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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는 사고는 공허하며, 개념 없는 직관은 맹목적이다. - E.Kant
by K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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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17.05.23
    대통령 하나의 차이, 국가 정상화 작업.
  2. 2015.11.04
    2015.10월 30일~11월 04일 이슈 까보기.
  3. 2015.06.16
    가뭄, 4대강 덕분? 심각한 게 아니다? (51)
  4. 2015.04.11
    대한민국의 수많은 '반국가집단'
  5. 2014.12.09
    복지 없는 증세. (6)
  6. 2014.12.03
    일단 성공하라. 그러면 무슨 비리를 저질러도 책임질 일은 없다. (2)
  7. 2014.08.20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안보관 (1)
  8. 2014.03.24
    최근 이슈를 보며 : 한번 까보자 (2)
  9. 2014.01.08
    철도, 의료 민영화를 하게 된 바탕
  10. 2012.08.09
    원인불명의 녹조, 왜 생기는 것인가..??


문재인 정부 특검1호 ‘사드(THAAD)’ “리베이트 의혹 밝힌다”

http://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7084

[단독] 軍 전관 동원 '엉터리 감리'..檢 '방산 적폐' 첫 적발

문 대통령, 4대강 '정책감사' 지시…"위법 발견시 상응 조치"
민주당 "4대강, 22조 혈세로 만든 수생태계 파괴 주범"
'4대강' 수중촬영서 부실설계 등 증거 발견…"전면 조사 필요"
윤석열 지검장 "검찰 비판에는 국민 기대 반영돼..거듭나야"
文정부, '이적행위' 방위사업 비리에 칼 댄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율 폭발..90% 육박


이외에도 많은 작업들이 진행되고 있는 데, 이런 행보는 문재인 대통령과 정권에 기대했던 것 이상이었고 이러한 일련의 작업들은 글자 그대로 국가정상화 작업이라고 불러도 손색 없다고 봅니다.


이를 다르게 말하자면 지난 9년은 비정상이었다는 말이죠. 이를 비판하는 비정상의 정상화라는 말처럼 지난 보수 정권 하에선 온갖 비리, 부정부패, 비상식, 유전무죄, 정경유착 등의 온갖 적폐가 기를 피고 활개치던 시절이었습니다. 실제로 지난 9년 동안 민생은 어려워만지고, 국민들과 청년들은 절망과 분노, 냉소와 증오만 해왔었죠.


하지만 문재인 정권이 시작한지 한달도 채 안 된 이때, 국민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열광과 호의 뿐이죠. 일부 잡것들의 불만도 있지만, 지난 시절 문재인을 비판했던 이들마저도 마음 돌리게 만드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문재인이라는 인물의 영향력을 대통령이라는 말에 맞게 거대했습니다. 앞으로도 그러길 바라고 있고요.


그 놈이 그 놈이다, 대통령 하나 바뀌어서 변하는 거 없다. 그동안 새누리당에 표를 줬던 이들이 했던 변명들이죠. 그 놈이 그 놈이고 대통령 하나 바뀌어서 변하는 건 없다면서 새누리 여당 시절 무조건 1번만 찍어댔던 이들이 자신들의 논리적 결함과 신념 없는 충성이라는 내적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 내뱉었던 인지부조화였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어떻습니까? 극우보수 세력에서 배출하는 대통령과 대선 후보들은 모두 똑같은 적폐, 쓰레기, 부정부패와 비상식, 구시대의 첨병에 불과했지만 진보좌파 세력에서 배출한 대통령은 분명히 달랐고, 다릅니다.


지난 세월의 구태와 적폐를 하나하나 차례차례 격파하고 바로잡으려고 하고 있고, 이는 분명히 국가적 역량을 길러주는 작업들입니다. 비효율을 일소하고 민주적 가치를 따르며 내실을 강조할 수 있죠. 확실히 다릅니다. 보수정권과 진보정권은 확실히 달라요.


보수정권은 언제나 자신들의 이익과 권력만을 위해 일했던 위선자들이자 이기주의자들이었다면, 진보정권은 정치의 본질을 따르고자 하는 이들이었죠. 국가와 사회, 국민들을 위해 일하고 더 강하고 더 뛰어난 국가와 사회를 이룩하고자 하는 이상을 따르며, 실제로 이를 실현시키고자 하는 이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보수정권은 사람 살 곳이 못 되고, 진보정권은 살기 좋은 곳이라는 거고요. 진보정권의 인사들은 확실히 유능하고, 자기가 뭘 해야할 지 알고 있습니다. 정의롭고, 더 도덕적입니다. 무엇이 중요한 지 확실히 알고 있어요. 그리고 그 중요한 것을 가지고 무슨 일을 해야할 지도 알고 있죠.


단지 자신들에게 돌아올 책임과 비난이 두려워 숨기고 발뺌하고, 남탓하며 선동만 해왔던 위선적 쓰레기들과 분명 구분되는 모습입니다. 이런 분명한 차이를 두고 그 놈이 그 놈이라느니 어쩐다느니 한다면 그건 지능의 문제입니다. 눈에 보이는 사실을 외면하고자 하는 것이고, 이는 자기합리화이자 인지부조화거나, 아니면 말했듯 지능의 문제죠.


현재의 박사모 같은 세뇌된 좀비들이 그렇습니다. 지능에 문제가 있는 작자들이죠. 쓰레기 똥통 속에서 살고자 하는 건 파리 유충들이면 충분합니다. 모두가 그렇게 살 순 없죠.


그리고 전 문재인 대통령과 그 정권이 절 더 나은, 정의로운 사회에서 살 수 있게 할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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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몽룡 “정부에 맡기면 교과서 잘 나온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5947.html


이런 사람들은 일본 욕하면 안 되죠 ㅋㅋ 정부가 하는 일 가만히 놔두면 어련히 잘 할텐데 왜 비판을 합니까? 마찬가지로 북한도 국정화 교과서 쓰는 데 욕하면 안 되죠 ㅋ 중국도 마찬가지고.


교과서 만드는 사람들도 역사교육론이나 교육학 박사씩은 되는 사람들 모아놨죠. 적어도 인터넷 검색에 엔하위키를 출처로 쓰는 수준은 아닙니다. 단적으로 말해서, 검정제 쓸 때 문제가 없을 만큼은 했다는 겁니다. 근데 본인들부터가 병신논리 피면서 병신교과서 만드는데 잘 나온다니.. 무슨 신국론인가요?



김제동 1인시위, 웹툰작가 윤서인…"역사는 마음 아닌 팩트(fact)" 일침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04/2015110401915.html


김제동의 문구가 진짜 이상한 건 맞는데 그것도 끕이 되는 사람이 비판을 해야죠. 본인부터가 팩트 따위 씹어먹는 사람이 팩트팩트 거리면 웃기지 말입니다..ㅎ 하기야, 이쪽 동네 사람들이 자기가 한 언행 자기가 비판하는 거 하루 이틀은 아니죠.



아시아 선진국 최악 부패국가, 한국이 1위.."대굴욕이 따로없네"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30715201507304


헬조센 소리가 나오는 게 전혀 이상한 게 아니죠. ㅋ 나라가 이따위인데 누가 애국심을 가지고 누가 나라 욕을 안 합니까. 나라가 잘 돌아가고 깨끗했어봐요, 적어도 욕은 안 하지.


지들이 다 망쳐놓고 헬조센 소리하니까 젊은이들 문제 있다고 하는 새끼들이 헬죠센을 만든 장본인들입니다.



"軍, DMZ 지뢰부상 곽중사 민간진료비 지급 공식거부"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5110415517698513


안보에 대한 인식을 극명히 보여주는 거죠. 다른 곳도 아닌 군이 말입니다. 이런데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싶겠습니까? 이런데도 헬죠센 소리 안 나와요? 



환단고기 인용했던 박 대통령, 고대사 건드리는 이유는


의외로 환빠들의 논리가 식민사학과 일맥상통하는 경향이 있죠. 환빠 사관과 친일 역사기술이 공존하는 게 전혀 이상한 건 아닌 거 같습니다. 근데 재밌는 게, 그런 식민사학은 다분히 일제의 사상과 이념에 물 들어있고 그러한 것들을 기반으로 성장했다는 겁니다. 예컨데 환빠들이 조작하고 퍼뜨리는 자료 중 하나가 고구려, 백제, 신라가 일본 열도에 영토 내지는 식민지를 두고 있고 중국 쪽에도 영토를 두고 있다는 자료가 있는 데, 그거 판도가 딱 대동아공영권과 비슷하다는 겁니다.

또 이런 논리가 있는데, 일본과 한국의 하플로그룹의 유사성과 백제 멸망 이후 유민들의 유입을 근거로 일본인은 한국인의 후손, 혹은 한국인은 일본인의 조상 드립 치는 애들이 있는데, 사실 그 논리는 내선일체론과 똑같다는 겁니다. 병신들인거죠. 무조건 크고 강한 거에 환장하며 지도조작도 서슴치 않는 머저리들입니다.

정치에서 보이는 이런 현상은 그들의 지적 모자람도 있겠지만 파시스트들의 페티쉬이기도 하죠. 나치아 아리아-게르만 고대사와 전설, 신화에 대한 빠심을 보이면서 대아리아주의 따위를 내세운 것과 일맥상통하는 겁니다. 파시스트적 전체주의자들이 환장하는 게 바로 무조건적인 단결, 공동체의식, 그것을 매개하는 위대한 국가에 대한 판타지거든요.

그런 판타지가 없는 현실에선 그 대체제로 과거의 역사에서 판타지를 끌어내서 써먹죠.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조작했든 아니든, 어떤 목적을 두고 해석하면서 말입니다.

얘네들도 똑같아요.



다시보는 명언 : '한국은 정부가 교과서 집필에 개입하지 않는다! 한국은 일본과 다르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5/11/03/story_n_8458182.html


진짜로, 이젠 우리가 일본의 역사에 대한 인식과 역사교과서를 가지고 클레임 걸 수 없는 처지가 됐습니다. 역사교과서 정부가 관리, 발행하면서 왜곡된 역사 가르친다고 못 깐다는 겁니다. 걔네들이 일제를 미화하고 자기들의 전쟁범죄를 축소, 왜곡해도 우린 비판할 명분이 없어요.



김무성 "새누리 재집권해야 한국 미래 보장..협조 안 하는 야당, 답답"

http://m.ilyo.co.kr/?ac=article_view&toto_id=&entry_id=150002


참낰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코메디죠. 자기들이 재집권해야 한국 미래가 보장된다는 개헛소리 공갈사기는 그렇다쳐도, 여당은 자기들이 재집권하게 협조하라고?ㅋㅋㅋ 이 새끼는 존나게 못 배운 새끼가 맞는 거 같습니다. 민주주의가 뭔지도 모르는 거 같아요. 이런 지적으로 모자란 새끼를 지지하는 지지자들 수준도 눈에 훤합니다.


아니 진짜 일당 독재논리를 대놓고 피는 새끼라니 ㅋㅋㅋ 아니 사실상 논리도 아니죠. 그냥 병신소리일 뿐..



[그래프 뉴스] ‘혈세 잡아먹는 귀신’ 된 4대강 살리기


이명박, 4대강 찬성하고 빨던 사람들은 어디서 뭐하고 있을까요? 자살하라고는 안 하겠습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고칠 줄은 알아야죠 ㅋ 물론 이미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하신 분들이라 그런 기대도 안 합니다만..


김무성 "소련은 73년만에 망해.. 북한도 73년을 넘지 못할 것"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021732271&code=910100

어르신들은 이런 끼워맞추기 존나게 좋아하죠. 아무런 근거나 논리는 없지만 그냥 숫자가 같기만 해도 말이 되네! 라고 하는거..ㅋ 이런 논리 좋아하는 게 또 누가 있는 지 아세요? 초등학생 애새끼들입니다.

또 저런 논리를 주로 피는 사람들이 있는데, 바로 점쟁이들입니다. 작두타고 쌀 뿌리는 사기꾼 놈들이요. 김무성 저 양반은 뭐 작두라도 타는 걸까요?ㅋㅋ


국정교과서 찬반을 물은 대기업 면접관

http://www.huffingtonpost.kr/impeter/story_b_8447582.html?utm_hp_ref=korea&ncid=tweetlnkushpmg00000067


저렇게 멍청한 새끼도 면접관씩이나 하고 있네요 ㅋ 이분법이 아니면 대가리에 안 들어오는 돌대가리를 가진 거 같은데 이해도 못할 질문은 왜 하는 지..ㅋ 따로 링크는 두지 않았지만 이에 대한 아모레퍼시픽의 해명에선 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변명하더군요. 다른 의도가 없었는데 왜 찬성인지 반대인지를 물었을지 ㅋ


기본적인 판단능력부터가 개똥인데 뭐라 하든 욕 안 쳐먹을 수가 없는 겁니다.



디턴 “불평등은 성장을 질식시킬 수도 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715336.html

보수우익들은 이런 말은 죽어도 안 듣죠. 애초에 한경 같은 경제선동지[각주:1]는 아예 없는 문장을 만들어서 선동하고 노벨상 받은 학자의 논문조차 왜곡하는 데 한경 같은 애들이 가진 성향은 한경에게 밥 주는 주인님에게 기초한 것이니 한국 경제인이라는 아귀새끼들은 들어쳐먹을 생각을 안 할겁니다. 귀에 대고 말을 해줘도 귀머거리마냥 모르쇠로 일관할테니.


정부, 간첩 무죄판결 받은 유우성 `강제 추방` 추진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5318

사법부 개무시하는 거죠. 이쯤되면 병적인 수준의 인지부조화고요. 자기가 틀렸다는 걸 본인조차 알고 있고 공적으로 그게 증명됐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인정하기 싫으니 아주 대놓고 나쁜 짓 계속하는 거요. 아무런 죄도 없고 오히려 공권력의 피해자이지만 그래도 강제추방하겠다는 겁니다. 무슨 양아치들 개짓거리 하는 것도 아니고..


김무성 부친 1961년 의원시절 '친일 발언' 확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2765293&viewType=pc

이런데도 본인은 지 애비 친일파 아니라고 뻔뻔하게 짓껄이죠. 그걸 진지하게 받아들일 뇌 없는 사람들도 많을 겁니다. 그래도 지지하는 멍청이들은 더 많을 거고요.


JTBC, ‘국정화’ 검증 72.5건하는 동안 MBC는 18건 ‘받아쓰기'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917

이미 MBC, KBS 같은 애들은 더 이상 언론으로서 제대로 기능하고 있지 못하죠. 새누리당이 자기 사람을 심어뒀으니까. 손석희의 존재감이 새삼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김무성 "청년들 '패배주의' 학교에서 배웠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37719

댁들한테서 배운 겁니다.ㅋ 그리고 댁들이 만든 세상에서 경험했고요.ㅋ


보수단체, 역사학계 행사장 난입 “서울대 폐교” 주장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487

이경규 曰 못배우고 무식한 사람들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

이미 뭐라고 평하기도 어려운 작자들의 행동입니다. 이쯤되면 진짜로 제정신이 아니죠. 정신과치료가 시급합니다. 진지하게 하는 말이에요.


조우석 KBS이사 "인권보도준칙 무시해도 돼"

진짜 이런 도핑테스트가 필요한 꼴통들만 골라서 뽑아주는 최고 인사권자들도 참 대단한 거 같습니다. 인권보도준칙 따위 무시해도 된다라..ㅋㅋㅋㅋㅋ 이 새끼들은 진짜 제정신이 아닙니다. 진짜로요. 정상적인 대가리가 아니에요.


KBS 조우석 이사, “5·18은 민주화운동 아니다” 망언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920

여러 정권과 여러 단체에 의해 조사되었고, 심지어 그 중에는 같은 세력의 단체와 정권도 있었으며, 지금도 이 문제에 대한 증거와 증인이 있고 모두 같은 증언을 하면서, 이에 대해 제기되는 반론은 논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같은 주장을 반복하는 건 정신병입니다.

즉, 5.18이 폭동이라느니, 민주화운동이 아니라고 주장하는건 정신병자들이나 하는 짓이라는 거죠.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수준의 판단력과 사고력이 있다면 나열된 여러 종류의 증거들과 논리적인 판단을 통해 뭐가 옳은 지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게 안 되면 흔히 정상이 아니라고 하죠.



북한 "국정 교과서 투쟁 北지령설, 황당무계 모략"

http://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151029_0010381834&cID=10300


북한이 지령을 내렸다는 어떠한 근거나 합리적인 의심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종북 프레임을 위해 선동 들어간 거죠 ㅋ 정작 북한부터가 왜곡된 역사를 국정화해서 배포하고 가르치고 있다는 건 숨기고 말입니다.


  1. 이미 한국경제는 경제 전문 언론이라고 할 수 없는 어용선동지라고 봐야죠.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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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 주의] 윤ㅅㅇ 페북



누가 먹을 물이 없어서 고생한대요? 어느나라든 지이이이인짜 심각한 수준의 가뭄이나 시스템의 문제 따위가 아닌 이상 도시에 물은 졸라게 잘 공급되는 건 상식이죠. 한국에서 마실 물도 공급이 안 된다면 그건 이미 한반도에 사막이 생겼다는 소리에 가까울 겁니다.


윤ㅅㅇ이 그대로 퍼온 정규재 칼럼인 것부터가 답이 없기는 하지만 애초에 취수장은 강 상류에 있죠. 현재 문제가 되는 부분은 농업용수입니다. 마실 물이 아니라 농업용수.


그 심했다는 94년 최악의 가뭄에서도 대도시는 단수 안 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태백이나 영월 같은 고지대가 타격이 심한 거죠. 윤ㅅㅇ 같이 서울 살면서 저런 소리 하는 건 걍 알지도 못하면서 나대는 겁니다. 당장 뉴스 검색하거나 가뭄 관련해서 언론사 좀 뒤져보면 강원도 지역 고랭지 배추 못 심을 정도의 가뭄이라는 걸 쉽게 찾을 수 있는 데 4대강 덕분이다? 웃기는 거죠.


서울 바로 위에 있는 파주만 보세요, 모내기할 물이 부족해서 약수터 아래로 흘러내리는 물까지 모아 쓸 정도라는 데 윤ㅅㅇ과 정규재 칼럼대로면 평양시민이 자기들은 먹고 살만하다고 북한 살만 하다는 소리랑 똑같은 거죠.


뭐 어디 그 뿐입니까? 94년 그 심각한 가뭄을 겪고 난 뒤 변기나 수도꼭지 등은 왠만하면 죄다 절수형으로 교체되고 상수도 시설도 개선 됐습니다. 그래서 97년을 기점으로 ㅂ수돗물 사용량이 계속 줄어들고 있어요. 통계상 20%가 줄어들었죠. 이런 건 쏙 빼놓고 4대강 덕분이니 4대강 만세니 하는 건 걍 아는 게 없어서 나대는 겁니다.


아니 진짜 뭐 4대강 보랑 상수도랑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저건?



오히려 가뭄과 홍수는 작은 지류에서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4대강 사업은 그것들을 해소하는 데 별 영향력이 없어요. 다시 말하자면 현재 4대강 사업과 관계없이 큰 피해가 있음에도 스스로 안 보고 안 들으려고 하는 겁니다. 그 4대강 사업의 사업 목적 중 하나가 가뭄과 홍수 막는 거라는 데 요 몇해 동안 홍수도 나고 현재 가뭄도 나는 데 아직도 사대강 빠는 건 걍 뇌가 없다는 소리 밖에 안 되는 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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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2015.06.18 20:42 address edit/delete reply

    저기요 지류까지 정비하려 했는데 좌좀들이 하도 4대강 반대를해서 본류까지만 정비하는걸로했답니다! 30분만 관심갖고 객관적으로 검색해보면 알 수 있어요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5.06.18 21:30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 덕에 돈을 덜 쓸 수 있어서 다행이지요. 4대강 때문에 낭비한 재원과 낭비되고 낭비될 재원도 30분만 검색해보면 알 수 있죠.

    • BlogIcon 븅딱아 2015.06.18 22:03 address edit/delete

      그게 낭비라고 생각하는 니가 병삼같다
      그게 한번 끌어쓰고마는거냐?
      두고두고 가뭄해결에 도움이될텐데
      죄빨 종북놈들 생각하는 꼬라지가 그렇지
      다 북한으로 보내버려야하는데

  3. ㅋㅋㅋ 2015.06.18 20:44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럼 왜 4강 사업에 포함된 강줄기만 물이 넘쳐납니까? 다른 지역의 강줄기에는 보가 없고 댐이 없답니까? 왜 전국적으로 비가 안와 가뭄인데 4강 사업에 포함된 보와 댐들만 100퍼센트 넘는 수량이 차있고 나머지 보와 댐들에는 물이 평소의 30퍼센트도 없답니까? ㅋㅋ 그리고 제대로 알아본게 맞으신지? 4대강 사업 이후 홍수 피해액 조사해보세요. 이명박 정부의 전과 후의 홍수 피해액 보면 말도 안되게 차이가 나는데? 뭐 공사 한번 크게 하면 홍수피해 0에 가뭄 피해 0 이길 바라시나? 농업용수 얘기 하셨죠? 일주일 전 감자 캐는거 도와주러 아는 지인 만나러 내려갔는데 4대강 이후로 이런 가뭄에도 논에 물댄다고 좋아합디다. 주인장 블로그 글을 쭉 둘러보니 제 말은 씨알도 안먹히겠지만.

    • BlogIcon ㅋㅋ 2015.06.19 02:02 address edit/delete

      글쓴이 자기가 보고싶은건만 보고
      조사도 제대로 안하고 글싸는거죠뭐ㅋㅋ

  4. BlogIcon ㅇㅇ 2015.06.18 21:52 address edit/delete reply

    결론은 가뭄지역 까지 7대강 10대강 공사 해돌라는거내요.

  5. BlogIcon 반박 2015.06.18 22:00 address edit/delete reply

    십년 이십년 백년을 가뭄해결에 도움이된다면
    눈앞의 몇조정도는 투자해야하는게 맞다고봅니다
    지류사업해서 넘치는물 끌어다 쓸수있으면 당연히 해야죠 그돈을 낭비라고 생각하고 안써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개념은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ㅗㅗ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5.06.18 22:04 신고 address edit/delete

      가뭄 해결을 할 꺼면 제대로 해야죠. 괜히 녹조 만들고 어느 부분에선 가뭄 해결도 안 되고 오히려 돈만 낭비 되질 않나 그 과정 속에서 비리도 있었고 심지어 부실공사 의혹에 그런 문제로 인한 유지보수로 나가는 돈 까지 생각해보면 어휴.

    • BlogIcon 선동! 2015.06.19 20:55 address edit/delete

      으따 노짱 정귄때도 녹조는 심했는디
      노 고무통현대정령 니므도 4대강인가 머시인가 했당가?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5.06.19 23:50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 동안 언론에서 해왔던 4대강이 녹조 발생 원인이라고 그토록 주장해왔는 데 똑같이 녹조가 발생해왔지만 그 원인과 규모에 대한 고려는 전혀 없고 노무현 때도 녹조가 심했다고 주장하는 거야말로 선동이죠. 누가 들으면 4대강이 녹조에 아무런 영향도 안 준 건 줄 알겠네요 깔깔.

  6. 2015.06.18 22:28 address edit/delete reply

    콘크리트 전공자입니다.
    보의 균열은 철근콘크리트 특성상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5.06.18 22:37 신고 address edit/delete

      콘크리트가 굳으면서 생기는 금이나, 콘크리트에 탄성이 있기 때문에 나오는 잔금은 물론 문제가 안 되죠.

      그렇지만 4대강의 금은 그런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정우택 "4대강 부실공사로 유해 균열"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1013_0012430225&cID=10303&pID=10300

      "【청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대기업이 수천억원에 낙찰받아 시공한 4대강 보 각 공구에서 온도 균열지수를 허위로 산정하면서 부실공사로 유해 균열이 발견된 것으로 확인했다."

      “4대강 9개 보에서 누수 등 부실공사”
      http://saramilbo.com/sub_read.html?uid=13094&section=sc2

  7. Favicon of https://myahiko.tistory.com BlogIcon 무량수won 2015.06.18 23:10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이글... 좌표 찍혔나보네요. ^^;;;

    사실 이런 글은 올려도 반박달러 올만큼 화제성이 있는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기본적으로 사대강에 대해서 찬성하는 사람들은 반대 의견 따윈 생각조차 하지 않아요. "그 분들"이 결정하신 문제기 때문에 무조건 따라가는 것이죠. 답을 만들어놓고 주장을 하니 논리적으로 맞을 수가 없어요. 수치만 있으면 모두 객관적이라 믿는 것도 그렇구요. 수치를 해석해야지 수치만 놓고 내가 맞다고 우기면 다 되는 줄 아는 이들이죠. ㅡㅡ;;

    이번 메르스 사태를 키운 것도 "그 분들"의 결정만 기다리다가 이렇게 된 것이라고 봐도 무방해요. 그분들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고 지금도 그러니까, 여전히 몇 백명이 감염되고 수 명이 죽어나가고 몇 천명이 그 때문에 감옥살이 같은 격리 상태에 들어가도 독감 운운 하는 것이고 메르스 사태가 진화될 기미를 안보이는 것이죠. 씁쓸하네요.

    생각을 못하는 이들에게 흥분해 진지하게 응대해주는 것 자체가 정신력 낭비라고 생각되요... 윤서인 같은 부류의 인간들은 그냥 무시하세요.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5.06.18 23:25 신고 address edit/delete

      아마 그런 모양입니다. 말씀대로 딱히 화제성이 큰 것도 아니고 굳이 이런 글 말고도 널려있는 게 4대강 비판 글인데다 그리 긴 글도 아닌데 참 재밌죠 ㅋ

    • BlogIcon 궁금이 2015.06.19 10:48 address edit/delete

      메르스사건 키운게 그분들 때문이라는 증거를 수치를 이용해서 설명해보세요.

    • Favicon of https://myahiko.tistory.com BlogIcon 무량수won 2015.06.19 14:42 신고 address edit/delete

      궁금이//

      비꼬려거든 제대로 비꼬셔야지요. 수치가 만능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댓글에 수치를 가지고 설명하라고 하는 것은 비꼬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글을 읽지 않았고 여기에 무슨 말이 오가는지 모르겠다고 자폭하는 것이에요.

      제 댓글에 비꼼을 시전하고 싶으시면, 언론들이 제시하는 수치가 얼마나 정확하고 제대로된 해석인지를 비꼬려는 사람이 들고나와 제시해야 비꼼이 되고 반박이 되는 것이랍니다.

      내가 내 글을 비꼬는 법까지 설명해야 하다니.. ㅜㅜ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5.06.19 23:49 신고 address edit/delete

      궁금이 / 메르스 사건을 키운 것을 어떻게 수치화할 수 있는 지부터 생각을 해보세요. 애초에 정부가 할 일을 안 해서, 그리고 그 뒤로도 일을 안 해서 발생한 일인데 이게 수치화가 될 수 있는 겁니까? 무슨 경제지표나 범죄율이라면 모를까. 이명박 때 선박규제 풀고 그 뒤로 해양사고가 증가했다는 건 수치상으로 설명할 수 있죠.

      하지만 이건 애초에 박근혜 정부가 일을 안 해서 발생한 건데 무슨 수치 타령이랍니까.

      굳이 수치를 보여주자면 님들이 그렇게 혐오하는 노무현 정부 때의 사스 피해와 현 정부의 메르스 피해를 보여주면 되겠네요. 그리고 그 수치를 설명하는 당시 정부와 현 정부의 대응차이를 제시하면 되겠고.

      근데 그거 아세요? 이미 그 글 썻어요.

  8. aa 2015.06.19 08:17 address edit/delete reply

    지나가다 글 남깁니다. 4대강사업할때 지류사업까지 진행했으면, 지금 훨씬 많은 국토가 혜택을 받고 있겠죠. 4대강 지류사업은 4대강 반대론자들에 의해 취소 됐는데, 왜 반대했던 사람들 탓은 안하시나요? 지금 4대강 지류사업만 계획대로 진행됐다면 피해는 훨씬 줄어들었을텐데요.

    • Favicon of https://myahiko.tistory.com BlogIcon 무량수won 2015.06.19 14:37 신고 address edit/delete

      4대강 사업할 때 원래 지류에 대한 고민은 없었습니다. 왜냐면 운하 여행을 위한 사업이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당시 뉴스를 살펴보면, 수질개선과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선 본류가 아니라 지류를 정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건 보수라 지칭되는 언론들도 똑같이 이야기했지요.

      그 이유로 본류만 하려던 사업을 지류까지 확장하려고 했습니다. 문제는 그 사업이 정말 수질 개선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관광목적의 개발사업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난개발 위험있다고 시민단체들이랑 사람들 여론이 지류를 건들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뉴스를 제대로 보셨다면 기억이 나실텐데 관심도 없고 찾으려고 하지 않으시니 그저 반대론자들의 반대가 모든걸 망쳤다는 식의 어떤 무식한 자의 호도에 쉽게 넘어가신 것 같네요.

      자 그 근거로 관련된 뉴스 링크 걸어드릴께요.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newsview?newsid=20090601121911190
      이건 연합뉴스에서 보도한 것입니다. 수질 살리려면 지류에 집중해야 된다는 것을 전문가들이 주장하는 것이구요.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10414221017196
      이건 정부의 지류사업이 수질개선과는 별 상관 없어서 환경단체들이 막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더 많은 자료를 보고 싶으시다면, 다음에서 지류와 4대강으로 검색해서 찾아보세요. 어떤 거짓된 이야기에 그동안 속고 있었는지 잘 알 수 있을테니 말이지요.

      4대강 반대론자들 때문에 지류 수원을 확보하지 못해 가뭄이 극심해진 것이 아니라 지류에 대해서 수원 확보가 아니라 관광개발만 주장창하려다가 환경단체와 여론에 뭇매를 맞고 못한 것입니다. 단순히 수원확보와 가뭄과 홍수 대비를 위한 정비를 하려다가 못한 것이 아니구요.

      하나 더 말씀드리면, 원래 4대강 사업에 대해서도 반대하던 사람들은 강 정비를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그 돈가지고 홍수와 가뭄 대비를 위해 지류 정비가 중요하니 이왕 쓸 돈이라면 본류보다 지류를 정비하자고 주장했었습니다. 그런데 그걸 주구장창 본류에 보 만들고 나중에 운하로 바꾸어보려고 잔머리 쓰다가 4대강이 저 모양이 된 것입니다. 거기다가 공사도 중간에 떼어먹는 놈들이 많아서 부실공사까지 겹쳐지게 된 것이구요. 그에 대해서 제대로 보고 안하니 부실이 있는데도 없다고 눈가리고 아웅 하고 있는 실정이고... ㅡㅡ;;;

      남의 블로그에서 제가 반박하는 것이 썩 좋은 모습이 아니라 주인장님께는 죄송스럽지만요. ㅜㅜ

  9. aa 2015.06.19 08:19 address edit/delete reply

    지금 가뭄으로 인해 농민들에게 가장 큰 피해를 준 사람은 4대강 무턱대고 반대했던 사람들입니다. 양심좀 챙깁시다.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5.06.19 23:46 신고 address edit/delete

      바로 위에 있는 무량수원님의 반박댓글을 보시기 바랍니다. 님이 하고 있는 게 바로 선동이죠.

  10. BlogIcon 정신차려리 2015.06.19 20:54 address edit/delete reply

    농민들을 괴롭히는건 이명박이 아니라 당신같은 좌파 선동꾼들 입니다
    반대해놓고 축소하니까 효과 미미하다고 징징대지않나 아예 무쓸모하다고 선동하지않나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5.06.19 23:45 신고 address edit/delete

      본인이나 정신차리시죠. 아직도 부정부패에 비리의 상징이자 그 과정 속에서 낭비된 돈과 지금도 빠져나가고 앞으로도 빠져나갈 돈은 전혀 고려 안 하고 무조건적인 4대강 찬양은 언제쯤 벗어나실련지.

  11. BlogIcon 에휴.. 2015.06.20 10:48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럼 물길이 있어야 물을 공급해주지 차로만 싣어다주냐 물길이 뭐 한번 쓰면 막혀???

    • BlogIcon 에휴.. 2015.06.20 10:51 address edit/delete

      하나하나 반박한다고 기사 찍 올라간거 들어가보면 죄다 다음에 내용은 웃기지도 않다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 기사 나온게 부지기수

    • BlogIcon 에휴.. 2015.06.20 10:52 address edit/delete

      다음은 좌좀 소굴이냐 그냥 사라져버렸음 좋겠다 좀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5.06.20 14:02 신고 address edit/delete

      라고 믿고 싶지만 현실은 시궁창. 물이 있으면 뭐합니까? 그걸 제대로 끌어오질 못하는 데. 농업용수니 물을 가둬놓았느니 하지만 그게 논밭이 강둑에서 수백미터 안쪽이면 모를까 물을 끌어오는 데 동력이 필요하고 이건 거리가 늘어날수록 늘어나는 데 여기서 필요한 동력이 곧 비용이죠.

      농민 개인이 가질 수 있는 장비로 뭐 수 킬로미터, 수십 킬로미터 단위를 커버할까요? 극히 단거리에서만 도움이 됩니다. 4대강 물그릇에서만 가뭄 때 쓰는 별도의 수로를 만들어야 되고 그럼 별도의 토지, 시멘트, 철근, 기타 등등에 지형의 차이도 극복해야 되고 단순히 수 킬로미터를 커버하는 장비와 동력이라고 해도 그 때마다 돈이 빠져나가는 데 이게 4대강의 장점이랩니까?

      야당, 좌좀탓하면서 징징대고는 있지만 현실은 보수언론에 선동 되서 놀아난 우좀들이나 하는 소리죠. 4대강에 물이 많으면 뭐합니까 그걸 끌어오질 못하는 데 ㅋㅋ 직접 제대로 반박도 못하고 비난만 하는 데 이게 우좀 클라스죠. 제대로된 보수 우파가 없어 ㅎㅎ

  12. Favicon of https://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5.06.20 19:50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이 문제는 어디로 더 튈지 모릅니다.
    지구온난화는 몇 년에 걸쳐 일어나면서 인류 멸망으로 갈지, 아니면 일정 부분의 피해로 그칠지 결정납니다.
    한국도 아열대성 기후로 바뀌면서 어떤 지역은 극도의 가뭄을 겪을 것입니다.
    4대강에 물을 몰아두었으니 이런 현상이 일어납니다.
    또한 아열대로 바뀌면 4대강은 재앙이 됩니다.
    썩은 물이 될 수박에 없기 때문이죠.
    이명박은 사형도 모자랍니다.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5.06.20 21:21 신고 address edit/delete

      실제로 그렇게 될 것이라고 보는 것은 조금 우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뭐.. 제가 당장은 환경에 큰 관심을 두고 있지 않기 때문에 지구온난화가 어떠한 과장이나 비약 없는 팩트로서의 분석이 된 글이나 자료를 보지 못하였기 때문에 정확히 어떠한 상황이고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긴 합니다만 그렇게 까지 심각한 상황이 되지는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4대강은 이미 여러 문제가 있고 앞으로도 여러 문제를 발생시킬 떡밥이긴 하죠. 썩은 물이야 해결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 4대강 자체의 의의가 사라지며 또 돈낭비로 회귀하는 셈이라 역시 이명박과 그 지지자는 계속 까여야죠.

  13. 11 2015.06.23 00:29 address edit/delete reply

    아니 그럼 비도 안내리는 가뭄에
    4대강보에라도 물이 안차있었으면 어쩔뻔 했는데?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5.06.23 23:33 신고 address edit/delete

      아니 그 보에 차있는 물을 끌어다 쓸 수가 없는 데 그게 뭔 의민데요? 지금 가뭄이지만 오대호에 물이 꽉꽉 들어차있으니 걱정 없다는 건데 그걸 끌어오질 못하니까 그림의 떡이라는 소리구만.

  14. BlogIcon 김성철 2015.06.24 18:37 address edit/delete reply

    마른땅에 썩은 물이 고요있죠..
    그 썩은물이 그릇이 사대강 보이고요.
    이미저질러 놓고..반대한 사람탓이라니..
    그 사대강을 반대한 분들이 지은건가요??
    어찌되엇건..지은분이 무리수 둔거고..
    본인은 가뭄걱정없이 살먹고 잘살고 계십니다.
    역대 최악의 통령입니다.
    노동정책이나..상류층을 위한 낙수효과..나..
    당신은 최악입니다. 닌 태우가 최악인줄 알았다.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5.06.24 18:57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러니까 웃긴 겁니다. 4대강 지지자들의 논리성에 그저 놀라움을 금치 못할 뿐이죠. 아직도 4대강의 현실과 그 과정 속의 온갖 부정부패는 애써 무시하는 꼴이 우습더군요.

  15. BlogIcon 비범 2015.06.24 22:40 address edit/delete reply

    댓글보니 보에물이있는데 쓰질못하니 그림의 떡이라고 까는데 그럼 쓸수있게 더 개발하면되는거 아닙니까? 이해가 잘안되서
    그리고 녹조는 원래 있던현상 아닌가요?
    개발전 예전뉴스에서도 녹조현상에관한건
    매년 본기억이 있어서요
    그때도 녹조가 심각하다고 본거같네요
    정보전달면에서 이전녹조사진과 현재를 비교해볼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5.06.24 23:31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러니까 그게 문제라는 겁니다. 쓸 수 있게 더 개발을 한다면 애초에 4대강은 뭘 목적으로 만든 거죠? 자기들이 주장한 목적 중 하나가 가뭄 때문인 데 정작 가뭄 때 제대로 쓸 수 없어서 다시 수 천억 들여서 물길을 만들어야 한다면 애초에 지들이 주장한 목적대로 안 만들었다는 소리 밖에 안 됩니다.

      녹조는 원래 있던 현상이죠. 근데 그게 더 심해졌다는 게 요점입니다. 원래 있었던 것과 그걸 더 심화시켜 문제를 키운 건데 원래 있었으니 4대강 탓이 아니다 이런 식의 주장은 아전인수격인 셈이죠. 녹조가 아무리 심해도 4대강 이후의 것과 비교하면 정상적인 수준입니다. 그러고보니 4대강의 목적 중 하나가 수질개선 운운하는 것도 있었던 거 같은 데 잘 기억이 안 나는군요.

    • BlogIcon ㅇㅇ 2015.06.28 01:54 address edit/delete

      사대강과 사대강 주변 지역은 가뭄에 시달리지 않고있습니다 사대강 공사중 관개수로 공사만 진행되었으면 좀 더 많은 지역이 가뭄의 피해를 벗어났을수 있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때 관개수로 공사를 반대했던 사람들이 이제와서 사대강이 가뭄동안 쓸모가 없다고 지껄이고 있죠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5.06.28 02:17 신고 address edit/delete

      저 위에 무량수원님의 반박을 보세요. 반대론자 때문에 이렇게 됐다는 거야말로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4대강 주변 지역은 가뭄에 시달리지 않는 게 정상이죠. 근데 강 주변이라면 4대강을 안 해도 큰 차이는 없을 겁니다.

  16. BlogIcon ㅇㅇ 2015.06.28 01:58 address edit/delete reply

    자꾸 사대강 물을 쓰지 못하니까 쓸모없다고 하시는데
    사대강과 사대강 주변 지역은 가뭄 에 시달리지 않고있죠 사대강 공사중 관개수로 공사만 진행되었 으면 좀 더 많은 지역이 가뭄의 피 해를 벗어났을수 있었습니다 아이 러니하게도 그때 관개수로 공사를 반대했던 좌파분들이 이제와서 사대 강이 가뭄동안 쓸모가 없다고 지껄 이고 있죠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5.06.28 02:20 신고 address edit/delete

      정작 좌파들은 오히려 지류를 정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심지어 보수 언론들도 마찬가지였고요. 앞서 이야기했듯 위쪽의 무량수원님의 반박을 보십시오. 정작 그런 지적을 깡그리 무시하고 4대강에만 공사를 했던 게 이전 정권이었고요. 이건 좌파의 반대랑은 관계 없죠. 근데 이제와서 4대강 찬성했던 사람들은 이걸 좌파 탓으로 돌리고 있더군요.

  17. 1 2015.10.13 01:39 address edit/delete reply

    제 생각은 이래요 가뭄은 해결했지만 수질은 망치고 물고기의 수는 줄어들었다 이건 팩트잖아요 안그래요?? 4대강 반대하는 사람인데요 왜냐면 제가 가던 강이 사업전에는 물고기도 많고 강에서 뭐 채취하는 사람도 꽤 있었는데 4대강 하고 1년 지나고 가보니까 물고기가 한마리도 안보이더라구요 게다가 막 물도 검초록색으로 변하고 이게 보면 눈으로 느껴지는데 고작 가뭄막겠다고 수질을 망치나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디 제말에도 반박해보세요 찬성론자분들

  18. 1 2015.10.13 01:41 address edit/delete reply

    제 말에 논리적으로 반박 해서 말되면 제가 5억 드릴게요 누가 언제 볼지는 모르겠지만...

  19. BlogIcon 안녕 2015.11.07 02:28 address edit/delete reply

    해결책은 없고 오직 반대만 하는 사람들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5.11.08 00:23 신고 address edit/delete

      애초에 하지 말았어야 할 짓은 찬성하고 문제의식도 없는 사람들보단 낫죠.

      처음부터 안 했으면 해결책이고 자시고 할 것도 없는데 말임.

  20. BlogIcon 북괴의블로그 2016.02.06 21:36 address edit/delete reply

    이 블로거는 보니까 정부 정책에 무조건적으로 반대만 하는 좌빨이구만. 4대강 사업에 쓴 돈은 아깝고 북한이 지금 핵실험 하고 미사일 날릴 수 있게 지원해준 돈은 안아깝나보지?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6.02.06 21:56 신고 address edit/delete

      이 댓글 쓴 사람은 새누리당 정부 정책에 무조건적으로만 찬성하는 좀비구만. 북한에 지원한 돈은 아깝고 4대강 자원외교로 날려먹은 돈은 안 아깝나보지?

  21. 국정원이좌표찍는소리안나게해라! 2018.03.01 23:49 address edit/delete reply

    ;;어휴 머저리들! 블로거님께선 그냥 무시하세요. 저들은 이정연과 박사모같은 집단이예요 진실이 뭐든간에 자기 믿고싶은 믿고 행동하려는 사람들로 나치정권때는 저런 사람들을 행동대장으로 등용했을지 몰라도 오늘날엔 설자리가 없어서 곤란하겠어요. 자신의 지식을 의심하려니 존심도 상하고, 공부하기도 머리아파서 저러는 거죠 뭐.
    조금만 돌아봐도 알 수 있는데...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3715#csidxfefee848402645096908f89542b11e3

    여튼 국정원 댓글알바들은 노답이네요;;;;;





사실, 우리 생각보다 대한민국에는 반국가집단이나 그러한 사상을 가진 개인이 전체 인구 수십%에 가까울 정도로 많이 존재합니다. 반국가집단이란, 국가의 근본이념이나 사상을 부정하고 안보를 위협하며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발전을 저해하는 쓰레기들을 말하죠.


좀 더 현실적이고 피부에 가깝게 와닿을 수 있게 표현하자면 대한민국의 국법을 어기고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을 부정하며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며 국민들을 이간질하는 자들을 의미합니다.



먼저, 법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합의가 필요합니다. 법이라는 건 이 글을 읽는 모두가 인정하듯이 국가와 사회를 유지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법을 어기면 대부분 공권력에 의한 처벌을 받는 것이 정상이죠. 그렇지 않으면 사회가 유지되지 않고 국가와 국민에게 해가 되니까.


정치인들이 뇌물을 받는 것이 그러한 것입니다. 뇌물을 주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자신, 그리고 자기들 집단에게 이익이 되기 위함입니다. 예컨데 어느 건설업체가 정치인에게 뇌물을 주고 정치인은 개발 정책을 밀고 그러한 정책에 해당 건설업체를 붙혀주겠죠. 어차피 국가의 돈이고 자신의 돈이 아니니 그런 식으로 밀어주는 겁니다. 물론 뇌물로 받은 돈은 자기 돈이니 정치인과 건설업체는 상호 윈윈이라고 생각하겠죠.


그렇지만 이는 올바른 시장원리를 무너뜨리는 행위입니다. 경쟁에 따라 발전할 수 없고 이는 보다 더 나은 방향으로의 진보가 아니죠. 사실 수 많은 기업들이 시장원리 운운하며 국가의 개입을 반대하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오히려 개입해주기를(물론 자기들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바라는 것을 생각하면 재미있지 않을 수 없습니다. 괜히 법에 뇌물에 관한 조항이 있는 것이 아니겠죠. 그러한 법을 어기면 처벌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조금 더 합법적인 영역에서의 비판을 해볼까요? 가령 이명박 정권은 어떨까요. 자원외교니, 4대강이니 했지만 실제로는 제대로된 논의조차 없이 투자되었고 손해만 막심했던 자원외교와 22조원을 투자했지만 실질적인 이득보다 피해와 사후처리비용이 막대한 4대강 사업.


합법적이고 정부적인 차원에서 국민들의 세금을 낭비하는 행위를 저질렀고, 이는 심각한 배임행위입니다. 심지어 4대강 사업에서의 건설업체와 관련된 부정부패 또한 속속들이 기사화되는 상황에서 이러했던 행위들은 반국가적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4대강 및 각종 사업에서 벌였던 여론조작, 노골적으로 말하자면 선동. 아직도 물 보면 기분 나쁘냐던 교수가 생각나는 군요.


불법적인 것까지 합치자면 국정원의 각종 조작 행위가 있죠. 심지어 선거개입까지 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련 책임자는 제대로된 책임을 지지 않았다는 것이 얼마나 많은 반국가집단, 반국가적 사상을 지닌 자들이 국가 중핵에 몰려 있는지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자들이 어디 정치권에만 존재하나요? 군에도 존재하죠. 주로 군납비리와 군내악습이라는 이름으로요. 똥군기라는 이름의 악습은 진정한 의미의 군기와 병력들의 전투력에 심각한 해를 입힙니다. 병사들은 진짜 군기가 무엇인지 모르고 악습에 의해 희생 당하는 수 많은 군장병들은 건강과 생명을 잃으며 이는 제대 이후의 사회적 비용 또한 커지는 결과를 낳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문제의 원인을 밝히고 이해한 뒤 그것이 다시 발생하지 않게끔 하는 것인 데, 정작 군은 이러한 문제의 해결은 커녕 오히려 간부들이 그러한 악습을 조장하죠. 결국 군은 문제를 해결할 기회를 잃게 되었고 그 시간 동안 더 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낼 뿐입니다.


군에서 제대하는 다수가 결국 사회의 여러분야에서 기능할 것을 생각하면 이는 군대문화, 정확히는 군대적 악습의 사회화를 불러 일으키는 것이고 이는 사회문화적으로도 큰 손실입니다. 당장 대학가의 똥군기 잡는 군대도 안 갔다온 선배라든지, 병원이나 직장에서의 똥군기 잡는 놈들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되죠. 더 넓은 범위에서 관찰했을 때, 그들의 똥군기는 장기적인 비효율을 불러 일으킵니다. 국가적인 손실이기도 합니다.


군납비리의 경우 더 심각한 데, 당장 전쟁이 났다고 쳐봅시다. 그런데 장비가 개판이라면? 제대로 싸울 수 없겠죠. 전방에서 보병이 전투를 하는 데 포병이 지원포격을 하려고 보니까 포탄이 제대로 나가지 않는다거나, 포탄이 불발, 유폭을 일으키면 물자과 장비, 그리고 인명에서의 큰 피해를 보며 그 전방에서 싸우는 보병의 전투화의 밑창이 떨어져 나간다거나, 적이 화학공격을 하거나 CS탄 따위를 터뜨렸는 데 방독면이 제대로 공기를 여과할 수 없으면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겠죠.


USB나 소화기 따위를 수~수십배 비싸게 사고 파는 행위는 국가의 세금을 낭비하는 것이고 그러한 업체과 해당 고위 장교만이 이득을 보게 됩니다. 이 뿐만이 아니죠, 이렇게 팔아치우는 것이 단지 물자와 장비에 한정될까요? 심지어 군사기밀을 팔아치우는 일도 벌어졌죠.


이러한 일이 군 특유의 폐쇄성에서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음을 고려한다면 현재 군은 얼마나 많은 악행과 반국가행위를 저질렀을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과연 안보에 무엇이 더 위험할까요? 고작 인터넷에서 진보, 좌파를 응원하며 비리와 부정부패한 정치인, 그리고 아마추어보다 이하의 질적으로 떨어지는 국정을 운영하는 정부에 대해 댓글로 비판하는 노사모 회원와 국가기밀을 팔아치우고 장병들의 생명과 건강, 정신에 큰 해를 입히는 것을 조장하며 군납업체와 손잡고 국가 세금을 낭비하는 간부 중에서.[각주:1]



더 심각한 문제는 이러한 반국가적 행위, 범죄 행위를 저지르는 것을 옹호하는 반국가세력들이 존재한다는 겁니다. 그것도 인구의 수 십%에 가깝게 말이죠. 대표적으로 뽑을 수 있는 것이라면 군납비리나 군내악습에 대한 정당한 비판을 하는 사람에 대해 욕을 하고 그러한 군납비리니 악습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그렇지요. 물론 이는 정치와 경제에 있어서도 마찬가집니다. 경제만 살리면 된다면서 범죄행위를 하는 정치인을 지지하는 사람, 실제로 경제에는 전혀 도움이 안 되고 해당 범죄자의 뒷주머니에만 도움이 되는 경제사범[각주:2]을 경제에 도움이 된다면서 처벌하지 말자는 자들, 이 모든 비판과 비판하는 사람들을 되려 공격하고 사회,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단, 장기적인 해를 입히고 피해를 확산시키는 범죄자들을 옹호하는 공범들[각주:3].


진짜 반국가세력은 그들이지요. 대한민국은 현재 반국가세력들에게 지배당했다고 해야하지 않나 싶군요. 그러한 범죄자들이 계속해서 권력을 잡고, 지지받으며, 정권을 차지하고, 그러한 권력과 돈 아래 같은 류의 쓰레기들이 국가와 정치의 중핵을 차지하며 법치를 농락하는 현 실태를 봤을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들을 애국이니, 보수이니 하는 표현으로 포장하는 쓰레기들과 그 쓰레기들을 옹호하는 공범들이 많습니다. 좌우를 떠나서[각주:4] 반국가세력에게 지배당했던 남베트남의 말로가 결국 멸망으로 끝을 고한 것을 생각해보면, 자신들을 애국적이고 올바르다 생각하는 '자칭 보수우파'은 국가적으로 위험이 되는 반국가세력입니다.


이 글에 불만이 있고 자신이 애국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범죄자를 옹호하는 것이 국가와 사회, 또한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가? 앞서 했던 법의 역할과 목적에 대해 합의/동의 했다면 더더욱.



  1. 천안함 사태때 군과 정권을 의심하며 비난했던 나부랭이들보다 이러한 작자들이 더 큰 안보위험 요소인 데, 당장 전쟁이 나거나 공격을 받았을 때 제대로 대응할 수 없게 된다면 어떻겠습니까? 당장 북한이 공격을 해왔는 데 군납비리에 의해 그들의 제대로 포착할 수 없는 레이더니 소나니 하는 것을 납품받았다면? 국가의 목적 중 하나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나의 단어로 요약한 것이 바로 안보라는 단어지요. 군납비리를 저지르는 자들은 안보에 큰 위험이 되는 반국가세력이고, 이를 묵인하거나 제대로 조사하지 않거나, 심지어 옹오하는 자들도 공범입니다. 마찬가지의 반국가세력이죠. [본문으로]
  2. 생각을 해봅시다. 돈이 관련된 비리에 있어서 이득을 보는 사람은 그 비리에 참여하는 주체들입니다. 어느 기업의 임원이나 정치인이 경제범죄를 저지른다고 할 때, 그 돈은 결국 남들 모르게 자기들 주머니 속으로 들어갑니다. 그것이 경제에 도움이 될까요? 진짜 경제에 도움이 되려면 차라리 그러한 돈이 해당 기업의 노동자들 임금으로 흘러 들어가는 것이 더 경제에 도움이 됩니다. 더불어 그것이 현금이나 현물 따위로 움직인다고 할 때 당연하지만 세금의 계산을 피할 수 있죠. 혹은 쓰지도 않은 돈을 썻다고 하면서 빼돌리거나 해당 업체와 입을 맞추고 실제보다 더 많은 돈을 주고 물건을 산 뒤 그 업체와 돈을 나눠갖거나, 아니면 건물 따위를 건설하면서 자재를 싸구려를 쓰거나 조금 덜 쓰는 식으로 부정을 저지르면서 거기서 빠지는 대금을 빼돌릴 수도 있죠. 이러한 모든 행위는 경제를 살리는 것과는 전혀 무관하며, 오히려 국가경제에 큰 피해를 입히고 해당 기업의 노동자들의 뒤통수를 치는 행위입니다. 건축의 경우에는 그러한 행위를 하다가 벌어질 사고를 생각하면(실제로 벌어졌던 MT때 무너진 건물 등..) 많은 인명과 재산에 어마어마한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더욱 위험하죠. 괜히 그것들을 법으로 막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러한 범죄 행위를 옹호한다? 지엄한 국법을 어기는 것과 그 법을 정면에서 부정하려는 자들이 반국가세력이 아니라면 무엇이라고 불러야하죠? [본문으로]
  3. 이러한 행위는 곧 사회적인 혼란을 낳고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는 데, 여러 사례가 있지만 최근 대표적인 사례는 세월호 사건이 있죠. 세월호 유족들 사이에 프락치를 끼워넣고 이상한 소리, 정치성 있는 주장 따위를 하게 시킨 자들과 그러한 선동에 낚여 유족을 욕하던 사람, 그리고 그것을 여론에 퍼뜨리는 역할을 했던 언론. 세월호 사건은 정치성이 끼어들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정치적인 잣대에 따라 판단되고 정치성이 끼어든 이유는 그것 때문에 책임을 져야할 수 많은 개새끼들의 수작도 존재하겠지만, 동시에 거기에 너무나도 쉽게 선동당한 채 놀아나는 수 많은 우민들 덕이기도 합니다. 그 우민들은 맞지도 않고, 옳지도 않은 소리를 짓껄이며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며 국민들을 싸움붙혔지요. 다시 말하지만 세월호 사건에서 국민을 이간질 한 주범은 바로 정권과 언론입니다. [본문으로]
  4. 어째서 좌우를 떠나느냐 하면, 국가를 배신하고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며 큰 피해를 야기하는 이들은 좌파에만 있지도 않고 우파에만 있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가령 남베트남에선 극좌사상에 경도된 이들이 자국에 테러를 가하고 국가기밀, 군사기밀을 몰래 빼돌리는 등의 행위를 저질렀지만 극우사상에 경도된 나치독일의 경우 자국민을 전쟁터와 죽음으로 몰아넣었죠. 반국가세력은 좌우를 떠나서 존재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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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 증세 없는 복지가 가능합니까?

박근혜 : 그래서 제가 대통령 되려고 하는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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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세·자동차세 2∼3년간 100% 이상 인상

흡연자들 “담뱃값에 개별소비세 도입은 편법 증세”
http://www.newspim.com/view_potal.jsp?newsId=20141117000464
배출권거래제로 가구당 전기요금 3년 간 9천 원 인상 전망
http://web.pbc.co.kr/CMS/news/view_body.php?cid=528884&path=201409

[담뱃값 인상] 다음은 술? 죄악세 인상 줄잇나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40911000328

건보료, 월급 외 이자·연금 소득도 보험료 매긴다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409111521571&code=920100&med=khan

경기도 버스요금 오르나?…최대 660원 인상안 검토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91212235891402

등등..

이거 말고도 증세 소식은 더 많습니다. 모아보면 국민이 얼마나 호구처럼 여겨지는 지 알 수 있을 정도로 말이죠.


처음, 박근혜가 걸었던 공약은 모두 복지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에 당선되자 뭘 했죠?


통수 주의


‘증세없는 복지’ 답 안나오자…공약 버리자는 새누리

http://media.daum.net/issue/419/newsview?issueId=419&newsid=20130114202021665


시원하게 버리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버렸고요. 복지? 없었습니다. 오히려 복지 예산 삭감은 많았습니다. 



아주 시원하게 깍아버렸죠. 한 푼도 안 줘버리는 식으로.


이런 정부입니다. 증세 없는 복지? 이미 이명박 정부 시절 4대강과 자원외교의 삽질을 모를리 없었습니다. 그런데 증세 없는 복지나 각종 포퓰리즘 빨갱이 공약은 그저 표를 얻기 위해 국민들을 등쳐먹은 거죠. 쉽게 말해 뒤통수 친 겁니다. 돈은 정부가 다 까먹고, 기업은 세금 깍아주고 벌대로 벌면서 정작 서민들만 털어먹고 있다구요.


그래놓고 뭐라고 했죠? 최씨 아저씨의 말을 다시 한번 들어봅시다.


최경환 "부자증세 고려할 단계 아니다"

최경환 “증세 안 해, 빚 늘려 경제 살리고 세금 더 들어오게 해야”

...

뻔뻔한 것도 이 정도면 범죄죠.

그런데도 놀라운 것은, 이러한 정부라도 그들의 실책에 대해서는 어떠한 비판도 없고 오히려 일 잘한다고 칭찬하는 이들이 전국민의 수 십%가 된다는 겁니다. 솔직히, 이쯤되면 멍청한 거에요 국민들이. 뒤통수를 후려치고 눈 앞에서 내 지갑 돈 빼가는 데 잘한다 잘한다 칭찬하는 건 뭡니까. 그건 이미 상식에서 벗어난 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증세 릴레이는 말이죠.

서영교 "뻔뻔스런 정부! 대서민 세금폭탄 준비했었다" 폭로


애초에 지킬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벌어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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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던행인 2014.12.10 21:15 address edit/delete reply

    지키지도 않을 공약, 뻔히 알면서 뽑아주는 건 정말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베충이들 부들부들하는 소리가 들려오는 듯 합니다.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4.12.10 21:25 신고 address edit/delete

      베충이들은 통수의 아이콘을 전라도라고 하지만, 사실 진짜 통수의 아이콘은 바로 새누리당을 비롯한 보수와 우익이죠.

  2. BlogIcon 서민1 2015.01.22 14:00 address edit/delete reply

    촌철살인 이었습니다. 복지없는 증세!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5.01.22 22:11 신고 address edit/delete

      전국민에게 사기친 것이 바로 이 나라 대통령이죠. ㄲㄲ

  3. 지나가던행인2 2015.01.23 10:36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미개한 국민이 미개한 정부를 만드는 말이 맞을지도 몰라요.





‘사자방, 십상시’ 와중에 MB는 ‘희희낙락 테니스’


이 나라는 정몽준씨 아들 말대로 미개한 이들로 차있어요. 자원외교, 4대강으로 국가 재정을 날려먹은 이명박의 최근 일상입니다. 아주 편하게 지내시고 계시더군요. 권력형 비리란 비리는 죄다 저지르고 국고를 증발시켜도 저렇게 잘 먹고 잘 살고 계십니다. 어떤 책임도 지지 않고 말이지요.


심지어 아직도 이런 이명박을 옹호하고 지지하는 저능아들이 있기도 합니다.


그러니 이 나라에서는 성공하면 뭘해도 괜찮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죠. 아마 어떤 대형범죄를 저질러도 언론, 검, 경, 당 차원에서 비호해줄 껍니다. 그리고 고작해야 그 자리에서 물러나는 정도로 끝이 나겠죠. 지금껏 그래왔거든요. 실형? 최근 들어서는 그런거 보기도 힘들잖아요? 심지어 얼마전엔 국정원의 대선개입에 대한 증거인멸을 시도했던 경찰 간부가 집행유예로 감형되면서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으로 실형 받은 이가 한 명도 없게 되었습니다.


아주 대단한 나라죠. 헌법이고 지랄이고 돈과 권력으로 유명무실 해지니까.


그러니 뭔 짓을 해도 성공하면 책임질 일은 없는 겁니다. 무슨 짓을 해도 괜찮은 것이죠.


국민들이 그렇게 만든 나라입니다. 아주 미개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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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던행인 2014.12.09 17:04 address edit/delete reply

    미-개 라는 단어에 정말 모든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괜히 국개론이라는 말이 나온 게 아닌 것 같아요.





2012/11/24 - [취미/이야기] - 적절한 안보관이란 무엇일까.


예전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안보는 북한만을 상대해서는 안 됩니다. 일본, 중국, 러시아 등 '주변국'또한 상대하며 따져야할 것이죠. 사실상 북한은 우리에게 실질적인 위협인 동시에, 실질적인 위협이 아닙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실제로 전쟁이 일어난다면 그 상대는 필히 북한일 것이지만, 동시에 북한과의 전쟁은 그 실현성이 그닥 크지 않습니다. 북한또한 한국과의 전쟁에서 확실하게 지리라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아니라고 체제를 위한 선동과 선전을 할 뿐이지.


그들의 군사력? 볼품없습니다. 최전방 군인들이 남한 사람들이 망원경으로 쳐다보든 말든 염소치고 낮잠자고 농사짓고.. 이게 군인입니까? 농민이지. 아무리 빠졌다 빠졌다해도 북한만큼 빠지진 않았습니다. 북한의 병기들? 노후화되고 기름조차 부족해서 평소에는 굴리지도 않죠. 그들의 홍보영상은 말 그대로 홍보영상. 그대로 믿을 것도 못 됩니다. 심지어 나무에 페인트칠 해서 미사일인 척 한다는 말이 나돌 정도인데 말이죠.


1인당 교탄소모량도 볼만 합니다. 한 명당 5발도 채 안 쏴요. 1년에. 그것도 실제론 또 모를 일이죠. 1년에 한발도 안 쏠지도 모릅니다. 똥군기는 한국보다 심하고 막장 동네에요. 핵무기? 그거 미사일에 탑재할 정도로 개발 못했습니다. 소형화를 못해서 현 시점에선 평양자폭용 내지는 핵지뢰 말고는 쓸모가 없어요. 그러니까, 서울에 핵미사일.. 이딴거 걱정 안 해도 된다 이 소립니다.



이런 상황에서 북한은 우리의 주적! 전쟁나면 다 죽는다! 북한이 남한을 위협 어쩌고 하는 개소리는, 솔까 위기심만 고취시켜 내부의 불만을 억제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어디서 많이 봤죠? 북한이 남한, 미국을 비난하며 내부 체제를 공고히하는 것.


따라서 우리에게 필요한 안보관은 이제 안 쪽을 향해야 합니다. 북한을 필요 이상으로 악마화시켜 가르치고, 북한을 그 무엇보다 위험하고 무서운 존재로서 위기심을 불어 일으키는 선동이 잘못이라는 겁니다. 또한 간부가 군기밀을 팔아치우는 안보 그 자체를 위협하는 범죄를 감시하고 막아야 합니다.


매일 북한 타령하며 그들에게 협력하는 세력을 만들어내어 정권과 사회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불만을 토로하는 이를 묵살시키려 하면 안 됩니다. 북한과는 전혀 상관없는 사건에 종북이니 선동이니 같은 주장은 정신병적인 겁니다. 까놓고 말해서, 세월호 유족들이 진상조사하라는며 시위하고 청와대가겠다는 것이 어떻게 종북이며, 월급달라고, 비인간적인 업무환경 개선 좀 해달라고 시위하고 파업하는 것이 어떻게 종북인지 모르겠습니다.


국가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선 그러한 내부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적을 만들어내어 목소리를 닫게 하고 현재의 상황에 안주하며 문제를 회피하기만 해서는 그저 고름덩어리를 가려두는 것에 불과합니다. 고름은 더 썩고 커져 결국 더 큰 문제를 낳게 됩니다. 그러니 빨리 도려내야하지요. 그리고 그 고름은 절대 그것을 호소하는 자들이 아닙니다.



안보란 국가 안전보장입니다. 단지 군사적인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월호와 같은 사건을 일으킨 원인들, 국가가 선박에 대한 감시를 허술히하였고 그 덕에 온갖 비리를 저지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는 한국 사회 어디에서든 일어납니다. 적당히 대충대충, 좋은게 좋은 거다 하면서 넘어가는 것. 세월호 사건을 보면서 지적되었던 문제점들이 자신들도 어딘가에서 했던 것과 닮지 않았던가요?


국가 안보에 있어서 세월호 사건은 그 의무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정부는 항상 북한이 어쩌고 노래를 부르지만 정작 이러한 자국민 보호와 안전보장에는 전혀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고, 오히려 가해자였습니다. 아이들을 죽게한게 단지 유병언만일까요? 선박에 대한 감시, 검사를 제대로 하지 않은 정부의 책임은 어디갔습니까? 증발했죠. 유병언 일가를 제외한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았으니.



국가의 주인은 국민입니다. 재벌도, 정치인도 아닌 대다수의 국민. 그러한 국민들이 부당한 이유로 해고당하거나, 월급을 적게 받거나, 비인간적인 업무 환경에서 일할 것을 강요 받았음을 이유로 그것을 개선하라는 정당한 요구, 적어도 대화를 해봐야하는 것들에 대해 철저한 무시와 폭력으로 일관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위험에 밀어넣고, 간접적으로, 그리고 직접적으로 폭력을 휘두르는 행위이죠.


사회나 정부에 대한 불만을 가진 시위와 집회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촛불집회는 정부에 불만을 가진 일반 시민들의 의지를 표명하는 것입니다. 그 자체로 어떠한 압력도 주지 못하지만, 국민의 뜻이 그러하다는 것을 알리기는 하죠. 정부는 언제나 국민과 대화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잘못된 국가운영을 할 공산이 너무 크죠.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은, 그 자체로 잘못이니까.


그런 국민들이 규탄하고자 하는 것들이 무엇일까요? 광우병이 대표적이긴 하나 그건 확실히 병크적인 사건이었고, 최근엔 청와대-국정원-새누리당-군 등이 얽힌 선거조작사건이죠. 선거조작이라.. 말이 선거조작이지, 민주주의와 헌법 그 자체를 파괴하는 엄연한 범죄행위입니다.


일개 개인이 아니라, 국가조직 그 자체가 불법을 저지르며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는 겁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안보에 도움이 되는 것일까요? 논란이 있을 것도 아니고, 악법도 아니며, 분명하게 정의를 세우는 법을 어기는 주제에 안보에 도움이 되기는요. 따지자면 북한보다 더 치명적이고 크게 국가를 훼손하고 파괴하는 행위이죠. 북한보다 위험한 겁니다 이건.


SNS를 조작하며 공영방송 KBS에 윗선이 개입하질 않나, 재벌과 대기업에겐 감세, 일반 대중에겐 과세, 하지 말라던 4대강에 수십조를 쏟아 붓고 결국 그 압도적인 부작용을 껴안고 관리비용 등을 모조리 국민들의 주머니에서 빼가죠. 그런 주제에 불만과 문제기를 하면 언제나 구시대적인 선동으로 매도합니다. 저 놈은 빨갱이여! 종북이야! 반국가단체! 선동, 세뇌당했다! 배후세력이 있을 것이다!


진정 국가안보를 생각한다면, 지금 당장 국가안보를 해치고 있는 '진정한 적'이 누군지, 똑똑히 봐야합니다. 언제나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더 위험한 법입니다. 내부의 불만과 문제제기를 묵살하고 외부의 적에게 그 불만을 향하게 하는, 그렇게 내부를 썩게 만드는 진짜 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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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nunmankm.tistory.com BlogIcon 버크하우스 2014.08.20 23:13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 되시길요. ^^






정부, 공인인증 필요없는 해외전용 쇼핑몰 만든다

http://joongang.joins.com/article/068/14237068.html?ref=mobile&cloc=joongang|mnews|pcversion


해.외.전.용. 과연 내국인은 호구였습니다. 일종의 수출자유구역과 같죠. 내수와 외수를 가르는 방식, 그리고 이건 60~70년대 방식입니다. 자국인은 호구니까 개무시하면서 빨아 먹을 수 있는건 다 빨아먹고, 외국인은 상전이니 받들어 모시는.. 이런 것들이 우리 사회의 주요 요직은 다 먹은 이들이죠.



수입과자 `열풍` 밀리는 국산과자..이유는?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40324085009023


당연한거죠. 질소니 완충제니 하는 것들로 포장은 크게 해놓고 정작 까보면 몇개 안 들어있는 통수치는 상술 주제에 이제와서 뭐라 할 말 있을까요? 다 자기네 업보죠. 양심없는 것들.


차라리 망하라죠. 그게 그쪽 사람들이 좋아하는 자유경쟁 아닙니까? 양질의 제품이 보다 더 싼 값이면 경쟁에 밀려 도태되는 시장질서. 질소니 완충제니만 빵빵 하게 채워넣고 실제 먹을 양은 쥐똥만하게 넣고선 값만 높아지는 상황에 소비자가 외면하면 기업이 알아서 변화해야죠? 변화하기 싫으면 그 조류 따라 망하면 되는거고.



유속이 사라진 4대강 "댐 수문 열자"

http://joongang.joins.com/article/068/14237068.html?ref=mobile&cloc=joongang|mnews|pcversion


그 수많은 사대강 찬성자들은 어디서 뭐하는 걸까요? 수많은 전문가들이 우려하고 지적했던 것들이 현실로 속속들이 나오는 마당인데 아직도 지지하고 있으려나요? 아니면, 뭐 반성이라도 하고 있는 걸까요? 장담컨데, 절대다수가 그건 아닐겁니다.


이명박과 그의 지지자들의 공이니, 달게 받고 반성해야지요.


249억 몸으로 때우다니…일당 5억원 노역 '현실로'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date=20140323&rankingSectionId=101&rankingType=popular_day&rankingSeq=1&oid=001&aid=0006821436


회장님에겐 최저임금이 천한 서민들과는 다릅니다. 몸 속에 푸른 피가 흐르는 분들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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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년전 이명박 정부 당시 대운하를 하려다 좌절되고, 대신 4대강 정비 사업이라고 해서 전국의 여러 강을 헤집어놓는 공사를 했었지요. 그 비용이 대략 22조원이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1년 국방비 33조원에 맞먹는 돈입니다. 나라를 지키는 것도 아니고 그 실효성에 있어서 매우 큰 의심과, 현재 공사가 끝난 지금 녹조, 환경파괴, 준설토 문제와 유지보수 등으로 욕을 먹는 사업에 22조원을 쓴 것이죠.


그리고 이때 8조원 넘게 투자한 한국수자원공사는 그 투자한 금액 만큼 부채를 떠안게 되었죠. 현재 한국수자원공자의 총 부채는 13조원이 조금 넘습니다.



게다가 부자 및 재벌 감세를 실행했는데, 08~12년 동안 감세정책으로 소득세 약 25조, 법인세 35조, 부가가치세 4조, 기타 17조원 등 82조원의 세수가 줄었으며, 종합부동산세 무력화 등으로 연 2조, 5년간 10조원의 감세혜택이 발생했지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상장주식양도차익 과세 및 자본이득과세 도입을 시행하지 않아 약 10조 이상의 감세혜택을 재벌들에게 줬습니다. 이명박 정부시절의 총 감세규모는 5년간 82조에 종부세 무력화에 다른 감세규모 10조, 자본이득과세 및 상장주식양도차익 등 비과세 혜택이 약 10조에 달해 총 100조원 이상에 달하는 재벌감세 혜택을 발생시켰죠.


거기다 이명박 정부는 5년간 정부예산을 적자예산을 편성했고 그에 따라 국가 재정 악화를 심화시켰죠. 4대강과 보금자리 주택(12조원) 등의 대형국책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하였고, 그 추진을 위해 국채와 공사채 발행으로 07년 299조에서 11년 468조원으로 국가채무를 급증시키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알다시피 우리나라는 점점 빚이 많아지고 있고 현재 거의 1000조원의 가계부채가 있다고 하죠. 물가상승에 따라 서민들 삶과 빚을 늘리게 되었으니 나라 경제가 IMF급 나락에 떨어질 수도 있게 됬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할 일은 많고, 필요한 돈도 많은데, 더 이상 서민들에게 세금을 걷을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출되는 예산을 줄이는 것이죠, 복지를 줄이고, 공공재를 팔아서 말입니다. 게다가 이명박 정부때도 그랬지만, 군예산도 있네요. 돈이 필요해? 국방비 줄여! 하는 전통을 또 볼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한마디로 철도와 의료를 민영화하려는 이유는 돈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돈이 없는 이유는 이명박 정부가 신나게 똥을 싸질러 놨기 때문이지요. 그렇다고 박근혜 정부가 책임이 없다는게 아닙니다. 같은 당에 협력하던 사이였거든요. 그리고 현 상황을 조금이라도 낫게할 방법이 있긴한데, 바로 부자, 재벌과세입니다. 대기업의 비리와 횡령을 잡아 벌금을 뜯는 것도 있지요. 하지만 정부는 문화상품권에도 세금을 뜯으려 합니다. 마른 수건 쥐어짠다고 뭐 얼마나 나올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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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어느 보수 블로거님과 녹조의 원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딱히 얻어내는것은 없었고 그쪽 시각이 이렇다더라~ 라는것 정도만 건졌지만요.


현재 글을 쓰는 시점이 너무 더워서 머리가 아플 지경이라 논지가 괴상할 수도 있지만 양해 바랍니다..ㅜㅜ



더불어 제가 쓰는 내용은 저의 정치적 위치에서 이야기하는 것이며, 현재 녹조현상은 원인불명이라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시시비비가 갈리는 문제이니 이것에 팩트이고 사실이라고 단정짓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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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녹조류가 발생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간단한 검색을 통해서도 알수있으니 이 글에서는 서술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이 녹조가 4대강은 물론 전국의 강에 확산되는 현상에 대해서 이야기할 것입니다. 현재 진보/좌파쪽 입장에서 지금같은 심각한 녹조현상이 일어나는 원인에 대해서 1차적으로 4대강 사업을 꼽습니다. 요는 4대강 정비 사업을 하느라 강마다 보를 대고 덕분에 원래 유속보다 줄어든 유속에 폭염이 덥쳐서 강마다 녹조가 이상증식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4대강사업으로 유속 10배나 느려져 녹조 발생"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9624



2

그렇다면 4대강과 관련없는 북한강의 녹조는 무엇이냐 할수있는데, 원래부터 북한강은 녹조가 종종 일어났습니다. 댐이 많거든요.. 즉, 느린 유속,고이는 물에는 녹조가 생기기 쉽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4대강 사업을 하면서 이런 현상이 금강,낙동강,영상강에도 퍼졌다는 것이죠. 원래는 북한강등 유속이 느린 강에서 종종 나타나던 녹조현상이 다른 강에서도 같은 현상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북한강은 임남댐 때문에 수량이 줄어든것도 있구요. 해외 조사 자료도 있습니다.


Why do low flows favour blue-green algae?

The combination of low flows,stratification and turbidity favour blue-green algal growth

http://lwa.gov.au/files/products/river-landscapes/pf020262/pf020262.pdf


What causes blue green algal blooms? 

Slow flow and low turbulence allow the blue green algae to move from the water surface where energy is gained from the sun to lower depths where nutrient levels are higher.

http://www.dh.sa.gov.au/pehs/PDF-files/ph-factsheet-blue-green-algae.pdf



3

결론은 환경의 문제이기 이전에 4대강 사업에서 비롯된 인재의 성격이 훨씬 크다는 것입니다. 4대강 사업을 하지 않고 원래 그 상태로 두었다면 유속이 느려질리도 없고 현재같은 폭염속에서 녹조현상이 지금처럼 심각하게 터져나오지도 않았을 것이다라는 것이죠. 



4

물론 아직 지금의 녹조현상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원인불명으로 남아있고,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이야기가 오가는 사항이니 속단할수없고, 저같은 비전문자가 이런 저런 추측을 해봐도 전문가 수준의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음에 따른 오류가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더불어 보수측에서도 이런저런 반론을 가하고 있구요. 따라서 이번 녹조현상의 원인에 대해서 4대강이 원인이라고 '추측'할 뿐 '단정'짓지는 않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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