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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는 사고는 공허하며, 개념 없는 직관은 맹목적이다. - E.K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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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1 - [취미/이야기] - 커뮤니티의 운영진, 운영의 미숙



뭐 굳이 말을 해야할까 싶을 정도로 수준낮은 운영의 극치는 보여주는 군요. 초중고딩이 운영하는 커뮤니티가 다 그렇듯, 제대로된 운영이라는 것은 개인의 인성, 능력에 기대는 면이 많기 때문에 그 운영의 질이 상당히 낮을 수 밖에 없습니다. 까놓고 말해서 운영진 개인의 마음대로죠.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되도 않은 이유로 강퇴나 활중을 먹이는 것은 예삿일입니다. 그러다보니 커뮤니티에서 짤리는 것이 두려워 입을 다물거나, 아니면 그 힘에 편승하고 편애를 받기 위해 아부를 하기도 하죠. 뭐, 모든 앞잡이의 특성이 다 그런게지만.



중고나라의 운영진들의 나이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매우 수준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죠. 거의 중고딩 애새끼들 수준으로. 아무런 의미가 없어보이거나 정당한 비판, 아예 점 하나 찍어놓은 댓글을 운영진의 정당한 처리에 대한 항의, 비방으로 간주하여 탈퇴, 활중을 먹이는 것을 보면 어떤 원칙도 뭣도 없이 운영됨을 보여줍니다.


국가로 따지자면, 권력자들이 법을 무시하고 제멋대로 판결을 내리고 있는 셈이죠.


예전에도, 그리고 지금도 커뮤니티의 운영진으로 활동하고 있는 입장에서 판단하자면, 저건 잘못하고 있어도 단단히 잘못하고 있는 겁니다. 저런 식의 카페 운영은 운영진에 대한 권위의 절대추락으로 이어지고 커뮤니티의 파괴로도 이어집니다. 운영진의 권한의 막강하기에 아무리 거대한 커뮤니티라도 폭삭 망가뜨리는 일은 정말이지 식은 죽 먹기에 불과하거든요.


운영진의 권위는 권한에서 나오고, 그 권한을 잘못 휘두를 경우 앞서 말했듯이 그 권위는 추락합니다. 운영진의 권위가 추락했다는 것은, 다시 말해 운영진에 대한 신뢰 또한 추락했다는 의미입니다. 그런 신뢰받지 못하고, 권위가 추락한 운영진이 운영하는 카페에는 불만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제아무리 운영을 잘 해도? 그게 문제가 아니죠. 운영을 제대로 못했기 때문에 권위가 추락한 것이니까.


'커뮤니티'로서 기능하고 있는 집단에게 가장 큰 약점은 바로 그 '커뮤니티'에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소통, 혹은 활동이 이루어지지 않는 커뮤니티는 그 자체로 별 의미가 없다는 것이죠. 중고나라에 활동하는 사람이 없으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서로간의 소통과 활동으로 물건이 거래되고 그래야 하는데 그렇지 않는다는 것은 카페가 망했다는 소리죠. 그런 망한 카페에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현 중고나라 운영진들은 카페를 망조로 이끌고 있습니다. 지금이야 어찌됐든, 이 사태가 지나고 난 뒤의 중고나라는 이전과 같이는 못 될 것입니다. 회원도 많이 줄고 여러 조롱과 비난, 비판을 받을 것이고, 활동도 그만큼 줄겠죠. 중고나라의 더러움을 보고 욕을 하는 이유는 아무리 약한 회원이라도 운영진의 잘못됨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런 더러운 커뮤니티보단 다른 곳을 찾는게 현명하다는 것 또한 알겠죠.


물건을 거래, 교환하는 곳이 어디 중고나라 한 곳 뿐입니까? 중고나라에서 빠져나가는 머릿수는 다른 곳에서 홀라당 흡수할 껍니다. 자기 스스로 무덤을 판 꼴이죠. 



중고나라 스탭의 댓글을 보았는데, 완장질이 참 대단들하시더군요. 심지어는 완장질이 무슨 뜻이지도 모르는 것이 아닐까 싶은 말도 하던데, 하기야.. 그러니 카페를 그 모양으로 몰아가겠죠. 나참, 점 찍었다고 강퇴시키는 건 무슨 개초딩 심보인지.. 탈퇴사유가 정신병자던데, 주어가 없으니 누굴 말하는지 알 수가 있어야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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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deon 스튜디오에서 만든 탑뷰 2D 서바이벌 게임 림월드는 생각보다 강한 중독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누군가의 평가를 빌리자면, 문명급 중독성을 가졌더군요. 정말입니다. 처음 했을 때 며칠 동안 계속했을 정도이니.


림 월드는 원인불명의 이유로 행성에 불시착한 3명의 생존자를 시작으로 살아남는 게임입니다. 시작하면 약간의 자원 및 무기와 함께 생존자 3명이 주어지는데, 그들로 하여금 건물을 짓고, 작물을 재배하며, 발전소를 짓고 해적, 비우호적인 원주민과 싸우기도 하며 그 규모를 크게 하며 결국 우주선을 짓고 행성을 탈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각 자원들은 활성화, 비활성화를 지정할 수 있는데, 이는 생존자들이 그것을 이용하거나 운송하는 권한과 관련된 겁니다. 비활성화해놓으면 건드릴 수 없으며, 활성화 하면 그것을 저장소에 옮기거나 건물 등을 짓는 재료로서 사용할 수 있지요.


생존자 및 캐릭터들은 각각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그러한 특성으로 인해 캐릭터들에게 보너스와 마이너스가 생기는데, 개개인마다 특성은 랜덤입니다. 특성처럼 능력치도 마찬가지인데, 캐릭터마다 어떤 능력치는 더 높고, 아예 능력 자체가 없을 수 있습니다. 예컨데 전투 관련 능력이 없으면 근접 싸움도, 사격도 불가능하죠. 생존자 중 한명이라도 능력 자체가 없는게 하나라도 있으면 좀 귀찮을 수 있습니다.


능력치가 낮더라도 걱정할 것이 없는게, 관련 행동을 반복하다보면 경험치가 쌓이고 기숙 숙련도의 레벨이 상승합니다. 여기에도 열성적이냐 아니냐에 따라 경험치 쌓이는 양, 속도가 달라지게 됩니다.


처음 시작하면 적당한 위치를 찾아 건물을 짓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크면 건물을 건설하는 데 드는 시간이 많이 드니, 처음에 그렇게 크지 않을 정도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저장소와 재배 지역을 설정하여 자원 등을 모아둘 수 있고 딸기나 감자, 혹은 나무 따위를 재배할 수 있습니다. 처음 같이 떨어지는 식량은 얼마 안 가 모두 떨어질테니, 빨리, 그리고 많은 식량을 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한 식량은 무역을 통해 판매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지열 발전을 할 수 있는 간헐천이 있다면 초반 전력 걱정은 좀 덜 수 있는데, 그렇지 않다면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전력을 저장할 축전지는 비가 올 때 그냥 맞게 두면 불이 붙고 폭발할 수 있으며, 주변의 건물이나 캐릭터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그러니 축전지는 주변에 벽을 건설하여 지붕으로 가려두고, 전선을 이어 전력이 저장될 수 있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물 안에 만드는 것도 방법입니다.


간혹 동물이 미치거나, 해적이나 적대적인 세력의 공격, 혹은 고대 우주선이나 메카노이드의 공격을 받게 될텐데, 초반엔 큰 걱정을 안 해도 되지만 후반으로 게임을 진행될 수록 더 강한 무기와 더 많은 머릿수로 공격을 해오게 됩니다. 적을 죽이고 나면 그들의 옷, 갑옷, 무기로 무장을 하고, 최대한 빠르게 무덤이나 화장터를 만들어 시체를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존자들은 썩은 시체를 보면 무드가 떨어지고, 결국 멘붕하여 갑자기 아군에게 총질이나 폭력을 휘두르거나, 방황하거나, 혹은 아예 마을을 떠나버릴 수도 있습니다.


무드는 매우 중요한 요소인데, 이것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할 경우 아무리 공격을 잘 막고 건물을 멋지게 지어도 매우 골치아파질 것입니다. 무드는 주변 환경에 큰 영향을 받는데, 너무 어둡고 좁은 곳에 오래 있거나, 음식을 먹지 못하거나, 잘 쉬지 못할 때 낮아집니다. 캐릭터마다 그 기준이 되는 정도가 있는데, 그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곧 멘붕하여 아군을 공격하거나 방황하거나 마을을 떠나버릴 수 있죠.


그런 상황 자체를 만들지 않는 것이 좋지만, 만약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 공격해 쓰러뜨린 뒤 감금시키고, 방황하거나 떠나는 일행은 체포하여 역시 감금시키는게 좋습니다.


생존자의 머릿수는 쓰러뜨렸는데 죽지 않고 혼수상태에 빠진 적, 혹은 노예상인, 드랍포드의 생존자, 간혹 스스로 합류하는 외지인을 통해 늘릴 수 있는데, 혼수상태에 빠진 적은 감금시킨 뒤 대화 등을 통해 설득을 하여 아군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그러한 항목을 허용해놔야 하는데, 간혹 잡아놓고 그런 설정을 하지 않은 경우 미쳐서 문을 부수고 공격하다 죽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그러니 포로로 잡거나 체포한 일행은 잊지 않고 바로바로 설정을 해줘야 됩니다.



알파5에서 알파6로의 업데이트에서 가장 큰 변화가 있다면, 지역과 난이도를 좀 더 세세하게 정할 수 있다는 점인데, 더 인상적인 것은 공격이나 싸움으로 인해 다친 부위를 세세하게 표시하고 일부는 구현되어있다는 점입니다. 부상의 종류와 원인을 설명해주는데, 손가락이나 발가락, 팔다리, 눈 등등 거의 다 표시해주더군요. 게다가 이는 게임상에서도 구현되어있는데, 팔을 다치면 업무 효율이 떨어지고, 다리를 다치면 이동속도가 느려지고, 아예 다리가 잘려나간다거나 하는 경우엔 행동불능이 되어 움직이지도 못하고 침대에 누워있는 신세가 됩니다.


이외에도 눈이 관통당했다거나, 머리에 총을 맞았다던가 하는 상태도 있지만, 이러한 상처는 치료할 수 없습니다. 이런 경우엔 모든 게임의 비기, Save & Load를 통해 손상 이전으로 돌아가 그런 사건 자체를 방지하거나, 아니면 죽이거나 노예로 팔아버리는 수 밖에 없죠.



또한 림월드는 재미있는 사실이 하나 있는데, 바로 권총보다 활, 투창이 더 강한 데미지와 사거리를 갖는다는 겁니다. 물론 연사력은 권총이 더 빠르지만, 원주민이 떼거지로 왔는데 투창과 활 따위로 공격해오면 좀 귀찮아집니다. 터렛보다 사거리가 길어서 일행들로 직접 쏴죽여야 하기 때문이죠.



길고 재미없게 써놨을진 몰라도, 실제로 해보고 감을 잡으면 생각보다 재밌을 겁니다. 그만큼 중독성있는 게임이죠. 게임 관련 모드는 Ludeon studio의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모두 공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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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포털사이트에 軍비공개문서 대거유출”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F21&newsid=01626886606053824&DCD=A00602&OutLnkChk=Y


1. 이러면서 IT강국 드립인가효?

2. 이러면서 이제서야 액티브X를 없애고효?

3. 구글봇 차단만 하면 되겠는뎁쇼?

4. 이러면서 안보팔이하시냐효?



[단독]자살기도 국정원 과장 ‘기억 상실’

http://news.donga.com/3/all/20140408/62346328/1

국정원 직원 기억상실, "왜 간첩사건 기억만 사라졌나"…네티즌 비난 봇물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898379


새로운 막장드라마인가요? 나중에 점 찍고 나타나는거 아니죠?

자살시도를 했고 기억이 상실됐는데 딱 간첩사건 기억만 사라진걸 보니 한국에도 MIB가 있는듯?


자유경제원 '마거릿 대처 1주기 토론회'…"한국 경제 재도약, 대처리즘 필요"

웃기고들 있네, 영국에서도 마녀라고 불리는 대처할매 따라하겠다고? 멍청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놈들 같으니.

저런 놈들이 나랏님이랍시고 앉아 있으니 나라가 이 꼴이 나는 겁니다. 지금 상황에서 성장은 의미가 없어요. 분배와 복지가 답이죠. 그렇게 성장을 해서 2만불 넘었는데, 서민들 생활이 나아진거 있나요? 오히려 세금 더 걷겠다고 팔 걷고 나오는 마당에 대처? 국민들이 똥멍청이 호구로 보이는거죠.


조경태 "안철수 흠집내는 자, 당장 黨 떠나야"

새로운 최고존엄 등장.


[단독] "체벌 학생 죽은 다음 날, 교사가 또 구타했다"

선생은 커녕 사람으로서의 자격도 없는 상것들이 누굴 가르친다고 나대는지.


"한국, 이공계 국외 '두뇌유출' 많아"

내가 공돌이라도 한국 기업에 취직 안 하겠다.

순 노예처럼 굴려먹고 쓸모 없어지면 버리는게 현실에 온갖 부조리, 눈치, 적은 임금 등등 견디면서 무슨 근무를 해?

능력만큼은 대우해주는 외국계 기업에서 일하지. 왜, 그게 나라 팔아먹는 짓이라고? 자유민주주의에 시장자유주의를 국가이념으로 택한 나라에서 그 원리에 따라 더 나은 임금과 대우를 주는 곳으로 가는건 안 되냐?


새누리당 후보자 현수막 훼손 범인 잡았더니...

과연 천박한 수준 보여주는 의원님..

그 수준이니 쉴드고 뭐고 원칙대로 바로 쳐내버리죠. ㅉㅉ


‘게임 중 욕설’.. 초성만 써도 처벌 받는다

'게임' 중 욕설이라. 웹에서는? 트위터에선? 국정원이랑 국회의원부터 단속해야 하지 않을랑가?ㅋ


김황식 "박원순, 자연스런 채무감축을 치적으로 홍보"

치적이 아닌데 치적으로 홍보하는게 아니라, 치적이 맞으니까 치적이 되는겁니다 멍청아.

그래, 자연스럽게 채무가 감소한다면 애초에 그 채무는 왜 늘었을까? 뭐, 빚이 가만히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야.
그렇게 자연스러운 채무면 지자체는 물론 각 시와 도는 왜 빚에 치이면서 심지어 부도 위험설까지 도는건지 설명해보시구랴?


김관진 국방 “무인기, 보도 나올 때까지 몰랐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092141575&code=910302


주작이니까요.


조선일보에서 맘대로 무인기에서 찍은 사진이다라며 공개한 사진이 알고보니 2년전, 2012년 사진인데다 국방부에서는 사진 제공한 적 없다고 말했다죠.


저게 북한이 보낸 무인기라고 한다고 해도, 오히려 저건 관련자 문책해야 할 일입니다. 


[단독] '무인기 도발 북한 소행' 결정적 증거 없어

서부, 동부, 중부에서 똑같이 짧은 시간에 1대씩 발견되고, 떨어졌는데 프롭기 하나 안 날라간 채 반듯하게 놓여있기까지 하고.

조작의 역사가 하도 길어서 이거야 원 정부를 신뢰할 수가 있어야지.

외려, 저 무인기가 북한의 소행이라고 할 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가 발견됬다 해도, 안보안보 짓껄여놓고 저렇게 뻥뻥 뚫리는건 누구 책임인지 생각은 하고 새누리당에 표를 줘야 합니다. 물론 생각 자체를 시도 안 하겠지만..


국무총리 "임을 위한 행진곡 국론 분열"... 광주 '부글부글'

저런 마당에 어느 당 몰표나 한다고 욕을 하는 머저리들이 있죠.

뭐 찍어줄 깜냥이 없는데 표를 주긴 뭘 줘.


새정치연합, 지방선거 기초 공천 ‘유지’…기호 2번 ‘부활’

결국 이렇게 말 바꿀꺼면 처음부터 말을 꺼내지 말던가..

무공천 분석 중에 끝내 무공천을 해서 약속을 지키는 이미지를 만들려는 것이다. 라는 분석도 있었는데 이건 뭐.

하기야.. 본격적인 선거기간 들어가지 전에 지금이라도 놓은게 어디야..-ㅅ-


이승만 '친일'묘사 다큐 '백년전쟁' 국보법 위반?

팩트를 말해도 국보법에 걸리는 것이 현실!

그럼 뭐, 친일한 사람들 친일 안 했다고 하거나 아예 그것을 감춰버리면, 그 매체를 보는 사람들은 그가 친일을 한지 안 한지 어떻게 알고, 그것을 모르는 상태에서 평가를 내리게 될텐데 그럼 어떤 평가를 내리게 될까요?

듣기 싫으니 주댕이 틀어 막으라는거죠.

최경환 "너나 잘해" 발언, 현장서 들은 중학생 반응

중학생한테 상식이 없다는 소리나 듣는 천박한 국회의원이라니. 거참 ㅋㅋㅋ


정몽준 "박원순, 김일성 만세 부를 표현의 자유 주장"

겁나 유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박정희 만세를 부를 자유도 없어야 하는거 아님미까?ㅋㅋ
박정희 만세 부를 자유 있으면 김일성 자유 부를 자유도 있는 거죠, 그게 '자유'인데.
물론 그 이후에 돌아온 비난과 비판에 대한 책임도 분명 자신에게 있는 것이고, 그게 자유에 대한 책임인 것이니.

그것보다, 김일성 만세를 부르겠다는 것도 아니고, 김일성을 옹호하는 것도 아니지만,
김일성 만세 부르면 나라가 무너지고 체제가 와해되기라도 해서 안 된다는 거셈?

색깔론적인 정치적멘트지만, 참 무식한거 골랐네요. 하긴, 저런거에 넘어갈 무식한 국민들이 하도 많으니 그런 거겠지만. 저런게 먹힌다는 결과가 항상 나타나니까.


국정원 간첩조작사건 다룬 JTBC, 중징계 받았다

과연 평등한.


빚 3783조원, 이건 뭐 빚 갚다가 허리 휘겠어…"꾸준히 빚 증가해"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3&news_seq_no=1732090


빚을 저렇게 많이 만들어 놓고 성과라도 있어야 되는데 빚만 늘고 성과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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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소프트웨어 산업은 여전히 발전하고 있는데, 그 중 특출나게 빠른 발전과 경제적 성과를 올리는 분야를 찾는다면, 다름아닌 게임산업이 그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십년 전부터 등장해 아타리 쇼크를 겪고, 닌텐도의 흥행을 맛보며 성장한 게임산업은, 21세기를 맞이하면서 점차,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프트웨어 산업이 건설업 같은 실제 세상에서 하는 노동, 생산으로서의 산업과 크게 구별되는 부분은, 소프트웨어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단지 프로그램이죠. 물론 프로그램을 구동하기 위한 하드웨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만, 단지 소프트웨어만을 본다면 결코 실제하지 않는 그저 데이터 정보들일 뿐이죠.


이러한 차이는 큰 비용을 아낄 수 있는 것인데,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나무나, 금속, 혹은 콘크리트, 시멘트를 필요로 하지 않고, 그것을 옮긴 차량이 필요치도 않으며, 그것들을 이용해 무언가 찍거내거나 만들거나, 혹은 붙히기 위한 장비가 필요없으며, 그 장비들을 다루기 위한 인력조차 필요치 않고, 심지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명을 동반한 사고를 접할 가능성도 매우 낮지요.


반명 소프트웨어 산업, 게임산업의 경우, 프로그램과 필요한 관련 툴을 다룰 수 있는 인력만이 필요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컴퓨터 뿐입니다. 물론 현실적으론 컴퓨터 뿐만 아니라 팩스, 타블렛, 인쇄기, 스캐너 등등이 필요할 수 있고 소프트웨어 또한 공짜가 아니라 돈 주고 사야하는 것들이기에 전혀 싸다고 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솔직히 건설업과 비교하자면 적은 비용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프로그래머, 3D디자이너 등은 단지 컴퓨터에 앉아서 손가락만 움직여 몇달 안에 프로그램, 게임을 만들고 그 결과물의 수준에 따라 큰 성과를 올릴 수 있게 됩니다. 간결하게 표현하자면 건설업은 수많은 재료를 구매하고 가진 장비들을(물론 구매 혹은 임대한 것들) 이용해 옮기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여 실제 무언가를 만들며, 이 과정에서 누군가 다치거나 죽을 수도, 재료들의 손실도 있을 수 있죠.


단지 사람과 머리, 컴퓨터 만으로 더 많은 이익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산업인 것이죠. 무언가 파괴하지도, 소모하지도 않고 오직 '창조'해 낼 수 있으며, 그 창조한, 어쩌면 무한한 가치를 창출하여 어쩌면 무한하게 돈을 벌 수 있는 분야가 바로 이쪽 분야인 겁니다.


게임산업은 그중에서 가장 발전 가능성과 경제성이 뛰어난 분야인 것이죠, 게임 싫어하는 사람은 없고, 밖에 나가 놀만한 여건이 안 되어도, 혹은 만날 사람이 없어도 논다라는 목적을 가장 충실하고 확실하게 이행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컴퓨터 게임인겁니다. 밖에 나가서 다치거나 사고를 당할 가능성도 떨어지고 말이죠.


이미 블리자드를 위시한 게임사는 단지 게임 하나를 잘 만들었기 때문에 수천억은 물론, 수조원의 이익을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라는 대작들은 블리자드를 엄청난 대기업으로 성장시켰고, 지금도 그런 전설을 잇게 만들어주는 공신들이죠.


게임하나 잘 만들어서 아파트 수십채는 지어야 벌 돈을 만들어내는 게임산업만큼 가능성 있는 산업도 적지 않을까 합니다. 관련 규제, 사회분위기를 쇄신 할 수만 있다면 좁은 땅에 건물을 짓는 것보다 더 많은 이익과 명성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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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Canada라는 유튜브 닉네임을 쓰는 콜 롤랜드의, 유명한 유튜브 게임 리뷰어 퓨디파이 테마곡 기타 리믹스 버전입니다. 닉네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아마 캐나다에 거주하는 사람인듯 싶은데 찾아보진 않아서 확실친 않군요.


하여튼 자신만의 스튜디오에서 연주를 하는데 그 스타일이 자신감 넘치고 꽤 빠른 속도의 연주에다 그 퀄리티도 상당해서 참 마음에 드는데, 연주곡 커버들이 많이들 그렇듯 조회수나 인기는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많으면 40만, 적으면 몇만 수준의 조회수를 보면 말이죠. (사실 이것도 적은 편은 아니다만 알렉스 구트나 메간 니콜, 티파니 알보드, 샘 츄이같은 쪽은 퀄도 퀄이지만 수십만에서 백만은 우습게 찍고 있죠..)


가끔 같은 일렉기타를 사용하는 유튜버와 같이 연주를 한 영상도 올라옵니다, 그 동영상의 커버 퀄도 상당히 높습니다. 좋은 리믹스 커버를 해주고 있습니다만 인기가 저조한게 좀 아쉬운 유튜버네요. 참고로 이 분의 영상 밑에는 해당 곡을 무료 MP3 파일로 다운 받을 수 있는 링크가 기재되어있습니다. 마음에 든다면 자유롭게 다운 받을 수 있지요.



아래는 추천 영상들.


http://www.youtube.com/watch?v=u9BswOEdiNk (Call Me Maybe)

http://www.youtube.com/watch?v=CFhunGalgI0 (Faint)

http://www.youtube.com/watch?v=1k9VIFpYRAw (Turn Me On)

http://www.youtube.com/watch?v=vm5Y8ZoGTLY (Smooth Criminal)

http://www.youtube.com/watch?v=eVmbiol-O5g (In The End With Rolling In The Deep)

http://www.youtube.com/watch?v=5pJgyxvIrIQ (Party Rock Anthem)

http://www.youtube.com/watch?v=elRPEmFCKZo (Gangnam Style)

http://www.youtube.com/watch?v=2SDV6FFch8E (I'm Blue)

http://www.youtube.com/watch?v=M2KnCKwx90Y (Crystallize)

http://www.youtube.com/watch?v=jau8gMtapQo (Canon Rock 2013)

http://www.youtube.com/watch?v=6mTXhhPM1a0 (Storm)

http://www.youtube.com/watch?v=r0gVEeXo7Zg (Welcome to the Black Parade)

http://www.youtube.com/watch?v=bv7u3pzxQb4 (Attack On Titan OP2)

http://www.youtube.com/watch?v=DTQntR87IAw (Evanescence Medley)

http://www.youtube.com/watch?v=KAxBjmwfD4Y (Afterlife)

http://www.youtube.com/watch?v=2x8mzQedsTQ (BANG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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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ZenMate for Google Chrome™

이미 유명하죠. 아청법 등의 법률 덕에 우회할 일이 많아진 요즘에 딱 필요한 프로그램입니다. IP우회 프로그램인데, 다른 국가를 거쳐 IP를 우회하여 여러 이유로 막힌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게 해줍니다. 주 사용처는.. 성인 사이트 접속을 위해 사용되는 듯 합니다. 흠흠.. 쿨노보만 키면 다른 프로그램을 키거나 우회 사이트에 접속할 것 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편리한 확장기능입니다.

2.ScrewAds - Block, Skip, Remove YouTube Ads

유튜브 광고 블록, 스킵, 삭제 플러그인 입니다. 전부터 자주 사용한 프로그램이긴 합니다만, 어째 요즘은 제대로 먹히지 않는 모양입니다.. 일단 설치하시면 유튜브 사이트 오른쪽 위에 help라고 쓰여있는 칸이 뜹니다, 그 칸에 마우스를 옮기면 skip과 default라는 칸이 뜨는데, 광고가 뜰 때 skip을 눌러주면 광고가 스킵됩니다. 예전엔 아예 뜨기도 전에 알아서 막아주는 등 편리했는데 요즘은 잘 안 먹히네요.

3.Auto Replay for YouTube

이번에도 유튜브 쪽인데, 동영상을 자동으로 리플레이 해주는 기능입니다. 설치하시면 동영상 왼쪽 아래에 Auto Replay라는 작은 칸이 뜨는데, 클릭해주면 동영상의 주소가 바뀌면서 자동으로 리플레이가 되죠. 주소를 조금만 수정해주시면 시작위치나 끝나는 위치를 임의로 설정해서 원하는 구간만 자동재생 할 수 있습니다.


4.Hover Zoom


사진 확대 플러그인입니다. 사실.. 그닥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하긴 뭐한데 그 이유는 모든 사진을 확대해주지 않고, 확대도 원래 크기보다 작은 사진을 원래 크기만큼 확대해주는 것인지라 원래 생각했던 확대기능과는 전혀 다른 물건입니다. 그렇지만 굳이 사진을 클릭해서 보거나 원래 크기만큼 볼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 작은 사진을 확대해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그럭저럭 쓸만한 기능이 있기는 합니다.


5.Screen Capture (by Google)


아마 구글에서 제공해주는 확장 프로그램인 모양입니다. 이미 설정된(물론 바꿀 수 있습니다.) 키를 누르면 캡쳐가 가능합니다만, 다른 캡쳐 프로그램에 비해서 안 좋은 부분도 있는게, 캡쳐 범위가 딱 정해져 있다는 점입니다. 예컨데 페이지 밖, 그러니까 쿨노보 위 쪽에 있는 주소창이나 탭 부분으로는 캡쳐가 되지 않고, 언제나 사이트의 페이지만 캡쳐가 가능합니다. (도구를 통해 들어갈 수 있는) 확장 프로그램 탭에서도 켜지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굳이 캡쳐 프로그램을 키거나 할 필요 없다는 점에서 그 부분만 감안하면 쓸만하죠.


6.AdBlock


말 그대로 광고를 차단해줍니다. 이건 유튜브의 것도 먹히는 모양이라 2번 보다 쓸만하다고 사료되네요. 왠만한 광고는 다 막아주는 모양입니다.


7.네이버/다음사전 (Korean Dictionary)


익플시절 알툴바의 영단어 번역 기능이 아쉬워서 찾다보니 발견한 프로그램인데, 이것보다 더 좋은게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저도 쓰게요.. 일단 컨트롤 + 드래그나 더블 클릭을 통해 쓰거나, 혹은 주소창 옆, 오른쪽 위에 사전보기 기능을 통해 단어를 알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글을 쓸 때나 드래그 방지 기능이 되어있는 사이트에서는 사용못합니다. 그런 것과 무관한 오른 쪽 위의 사전보기 기능은 여전히 사용할 수 있다만.. 귀찮으니..;


8.Search by Image for Google™


구글에서 이미지를 검색하는 것을 도와주는 확장 프로그램입니다. 사용 방법은 이미지를 우클릭하면 이 이미지를 구글로 검색하기 라는게 추가되어 있을텐데, 그걸 클릭하면 바로 구글에서 검색해줍니다. 별로 중요한 것은 아닌데, 검색해주는 구글이 구글.co.kr이 아니라 구글.com, 그러니까 영문 구글 사이트에서 검색된다는 겁니다.


9.Allow Right-Click


말 그대로 우클릭을 허용해주는 확장 프로그램입니다만, 생각보다 기능이 좋지는 않습니다. 우클릭'만' 풀어주거든요. 그러니까 드래그는 안 된다는 점.. 다만 우클릭이 막혀있어서 사진을 다운 받을 수 없는 경우에는 상당히 쓸만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10.枫树推荐扩展


사실 이건 추천이라기보다 뭐하는 건지 아시는 분이 있다 질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일단 설치되어 있어서 클릭해봤더니 다른 확장 프로그램이 들어있는 고로 확장 프로그램 추천기능? 뭐 그런 것이가 싶기도 합니다.. 앞서 추천한 AdBlock과 스크린 캡쳐도 이것을 통해 다운 받았기도 합니다만.. 검색해봐도 여전히 정보가 부족해서 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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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쓰는 유튜브 아티스트의 소개의 주인공은 제이크 코코입니다. 처음엔 이름이 특이한 후덕한 아저씨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멋진 노래들을 많이 불렀더군요. 커트 슈나이더의 작업물보다는 영상의 퀄리티가 뛰어나지는 않지만 그래도 노래 만큼은 상당히 멋진 것들이 많습니다.

그 일례가 바로 위의 곡인데, 개인적으로 처음 제이크 코코의 노래를 찾아들을 때 가장 마음에 들어서 몇번이고 들었던 곡입니다. 특히 저음으로 내려갈 때의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죠.

커트 슈나이더가 주로 작업하는 친구들이 있듯이 제이크도 자기 나름대로 주로 작업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코리 그레이, 케이틀린 할트, 메딜린 베일리가 그러하죠. 개인적으로 코리는 너무 진부한 목소리고 할트는 패션? 이미지?가 아줌마 같고 메딜린은 어째 발음이 조금 2% 빠진 느낌이긴 하지만 뭐...

하여간 제이크 코코의 목소리는 상당히 멋지다고 할 수 있고, 특히 저음 부분에서는 섹시함마저 느껴지더군요. 게다가 케이틀린 할트와 같이 작업했던 Stereo Heart에서는 마치 오토튠은 킨 것 같은 목소리를 내서 자막에 오토튠이 아니라고까지 내보낼 정도로 기교가 뛰어나다고 해야할까요? 그럽니다.


Lyrics -

The day I first met you
우리 처음 만난 날
You told me you'd never fall in love
너는 사랑에 빠지지 않을 거라고 했었지
But now that I get you
이제 왜 그런 소리했는지 알겠어
I know fear is what it really was
넌 너무 두려워 하고 있는 거야


Now here we are, So close
지금 우리 이렇게 가깝게 있잖아
Yet so far, haven't I passed the test?
아직까지 내가 너의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한거니?
When will you realise
넌 언제나 그걸 깨달을래
Baby, I'm not like the rest
난 다른 애들과는 달라


Don't wanna break your heart
난 네 마음에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아
I wanna give your heart a break
난 네 마음에 휴식을 주려고 해
I know you're scared it's wrong
네가 또 잘못될까 봐 두려워하고 있는 걸 알아
Like you might make a mistake
또 다른 실수를 한다고 생각하겠지
There's just one life to live
삶은 한번 뿐 이야
And there's no time to waste, to waste
허송할 시간이 없어


So let me give your heart a break
그러니까 내가 주는 마음의 휴식을 받아 줘
Give your heart a break
난 네 마음에 평안을 줄 거야
So let me give your heart a break
그러니까 내가 주는 마음의 휴식을 받아 줘
Give your heart a break
난 네 마음에 평안을 줄 거야
Oh yeah, yeah



On Sunday, you went home alone
일요일 너는 혼자 집으로 갔었지
There were tears in your eyes
눈물을 흘리면서
I called your cell phone, my love
네 휴대폰으로 전화했었는데
But you did not reply
넌 받지 않았지


The world is ours if we want it
네가 원한다면 세상은 우리꺼야
We can take it if you just take my hand
네가 내 손을 잡기만 하면 우린 세상을 차지할 수 있어
There's no turning back now
이제 뒷걸음질 칠 수 없어
Baby, try to understand
이 사실을 이해하도록 노력해 봐


Don't wanna break your heart
네 마음에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아
Wanna give your heart a break
난 네 마음에 휴식을 주려고 해
I know you're scared it's wrong
네가 또 잘못될까봐 두려워하고 있는 걸 알아
Like you might make a mistake
또 다른 실수를 한다고 생각하겠지
There's just one life to live
삶은 한번 뿐이야
And there's no time to waste, to waste
허송할 시간이 없어


So let me give your heart a break
그러니까 내가 주는 마음의 휴식을 받아 줘
Give your heart a break
난 네 마음에 평안을 줄 거야
Let me give your heart a break
그러니까 내가 주는 마음의 휴식을 받아 줘
Your heart a break
네 가슴의 평안을 말이야


There's just so much you can take
네가 얻을 수 있는 것이 정말 많아
Give your heart a break
내가 네 마음에 휴식을 주겠어
Let me give your heart a break
내가 주는 마음의 휴식을 받아 줘
Your heart a break
너 가슴의 평안을 말이야
Oh yeah, yeah



When your lips are on my lips
네 입술이 내 입술을 겹칠 때
And our hearts beat as one
우리 심장은 하나가 되어 뛰지
But you slip right out of my fingertips
하지만 넌 내게서 빠져 나가버려
Every time you run, whoa-oh-whoa-oh-oh
움직일때마다 말이야


Don't wanna break your heart
네 마음에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아
Wanna give your heart a break
난 네 마음에 휴식을 주려고 해
I know you're scared it's wrong
네가 또 잘못될까봐 두려워하고 있는 걸 알아
Like you might make a mistake
또 다른 실수를 한다고 생각하겠지
There's just one life to live
삶은 한번 뿐이야
And there's no time to waste, to waste
허송할 시간이 없어
So let me give your heart a break
그러니 내가 주는 마음의 휴식을 받아줘


So, let me give your heart a break
그러니까 내가 주는 마음의 휴식을 받아줘
Give your heart a break
난 네 마음에 평안을 줄거야
Let me give your heart a break
그러니까 내가 주는 마음의 휴식을 받아줘
Your heart a break
네 가슴에 휴식을 말이야
There's just so much you can take
그러면 넌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거야
Give your heart a break
네 마음의 휴식을 주겠어
Let me give your heart a break
내가 주는 마음의 평안함을 받아줘
Your heart a break
네 가슴에 휴식을 말이야


Oh yeah, yeah

The day I first met you
내가 너를 처음 만난 날
You told me you'd never fall in love
너는 다시는 사랑에 빠지지 않을 거라고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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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글 애드센스

가장 유명하고 가장 일반적인 애드센스 프로그램입니다.

설명은 옆의 블로그로 대체합니다. http://citynetc.tistory.com/21



2.일본의 카우리

물론 돈은 엔화로 들어옵니다.

설명은 옆의 블로그로 대체합니다. http://luckypong.tistory.com/21



3.리얼클릭/리얼센스

써본 적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설명은 옆의 블로그로 대체합니다. http://stzpower.tistory.com/185



4.애드젯

써본 적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설명은 옆의 블로그로 대체합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solnaf&logNo=150174544633



5.블로그 파트너

홈피에 수익금 랭킹도 보여주는데 1등은 굉장히 많이 버네요.

설명은 옆의 블로그로 대체합니다. http://reviewstory.tistory.com/291



6.인터리치

써본 적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설명은 옆의 블로그로 대체합니다. http://coolpunch.tistory.com/94



7.애드바이미

주로 SNS를 통해 수익을 얻는 광고치만, Embed코드를 블로그에 삽입할 수 있습니다.

설명은 옆의 블로그로 대체합니다. http://gong6587.tistory.com/822



8.adf.ly

해외 사이트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광고형태 중 하나죠.

설명은 옆의 블로그로 대체합니다. http://infoblog.kr/308


9.네오애드

써본 적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http://www.neoad.co.kr/member/etc00.asp


10.니트머스 애드

써본 적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설명은 옆의 블로그로 대체합니다. http://mathbang.net/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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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모델링





쉽게 만드는 사람 머리 모델링



흑인 머리 모델링





여자 머리 모델링





남자 머리 모델링





눈 모델링




코 모델링





몸 모델링





입 모델링





여자 머리 모델링





콜트 권총 모델링




FN Scar 모델링





AKs 74u 모델링





ak47 모델링





베넬리 M4 super 90 모델링




M1911 권총 모델링






Walther MPL 2 모델링





K1A1 Rifle 모델링





PPSH-41 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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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광고를 보다보면 본 영상 시작전에 15초짜리 광고가 나오는 영상들이 간혹있는데 구글 크롬의 부가기능으로 이것을 스킵해버릴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부가기능이 있습니다만 제가 추천하고 싶은건 아래의 것입니다.




크롬 웹스토어에서 YouTube Ads Block, Skip, Remove by ScrewAds라고 검색을 하세요.


물론 간단하게 그냥 Youtube ads라고 검색해도 됩니다.


이걸 설치하셨다면..





사진 윗부분에 SkipAds, ReplaceAds, None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여기서 SkipAds를 클릭해두면 해당 동영상이 아니라 앞으로 볼 모든 동영상의 광고가 일괄스킵됩니다.


광고를 다시 보고싶으시다면 ReplaceAds를 클릭하면 되죠, 물론 그럴리는 없겠지만..;



동영상 오른쪽 아래의 Auto Replay는 다른 플러그인인데, 그냥 동영상을 자동으로 리플레이해주는겁니다.



마지막으로, 맥스야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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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iki.kldp.org/wiki.php 





대략 사이트 대문은 위 사진과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곳은 KLDP의 위키위키입니다. KLDP는 오픈소스와 자유 소프트웨어를 지향하는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표방하는 곳입니다.>

라는 소개글이 가장 먼저 눈에 띄는군요. 


윈도우,리눅스등 컴덕이라면 반가울 위키사이트인듯 합니다. 작년 6월쯤에 오픈한듯하네요.(;;)

어쨋든 전 컴덕이 아니니까 별로 관심은 없지만 IT,OS등에 관심이 있다 하시는분은 한번쯤 가볼만 한 위키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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