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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는 사고는 공허하며, 개념 없는 직관은 맹목적이다. - E.Kant
by K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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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에 해당되는 글 615건

  1. 2011.02.11
    중국의 명검,간장 막야
  2. 2011.02.11
    아프리카의 살아있는 공룡,모켈레 음베음베 (1)
  3. 2011.02.11
    3DSMAX 얼굴모델링,버스모델링 동영상
  4. 2011.02.11
    백제가 왜에게 하사한 검? 칠지도
  5. 2011.02.09
    중세 최고의 방어구,풀 플레이트 아머 (11)
  6. 2011.02.09
    누구도 제어할수없는 북구의 괴물,펜리르
  7. 2011.02.08
    잡귀를 물리치는, 공신에게 하사되는 성검. 사인검
  8. 2011.02.08
    과장된 명검, 다마스커스 칼 (7)
  9. 2011.02.08
    에일리언과 프레데터... (4)
  10. 2011.02.08
    징그럿(Jenglot)
  11. 2011.02.08
    200년간 뉴저지 사람들을 공포에 몰아넣은 괴물,져지데빌
  12. 2011.02.08
    죽은 개를 살려낸다?
  13. 2011.02.08
    새와 사슴이 섞인 괴물, 페리톤
  14. 2011.02.08
    3DMAX로 기초적인 모델링하는법 (AK47모델링)
  15. 2011.02.08
    호랑이는 존나 쌘 동물입니다. (3)

<▲인터넷에 검색하면 나오는 간장막야 이미지,실제론 다르겠지만 구할수 있는게 이것뿐이라 이것을 올리겠다.>




혹여나 이중에서도 간장막야에 대해 아는사람이 있을겁니다.


 干:막을 간. 將:장성할 장. 莫:깍을 막. 耶:그런가 야

라는 고사성어로요.

이고사성어의 뜻은 제아무리 명검이라도 사람의 손이 닿지않으면 무용지물이다 라는 의미입니다.




간장막야는 오나라때의 유명한 대장장이인 간장과 그의 아내 막야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명검입니다.

이도검이 어떻게 해서 만들어졌냐면 오나라의 왕인 합려는 월나라에서 구야자가 만든 3자루의 검을 받게됩니다,이검이 상당한 명검인지라 합려는 간장에게 이보다 더 좋은검을 만들라고 명을 내리게됩니다.

왕의 명을 받은 간장은 당연히 검을 주조하게 되는데,이때 지상의 최고의 재료를 모아,최적의 조건에서 만들려고 합니다.

근데 이놈의 씹같은 철이 3개월(혹은 3년)동안 녹지를 않네요.

간장은 어쩔줄 모르며 손가락만 빨고있는데 아내인 막야가 손톱과 머리카락(혹은 은밀한 곳의 털이라는 말도있음)을 넣으니 철이 녹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다른 이야기로는 손톱과 머리카락을 비롯해 소녀300명이 풀무질을 했다고 하며 또 다른 이야기에서는 아니 막야가 목욕재계를 한후 도가니에 몸을 던졌다고도 하더랍니다.)

어쨋든 철은 녹기 시작했고 그철로 검을 두자루 만들게 됩니다.

간장검과 막야검인데,간장검은 숨겨두고 막야검만을 오왕에게 바칩니다,그검을 받은 합려는 노나라의 사신에게 선물하려고 했는데 검을 뽑아든 사신이 곧 오나라가 망할것이라 생각하며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시는대로 오나라는 망했습니다.)

수신기 라는 책에서는 초나라때의 이야기가 적혀있는데

여기서는 간장이 초나라의 왕을 위해 검을 주조한다는 이야기입니다,간장은 한쌍의 암수검을 만들었지만 명받은 기한안에 만들지 못하여 죽임을 당할것으로 생각하고 암검만을 왕에게 바친후 나머지 수검은 집의 기둥에 넣어 숨깁니다,그리고 막야에게 부탁해 아들에게 자신의 원수를 갚아달라고 말합니다.

그의 예상대로 막야는 죽임을 당했고 막야는 머지않아 아들 적비를 낳게됩니다.

적비는 무술을 연마하여 합려에게로 복수의 칼을 갈았지만 합려는 적비가 자신에게 복수할것이라는 꿈을 꾸고 전국에 방을 내려 산속으로 도망가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적비는 산속에서 어떤 협객을 만났는데 그 협객이 자신의 목을 주면 적비대신 원수를 갚아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적비는 스스로 목을 치며 수검과 함께 복수를 그협객에게 맡기게됩니다.

헌데 목을 친 후에도 시체가 꼿꼿히 서있기에 협객은 자신이 꼭 원수를 갚겠다는 맹세를 한후에야 시체가 쓰러졌다고 합니다.



협객은 초왕에게로가 적비의 목을 내놓으며 적비를 처치했다고 말을합니다.그리고 원한을 없애야한다며 그의 머리를 솥에넣고 끓여야한다고 말하였고 합려는 그의말대로 적비의 머리를 솥에넣고 끓이는데 4일이 지나도록 원래모습 그대로 둥둥 떠있기를 합려에게 말하니 합려가 솥을 확인하러 가는데 솥에 가까이 접근한 합려의 목을 협객이 몸을 날려 베어넘기고 자신도 그자리에서 목을 쳐 솥에 3명의 목이 빠지게됩니다.

그렇게 3명의 목은 그대로 삶아졌고 누구의 것인지 분간할수 없었고 복수를 위해 자신의 목을 친 적비와,목숨걸고 맹세를 지킨 협객을 기리기위해 3명에게 같이 장사를 지내며 한곳에 묻어 삼왕묘라 이름을 붙혔다고 합니다.


실제로 중국의 여남군의 북쪽,의남현에 존재한다고합니다.






순자의 성악편에는


"제나라 환공의 총(蔥),강태공(姜泰公)의 궐(闕) 주문왕의 녹, 초장왕의 홀, 오왕 합려의 간장과 막야, 거궐과 벽려는 모두 옛날의 명검이다. 그러나 명검일지라도 숫돌에 갈지 않는다면 보통의 무딘 칼일 뿐이다. 그러므로 그 명검도 사람의 노력이 없으면 자를 수 없다. 이렇듯 순자 역시 '간장막야'를 고대 명검의 하나로 손꼽고 있다. 어떤 일 이든지 최선의 노력을 하면서 공을 들여야만 일이 제대로 성취될 수 있다는 교훈을 일깨워 준다.


이렇게 중국의 역대 명검을 끼워넣어 말한 구절이 있습니다.




이번엔 왠지 그냥 재미없다는 느낌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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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켈레 음베음베>


아프리카에 서식한다는 현지 전설의 괴물로써 이름은 발음상 모켈레 음베음베,모켈레 음벰베,모켈레 므벰베등으로 불리는데

이름의 의미는 현지언어로 강의 흐름을 멈추는것이라고 합니다.(사실 이름은 현지어와 좀 다르다고하고 일본식발음을 한글화했다고 하네요..)


어쨋든 1776년부터 목격담이 전해지는데 몇개뽑아보자면 뉴기니아에서 탐사를 하고있던 보우박사가 원주민들에게 들은 이야기로,죽은 사람의 무덤을 파헤친다고 하고

또 1913년,기병대위였던 라우스니츠의 이야기로는 크기는 코끼리만하고 목이 자유자제로 움직이는 동물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1932년 스웨덴의 요한슨은 사냥중 크기가 16m나 되는 괴물을 만났고 사진을 찍었다는데 유감스럽게 그다지 선명하지 못하다고 합니다.

 
1959년에는 원주민이 모켈레 음베음베를 사냥해서 고기를 먹었다는데 이상하게도 그고기를 먹은 사람들은 모두 죽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한가지더 있는데 동물학자인 마슬렝 아냐냐는 1983년에 콩고의 리코우알라지역을 탐사하던도중 모켈레 음베음베를 만났다고 하는데 꼬리포함해서 10m는 족히되었다고 합니다.

또 그생명체는 30cm정도의 발자국을 남겼다고 합니다.

<▲모켈레 음베음베의 발자국으로 추정하는 사진>

또 1992년 일본의 다큐제작팀이 비행중에 모켈레 음베음베로 추정하는 동물의 움직임을 찍은적이 있지만

<▲일본 다큐팀이 찍은 모켈레 음베음베 추정사진>

사진에서 보이는것처럼 쉽게 속단하기는 어려워보이네요.



<▲거대한 동물이 누운듯한 자국>


하지만 이렇게 거대한 동물이 누운듯한 자국이 발견된적도 있는데 이지역에는 코끼리도 매우 드물고 하마도 저정도 크기의 자국을 내기는 힙듭니다.

매우 희귀하다고 생각하고 본다면 존재자체에 대해서는 쉽게 속단내릴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ㅋ





재미있는건 원주민들은 그것의 존재에대해 그런 동물은 없다며 부정한다는 겁니다.ㄷㄷ



하지만 확실히 1983년, 상당히 근래에서까지 목격담이 전해질정도에 콩고분지의 밀림은 인간의 접근이 힘든점으로 미루어 보아 아예 없다고 보기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하며 브라키오 사우루스같은 공룡과 닮았다고 하는것으로 보아 살아있는 동물일꺼라 추정하며 창조과학에서도 열심히 연구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몇몇 과학자들은 아프리카는 예전,쥐라기시절부터 환경의 변화가 거의 없었으니 어떤 지역에서 살아남은 공룡들이 극소수로 생존해온것이 아닐까 한다고 합니다..

<▲원주민이 배를 타고가며 모켈레 음베음베를 목격하는것을 묘사한 그림>


p.s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피그미족에게 코뿔소사진을 보여주며 이것이 모켈레 음베음베입니까? 하고 물어봤는데 그렇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원주민의 증언에 따르면 하마와 한판 뜬적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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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람 2012.08.15 15:14 address edit/delete reply

    저 사진은 가짜입니다 놈의 등에는 가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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슐레딩거님이 부탁하셧습니다 ㅋ


<▲칠지도>


칠지도는 서기 369년 백제에서 만들어진 칼이라고 하는데,생긴걸 보면 칼날에 좆같이 여섯개의 가지가 뻗은 형태입니다.
(시기에대해서도 분분합니다,뒤에서 내용 또 나와요)

처음 칠지도가 발견될당시 상자의 겉봉에는 육차모라고 써있었는데,모란 창의 일종으로 나무로 된 대에 날을 끼우는걸 모라고 하고 창은 창날의 슴베를 나무에 박아서 고정시키는데,육차모는 손잡이를 끼워넣을 슴베가 달렸으므로 모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설이 있죠.

근데 그슴베로 창날보단 칼날에 가깝다고 하며 실제로 정식명칭으로는 칠지도가 맞다고 한는데,다만 양날이어서 칠지검이라고 불어야한다는 소리가 있긴하네여..ㅋ


어쨋든 현재는 일본의 나라현 이소노가미 신궁에 모셔져있는데 일반인은 출입금지라고 합니다.

일본의 국보급 물건이니 그런지..


아무튼 칠지도에는 61자의 금상감 명문이 확인되었는데

泰(和?)四年五月十六日丙午正陽造百練鋼七支刀生벽百兵宜供供侯王□□□□(祥?)

先世以來未有比刀百濟王世子奇生聖(德?)故爲倭王旨造傳示後世

이렇게 써있습니다.

글자가 잘 안보이니 해석에 대해선 좀 분분하기도 하며 일본서기등에서 말하는것등으로 논란이 있습니다.

쨋든 내용은 대충



태화 4년(372?) 여름의 가운뎃날 5월에 불의 힘이 가장 왕성한 16일 병오(丙午)의 날 정오(正陽)의 때에 수없이 두드려 강철의 칠지도를 만들었다. 이 칼은 모든 병기의 해를 물리 칠 수 있으니, 공손한 후왕에 적합할 것이다. 오랫동안 좋은 효험이 있기를 기원한다.

이제까지 이런 칼이 없었는데 백제 왕세자인 기생(奇生)이 성스럽고 덕이 있어 왜왕인 지(旨)를 위해 만들었으니, 후세에 길이 전하여 보이기를 바란다.



이렇게 써있다고 합니다.(맞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ㅜㅜ)


근데 저 글자들로해서 한일 양국간의 논쟁이 있는데,일본에서는 백제가 왜에게 바쳤다,라고 해석하는 반면 한국에선 백제가 일본에게 하사하였다.

라고 해석하기 때문이죠,머..근데 4세기의 상황을 볼때 우리 역사학계의 주장이 맞다고 보는데,시기상 일본은 왜라고 불렀고,일본학계가 근거로 내미는 일본서기도 나름대로의 정치적 입장이 반여되어있기때문에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는 리스크있다 라는 것입니다.



아참,최근에 일본에서 NHK X레이 투시기법으로 칠지도의 홰손된 글씨를 판독하는데 성공햇는데 十자와 日자로 예측할수 있다고 합니다.

이에대해서 홍성화 박사님은 4~6세기 사이의 11월 16일이 병오가 되는 날이며 전지왕 재위기간인 408년으로 예측하였다고 합니다.

이시기는 고구려가 한강먹은때라 백제가 일본과의 사이를 긴밀해야 할 필요성이 있고 409년에 전지왕이 왜의 사신이 오자 크게 우대하였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아마 한일논쟁 뿐아니라 만들어진 시기에서도 논쟁이 있는거같군요.;


또 칠지도에는 기생성음이라는 단어가 적혀있는데 이것은 백제왕의 극존칭이나 칠지도를 지칭하는것으로 추측되며 성음이라는 단어자체에 부처의 가르침이라는 뜻이 있어서 홍성화 박사님은 이에대해 또 불교를 받아들인 384년과 연관지어 해석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러한 내용으로 칠지도가 408년 11월 16일에,전지왕이 구이신왕(왕세자)의 탄생을 축하하며 후왕(왜왕)에게 하사한것이라며 이러한 주장이 맞다면 일본서기에 근거한 백제헌상설은 부정되는것이라고 합니다.




뭐..최초의 칠지도가 근초고왕때에 만들어졌다고해도 그당시 기법으로선 상당히 만들기 어려운 수준의 검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전지왕이 후왕에게 하사할때의 칠지도는 이전의 칠지검이 아닐것이라는거겠죠,아마 제2,제3의 칠지도가 있었을테고요..

그러하므로 후왕이 받은 칠지도는 근초고왕대의 것이 아닌 다른 시기에 만들어진것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저에게 고대사는 좀 어렵네여 ㅜㅜㅜㅜㅜㅜㅜㅜ아 원래 다 어렵지 ㅜㅜㅜㅜ)

아 그리고 칠지도를 완성한 후에 길일을 택해 의식을 치루기까지 한다는데 제작년도등의 시기를 뜻하는 글자를 빼고 보면 의식을 치뤘을때의 날짜를 새겨넣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한국과 일본간의 칠지도에 대한 논쟁은 끝나지 않았고 여러가지 설이 오가는것이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쉽게 속단할수는 없는노릇인거같습니다.


(▲칠지도,그냥 끝나기 뭐해서 마지막에 사진하나 더 넣음>


아참,모양 보시면 알겠지만 저게 실전용이 아닌 예도로써 사용된다는것쯤은 아시죠?ㅋ;










이번에도 뭔가 글이 뭔가 좀 어수선한게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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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풀 플레이트라 함은 온몸을 철갑으로 두른 갑옷을 의미하는데 오늘은 이것에 대한 고찰이 있겠습니다..ㅜㅜ(이건 자료수집,정리가 너무..ㅜㅜㅜㅜㅜ)


<▲고딕양식,신성로마제국의 황제가 만들도록한 갑옷인듯.>

<▲이탈리아 북부,밀라노 양식>


풀 플레이트 아머는 몸에 체인메일을 두르지 않고 방어하는 모든곳에 철갑을 두른 형태를 일컷는 말입니다.

철갑을 몸에 두르니 무게도 엄청나겠죠? 실제로 플레이트아머는 15~20kg정도의 수준을 가지고 있고 토너먼트,훈련용의 아머는 그의 2배정도의 심각한 무게를 지니고 있습니다.ㅋ

(사실 플레이트 아머는 그렇게 안무거움ㅋ 뒤쪽으로 가면 설명되있습니다.그리고 현대군의 완전군장보다 안무거움)


플레이트 아머의 대표적인 양식이라면 독일양식과 이탈리아의 양식이 있는데, 독일양식의 경우라면 각 부분을 하나하나 제작하는 단품형식이라면 이탈리아양식은 대량생산하여 만드는 차이를 보입니다.

독일양식의 경우 방사선의 선으로 철판에 경화를 주고 나름 화려하다는 반면,이탈리아식은 둥글둥글하며 밋밋한 느낌의 갑옷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장인 혼자서 철두드리고 해가면서 만드는게 아니고,상당히 세분화되어서 공장제틱한 느낌의 제작과정을 통해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또한 가장 유명한 제작사라면 미사글리아라는 가문이 있는데 전 유럽에 체인점..을 가지고 있는 엄청난 대기업이었다고..ㄷㄷ



15세기이전의 플레이트 갑옷은 관절부분들에 체인메일을 댄,완전한 풀 플레이트라고 하기는 뭣한 그런 갑옷이었습니다,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15세기 이전의 플레이트 갑옷이라함은 목과 관절등에 체인메일의 보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죠.
 
그렇다고 15세기 이전에 풀플레이트가 없었던것은 아닙니다.

<▲크루펠라리우스라 불리는 양식..>

로마시대,갈리온 반란때 한 검투사가 저갑옷을 두르고 로마의 레기온에게 대항하였다고 하는데 처음엔 투창,활이 통하지 않아서 적잖아 당황했는데 너무 둔중하여 몽둥이등에 다굴맞고 사망하셧다고..합니다.

팔다리에 철판을 주루룩 매단건 MANICA라고 하는데 체인메일보다 당연히 방어수준이 높습니다.

하지만 고대때 저런 방어구를 착용한 사례가 적은걸 보아 유연성등이 보장될만한 방어구는 아닌것같습니다.

사족을 덧붙히자면 그당시 갈리아 전사는 로마인보다 체구가 컷으니 저거 입고 쿵쿵하면서 걸어오면 존나 무서울듯.




아무튼 앞서 말했듯이 일반적인 플레이트 아머는 15~20kg수준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이무거운걸 입고 싸운다고요?

네,근데요,그다지 안무거워요.

체인메일의 경우 어깨에 부담이 집중되는것에 반해 플레이트 아머는 온몸에 두르기때문에 상당히 무게가 분산이 됩니다.

숙련된 기사는 풀 플레이트 아머를 입고 춤을 추기도 하고 말에 뛰어오를수 있다고 하네요.



<▲인증>



풀 플레이트의 방어력에 대해 알아보자면,그당시 사람들에겐 최고의 방어구였습니다.

어디서 들었는지 장궁,석궁등에 쳐발린다 라고 알고계시는 분이 계실수 있는데.

사실 장궁,석궁의 대미지에 대해서도 상당한 내구를 가집니다.




이 동영상을 보시면 알겁니다.

두께는 1.5mm(참고로 대부분의 풀 플레이트 아머는 1.5mm~2.2mm수준입니다.)

열처리를 하지 않았고 100파운드 가량의 WarBow로 쐇습니다.
탄소 함유량은 1.2%이므로 그닥 강도가 좋지는 않지요.
(0.7%정도가 중탄소강으로써 방어구로써 최적의 강도라 보시면 됩니다.)

영상 보시면 알겠지만...한발도 뚫지 못합니다,후반가면 뚫리기는 하는데 정확히 따지자면 이미 맞은곳에 계속 맞아 관통한 것이죠..

이렇듯 플레이트 아머의 방어력은 그당시 최고수준인거같네요.

게다가 플레이트 아머는 그강도와 경사등으로 인해 제대로 맞는다기보다는 화살이 제대로된 데미지를 주지못하고 빗겨나가게 만들기도 합니다.

아참,이렇게 투사무기(활,석궁)에만 강하냐고요? 그것도 아니죠.

칼이나 창등의 공격에도 어느정도의 방어능력은 인정할만 합니다.

(문제는 초창기의 철들은 강철이 아니며 강철이어도 질이 좋지않았기때문에 크게 단단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게다가 강도또한 천차만별이라하더군요.)

아무튼 사실상 14세기,기사들의 플레이트화가 정착된 이후 플레이트갑옷은 전장에 대플레이트 무기로 철퇴,워해머등을 등장시켰습니다.

워해머등으로 치면 갑옷이 뚫리기는 합니다..

물론 꼭 갑옷을 뚫어야만 죽냐는 아니죠,머리를 맞으면 머리가 깨지고 배,옆구리를 맞으면 내장이 손상..하지만 더이상 무거운 강철을 더 두껍게하여 갑옷을 만든다는것은 중장기병에게는 생명인 기동력을 잃는다는것이었고.

꼭 기병이 아니더라도 움직임이 둔해집니다.

그래서 생각해낸것이 있지요,디자인...

같은 무게,두께의 철판을 이용해도 공격에 대한 데미지를 최저로 줄일수있는 마법,바로 디자인이었던 것입니다.

<▲이탈리아의 밀라노 양식,둥글둥글하며 밋밋한 느낌>

이탈리아는 이러한 라운드 스타일로써 충격에 대해 더 잘 방어,충격을 분산시켜주며,잘 휘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독일의 고딕 스타일,철판에 홈을 돌출시켜 강도를 확보.>

반대로 독일의 경우는 밋밋하지 않은 고딕스타일,철판에 홈을 돌출시켜 나름대로의 스타일과 방어력을 동시에 잡은 갑옷입니다.

개인적으로 겨드랑이부분의 사각지대를 보호하기위한 철판이 인상적이네요,정식 명칭은 모르겠습니다..



뭐,이런식의 방어구도 사기템총기의 등장으로 물러나게 됩니다..(사실 초기머스킷이 있던때까지는 명맥을 유지하지만 곧 화력의 증가에 따라 물러나게 됩니다..)




아참,플레이트 아머는 혼자서 입고벗기 힘들고 통풍이 안되서 엄청 더웠다고 합니다.


또한 도르레 장치로 장전하는 석궁(존나 쌘 석궁..)으로는 뚫리기도 합니다만 장전이 1분에 2~3발정도 이며 말을 타고 이동하는지라 무조건 맞는다고 할수도 없는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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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페르소나 2012.03.28 14:48 address edit/delete reply

    제 블로그에 퍼갈게요 출처는 밝히겠습니다.
    혹시문제가 있다면http://blog.naver.com/whdals8795
    이곳으로 와주셔서 안부게시판에 삭제요청 해주시면 바로삭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duskyhouse.com BlogIcon duskyhouse 2012.04.25 22:01 address edit/delete reply

    제블로그에 링크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2.04.25 22:46 신고 address edit/delete

      어디서 본 닉네임인가 했더니 맥제까페 분이셨군요 ㄷㄷ

  3. guest123 2014.07.20 03:28 address edit/delete reply

    음.. 포스트의 용여에 대해서 말인데요.. 플레이트 메일도 종류가 있었습니다.

    1.체인 아머에서 플레이트 메일로 넘어가던 시기의 초기 플레이트 메일인 트랜지셔널 아머.
    플레이트에 관절부위를 체인 아머로 보강한 갑옷이었죠.

    2. 전성기의 플레이트 메일이자 현재 포스트에서 열심히 설명하신 필드 플레이트 메일.
    고위 기사들이 사용했고, 포스트의 설명대로 무게가 35kg 미만인 최고의 갑옷이었죠.

    3. 그리고 말기에 총알까지 막기위해 등장했던 풀 플레이트 메일이 있는데요. 후기에 등장한 풀 플레이트 메일은 실제로 무게가 60~70kg까지 나갔습니다. 실제로 이 풀 플레이트 메일의 무게를 보고는 기사들은 일어나지도 못하네 하는 등의 속설이 생겼죠. 하지만, 풀 플레이트 메일이 나타난 시기는 매우 짧은데다 전투용이 아닌 장식용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 등이 밝혀지며 기사들이 갑옷입고 뛰지도 못하고 말도 못 오른다느니 등의 속설이 점차 사라지고 있죠.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4.07.20 13:09 신고 address edit/delete

      후기에 등장한 플레이트 아머도 그렇게 무겁지 않았습니다. 그 정도 무게를 요한 것은 주스트용 갑옷이고, 실전용은 여전히 20~30kg안팍이었어요. 단지 꾸준히 발달한 제철, 제련기술과 갑옷의 우수한 디자인 덕이 컸죠. 초기 머스켓이 충분히 강하지 못했다는 점도 있고.

    • guest123 2014.07.20 20:53 address edit/delete

      음.. 의미전달에 약간 착오가 있었네요, 제가 말한 후기의 풀 플레이트 메일이라고 언급한 갑옷은 주스트용 갑옷을 말한 것이고, 실전용은 당연히 20~30kg 안팎이었겠죠. 하지만, 실전용도 아니고 주스트용 갑옷을 소유할만큼 경제적 여유가 있었던건 고위 귀족들 뿐이라
      "기사용은 30kg인데 고위 귀족들껀 60kg이니까 기사용은 뭔가 허접하고 고위 귀족들껀 무거워서 일어나지도 못하겠네"라는 엉터리 고증이 유행했다는 사실을 전하려던 거였는데 말이죠.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4.07.20 23:07 신고 address edit/delete

      아하, 그렇군요.

    • guest123 2014.07.22 01:03 address edit/delete

      네, 그렇습니다.

  4. BlogIcon . 2014.09.25 16:12 address edit/delete reply

    저기.. 죄송한데요 장궁이나 석궁한테 발린 다는것은 풀 플레이트 아머를 입은 기사가 말타고 가다가 낙마할위험이 높고 낙마한다면 사망의 위협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저 동영상은 인증으로써는 조금 안맞네오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4.09.25 17:24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렇긴한데 보통 장궁이나 석궁에 쳐발린다. 라고 하는 사람들의 말이나 그렇게 알고 있는 사람들은 강한 장력을 지닌 장궁이나 석궁에 아머가 뚫린다고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기사를 투사무기로 노릴 땐 비교적 장갑이 덜한 말을 노리는 경우도 많았다고 하죠.

    • 아니요 2015.05.26 16:17 address edit/delete

      https://youtu.be/WMuNXWFPewg
      위 동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낙마해도 안죽어요. 낙마하면 사망의 위협이 높은거는 떨어지면 주변 보병들이 달라붙어서 둔기류로 겁나게 내리쳐댔기 때문입니다 . 블로그 주인장님의 고증은 틀린게 아니에요.




<▲해를 삼키고있는 펜리르,by Nicole M. Morgan>

펜리르는 북구의 신화에 등장하는 거대한 늑대,혹은 이리의 형상을 한 괴수인데,사악한 신인 로키의 3명의 자식중 하나입니다.

이녀석은 로키와 거인여성인 앙게르의 사이에서 태어났다고하며 해와 달을 삼킬정도로 크고 매일 해를 삼켰다가 뜨거워서 다시 뱉는다고 하네요,그로인해 낮과 밤이 생긴다는 전설.

또,라그나로크때 로키와 더불어 가장 위험한 존재로 예언되어 봉인되어졌다고 합니다.


그럼 어떻게 봉인을 당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하죠;


<▲다시 풀어준다는 증표로 펜리르의 입에 오른팔을 넣는 티르>

앞서 말했듯이 펜리르는 라크나로크(신들의 황혼,세상의 종말을 의미함)때 가장 위험할것이라 예언되었고,신들은 레딩이라는 가죽 족쇄로 펜리르를 묶기로합니다.

하지만 펜리르의 괴력에 의해 간단히 찢어지고,신들은 다시 드로미라는 힘줄족쇄를 걸었으나 이것조차 망가져버렸다.

이에 스키르니르라는 한 신이 스바르트알바헤임에 가서 드워프들에게 글레이프니르라는 마법의 족쇄를 만들어달라고 의뢰했고.

글레이프니르를 사용해서 펜리르를 묶어두려했다.

하지만 너무 허술하게 생긴 마법의 족쇄를 보고 펜리르는 의심을했고,다시 바로 풀어줄것이라는 약속으로 한 신이 자신의 입에 팔을 넣으라고 조건을 걸었다.

신들은 서로 눈치만 보고있었지만 전쟁의 신 티르가 용감히 나서 펜리르의 입에 자신의 오른팔을 넣었고 신들은 곧장 펜리르를 묶을수 있었다.

하지만  신들이 자신을 풀어주지 않을거라는걸 안 펜리르는 바로 티르의 오른팔을 씹어먹어버렸다.

<▲글레이프니르에 묶인 펜리르>

후에 티르는 라그나로크때 지옥의 개 가룸과 한쪽팔로만 싸우다 가룸과 함께 전사하게된다..

또한 그레이프니르라는 족쇄는 존재할수 없는것으로 제작되었다는데, 재료로는 여자의 턱수염,곰의 감수성,물고기의 숨(혹은 울음소리..),산의 뿌리와,새의 침,고양이의 발소리등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펜리르는 묶여서도 골칫거리였는데,족쇄에 묶인이후로 너무 시끄러워서 입에 칼이 박히게 됩니다.
(달려들려고해서 칼을 박았다로도 알려져있습니다.)


어쨋든 후에 라그나로크가 터지게 되는데 이때 로키를 포함한 수많은 마신,마군단이 지상에 내려오게되고,로키의 다른 자식인 요르문간드(지구를 한바퀴감고 자신의 꼬리를 입으로 물수있을정도로 크다고함...)또한 바다에서 올라오게됩니다.

이때 펜리르도 족쇄에서 풀려나게 되고 하늘과 땅에 닿을만큼 입을 크게 벌리고 눈과 코에서 불음 뿝어댑니다,그리고 곧바로 신들을 죽이기위해 아스가르드로 달려나가지요.


그로인해 신들은 회의를 하게되고 당장 전투준비를 하게됩니다. 오딘은 지혜의 샘물인 미미르에 내려가 지혜를 구하게되지요.

어쨋든 오딘은 한번도 목표를 빗나간적없는 궁니르라는 창을 들고 선두에 섭니다.

<▲펜리르와 싸우는 오딘>

오딘의 앞에는 맹렬하게 달려오는 펜리르에게 궁니르를 던지려하지만 궁니르를 던지기도 전에 펜리르가 단 한입에 오딘을 삼켜버립니다.

토르는 요르문간드와 싸우느라 바빳고, 아버지인 오딘이 먹히는것들 본 비다르는 오딘을 삼킨 직후 달려들어 발로 펜리르의 내장을 휘젖고 펜리르의 아래턱과 윗턱을 밟아 찢어죽여버리게 됩니다.

이때 아래텃과 윗턱은 하늘과 땅에 닿을정도로 크게 벌어졌다고하네요.



참언하자면 비다르는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군화를 신고있었는데,모든 신발들이 만들어질때 남는 가죽을 모아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또 한가지,펜리르의 죽음에는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그냥 입을 찢은것,발로 내장을 망가뜨린후 입을 찢고 칼로 머리를 갈랐다,혹은 칼로 펜리르의 심장을 찔러죽였다,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가장 많이 나오는 것은 입을 찢어 죽인것이라 본문에서는 그것에 대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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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검이란 사인참사검으로도 불리며 조선시대때 만들어져 임금이 신하,무신에게 하사하는 검으로 알려져있다.


이러한 사인검은 인(寅)시,즉 호랑이를 나타내며 인년,인월,인일,일시에 장인이 만든다고 합니다.

인년은 12년마다 찾아오고 한달에 인일이 3번 돌아오므로 그때 제작한다고 한다,또한 같은 칼날은 두세개 만들다고 하고 그것은 인시에 만든것이 아니라 삼인검이라고 불린다.


또한 이검의 한쪽면에는 ‘四寅劍 乾降精 坤援靈 日月象 岡形 震雷 運玄坐 推山惡 玄斬貞’라는 전서체로 적힌 글귀가 있으며 한쪽에는 동서남북 28수의 별이 새져겨있고 왕의 도장이 새겨져있어 명령을 어긴자,불복종한자등을 허락없이 처형할수있는 막강한 권력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27자의 전서체로 쓴 글귀>

<▲ 동서남북 28수의 별>


어쨋든 콘푸로스트먹고 호랑이기운을 받은 이검은 벽사파마의 기운을 가지고 있어 악귀를 물리친다는 의미가 있다고하는데,사실 재료가 연철이라 전투용이라기보다는 부적의 의미가 강할것같네요.


그리고 사인검은 조선왕조실록에서도 9건쯤 등장하는데 모두 "재앙을 물리칠수있는 도구"혹은 "사귀를 물리칠수있다"라는 점으로 위에서말한 벽사파마의 의미가 강하다 볼수있습니다.


이에대해서 재밌는 일화가 있는데 선조때의 문신,신흠이라는 자가 귀신에 의해 일어난듯한 변괴가 보이자 동양위 신익성이 장인인 선조에게 청원하여 사인검을 받아 아버지에게 바쳤다고합니다.


그후 신흠이 아들을 마중나가자 칼이 가출을 하는지 지혼자 붕떠서 날아가더니 집의 기둥에 칼이 박혀있었고 박힌자리에서 피가 새어나왔다고 합니다,악한것을 알아서 찾아가 베는 자동화기능쩌네요.


그리고 신흠은 문집 [상촌집]이라는 책에서 이런 글귀가 있는데

 

"세속에 의한 말에 의하면 인년,인월,인일,인시에 두드려 제조한 칼을 사인검이라 한다,이것이 잡귀를 물리친다고 하는데 갑인년 정월에 동양위가 나를 위해 이칼을 만들어 주었다"


참고로 동양위는 선조의 둘째딸과 결혼한 신흠의 아들.


아참,신흠이 사인검을 받고 기분이 좋아서 사인도가라는것을 지었다고 합니다.





사인도가 (四寅刀歌)

林有魈兮山有夔  숲에는 이매(魑魅)가 있고 산에는 귀신이 있고

陸有虎兮水有螭  땅에는 호랑이가 있고 물에는 이무기가 있어

夜而行兮晝而伏  밤이면 돌아다니고 낮이면 숨어버리며

攬余裾兮嚙余足  나의 옷깃을 끌어당기고 내 발을 깨무네.

橫中途兮不可制  길에서 횡행하니 제어할 길이 없고

爲民害兮勢漸猘  백성에게 해가되니 그 기세가 점점 더 거칠어진다.

我有刀兮名四寅  나에게 칼이 있으니 그 이름을 사인(四寅)이라 하네.

讋地祇兮通天神  지신(地神)을 두렵게 만들고 천신(天神)과 통한다.

白銀粧兮沈香飾  백은(白銀)으로 단장하고 침향(沈香)으로 꾸몄으며

光潑潑兮霜花色  빛이 번쩍이며 뿜어지니 마치 서릿꽃과 같다.

防余身兮奚所懼  내 몸을 보호하니 어찌 두려워할 바가 있으리

邪自辟兮罔余迕  삿된 것은 저절로 피하니 나를 얽어매지 못하리.

精爲龍兮氣爲虹  정(精)은 용(龍)이 되고 기(氣)는 무지개가 되어

橫北斗兮亘紫宮  북두성(北斗星)을 가로질러 자미원(紫微垣)까지 퍼지네.

行與藏兮惟余同  길을 다닐 때 몸에 감추어 함께하니 내 몸과 한 가지로 생각하네.

歲將暮兮倚空同  장차 늙어지면 함게 공동(空同)으로 돌아가리라.




어쨋든 사인검은 궁중에서 엄격하게 다루었고 일반인또한 보기가 힘들었습니다.

애초에 왕이나 왕이 신하에게 하사하는 검이니 말이죠.


하지만 이러한 성검을 좌도 방문이라하여 유학자들에게 규탄의 대상이 되었지만 왕실은 꾸준히 제작하였다고 하고 제작방법에서는 설이 분분하지만 어떤 장인께서는 인의 시기에 타조(打造)하여 만든다고 하는군요 뭐, 조선왕조실록에도 주(鑄)하여 만든다고 나와있는데


이표현이 청동기시대에 주물로 칼을 만들던때 유래되었다고 합니다,언젠가 鑄라는 단어는 칼을 만든다는 표현으로 관용어가 되어 정착했다고 하는군요



최초의 사인검은 태조때 제작되었다고 추론하고 있으며 실록에선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중종 37년,"사인검은 반드시 인년에 만들어야 하는데 이는 조종조(태조의 재위기간)의 옛일이며"


라고 나와있음으로 짐작하는 겁니다.


생각해보니 예전에 맥스다룰때 제가 사인검을 모델링해본적 있는데 렌더링샷이 남아있지는 않네요,시간나면 언젠가 인증게시판에 올리도록 하지여 ^^ㅋ




아,마지막으로 사인검과 관련된..민간설화? 하나 소개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예전 일제시대때 대부분의 민간설화도 지워져서,동시에 사인검에 대한 일화,전설또한 많이 지워졌는데 그중 남아있는 전설이 있다면 해란강 전설이 있습니다.


해란강이란 간도의 용정부근을 두르는 강인데 고구려가 망한후 유민들이 간도부근에 흩어져 살았다고 합니다


뭐 딱히 유복하다고는 못하지만 살만할만큼 먹고살았는데 어느날 궁기라는 날개달린 강한 요괴가 수하요괴를 부리며 마을을 점령하고 사람을 헤쳤습니다.


물론 사람들도 당하고있지는 않았고 대항하였지만,요괴가 너무 강하여 결국 굴복하고 궁기는 자신을 모시고 처녀를 바치라고 명령합니다.


이때부터는 간도는 요괴의 앞마당이 됩니다..


한편 이곳의 마을어귀에는 해와 란이라는 오누이가 살고있었는데 궁기에 의해 부모님은 살해당했고 해도 궁기에 의해 죽임을 당할뻔했지만 란이 사정사정해서 해는 강에 던져져버립니다...


해는 강에 떠내려다가 가까스로 바위에 붙어 강에서 나왔고 마침 지나가면 스님들에 의해 살게됩니다.


그렇게 해는 스님에게 자신의 사정을 이야기해줬고 그스님은 자신이 알고있던 무승에게 무술을 배우게 되는데,그 기간이 5년이었습니다.


5년동안 무술을 배운 해는 복수를 하리라 마음먹었지만 무승은 해에게 기다란 쇠막대를 주며,


이것을 자유자재로 다루면 하산할수 있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어쩔수없이 해는 다시 이를 악물간 2년간 연마를 해서 자유자재로 다룰수 있는 경지가 되었는데

그때 무승은 해에게 기다란 검을 주게됩니다.


그것이 바로 사인검이 었고 그검을 받아든 해는 간도마을로 직행하게 됩니다.


마을은 요괴에의해 7년간 폐허가 되어버렸고 란은 마을에 남아 사람들을 보살폈습니다..


드디어 오누이가 만났는데 바로 다음날 란이 궁기에게 바쳐지게 된다는 사실을 알았고 란은 궁기를 방심하게 한후 해가 궁기를 처치하기로 합니다.



그렇게 다음날 아침이 오고 란은 궁기가 사는 궁으로 끌려갔고 해는 조용히 그뒤를 뒤따라 갑니다.


궁기가 사는곳에는 그동안 끌려온 여자들이 요괴에게 수난을 당하고있었으고 란은 정성껏 궁기를 모시며 술에 취하게합니다.


그리고 란은 해에게 이 사실을 알렸으나 이미 해가 궁기를 공격해올것이라는 사실을 변절자들에의해 알게된 이후였죠,둘은 포위가 되었으나 용감한 해는 사인검을 뽑아들고 요괴들을 추풍낙엽처럼 베어넘겼고 해의 검술과 마를 벤다는 사인검의 강력한 순양의 기운에 의해 베어진 요괴들은 한줌의 재가 되어 소멸되어 갔습니다.



한편 자신의 수하들이 죽어나가자 궁기는 날개를 펼치고 입에서 불을 뿜으며 해에게 덤벼들었으나 먼치킨 사인검의 강력한 기운은 궁기의 요기조차 어찌할수가 없었고


결국 궁기는 자신의 거대한 도를 휘두르며 해를 공격합니다.


보쓰몹이 다 그렇듯 높은수준의 검술을 보여주며 용호상박으로 싸웠으나


사인검의 강한 기운에 의해 궁기는 날개를 펴들고 하늘로 도망가려했습니다.


하지만 란은 다른 여성들을 설득하여 뜨거운 잿물을 가지고 성의 높은곳에 있었고

궁기가 날아오르자 뜨거운 잿물을 부었고,궁기는 비명을 지르며 추락하는것을 해가 사인검으로 두동강 내버립니다.


그렇게 마을은 요괴로부터 해방되고 그둘을 기리기 위해 그둘의 이름을 따 강이름을 해란강으로 짓게되었죠.




여기서 나오는 궁기는 중국의 요괴인데 중국 최초의 황제인 헌원에게 추방당한 제후일족을 일컫는 말이기도 한다는군요,아마 이들이 추방당하여 간도일대로 오게되고 거기서 깽판을 부리니 그곳에 살고있던 유민이 그들을 몰아낼때 그검을 얻을걸로 보입니다.


하지만 그검이 사인검일거같지는 않고 아마 요괴를 물리친다는 의미로 후에 사인검이라고 불리게 된거같네요.





아,그리고 요즘따라 도검관련 글을 많이 쓰는데 이러다가 도검마스터 될거같네요.


슐레딩거님이 칠지도를 부탁하셧는데 이건 쓸수도 있고 않쓸수도 있을거같습니다 ㅜㅜ



요즘따라 나치고는 나름 필력좋은(?) 글을 쓰네요,그동안 필력이 늘게된건지 우연인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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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쿠스 검이란 이슬람의 다마스쿠스 지역에서 생산된 시미터류의 검을 의미합니다.


님들도 서프라이즈자료보시면 알겠지만 유럽인들의 갑옷을 가르는 그런 말도안되는 위력의 칼이라고 착각하시는 분이 의외로 상당한데 실제로는 어떤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검을 만들기 위해선 질좋은 철이 필요합니다,이러한 철을 구하기 위해서 인도 우츠 철강을 수입하여 검을 제련하였는데, 이철광석에는 다량의 바나듐이 함유되어있습니다.


사실 바나듐이라는것은 현대 철강계에서 원하는대로,적당한 양을 넣어주는 원소에 불과하죠.

군용나이프등을 알아보시면 어지간하면 들어있는게 몰리브덴 바나듐 함유 강재라고합니다.

(또한 유럽에 바나듐이 없었다 드립이 있는데 애초에 바나듐은 스칸디나비아의 미의여신인 바나디아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쉽게말해 철광석이 특별하긴하나 그것이 먼치킨수준도 아니엇으며 그당시의 제련기술,제작법등

그당시의 기술에서 크게 벗어나지도 못했지요

다마스커스 칼하면 꼭 나오는 물결무늬또한 그당시의 패턴웰딩 방식에 의해 생겨난것이고

이것은 그당시의 유럽은 물론,로마와 이슬람의 여러국가에서도 사용되어진 방식입니다.






이런식으로 쉽게 만들수 있는기법이라는 거죠.


그러므로 다마스커스칼은 환상이 다분한 검으로써,성능이 좋다곤해도 유럽인의 철갑옷을 벨수준은 못됩니다,또한 유럽인은 베기를 막는것에 특화된 사슬갑옷을 입고있는데,


이러한것은 칼로 벤다고 해서 쉽사리 베어지지 않습니다,칼로 베는것을 둔기로 살짝 맞는정도로 급을 낮추죠.


하지만 이런 쇠사슬삽옷을 무력화 시키는것은 찌르기 공격이고,당시의 이슬람군의 주무기는 활과 창이었습니다.(실제로 당시의 문헌,그림등을 보면 창과 활이 많이 보입니다.)


그리고 이슬람 기병또한 사슬갑옷에 도끼등의 둔기로 중무장하였고,유럽인의 두꺼운 철갑옷을 무력화시키는덴 역시 둔기가 제격입니다,만약 다마스커스 칼이 유럽인의 철갑옷을 벤다면 십자군이전의 이슬람군은 중무장할 이유가 없어지는거지요.


실제로 수많은 리인액터들이 실험을 해봤는데,베어진다는 말은 들어본적이 없습니다,다마스커스가 상당히 명검인것에는 크게 이견이 있다고는 하지않지만 현대의 고탄소강 도검들에 비해 대단하다거나 한다고는 못하지요.




그리고 다시 철어쩌고로 돌아가보면;; 서프라이즈 자료에서 알루미늄이 첨가되었다고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알루미늄은 자연상태에서 산화물 형태로 존재하며 이것과 산소는 결합력이 존나게 썝니다.


고대에서 금속에서 불순물을 제거하는 기법으론 불때기..였는데요,알루미늄은 결합력이 너무 강해 일반적인 불때기로는 제거되지 않고 라부아지에또한 알루미늄 산화물을 원소로 착각했다고하네요.


알루미늄이 대량 생산되는것은 1차대전전후로써,전기분해 공정이 도입된 이후였죠.

그이전까지 알루미늄이 없었던것은 아니었고 상당한 고가의 귀금속으로 나타났지요.


뭐 애초에 불때고 뚜둘긴다고 나올놈은 아니니 이놈이 다마스커스강의 비법이라고 하기엔 뭐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합금으로써가 아닌 제련 첨가물로써라면 쓰이기도 하는데 알루미늄 산화물이 원석의 불순물과 강도를떨어뜨리는 요소들을 잡아낸다고 하네요.

자세히 아는것이 아니라 깊게 파고들지는 못할거같습니다.




어쨋든 다마스쿠스칼은 고온의 열처리와 합금기술로써,그당시에는 나름 상당한 고급기술이엇으나 전쟁을 다마스쿠스칼로만 한다면 상당히 오산이겠죠 치/p>



[┏ 와 ┛사이에 있는글은 펌글입니다.]


다마스커스 스틸이란?
탄소함유량이 다른 두가지 철판을 포개어 쌓은 후, 고온으로 가열해서 두드려 붙이고 그 다음 접습니다. 탄소함유량이 높은 스틸은 진한색, 탄소함유량이 적은 스틸은 밝은색을 띕니다 각각의 스틸의 니켈 함유량에 의해서 색상의 변화가 있기도 합니다)6~8장(저탄소스틸-고탄소스틸-저탄소스틸-고탄소스틸.)을 겹쳐 붙인 걸 10번 미만으로 접어서 대개 300층 정도가 되도록 합니다. 그리고 적층된 스틸을 가열해서 꼬거나 구멍을 낸 후 다시 두드려 메우거나 해서 여러 가지 다른 패턴(무늬)를 가지도록 합니다. 다른 강철에 비해 인성(toughness)이 더 뛰어납니다.
최종적으로 부식을 이용해 좀 더 무늬를 도드라지게 합니다. 외형적으로 아름다움이나 신기한 무늬를 가지게 되는 다마스커스 스틸은 인류의 선조들이 행한 최상의 야금기술로 과학이며 또한 철의 역사입니다.┛


출처 : http://blog.paran.com/blog/detail/postBoard.kth?pmcId=waumae&blogDataId=32955623





아참,다마스쿠스칼에는 탄소나노튜브가 들어있다는데 아는바로만 말하자면 탄소나노튜브를 만들려면 1500~1800도의 고온이 필요하고,이때 탄소가 연소되지 않게 유지하는것이라고 합니다.

(다이아몬드의 전단계라고 하면 쉽게 이해되려나요.)

그렇다고 그당시 사람들이 나노튜브에 대한 이해가 있었다하는건 아니겠고

아마 숙련된 기술,노하우등의 성과일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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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니르바나 2012.03.18 02:43 address edit/delete reply

    잘못된정보 잘못된 내용이내요.

    3번째 그림은 짜가입니다..

    다마스커스검은 1,2번째 진품이고 3번째는 그걸 모사하기위해서 2가지 금속(철도아님.색위주)으로 모양위주로 만든 짝퉁일뿐입니다.

    그런 모사방법을 다마스커스강이라고 합니다.

    원조 다마스커스검은 우츠강철이라는 인도산 강철이고요.. 다른거라는..

    다마스커스 강도 엄청난 공력을 들여 재대로 만든 재품도잇지만 대부분 모사품을 벗어나지못합니다.

    일부는 산으로 표면에 무늬만 만든 중국제도잇음..

    물론 거품이없다고 할수는 없지만..

    당시 재대로된 단조법도 모르는 유럽에비해 단조법을 능가하는 넘사벽 기술인거는 사실입니다.

    아직 현대기술로도 모사를 못한다고하니 이건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해외 판매(경매)사이트들에서 봣는데 가격이 장난이 아닙니다..

    상태좋은 진품들은 수천에서 억을 넘어간다는...

    그정도 사는 사람들이 바보일리는 없죠.

    그리고 처음 사진은 18세기 오스만 쿠르크제국 황제의검입니다..

    이미 세계제일의 명검으로 인증되고.. 문화제라는..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2.03.18 11:02 신고 address edit/delete

      3번은 다마스커스 강을(현대기법으로) 쉽게 만들수 있다는걸 설명하기 위해 끼워넣은겁니다. 4번째는 사실 거기 있으면 안되지만..--;;(어쩌다 똑같은 사진이 한번 더 들어간거같네요.)

      "일단 검을 만들기 위해선 질좋은 철이 필요합니다,이러한 철을 구하기 위해서 인도 우츠 철강을 수입하여 검을 제련하였는데, 이철광석에는 다량의 바나듐이 함유되어있습니다." 라는 부분에서 인도산 강철을 서술하였습니다;

      뭐든 잘 만들어졌는데 상태까지 좋은 진품이라면 가격이 굉장히 뛰던거같습니다. 비단 검이아니더라도 공예품의 수준에 드는것이라면 더욱이요.

      첫번째 사진이 그런 검인줄은 처음 알았네요, 어쩐지 퀄이 뛰어나더라니...

    • BlogIcon 국보1호 2016.04.01 11:15 address edit/delete

      다마 실제본사람인데 가격도비싸고 강한칼입니다 유럽애들 당시에 칼끼리 부딪혔다면 질질쌋을겁니다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6.04.01 18:52 신고 address edit/delete

      강한 칼인지 아닌지 보기만 해서 안다는 게 참으로 놀랍네요 ㅋ 전근대 칼은 아무리 잘 만들어도 현대적 공법으로 만든 것보다 성능이 뒤떨어집니다. 유럽 애들이 칼끼리 맞부딪혀서 질질 쌀 이유도 없고요.

  2. 마를린 2012.06.21 03:32 address edit/delete reply

    다마스커스를 설명할때 잘 벤다라고 설명하는 것은 한번도 들어본적이없습니다. 강철과 연철을 조화시켜서 내구성이 매우 뛰어난 철강을 만들어내는거죠 이걸 학문적으로 해석해서 공학설계가 가능했던 시점은 2차 세계대전이 지나서 재료공학이 발전한후에나 가능하게됩니다. 애초에 단일 철강만을 사용하던 다른도검과 비교하며 대체적으로 사용하던 기법이다 라고 소개하는것은 기초지식도없는 설명입니다.

  3. pyp 2013.01.29 00:23 address edit/delete reply

    아마 그때 당시에 다마스커스 검이 장인이라도 만들확률이 적었겟고 애초 그런 검은 싸움을 잘하는 장군이나 근위병들이 썻겠죠 아마 유럽인들에게 과장되게 소문이 퍼진 이유는 이슬람 명장이 그당시엔 강력한 편인 검을 가지고 갑옷을 잘라 버리고(약한부위를) 막 무섭게 돌진해왔다면 훨신 과장 되었겟죠

  4. 페노메나 2015.09.06 11:43 address edit/delete reply

    일반적으로 알려진 다마스커스 강은 패턴 윌디드 다마스쿠스 강이라고 해서 우리가 알고있는 다마스커스강의 원형 즉, 우츠강의 패턴을 따라하기 위해 만들어낸 형태의 접쇠방식입니다.
    실제 다마스커스의 제료로 사용된 우츠강의 경우에는 인도 남부에서 특수한 성분이 있는 철광석으로 제작했으나 이미 18세기 초반에 고갈되었다고 하네요.
    말씀대로 다마스커스에 대한 과장도 많았지만 당시 유럽의 야금술이나 제련술은 상당히 낮은 수준이었고, 다마스커스 무기는 유럽인들의 선망이 된만큼 갑옷을 찢는다와 같은 묘사가 심하게 과장된 부분은 아닐것입니다. 현대에 이르러 균일강이 뛰어나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전설적인 부분은 부족하지만 현대에서도 분명 매우 높은 수준의 금속이며, 예술적, 역사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 물건입니다.








여러분들 모두가 아실법한 유명한 영화 에일리언입니다.


제가 이야기 할것은 에일리언이 아닌 에일리언 영화에 대한건데요.


일단 에일리언의 모델의 모티브가 된것에 대해서는 크게 곰치와 와라스보라고 아는사람이 있는데


사실은 남성의 성기를 모티브로 한것입니다,에일리언 각본을 쓴사람이 극도의 페미니스트라는군요.


에일리언을 디자인한 작가는 H.R.기거라는 스위스의 화가겸 디자이너라네요



에일리언영화 1,2,3,4편을 보면 사실상 주적은 에일리언이 아닌 인간 남성입니다.


무능한 모습도있고 에일리언을 이용해 병기를 만들려는 놈이 있는가면 무한이기주의로 동료버리고 혼자서 살겠다는놈도있고..


그리고 에일리언의 주인공인 시고니 위버는 그 당시 할리우드 여배우중 최장신으로 180cm가 넘었다네요.


그 당시 미국남성의 평균키보다 큽니다. 뭐... 사실 지금도 180넘는 사람이 많은것은 아니지만


또한 페이스허거의 공격은 사실상 강간에 비유할수있는데요 강제로 임신시킨후 가슴을 찢고 나오죠.


남성의 이기적인 성욕을 나타는듯합니다.




또한 프레데터는 극도의 안티페미니스트..에일리언과 상반되지요.


프레데터의 입을 보면 여자의 생식기와 자궁을 닮았습니다.


또한 사냥감을 사냥하고 그들의 두개골등을 모으는것은 여자의 무한한 사치와 허영심을 나타내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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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맥심기관총 2014.06.07 20:42 address edit/delete reply

    좋은 글을 계속 보게되네요. 실제로 에일리언은 남자의 성기를 모델로 제작되었다는데 반대로 프레데터는 여성의 자궁이라 깊은 뜻이 있군요.
    프레데터는 원래는 헌터라는 인간의 몸에 개의 머리를 한 우주인이 등장할 예정이었는데, 배역맡은 배우가 만든 사람들 소개에 자신의 이름이 올라가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서 배역을 거절하는 바람에 지금의 형태가 되었다고 합니다.
    또 원작에서 프레데터의 역은 프레데터에게 살해된 중대의 마지막 생존자인 흑인병사로 나온 배우가 했다네요.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4.06.07 23:04 신고 address edit/delete

      재미있는 이야기네요, 프레데터를 연기한 사람이 마지막 생존자역을 맡은 배역이기도 했다니..

  2. BlogIcon 맥심기관총 2014.06.07 20:47 address edit/delete reply

    남성의 성욕과 여성의 허영심, 확실히 실제로 형상화 시키면 저런 괴물이 될 수도 있겠네요. 에일리언은 기거화백이 처음 디자인 했을 때는 눈이 있는 형태였는데 제작진이 눈이 없는게 더 무서워 보일 것 같다고 해서 눈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4.06.07 23:07 신고 address edit/delete

      탁월한 선택인듯 합니다. 눈은 감정을 보여주는 것이기.. 오히려 눈 자체를 없애서 살육만을 위한 차가운 이질적 생물체의 이미지를 잘 잡아낸거죠.






징그럿은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의 흡혈귀 생명체로 알려져있는 괴물입니다.


뭐..발음상 징그럿,젱그롯,젱그럿등으로 발음되기도 합니다.


생김새는 10대의 소년,소녀와 비슷한 생김새(?)에 긴 생머리를 지녔다고 합니다.


물론 과학적으로 입증된것도 아니며 아예 흡혈귀라고 할수도 없다는군요.



주로 땅굴을 파서 살거나 나무에 산다고하며 작은 체구에


10~15cm정도의 손톱과 긴 생머리는 계속 자란다고하며


죽어있는 미라에게 피를 뿌리면 되살아난다고합니다.




물론 안살아남




재밌는 점은 인도네시아의 플로레스라는 섬에서 호모 플로레시엔시스라는


신장 1m정도의 인류화석이 발견되었답니다.


1만2000년전에 멸종했다고하지만 원주민들은 오랑펜덱이라고 부르며 아직까지 목격담이 전해집니다.





밥은 먹고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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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지데빌이 태어났던 집



져지데빌의 탄생은 져지데빌의 친엄마의 13번째 임신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735년 남부 뉴저지에 리즈포인트라는 마을에서 어떤 부인이 살았습니다,그녀는 마녀,매춘부등으로 알려졌고


12명의 자식을 둔 여인이었죠


13번째 임신을 한 그녀는 지독한 임신과 산통에 이런 망언을 하게 됩니다,


" 차라리 악마가 이아이를 데려가 버렸으면 좋겠어 " 혹은 " 이건 악마가 날 괴롭히기 위해 보낸걸꺼야 "라고 말했습니다.


말이 씨가 됬는지 정말로 아이는 악마로 태어났고 형제와 어머니를 죽이고 대나무 밭으로 도망갔다고 합니다.


져지데빌은 200년간 그 숲에서 살며 공포를 주었다고 하며


1909년, 태어난지 164년만에 처음으로 인간에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1월 16일부터 23일까지 총 30개의 마을에서 약 100여명 되는 사람들이 


괴성을 지르며 하늘로 날아가는 괴생명체를 보았다고 증언했다고 하고,


어떤때는 소방서에 들어갔으나 소방관이 물을 뿌려대는 바람에 도망갔다고 하네요.




1927년 택시 앞에 뛰어들어 사고가 난적은 있었다고 하나 져지데빌이 치인게 아니고 택시가 턴을하다 부딪힌거같습니다.


또,1950대에만 100여건 목격했다는 사례가 있으며


1951년 11월엔 어린이들에게 접근했지만 상처를 입히거나 죽인적은 없었다고 합니다.


1966년에는 어린이들을 공격했고 오리,개,고양이,거위등이 죽였다네요.




아무튼 져지데빌을 잡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출동했지만 총알을 쏴도 튕겨나갈 정도라고 합니다.


그래서 종교적 신앙심이 물리칠수 있을거란 믿음에 밤에 숲을 지나갈때는 성수를 들고 걸어갔다고 합니다.





키는 1m,너비는 1.2m에 개처럼 생긴 머리와 말같은 얼굴,긴 목과 뒷다리,그리고 말굽을 가졌으며


뉴저지의 비공식적인 마스코트였다고 하네요 2010년 현재 나이는 276살이며 태어났을때 모습 그대로라고...




이건 진짜 져지데빌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온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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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이것을 보고 머리가 잘린 개를 살려낸것이다..라고 하시는데요.


제 생각에는 인공심장의 원리인거 같습니다,잘 기억은 안나도 처음 저 실험을 할떄 많은 윤리단체들의 반발과


그때 당시의 기술력의 한계로 중지..한 실험으로 알고있는데요;;


저 개는 죽었다기 보다는 죽기 직전의 개인걸로 생각됩니다.


지금 의학은 인공심장을 사람에게 이식하는 단계에 와있습니다,세포가 죽지 않을때 혈액과 산소가 돌면 살수있습니다.


실제로 심장수술을 할때 큰 수술이면 심장을 바깥으로 꺼내놓고 펌프로 혈액과 산소를 몸속에 돌립니다(사람은 생존)


물론 세포가 죽기 시작하면 별 효과는 없습니다만..그래도 굉장한 실험이네요


처음 저것을 봤을때 반응은 정말로 영혼이 있을까,저것이 가능할까..하는 반응이었는데 말이죠.





지금도 인공심장을 이식받아도 몇개월 정도...연명하는게 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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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톤,이녀석은 새와 사슴이 섞인 괴물입니다


보시는데로 그닥 착한놈은 아니죠,이녀석이 사람을 죽이는 이유는 아주 심각한 착각에서 비롯됬는데


그 착각이란데 사람을 죽이면 자신의 그림자가 돌아올것이라는 믿음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구요


재밌는 일화는 기원전 146년 로마의 스키피오 장군이 카르타고를 침공할때 페리톤 수백,수천에게 공격을받아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고 수많은 병사가 목숨을 잃었다고 합니다..


또 재밌는 점은 한마리당 인간 한명만 죽일수 있다고 하네요


또 페리톤은 신의 저주를 받아 대서양에 가라앉은 대륙,아틀란티스에 서식하던 놈이라고 합니다.






미스테리를 다시 시작한다면 1부터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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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걍 닥치고 시작합니다.


이건 맥스 키면 보는 뷰들인데요

왼쪽 위부터 탑 뷰,오른쪽이 프론트 뷰

왼쪽 아래가 레프트 뷰 스샷에 보이는 오른쪽 맨아래 노란선으로 선택된 뷰가


퍼스펙티브 뷰입니다.

내가 지금 윈7이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메뉴가 좀 병신스럽네요;;


암튼 오른쪽에 보이시는 박스랑 실린더등등있는데 기본적인 오브젝트를 뽑아낼수 있는거임 ㅇㅇ


그리고 w는 오브젝트나 앞서 알려줄 버텍스,엣지등을 좌표에서 이동시키는 기능이구요


E는 오브젝트의 축에 맞춰서 회전시키는 기능입니다,축은 꼭 오브젝트를 기준으로 축이 아닙니다.


R은 스케일인데요,오브젝트,버텍스,엣지,폴리곤등을 잡고 키워주면 그만큼 커집니다.


면이나 선을 양옆,위아래로 늘릴때도 씁니다.



전 뭔가 모델링 하려고 하면 측면사진을 뷰에 놓고 모델링을 합니다만 컨트롤 + v를 클릭하시면 저런 창이 보입니다.

Match viewport밑에 있는거 클릭하세요(매치 뷰포트는 꺼주시고)


그리고 옆에있는 Display Backgound클릭하시면 밑에 Look Zoom/Pan이 있습니다


그거 클릭하세요.


그리고 Files.. 클릭해서 원하는 사진을 넣으시면 됩니다 그럼




이렇게 나옵니다,웹서핑 대충해서 다운받은 마사칠인데요 핌마건짤같네요 시발 ㅋ


참고로 격자가 없는건 G키 누르시면 됩니다.




갑자기 뷰가 존나 커졌죠?


위 스샷에서,오른쪽 맨 밑에 8개의 작은 메뉴가 있습니다(▶같은 플레이버튼은 에니메이팅때쓰임

그중 맨 오른쪽아래에 있는걸 눌러주세요


그럼 선택된 뷰가 존나 커집니다. 원래대로 하고싶으면 똑같이 ㅇㅇ





일단 걸쭉하게 박스를 하나 뽑습니다,


두께는 니맘대로 주세요 너무 많이 주거나 너무 조금 주지말고요


참고로 원래는 색이 있는데 알트 + x눌러서 반투명하게 한겁니다.


참고로 F3는 투명(외곽선만 보임)입니다.





오브젝트를 마우스 우클릭 하시면 뭐가 뜨는데 그중 맨밑에있는거에 마우스를 대시면


Editable mash

Editable poly

랑 뭐하나 있는거같은데 기억안나고요


아무튼 Editabld poly(에디터블 폴리)를 클릭하시면 위스샷 오르쪽에서처럼


점,선,면등이 보이는거랑 (빨같게 색칠된거요)

몇가지 메뉴가 보입니다.


점은 버텍스,선은 엣지,그 옆에있는건 보더(삭제된 면을 잡아서 면을 넣어줄수있는 기능이 있음)

그옆에있는 면은 폴리곤,그 옆에 상자모양은 엘리멘트입니다.


지금 선택된건 엣지(선)이고 위아래 두선을 드래그해서 잡은후 Connect(메뉴의 아래 보이시죠?)를 해서 선을 나누어준후 버텍스(점)을 움직여 모양을 맞추고


엣지로 맨위선들과 아래선들을 잡은후 Chamfer값을 준겁니다.

직접 해보시면 감이 나실거에요.


그다음 몸통을 만들거보겠습니다.


아까처럼 박스로 오브젝트를 뽑은뒤 에디터블 폴리로 대충 모양을 잡아 줍니다.


참고로 Remove는 삭제라고 보시면 되고


Extrude는 면등을 뽑는 기능,폴리곤 모드에서 면을 잡은후 익스트루드를 먹이면 면이 나옵니다.


Chamfer는 곡선을 주는 기능입니다,엣지에서 많이 사용됨


Wild는 눌러보시면 아시겠지만 두개이상의 점,선등을 잡고있을때 그거리값내에있는 점,선등을 모아주는,붙히는 기능입니다,중간값에서 붙습니다.


Targetwild는 어떤 버텍스(점)이나 엣지(선)을 클릭하고 다른 버텍스를 클릭하면 먼저 잡은 버텍스가 나중에 클릭한 버텍스에 붙는 기능입니다,나중에 사용해 보시면 압니다,많이 씌임


Connect는 말그대로 이어주는거지만,그것 선을 이어주는거고 면을 분할하는겁니다.

박스같은 오브젝트에 엣지모드로 커넥트룰 주면 면이 나뉘게 되죠


말로 하면 어렵지만 직접 사용해보시면 이해잘되실겁니다.







지금은 프론트 뷰 상태로 보는건데 직접 만들어 보시면 아십니다,매치가 잘 안되서 양옆으로의 크기를 수정해줘야 할때가 있습니다,그럴때 프론트뷰나 탑뷰로 수정해주시면 되요.








이것도 똑같은 방법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박스를 만들고 에디터블 폴리로,그리고 버텍스,엣지모드등으로 모양을 잡아주는거죠




참고로 챔퍼(Chamfer)를 먹이고 값을 준후 면을 나눈후 스무드를 주면 약간 각져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약간의 수정이 필요한거죠 보통 중간쪽에 있는 선,점을 움직여서 부드러운 곡선으로 보이게끔 옮깁니다.





엘리멘트(맨 오른쪽에 있는 상자모양)을 클릭하신후 메뉴아래쪽으로 쭉내려가 보시면


위 스샷처럼 Polygon:smoothing Groups가 보입니다.


오브젝트를 클릭후 밑에보이는 Clear all한번 클릭,그후 Auto smooth를 눌러주시고


F3을 눌러서 투명상태를 해제해주시면 부드러운 상태로 변합니다.




이번에는 위에껄 만들껀데 오브젝트의 아래쪽을 완전히 맞추지말고 살짝 내려주세요






그리고 박스를 하나 만든후 검은색 구멍에 맞게 모델링한후에 shift를 눌러서 복사후 옆에 구멍에


맞춥니다,에디터블 폴리에서 attach라는 기능이 있는데 다른 오브젝트와 오브젝트를 한개의 오브젝트로 만들어주는 기능입니다,그걸 이용해서 복사한 오브젝트를 한개로 만들어주세요.

(그냥 어테치누르고 한개로 만들 오브젝트 클릭하면 됨)



이것도 약간의 수정이 필요하긔






구멍뚫린거 보이시죠? 이거 어떻게 하냐면 오른쪽 메뉴를 봐주세요,Compound Object보이시나요?


아까는 standard어쩌고 였는데 바꿨습니다.


밑에클릭된 Boolean(불린)을 클릭하고 Pick Object B를 클릭하시고 아까 구멍에 맞춰둔 오브젝트

(어테치해서 한개로 만든 작은거요 ㅇㅇ) 클릭하시면 구멍이 뚫립니다.


그담에 Boolean한번 더 누르시면 선들이 알아서 다 이어집니다.(좀 더럽긴하지만)



사실 방식은 다 거기서 거기임,박스만들고 에디터블 폴리.. 버텍스,엣지,폴리,엘리멘트..ㄲㄲ



챔퍼먹인거임 원래 챔퍼는 중간에 면을 생성안하는데 챔퍼먹일때 값을 주면


중간에 면을 몇개고 생성가능합니다.






탑뷰에서 거리수정하는중.. 그냥 스무딩 먹이면 약간 각져보이거든요.


이건 탄창인데 박스로 모양 맞춰주시고 프론트 뷰에서 엣지로 탄창의 중간면을 잡은후


커넥트(두개의 선을 만들도록 값을 주세요)


그담에 폴리곤 모드에서 안쪽에 있는 면을 잡은후 익스트루드(Extrude)해주세요,값은 모양에 맞게주시고요 ㅇㅇ


위아래 삐져나온거 보이시죠?





버텍스 모드로 수정해주시면 됩니다.





귀찮아서 대충 여기까지만 만들었습니다, 총구같은경우는 좀 귀찮기도 해서..


박스 뽑지말고 실린더로 만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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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원

이 아닌 체급을 보자면


크기 : 약 1.86m~4m

몸무게 : 약 100kg~300kg

종 : 고양잇과 표범속 호랑입니다.(호랑이는 한자고 우리말로는 범)

사는곳 : 아시아,인도와 시베리아등지



일단 전 호랑이의 강함이 사자보다 우위에 있음을 알려드리려 글을 쓰는겁니다.


어째서 호랑이가 사자보다 강하느냐면,


제가 호빠로 보이시겠지만 호랑이는 로마시대때부터 항상 이겨왔다는 기록이 많습니다.

아래영상을 봐주세요(영어못읽으시면 패쓰)


호랑이가 이겨왔다는 수많은 기록입니다.


로마인들은 사자와 호랑이에게 싸움을 붙히곤 했습니다.


처음에는 호랑이가 이겼죠,(충격적있었겠죠?)


하지만 로마의 상징인 사자가 지는걸 원치 않은 로마인들은 숫사자와


체급이 낮은 암호를 싸움에 붙힙니다.


결과는?


호랑이가 이겼습니다.(매번은 아니고 질때도 있겠죠)


그것도 호랑이와 사자를 대표하는 최대종으로요 (카스피 호랑이랑 바바리 사자)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싸움붙혔습니다,근데 호랑이는 매번 이겼더랍니다.니



로마,콜로세움의 기록이 있었는데 퍼오지는 못했고요 대충 알려드리자면


티투스 황제시절에 로마 콜로세움에서의 경기때 로마의 시인이자 학자인


말샤의 내용이 있습니다,그는 호랑이가 이기는 이유를 근육(Muscle)이라고 했죠.

(참고로 지금은 로마의 기록도 많이 쏟아져나오고 19세기흑백영상에서도 범이 싸움의 우위에 있다는 증거들이 많습니다.)




자,이제 어째서 호랑이가 사자와의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냐를 알아보는게 좋겠죠?


몇몇 동물까페에 설문한것이 있습니다,대부분의 회원들이 네발구성을 찍었더군요.


네발구성? 네발구성이 머징?치/p>


네발구성은 네발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것,그러니까 싸울때의 발놀림,펀치등에 해당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호랑이는 네발구성이 좋고 스피드와 유연성에서 사자를 압도합니다.


오래서있을수 있어서 더 오래 때릴수 있습니다.


다만 사자는 한방의 펀치력이 좀더 강하지만 몸이 무거워서 오래서있을수는 없다는군요.


복싱에서처럼 한대 맞았을때 견딜수있다고 해도 그것을 많이 맞으면


결국 힘이 풀려 쓰러지듯이요,근데 호랑입니다,떄리고 물어요 앙!


또한 최근의 연구결과 호랑이의 두개골 용량이좀더 크다는 겁니다.


즉 지능또한 호랑이가 좀더 높다는 결론이죠..


바다에서 존나 짱썐놈으로 아는 범고래와 백상어..


사실 바다에서 진짜 짱썐놈은 범고래입니다,몰려다니죠,팀웍쩔어요


그 기반은 지능입니다,범고래는 존끼ㅏ빨리 움직이고 방향전환도 쉽습니다.


게다가 무는 힘또한 존나 쌔고요,거기에 야생에서 지능의 차이는 곧 생존의 차이로 이어집니다.


지금의 범고래 무리가 중생대에 들어간다고 해도 생존은 보장할수 있을정도의 갭입니다.




그러므로 호랑이는 7:3으로 이깁니다,몇몇 사자가 이기는 영상에서


진짜로 사자가 이기는것도 있지만 그럴땐 엄청난 체급차,혹은 핸디캡이 있을수 있고


대부분은 사자를 여러번 교체하는 페이크,조작이 있기도 합니다.

(등에 상처났는데 갑자기 등에 상처가 사라지고 갈기도 달라지고..)


지난번 전주 동물원에서 호랑이 죽은거요?


그건 기습이잖아요,사자가 이기긴 했지만 패닉상태의 호랑이를 사자가 기습으로 물어 죽인게 됩니다,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것으로 사료를 인용하는것에 대해 석연치 않은 태도를 보이죠.



또한 범느님은 코끼리도 잡습니다.


구글에 elephant die after fight with tigress라고 검색하시면 관련기사나옵니다.




05년도에는 호랑이가 코끼리를 공격했는데 감염으로 사망했고요


 




 



09년도에는 두차례,9월22일자 기사에서는 호랑이가 코끼리를 공격해 죽였다고 나와있습니다.


아마 그 지역에서는 처음있는 일인 모양..


또 12월 25일자 기사에서는 밤중에 수컷코끼리를 공격해 심한 상처를 냈다고 하네요.


 

06년 11월 23일자 기사에서는 인도의 한 지방에서 새끼코끼리를 공격,연이어 어미 코끼리를 공격해 죽인다고 합니다.


그 지역에서는 매년 2~3마리의 새끼 코끼리가 호랑이에게 사냥당한다는군요 -리..니




솔까 아시아의 코끼리가 아플카의 코끼리 보다 작다곤 해도 단독으로 조져버리는 호랑이는 존나 무섭네여 ..


참고로 인도쪽에서는 호랑이가 먹이사슬의 최상위권이라고 합니다,그쪽에는 사자도,악어도 서식한다는군요..


밑에 자료 보시면 호랑이의 먹이를 조사한것인데요 잘보시면 곰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호랑이가 곰을 먹이로 하냐는건 아니고 둘이 뜨면 막상막하..


서로 먹고 먹힌다..정도입니다.




참고로 갈기가 방어의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


실제 싸움에서는 오히려 갈기에 발톱이나 이빨이 걸려 더 큰 피해를 입는다 라고 보는사람들도 있습니다.


저도 그 주장에 관련된 동영상을 본적있는데 찾지는 못하겠구요.


북한쪽 영상을 올리고 싶었는데 귀찮은것도 있고 좀 호랑이가 우세하게 보이게끔 한것도 있고해서 그냥 안올렸습니다.


북한영상하니까 반달곰 vs 사자 동영상 본게 생각나네요 치/p>





결론 : 한방의 빠워는 사자가 좀더 쌘데 거의 모든 면에서 호랑이한테 밀림



근데 원래 사자보다 쌘 호랑이를 쓰려고 했는데


참고사례를 많이 넣다보니 결국은 호랑이 최강동물글이 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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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ㅁㅁ 2015.08.16 07:49 address edit/delete reply

    호랑이빠 맞네

  2. dd 2016.05.29 13:57 address edit/delete reply

    ㅈㄹ하네 호랑이빠는 무슨, 사자빠들은 ㅄ 이라서 싸움을 다수대 다수로 해놓고 사자가 어떻게든 이긴다고 발악 하는거 보면 ㅈㄴ 한심하더라

  3. dd 2016.05.29 13:58 address edit/delete reply

    싸움은 당연히 일대일 인데 왜 다수대 다수로 하냐고 사자빠 새끼들아. 범한테 딸리니까 다수싸움으로 하는 건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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