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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는 사고는 공허하며, 개념 없는 직관은 맹목적이다. - E.Kant
by K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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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6.09.27
    백남기 농민 사망 사건, 보수의 적나라한 도덕성.
  2. 2013.08.27
    반지성주의적 지성경쟁
  3. 2013.08.16
    언론에 대한 단상. (2)



제가 항상 하는 말이죠. 보수는 상식이 부족하거 지적능력이 떨어진다고. 이는 단순히 공부머리를 말하는 게 아니라 생각머리가 부족하다는 겁니다. 같은 것과 다른 걸 구분 못하고, 문제의 본질에 대해서는 1g도 이해하고 있지 못하니까요.


먼저, 백남기 농민의 사망 원인을 두고 저 글의 글쓴이는 급성신부전의 원인을 신체기능 저하, 혹은 신장 자체의 이상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줄도 보세요.


서울대병원 의사들의 진단에 따르면 직접적인 사인은 심폐정지이고, 그 원인이 급성신부전이라고 합니다. 그 급성신부전이 온 원인은 급성격막하출혈이고요. 쉽게 말해 뇌출혈의 일종입니다. 이거에 대해 경찰은 뇌출혈이 아닌 다른 인과관계에 의한 사망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고요.


아래의 기사를 봅시다.


영장기각 법원 공식 입장, “백남기 부검 필요성 없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2302


(전략)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에 소속된 전문의 3인은 지난 25일 의견서를 내 "본 환자의 발병 원인은 경찰 살수차의 수압, 수력으로 가해진 외상으로 인한 외상성 뇌출혈과 외상성 두개골절 때문이며 당시의 상태는 당일 촬영한 CT 영상과 수술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다"면서 "발병원인이 명백한 환자에게 부검을 운운하는 것은 발병원인을 환자의 기저질환으로 몰아가려는 저의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상식적인 의심을 하게 된다"고 밝힌 바 있다.


(중략)


위의 의견서를 쓴 김경일 신경외과 전문의는 지난 25일 백씨 검시검안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처음에 다쳐서 서울대학교 병원에 올 때 굉장히 심한 뇌 손상이 있었다. 사인은 뇌 좌상, 뇌 부종 등 뇌와 관련된 여러 가지 질병명을 붙일 수 있는 외인사인게 분명하다"면서 "너무나 명백한 사망의 원인을 보고도 외인사냐 병사냐 하는 것은 신경외과 의사로서 고민할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백씨 검안 과정에 동석한 우석균 보건의료단체 정책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원 사망원인은 (사망의견서) 맨 아래 칸에 쓰여있는 선행원인으로 보도하는 것이 맞다. 서울대 병원에서도 (백씨 사망 선행원인을) '급성 격막하 출혈(외상성 뇌출혈)'이라고 했는데 이것은 외상에 의해서 생기는 것"이라면서 "서울대병원에서 그렇게 한 것(병사로 처리한 것)을 동문으로써 부끄럽게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후략)


이런 내용인데, 저 이미지의 글쓴이는 의사의 소견도 보다 말았나 봅니다. 그러면서 직접적으로 무엇 때문이 원인이다 라고 하지 않고 넘어가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내용은 은유해놓고 말이죠. 이는 보수들이 흔히 시전하는 '별 일 아닌데, 혹은 그거 때문 아닌데 유난 떠는 진보, 좌파놈들'이라는 선동이죠.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말입니다. 



가끔 죽음은 무기가 된다고 하는데, 네. 맞습니다. 근데 그 대표격이 바로 노무현이죠. 이명박근혜 정권 하에 노무현을 관짝에서 여러 차례 끌어올린 건 바로 저 보수들 본인입니다. 이것도 노무현탓, 저것도 노무현탓.. 이것과 그건 다르다고요? 다른 건 전태일 열사 분신 자살이고 세월호와 백남기 농민이죠. 똑같이 시체팔이라면 노골적이고 비윤리적이며 정치성마저 뚜렷한 노무현을 꺼낸 쪽이 더 비난 받아 마땅하다는 건 머리 좀 돌아가면 알 수 있을 겁니다.



저기서 꺼낸 4개의 사례는 글 쓴 본인의 정치적 지향점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데, 일베로 대표되는 극우포지션의 시선을 그대로 보여주거든요. 모두 본인 잘못, 그저 사고, 우연찮은 건강악화라고 보는 그런 시각이요.


먼저, 전태일 열사 분신 자살 사건부터 시작합시다. 자살 부분에 따옴표 친 것을 보세요. 결국 자기가 자살한 거 아니냐. 라고 한 거고 그건 본인이 죽은 거지 남이 죽였느냐 하는 겁니다. 이게 바로 보수들이 지능이 낮다는 소리를 듣는 이유죠. '왜 그랬는가'를 철저히 무시하고 모든 원인과 과정과 결과를 행위자 본인에게 종속시키는 것.


당시의 노동권과 실제로 착취 당하고 사람답게 취급 받지 못했던 노동환경에 대해선 아무 것도 모르거나 알고도 무시하기 때문에 저런 겁니다. 왜를 무시하고 피상적인 현상만 원숭이 수준으로만 파악하기 때문에 저런 시각을 가지는 거죠.


미선이 효순이 사건도 마찬가집니다. 국가의 주권 따위 안중에도 없고 그저 피상적인 사고였다 정도로 일축하는 것. 그 이전, 그리고 그 이후 미국의 태도와 사고의 원인, 그것을 대하는 정부의 태도 등 주권과 원인에 대한 파악은 아무 것도 없는 그저 사고에 불과한데 뭘 그리 성내고 유난이냐는 보수적 태도를 보여주는 거죠. 마찬가지로 피상적이기 짝이 없는 이해도를 가지고 하는 소립니다. 멍청하니까요.


세월호도 마찬가집니다. 이 블로그에서만 그 원인에 대해 많은 비판을 해왔기 때문에 넘어가겠습니다. 이걸 단순히 사고라고 생각하는 건 머리 속에 뇌가 제기능을 못한다는 겁니다. 보수라는 작자들 대부분이 그렇지만요.


백남기 농민도 역시 같습니다. 경찰이 물대포로 머리 부분을 직격한 뒤 쓰러진 상태에도 몇 초 동안 그 직격사를 유지했고 병원에 이송되는 것마저도 방해했죠. 그리고 그 상태로 혼수상태에 빠졌고 깨어나지 못한 채로 현재 사망에 이르렀습니다.


그럼 생각해봐요. 그렇게 혼수상태에 빠진 이유가 뭡니까? 논리적인 사고가 가능하다면 물대포 직격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죠. 그렇다면 다음, 그 백 농민의 상태는 어떠했는가? 위의 뉴스 발췌문에 있죠. '수압, 수력으로 가해진 외상으로 인한 외상성 뇌출혈과 외상성 두개골절'이라고. 그렇다면 그 상태 자체는 누구 때문인가요? 논리적인 사고가 가능하다면 물대포를 쏜 사람, 그리고 그 조직에 있죠. 설마 물대포를 쏜 개인이 아니라 왜 그 조직에 있냐는 빡대가리 같은 소리 하는 멍청이는 없을 거라 믿습니다.


그렇다면 다음으로, 그 혼수상태에서 건강이 나빠질 수 있느냐 아니냐를 따진다면, 당연히 건강이 나빠진다는 말이 나오는 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렇다면 그 혼수상태에서 건강이 나빠져서 죽음에 이르렀다면, 무엇 때문이고 누구 때문일까요?


아주 간단한 논리적 사고력이 필요한 겁니다. 이 정도는 조금 똑똑한 원숭이 데려다가 교육만 시켜도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글의 작성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질적 수준이 너무 낮죠. 같은 논리로 육영수 여사 피격사건도 별 거 아닌 일로 만들 수 있거든요.



현재 경찰과 정부 쪽의 입장은 간단명쾌합니다.


우리 책임 아니다. 그리고 이 태도는 역대 모든 보수정권이 자신들의 잘못에 대해 취한 입장과 완벽하게 같습니다. 경찰, 정부의 시위자나 운동권 시체탈취가 현대에도 이루어진다는 증거이기도 하고요. 심지어 그 시체탈취가 2014년에도 있었죠. 찾아보면 나옵니다. 80년대, 늦어도 90년대에나 할 법한 짓을 아직도 하고 있는 수준 낮은 정부라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 정부와 그 정부를 지지하는 머저리들이 국민들 절반은 된다는 점이 호러라면 호러고요.


살인 정권입니다. 그리고 그 살인 정권은 자기 책임도 인정하려 들지 않고요. 경찰과 정부가 부검을 원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부검에 대한 영향력을 휘둘러 사망 원인을 왜곡시키기 위함이죠. 우리탓 아니라고. 뻔하죠. 양심 없는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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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을 우습게 알고 지식인에 대한 불신과 반감을 가지는 태도를 가졌는데 어떻게 지성으로 경쟁을 하느냐 묻노라면, 정확히는 지성보단 학력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학력과 지성을 동일시하는 것이 대개일터인데, 지성과 학력은 가까운 관계를 가지고 있으나 서로 다른 개념입니다.


반지성주의는 한국사회에 만연해있는데, 인터넷에서도 수많은 이들이 근거있는 이야기, 논리적 논박을 헛소리로 치부하며 자신만이 옳은 말을 하고 진리인 것처럼 행동하며 그렇지 못한 사람에 대해 다른 이들을 선동하여 틀린 이, 틀린 이야기로 매도하여 공격하는 행태와 그 행태를 행하는 이들을 목도할 수 있습니다.


지성을 우습게 알고 뭐라고 해도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믿으려는 이들이 학력이라는 것에는 한 없이 경외의 눈빛을 보내는 것은 기실 양심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학력이 높을 수록 평균적인 지성의 수준이 높을 것은 당연합니다. 그저 학교에서 성정 만점받는 것 뿐만 아니라 수많은 글, 책을 읽고 다방면에 많은 지식을 쌓는 것이 지성일진데, 그저그런 지방대에 입학한 이들과 서울대에 입학한 수재는 그러한 면에서 차이를 보일 것입니다.


물론 그게 누가 더 일을 잘한다와는 관계가 있을 수 있으나 그것이 진리는 아닐 것이니 지방대학생은 차별받을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결국은 능력이 중요한 것이니까요. 하여튼 간에 이야기를 계속 이어가보자면, 이러한 고학력을 지닌 사람에게 부러움을 느끼고 열등감을 느끼며 서울대에 합격하면 효자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학력이라는 것에 경외심을 갖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지성주의가 만연해있는 이유는,


정부의 3S정책과 같은 우민정책과, SKY.. 그 중에서도 서울대를 제일로 하며 실제로 이들을 우대하며 다른 이들을 천대하며 차별하는 의식을 지닌 수 많은 높으신 분들 덕에 어떻게 해도 넘을 수 없는 벽이 있으니 그냥 이렇게 살란다는 사람들을 만들어 버렸기 때문이며, TV, 언론에서 나오는 그 고학력자 전문가들이 권력의 개가 되어 자신의 양심을 팔아넘기고 그들의 입맛에 맞는 이야기나 떠들어대기 때문에 전문가라는 이들을 불신하고 반감을 갖는 것이겠죠.


단적으로 4대강 찬성론자 중에서도 수 많은 대학 교수와 지식인들이 있었고, 몇몇 대학 교수는 4대강에 대해 옹호해준 대가로 좋은 자리 차지하고 잘 나간 사람들이 존재했다는 것을 볼때 지식인에 대한 불신을 갖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현재에도 이럴진데 실제로 폭력을 사용하며 더 직접적으로 폭압을 실천했던 수십년전 독재시절에는 얼마나 많은 지식인들이 그러한 두려움과 설탕을 향해 양심을 팔아넘겼을지..


앞서 전술했듯 진정한 지성이 아니라 학력에 해당하는 것이 분명 옳으나, 이러한 학력 또한 지성과도 관계를 맺고 있으니 반지성주의에 쩔어있는 사회에서 지성, 학력에 대한 경외를 보내며 그들을 최고로 치고 나머지는 별거 아니다라는 태도를 고집하려는 이 사회가 괴악할 정도로 기형적이라고 생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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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는 감각이 인간을 기만하며 감각으로 얻어지는 정보는 믿을 수 없고, 수학적 추론같은 이성적 추리로 얻어지는 지식은 확신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지식을 얻는 추론 과정에서 자신은 인식 할 수 없는 어떠한 오류가 범해지도록 조작되어 객관적인 지식까지 부정된다면, 결국 믿을 수 있는 것은 그것을 회의하는 나 자신이라는 주체 뿐입니다.



언론은 정보를 퍼나르며, 국민은 그 정보를 기반으로 판단을 합니다. 언론이 생산, 배포하는 정보들은 자신은 겪을 수 없는 일들이거나 사회 전체를 담는 정보들이며, 정치와 같은 것들이 그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언론에 의해 정보가 국민들에게 전달되는 과정속에서 어떠한 조작이 가해져있고, 국민들이 그 조작에 대해 알아차릴 수 없다면 철학자가 아닌 국민들은 그 정보를 무작정 믿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언론은 국민들의 눈과 귀의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그런 눈과 귀를 통해 무엇이 옳은지, 무엇이 옳지 않은지 판단하게 되죠. 그런데 하물며 사람이 눈과 귀가 뒤틀려 올바른 것을 보지 못하고 올바른 것을 듣지 못하게 된다면 그것이 정상적이다 할 수 있을까요? 장애가 있다 할 겁니다. 언론이 잘못되어 올바른 것을 보여주지 않고 올바른 것을 들려주지 않으니 그러한 언론이 정보를 장악한 사회는 장애가 있는 사회라 할 수 있겠죠.



그렇기 때문에 언론에는 양심이라는 것이 강제되는 것입니다. 언론이 양심을 잃고 권력자의 입맛에 맞는 정보를 흘려 국민들의 눈과 귀를 비틀어 왜곡하고 기만한다면 그것은 언론이 아니라, 앞잡이인 셈입니다. 이런 앞잡이가 국민들에게 올지 못한 정보를 들려주고 그것이 사실이라 믿게 만든다면 그것은 세뇌이고, 권력자가 달성하고자 하는 목적을 위해 정보에 조작을 가하고 방향성을 내포시킨다면 그것은 선동이 되지요. (물론 선전선동이 그 자체로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것도 정치의 한 요소이고 방법일 뿐이니까요.)


그러한 세뇌가 권력자 자신들의 권력과 부를 위한 것이고, 그러한 선동이 자신들의 권력과 경쟁자에 대한 모함과 비방을 위한 것이라면 그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고 올바르게 시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나라의 언론과 권력자는 그러한 모습을 보입니다. 옳지 않은 것을 옳다하고, 누군가를 비방하고 깍아내리기 위해 기사를 쓰며 누군가의 더러움을 감추고 그것을 옳다하죠. 그것은 올바른 언론의 모습이 아니며, 그러한 언론에 홀려 왜곡된 정보를 진실이라 믿는 모습 또한 올바른 국민의 모습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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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yahiko.tistory.com BlogIcon 무량수won 2013.08.20 01:43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언론이 왜곡 되는 것에는 보통 두가지 이유가 따르게 되더군요. 1차 돈이 되느냐 그렇지 않느냐. 이건 흔히 보수신문이라 불리는 곳들이 만드는 왜곡이죠. 돈 때문에 권력의 눈치를 보니... 돈 벌게 해주겠다는데 거부할 언론들은 없어지게 되죠. 언론은 아니지만 CJ가 모든 방송 채널을 통해 창조경제 홍보 영상을 내보내는 것이 그 극단적인 변화의 예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재현이 잡혀들어가기 전까지만 해도 SNL이라는 프로를 통해서 정부를 씹고뜯고 맛보면서 재미 좀 봤었죠. 그런 선례는 중잉일보의 JTBC가 아무리 손석희를 사장자리에 앉혀도 결국은 권력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다고 보여주는 꼴이지요.

    지금이야 중앙일보의 진짜주인 삼성의 이건희가 지금 정부와 꽤 좋은 관계기 때문에 발바닥을 슬슬 간질여도 웃으면서 허허 해주고 있는 꼴이지만요.

    2차는 과도학 신념인데요. 한겨레가 종종 이 노선 때문에 많이 휘둘리죠. 나꼼수가 대중의 환호를 받으면서 동시에 우려의 대상이 되었던 것도 같은 이유에서 였구요. 한겨레의 기자들이 특히 이런 노선(?) 때문에 취재 자체에서 문제를 빚어내지요. 뭐랄까... 이미 답을 정해놓고 하는 취재랄까?? 이런 식의 노선에 따르는 보도는 보수신문들이 더 심하지만, 일단 그건 돈에 의해서 넘어간 후에 생긴 것들이라... 그본 뿌리가 조금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지만 가장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 건... 이정도네요. ^^;;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3.08.20 18:55 신고 address edit/delete

      넵, 주로 보수신문들에게서 그런 자주 보이는게 돈 때문이죠.. 빨아주고 아닌데도 맞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면 정부나 기업과의 관계가 윤탁해지고 그런 만큼 거래도 수월하게 되니까요. '저번에 고마웠다, 이번 홍보 자네 언론사에게 맡기겠다'뭐 이런 식이려나요? 정부나 기업의 광고를 맡는 것이 수익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테니 이들과의 거래가 끊기는 것은 운영에 차질을 빚을 것이니..

      2번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덕분에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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