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3 윤석열 정부의 불공정한 부정채용, 인사비리. 권성동, 尹 ‘사적채용’ 논란에 “내가 추천…7급 넣은줄 알았더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302999?sid=100 [단독] 대통령실 채용된 지인 아들..'투잡' 뛰며 공무원법 위반 정황 https://news.v.daum.net/v/20220715163409639 '文사저 시위' 유튜버 누나 홍보수석실 근무..대통령실 "문제 삼는 건 연좌제" https://news.v.daum.net/v/20220712175801810 [단독]이원모 인사비서관 부인, 尹 나토 순방 동행…김 여사 업무 돕고 대통령 전용기로 귀국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38251?sid=100 [단독] 대통령 나토.. 2022. 7. 16. 2030이 복지보다 성장을 추구하는 이유. 2030 남성 세대는 대체로 복지보다는 성장 위주의 경제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40대 이상 세대에게서 성장 우선이 나오는 이유야 그 당시엔 한국 경제가 실제로 지금에 비해 많이 뒤떨어졌기 때문에 그러한 관성이라고 볼 수 있다면 2030의 경제 성장 우선은 어떤 면에선 특기할만한 경향성이죠. 위 통계는 어디까지나 경제관을 보여주는 것이고, 몇몇 사람들의 이야기도 그렇고 제가 느끼는 것도 그렇고 요즘은 각자도생, 이익주의, 이기주의가 강화된듯 보입니다. 나만 살아남고 나만 이익을 보면 된다는 생각으로 협력과 협동보다는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공공의 이익을 다소 저해하는 선택을 더 선호하게 되었달까요. 인터넷에서도 현실에서도 그런 사람들을 볼 수 있거나 이야기 들어보면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거나 선택을 하.. 2022. 4. 7. 2030이 페미 이슈 때문에 민주당을 안 찍은 이유. 현 2030 세대에게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은 바로 공정과 평등입니다. 물론 그들이 공정하고 평등한 태도를 취하느냐와는 별개로, 그러한 가치를 중요시 여기고 있는 건 사실이라 봅니다. 현 청년 세대는 윗 장년 세대와는 다르게 차별을 거의 겪지 않았거나 비슷한 차별을 비슷하게 받아왔습니다. 여자들이 어렸을 때 받은 차별만큼 남자들은 비슷한 차별을 그 나이대에 당해왔죠. 따라서 두 성별의 차별을 없애자에는 동의하지만, 여자들의 차별만 없애자거나 남성의 차별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건 그 자체로 불평등한 겁니다. 근데 여시, 워마드, 메갈이 등장하면서 페미가 발흥하고 남성혐오와 역차별이 가속화되었죠. 이미 이 두 성별의 갈등은 통제 가능한 수준이 아닙니다. 둘 다 메갈과 일베로 위시되는 혐오로 맛탱이가 가버렸.. 2021. 4.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