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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이것을 보고 머리가 잘린 개를 살려낸것이다..라고 하시는데요.
제 생각에는 인공심장의 원리인거 같습니다,잘 기억은 안나도 처음 저 실험을 할떄 많은 윤리단체들의 반발과
그때 당시의 기술력의 한계로 중지..한 실험으로 알고있는데요;;
저 개는 죽었다기 보다는 죽기 직전의 개인걸로 생각됩니다.
지금 의학은 인공심장을 사람에게 이식하는 단계에 와있습니다,세포가 죽지 않을때 혈액과 산소가 돌면 살수있습니다.
실제로 심장수술을 할때 큰 수술이면 심장을 바깥으로 꺼내놓고 펌프로 혈액과 산소를 몸속에 돌립니다(사람은 생존)
물론 세포가 죽기 시작하면 별 효과는 없습니다만..그래도 굉장한 실험이네요
처음 저것을 봤을때 반응은 정말로 영혼이 있을까,저것이 가능할까..하는 반응이었는데 말이죠.
지금도 인공심장을 이식받아도 몇개월 정도...연명하는게 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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