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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는 사고는 공허하며, 개념 없는 직관은 맹목적이다. - E.Kant
by K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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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이슈를 보며 : 한번 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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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대중은 재밌게 꼬드기면 바로 세뇌"

"부정 여론 진원지 방송·인터넷 적극 관리"


정몽준 아들, 세월호 실종자 가족 두고 “국민 정서 미개하다”

교육부 고위간부 “민중은 개·돼지···신분제 공고화해야”

"민중은 개돼지" 망언에..교육부 과연 '칼 빼들까'
국민적 공분에도 내부에선 '억울'.."관점 차이 있을 수도 있지 않나"


멍청한 대중. 미개한 국민. 민중은 개돼지.


몇년에 걸쳐서 저쪽 동네의 소위 블루 블러드나 그에 준하는 높으신 양반들이 해왔던 말들입니다. 이게 그쪽 동네의 다수 국민에 대한 시각인 거죠. 이게 일부라고 하기엔 땅콩회항과 같은 갑질이 몸에 배인 놈들이 너무 많습니다. 급도 안 되면서 조금이라도 더 유리한 위치에 있으면 갑질하는 찌질이들과는 다르게, 원체 가진 것이 많으니 남들이 다 천해보이는 거고 자기들은 온갖 이익을 보는데 고작 자기들끼리 수평폭력 일삼는 대중을 보면 멍청해보이고 미개해보이고 개돼지로 보일 수 밖에요.


이게 일부의 일탈 따위가 아니라, 분명하게 가지고 있는 경향성입니다. 가진 거 많고 사회적 지위가 높은 상류층이 보는 계급적 시각.


하지만 이게 완전히 아닌 건 또 아닙니다. 정확히는 그들의 말에 정확히 부합하는 민중 집단이 있다는 거죠.


멍청한 대중, 미개한 국민, 개돼지 같은 민중. 다른 이들이 아니라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콘크리트를 위시한 보수 국민들입니다. 예전부터 충분히 이야기해왔지만 분명하게 잘못된 언행, 범죄, 비상식적 망언, 19세기 수준의 마인드에 대해서도 그것이 잘못되지 않았다거나, 반공이라는 대의를 내세우며 민주적 대가 없이 끝없는 지지를 보내는 같거나 더 낮은 수준의 국민들.


인권 및 자유에 대한 이해가 낮고 법치나 민주주의 등의 사상, 지적으로 뒤떨어지고 의식 수준 등 총체적인 민도가 열등한 비민주적인 국민들.


논리적, 합리적 판단력 따위는 존재하지 않거나 일부 세력, 이념, 사상, 주장에 대해서 만큼은 절대 용납하지 않고 특정 집단이나 언론의 주장만을 받아들이며 그에 대한 비판의식 따윈 전혀 없는 국민.



이들이 바로 그들이 말하는 멍청한 대중, 미개한 국민, 개돼지 같은 민중에 정확히 부합하는 이들이죠. 앞으로도 그런 모습 많이 보여줄 겁니다. 국민이 왜 개새끼겠어요. 민주적 시민이 아니라 가축 수준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니 개새끼지. 국민이 사람 대접을 받으려면 이런 개새끼들부터 몰아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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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학생 안전교육 독립교과로 신설 검토”

http://view.edaily.co.kr/edaily/view_ns.htm?newsid=02728966606091872&strSite=


결국 이것도 애들한테 책임 떠넘기기죠. 애초에 그런 교과가 제대로 이루어지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고3은 닥치고 야자일텐데.)


문제의 본질은 규제와 단속인데 말입니다. 귀찮아서, 돈 몇푼 받아서, 학연지연 등등 따져서 안 했던거 덕분에 애들 300명이 익사당했는데.




한국선급 증거인멸 현장 CCTV에 잡혔다

세월호 사건은... 여러모로 작은 한국을 보여주는 사건이었죠. 해수부와 유착관계라, 사실 뻔한 이야기죠. 유착이 아니라면 단속도 제대로 했을테니까.




'잃어버린10년?' DJ·盧 vs YS·MB 성적, 비교해보니···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52308467641313&outlink=1


누가 나라를 망쳤을까요?



현대硏 "韓 사회자본지수 OECD국가 중 최하위권"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A11&newsid=01466166606092528&DCD=A00101&OutLnkChk=Y


내실이 고자라는 말입니다. 일명 기득권은 그러한 구조속에서 이득을 보고 있기 때문에 안 고치려고 하지요.




美 하원, NSA 대량 통화기록 수집중단 법안 통과


얘넨 자정이라도 되지만 우리나라는 자정의 목소리가 곧 빨갱이라서..



정몽준·박원순 "네 국가관이 더 문제" 날선 공방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5/25/2014052500908.html


우익들은 자유가 뭔지 잘 모르는듯. 하기야, 아직도 유신뽕이 뇌내에서 작용하고 있으니..



정몽준 후보, '박원순 후보 다니는 피부과는 얼마?'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40525172109159


또 또 네거티브 ㅋㅋㅋㅋ


아마 나경원이랑 비슷하겠죠?^^



정몽준 "네거티브 중단하자고? 박원순 겁나는 것 있나"

나경원 피부과에 대해선 주진우 기자에게 따지든가..
할 줄 아는게 네거티브 말고 없으니까 그거에 올인하는거죠. 비전도, 알찬 공약도 없으니까. 그저 공구리질 밖에 없으니.


안상수, 세월호 애도 현수막 위에 선거 현수막 설치해 논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231324021&code=910110


국민들 몇 뒤지든 내 선거가 중요하지.



정몽준 '구마다 산후조리원 설치'…잠실엔 돔구장

또 공구리 삽질이네요.

고척돔이 5년째 공사중인데 3년내에 돔을 짓는다면 얼마나 부실인지 상상도 안 가는군요.
그보다 수세는 있나? 없을껄요? 그럼 분명 또 빚내서 지을꺼고 그게 다 서울시, 국민들 빚이 되는거고.
그러고보니 용산재개발도 한다 그랬죠? 그 돈은 또 어디서 나올까요?


與 "朴 무장 해제시킬 것 아니라면 김기춘 공격 그만"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52514492452208


본체 공격하니까 반응하네요.


대통령 흔들기라, 노무현때는 탄핵까지 하셨던 분들이 이제와서?



[단독]해경, 침몰 직후부터 "구조 종료…진입말라"

http://www.nocutnews.co.kr/news/4029995


진짜 미친거죠..



권영진 "박근혜를 지켜달라…대구마저 무너지면"

http://mnews.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total_id=14773190


대구시장이 바뀌는데 왜 대통령이 위험하죠?ㅋㅋ



정몽준, 선거공약 질문서에 '묵묵부답'

http://media.daum.net/election2014/news/issue/newsview?newsId=20140522110009894


묵묵부답이라. 왜 일까요.



변희재, 박원순 부인 잠적설 의혹 제기…"공개된 가족 사진 없어, 김정일 가족이냐"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4052612065663481


어느 일베충과 똑같은 행태를 보여주네요. http://cafe.daum.net/everyike/7ON6/4214

맘에 안 드니까 괜히 스토킹하면서 계량기 수치를 보고 택배 박스가 지저분한텐데 깨끗하다 하고 혼자 무슨 정보원(국정원?)이라도 된 듯이 망상에 빠져 쾌감 느끼는.


변희재도 똑같네요. 공개된 가족사진이 없다느니, 김정일 같다느니 자기가 무슨 정의의 전사, 진실을 위해 싸우는 정보원이라도 된 듯이 망상에 빠져 이상한 의혹을 제기하고 있죠. 이건 정신병인거 같애요.



조희연 "교육감 후보 고승덕, 자녀들은 미국서 교육"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3&aid=0005865007&date=20140525&type=1&rankingSeq=2&rankingSectionId=100


왜 미국사람을 장관으로 앉히려고 까지 했던 정권인데 미국 영주권자에 자식교육 미국에서 시키는게 뭐가 문제죠?ㅋ



조국 “정몽준 아버지 정주영 공산당 합법화 주장”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637


누가 빨갱이죠?



정몽준, 野지도부 회의에 깜짝 방문…왜?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F21&newsid=01951606606093184&DCD=A00602&OutLnkChk=Y


자기 딴에는 야당과 함께할 줄 아는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겠죠.


현실은 예의없는 개그맨이고.



 "박원순 후보, 배우자 밝혀라".. 野 "치졸하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527105706976


이게 당 수준이죠.


그리고 배우자가 어떤 사람이냐면요.

https://www.facebook.com/keun.reu/posts/524953574283343


ㅋㅋㅋㅋ



정몽준 "돈 안내는 佛대학 교육, 성공했다고 볼 수 없어"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52710375126019


교육의 질과 학생의 수준이야 어찌됬든, 돈만 많이 내면 성공한 교육입니다.



朴대통령 "장관·공직자 선거중립 위반 없어야"

국정원과 군대를 동원한 선거요?ㅋㅋ


정몽준, 농약급식 언급…알고 보니 “자기편 무덤 판 셈?”

http://www.ccdailynews.com/sub_read.html?uid=406950&section=sc1


한마디로, 박원순이 잘한게 맞다는 겁니다.



공정위, 3년간 법위반기업 84% '과징금 깍아줘'

http://www.ebn.co.kr/news/view/684230?kind=&key=&shword=&page


법이 뭐가 무서워요. 저렇게 다 봐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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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아들 정예선 피소놓고 변희재 "해도 너무하네" vs 진중권 "직접 사과해라"


변희재가 정몽준 아들 고소에 대해 한 말에 대한 진중권의 한마디가 일품이었죠. 자긴 듣보잡 소리에 고소했다고..ㅋㅋ


박원순 "베이비부머 대책은?" 정몽준 "영어표현 안 좋아해"


박근혜 대선토론과 비슷하다죠.


해결방법 제시하라고 질문하면 열심히 하겠다, 대처 잘 하겠다. 이런 식으로.

뽑아만 주면 알라서 잘 할테니까 질문 그만하라는 듯이..ㅋ 박근혜랑 비슷한 마인드인듯.


하긴, 능력도 없고 비전도 없으니 그렇게 두루뭉술하게 넘어가야죠. 그리고 박근혜 꼴 낼꺼고.



정몽준 "반값 등록금, 대학 졸업생에 대한 존경심 훼손시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52018090786816


전우용 역사학자 : 저런 사람들이 정말 무서운 건, 등록금 액수를 곧바로 '존경심'과 연결시키는 저 특유의 멘탈입니다. '돈에 대한 존경심'을 요구하는 자 중에, '인간에 대한 예의'를 갖춘 자는 없습니다.



내각 총사퇴로 간다..김기춘, 남재준만 빼고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521060316411


허수아비는 갈리고 실세만 남는거죠.



김무성 "대한민국은 '서울공화국', 지방 이전 공공기관 역할 키워야"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79397


예전에 노무현이 이거 이야기했다가 욕 엄청 먹었죠?ㅋㅋㅋ



정총리 "靑, KBS에 협조요청…언론통제는 아니다"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이런데에서는 일관된 태도를 보여주는군요. 근데 다 변명이라는게 함정.


정몽준 "박원순, 서울호 침몰하는데 시민들 가만히 있으라 해"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521_0012932301&cID=10301&pID=10300


정몽준이 멀쩡한 서울호 개조하려고 하네요.



"한국 노동자 권리보장, 세계 최하위 등급"<국제노조총연맹>

새누리당 지지자들에게 이 공을 돌립니다.

노동자가 아닌, 노예로 만들었네요.


공무원연금 지급액 20% 삭감

연기금을 좆같이 운영하면서 환율장난치다 엄청나게 까먹고.. 이런거 기억하는 사람이 있기는 할까요?

이제와서 없다고 배째라니.


세월호 유가족 두 번 울리는 정부 긴급생계비

http://www.hankookilbo.com/v.aspx?id=c6ed6dd4a031490bb2b6f61c610d567d&s=0


돈주기 싫다는거죠.



<단독>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국민 미개하다, 틀린 것 아냐” 막말 파문

http://www.hyundaenews.com/sub_read.html?uid=9028


이런거 보면 미개한거 맞는듯 ㅋ



중독포럼, “청소년의 15%가 2시간 이상 게임하는 것은 비정상”

청소년의 84%가 12시간 이상 학교에 잡혀있는건 정상인가요?


[단독] 한기총 부회장 "가난한 집 아이들 불국사로 수학여행 가지.."

교회는 가난한 애들 안 받습니다.


바닥까지 추락한 해경 자존심… “밥 먹을 자격 없다” 식당서도 거부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8349190&cp=nv


똥은 위에서 쌋는데 아래사람이 고생하네요.



나경원 "세계 어딜 가든 정몽준 모르는 분 없어"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0888


두 유 노 몽준?



北, 우리 함정 조준포격했나..150m인근에 포탄 낙하

조준해도 저 모양이면 시망이죠.

뭐, 원래 포격이라는게 훈련량이 받쳐줘야 제대로 써먹을 수 있는건데, 탱크 굴릴 기름도 없는 나라가 훈련은 무슨 훈련.

그런 나라랑 싸워서 진다고 하는게 진짜 종북이죠. 그리고 그런 주장은 주로 공포감 조장하려는 보수우익이 자주 한다는거..ㅋ


국민혈세로 밥먹고 공문서 위조하는 새누리당.. 언론은 '쉬쉬'

도덕성있고 믿을 만한 정부네요^^ 그러니까 지지자들이 있는거겠죠?^^


선관위 '박근혜 퇴진하라' 선거벽보 허용

사실 이게 아주 당연한건데..


5급공채 내년부터 축소…2017년 공채·민간채용반반씩(종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6922751

준비했다는 공직개혁이 고작 저거.
해경준비생 다음엔 행시생 폭발 ㅋㅋ

근데 민간채용은 무슨 기준일까? 인맥? 학력?ㅋ


정몽준 "박원순 선거포스터, 천만 시민에게 자기 앞 얼굴도 못 보여주나"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00836866702614016


비전도 뭣도 없이 입만 열면 트집..ㅋ


할 줄 아는게 네거티브 밖에 없는데 서울 시장씩이나 되시게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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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2~3일치의 이슈를 모아봤습니다. 그 이전거까지 모으면 너무 많기도 할거 같아서..



시건순서대로는 아닙니다.



[단독]해수부, 유병언에 20년째 항로 독점권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984650&iid=759956&oid=020&aid=0002565716&ptype=011


씨랜드 참사때와 달라진게 하나도 없죠.


[여객선참사 속보]해경, 세월호 침몰 당일 “어장·양식장 피해 우려되니 빨리 인양하라” 공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230728241&code=940100


사람 목숨보단 돈이 문제죠 예예


靑 "청와대 국가안보실, 재난 컨트롤타워 아니다"

말이야 맞는 말이죠.

그 역할은 안행부가 해야할 것이고, 그런데..

지금 그게 할 소린지도 의아하군요. 대통령의 변명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정부의 책임을 피하기 위한 변명이요.
어떻게든 정권에 불리한 보도가 안 나오게 통제하고 변명만 하는 정부라..

그런데 또 소식이 나온 것이.

<세월호참사> "안보실이 컨트롤타워" 해수부 매뉴얼 공개

는 구라였나요? 또 국민들 상대로 사기 장난질쳤네요. 미개한 국민들은 이래도 속으니까. 아무 문제 없으니까.

조동원 "'세월호 언행' 새누리 징계위는 핑계위원회"

http://news.mt.co.kr/mtview.php?no=2014042310178236475


저런 분들이 많아져야 새누리당이든 어디든 바로 잡힐텐데 말입니다..



올해도 터진 '健保폭탄'… 1人 평균 12만원 더 내


이때가 기회죠. 암요



[세월호 침몰]해경, 밤샘수색 중단하고 "수색했다" 허위보고 논란.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31&newsid=02624006606059072&DCD=A00703&OutLnkChk=Y


내가 힘들어 죽겠는데 사람 목숨따위가 중요합니까. 뭐 이런걸까요? 저렇게 거짓말도 하고.



민간잠수사 투입 배제 “회사 돈 벌어먹기 위한 것 아니냐”


어어.. 그게..


[단독]'특혜수색' 언딘..알고보니 '청해진'과 계약업체


사실입니다.ㅋ



[종합]헌재, 청소년 게임 셧다운 제도 합헌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424160617299&RIGHT_COMM=R10


부정부패는 타이밍이라는 말이 있죠. 오늘 내려진 판결입니다.



[세월호 침몰] 해경, 방해된다던 '다이빙벨' 뒤늦게 몰래 투입… 왜?


왜에엘까아아요오오?


지만원 “정몽준 아들, 반듯하고 어른스런 발언”


미개한 ㅈㅁㅇ. ㅎㅎ



"세월호 '기적의 공간' 에어포켓 19일 이미 소멸"


미개한 국민새끼한텐 거짓말 좀 쳐도 된다니까요? (걔네가 뽑아 줬거든요 ㅎㅎ)



홍헌호 "세월호 참사에 MB정부 규제완화가 큰 역할"


후 엠비갓. 여러가지 해주네요.




'안전' 강조한 박근혜 정부, 재난관리 예산 14% 감소 편성




박근혜의 대한민국과 국민들의 대한민국은 평행세계인가요? 시간과 공간이 뒤틀린 대한민국임?

지젼.


'손톱 밑 가시' 규제완화에 선박 안전 규제 대거 포함

국민들 몇 죽어나가도 됩니다. 어차피 국민들은 많으니까요 ^^


"박근혜, 폭동 대비-시체장사" 지만원, 결국 벌금 400만원 선고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404250100276290017770&servicedate=20140424


2일만에라니.. 속전속결이네요. 사안이 사안이라서 그런걸까..


하지만.



지만원, "벌금 400만원" 보도 조선일보에 민사소송 제기(?)


ㅋㅋㅋㅋ진짜 ㅋㅋㅋㅋ



'세월호' 유병언 前 회장 측 "책임통감, 전재산 100억원 내 놓겠다"


어.. 삼풍때 3000억 내놨다던가요? 
알려진 것만 해도 저분 재산이 2000억이 넘는다던데..
항간에선 6000억이라나?


"단원고 학생들 '어른들이 구하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해"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newsview?newsid=20140424130906934


하아.. 틀린 말은 아니지요.....



공무원 탓만 하는 박 대통령, YS도 그렇게는 안 했다


내 책임은 없소~
군림하며 통치하되 책임은 없는 여왕.


노회찬 “세월호 선장과 대한민국호 선장이 똑같다”


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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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포털사이트에 軍비공개문서 대거유출”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F21&newsid=01626886606053824&DCD=A00602&OutLnkChk=Y


1. 이러면서 IT강국 드립인가효?

2. 이러면서 이제서야 액티브X를 없애고효?

3. 구글봇 차단만 하면 되겠는뎁쇼?

4. 이러면서 안보팔이하시냐효?



[단독]자살기도 국정원 과장 ‘기억 상실’

http://news.donga.com/3/all/20140408/62346328/1

국정원 직원 기억상실, "왜 간첩사건 기억만 사라졌나"…네티즌 비난 봇물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898379


새로운 막장드라마인가요? 나중에 점 찍고 나타나는거 아니죠?

자살시도를 했고 기억이 상실됐는데 딱 간첩사건 기억만 사라진걸 보니 한국에도 MIB가 있는듯?


자유경제원 '마거릿 대처 1주기 토론회'…"한국 경제 재도약, 대처리즘 필요"

웃기고들 있네, 영국에서도 마녀라고 불리는 대처할매 따라하겠다고? 멍청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놈들 같으니.

저런 놈들이 나랏님이랍시고 앉아 있으니 나라가 이 꼴이 나는 겁니다. 지금 상황에서 성장은 의미가 없어요. 분배와 복지가 답이죠. 그렇게 성장을 해서 2만불 넘었는데, 서민들 생활이 나아진거 있나요? 오히려 세금 더 걷겠다고 팔 걷고 나오는 마당에 대처? 국민들이 똥멍청이 호구로 보이는거죠.


조경태 "안철수 흠집내는 자, 당장 黨 떠나야"

새로운 최고존엄 등장.


[단독] "체벌 학생 죽은 다음 날, 교사가 또 구타했다"

선생은 커녕 사람으로서의 자격도 없는 상것들이 누굴 가르친다고 나대는지.


"한국, 이공계 국외 '두뇌유출' 많아"

내가 공돌이라도 한국 기업에 취직 안 하겠다.

순 노예처럼 굴려먹고 쓸모 없어지면 버리는게 현실에 온갖 부조리, 눈치, 적은 임금 등등 견디면서 무슨 근무를 해?

능력만큼은 대우해주는 외국계 기업에서 일하지. 왜, 그게 나라 팔아먹는 짓이라고? 자유민주주의에 시장자유주의를 국가이념으로 택한 나라에서 그 원리에 따라 더 나은 임금과 대우를 주는 곳으로 가는건 안 되냐?


새누리당 후보자 현수막 훼손 범인 잡았더니...

과연 천박한 수준 보여주는 의원님..

그 수준이니 쉴드고 뭐고 원칙대로 바로 쳐내버리죠. ㅉㅉ


‘게임 중 욕설’.. 초성만 써도 처벌 받는다

'게임' 중 욕설이라. 웹에서는? 트위터에선? 국정원이랑 국회의원부터 단속해야 하지 않을랑가?ㅋ


김황식 "박원순, 자연스런 채무감축을 치적으로 홍보"

치적이 아닌데 치적으로 홍보하는게 아니라, 치적이 맞으니까 치적이 되는겁니다 멍청아.

그래, 자연스럽게 채무가 감소한다면 애초에 그 채무는 왜 늘었을까? 뭐, 빚이 가만히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야.
그렇게 자연스러운 채무면 지자체는 물론 각 시와 도는 왜 빚에 치이면서 심지어 부도 위험설까지 도는건지 설명해보시구랴?


김관진 국방 “무인기, 보도 나올 때까지 몰랐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092141575&code=910302


주작이니까요.


조선일보에서 맘대로 무인기에서 찍은 사진이다라며 공개한 사진이 알고보니 2년전, 2012년 사진인데다 국방부에서는 사진 제공한 적 없다고 말했다죠.


저게 북한이 보낸 무인기라고 한다고 해도, 오히려 저건 관련자 문책해야 할 일입니다. 


[단독] '무인기 도발 북한 소행' 결정적 증거 없어

서부, 동부, 중부에서 똑같이 짧은 시간에 1대씩 발견되고, 떨어졌는데 프롭기 하나 안 날라간 채 반듯하게 놓여있기까지 하고.

조작의 역사가 하도 길어서 이거야 원 정부를 신뢰할 수가 있어야지.

외려, 저 무인기가 북한의 소행이라고 할 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가 발견됬다 해도, 안보안보 짓껄여놓고 저렇게 뻥뻥 뚫리는건 누구 책임인지 생각은 하고 새누리당에 표를 줘야 합니다. 물론 생각 자체를 시도 안 하겠지만..


국무총리 "임을 위한 행진곡 국론 분열"... 광주 '부글부글'

저런 마당에 어느 당 몰표나 한다고 욕을 하는 머저리들이 있죠.

뭐 찍어줄 깜냥이 없는데 표를 주긴 뭘 줘.


새정치연합, 지방선거 기초 공천 ‘유지’…기호 2번 ‘부활’

결국 이렇게 말 바꿀꺼면 처음부터 말을 꺼내지 말던가..

무공천 분석 중에 끝내 무공천을 해서 약속을 지키는 이미지를 만들려는 것이다. 라는 분석도 있었는데 이건 뭐.

하기야.. 본격적인 선거기간 들어가지 전에 지금이라도 놓은게 어디야..-ㅅ-


이승만 '친일'묘사 다큐 '백년전쟁' 국보법 위반?

팩트를 말해도 국보법에 걸리는 것이 현실!

그럼 뭐, 친일한 사람들 친일 안 했다고 하거나 아예 그것을 감춰버리면, 그 매체를 보는 사람들은 그가 친일을 한지 안 한지 어떻게 알고, 그것을 모르는 상태에서 평가를 내리게 될텐데 그럼 어떤 평가를 내리게 될까요?

듣기 싫으니 주댕이 틀어 막으라는거죠.

최경환 "너나 잘해" 발언, 현장서 들은 중학생 반응

중학생한테 상식이 없다는 소리나 듣는 천박한 국회의원이라니. 거참 ㅋㅋㅋ


정몽준 "박원순, 김일성 만세 부를 표현의 자유 주장"

겁나 유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박정희 만세를 부를 자유도 없어야 하는거 아님미까?ㅋㅋ
박정희 만세 부를 자유 있으면 김일성 자유 부를 자유도 있는 거죠, 그게 '자유'인데.
물론 그 이후에 돌아온 비난과 비판에 대한 책임도 분명 자신에게 있는 것이고, 그게 자유에 대한 책임인 것이니.

그것보다, 김일성 만세를 부르겠다는 것도 아니고, 김일성을 옹호하는 것도 아니지만,
김일성 만세 부르면 나라가 무너지고 체제가 와해되기라도 해서 안 된다는 거셈?

색깔론적인 정치적멘트지만, 참 무식한거 골랐네요. 하긴, 저런거에 넘어갈 무식한 국민들이 하도 많으니 그런 거겠지만. 저런게 먹힌다는 결과가 항상 나타나니까.


국정원 간첩조작사건 다룬 JTBC, 중징계 받았다

과연 평등한.


빚 3783조원, 이건 뭐 빚 갚다가 허리 휘겠어…"꾸준히 빚 증가해"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3&news_seq_no=1732090


빚을 저렇게 많이 만들어 놓고 성과라도 있어야 되는데 빚만 늘고 성과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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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소로 안 바꾸면 ‘투표 못해’



어느 의미로는 간접적인 참정권의 박탈에 가까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먼저, 제주도 주소 찍힌 민증으로 경기도 국회의원을 뽑은 사람도 있다는 점(결코 불가능하지 않죠.) 선거인명부상 주소지랑 신분증에 표면적으로 찍힌 주소지랑 달라고 본인확인 잘만 됩니다. 아무 문제 없고 좀 불편하긴 하겠지만요.


게다가 아예 주소가 안 찍혀있는 여권은 어떻게 됩니까? 여권은 분명 선거시에 본인확인을 할 수 있는 3대 신분증 중 하나죠. 주소 다르다고 본인확인이 안 된다는 논리면 여권을 허용해주는건 말이 안 되는 거죠.


그렇다고 주민센터(동사무소) 이용시간을 늘려주는 것도 아니고, 주말에 이용 가능한 것도 아니고, 그렇게 되면 일하느라 바쁜 직장인은 신분증에 스티커 붙히는 것도 못하죠. 투표날에 못 나게가 하고 일시키는 회사도 많다는걸 생각해보면 이건 정부가 고의적으로 투표를 못하게 하는 수작이라는게 뻔히 보입니다. 이런게 민주주의인가여? 투표도 못해서 자기 의견 표현하지 못하는데, 그런 마당에 정부가 밥 먹여 준다는 보장이 있나요?



정몽준, `이념 논쟁` 점화... "박원순 시장, 안보관 불분명"

안보 가지고 뭐하고 싶으시면 서울시장이 아니라 국방부 장관이나 국정원장을 하시지 왜 서울시장 자리를 가지고 그러시는지. 무슨 서울시 요새화 계획이라도 가지고 계신지 모르겠는데, 일단 자기 지역구 뉴타운 공약이나 이행하시는게 어떨지 모르겠네요.

생각해보면, 저런 색깔론을 들이미는 정몽준씨 아버지야말로 그 북한에 소 퍼주신 친종북의 거두라 불려야 맞지 않을까 싶은데 말입니다. 게다가 북한에 달러 준다고 극우에서 욕하는 금강산 관광 등 대북사업을 전담하시는건 누구 일가시더라..

박영선 "무공천?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축구하는 식"
"현장에서는 참 심각", 무공천 철회 촉구

시장이나 이름 있는 사람들이야 어떻게든 버틸 수 있지만 그런거 없는 기초의원들은? 그야말로 망하는거죠.

이번 선거는 야당이 질 것이라는 예상 해봅니다.


신입생 OT, 학생회 단독진행 금지…대학이 주관해야

http://news.jtbc.joins.com/html/909/NB10449909.html


결국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이었던 부실공사는 넘어가고 대학생들만 통제하겠다는 거죠. 그러다 대학이 정해준 건물이 무너지면? OT가 문제였다고 OT를 막나요? 결코 돈 많이 들고, 귀찮고, 머리 많이 쓰는건 안 하시는 족속들입니다.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이라는걸 결코 안 해요. 그저 당장 구멍을 틀어막는게 그들의 방식이죠.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도, 참석자들도 온통 규제철폐만 외쳐

http://www.nocutnews.co.kr/news/1208300


아마 그 규제철폐라는건 이런걸 의미하는 걸 겁니다. (내 사람인) 대기업에겐 불리하고 (호구인)고객과 (별 것도 아닌)중소기업에게 유리한 규제를 철폐한다는 거겠죠. 과도한 친기업, 반노동정서의 중심에 있는 박근혜와 보수정권의 행보를 보면 대충 예상이 갑니다..


그리고 이건 낙수이론을 맹신하는 것으로도 보이는군요. 대기업이 크면 그 수익이 아래로 내려갈 것이라고.. 현실은? 그렇게 외쳐왔던 낙수효과가 이루어졌다는 근거가 없죠. 당장 서민들 삶만 봐도 어려워졌으면 어려워졌지 여유가 생기지 않았으니 말입니다. 이명박과 박근혜의 공입니다. (신자유주의를 끌고왔던 노무현에게도 책임은 있을 수 있겠군요. 다만 그때는 그게 세계적 유행이었지만.)



국정원 직원들, '집단 기억상실증' 걸렸나

http://www.nocutnews.co.kr/news/1206196


이렇게 지적으로 모자란 사람들이 국가정보기관의 요원이었다니, 답이 없네요.


게다가 국가가 묻는 것에도 구라로 답하는게 애국심인지.



"사이버司 정치관련글 3만여건..파악규모 2배 증가"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40319060705595


국방부는 헌법 위에 있는 존재들인가 봅니다.



<개인정보 유출 이통사, 과징금 고작 1억원>(종합)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3/16/0200000000AKR20140316072251017.HTML?input=1179m


과자 덜 사먹으면 1억 쯤이야.


보안시스템 정비하는데 드는 돈이 1억, 5억보단 많이 드니 그런거 안 하고 돈 벌다 걸리면 과징금 내면 그게 이익이죠. 그러니 법 무서운 줄 모르는거고, 아니, 되려 우스워 보일 겁니다. 



어린이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 동성애 소재 만화 실었더니..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3142033331&code=960100


이쪽 사람들이 생각하는게, 무언가를 용인한다는건 그것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레이디 가가 때나 차별금지법 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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