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건희5

오송 치하 자도 사건 대통령-대통령실-국힘당 발언 비판. [속보] 尹대통령 "저지대 진입 통제, 무리하다 싶을 정도로 하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070513?sid=100 대통령실, 尹 우크라행에 "서울 갔어도 상황 크게 바꾸지 못해.. 일부 일정은 줄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61/0000028609?sid=100 외신들 “한국 호우 피해, 당국 대응 있었더라면 사망 막았을 것” https://www.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307171505001 박대출 “대통령 계신 곳이 상황실… 소모적 정쟁은 사회적 낭비” https://v.daum.net/v/20230717191623377 대통령이 '이미 사건이 발.. 2023. 7. 18.
김건희 패션 극찬했다는 일본 언론 팩트체크. 기자의 이중잣대. "허영심 없다"는 조민, 재판 때 든 가방 얼마인지 봤더니…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3031751717 홍민성 기자 입력2023.03.17 08:15 수정2023.03.17 10:39 "한국의 '패션리더' 김건희"…日 언론 '관심 폭발' https://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3031767587&category=AA020&sns=y 홍민성 2023-03-17 16:37:09 낯뜨거울 정도의 찬양과 저열한 이중잣대. 2023. 5. 3.
김건희 이력서 교생 경험 -> 근무 경력 허위 기재 팩트체크. '교생 김건희' 사진으로 의혹 반박? 핵심 잘못 짚은 언론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88300 과거 사진 공개하며 '교생 경력 사실' 강조... 진짜 문제는 '교생 경험'→ '근무 경력' 바꿔치기 하지만 대선을 앞둔 2021년 말 허위 의혹에 휩싸였던 핵심 내용은 김 여사의 '교생 경험'이 아니라 '교생 경험'을 '근무 경력'으로 바꿔 적어놓은 김 여사의 이력서였다. 김 여사는 지난 2004년 서일대 시간강사 지원을 위한 이력서의 '지난 강의 경력' 란에 "1998 서울광남중학교 근무"라고 적어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21년 10월 7일 보도자료에서 "교육실습을 해당 학교 근무경력으로 포함시킬 수는 당연히 없다"면서 "교.. 2023. 4. 11.
윤석열 정부의 불공정한 부정채용, 인사비리. 권성동, 尹 ‘사적채용’ 논란에 “내가 추천…7급 넣은줄 알았더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302999?sid=100 [단독] 대통령실 채용된 지인 아들..'투잡' 뛰며 공무원법 위반 정황 https://news.v.daum.net/v/20220715163409639 '文사저 시위' 유튜버 누나 홍보수석실 근무..대통령실 "문제 삼는 건 연좌제" https://news.v.daum.net/v/20220712175801810 [단독]이원모 인사비서관 부인, 尹 나토 순방 동행…김 여사 업무 돕고 대통령 전용기로 귀국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38251?sid=100 [단독] 대통령 나토.. 2022.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