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日수산물 금수 철폐해야"…리창 "핵오염수 책임 다하라"(종합2보)
https://v.daum.net/v/20240526225054575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차 이날 서울을 방문한 기시다 총리는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개최한 리 총리와 양자 회담에서 "중국의 일본산 수산물 수입 금지 조치를 즉시 철폐하라"고 요구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일본산 수산물 금수 조치 풀어라.
이와 관련, 리창 총리는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 문제는 전 인류의 건강에 관련됐다"며 "일본이 자기 책임과 의무를 실질적으로 이행하기를 희망한다"는 중국 당국 종전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관영 중국중앙TV(CCTV)는 전했다.
=느그 핵오염수 싸지르는 거나 잘해라.
기시다 총리는 최근 중국군의 이른바 '대만 포위 훈련' 등을 염두에 두고 중국의 군사 활동에 대해서도 우려를 전달하기도 했다.
그는 또 중국의 일본 주변에서 군사 활동에 대해서도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중국이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 주변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내에 설치한 부표를 즉시 철거하라고 요구했다.
=대만 포위는 왜 하냐? 센가쿠에 부표 안 치우냐?
반면 리창 총리는 "일본이 약속을 잘 지키고 역사·대만 등 문제를 적절하게 처리해 중국과 함께 마주보고 가며, 신시대의 요구에 들어맞는 건설적이고 안정적인 중일 관계를 구축하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니들이 역사 공부를 똑바로 하면 알 것이고 불리할 때마다 말 안 바꾸기나 하지?
기시다 만난 윤 “라인, 한-일 외교와 별개”…민주 “굴종외교”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42124.html
윤 대통령은 이날부터 27일까지 이어지는 한·중·일 정상회의를 계기로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10번째 한-일 정상회담에서 먼저 라인야후 사태를 거론하며 “일본 총무성의 행정지도가 국내 기업인 네이버에 지분을 매각하라는 요구는 아닌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는 이 현안을 한-일 외교 관계와 별개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불필요한 현안이 되지 않도록 잘 관리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가 전했다. 이에 기시다 총리는 “일본 총무성의 행정지도는 이미 발생한 중대한 보안 유출에 대해 어디까지나 보안 거버넌스 재검토를 요구한 사안”이라며 “한일 정부는 이 문제에 초기 단계부터 잘 소통하면서 협력해 왔고, 앞으로도 계속 긴밀히 소통해 나갈 예정”이라고 답했다.
=라인 사태는 외교 문제 아니고(이걸로 싸우는 거 무섭고) 일본님께서 알아서 잘 처리해주실 것이라 희망차게 믿음(감히 대들지 못하겠음)
[속보]기시다, 라인사태에 "투자 촉진, 기존 입장에 변화 없다"
https://the300.mt.co.kr/newsView.html?no=2024052617392066205
=좆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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