 칼이 박혀있었고 박힌자리에서 피가 새어나왔다고 합니다,악한것을 알아서 찾아가 베는 자동화기능쩌네요.


그리고 신흠은 문집 [상촌집]이라는 책에서 이런 글귀가 있는데

 

"세속에 의한 말에 의하면 인년,인월,인일,인시에 두드려 제조한 칼을 사인검이라 한다,이것이 잡귀를 물리친다고 하는데 갑인년 정월에 동양위가 나를 위해 이칼을 만들어 주었다"


참고로 동양위는 선조의 둘째딸과 결혼한 신흠의 아들.


아참,신흠이 사인검을 받고 기분이 좋아서 사인도가라는것을 지었다고 합니다.





사인도가 (四寅刀歌)

林有魈兮山有夔  숲에는 이매(魑魅)가 있고 산에는 귀신이 있고

陸有虎兮水有螭  땅에는 호랑이가 있고 물에는 이무기가 있어

夜而行兮晝而伏  밤이면 돌아다니고 낮이면 숨어버리며

攬余裾兮嚙余足  나의 옷깃을 끌어당기고 내 발을 깨무네.

橫中途兮不可制  길에서 횡행하니 제어할 길이 없고

爲民害兮勢漸猘  백성에게 해가되니 그 기세가 점점 더 거칠어진다.

我有刀兮名四寅  나에게 칼이 있으니 그 이름을 사인(四寅)이라 하네.

讋地祇兮通天神  지신(地神)을 두렵게 만들고 천신(天神)과 통한다.

白銀粧兮沈香飾  백은(白銀)으로 단장하고 침향(沈香)으로 꾸몄으며

光潑潑兮霜花色  빛이 번쩍이며 뿜어지니 마치 서릿꽃과 같다.

防余身兮奚所懼  내 몸을 보호하니 어찌 두려워할 바가 있으리

邪自辟兮罔余迕  삿된 것은 저절로 피하니 나를 얽어매지 못하리.

精爲龍兮氣爲虹  정(精)은 용(龍)이 되고 기(氣)는 무지개가 되어

橫北斗兮亘紫宮  북두성(北斗星)을 가로질러 자미원(紫微垣)까지 퍼지네.

行與藏兮惟余同  길을 다닐 때 몸에 감추어 함께하니 내 몸과 한 가지로 생각하네.

歲將暮兮倚空同  장차 늙어지면 함게 공동(空同)으로 돌아가리라.




어쨋든 사인검은 궁중에서 엄격하게 다루었고 일반인또한 보기가 힘들었습니다.

애초에 왕이나 왕이 신하에게 하사하는 검이니 말이죠.


하지만 이러한 성검을 좌도 방문이라하여 유학자들에게 규탄의 대상이 되었지만 왕실은 꾸준히 제작하였다고 하고 제작방법에서는 설이 분분하지만 어떤 장인께서는 인의 시기에 타조(打造)하여 만든다고 하는군요 뭐, 조선왕조실록에도 주(鑄)하여 만든다고 나와있는데


이표현이 청동기시대에 주물로 칼을 만들던때 유래되었다고 합니다,언젠가 鑄라는 단어는 칼을 만든다는 표현으로 관용어가 되어 정착했다고 하는군요



최초의 사인검은 태조때 제작되었다고 추론하고 있으며 실록에선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중종 37년,"사인검은 반드시 인년에 만들어야 하는데 이는 조종조(태조의 재위기간)의 옛일이며"


라고 나와있음으로 짐작하는 겁니다.


생각해보니 예전에 맥스다룰때 제가 사인검을 모델링해본적 있는데 렌더링샷이 남아있지는 않네요,시간나면 언젠가 인증게시판에 올리도록 하지여 ^^ㅋ




아,마지막으로 사인검과 관련된..민간설화? 하나 소개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예전 일제시대때 대부분의 민간설화도 지워져서,동시에 사인검에 대한 일화,전설또한 많이 지워졌는데 그중 남아있는 전설이 있다면 해란강 전설이 있습니다.


해란강이란 간도의 용정부근을 두르는 강인데 고구려가 망한후 유민들이 간도부근에 흩어져 살았다고 합니다


뭐 딱히 유복하다고는 못하지만 살만할만큼 먹고살았는데 어느날 궁기라는 날개달린 강한 요괴가 수하요괴를 부리며 마을을 점령하고 사람을 헤쳤습니다.


물론 사람들도 당하고있지는 않았고 대항하였지만,요괴가 너무 강하여 결국 굴복하고 궁기는 자신을 모시고 처녀를 바치라고 명령합니다.


이때부터는 간도는 요괴의 앞마당이 됩니다..


한편 이곳의 마을어귀에는 해와 란이라는 오누이가 살고있었는데 궁기에 의해 부모님은 살해당했고 해도 궁기에 의해 죽임을 당할뻔했지만 란이 사정사정해서 해는 강에 던져져버립니다...


해는 강에 떠내려다가 가까스로 바위에 붙어 강에서 나왔고 마침 지나가면 스님들에 의해 살게됩니다.


그렇게 해는 스님에게 자신의 사정을 이야기해줬고 그스님은 자신이 알고있던 무승에게 무술을 배우게 되는데,그 기간이 5년이었습니다.


5년동안 무술을 배운 해는 복수를 하리라 마음먹었지만 무승은 해에게 기다란 쇠막대를 주며,


이것을 자유자재로 다루면 하산할수 있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어쩔수없이 해는 다시 이를 악물간 2년간 연마를 해서 자유자재로 다룰수 있는 경지가 되었는데

그때 무승은 해에게 기다란 검을 주게됩니다.


그것이 바로 사인검이 었고 그검을 받아든 해는 간도마을로 직행하게 됩니다.


마을은 요괴에의해 7년간 폐허가 되어버렸고 란은 마을에 남아 사람들을 보살폈습니다..


드디어 오누이가 만났는데 바로 다음날 란이 궁기에게 바쳐지게 된다는 사실을 알았고 란은 궁기를 방심하게 한후 해가 궁기를 처치하기로 합니다.



그렇게 다음날 아침이 오고 란은 궁기가 사는 궁으로 끌려갔고 해는 조용히 그뒤를 뒤따라 갑니다.


궁기가 사는곳에는 그동안 끌려온 여자들이 요괴에게 수난을 당하고있었으고 란은 정성껏 궁기를 모시며 술에 취하게합니다.


그리고 란은 해에게 이 사실을 알렸으나 이미 해가 궁기를 공격해올것이라는 사실을 변절자들에의해 알게된 이후였죠,둘은 포위가 되었으나 용감한 해는 사인검을 뽑아들고 요괴들을 추풍낙엽처럼 베어넘겼고 해의 검술과 마를 벤다는 사인검의 강력한 순양의 기운에 의해 베어진 요괴들은 한줌의 재가 되어 소멸되어 갔습니다.



한편 자신의 수하들이 죽어나가자 궁기는 날개를 펼치고 입에서 불을 뿜으며 해에게 덤벼들었으나 먼치킨 사인검의 강력한 기운은 궁기의 요기조차 어찌할수가 없었고


결국 궁기는 자신의 거대한 도를 휘두르며 해를 공격합니다.


보쓰몹이 다 그렇듯 높은수준의 검술을 보여주며 용호상박으로 싸웠으나


사인검의 강한 기운에 의해 궁기는 날개를 펴들고 하늘로 도망가려했습니다.


하지만 란은 다른 여성들을 설득하여 뜨거운 잿물을 가지고 성의 높은곳에 있었고

궁기가 날아오르자 뜨거운 잿물을 부었고,궁기는 비명을 지르며 추락하는것을 해가 사인검으로 두동강 내버립니다.


그렇게 마을은 요괴로부터 해방되고 그둘을 기리기 위해 그둘의 이름을 따 강이름을 해란강으로 짓게되었죠.




여기서 나오는 궁기는 중국의 요괴인데 중국 최초의 황제인 헌원에게 추방당한 제후일족을 일컫는 말이기도 한다는군요,아마 이들이 추방당하여 간도일대로 오게되고 거기서 깽판을 부리니 그곳에 살고있던 유민이 그들을 몰아낼때 그검을 얻을걸로 보입니다.


하지만 그검이 사인검일거같지는 않고 아마 요괴를 물리친다는 의미로 후에 사인검이라고 불리게 된거같네요.





아,그리고 요즘따라 도검관련 글을 많이 쓰는데 이러다가 도검마스터 될거같네요.


슐레딩거님이 칠지도를 부탁하셧는데 이건 쓸수도 있고 않쓸수도 있을거같습니다 ㅜㅜ



요즘따라 나치고는 나름 필력좋은(?) 글을 쓰네요,그동안 필력이 늘게된건지 우연인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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