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댓글팀 발견

"한동훈 댓글팀 발견, 502개 댓글 오탈자까지 똑같아"
https://v.daum.net/v/20240715115704220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법무부 장관 당시부터 '댓글팀(여론조성팀)'을 운영해 왔다는 의혹이 '친윤(윤석열)계' 인사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에 의해 제기된 가운데,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한 후보 '댓글팀'으로 의심되는 포털사이트 계정 24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들 계정이 작성한 약 6만여 개의 댓글을 분석한 결과, 그중 502개의 내용이 정확히 일치했으며 오탈자나 기호, 띄어쓰기까지 같았다는 주장인데, 양 의원은 "댓글이 초·분 단위로 작성된 것을 보아 조직적으로 누군가의 지시 혹은 통제 속에서 활동한 것으로 보인다"고 의심했다.

 

 

항상 진보 댓글공작, 댓글알바라고 누명을 씌우고 공격하지만, 어째서 항상 증거는 극우보수 쪽이 압도적으로 많이 쏟아져 나올까?

 

드루킹조차도 조작 의혹이 너무나도 짙어서 마냥 믿을 수만은 없는 결과인데, 정작 이쪽은 너무나도 투명하고 양과 질에서 비교가 안 되는 증거 및 정황들이 쏟아지는데.

 

이명박 시절부터 극우보수는 댓글알바와 팀을 고용해서 돌리고 있음. 이건 팩트임. 심지어 당과 정부 차원에서 그러고 있으니 일부 일탈이 절대 아님. 그리고 그 극우보수들이 이 나라 민주주의 한다는 놈들이라고 함. 웃길 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