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rodinger

블로그 이미지
내용 없는 사고는 공허하며, 개념 없는 직관은 맹목적이다. - E.Kant
by Konn
  • 2,021,183Total hit
  • 17Today hit
  • 121Yesterday hit

'기무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8.07.07
    탄핵시 계엄령 선포, 군에 암약하는 국가 반역자들.
  2. 2015.07.14
    그들은 '이중성' 안보, 국방.


추미애 "기무사, 촛불집회때 계엄검토..12·12 군사반란과 닮아"

http://v.media.daum.net/v/20180706093916554
"광화문 3개 여단 배치" 촛불시위 때 계엄령 구체 계획 짰다
http://v.media.daum.net/v/g3aqkWrpQe
"광화문에는 공수부대 투입"..구체적 '계엄군 편성안'까지
http://v.media.daum.net/v/20180706085144700

이철희 "기무사, 탄핵심판 때 위수령·계엄 검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05/0200000000AKR20180705168500001.HTML
기무사, 세월호 유족 성향파악에 과거캐기까지…‘맞불집회’도 조장
http://mn.kbs.co.kr/news/view.do?ncd=4003029
기무사 세월호 TF 대부분 현직에…장성도 포함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851967.html
기무사 ‘세월호 사찰’ 첫 확인…단원고에 숨어 일일보고 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851520.html
추미애 ‘계엄령 경고’가 사실로…이철희 “당시 영관급 군인 제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450
군인권센터 "軍 서울시내 장갑차 500대 보내려 했다···삼군사령부도 관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1&aid=0003341385&sid1=00



이 사실은, 군대에 여전히 국가 반역자들이 남아 있고, 언제든 반세기 전의 영광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한 한국의 헌법과 체제를 정면 부정하는 행위로, 반체제분자들이 군에 암약하고 있으며, 실질적 권력과 군사적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대한민국의 진보 세력을 모조리 종북이라는 말도 안 되는 인식으로 바라본다는 것 자체가 국민을 '적'으로 본다는 것이고, 군대를 끌고 서울 수도를 점령한다는 것과, 그동안 북한에 대한 경계와 대비에 공백이 생긴다는 것은 마치 12.12 사태를 연상시키지요. 그 당시 전두환, 노태우는 쿠데타를 성공시키기 위해 전방부대마저도 빼서 쿠데타에 동원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계획은 군, 극우보수에서 항상 팔아먹는 북한에 대한 견제와 안보를 등한시한, 종북적 행위이자 반체제적 반역행위인 겁니다. 



이 자료들이 보여주는 바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국내 정치 문제에서 군이 동원된다는 최악의 사태에 이들의 사상과 가치관, 목적의식을 적나라하게 드러냈고, 그것이 한국과 국민들에게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 반체제적이고 반국가적인 반역 사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북한은 우리의 주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북한이 일으키는 한국인에 대한 피해와 인명손실보다 한국 군에서 발생시키는 한국인에 대한 피해와 인명손실은 더더욱 거대하죠. 휴전 협정 이후 한국인을 가장 많이 죽인 것은 북한이 아니라 한국군이었죠.



물론 이 계획이 실제로 실해외거나, 명령에 따라 실질적인 행사가 가능했을 거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계획이 보여주는 바, 한국의 군대엔 그 시절 그 사상을 가진 반국가적 반역자들이 암약해 있고, 그저 행동하지 못하고만 있다는 사실이죠.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더 무섭고 치명적인 만큼, 이러한 반역자들을 걸러내고 숙청해야 합니다.


사실, 한국의 군대는 단 한번도 실질적인 의미에서의 숙청, 숙군을 당한 적이 없죠. 단지 정치권력의 비호와 견제를 받는다는 전제 하에서 예전과 같은 전면적이고 구체적인 권력탈취 행위를 자제할 뿐이지. 실제로 하나회가 날아간 것도 김영삼 때일 뿐이고, 그들과 같거나 비슷한 사상과 가치관, 인맥관계로 맺어진 놈들은 여전히 군대에 있습니다.


그런 만큼 군대의 물갈이는 제대로 된 적이 없었죠. 여전히 안보를 기반으로 하는 정치적 프로파간다의 역풍을 맞을 수 있었으니까. 하지만 이번 만큼은 절대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단호하고 확실한 숙청이 있어야만 합니다. 계획에 대놓고 진보=종북이라는 표현을 썼다는 건 그만큼 그들의 인식 수준과 정국 판단력이 5.16 당시의 박정희보다 못하다는 걸 증명하고 있죠.


아무리 군사력으로 밀어버린다 해도 수 백만, 천만 단위의 국민들을 밀어버릴 순 없고, 세월호 유가족을 시찰하는 헛짓거리는 왜 하는 지 의문이며, 힘으로 한다고 해도 국민들을 상대로 국가적 반발을 맞아 갈려나가기 싫으면 유화책도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없죠.


즉, 그들의 인식 수준이 본질적으로 반세기전 그것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진보=종북? 이런 규정과 표현은 극우보수의 정치꾼들이나 선동꾼, 일베틀딱들이나 쓰는 거지 실제적 보안상의 이유나 가치는 전혀 없습니다. 왜냐? 실체가 없는 허구이거나, 혹은 이미 박살났거나 관리 가능한, 이미 알고 있는 세력(통진당과 그 계열)이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작전계획 문건에 이렇게 명시되어 있다는 건 한국 군부의 현실인식 수준이 딱 그 정도 수준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한국 군대에서 높은 위치에 있는 놈들의 사고방식 수준이 사회운동은 진보고 진보는 종북빨갱이고 종북빨갱이는 공산당이며, 매국노에 종북좌파, 북한 간첩.. 뭐 이런 수준이라는 거죠. 



실제로 실행해봤자 여러 문제점과 역풍, 심지어 군 내부에서의 반발마저도 있을 겁니다. 아무리 군대 애들이 병신이라고 해도, 앞서 까댄 것과는 다르게 진짜 정국 판단력이 개쓰레기일 리는 없죠. 그렇기 때문에 실행하지도, 해봤자 성공 못했을 거라 보긴 합니다만, 그러한 가능성의 문제가 아니라, 그러한 사상을 가지고 있고, 그걸 계획으로 남기는 등(심지어 대선 때 추미애가 위수령 관련 이야기를 꺼냈음에도 불구하고 몇달 뒤 계엄령으로 관련 문서를 남겨대는 짓까지..) 실질적인 증거가 있을 정도로 지향하고 있다는 사실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결코 용납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이들은 내란 모의를 한 국가 반역자들이고, 반국가, 반헌법, 반체제적 가치관을 가진 족속입니다. 또한 그런 위험한 불순분자들이 실질적 권력을 가지고 있다는 국가 안보에 심대한 위험성을 내포한다는 말이고 이걸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한국의 체제와 헌법을 부정하고 한국을 혼란스럽고 위험하게 만들어 결과적으로 북한에 이익을 준다면, 한국에는 엄청 많은 종북이 있는 셈이고, 그 중에 한국 군 지휘관, 기무사가 빠질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들은 국보법으로 처벌해야 합니다.

TRACKBACK 0 AND COMMENT 0








기밀유출 기무사 소령… 잘못된 만남이 문제였다

'軍 기밀유출' 무기중개업자 집행유예 '국익 활동 참작'
'기밀유출' 김상태 전 공군총장 집행유예 확정
"전투기 부품 바꿨다" 거짓 서류 만들어 240억 '꿀꺽'
"대통령 탄 군함 태워줄게" 7억원 챙긴 해군참모총장
'무용지물' 군 암호장비…2급 군사기밀 해킹에 노출
'미인계까지'..군사기밀 거래 대규모 적발
[종합]軍·檢, '군사기밀 유출' 전현직 장교 4명 구속
[취재파일] 軍 '먹튀'로 기밀 무더기 유출


증거자료야 솔직히 엄청나게 많지만 너무 길어질 거 같으니 여기서 끊고, 이게 바로 이 나라의 안보, 국방의 실태입니다. 물론 개개인이 군대에 가서 느끼는 부조리 또한 부정할 수 없는 실태이지만, 그보다 더 큰 차원에서, 이게 이 나라의 안보와 국방의 실태라는 거죠.


참모총장이니 기무사 소령이니 하는 인간들은 국방의 중추에 해당하는 인물들입니다. 단순한 군인이 아니고, 그들의 지위와 계급을 따지면 한 나라의 국방과 안보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거죠. 근데 그런 사람들이 이렇게 국가의 안보를 망치고 있습니다. 돈 때문에 기밀을 팔아넘기는 것은 하루 이틀이 아니죠.


이런 일이 '정말로' 하루이틀이 아닌데 지금까지 이루어졌던 군내부의 부정부패와 '안보파괴' 행위는 얼마나 더 심할까요? 우리는 북한을 두려워할 게 아니라 내부에서 속을 썩이는 고름덩이를 두려워하고 경계해야 합니다. 바로 이런 쓰레기들 말이죠.


안보? 국방? 중요하죠. 근데 그 중추에 해당하는 것들이 이렇게 나라 안보와 국방을 파괴하고 혼란스럽게 하니 어디 믿고 맡길 수 있겠습니까?



군 내부의 보안을 위해 일개 병사 따위에게 폰을 걷고 단속을 강화하면 뭐합니까? 진짜 중요한 정보에 접근할 권한은 장교들에게 있고 바로 그 장교놈들이 그 기밀자료를 팔아넘기고 있는데. 애국보수니 우파니 하는 인간들이 진짜 걱정하고 극딜을 넣어야 할 상대는 진보니 좌파니 하는 애들이 아닙니다. 바로 같은 편이죠. 노무현 때 다리가 저리느냐는 말에 버럭 화를 냈던 장성 출신이 알고보니 진짜로 부정부패를 저질렀던, 진짜로 다리가 저리셨다는 인간도 있었죠.


바로 그런 인간들이 진짜 안보와 국방을 위협하는 불순분자이고, 그들이 주로 주장하는 종북에 해당하는 놈들입니다.


항상 안보니 국방이니 안보팔이를 하지만, 실상은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는 절대, 한 소리도 내뱉지 않는 게 바로 애국보수니 우파니 하는 것들입니다. 새누리당도 마찬가지고요. 이런 방산 카르텔을 해결하고자 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문제제기 또한 오른쪽 계열보다 왼쪽 계열 사람들이 더 하고 말이죠.


심지어 그러한 문제제기와 비판조차 안보를 위협한다느니 하며 종북으로 몰아붙히는 머저리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비리와 부정부패, 안보파괴를 저지른 이들에 대해 욕하지 않고 그걸 지적하는 사람을 욕한다는 거죠. 참으로 우숩습니다. 진짜 안보와 국방에 대해 걱정하고 그것을 지켜야한다고 생각한다면 비판할 대상을 잘 골라야죠. 고작 인터넷에서 정권을 비판하는(그것도 진짜 잘못을 한 것에 대해 하는 비판) 이를 종북으로 몰아붙히고 그들이 안보를 위협한다는 정신적 자위와 망상증에 시달리기 이전에 진짜로 국가기밀을 팔아넘기고 유출시키는 진짜 안보파괴범에 대해 이야기를 해야할 겁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카르텔의 봐주기가 얼마나 너그러운지에 대한 팩트입니다. 즉, 국가안보에 해를 입히는 범죄를 저질러도 제식구라 봐준다는 거죠. 참 좋은 나라입니다.


'방산비리 군인' 80% 석방…느슨한 군 법원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871462


TRACKBACK 0 AND COMMENT 0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616)
취미 (616)
백업 (0)

CALENDAR

«   2019/08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