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1 박형준 부산시장, 윤석열 부산 횟집 술자리 관련 도로 통제 거짓말. 尹의 회식 논란, 감싸기에 급급한 조선일보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87045 (중략) 그리고 이 회식자리 때문에 주변 교통도 통제된 상황이었다. 필자가 부산시민이기에 이 일대 지리는 잘 안다. 해운대구는 부산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곳이며 특히 문제의 사진이 찍힌 우동은 해운대해수욕장 주변이라 부산의 주요 상습 교통체증 발생 지역이다. 부산에서 버스전용차로가 처음 생긴 곳이 해운대구인 이유도 다 그 때문이다. 해운대해수욕장과 센텀시티 일대 교통체증이 너무 심하기에 버스전용차로를 만들어 교통체증을 해소해보고자 한 것이다. (중략) 불꽃축제 때문이 아니라 윤석열과 그 주변인의 술자리 때문에 보안상 통제된 것입니다. 박형준 부산 시.. 2023. 4.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