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66 서해 공무원 피살, 살인자 어민 강제 북송 논란. 왜 때 아닌 북풍인가? 대통령실 "강제 북송이면 반인도적 범죄"..전 정부 때리기 '전선 확대' https://news.v.daum.net/v/20220713205421178?x_trkm=t 검찰, '서해 공무원 피살·어민 북송' 의혹 국정원 압수수색(종합) https://news.v.daum.net/v/20220713163440087?x_trkm=t 2022.06.18 - [취미/이야기] -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의 정치화. 2022.07.07 - [취미/이야기] - 서해 피살 공무원의 국가유공자 정치적 신성화 작업. 저번부터 윤석열 정부는 서해 공무원 피살으로 시작하여 어민 북송으로 이어지는 전 정권 때리기, 문재인에 대한 수사 칼날 겨냥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공통점은 이것이 북풍이라는 것이고, 또 하나 더 공통적인 것은.. 2022. 7. 14. 서해 피살 공무원의 국가유공자 정치적 신성화 작업. 2022.06.18 - [취미/이야기] -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의 정치화. [속보] 국가안보실, '서해 공무원 피살' 정보공개청구 항소 취하 https://news.v.daum.net/v/20220616104046878 尹 "서해 피살사건, 국민 의문 밝혀야" https://news.v.daum.net/v/20220620172410490 대통령기록관 '서해 공무원 피살' 정보공개 요구 불응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6230426Y 野 "해경·군, 월북판단 번복에 尹안보실 지시정황 추가확인"(종합) https://news.v.daum.net/v/20220701142303607 [단독] 국정원 1급 부서장 전원 대기발령…"어떤 정권도 이렇게 안해".. 2022. 7. 7. 윤 정권 대통령실에 근무하는 비선 민간인. [단독] ‘尹 친척 동생’ 대통령실 근무…“사실상 부속2팀 역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297332 신 씨 일가 윤 대통령 고액 후원자.."대통령 부부와 오랜 인연" https://news.v.daum.net/v/20220706195514923?x_trkm=t 국가 외교 순방을 위해 나설 때 그 주변사람은 전문가, 참모 등 해당 업무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거나 보조하는 사람이어야 하고, 당연히 공적인 신분이어야만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어떤 의도와 목적을 가지고 민간인을 데리고 올 수도 있고요. 저번 취임식 때 민간인 신분인 해리스 부통령의 남편을 보냈던 것처럼요. 이런 경우 그것이 국정 실무를 논하지 않아도 되는 자리에 보냅니다. 취임식 같은.. 2022. 7. 6. 나토 정상회의, 코리아 패싱과 윤 정부의 외교대참사. 일단 이 두 장면을 봅시다. 반중친미 한다는 윤석열은 정작 바이든 대통령이 무의미한 잡놈 보듯이 개무시를 하는 수준으로 시선을 획 돌려버리고 다른 사람과는 눈을 마주치며 악수를 합니다. 윤석열은 눈치가 없는 건지 강국 수장에게 굴종하는 것인지 실실거리면서 도리도리하고 있고요. 두번째 장면에서는 일국의 대통령이 타국 국왕에게 깊게 고개를 조아렸고요. 김건희는 정숙해야할 자리에서 걸음도 앞뒤로 건들거리고, 팔까지 흔들거리고 있습니다. 해외 유명인사 만나니 아주 신난 모양이군요. 정숙해야한다는 부분이 거슬린다면 사회생활 해본 적 없는 사람일 겁니다. 가급적 상황을 있는 그대로 객관적으로 서술하고 싶지만 상황이 너무 황당해서 그럴 생각도 없이 제 주관을 섞어서 썼습니다. 그나마도 조금 자제한 겁니다만, 상당히 .. 2022. 6. 29.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