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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는 사고는 공허하며, 개념 없는 직관은 맹목적이다. - E.Kant
by K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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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2.07.14
    서해 공무원 피살, 살인자 어민 강제 북송 논란. 왜 때 아닌 북풍인가?
  2. 2022.07.07
    서해 피살 공무원의 국가유공자 정치적 신성화 작업.
  3. 2022.07.06
    윤 정권 대통령실에 근무하는 비선 민간인.
  4. 2022.06.30
    긍정적으로 선행하게 만들기. 국가 도전과제 제도.
  5. 2022.06.29
    나토 정상회의, 코리아 패싱과 윤 정부의 외교대참사. 4
  6. 2022.06.25
    한전 등 공기업 적자가 무의미한 문제인 이유.
  7. 2022.06.18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의 정치화. 1
  8. 2022.06.08
    덜 불공평한 것으로 만들기 위한 분배의 문명 발전 역사성.
  9. 2022.06.04
    엘리트 카르텔의 선출직 권력에 대한 무력화.
  10. 2022.05.31
    민주당 내 애송이, 정의당이 욕 먹는 이유.
  11. 2022.05.28
    민정수석실 해체, 법무부 이민청 설립이 위험한 이유.
  12. 2022.05.25
    민정주석실 해체와 민주주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독재의 방식.
  13. 2022.05.23
    커뮤니티와 알고리즘이 만드는 이념 격차. 2
  14. 2022.05.14
    북한 백신 지원과 윤 정부의 한미관계 참사.
  15. 2022.05.13
    윤석열 정부 출범 3일 동안 일어난 일 정리.
  16. 2022.05.12
    자본주의는 또 다른 한계점을 맞이하는가. 4
  17. 2022.05.04
    미국의 윤석열 패싱, 취임식에 민간인 보내기.
  18. 2022.05.02
    경찰 갑질 미국 정치인. 원칙이 지켜지는 사회.
  19. 2022.04.22
    시위는 왜 불편해야 하는가. 3
  20. 2022.04.21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과 방어적 민주주의의 개념. 보호받아야할 탄압자의 구분. 2
  21. 2022.04.18
    부패한 사회가 강할 수 있는가.
  22. 2022.04.07
    2030이 복지보다 성장을 추구하는 이유.
  23. 2022.04.05
    어휘력과 지적 능력에 대하여.
  24. 2022.04.05
    왜 저소득층은 독재자-극단주의 세력을 선호하는가? 2
  25. 2022.03.26
    윤석열의 예상된 미국 패싱과 친중 레드팀 외교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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