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3 일부 여성의 무책임성에 대한 단상 여러 사례가 있지만, 제 기억에 남는 사례 중 하나는 이겁니다. '스펀지' 커플실험, 배려깊은 남자친구 모습에 누리꾼 '홀딱 반해'https://www.mk.co.kr/star/hot-issues/view/2011/11/733954/'스펀지' 커플 실험, “남자들이 봉?” 불만 폭주https://www.mk.co.kr/news/home/view/2011/11/734196/ 구시대적 가치관이 현대적 가치관을 못 따라가면서 발생하는 간극 + 여성 특유의 덜 발달되는 정신연령이 합쳐져서 그렇다고 봅니다. 까놓고 말해서 여자가 남자, 남자친구한테 개짓거리, 헛짓거리 하는 거 대부분은 마치 애새끼마냥 구는 그런 거죠.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는 표현은 아니다만, 응석. 응석 부리는 꼴입니다. 지 기분 나쁘다고 다른.. 2019. 5. 25. 여초의 공격성, 여자 연예인, 아이돌에 대한 공격. 여자들은 이성적이지 못하다. 라는 고정관념은 아마 이러한 습성을 보고 나온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거 말고도 여자와 싸우는 남자들이 겪는 여자들의 무논리 우기기, 자기만 유리하게 이야기하는 위선, 피해자 코스프레 등등 잘 따져보는 자기도 잘못했거나 자기가 잘못한 것을 절대 인정하지 않으려는 경우도 많고요. 이상할 정도로 여자들은 같은 여자에 대한 공격성이 심하죠. 공격성에 대한 통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원시시절의 각 성별마다의 삶이 달랐기 때문이겠죠. 다 알다시피 남자는 사냥을 하러 갔고 그에 따라 위계질서가 만들어져야 했지만, 여자들은 보금자리에서 이야기하고 애보고 집안일, 혹은 채집을 하면서 살면서 수평적 관계가 만들어졌고, 그에 따라 여초집단에 대한 정치적 감각이 발달하게 되는.. 다만.. 2019. 5. 4. 메갈을 위시한 페미나치들의 집단 정신병. 이번 강남역 살인사건에 대해 이야기도 많고 광범위한 혐오와 갈등이 뻥뻥 터지는데, 이거 아주 멍청하게 돌아가고 있더군요. 사건 자체야 분명 정신병자였던 해당 범인에게 모든 책임이 있지만, 그러한 사건을 혐오와 정치질을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많은 여성들의 정신병적 행태에 오히려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는 중입니다. 먼저, 그들이 주장하는 '여자라서 죽었다.' '남자라서 살아남았다.' 라는 거부터 따져봐야 하는데, 기본적으로 이번 사건은 정상적인 남성에 의한 살인이 아닌 정신병자에 의한 살인사건입니다. 이번 사건의 성격은 남자와 여자라는 성갈들에 의한 사건이 본질이 아니에요. 본질 자체는 정신병이 있는 남성에 의한 여성살해이고, 그가 말했던 여자라서 죽였다는 기실 정상적인 사람이 생각할 수 있고 실천할 수.. 2016. 5.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