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22 장제원 아들 바꿔치기 무혐의? 아니다. 경찰 "장제원 아들 운전자 바꿔치기, 대가성 없어" 결론https://news.v.daum.net/v/20190923143900857 【사고 직후 장씨와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김모씨(27)는 범인도피 혐의, 동승자 A씨는 음주운전 방조, 범인도피 방조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을 달아 함께 검찰에 넘기기로 했다.】 제목을 매우 오해하기 쉽게 써서 그렇지만, 위 인용 부분을 아시겠지만 바꿔치기를 시도한 김모씨는 범인도피 혐의를 그대로 인정 받았습니다. 그저 대가성이 없다는 부분만이 인정되지 않은 것인데, 이 부분은 후불로 받거나 하는 경우(...) 대가가 있었는지 당장은 알기 어렵고 증명하기 어려운 부분이 되니 그 부분만 인정되지 않은 것 뿐입니다. 뭐 사실 이런 제목을 사실을 썼지만 오해하기 쉽게, 쓰.. 2019. 9. 24. 언론이란 정치세력의 편파적 정치행위. [단독] 조국 처남이 몸담은 해운사, 계열사 명의로 北석탄 운반선 소유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18/2019091800315.html조선일보 “정부, 조국 사태 밀려고 화성연쇄살인범 발표”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488손석희가 변했다?…"편파적 보도" 논란 직후 휴가行http://www.dailygrid.net/news/articleView.html?idxno=281371"검사가 던져준 먹이 받아먹는 기자의 책임, 결코 작지 않다"https://news.v.daum.net/v/20190919133304806아들 진짜 표창장으로 위조? 검찰 황당 주장을 검증 없이.. 2019. 9. 21. 장제원 아들과 조국 딸에 대한 정치검찰의 이중성. 조국, 그리고 조국 딸과 관련된 이슈는 넘치도록 많고, 언론에 의한 정치적 공세와 함께 수십만 건의 기사가 쏟아져나온다는 이야기 딸과 관련된 이슈는 넘치도록 많고, 언론에 의한 정치적 공세와 함께 수십만 건의 기사가 쏟아져나온다는 이야기도 있을 정도로 집중포화를 하고 있는 만큼 모든 이야기를 종합적으로 다룰 수는 없고 그럴 생각도 없습니다. 참고로 조국 관련 기사가 70만건이라는데 그건 네이버 검색 알고리즘 문제 때문에 그렇게 나오는 거고, 상식적으로 그렇게 많이 쏟아질 수는 없죠. 기껏해야 받아쓰기 등등 다 합쳐서 몇 만 단위가 맞을 겁니다. 어찌됐든, 이번 조국 관련으로 검찰이 굉장히 정권, 청와대와 사생결단이라도 내려는 것인지 굉장히 큰 반발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 눈에 조국은 일개 교수일 뿐이지 .. 2019. 9. 8. 대림동 여경 논란과 전우용 역사학자 발언 비판.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대림동 여경 사건'은 조작, 왜곡된 가짜뉴스임을 알리겠습니다. '대림동 여경'은 가짜였다https://brunch.co.kr/@goldmund/51'당신이 믿었던 페이크2' 인플루언서 마케팅·대림동 여경 사건의 전말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8844 위 링크의 글들을 먼저 읽고, 이 글을 읽기 바랍니다. 사실 관계에 대한 교정 후 이 글에서 범하는 오류와 실수를 인지하고 읽어주셔야 합니다. 글 자체를 내리거나 해당 부분을 삭제, 수정하기엔 다른 영역의 문제와 일반론적인 이야기가 얽혀 있기 때문에 해당 부분만 건드리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 이번건.. 2019. 5. 22.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