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친인척 부정부패1 윤석열 장모 최은순 승소 준 판사 가족, 최은순 측근과 부동산 투자 '최은순 승소' 판사 가족, 최씨 측근과 부동산 투자https://www.nocutnews.co.kr/news/5968629윤석열 대통령의 장모인 최은순씨에게 결정적인 승소 판결을 내린 판사의 가족이 최씨 최측근과 공동으로 땅을 매입하고 거래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법조계에서는 승소 판결을 내려준 사건 관계자와 부동산 거래를 했다는 점만으로도 부적절한 처사란 비판이 나온다.판사 부인-최씨 최측근의 복잡한 부동산 거래30일 CBS노컷뉴스 취재 결과를 종합하면, 윤모 판사의 부인 고모씨는 2017년 5월 경기도 광주시 송정동 임야(산36-1) 일부를 매입했다. 윤 판사는 앞서 2006년 3월 최씨가 정씨를 강요죄 등으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최씨에게 승소판결을 한 인물이다.고씨는 이 땅을 다른 사람과 함께 공동.. 2024. 7.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