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rod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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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는 사고는 공허하며, 개념 없는 직관은 맹목적이다. - E.Kant
by K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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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에 해당되는 글 628건

  1. 2012.10.03
    야동단속... (2)
  2. 2012.09.26
    성금 모금은 법적으로 투명화해야합니다. (2)
  3. 2012.09.21
    아직도 씹히는 중국식인 괴담.. (4)
  4. 2012.09.20
    한국 사람들.. 연좌적 시각 좀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4)
  5. 2012.09.18
    장기매매 괴담.. (6)
  6. 2012.09.09
    대학진학률이 높아지는 원인과 배경
  7. 2012.09.08
    성범죄자 처벌과 대책에 대한 단상 (6)
  8. 2012.08.31
    우리가 잘못알고있는 한국 성범죄자에 대한 처벌 (12)
  9. 2012.08.24
    법적으로는 강한 성범죄 법률 (8)
  10. 2012.08.14
    결국은 4대강 탓.. (3)
  11. 2012.08.13
    Lindsey Stirling - Crystallize // 뮤비
  12. 2012.08.09
    원인불명의 녹조, 왜 생기는 것인가..??
  13. 2012.07.31
    유럽의 유럽을 위한 병림픽 (4)
  14. 2012.07.28
    구글 크롬에서 유튜브 초반 광고 스킵하기
  15. 2012.07.27
    제주 살인사건 추리글에서 시작된 코미디
  16. 2012.07.23
    Alex Boye - Grenade(ft:Lindsey Stirling, Alex Boye,the Salt Lake Pops) // 가사,해석,커버
  17. 2012.07.18
    그래도 글은 똑바로 읽어야하지요.
  18. 2012.07.11
    궁극적으로 교육열을 낮출 수 있는 방법?
  19. 2012.07.06
    블로그를 시작한 뒤 처음하는 새로운 시도 (2)
  20. 2012.06.26
    Alex Goot - Lightning // 가사,해석,뮤비 (11)

이번에 아동성범죄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그에 따른 법이 만들어졌죠. 


특히 이번일로 피해가 큰 쪽은 야동업계(...)입니다. 실제 아동포르노는 사라져야 마땅하지만 문제는 아동,청소년을 연상시키는 매체나, 성인이 교복을 입는 야동까지도 단속대상이라니 모르고 다운 받았다가 피해보는 사람들이 늘고있습니다.


심지어 토렌트까지도 단속을 한다니.. ㄷㄷ



근데 전 이런 현상이 맘에 안 드는군요. 야동등의 매체가 범죄에 영향을 주는 면에서는..



심리학에서 나오는 노출이론이라는게 있습니다. 자주 보는 현상에 대한 나쁘다는 도덕적 판단과는 무관하게 자주 노출됨에 따라 자기 자신이 그 현상을 따라한다는 이론이죠. 폭력가정에서 자란 아이가 커서 폭력가장이 되는게 대표적인 예라고 할수있습니다. 맞고 컸으니 때리며 기른다.. 뭐 그런거죠.


야동이 이 현상을 부추기는 거라면 야동에 대한 단속이 이루어지긴 해야할겁니다.


다만 전 반대의 의견도 가지고 있습니다.


피아노 다리가 음란하게 보여 가린 영국 신사이야기처럼, 성(sex)에 대한 과도한 사회적 압박이 있는, 사회적으로 터부시 된다면 그에 따른 반동도 심하기 마련이거든요. 얼마나 성욕을 참았으면 피아노 다리를 보고도 음란하다고 느끼겠습니까. 그 당시 신사라고 자부하는 이들이 ms.whip을 만나러 간다 = 채찍을 든 여자에게 다뤄진다..= SM플레이를 할 것이다 라는 은어를 가질 정도였죠. 


이 정도면 양반이고 뭐든 심하게 누르면 그에 대한 반동이 강력하듯, 성이라는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위에서 예를 들었듯이 성욕에 대한 극단적인 참기가 각종 변태적인 성행위등으로 연결되었듯이(이는 일본도 마찬가지..) 일반적으로 성욕을 풀 무언가가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현대에 와서는 야동이나 망가같은 매체가 등장했고, 이를 통해서 성욕이나 섹스 판타지를 쉽게 충족할수 있었죠, 그러나 야동을 단속하고 이에 대한 관용이 줄어든다면 되려 범죄율을 높히게 되는 원인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게임중독같은거죠. 일상의 스트레스를 게임으로 풀었는데 이를 제한하려 한다면 당연히 밖으로 나가서 각종 비행행위나 탈선으로 이어지는거.. 무언가 제한, 제재를 하려고하면 그에 대한 반동 또한 충분히 논의해봐야할텐데 말입니다.


기실 야동이 없어진다고 성범죄가 사라진다면 야동도 없었던 조선시대에는 성범죄라는게 발생해서는 안될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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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zzipgood.tistory.com BlogIcon 알숑규 2012.10.12 00:08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는 그냥저냥 넘어갈 생각이었는데
    그 단속 범위가 너무 추상적이고 광범위하더군요. 솔직히. 너무 위험해 보였습니다.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2.10.12 18:54 신고 address edit/delete

      맞습니다, 앞으로 어떤 후폭풍이 닥칠지 생각하지도 않고 법안을 만드는 행태라니.. 이 법안을 이렇게 만든 자들을 욕을 먹겠지만 그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람들은 벌금도 아닌 징역을 살아야하죠.






연말쯤 되면 불우이웃돕기 등으로 성금 모금하는 곳이 많습니다.


특히 구세군들이 오래전부터 성금모금을 하고 있죠.


그런데 생각해보면 이게 정말 불우이웃에게 돌아가는지 의문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알아보니 불우이웃 돕기 성금이니 뭐니하는거.. 실제로 돌아오는건 10%정도라고 하더군요..


성금 모금 대부분은 그쪽 단체의 홍보비,직원들 월급으로 사용하고, 심지어는 횡령해서 유흥비로 써먹습니다.

http://news.nate.com/view/20110623n15930


어느 이야기를 들어보면 호주의 한 남자가 10년동안 후원해 온 아프리카의 어느 아이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서 어렵게 연락처를 알아내 전화를 했는데, 그 아이가 받은 것이라고는 고작 볼펜 한 자루가 전부였답니다.


당연하지만 그 많은 돈이 어디로 갔을지는 뻔하죠.



이런 성금 모금 운동이 아무런 제재도 가해지지 않고 불투명하게 운영되니 일어나는 일입니다. 아마 이런 성금 모금한답시고 한 건 잡으려는 불한당들 적지 않을거구요.


성금 모금 운동은 국가에 신고를 한 뒤 모든 내역을 투명화해서 처리해야합니다.



미국,유럽 등의 자선사업은 돈으로 돕는건 재단에 직접적으로 개입할 정도로 큰 부자인 사람들이나 하는거고, 일반인들은 다 몸으로 때우는 봉사활동으로 한다는군요.


재단 사람들을 뭘 믿고 돈을 맡기냐는거죠.


그런대도 돈을 맡기는 한국사람들은 순진거하나 아니면 순전히 자기 위안정도로 돈을 기부하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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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3 2013.12.14 05:29 address edit/delete reply

    찬성~~ 특히 한국도 종교 관련 깨끗하다 생각 안함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3.12.14 13:37 신고 address edit/delete

      비양심적인 사람들이 많죠..





전에 쓴 글에서 밝혔지만 아직도 그 글이 씹히고 있네요.



하도 씹히니 기분이 더러워서 거기 나온 댓글을 직접 밝히지는 않겠지만 여기서 간접적으로 까보겠습니다.




1.중국인들이 식인을 했다는 기록은 많이 나온다.


솔까 이것만큼 반론을 해야할 가치가 없는 말도 없습니다. 중국인이 역사적으로 식인을 많이 했다고해서 그게 지금도 그럴꺼라는 증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또한 중국인이 역사적으로 식인을 많이 했다는 근거로 좀 뭐한게.


일단 중국은 송대초까지는 식인이 횡횡하긴 했습니다. 다만 그 이전의 5대10국 시대가 얼마나 막장이었냐를 안다면 아 ㅅㅍ 그럴만도 하겠다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아무튼 송대에 이르러선 식인에 대한 터부가 심해지고 나중엔 송초에 황제의 장인(국구)이 식인에 연루되어 고발당한 사례가 있습니다.


그 이후 식인에 대해서는 3가지로 요약됩니다.


ㄱ.엄청난 기근

ㄴ.일부 카니발리즘

ㄷ.상투적 표현


ㄱ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이건 한국에서도 있었고 유럽에서도 있었고 하여튼 먹고살기 힘들어지면 어떻게든 살려고 사람을 먹는건 만국공통입니다. 심지어 2차대전때도 있었고 이후의 어떤 사고(비행기 사고였는데 사고 이름이 기억은 안남)에서도 간혹 살기위해 식인을 했다. 혹은 그런 의혹을 받는 사건이 종종 일어납니다.


ㄴ이야 뭐.. 인터넷에 식인이라고 쳐서 나오는 사례들이 있죠. 그걸 보면 알 수 있듯이 굳이 중국만이 아니라도 카니발리즘 성향을 가진 이들은 존재합니다. 굳이 이런 일부의 사례를 하나로 묶어서 중국엔 식인풍습이 있다느니 하는건 같은 논리로서 한국은 아동성애 강간이 풍습이다카더라 수준의 개소리죠. 솔까 이건 일본 넷우익이 한국을 강간의 나라라며 까는 레퍼토리고, 그런 레퍼토리로 우리가 중국을 까고있습니다. 더불어 말하자면 중국은 인구가 10억이 넘습니다. 일각에선 17억 안팍으로 추산될 정도인데 그런 나라에서 식인 사건이 겨우 한두개 일어나면 그게 더 신기할 지경 아닙니까?--


ㄷ의 경우, 상투적 표현이라는게 있습니다. 예컨데 백만군사가 실제로 백만의 군사를 의미하는게 아니라 그만큼 많은 군사를 의미하는거고, 좀 더 서술하자면 조선의 임금과 관료들은 그들의 백성을 지칭하며 억조창생, 혹은 억조의 인민이라고 표현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조선의 인구가 억조명(...)이라는건 누구나 부정할수있는 간단한 사실이죠.


따라서 식인이 관련된 상투적인 표현은 대개 이럴때 쓰입니다. '어디 동네 누구가 있는데 그렇게 포악한 놈이 아닐수 없대~ 얼마나 포악하냐면 글쎄 인육을 먹었더라니까~' 정도죠. 솔까 어디 동네 누구가 있는데 그렇게 포악한 놈이 아닐수 없대~ 얼마나 포악하냐면 글쎄 꽃등심을 먹었더라니까~'(...)라고 하면 임팩트가 없죠..


대략 이런 심정으로 기록된 것을 글자 그대로 이해하니 그런 오류가 발생하는겁니다.


더불어 사회적인 배경또한 고려대상인데, 중국에서 실제 인육 먹는 풍습이 있던걸 묘사하기보다, 예컨데 수호지라 한다면 그 당시 중국의 배경이 아주 미쳐돌아가던 시대였으니 '108영웅이 인육점이나 해야 할 정도로 사회가 막장이었다' 수준의 묘사라고 봐야합니다. 수호지 자체에서 인육을 먹는 장면은 복수극의 일환 말고는 없다고 봐야한다니까요. 일육점 한 장본인들도 강도짓의 일종으로 인육만두를 사용했지 식도락 쪽으로 사용한건 아닙니다.




2.아직도 중국에서 식인을 한다는 기사가 많이 나온다. 이게 중국이 인육을 먹는 문화를 가졌다는 소리다.


아 글쎄 그러면 우리는 아동성애 강간이 문화라니까요. 솔까 산발적으로 일어난 개별 사건을 뭉뚱그려놓고 이게 그 나라 문화다! 라고 한다면 우리도 할 말 없습니다. 점차적으로 아동성범죄가 증가하는데 이걸 가지고 아동성애 강간 문화가 성장하고 있다라고 한다면 우리는 뭐 어떻게 대답하시게요?


비공식적으로 17억 안팍으로 추산되는 중국인데 대륙의 기상이니 뭐니가 기본적으로 그 방대한 인구에서 나온다는(물론 인프라나 사회수준의 영향도 적잖아 있겠다만) 기본적인 인과관계부터 고려하고 논해야할 것을 깡그리 씹고 중국은 인육을 먹는 문화가 있다! 중국 개객끼 중국OUT! 하면 심히 골룸합니다.


개별적인 카니발리즘은 결코 문화가 아닙니다.




3.소수의 문화도 문화 아니냐? 식인 문화는 소수의 문화다!


아니 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도 다를게 없다니깐... 아동성애 강간은 소수의 문화이다! 소수의 문화는 문화 아니냐? 라고 하면 어쩌게요? 중국도 식인하는 사람 잡아들이고 우리나라도 아동성애 강간범 잡아들이니 뭐 똑같네요?-ㅅ-


솔까 어떤 사건이 졸라리 많이 터진다고 그게 문화라고 하면 C'foot 인류에게 있어서 살인은 장대한 역사의 문화겠군요. 전쟁은 문화잔치




젭라.. 중국에 대해 까기 이전에 중국에 대해 알고나 깠으면 합니다. 전에도 이야기했듯이 bigotry가 뭔지 검색부터 하고 옵시다. 솔까 그런식이면 디씨,일베 종자가 전라도 까는것과 다를게 뭐 있으며 일본 넷우익이 한국을 까는것과 다를게 뭡니까. 같은 논리, 같은 방식으로 행동하는데 디씨,일베,열도 넷우익 종자를 깔 자격이나 있습니까?


------------


본문은 제가 개설한 카페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http://cafe.daum.net/everyike/7ON6/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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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조성식 2014.07.15 17:38 address edit/delete reply

    중국한테 얼마받고 싸고도냐 오원춘사건은 빙산의 일각인데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4.07.15 17:50 신고 address edit/delete

      댓글은 글을 읽고 다는 겁니다. 그게 아니라면 근거를 가지고 반박을 해야지요.ㅋ

  2. BlogIcon 2016.06.10 14:27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니까 먹는다는거네?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6.06.10 19:42 신고 address edit/delete

      응, 그런 결론이 나오는 거면 한국은 강간이 문화야.

      한국은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식인 없는 줄 아니?





역사적으로 뭐 삼족을 멸하느니 구족을 멸하느니 뭐 이런 말도 있었고, 실제로 그런 형벌이 있었음에(물론 이건 비단 한국만이 아니지만) 그럴 시각을 갖는것이 당연하긴 할겁니다..


과거에 붙으면 부모의 이름을 빛냈다 뭐 이런 말도 있구요.


아직도 수능이나 대학을 잘 들어가면 저 집 부모는 좋겠다~ 라든지, 혹은 엄마 아빠 얼굴에 X칠한다같은 말이 간혹 나오지요.



제가 말하고 싶은건 이게 아니라, 좀 더 정치적인 겁니다.


예전에 제가 '인터넷의 흔한 찌라시' 라는 제목으로 쓴 글에서도 씹었듯이, 특히나 정치적인 사안에서 이런 연좌적 시각은 절대 존재해서는 안된다는거지요.


예컨데 박정희의 딸인 박근혜.


연좌적 시각으로 보니까 박근혜가 집권하면 독재한다~ 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녀가 독재를 한다는 명백한 근거 따위는 전혀 존재하지 않고 박정희가 그랬으니, 박근혜도 그럴것이라는 추측이자 독재자라는 매도이며, 더불어 박근혜-박정희를 더블로 까는 말이잖습니까.


뭐.. 솔까 최근엔 '진짜로 박근혜가 집권하면 독재에 가까운 집권'을 할 것이라는 말이 왠지 신빙성 있게 들리는건 흠좀무하지만 말이죠;;;;;;;



또 얼마전에 제 카페에도 올라온 전두환 손녀딸의 루이비통 건물은 이쁘네 어쩌네 하는거...


04년인가에 처음 올라왔을것으로 기억합니다, 또한 그때 그 손녀딸은 고딩이었죠.


그리고 그 손녀딸은 물론이며 그녀와 이름이 같은 사람도 피해를 입었습니다..;;(미니홈피 테러였나 하는걸로..)



까놓고 말해서, 그녀가 인터넷에서 집단린치를 당한 이유가 루이비통이 이쁘네 어쩌네가 아니라.. '전두환 손녀딸이기 때문에' 라는 기준에 부합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주제에 괘씸하다! 라던지 뭐 그런 이유로 미니홈피 테러를 당했죠.


후자의 경우 실제 본인이 잘못한것이기도 하지만, 그렇게 까인 원인이 루이비통이 이쁘네 한국 건물은 안 이쁘네 따위가 아니라, 전두환의 손녀딸이기 때문이라는 이유가 원인의 다수를 차지했기 때문이죠.



정치적인 부분에 대한 견해야 사람마다 다를수 있고, 솔까 최근에는 그런 인식에 어느정도 근거가 생긴 마당이기 때문에 딱히 할 말은 없다만..



암튼, 정치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부분에서도 개인의 병크를 부모가족의 병크로 연관지어 비난하는 일은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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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흠좀무 2012.09.20 23:58 address edit/delete reply

    누가 범죄자의 가족이라서 그러는건가... 잘못된 범죄행위를 저지르고 뻔뻔하게 살고 있으면서.. 그 힘과 부를 대대로 물려주고 있다는게 문제인거지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니 그런거 아닌지도 생각해보시죠

  2. Favicon of https://bitterapple.tistory.com BlogIcon lotusfirst 2012.09.21 01:44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죄값을 받지 않았으니 문제...

  3. Favicon of https://rikkas.tistory.com BlogIcon Aurelia 2012.09.22 00:43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개인적으로는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긴 하지만 역사적 인식을 제대로 밝히고 있지 않아서 매우 유감입니다만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만은 부정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대통령이 물론 민주화운동 하는 사람들 다 쏴죽이고(ㄷㄷ) 자기 후보 문제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서 국정이 난국이 되고 etc문제도 많지만 그래도 경제만큼은 제대로 하고 간건 사실이니까요. 혼란스러운 시기에는 특정 인물이 주도해서 밀어 붙여야 될 필요성이 있는데 박정희 전 대통령이 이력서를 낸다면 '친일파'인게 문제인거겠죠.
    이 점에 대해서는 박근혜 후보도 제대로 짚고 넘어가서 더이상의 유감이 없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소감을 위의 두 댓글을 보고 끄적여 봅니다만... 이거 남의 블로그에 와서 너무 긴 댓글을 남긴건 아닌지 죄송스럽네요.

    추신 : 아니.. 어느 몰상식한 인간이 중국이 식인의 나라라고 하나요? 우린 아직 그네들로부터 배울게 얼마나 많은데요.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2.09.22 11:17 신고 address edit/delete

      긴 댓글이야 저야 환영입니다. 저도 엘리시온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박정희가 경제를 살린건 맞지만, 친일파-독재자라는 과 또한 존재하죠. 박정희를 평가할때 공과 과를 확실히 나눠서 평가해야합니다.

      이를 고려하지 않고 공이 과를 덮거나, 그 반대가 되는 경우 박정희에 대한 제대로된 평가가 어렵게 되니까요.





최근 다른 카페에서 놀다가 '장기매매'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글의 내용은 대략 예전에 조폭에 몸을 담궜다가 거기서 겪은 인육,장기매매에 관한 내용을 회고하는 내용인데,


이 글에 대한 반론을 넣었더니 저보고 당황한다더군요.. 이전에도 다른 글에서 중국의 인육문화를 부정하는 글을 퍼왔고 그 글에 달린 댓글에도 다시 반론을 가한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ㅅ- 


솔직히 그 글 자체가 신뢰성이 전혀 없거든요.



어떠한 일말의 근거도 없이 자기가 겪은 썰을 풀어넣는건 그렇다치고, 조폭치고 맞춤법이 깔끔한데다 법의학 지식,밀수에 관한 지식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거짓부렁인걸 알수있는 내용입니다.


예컨데 장기라는걸 팔기 위해선 해부학에 지식이 많은 의사,의대생이 있어야하는데, 어쩌다가 이쪽으로 흘러들어가는 경우가 아예 없진 않을수 있어도 그런 인물을 그리 쉽게 보는게 아니거든요.


그리고 어떻게 장기를 때도, 그걸 신선하게(...) 보관하고 국내에 유통,혹은 해외에 밀반입하기 위해서는 더욱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단적으로 말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죠.



여차저차 밀반입하는데 성공한다고 해도, 그걸 팔 '손'이 있어야합니다. 어딘가 연줄이 닿아서 몰래 팔수가 있어야하며, 장기 그 자체도 아무나 빼서 아무나 넣는거 아닙니다. 거부반응 때문에 면밀한 DNA 검사를 통해서 누구에게 붙힐지가 결정되는겁니다.


왜냐면 부모자식간에도 서로 달라서 이식받은 장기를 '이물질'로 여기거든요. 면역억제제를 다량복용하는 이유가 이겁니다.


눈에 DNA검사기 같은게 달려있지 않는 이상 아무나 잡아서 장기를 빼낸 뒤 판매한다.


이건 걍 도시괴담이죠.



계명대 납치사건.. 이거 유명하죠. 근데 이것에 관한 기사는 하나도 못 봤습니다.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단순 루머라도 기사로 올리는 기자가 안 올렸겠습니가?


이런 괴담을 믿는 사람은 확증편향이라고, 자기가 보고싶은것만 믿는 사람들입니다. 구체적인 소스나 근거조차 없는데 그냥 그럴것 같다는 이유만으로 믿어버리죠.


여기서 중국이나 조선족이 가미되었다면, bigotry가 무슨 의미인지 영어사전들고 함 찾아보시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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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ㄴㅎ 2012.10.09 23:16 address edit/delete reply

    http://blog.naver.com/godemn/20166015617

    여기 기사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2.10.10 20:12 신고 address edit/delete

      자료 감사합니다, 다만 스샷에 있는 기사를 직접 찾아봤더니 실제로 기사가 나오지는 않고, 모두 2차출처네요.. 스샷에도 기사의 출처(예컨데 조선일보,경향,한겨레같은..)가 명시되어 있지 않아서 조금 의심이 듭니다.

      그리고 괴담에 의해 조치를 취하는 일도 있습니다. 실제로 존재하지 않지만 학부모나 학생들,혹은 사회 여론등을 따라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범죄(혹은 모방범죄)를 막기 위해 휴교를 한다던가 없지는 않습니다. 대표적으로 빨간마스크(사실 일본에선 '빨간'이 붙지 않았습니다.) 사건때 빨간마스크가 나타난다는 지역 초등학교가 대거 휴교한 사태가 몇번 있었지요.

  2. ㅁㄴㅇㄹ 2013.05.31 19:14 address edit/delete reply

    오유라는 사이트를 자주 들르는데 여기도 요즘 제노포비아 심각합니다.
    장기매매 얘기를 철썩같이 믿고있고 누군가 그럴싸한 반대 근거를 들어도 반대먹어서 댓글은 블라인드처리되고 조선족으로 매도당하더군요.
    이걸 직접 보고 있으니 관동 대지진 때 재일 조선인을 학살한 일본인들이 이런 분위기였으려나.. 싶더군요;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3.05.31 19:38 신고 address edit/delete

      제노포비아는 진보 보수 가리지 않고 퍼져있던거 같습니다. 사실 제노포비아라는 것을 거부하는 입장에서 점입가경으로 잘못된 근거나 주장으로 그것을 또 부추기는걸 보면 진짜 답답하더군요..-ㅅ- 그렇다고 그걸 가지고 글을 쓰려니 너무 피상적으로 아는 것도 있고 생각조차 정리되어있지 않으니..쩝;;

      뭐.. 오유도 오유 나름이죠. 일베가 병신이라고 오유가 군자일 이유는 없으니.. 그나마 정상적이고 적어도 다른 커뮤니티에 대한 극단적 공격성을 띄거나 하지는 않으니 별 상관없긴 하지만.

      저도 오유는 아니다만 이러한 글을 올렸다가 조선족으로 매도 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보수보다는 진보적인 회원이 많은 곳이었는데 상당히 불쾌했던 경험이었죠.

      장기매매도 극히 일부 사실인 경우가 있기는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게 흔한 일도 아니고, 인터넷에 알려진 경우는 대개 괴담 + 소설등에 불과하죠. 사람 죽이거나 납치해서 장기를 파느니 사람을 납치해서 인신매매하는게 들어가는 비용이나 후처리 비용 등 싸고 잘 먹히는 방법일 겁니다.

  3. 나그네 2017.07.17 12:45 address edit/delete reply

    http://m.cafe.daum.net/ok1221/9Zdf/806101?svc=daumapp&bucket=toros_cafe_channel_beta

    또 발생했네요
    괴담이라고 괴담을 퍼나르시니 정부도 제대로 조사를 안하는거 아닙니까
    진정 밀매 관계자가 아니면 어찌 괴담으로만 취급한단 ㅁ말입니까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7.07.17 19:01 신고 address edit/delete

      이것도 벌써 5년된 글이네요.. 뭐 그건 그렇고, 이 글을 쓰던 당시엔 중국의 장기매매 현실에 대한 충분한 정보가 지금에 비하면 부족했던 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 내의 상황이 아니라 한국 내부에서 발생하는 장기매매라는 것에 대해 괴담이라 규정하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했던 거죠.

      몇년간의 정보를 고려해보면, 중국은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나라였습니다. 아니 진짜로 저긴 정상적인 국가가 아니라는 건 확실합니다.

      물론 여러 검증이 필요하긴 하지만, 제가 본 자료 중에는 여러 남자들이 바디백 같은 거에 담겨져 있고 장기가 털려서(일단 동영상 설명에선..) 죽어 있는 데 그 주변에서 가족들이 오열하고 의사가 타성적으로 지켜보고 그런 게 있었습니다.

      또한 사형집행수보다 장기 기증 수가 더 많다며 이는 정부가 나서서 인민들을 납치하거나 하는 식으로 장기를 털어간다는 주장을 하는데, 이 역시 검증된 건 아니지만 충격적인 주장인 건 사실이죠.

      이것들이 사실이라면 정말 심각한 거고요. 물론 중국과 관련된 루머와 괴담, 허위사실들이 많다보니 쉽사리 믿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무엇보다 검증되지 않은 자료들이 절대다수고요. 제가 본 영상도 실제로 장기를 부당하게 빼았긴 것인지, 아닌지 알 수는 없었습니다. 다만 그 동영상을 올린 사람의 주장이 그러했죠.

      하지만 그런 것들을 제외하고서라도, 중국의 신뢰하기 어려운 시스템과 일반 범죄 감시체계 등을 따져보면, 정말로 실제로 이식이 되느냐 아니냐를 떠나서 발생할 수 있는 일이긴 합니다. 뭐 일단 인구가 13억이 넘는 데 그런 또라이 한 둘은 아닐 거니까요.

      그리고 제시해주신 링크에 대해서도 검증은 부족한데, 일단 기사에선 장기가 적출되었다고 주장하지만 그걸 뒷받침하는 근거가 부족합니다. 유족이나 병원, 공안 관계자가 그걸 밝히는 걸 꺼릴 순 있어도 단순 살인이나 매매의 목적 없는 잔혹한 살인 수법으로써 장기를 적출한 것인지에 대해서도 알 수 없고요. 그렇기 때문에 저 사례가 설령 사실이라곤 해도 장기매매와 섣불리 연결짓긴 어려운 면이 있다고 봅니다. 중국이라면 사실이라고 해도 그리 놀랄 만한 일은 아닐 거라 봅니다만서도..





예전 70,80년대에는 꼭 대학을 가지 않아도 어느정도 먹고살수있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취직해서 돈벌고 사는게 예삿일은 아니었지요. 그 배경에는 아이러니하게도 독재자라고 까이는 박정희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박정희를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고 독재자라는게 영 맘에도 안 들지만 현실은 현실이죠.


진보/좌파쪽이 아무리 '박정희가 경제성장을 이룩한게 아니다' 혹은 '박정희가 아니라도 경제성장은 이룩했을것이다.'라고 이빨을 까도 별 의미는 없죠.


박정희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면 꽤 재밌는 결과가 나옵니다.


의외로 박정희 정권은 친자본 반노동 주의가 아니었다는거지요.


무슨 말이냐면, 박정희 정권은 기업가들을 철저하게 국가에 종속시켰으며 그들에게 많은 지원을 하는 대신 정부의 뜻을 거스른다면 언제든 기업가를 갈아치우고 투자를 강제했습니다.


이는 박정희 정권이 어느정도 한국전쟁의 유산을 물려받았기에 가능한 것이기도 했지요, 일제에 의해 정치주권을 박탈당해 있던 한국은 이제 전쟁을 통해 정치화할 가능성이 남아있었던 몇 안되는 지주계층도 모두 사라졌으며, 계급의식도 무너졌습니다. 그렇지만 일제와 미군이 남겨놓은 강력한 행정부는 남아있었고, 동시에 한민족이라는 의식이 건재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박정희 정권은 북한을 제외하면 내전을 걱정할 필요가 없었고 내부 체제를 다지며 이른바 '큰 국가'를 통해 사회를 통제 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위와 같은 강권정치의 배경이 될 수 있었지요.


그야말로 한국 전체를 단위로 한 상명하복이 가능해졌던 것입니다.


또한 박정희는 이런 구조를 통해 부의 분배를 가능케했습니다. 자본주의가 제대로 성장하지도, 정착하지도 못한 상황에서, 그닥 거대한 기업이 없었고 벌어들이는 수익도 시원찮은 나라에서 자주 볼수 있는 상황은 극빈층과 상류층이 확연하게 나뉘는겁니다.


예컨데 남아공의 경우 소수의 백인 상류층과 다수의 흑인 빈곤층이 존재했습니다. 이들에게는 부의 분배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죠.


이런 자본주의의 독주를 막을 장치를 대거 가지고 있지 않았던 때에는 박정희라는 절대권력이 자본주의의 독주를 막았고(애초에 성장부터가 잘 안됬지만) 기업이 무한정 자본을 끌어모으면 그것을 강제로 아래계층에게 돌아갈수 있게 했습니다.


놀랍게도 당시에는 부의 분배가 어느정도 평등한 경향이 있었다는 것이죠.(그렇다고 그가 좌파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시에는 먹고살수있었다는 말이 왕왕 나오는겁니다.


이를 국가독점 자본주의라고 할수있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런 배경속에서 사람들은 꼭 목숨걸고 대기업에 취직할 필요가 없었고, 애초에 넘쳐나는게 일자리였습니다. 인구적지, 할거많지. 일자리가 많으니 죽어라 공부해서 죽어라 대기업 취직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인구는 많아지고 할 일도 적어지면서 점점 이런 안일한 생각은 도태를 증명할 뿐이었습니다.(심지어 IMF!!)


개인은 경쟁력을 더 키워야할 필요가 생겼고 이는 단순히 '개인'이 아닌 '개개인'입니다. 이른바 취직을 위한 만인의 만인에 대한 경쟁이죠. 남들보다 경쟁력을 키워 취직을 쉽게 하기 위해선 더 높은 성적을 받고, 더 많은 자격증을 따며, 더 훌륭한 사회성을 필요로 했습니다. 또한 윗사람들의 입맛에 맞아야하기도 하죠.


따라서 개개인은 경쟁력(학력,능력)을 키우기 위해 너도나도 대학에 진학했고 이는 곧 대학을 나오지 않으면 안되는 촌극은 연출했습니다.


당연하지만 기업의 입장에서 더 나은 인재를 필요로 했고, 일자리가 적기 때문에 취업을 희망하는 젊은이들의 경쟁이 가속화 될수록 속칭 '두뇌'들이 많이 길러졌습니다. 기업입장에선 더 나은 인재를 원했기에 최고중의 최고가 아니면 고용할 필요조차 없었지요.


대학을 나오고 대학교를 나와서 박사학위와 자격증 몇개 따는게 곧 일을 훌륭하게 해낸다라는 보증은 아닐수있습니다. 하지만 기업가들은 학력을 거짓말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죠. 생각해보면 그들의 생각을 좀 더 알수있습니다.


좋은 대학(들어가기 힘든 대학)을 나왔다는 것은 그만큼 공부를 많이 했다는 의미이고, 그말은 곧 끈기와 인내, 노력의 산물이며 좋은 대학을 나왔기에 거기서 배울수있는 덜 좋은 학교보다 수준높은 교육을 받았으며 이는 곧 회사,기업이 필요로하는 지식들이며 능력(대학교육,끈기,인내,노력등등)들이라는 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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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제가 개설한 카페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http://cafe.daum.net/everyike/7ON6/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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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하지 않고 올라오는 성범죄 기사는 사람들의 분노를 극렬화시키기 충분합니다.


이런 기사들을 통해 성범죄자에 대한 인식이 땅바닥을 뚫고 내핵에 진입한지도 얼마되지 않았죠.


우리는 실제로 그런 성범죄자들을 보면서 분노하고, 치를 떨며 이에 대한 대책과 처벌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요구하는 처벌(사형,물리적/화학적 거세)이 실질적인 범죄율을 낮을수 있으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처벌이 강하다고 그것이 범죄율을 낮추지는 않을것이라는 주장이 있고, 실제로 법대다니시는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처벌이 너무 강하면 되려 나 죽을꺼니 강간도 하고 살인도 하고 납치,인신매매 등등 할거 다 한다며 처벌을 상향하는게 그리 쉬운 문제는 아니라고 합니다.


뭐, 저는 실제로 수긍합니다만..


사실 이런 이야기는 조선시대때도 나왔습니다.



"지금껏 도적들의 두목과 수하들을 가리지 않고 처벌해왔지만 그들의 수가 줄었다는 얘기는 듣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저들이 모두 굶주림과 추위 때문에 도적질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찌 법령의 엄격함만으로 효과를 볼 수 있겠습니까?"


조선시대 세종때 나온 이야기죠.

역사를 보면 현재와 미래를 알수있다고 했죠? 조선시대떄 이런 이야기가 나올 정도면 처벌의 수위가 범죄율을 낮출수있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현재 내가 사는 삶이 어려워서 도적이 됬는데 참형을 하던 능지처참을 하던 궁형을 하던 무서울게 뭡니까.

물론 성범죄자들이 삶이 어려워서 성범죄자가 됬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만...


아무튼, 까놓고 말해서 사형제니 물리적,화학적 거세니 하는것은 실질적으로 범죄율을 낮추는데 큰 효과를 보지 못할것 같습니다. 애초에 이것들은 대중적 분노 해소를 위해 주장되니만큼 효과의 실익에 대해서는 기대조차 못할것 같거든요.

인터넷 댓글 기사나 성범죄 관련 각종 커뮤니티 반응을 보면 하나같이 죽여야한다, X을 때야한다 라고 하지만 그것은 그들의 분노이고 증오일 뿐 실질적인 대처나 예방과는 전혀 거리가 머니까요.





위 도표는 성범죄만 알려주는거지만, 최근 살인같은 강력범죄는 줄어들었으니 유독 성범죄만 크게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살인같은건 줄어들었는데 성범죄만 늘어났다.

그렇다면 뭔가 성범죄를 부추기는 요인이 있을겁니다. 전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런 추세를 보고 뭔가 광범위한 사회적 요인이 존재할것이라고 추측한 바가 있죠.

여러가지 생각해봤습니다만 제가 낸 결론은 이겁니다.

"여자들의 혹세무민, 된장녀, 김여사사건"

몇년전까지만 해도 남성이 우위에 서던 사회구조가 점차적으로 여성우월구조로 돌아가는 상황속에서 기존엔 대두되지 않았던 예컨데 '밥값은 남자가 내야한다.' 같은 문제가 남녀평등 사상이 개개인의 머릿속에 주입되는 시점부터 '밥값은 더치페이'로 바뀌게 되었고.

사실상 이는 돈문제에 있어서 비교적 자유로웠던 여자들을 위협하게 됩니다. 따라서 여자들은 어느정도 모순적인 태도를 가지게 되었는데, 힘쓰는 일이나 남자들이나 하는 일이라고 못박혀있는 인식에 대해서는 '남자가 그것도 못해? 남자라면 당연히 해야지' 라는 태도를 가지고 있으나 여자들에 대해서는 '남녀차별이다'라는 이중잣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적지않은 된장녀라 불리는 여자들의 이중잣대적 모순과 이에 대한 집단'발광'은 남자들의 말문을 막히게 했지요. 뭐.. 솔직히 논리적으로 나가면 그런 된장녀의 주장을 완벽히 논파해버리는게 영 어려운일은 아니지만 여자사람 종특, 무조건 남자가 잘못하게 만든다.가 등장한다. 솔직히 실제로 경험해보면 어이가 없어서 말문이 아예 턱 막혀버리는게 현실일지도 모르겠군요. 여자를 만나보지 못해서 모르겠다. --;

또한 여자들이 사회전반적으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남자들보다 대체적으로 성적이 높고(남녀차별이 아니라 진짜로.) 대학 진학률도 여자가 높으며 이번 ROTC에서도 여자가 크게 활약했습니다.

이런 현실에 남자들은 기존 위치에서 더욱 불안할수밖에 없죠.

게다가 된장녀,김여사 사건등 여자들이 일으키는 인간관계문제,사회문제가 어딘가에서 계속해서 씹히고 있으니 한발짝 뒤로 물러나서 보면 여자들에 대한 분노와 불안감이 적지 않게 높다는거겠죠.


하지만 이런 현실이 실질적으로 성범죄를 양산해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상황이 거지같지만 실제로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이 많지 않을것은 당연한 사실이거든요.


전 이에 대한 원인을 '일단은' 취업난과 그에 따른 불안감등이 심지 역할을 했다고 추측하는 바입니다만, 아직 여기까지는 딱히 생각해보지 않아서 뭐라 딱 잘라서 이야기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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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제가 개설한 카페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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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돈돈 2012.09.25 01:21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랑 이 사건에 관련된 아주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군요, 그렇습니다, 제 생각에도 성법죄의 문제는 이들 대부분이 가난하고 아무론 미래의 희망이 없다라는 겁니다, 이들은 자포자기로 세상을 향해 반역일으켜야된다는 형식으로 자기들의 배워온 윤리적인것에 부터 탈피를 시도 합니다. 이것은 성범죄로만 가는것이 아니고 묻지마 살인 폭력등등, 자기 성향이 맞는 곳으로 그 범죄의 다양한 색깔들이 번집니다. 결국 이 문제는 단순한 개인범죄 문제를 떠나서 우리나라 경제와 정치 사회적 불화합에 의해 떨어져간 정신적 낙오자들의 문제입니다.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2.09.25 18:19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렇죠, 다만 그런 정신적 낙오자들 중에 과거에는 정상적인 인생을 영유하던 이들이 많을겁니다. 그리고 그들이 떨어져나간 이유야 어떤것이 될수도 있겠죠. 그중 사회의 불합리함같은게 원인이었다면 이건 충분히 바꾸고 바로 잡을수 있겠죠.

  2. ㅎㄴㅎ 2012.10.09 23:36 address edit/delete reply

    http://fischer.egloos.com/m/4735480

    화학적 거세가 재범률은 줄일수있다고 하네요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2.10.11 20:22 신고 address edit/delete

      뭐.. 사실 화학적 거세가 재범률을 낮추는건 매우 당연하지요. 애초에 뭘 할수가 없는 물건에다 그런 호르몬도 안 나오니..; 다만 그건 재범률이고 '범죄의 발생'이라는 측면에서 강력 처벌이 얼마나 효과가 클지 모르겠습니다.

  3. 하지만 2012.11.18 16:49 address edit/delete reply

    하지만 정신말짱하고 먹고살만한 새끼들이 범인인 경우도 많을텐데요. 특히 면식범들,,,
    그리고 처벌을 강화하는 것이 예방책이 될 순 없다고 해도 예방책과는 별개로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들의 2차적 정신피해를 위해서라도 처벌은 더욱 강화되야 합니다.

  4. 딸래미 기슴을 실수로 만진 아빠 2013.01.04 03:49 address edit/delete reply

    만약 성범죄자 사형제도가 생긴다면.. 이 제도는 이글을 읽고, 쓰고있는 미래의 당신들에게 적용될 제도로 오용될 소지가 많음.. 성범죄자 처벌은 반드시 치료 또는 교정, 올바른 성교육이 병행되어져야 함, 고립과 격리보다는 치료와 교육이 우선임, 현재의 수감기간, 형량 늘리기 제도로는 전혀 효과없슴, 그리고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무엇이 성추행, 성폭행 등..성범죄에 해당되는지 캠페인(홍보, 계몽)이 필요함, 그러면 범죄율이 감소하며 더 밝고, 건강한 사회가 될것임;;






인터넷,뉴스등을 보다보면 자주 나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로 범죄관련이죠. 특히 몇년전부터 성범죄,성범죄자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기 있는데, 이것과 관련되서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있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저도 처음엔 잘못알고있는 사람들과 같은 생각이었습니다만 최근에 알게된 사실을 보니 제가 잘못 알고있었더군요.


제가 잘못 안 사실은, 위 통계자료에서도 알수있듯이 성범죄자의 재범율입니다. 인터넷과 여러 매체등을 통해서 성범죄자의 재범율이 높다 라는 이야기가 많이 오갔죠. 하지만 이건 성범죄자가 다시 성범죄를 저지르는걸 의미하는게 아니었습니다.


다름아닌 성범죄자가 절도,혹은 강도 행위를 한것까지 포함한것이죠. 쉽게말해 성범죄자가 마켓에서 물건 하나 훔친것도 재범으로 보고 추산한다 이겁니다.


실제로 성범죄자의 동종 재범율은 다른 범죄의 종류와 비교했을때 10~20% 낮습니다. 즉 우리가 알고있었던것은 통계놀음이었던것이죠.


이 성범죄에 대해 아셔야할것은 성범죄는 절대 강간범,성폭행범만이 범죄자가 아니라는것입니다. 포주,윤락업 종사자.. 이들 모두가 성범죄자에 해당하는 이들입니다. 통계에 나오는 성범죄자는 실상 강간범만이 아니라 이들까지 포함되어 범위가 확장된 통계라는거죠. 우린 이런 통계자료를 보고 성범죄 문제가 심각하다고 떠들고 있었던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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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4.29 19:05 작성

2012.8.31 20:20 수정

2012.9.3. 19:0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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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판결이 법조문보다 전례를 따라가는지라 판결이 좀 시궁창같은 면이 있습니다. 이건 확실히 고쳐져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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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yahiko.tistory.com BlogIcon 무량수won 2012.05.01 18:07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중요한건... 기자들이 말씀하신 점을 알고도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서 기사를 쓴다는 사실이겠지요. 이야기를 만들고, 이야기를 통해 시선을 끌어모으고, 다른 이들과 경쟁해야되다보니 더 자극적이고, 더 호도할 수 밖에 없죠.

    다분히 기자들의 문제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기자들이 글을 검사(?)하는 데스크라는 곳의 문제가 가장 심각하죠. 이 데스크는 기자들이 취재하고 써온 기사를 걸러내는 작업하고 취재방향을 잡는데요. 사실상 신문의 논조와 색을 결정하는 이들을 데스크라고 합니다.

    이 데스크가 중립을 지켜주고 저널리즘을 생각하는 사람인가 아닌가가 매우 중요한데, 한국의 데스크는 절대 다수가 저널리스트가 아닌 회사원(상사의 말을 잘듣기만 하는 이들)이기 때문에 지금의 언론 모습이 될 수밖에 없었지요.

    각 방송국들이 파업하는 이유도 궁극적으로 바로 이 데스크들이 모두 회사원들로 바뀌었기 때문이죠. 사장이 보수든 진보든 데스크들만 흔들리지 않으면 상관없는데, 보수는 데스크를 흔들어버리는지라...

    여하튼 저도 착각하고 있었네요. 성범죄자는 성범죄만 다시 저지른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나쁜놈이 성범죄도 저지른다였군요. ㅡㅡ;;;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2.05.01 21:25 신고 address edit/delete

      한국 언론에 그런 문제점이 있었군요..

  2. G 2012.05.16 12:55 address edit/delete reply

    ㅎㅎ우리나라는 풍속상 아무리 강간이라 하더라도 여자에게 어느정도 잘못이 있다고 보는 경향이 있어요. 그리고 성범죄는 친고죄라 해서 신고를 해야지만 수사를 시작하는걸 아시죠?
    그래서 당연하게도 다른 서구나라보다 신고율이 낮을수밖에 없슴다.

    신고를 한다는것 자체가 남에게 알려지는거니깐요~ 더구나 우리나라에서 경찰에게 신고한 강간 피해자들의 사례를 좀 보면..경찰의 둔감한 처리로인해 여러모로 소문도 나고하는등의 피해자들이 더 큰 상처를 입은 경우가 많아요.

    그니깐 서구보다 우리나라의 강간범 자체가 적다는건 인구비율로 따졌을때 당연한거고~ 성범죄 자체를 봤을때 피해를 당했어도 신고하지 않은 비율까지 합치면 서구나 우리나라나 별 차이가 없을거라 봅니다ㅎㅎ

    글고 유죄판결 전의 얼굴공개나 신상공개는
    저도 좀 문제가 있는것 아닌가 하고 생각해봅니다ㅎㅎ

    하지만 유죄판결 받은후엔 의무적으로 얼굴이나 신상을 공개해야 된다고봐요.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2.05.16 19:17 신고 address edit/delete

      경찰에게 신고한 피해자들이 경찰은 둔감한 처리로 인해 소문이 난다거나 하는 사고들을 보면 정말 안타깝더군요, 국민을 지켜야할 방패가 구멍이 숭숭 뚫려있는데 개인적으로 저도 경찰을 많이 신뢰하는 편이지만 그런 사건들이 나올때마다 많이 안타깝더군요.. 이러니 사람들이 공권력에 대한 신뢰가 바닥을 기는것인지..

  3. PowerSYJ 2012.09.05 19:36 address edit/delete reply

    악법은 없습니다. 단지 그걸 악용하거나 제대로 활용못하는 인간이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조건없는 공개처형인 중국, 위성추적을 하는 뉴질랜드, 사회적 격리를 시키는 스위스, 영국, 강력한 태형을 집행하는 싱가포르, 대만, 얼굴까지 공개하는 일본, 여성호르몬 주사를 매주투여하는 캐나다, 외과적 거세도 허용하는 독일에 비하면

    거짓 전자발찌와 평균 4년형을 받는 우리나라는 아무것도 아니죠.

  4. dsadasd 2012.10.02 21:19 address edit/delete reply

    재범율 10%도 높은건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2.10.03 11:47 신고 address edit/delete

      재범률 0.1%쯤 되면 낮은거겠죠.

  5. 딸래미 가슴을 실수로 만진 아빠 2013.01.04 03:23 address edit/delete reply

    만약 성범죄자 사형제도가 생긴다면.. 이 제도는 이글을 읽고, 쓰고있는 미래의 당신들에게 적용되는 제도로 오용될 소지가 많음.. 성범죄자 처벌은 반드시 치료 또는 교정, 올바른 성교육이 병행되어져야 함, 고립과 격리보다는 치료와 교육이 우선임, 현재의 수감기간, 형량 늘리기 제도로는 전혀 효과없슴, 그리고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무엇이 성추행, 성폭행, 성범죄에 해당하는지 캠페인(홍보, 계몽)이 필요함, 그러면 범죄율이 감소하며 더 밝고, 건강한 사회가 될것임;;

  6. BlogIcon 성범죄자는 없어져야 한다 2015.07.06 16:52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성범죄자 죽여버리고 싶다 아니 편안함도 그들에겐 사치이다
    성범죄자들에게 평생 죽지도 못하고 온몸이 떨어져가는 고통을 느끼게 해야한다
    미치기 전까지
    몇몇분이 사형이 제일 무서운 제도라 알고 계시는데
    사형은 언제 죽을지 모르는 두려움과 죽을때의 아픔 공포
    이런게 잠시이지만
    평생동안 이를 느낀다면 이것보다 적절한 법은 없다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5.07.06 22:20 신고 address edit/delete

      죽이세요. 죽이고 감옥가시면 되겠네.

  7. 그런데.. 2015.08.11 07:41 address edit/delete reply

    다른 건 몰라도.. 우리나라는 범죄피해 대한 지원이 개판인 것도 좀 지적해주셨으면 합니다. .여성부. 보건복지부 등 이 놈들 예산받아도 피해 여성 지원 제대로 안해줌.. 선진국들의 공통점은 살인. 강간 등 흉악범죄에 대해 최고 수억원을 국가가 지원하는데.. 한국은 그딴 것 없음.. 아.. 그래 많이 받아야 (안산인질극) 고작 9천만원? 그런데 각종 치료나 대한민국 물가따지면 9천만원이면 택도 없죠.. 거기에 피해 가족구성원이 3명이면 순식간에 바닥나죠.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5.08.11 22:34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잘 아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글에 나타나지 않은 것일 뿐입니다.

      말씀하신 수 억원대 국가지원에 대한 근거를 알 수 있으면 좋겠군요.





최근 또다시 성범죄에 대한 여론이 커지는건 저만의 생각이 아닐거같습니다. 



간단히 몇개의 성범죄 관련 기사,이야기를 모아봤습니다.

보다보면 정말 열불나고 뒷골잡죠.

심지어 마지막 임신 8개월째 아내가 성폭행을 당했다는 글에서 말하길, 범인은 4~5년 밖에 복역하지 않을거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한쪽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평가를 보류하기는 합니다마는.... 사실이라면 정말 황당하겠죠.

정말 인터넷 기사/썰들을 들어보면 한국의 성범죄에 대한 처벌이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10년 이하는 물론, 많이 받아봐야 20년을 넘는건 보기가 정말 어렵거든요.

이건 한국의 법체계와도 많이 상관이 있기는 합니다만, 아래의 실제 법조례를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이 글의 제목은 <법적으로는 강한 성범죄 법률>입니다. 


제7조(아동·청소년에 대한 강간·강제추행 등) ① 폭행 또는 협박으로 아동·청소년을 강간한 사람은 5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개정 2011.9.15>

② 아동·청소년에 대하여 폭행이나 협박으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1. 구강·항문 등 신체(성기는 제외한다)의 내부에 성기를 넣는 행위

2. 성기·항문에 손가락 등 신체(성기는 제외한다)의 일부나 도구를 넣는 행위

③ 아동·청소년에 대하여 「형법」 제298조의 죄를 범한 자는 1년 이상의 유기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④ 아동·청소년에 대하여 「형법」 제299조의 죄를 범한 자는 제1항부터 제3항까지의 예에 따른다.

⑤ 위계(僞計) 또는 위력으로써 아동·청소년을 간음하거나 아동·청소년을 추행한 자는 제1항부터 제3항까지의 예에 따른다.  <개정 2011.9.15>

⑥ 제1항부터 제5항까지의 미수범은 처벌한다.


<출처>



여기 보면 5년 이상, 3년 이상, 1년 이상의 유기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라고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이 것을 형법 제298조의 죄라는게 있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298조(강제추행)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에 대하여 추행을 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12.29>


이 조항에 따르면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고 나와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알기론 형법 제298조의 조항을 가중처벌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아니라면 댓글 바랍니다.)


또한 성폭행범이 피해자에게 상해를 입혔을 때에는 가중처벌이 됩니다, 상해는 찰과상, 좌상, 처녀막파열상, 염증 등도 포함되기 때문에 강간죄는 강간치상이나 강간상해들의 추가혐의가 더붙게 되며 대개 추가혐의로 인해 기소됩니다.



제8조(강간 등 상해·치상) ① 제3조제1항, 제4조, 제6조, 제7조 또는 제14조(제3조제1항, 제4조, 제6조 또는 제7조의 미수범으로 한정한다)의 죄를 범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상해하거나 상해에 이르게 한 때에는 무기징역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② 제5조 또는 제14조(제5조의 미수범으로 한정한다)의 죄를 범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상해하거나 상해에 이르게 한 때에는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전문개정 2011.11.17]


여기 보면 무기징역 또는 10년 이상, 무기 혹은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고 나와있습니다.


보통 언론에서 다뤄지는 성범죄는 성폭력이라고 나오지만 강간이라는 단어가 워낙 어감이 쎈지라 강간을 대부분 성폭력으로 표현하는 일이 잦습니다. (성추행은 성추행이라고 표현) 쨌든, 보통 성폭행을 할 때에는 폭력이나 2인 이상이 연루되기도 하는데요.


폭력이나 협박을 통해 하면 위 법조문에서도 나와있듯이 가중처벌을 받습니다. 2인 이상이 연루되면 집단강간등으로 표현되고 형량도 조금 더 많습니다.


아무튼, 법적으로는 성범죄에 대한 처벌이 영 약하지는 않습니다. 추측컨데 검/판사가 마음만 먹으면 10년은 기본이고 20년 안팍으로도 먹일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실제 기사화되는 판례를 보면 형량이 턱없이 낮고 잘 이해가 안되는 사건들이 많지요.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법률이나 법조계를 잘 모르기 때문에 그럴수 밖에 없는 사정이 있었을지는 모릅니다. 그렇지만 강간을 저질러놓고 10년도 채 안되는 형량을 받는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범죄자 교도의 목적이 1차적으로는 사회와의 격리,2차적으로는 갱생 후 사회로 복귀라지만, 그렇다고 강력범죄에 대해 고작 5년안팍의 형량은 너무 적은게 아닌가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강력범죄에 한해서는 10년 이하의 징역형이 나오면 안된다고 봅니다. 그러기에는 죄의 질이 너무나도 무겁습니다. 


혹시 현재의 판례가 그냥 전례를 따라서 낮게 책정되는게 아닌지는 잘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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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6.07 15:39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4.06.07 16:03 신고 address edit/delete

      강간이라는게 성욕 해소를 못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것은 아니죠. 성욕이야 해결 할 방법 많으니까.. 약자에 대한 정복욕에서 얻는 쾌감이니, 사실상 폭력과 다를 것도 없습니다. 그게 성적인 쪽으로 분출된게 강간이죠. 여자에게 폭력을 휘두르다 그런 정복욕 등에 흥분해서 강간하는 경우도 있다죠.

      모든 범죄가 다 그렇듯, 형량을 늘리는게 능사는 아니라고 봅니다. 중요한건 갱생 후 사회로의 복귀이고, 중요한게 그거죠. 제대로 갱생시키는 것. 형량이라는 것은 죄값이라기 보단 그 인물의 죄질 등을 판단하여 갱생 및 재사회화를 완료하기 까지 필요한 기간이라고 보는 쪽이 더 적절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2. 맥심기관총 2014.06.07 16:32 address edit/delete reply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강간범들의 범행동기나 심리에 관해서는 저도 공부해봐야 겠네요. 그리고 질문인데 제 지인분들 중에서는 차라리 프랑스처럼 극악의 열악한 환경의 교도소에서 생활시키는 것도 답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실제로 미국의 범죄 재범율은 89%인데 프랑스의 경우에는 1.4%인가 그 정도 라고 합니다. 알아보니까 전과가 있는 사람들은 그 끔찍한 곳을 가기 싫어서라도 범죄를 안 저지른다는 신문기사도 봤습니다.
    더군다니 프랑스 교도소의 사진을 실제로 구글에서 봤는데 우리나라 경북 제1교도소나 러시아 교도소보다도 열악하더군요. 그리고 수감되면 언제 나가는지도 알려주지도 않고 시계도 없고, 달력도 없어서 도데체 지금이 언제인가를 알 수 없는 그야말로 정신과 시간의 방에 갇히게 되는 거라고 합니다.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4.06.07 23:12 신고 address edit/delete

      프랑스 교도소에 대해서 잠깐 찾아봤는데, 놀랍군요. 인권 등 권리에 대한 시민의식이 높은 국가가 그러한 교도소를 갖추고 있다니.. 아이러니하달까, 의외라 하달까..

      북유럽은 정반대의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도소지만 뛰어난 편의시설과 복지를 통해 갱생시키는 쪽으로 재범률을 낮추거든요. 그리고 이건 꽤 높은 효과를 발휘한다고 합니다.

      한 쪽은 공포로, 한 쪽은 교화로 재범률을 낮춘다는게 흥미롭군요.

  3. 맥심기관총 2014.06.07 17:03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리고 제일 먼저 단 글을 비밀글로 한 것은 성적인 내용이 있어서 비밀글로 했습니다. 전쟁중의 강간의 원인을 더 들라면 적국에 대한 복수심도 원인의 하나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소련군이 독일본토에서 2차대전 중에 저지른 강간행위가 있고, 또 중국대륙에서도 중국인들이 일본인 여성들을 강간한 사건도 있었다고 합니다.

    사족이지만 이러한 적국에 대한 적개심으로 살인과 강간이 일어날 것을 예견한 중국의 장개석 총통은 중일전쟁이 발발하자 즉각즉시 수도인 난징에 거주하는 1만명의 일본인들을 다 귀국조치 시켰고, 경찰병력을 총동원해서 일본인들이 탄 열차가 중국 텐진의 일본조계지로 도착하도록 조치를 했다고 합니다. 정거하는 역에서도 경찰과 헌병들이 일반인들의 접근금지를 시키고 헤코지가 있을 경우에는 즉각 사살하라는 명령도 내렸다고 합니다. 오폭방지를 위해서 일장기를 기차의 지붕에 걸게도 했고요. 덕분에 일본인들이 무사히 사망자나 부상자, 실종자 없이 귀국했다고 하네요.
    장개석 총통은 대인배는 대인배 입니다.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4.06.07 23:17 신고 address edit/delete

      네, 하지만 그것은 전쟁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벌어지는 것들이지요. 비슷하게는 스페인, 포르투갈 정복자들이 아메리카 대륙에서 벌인 행태가 있을 수 있겠네요. 본국에서는 신사였을지 몰라도 머나먼 이국 땅에선 자신을 구속하던 도덕적 구속 등이 풀리고 자기 평판이 떨어질 일이 없으니 자기 기분에 따라 아무나 죽이거나 강간하는 사례가 많았지요. 이건 다른 나라의 정복자에게서도 나타났던 경향이고..

      독일에 대한 소련군의 강간은 엄청났죠, 전후 베를린에서 태어난 신생아의 10%의 아버지가 소련군이라는 설도 있고.. 추정 200만명이 강간을 당했다고 하니. 뭐, 그래봐야 독일군의 악행이 더 심했지만..

  4. 맥심기관총 2014.06.08 10:26 address edit/delete reply

    이건 매우 어려운 문제로군요. 중국처럼 형량을 강력하게 한다고 단숨에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필리핀이나 브라질도 교도소 환경이 열악한데도 극악의 치안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니까요. 중국의 경우, 강간은 무조건 사형이지만 그렇다고 강간범죄가 없어진 것도 아니고요. 필리핀과 브라질의 교도소는 아주 죄수가 많아서 포화상태에 바퀴벌래가 죄수의 발까락을 갈아먹는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비위생적이지만 그렇다고 치안문제의 해결을 해주는 것도 아니니까요.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4.06.08 13:44 신고 address edit/delete

      적어도 확실한 것은, 죄수 복지와 갱생에 많은 노력을 들일 수록 그것은 객관적 지표로 나타난다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범죄자에 분노해서 형량을 높히자, 죽이자 같은 주장과 현실에서 필요한 방법론은 전혀 다르고 말이죠..





환경부 녹조 해명은 거짓…"보 건설 탓" 알고 있었다

【대구=뉴시스】박광일 기자 = 최근 낙동강을 비롯한 4대강 유역에 발생한 녹조가 '폭염에 따른 수온 상승'과 '강수량 부족' 때문이라는 환경부의 주장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중략)

이 자료의 첫 장에는 "상수원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그간 국내 주요 수계에는 다수의 댐 및 보가 건설돼 상수원의 체류시간이 증가했다"며 "체류시간 등 하천의 수리·수문환경 변화와 기후 온난화로 조류의 대량증식 발생 가능성이 증대했다"고 작성 배경과 목적을 밝히고 있다.

이는 4대강 녹조 현상과 관련해 그동안 환경부가 내세운 '폭염에 따른 수온 상승'과 '강수량 부족' 때문이라는 주장과 상반되는 내용이다.

더군다나 이 자료는 지난 3월 팔당상수원 남조류 대량 발생에 따라 대응 차원에서 작성해 배포한 것으로 이는 환경부가 비슷한 조건의 다른 유역에서도 조류가 대량 증식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대해 대구경북녹색연합은 14일 성명을 통해 "이 자료를 살펴보면 현재 정부의 녹조현상에 대한 홍보가 거짓임을 쉽게 알 수 있다"며 "조류 발생의 중요요인이 체류시간 증대라는 것을 확인해주는 자료"라고 지적했다.

이어 "체류시간의 증대는 4대강의 댐과 보의 건설이 원인임을 밝힌 것"이라며 "체류시간의 증대는 조류가 세포분열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줘 4대강에 녹조현상이 발생된 중요한 이유"라고 강조했다.

(후략)


--------------------



얼마전에 <원인불명의 녹조, 왜 생기는 것인가..??> 라는 글을 쓰면서, 녹조의 원인이 4대강에 있다는 글을 쓴 적 있습니다.

결국 4대강 원인설이 정답이 됬네요, 지난번 대통령이 직접 녹조 현상은 자연적인 현상으로 4대강과 무관하다며 4대강 원인설을 부정하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전 이걸 보면서 그렇게 따지면 4대강의 목적중 하나가 녹조현상을 줄이는것인데, 현재처럼 전국의 강에 녹조가 퍼지는것을 보면 결국 4대강 사업이 아무런 쓸모도 없고 효과도 없는 사업이라는걸 스스로 인증한 꼴이 아닌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22조원을 강바닥에 부어놓고 이러면 차리리 22조원으로 기후조절기를 만드는게 더 나았지 않나 싶습니다.

다만 본문의 기사를 보면서 생각되는걸... 그럼 철거비를 또 써야한다는건데.......-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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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enopark.tistory.com BlogIcon Renopark 2012.08.14 21:05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시공사들 턴키 담합도 있었잖아요. 행정적으로 추징하고, 관련 공무원들에게도 책임을 물어얄듯해요. 단지 전임 대통령 1인에게만 책임을 묻지 말구요. 그래야 추후에 이런 말도 안되는 사업을 한다고 했을 때, 자기들이 먼저 타당성 평가를 하든 책임감 있게 하겠죠.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2.08.14 22:30 신고 address edit/delete

      말씀대로 이런 사업과 관련된 부서들이 어느정도 논의를 하고 진행해야하는 일인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이 나오지 않게, 나온다면 확실하게 책임을 지게하기 위해서 말이죠.

    • Favicon of https://renopark.tistory.com BlogIcon Renopark 2012.08.14 23:58 신고 address edit/delete

      '생각 없는 공무원'을 없애려면, 공공사업 이력 추적제를 만들던지, 확실히 승진-성과 평가에 지속적으로 반영해야할 듯해요.







린제이 스털링은 <지난 번 글>에서 짤막하게 언급된적 있죠.

처음 스털링을 본 것은 메간 니콜이 커버한, 니키 미나즈 원곡의 스타쉽에서 였습니다. 니콜과 같이 우주인복장? 외계인복장?을 하며 바이올린은 연주하는 모습이었는데, 그때 본 바이올린 실력이 꽤 괜찮다고 생각해서 스털링의 채널까지 가봤죠.

스털링의 채널에 있는 영상들은 대부분 가사가 없는 연주곡인데, 모두 멋진 곡들이더군요. 또한 스털링은 연주만 잘하는게 아니라 발레를 배웠는지 위 동영상에서도 볼수있는 멋진 퍼포먼스까지 합니다.

바이올린의 곡조에 맞춰 움직이는 현란한 퍼포먼스는 동영상의 시각적 재미또한 부여해주죠. 



아래는 추천하는 동영상들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CL94-MsxYc (Phantom of the Opera)

https://www.youtube.com/watch?v=ar7brs0qOG8&feature=relmfu (Starships:Lindsey Stirling and Megan Nicole)

https://www.youtube.com/watch?v=JGCsyshUU-A&feature=relmfu (Shadows)

https://www.youtube.com/watch?v=dQiNVk_u0po&feature=relmfu (Lord of the Rings Medley)

https://www.youtube.com/watch?v=lrF814OnFQ4 (River Flows In You)

https://www.youtube.com/watch?v=S2APZN9FJNY (Party Rock Anthem ft:jake bru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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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어느 보수 블로거님과 녹조의 원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딱히 얻어내는것은 없었고 그쪽 시각이 이렇다더라~ 라는것 정도만 건졌지만요.


현재 글을 쓰는 시점이 너무 더워서 머리가 아플 지경이라 논지가 괴상할 수도 있지만 양해 바랍니다..ㅜㅜ



더불어 제가 쓰는 내용은 저의 정치적 위치에서 이야기하는 것이며, 현재 녹조현상은 원인불명이라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시시비비가 갈리는 문제이니 이것에 팩트이고 사실이라고 단정짓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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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녹조류가 발생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간단한 검색을 통해서도 알수있으니 이 글에서는 서술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이 녹조가 4대강은 물론 전국의 강에 확산되는 현상에 대해서 이야기할 것입니다. 현재 진보/좌파쪽 입장에서 지금같은 심각한 녹조현상이 일어나는 원인에 대해서 1차적으로 4대강 사업을 꼽습니다. 요는 4대강 정비 사업을 하느라 강마다 보를 대고 덕분에 원래 유속보다 줄어든 유속에 폭염이 덥쳐서 강마다 녹조가 이상증식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4대강사업으로 유속 10배나 느려져 녹조 발생"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9624



2

그렇다면 4대강과 관련없는 북한강의 녹조는 무엇이냐 할수있는데, 원래부터 북한강은 녹조가 종종 일어났습니다. 댐이 많거든요.. 즉, 느린 유속,고이는 물에는 녹조가 생기기 쉽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4대강 사업을 하면서 이런 현상이 금강,낙동강,영상강에도 퍼졌다는 것이죠. 원래는 북한강등 유속이 느린 강에서 종종 나타나던 녹조현상이 다른 강에서도 같은 현상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북한강은 임남댐 때문에 수량이 줄어든것도 있구요. 해외 조사 자료도 있습니다.


Why do low flows favour blue-green algae?

The combination of low flows,stratification and turbidity favour blue-green algal growth

http://lwa.gov.au/files/products/river-landscapes/pf020262/pf020262.pdf


What causes blue green algal blooms? 

Slow flow and low turbulence allow the blue green algae to move from the water surface where energy is gained from the sun to lower depths where nutrient levels are higher.

http://www.dh.sa.gov.au/pehs/PDF-files/ph-factsheet-blue-green-algae.pdf



3

결론은 환경의 문제이기 이전에 4대강 사업에서 비롯된 인재의 성격이 훨씬 크다는 것입니다. 4대강 사업을 하지 않고 원래 그 상태로 두었다면 유속이 느려질리도 없고 현재같은 폭염속에서 녹조현상이 지금처럼 심각하게 터져나오지도 않았을 것이다라는 것이죠. 



4

물론 아직 지금의 녹조현상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원인불명으로 남아있고,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이야기가 오가는 사항이니 속단할수없고, 저같은 비전문자가 이런 저런 추측을 해봐도 전문가 수준의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음에 따른 오류가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더불어 보수측에서도 이런저런 반론을 가하고 있구요. 따라서 이번 녹조현상의 원인에 대해서 4대강이 원인이라고 '추측'할 뿐 '단정'짓지는 않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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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 and Ice
Fire and Ice by ecstaticist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사실 이런 올림픽이나 월드컵은 관심이 없는데 들려오는 소식들로만 들어도 이번 올림픽은 진짜 병림픽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심에 번복에 번복, 뒤에서 몰래하는것도 아닌 눈 앞에서 대놓고 조작을 하는 행태..


한국에서 반영정서가 커지겠군요-ㅅ-


25년만에 나오는 수영판정번복.. 3:0이 0:3으로 만들고 1초를 3초로 만드는 등..



뭐, 오심이 없는 스포츠는 없고, 잘못된거지만 늘 있는 일이니까 넘어간다는 이야기는 있을수가 없겠죠, 오심은 지양되어야 마땅하니까요, 근데 이번 올림픽은.. 세계인의 축제가 아니라 그냥 정치적이고 권력에 좌우되는것같습니다. 오죽하면 제가 첫날부터 정치적 목적의 올림픽이라고 비꼬았지요..


이번 올림픽에서 유색인종을 차별하고 백인국가,특히 유럽국가를 밀어주는 경향이 보이는데.. 중국은 쌔고 일본은 부자니까 쉽게 건들지 못하고 만만한 한국을 주로 건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오심논란은 각 종목에서 기득권을 가진 측의 주도로 이루어지는 편이고, 그 기득권은 국력에서 나오니까요, 냉전때처럼 서구권 심판이 동구권을 차별하거나, 동구권 심판이 서구권을 차별하는 경우가 아니면 강대국이 오심으로 피해받는 경우는 꽤나 적지요.


이번 올림픽의 역대급 오심이 계속 이상하게 우리나라와 연관되어 나타나는게 문젭니다. 위에서 말했듯 25년만의 수영판정번복,펜싱에 유도 모두 오심이 있었거나, 그냥 아예 판정을 뒤집어버리는 행태가 나타났지요.


진짜 대놓고 판정을 엎어버리는 올림픽은 처음 봅니다.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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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12.07.31 14:43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한번 IOC 자크 로게 얼굴에 똥물이 묻어봐야 정신 차리죠.

    심판 선서 왜 했나?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2.07.31 14:49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러게말입니다. 심판의 권위를 추락시키는 병크일 따름이죠.

  2. Favicon of https://myahiko.tistory.com BlogIcon 무량수won 2012.08.04 13:35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는 이번에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불리한 오심이 많이 나와서 좀 더 유난인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그 배경에는 국력 약한 나라에 대한 만만함도 있겠지만, 똑같은 오심이 다른 나라 선수들이 당했다면 한국의 언론들이 이렇게 떠들석하게 떠들었을지도 의문입니다.

    아마 다른 나라 선수들만 당했다면 오심 올림픽이라는 소리는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들도 마찬가지구요.

    개인적으로 펜싱 만큼은 해도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ㅜㅜ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2.08.04 21:35 신고 address edit/delete

      며칠전 구글에서 검색해봤더니 해외에서도 한국의 오심을 신경쓰는곳은 별로 없었습니다. 한국도 해외의 오심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죠. 뭐.... 다 그런셈인거죠..ㅋ;;

      펜싱은 정말 심했죠. 신아람 선수가 협박을 들었을 정도인데.. 이번 올림픽은 말이 많은 올림픽이군요...





유튜브에서 광고를 보다보면 본 영상 시작전에 15초짜리 광고가 나오는 영상들이 간혹있는데 구글 크롬의 부가기능으로 이것을 스킵해버릴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부가기능이 있습니다만 제가 추천하고 싶은건 아래의 것입니다.




크롬 웹스토어에서 YouTube Ads Block, Skip, Remove by ScrewAds라고 검색을 하세요.


물론 간단하게 그냥 Youtube ads라고 검색해도 됩니다.


이걸 설치하셨다면..





사진 윗부분에 SkipAds, ReplaceAds, None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여기서 SkipAds를 클릭해두면 해당 동영상이 아니라 앞으로 볼 모든 동영상의 광고가 일괄스킵됩니다.


광고를 다시 보고싶으시다면 ReplaceAds를 클릭하면 되죠, 물론 그럴리는 없겠지만..;



동영상 오른쪽 아래의 Auto Replay는 다른 플러그인인데, 그냥 동영상을 자동으로 리플레이해주는겁니다.



마지막으로, 맥스야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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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일게이들..

 

감귤국에서 살고있는 탐라도 사람이야 ㅜ

 

오늘 경찰차만 시내에서 8대 이상본거같어... 평소엔 한대도 잘 못본다..ㅜ

 

심지어 대학교 주차장에도 경찰차가 있더라고 ㅡㅡ;; 처음봄

 

오늘의 친구들과 대화 화두는 이 엽기적인 사건이였어.. 뒤숭숭 하고

 

생각해보니 3년전에 미제사건이 떠오르더라고 그래서 내 나름대로 의견교환하려고 의문점이 생겨서 글을 써볼려고해

 

이런 글 처음쓰는데.. 부족해 보여도 이해해주고 댓글로 보완해줘^^

 

최근 감귤국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은 감귤국 역사상 가장 싸이코패스 스러운 사건이라 생각해..

 

버스정류장에서 손목을 절단하고 신발에 넣다니 끔찍하지..

 

근데 난 이사건을 듣고 3년전 사건이 생각나더라고

 

연쇄살인 사건일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해..

 

약간의 유사성이 좀 보이거든... 아닐수도 있지만 3년전에 일어난 어린이집 여교사 미제사건하고....

 

어느정도 유사한점이 몇가지 보여서 개인적인 생각이야 

 

이 사건부터 말해볼게.. 아마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을거야 이사건은







 

여교사 살인사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057801

 

 범죄 증거 못찾은 경찰 결국 수사종결 선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4555973

 

2012년 6월15일자로 수사 종결을 하게되.. 이번사건은 종결이후 한달도 안되서 벌어진 사건이지..

 

여교사 사건과  유사한점 이있어 더군다나 이쪽 길을 잘 아는 나로써는 계획 적이라고 생각했어 

 

일단 첫째로 범인은 지리에 상당히 밝아.. 더군다나 카메라가 없는 시골밭길이나 우회도로에 상당한 지식을 가진놈이야

 

제주도 토박이중에서도 택시나 운송업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 아닌이상 이렇게 잘 알기 힘들꺼야

 

제주도는 여행와보면 알겠지만 시내와 중요도로 관광지 5.16도로 1100도로 시내도로 서부산업도로 해안도로 각 마을 입구 중요길목마다

 

전부 cctv 방범용 카메라 천지야 짜증날정도로 없는곳이 없을정도지 

 

이 사건이 미제로 남은 이유는 cctv와 방범용카메라에 범인의 차가 흔적도 없기 때문이지 

 

범인의 동선을 상상해 보면 용담2동에서 cctv에 안찍히려고 우회해서 - 용담해안도로-서부산업도로 -무수천사거리 -광령초등학교- 중산간 도로를 이용해서 숨진

 

여교사의 사체가 발견된 고내봉까지 간걸로 추측해.. 이길이 cctv가 없거든..

 

이 먼거리를 cctv와 방범용 카메라에 한대도 안찍힌거야 cctv가 많은 서부산업 도로중에서도 cctv가 없는 빈곳을 잘안거 같았어

 

이 사건이후로 무수천쪽에 방범 카메라가 생겻지

 

용담2동에서 고내봉까지 한림(서부)방향으로 가는 일주도로를 경유할수 있음에도 중산간 도로로 뺑뺑돌아서 시체를 유기하고 도망친거지 

 

우발적으로 저지르기에는 매우 지능적이지

 

cctv에 하나도 인찍힐 정도로 치밀한 사람이 휴대폰은 애월읍 광령리에서 끄는(실수인지 아니면 고의인지) 힌트를 주게되

 

 




 

경찰은 숨진 보육교사의 휴대전화가 마지막으로 끊긴 광령에서 사체가 발견된 애월까지 12㎞정도 떨어져 있고, 광령에서 가방이 발견된 아라동까지 17㎞ 거리에 있는 점에 미뤄 범행에 사용된 차량을 추적하고 있으나 범행시간대에 제주시내 주요지점에서 녹화된 자료화면이 없어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은 그동안 범인의 이동경로로 추정되는 도로에 설치된 20대의 무인교통단속장비에 찍힌 사진을 선별하고 있으나 이는 과속.신호위반 차량에 한정되면서 특정시간대 범행 동선을 따라 이동한 모든 차량을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

 

출처-제주일보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1355

 

 그리고 몇일후 성과가 없자 또 힌트를 주지.. 물론 cctv가 없는 아라동 방면에 증거품을 가방에 담아 던저버리지..

 

이런 유품은 결정적 증거가 될수있는데 태워버린다던지 묻는게 아니고 그냥 던져버리지..

 

또 시체도 대담하게도 누구나 볼수있게 논두렁에 시신을 유기하지 야산에 묻은것도 아니고

 

또 증거품과 시체 마지막 휴대폰 수신 기록까지 여러군데 돌아다니면서 수사에 혼선을 주는게 치밀하지..

 

아래 도표를 링크로 남길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710637

 

출처-연합뉴스

 

이번 사건도 마찬가지야

 

시흥리 근방 중산간에서 피해자는 실종됬지

 

이곳은 첫번째 사건이 있던 서부와는 반대되는 곳에서 일어난 사건이야.. 동부 중산간 도로쪽

 

올레코스인 시흥리에서 납치 혹은 살인을 한 싸이코는 그것도 아침에..

 

범죄 이후 전혀 엉뚱한 종달리에서 신호를 남겨 휴대폰 신호를..

 

더군다나 범행 예상지점하고 한참 떨어져잇지

 

종달리 도로쪽은 일주도로거든 cctv가 있는..

 

아직 수사결과가 다 나오진 않았지만 내 생각에는 종달리 도로를 타지않고 중산간으로 다시 돌아갔을거같아

 

수사에 혼선을 주려고 저런 쇼를 한거라고 생각해.. 더군다나 신호가 같은 장소에서 두차례나 울렸다고 나왔더라고

 

시간은 오전 7시38분, 8시12분 등 2회에 걸쳐 남겼다고 나오네 그리고 신호는 꺼지고

 

일부러 장기간 그장소에 있엇다는 증거지..

 

둘째로 신발 유기 장소야

 

신발과 잘린손을 한참후 만장굴에 그것도 사람들이 다 보는 곳에 내놓지.

 

싸이코 특유의 범죄에 대한 자신감 같아.. CCTV를 포함한 증거를 안남겼다 완전범죄다 나를 찾아봐라 하는 메세지 같아..

 

유품과 증거물을 범행 몇일후에 아라동에 버린 3년전 살인범과 어느정도 흡사하지..

 

만장굴 역시 일주도로와 중산간 도로 두 방향에서 올수있게 되있는데

 

내 예상에는 CCTV가 없는 중산간 도로로 와서 시체일부와 신발을 유기한것으로 추정되

 

범인은  제주도 도로 사정에 매우 해박인 운전이 직업인 사람일 확률이 높고 지능도 좋은편이고 조심스럽게 예측하자면

 

중산간 마을 쪽에 거주할 확률도 높은거같아...

 

시내가 집이라 가정시 시체를 일부나마 토막 냈다는 점에서 시내는 운반부터 주위 이목 CCTV와 방범용 카메라등 부적절한 요소들이 많다고 생각해

 

아직 사건발생한지 얼마 안되서 이정도 정보밖게 없지만.. 더 구체적인 정보가 올라오면 범인의 행적이 명확해 질거같아....

 

아름다운 내고향에 이런 범죄가 발생하다니.. 반드시 이번사건의 범인이 잡혔으면 좋겟어..  더불어 동일범일지 아닐진 모르지만 3년전 그사건의 범인도 ...

 

 

 

 

3줄요약

 

1.3년전에도 미제 살인 시체유기 사건이 발생함

 

2.CCTV에 전혀 안찍힘.. 제주토박이도 잘 모르는 중산간 도로를 훤히 꽤차고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 시체유기한 점이 유사함

 

3.빨리 잡혔으면 좋겟음   

 

 



위 글은 일베에 쓰여진 글로 제주사는 사람이 제주 살인사건을 추리한 글입니다.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I_kHcrkz2j0J:www.ilbe.com/113166904%20site:ilbe.com


근데 이 글 댓글란에 이런 댓글이 달립니다.


 

이놈 닉네임 봐라 대망생이???
이거 제주도 방언인데 뜻이 "머리" 다.
왠지 다음에 발견되는 신체부분은 머리일꺼같다.
일베 가입 날짜도 오늘이다.
그리고 단순 추리라고 하기엔
예상 루트나 심리를 예측한게 너무 디테일하다.
솔직히 제주도 토박이거나 운전자라고 해도 
cctv가 있는건 알아도 너처럼 디테일하게 위치나 갯수 잘 파악못한다.
경찰이 연쇄살인의 실마리를 못잡고 헤매고있으니까
넌 오히려 이런 일베저장소란 사이트에 다가 은연중에 니 범행사실을 살짝 흘려놓고선
이런 상황을 즐기는거 같다.
싸이코패스니까 가능한거겠지
너 범인맞지?
아이디도 일부로 니 다음 행동에 대한 복선을 깐거지? 
너 기다려라 곧 잡힐꺼다

 


그리고 이걸 캐치한 기자들은...






이런 기사를 써놨죠. 실제로 경찰이 알아봤는지는 잘 모르겠고, 또한 경찰이 알아봤는데 그걸 기자가 마음대로 제단해서 작성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더불어 이 소식을 들은 맨 위 추리글 작성자는...







아니라고 해명했으며;;



'대망생이, 제주 올레길 살인사건 피의자 아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4631562


라는 기사가 등장하게 됬지요.



일베와 찌라시언론의 합작으로 한건했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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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보이가 보컬을 맡고, 린제이 스털링이 바이올린, 더 솔트 레이크 팝스가 BGM을 맡았습니다.


알렉스 보이의 목소리와 가창력,간지와 린제이 스털링의 완벽한 바이올린 실력과 퍼포먼스가 매우 잘 조합된 동영상입니다.



알렉스 보이의 약간 아프리카쪽 억양이 섞인 발음과(특히 그레네이드 부분) 검은 와이셔츠,검은 자켓을 입은 모습이 정말 간지나지요. 특히 후반부의 무슨 언어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아프리카쪽 언어를 사용하는 부분은 정말 멋지군요. 동영상을 어디서 찍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알렉스 보이가 있는것 만으로도 동영상에서 하이에나 몇마리가 어슬렁거려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법합니다.


알렉스 보이의 다른 커버중에 콜드 플레이의 파라다이스를 커버한게 있는데 아프리칸 스타일로 커버를 한 겁니다. 정말 편곡을 잘했더군요. 아래에 따로 링크해뒀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린제이 스털링은 언젠가 글을 써볼 생각입니다. 정말 멋진 바이올리니스트거든요.


솔트 레이크 팝스는 오케스트라 단체인데, 아는 정보가 많지 않습니다. <Katy Perry의 Firework를 커버>하기도 했군요.




Youtube 주소 : https://www.youtube.com/watch?v=YpRyJBoEiMg&feature=g-like


Lyrics -  



Easy come, Easy go That's just how you live oh

쉽게 사랑하고 쉽게 버리며 넌 살아왔지

Take, take, take it all But you never give

전부 가져가놓고 절대 주는 법이 없어


Should have known You was trouble

문제가 있다는 걸 알았어야지

From the first kiss Had your eyes wide open

첫키스 때에 눈을 감지 않았던 것

Why were they open?

왜 눈을 뜨고 있었지?


Gave you all I had And you tossed it in the trash, Tossed it in the trash you did

내가 가진 전부를 주었지만 넌 그걸 버렸어, 버려버린 거야

To give me all your love Is all I ever asked

너의 사랑 단지 그것만을 바랬을 뿐인데

But you don't understand

넌 그걸 알지 못했지


I'd catch a grenade for ya

널 위해 수류탄도 막을 수 있어

Throw my hand on a blade for ya

칼날 앞에 내 손도 바칠 수 있어

I'd jump in front of a train for ya

기차 앞에라도 뛰어들 수 있어

You know I'd do anything for ya

뭐든 할 수 있단 거 알잖아

I would go through all this pain,

어떤 아픔도 견뎌낼 거야

Take a bullet straight through my brain,

총알이 내 머리를 뚫고 지나가더라도

Yes, I would die for ya baby

그래, 널 위해 죽을 수도 있어

But you won't do the same

하지만 넌 그렇지 않겠지


No, no, no, no

Black, black, black and blue Beat me till I'm numb

멍이 들고 바보가 될 때까지 때려맞아

Tell the devil I said "hey" when you get back to where you're from

저승사자가 손짓할 때쯤 봐주고 돌아가겠지

Mad woman, bad woman, That's just what you are, yeah,

넌 미쳤어, 나빴어, 넌 그런 여자야

You'll smile in my face then Rip the breaks out my car

날 비웃고 내 차의 브레이크를 없에버릴걸


(Repeat)


If my body was on fire, ooh You' d watch me burn down in flames

내 몸이 불탄다면 넌 불꽃 속에 타들어가는 날 지켜보고 있겠지

You said you loved me you're a liar

날 사랑한다 했지만 넌 거짓말쟁이야

Cause you never, ever, ever did baby...

넌 절대, 한 번도 날 위해주지 않을 테니까..


But darling I'll still catch a grenade for ya

하지만 내 사랑, 그래도 난 널 위해 수류탄을 막을 거야

Throw my hand on a blade for ya

널 위해 내 손을 바칠게

I'd jump in front of a train for ya

널 위해 기차 앞에 뛰어들 거야

You know I'd do anything for ya

널 위해 뭐든 할 수 있는 거 알지

I would go through all this pain,

어떤 아픔도 견딜 수 있어

Take a bullet straight through my brain,

총알이 내 뇌를 관통하더라도

Yes, I would die for ya baby

그래, 널 위해 죽을 거야

But you won't do the same.

하지만 넌 나처럼 해주지 않겠지


No, you won't do the same,

넌 나처럼 해주지 않을 거야

You wouldn't do the same,

그렇게 해 주지 않았고

Ooh, you'll never do the same,

앞으로도 절대 해주지 않겠지

No, no, no, no 



https://www.youtube.com/watch?v=Cgovv8jWETM (Coldplay - Paradise 아프리칸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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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강용석 전의원, 타진요 변호 맡는다 ‘타블로 저격수되나?’


이 관계자는 "피소된 김 씨가 여러 차례 강용석 변호사와 접촉을 시도했다"면서 "몇 차례나 찾아가 호소한 끝에 강 변호사가 사건을 맡게 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위 기사를 보면 위에서 발췌한 내용과 다른 내용도 보실수 있습니다. 제목에 링크가 걸려있으니 굳이 검색하거나 찾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무튼, 최근 강용석씨를 까는 사람들을 보고있노라니 뭔가 입이라도 열어야할 것 같더군요. 위 내용에서처럼 김 씨가 여러 차례 강용석 변호사와 접촉을 시도했고 몇 차례나 찾아가 호소한 끝에 강용석 변호사가 사건을 맡게 된 것이죠. 하지만 강용석씨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이를 무시한 채 '마치 강용석씨가 먼저 찾아가 맡아준 것'처럼 이야기하더군요.


개인적인 평을 하자면 왜 하필(;;) 강용석 의원을 찾아갔는지도 모르겠고 여러 차례 호소를 하긴 했다만 그래도 맡을 사람을 봐가면서 해야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것보다 이번 일로 강용석씨는 괜히 이미지만 더 망친 꼴이 된 것 같네요.







이 자료를 두고 다른 이들은 10만원짜리 티켓을 등업으로 산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만.


관점의 차이일런지 전 이것이 그렇게 비난받아야할 자료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추측입니다만 카페 스탭분들은 티켓팅에 도전했지만 실패했으며 콘서트를 정말 가고싶어하는 사람들이겠죠. 그런데 티켓팅은 실패했고 남은 방법이야 다른 분들에게 티켓을 얻는 것밖에 없기 때문에 이런 글을 쓴 것일겁니다. 본문을 보시면 "티켓팅 하신 분들 중에 못가시는 분들 있으시면"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차피 못 가는 사람이라면 가고싶은, 갈수있는 사람에게 주는것이 좋겠죠.


당연하지만 받았다면 무언가 보답을 해야겠고 그 방법이 서포터즈(짐작컨데 꽤나 높은 등급일겝니다.) 등급으로 등업시키는것이었던 것이죠. 다만 여기서 '비판'받아야할 부분은 서포터즈 등급으로 등업시키는것이 아니라 티켓을 정당하게 돈을 주고 사야했다는것입니다. 적지 않은 금액인 10만원짜리 티켓이었으며 단순히 등급업 정도로는 티켓을 넘기는 쪽이 수지가 맞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저 스텝분들이 학생이라 돈이 부족했을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정당하게 티켓을 받으려면 등급업따위가 아니라 돈을 통한 거래가 정당했겠지요.




또한 느끼는거지만, 저렇게 어떤 자료에 글씨크기,색깔,밑줄,네모칸등의 효과를 주는것은 합리적으로 글을 읽는데 방해되는 행위입니다. 최근 제가 다른 커뮤니티에서 어떤 정치떡밥에 대한 반론을 쓰고 밑에 적은 내용이기도 한데 다시 썰을 풀어보자면.. 원래 글은 못가는 사람이 있다면 기부를 해달라는 글이었는데, 마치 기부해준다면 등업을 해준다는 부분이 문제가 되는 듯이 효과를 주면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무엇이 글에서 진짜 말하고 싶은 바인지 헷깔리게 되고 글에서 효과를 준 부분만 심각하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글을 왜곡하는 효과를 주지요.


이런 효과를 주로 사용하는 곳이 바로 찌라시입니다. 민족문제연구소를 까는 우익찌라시를 찾아보면 알수있지만 김백일씨 자료에 [봉천군관학교에 입학, 1940년에 졸업한 후 만주군 한인특설부대 부대장으로 근무하였다.]라는 부분은 쏙 빼놓고 항일운동가,6.25전쟁의 활약 부분만 강조해놨지요.


그런 효과를 주는것은 왜곡의 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사족이지만 민족문제연수고를 까는 그 우익찌라시는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인명사전를 까고있었는데 제대로된 논증을 하자면 6.25전쟁 활약부분을 부각시키는것은 멍청한 짓이죠. 친일인명사전은 친일행적이 있는 자의 이름을 올리는곳인지라 6.25전쟁의 활약과 일제시대의 친일행적을 분리해서 판단해야할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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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lo's Studies on Iguanodon
Dollo's Studies on Iguanodon by JF Sebastian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한국의 교육열이 세계에서 최고 수준인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겁니다. 이는 대학을 가기 위해서이며, 좋은 대학을 가야 좋은 직장을 얻을 것이라는 믿음(그리고 그게 현실화되기) 때문입니다. 주로 나오는 비판은 대학을 가기 위해 공부를 한다, 좋은 대학을 가고 좋은 직장을 가야만이 행복한 인생인가 등등.. 비판도 많습니다.


물론 이에 대한 대책 등에 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만 비판에 비해서 대책에 대한 이야기는 쉽게 나올 수 있는 것은 아니죠. 누가 알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이눔의 교육열이 낮아질지..



그래서 전 이 대책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제 생각대로 이렇게 해야 교육열이 낮아진다! 라고 말하지는 못하겠습니다만, 어쨌든 많은 의견이 나오는것이 나쁠 리는 없잖습니까?ㅎㅎ




한국은 위에서 말했듯이 좋은 대학을 가야 좋은 직장을 얻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학교 때부터, 빠르면 초등학교, 심지어 유치원 때부터 대학에 대한 계획을 해놓고 공부를 합니다. 말 그대로 사탕빨고 동화책이나 봐야할 어린애 때부터 만인의 만인에 대한 경쟁에 돌입한 것이죠. 어찌보면 정말 무섭습니다..


뭐, 이렇게 빨리 시작한다는 이야기 자체가 그만큼 교육열이 뜨겁다라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죠.


전 이런 교육열이 어떻게 해서 탄생하는 지에 대해 생각해보다가 어떻게 해야 낮아지는가에 까지 생각이 다달았습니다. 그리고 나온 결론은 꽤 단순했지요. 사실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이라고 믿을 만큼요.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일자리가 부족했기 때문이지요. 좋은 직장, 안정적인 직장을 얻기 위해 어렸을 때부터 공부를 하고 하나 둘씩 이렇게 시작하니 붉은 여왕의 역설처럼 너도나도 따라하기 시작하죠. 그렇지 않다면 좋은 직장, 안정적인 직장은 먼저 시작한 이들에게 모두 빼앗겨 버릴테니까요. 즉, 도태되는겁니다.


그러다보니 이런 경쟁은 더욱더 심화되고 교육열은 더욱더 뜨거워지는 겁니다. 도태되지 않기 위해, 더 높은 위치에서 공부하기 위해, 그렇게 더 나은 직장을 얻기 위해.


국가도 이런 문제를 알고 있습니다. 사회가 알고 모두가 알고 있지요. 그래서 공교육을 잡는다, 사교육을 잡는다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죠. 하지만 공교육을 잡으면 사교육이 득세하고 사교육을 잡으면 공교육을 못잡아서 안달이 나게 되어버립니다. 결국 이도저도 못하고 잘해봐야 현상유지, 그마저도 못하면 공부 치킨게임은 무한히 심화..



일자리는 많지 않습니다. 특히나 한국은 더욱 그렇죠. 일자리는 적고, 원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렇다면 취직을 하기 위해 어떻게 될지는 뻔할 뻔자입니다. 바로 위에서처럼 되어버리죠.


그렇다면 어떻게 해결하느냐?


간단합니다.


일자리를 늘리는거죠.


일자리가 늘어나면 경쟁이 심화될 필요도 없고 궁극적으로 교육열이 낮아지는 효과를 얻습니다.


일자리를 창출해야만 이런 막장 경쟁이 완화된다는 이야기지요. 물론 어떻게 일자리를 창출하느냐에 대한 문제가 있습니다만.



이 문제에 대해서 저는 잘 모르겠군요;; 뭐.. 나중에 뒷 이야기를 적을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제가 생각하는 교육열을 낮출 방법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법 밖에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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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Low-Light Monsters (D800 @ ISO 25,600)
Little Low-Light Monsters (D800 @ ISO 25,600) by Sean Molin Photography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평소 저는 사회나 대중들에 관한 이야기를 주로 푸는데 오늘은 그런 이야기보단 블로그에 대해서 이야기해봐야겠네요.


알 사람을 알겠지만(=아무도 몰랐겠지만) 전 제 이야기나 블로그 이야기는 꽤나 꺼리는 사람이라 예전에 했던 블로그 이야기도 결국 제 블로그 이야기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를 보면서 했던, 엄밀히 말하면 대중에 대해 쓴 글이라고 할수있죠.




이번에 새로운 블로그를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이 블로그에서는 뭔가 길고 난잡하고 왠지 무거운 주제를 다뤘다면.. 그 블로그에서는 때때로 드는 짧은 생각이나 개인적인 생각들을 적는 곳이죠. 카테고리도 하나밖에 없고 글도 겨우 8개 밖에 없지만 이 블로그보다 그 블로그가 왠지 맘에 드는건 왜일지 모르겠군요...



일단 두번째 블로그는 개설했다는 자체로도 새로운 시도라고 할수있겠지만 사실 제가 더 크게 생각하는 새로운 시도는 글쓰는 스타일의 변화입니다.


필체를 바꾸고 그런게 아니라, 존댓말을 버리고 ~~다 체로 바꾸었다는 소리입니다.


처음 블로그를 만들었을때 용도는 단순히 자료,글 보관용이었으나 애드센스를 달았더니 의외로 수익이 붙길래 관심을 가지고 이제껏 글을 올렸던것입니다. 그런데 블로그를 접해본 경험과 당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다 체는 왠지 반말하는것같다 라는 생각에 존대를 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던것이죠.


물론 처음에야 필력도 딸리고(지금도 그렇지만..) 쓸 글도 그닥 많지 않았(?)지만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아니 느끼지 못했다고나 할까요.


알고보니 제 필력에 비해 존대를 하면서 글을 쓰는게 뭔가 좀 안 어울린다고나 할까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뭔가 강경하게 설명하고 싶었으나 왠지 존대를 쓰니 온건해보이고.. 간혹 문맥이 이상하다거나 글 자체가 이상해지는 경우도 간혹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블로그를 새로파면서 아예 다른 스타일로 글을 써보자 라는 생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거죠. 웃긴건 그쪽 글이 이쪽 글보다 마음에 든다는거고....



전에 무량수won님도 < 글>에서 소소한 이야기를 올리는 블로거 연대를 만들어 보자고 이야기를 꺼내셨는데, 연대까진 아니라도 먼저 이룬 사람은 제가 되어버린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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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amsieon.com BlogIcon 작가 남시언 2012.07.10 10:02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소소한 일상도 참 재미있을거 같아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2.07.10 21:03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렇습니다. 평소에 담아두기만 했던 말을 조금이나마 꺼내보니 나름 좋더군요.








알렉스 구트의 첫 앨범인 In Your Atmosphere입니다. 이전에 유튜브에 올렸던 The Real You나 Sensitivity,Pretty Eyes등 알렉스가 직접 작곡한 곡을 모아서 발매한 곡이죠. 이미 이전에 자신의 앨범을 발매하기 위해선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알리는 영상을 올린적 있죠. 지금은 못 찾겠지만 머니머니머니머니~ 하면서 노래부르는 부분은 참 귀여웠습니다 ㄲㄲ

위 곡은 In Your Atmosphere 앨범중 Lightning이라는 곡입니다. 알렉스 구트, 룰루 안타릭사(Lulu Antariksa) 주연했고, 알렉스와 많은 작업을 같이했던 채드 서그, 루크 코날드와 리 아이슨바스(Lee Eisenbarth)가 나왔네요. 정장을 입고 회사원 연기를 하는 모습이 하..하앜...

곡의 내용은 직장내에 아주 푹 빠진 동료가 있다는것인데, 영상 초반 20초 부근의 알렉스는 정말 너무 귀엽습니다.


상사로 나온 덩치크신 분은 제이슨 본드(Jason Bond)라고 합니다.


그 외 정보

Director: Kurt Schneider (http://youtube.com/kurthugoschneider)
Producer: Daniel Rosen
Director of Photography: Chris Ripley
Editor: Sean Willis
1st Assistant Camera: Rick Craft
Associate Producer: Kate Kodet
Key Grip: Greg Loebell
Grip: Blair Tanenbaum



Lyrics - 

Just stare me down with those electric eyes
날 내려보는 아름다운 눈
No matter how hard I try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I can't escape that gaze tonight
널 뚫어지게 바라보는걸 멈출수 없어
That girl's up in the atmosphere
손에 닿을것같지만 닿지 않는 그녀
That girl's up in the atmosphere
손에 닿을것같지만 닿지 않는 그녀


I'm hypnotized by the way she moves
그녀가 움직일때마다 홀리는것같아
Baby girl please help me soon,
제발 날 도와주러 와줘
Imma take you to sun and the moon
너에게 해와 달을 가져다 줄게


That girl's up in the atmosphere
손에 닿을것같지만 닿지 않는 그녀
That girl's up in the atmosphere
손에 닿을것같지만 닿지 않는 그녀


And I've been catching myself thinking of it
그리고 계속해서 널 생각해왔어
It's 3 in the morning,
벌써 아침 3시야
Every day I chase after her
매일 그녀에게 들이대지
But I can't catch lightning
하지만 반짝하고 놓치고 말아
Catching myself thinking of it
계속해서 널 생각해왔어
It's 3 in the morning,
벌써 아침 3시야
Every day I chase after her
매일 그녀에게 들이대지
But I can't catch lightning
하지만 반짝하고 놓치고 말아
No I can't catch lightning
하지만 반짝하고 놓치고 말아


She'll make you believe anything she wants
그년 널 원하는대로 만들수 있어
Make you think that you're the one
널 그 중 하나로 만들어 주고
She will keep you there
그녀는 널 곁에서 지켜주지
That girl's up in the atmosphere
손에 닿을것같지만 닿지 않는 그녀
She's way up in the atmosphere
점점 멀리 달아나는 그녀


And I've been catching myself thinking of it
그리고 계속해서 널 생각해왔어
It's 3 in the morning,
벌써 아침 3시야
Every day I chase after her
매일 그녀에게 들이대지
But I can't catch lightning
하지만 반짝하고 놓치고 말아
Catching myself thinking of it
계속해서 널 생각해왔어
It's 3 in the morning,
벌써 아침 3시야
Every day I chase after her
매일 그녀에게 들이대지
But I can't catch lightning
하지만 반짝하고 놓치고 말아
No I can't catch lightning
하지만 반짝하고 놓치고 말아


Just stare me down with those electric eyes
날 내려보는 아름다운 눈
No matter how hard I try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I can't escape that gaze tonight
널 뚫어지게 바라보는걸 멈출수 없어
That girl's up in the atmosphere
손에 닿을것같지만 닿지 않는 그녀
That girl's up in the atmosphere
손에 닿을것같지만 닿지 않는 그녀
That girl's up in the atmosphere
손에 닿을것같지만 닿지 않는 그녀
She's way up in the atmosphere
점점 멀리 달아나는 그녀


And I've been waiting, waiting, waiting for you Anticipating
그리고 난 기다려, 니가 와줄것을 예상하며
Chasing after things that you do
니가 하는 것을 따라하지
But I can't catch lightning
하지만 반짝하고 놓치고 말아
Waiting, waiting, waiting for you Anticipating
난 기다려, 니가 와줄것을 예상하며
Chasing after things that you do
니가 하는 것을 따라하지
But I can't catch lightning
하지만반짝하고 놓치고 말아


No I can't catch lightning
안돼 반짝하고 놓치고 말아
No I can't catch lightning
안돼 반짝하고 놓치고 말아
Oh I can't catch lightning
안돼 반짝하고 놓치고 말아
I can't catch lightning.
난 번개를 잡을수 없어


여담이지만 주연으로 나온 룰루 알타릭사는 95년생이라고 하더군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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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raptur2.tistory.com BlogIcon 비밀병기 2012.06.30 19:45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사랑스러운 노래네요~ 유투브에서 유명한 인물인가봐요? :-)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2.06.30 22:14 신고 address edit/delete

      네, Boyceavenue만큼은 아니지만, 조회수 수십만에서 백만은 나오는 유명한 인물이죠.

  2. Favicon of https://seeit.kr BlogIcon 하늘다래 2012.07.02 00:58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오, 이분 노래 스타일도 괜찮아 보이는걸요?^^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2.07.02 18:32 신고 address edit/delete

      알렉스가 커버한 곡중에 최근 가장 맘에 드는 곡은 Payphone입니다. 완전 자기 곡으로 만들어놨더라구요.

  3. Favicon of https://diaryofgrinder.tistory.com BlogIcon SAS 2012.07.04 22:43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유튜브를 활용해서 앨범 낸 가수인가요? 재기발랄합니다. ^^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2.07.04 23:32 신고 address edit/delete

      네, 찾아보면 알렉스말고도 보이스 아베누, 메간 니콜, 티파니 알보드, 샘 츄이 등 많습니다. 물론 실력또한 수준급이죠.

  4. 사람 2012.10.29 17:06 address edit/delete reply

    이 노래 제목은 lightning 입니다.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2.10.29 20:26 신고 address edit/delete

      네, 제목에도 그렇게 써놨습니다..

  5. BlogIcon 로그인 2013.02.09 13:34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 네이버에서 음악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님이 하신 가사 해석을 가사 이미지로 만들어서 제 포스팅에 써도 될까요?
    출처는 정확하게 밝히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3.02.09 14:26 신고 address edit/delete

      상관은 없습니다만 의역된 부분이 많아서 조금 부끄럽네요 ㅎ;

  6. Favicon of http://davikan.blog.me BlogIcon 로그인 2013.02.09 14:51 address edit/delete reply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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