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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는 사고는 공허하며, 개념 없는 직관은 맹목적이다. - E.Kant
by K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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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6.07.18
    성주에 대한 선동질. 다시 도진 보수의 집단 정신병.
  2. 2016.07.16
    성주 사드 배치에 관한 빨갱이짓들. (3)


2015/11/18 - [취미/이야기] - 어째서 보수는 유체이탈 화법을 쓸까?

2016/04/22 - [취미/이야기] - 어버이연합과 그 배후세력. 한국 보수우익이 박멸되어야할 이유.



분개한 성주 군민들, "누가 외부세력이란 말이냐?"

"우리가 외부세력? 새누리당 탈당하겠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27433&CMPT_CD=P0001



멀쩡히 살고 있던 성주 군민을 외부세력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래야 하기 때문이죠. 정부에 대한 반대를 외부세력에 의한 분탕으로 프레임을 짜서 선동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개돼지들 선동하는 데엔 이러한 형식적인 모양새가 나와야 한다는 걸 잘 알고 있는 사육사들이거든요.


이런 식으로 외부세력에 의한 분탕이라는 걸 날조하고 왜곡하고 강조하면서 정부, 사드배치에 대한 반대와 반발에 대한 논란을 흐리는 겁니다. 그래야 정부가 덜 욕을 먹게 만들고 논점을 일탈시키기 위해서죠. 외부세력 외부세력 하고 있지만 정작 외부세력은 날조선동하려고 온 남조선TV죠. 분명하게 사드 배치에 대한 문제가 있고 거기 사는 본인들이 반대하고 반발하고 나서는 건데 말입니다.


물론 다른 지역에서 종편이나 보는 개돼지들은 그런 거에 환장해서 선동 당하게 되죠. 예를 들면 아래의 멍청이들처럼.





성주 고등학교의 학생들을 보고 이석기, 이정희를 찾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실제로 정신병이나 지적장애 따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죠. 아무리 마스크를 쓰고 있다고 해도 어딜봐도 고등학생인데 단정적으로 미리 자기 혼자 답을 만들어놓고 혼자서 허공에 좆질하고 있으니 한심할 정도죠. 말하는 거나 이미지 편집 꼬라지 보면 높은 확률로 40대, 50대 이상일 거라 봅니다.


대표적인 개돼지 세대죠.



물론 그렇다고 해서 성주에 '불순한 목적을 가지고 온' 외부세력이 없는 건 아닙니다. 아래의 사진들이 그 증거물이죠.




이 분들도 일당 2만원?




뭐, 물론 이런 모순적이고 이중적인 보수 특유의 행태는 당연히 우습지도 않은 역겨운 꼬라지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외부세력이 오는 것도 사실이고, 그들이 시위를 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근데, 그게 문제가 되느냐 하면, 이거 따져봐야할 일이거든요? 먼저, 위의 이미지처럼 선동질 하려고 온 개돼지들은 분명하게 문제가 되는 건 사실입니다. 쟤네들은 대가리 속에 든 게 없는 똥멍청이들이라 정부, 종편 등 보수언론이 아 하면 아 하고 어 하면 어 하는 수준이거든요. 선동 하면 그대로 선동 당하는 겁니다. 이런 꼬라지에 대해선 예전부터 자주 이야기 했었죠.


근데 문제가 안 되는 세력은 분명하게 문제가 되니까 문제가 된다고 온 사람들입니다. 다르게 말하자면, 문제가 되는 사안에 대해 직접적으로 해당되는 이들만 시위니 집회니 반대니 반발이니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가령 누군가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되었다면 그에 대해 다른 사람들은 걍 입 다물고 있어야 합니까? 아니죠. 그것에 대해 잘못되었다 말할 수 있고, 좀 더 적극적인 행동의 차원에서 같이 싸워주고 시위하고 집회하고 할 수 있어요. 노무현이 잘못해서 누군가 피해를 받았다면 그에 대해 피해를 본 당사자만 반발해야 합니까? 아니죠. 다른 사람들도 얼마든지 잘못되었다 말할 수 있고 같이 싸워줄 수 있어요.


마찬가집니다. 정부가 잘못하고 있으니 그에 대해 마땅히 문제를 제기하고 같이 싸워줄 수 있는 겁니다. '외부세력'이라는 표현으로 그들의 성격을 '남 일에 끼어드는 불순분자'로 규정짓고 프레임을 짜려고 하지만, 실상 이건 건강한 민주주의 사회라면 너무나도 당연하고 당연해야만 하는 일입니다.


인류 사회의 발전이란 자신의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같이 싸워줌으로써 얻어낸 겁니다. 그것이 민주적 가치이고 근본이에요. 나 뿐만 아니라 남 또한 나와 같은 권리와 의무를 누리고 같은 자격을 가져야 한다는 것. 남이 피해를 본다면 나 또한 마땅이 나서줄 수 있고 내가 피해를 본다면 남 또한 나서줄 것을 기대할 수 있는 것. 그게 정상적이고 건강한 사회라는 겁니다.


이러한 풍토 자체를 박살내고 말려 죽이려고 하는 보수세력의 '외부세력'이라는 단어는 실상 누런 고름과 같은 독을 끼고 있는 셈이죠. 


하여간, 불의에 대해선 외부인이라도, 제 3자라도 마땅히 나설 수 있는 겁니다. 그게 크면 클 수록 더 많은 이들이 더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을 뿐이죠. 성주 문제도 마찬가집니다. 국가적 불의와 반민주성에 맞서 싸우는 것 뿐이죠. 


그러니까, 정부가 일을 잘 했으면 이런 사단이 났겠습니까? 빨갱이를 만드는 건 북한이 아니라 대한민국 정부, 정확히는 보수극우 세력이죠. 없으면 자신들의 세력과 권력도 유지할 수 없으니 없는 적이라도 만들어내야 합니다. 실존하든 아니든 존재한다는 믿음만 유지시켜주면 되죠. 그래서 극우보수이거나 그들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개돼지인 겁니다. 스스로 생각할 줄 모르고 주면 주는 대로 받아먹고 가르치고 훈련시키면 그대로 맹목적으로 따르는 가축. 그게 개돼지의 본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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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에 봉쇄당한 총리… 경찰이 최루액 뿌리며 퇴로 열자 탈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7/16/2016071600261.html


먼저, 개돼지답다라는 말부터 나오지 않을 수가 없겠네요. 박근혜 찍어줬다 사드 배치로 통수나 맞는 꼬라지가 우스워서요. 뭐 어디 이게 한 두번입니까? 박근혜 찍었다 통수 맞은 사람들 많죠. 당장 노인정 예산 삭감부터 시작해서 개성공단 폐쇄까지. 그 덕에 기계도 못 빼고 사업 망한 사람도 있죠? 자기 손 자르고 싶다고.


동아일보도 현재 외부세력이 개입한 의심이 든다는 추측을 내놨고, 아예 조선일보는 거의 단정 수준일 정도입니다.


이게 참 웃긴 건데, 예전에도 이에 대해 말한 적 있듯이, 보수들의 고질적 정신병이에요 이거. 어떠한 반박, 분쟁 상황에서 누군가 자신들 세력에 대해 반대하고 시위하고 그러면 무조건 외부세력, 배후세력을 주장하거든요. 정작 그 배후세력과 외부세력을 집어넣는 데 도가 튼 게 바로 보수 집단인데 말입니다. 어버이연합부터 엄마부대까지 엄청 많아요. 국민세금으로 일부 정치집단을 위해 뒷공작, 어용선동질 하는데 쓰는 게 바로 보수들입니다.


그런데 정작 자기네들의 개짓거리에 대해서는 쉴드치고 축소하고 하면서 정작 근거는 1도 없는 상황에 대해 저런 주장을 한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성주 사람인지 아닌진 어떻게 알까요? 뭐 이마에 성주 주민이라고 써있기라도 할까요? 아무리 군 단위의 작은 곳이라도 누구인지 다 아는 것도 아니고.



저 위쪽 기사의 댓글을 보면 이런 댓글이 있습니다.


"탈출"이란 단어가 눈에 거슬린다. 여백도 있고 "빠져나와"라는 말로 표현해야 하는데 아쉽다. 총리의 탑승차에 불을 지르라는 남자와 뜨거우면 나올거라고 한 여자의 신원은 반드시 밝혀야한다. 보통의 사람들은 이런얘기는 못한다. 5월 그때 폭도가 무서워 탱크속으로 도망간 병사의 탱크에 불을 질렀다. 그것이 5월의 시발아닌가? 아무리 미워도 사람을 불에 태워버리자는 사람은 벌


ㅋㅋㅋ 똑같애요. 보수언론이 짓껄이고 의도하는 대로 홀라당 넘어가서 선동 당했잖아요. 이게 보수국민들의 수준입니다. 이런 사람들 엄청 많아요. 완전 개돼지들이라니까요? 괜히 민중이 개돼지라고 했겠습니까? 진짜 개돼지 같으니까 개돼지라고 하죠.


또 보세요. 5.18에 대한 근거 없는 이야기, 무서워서 탱크 속으로 도망갔는데 그 병사의 탱크에 불을 질렀다. 이런 이야기 처음 듣거든요. 그리고 탱크 정도면 불 질러도 별 피해는 없을텐데 말입니다.(대전차무기가 아닌 이상 폭탄, 심지어 일부 대전차로켓도 막습니다. 근데 불 좀 났다고?)



하여간, 정말 우스운 상황입니다. 박근혜 찍었다 통수쳐막고 북한마냥 걸어놨던 박근혜 초상화 때어버리고 높으신 양반들이 결정하신 일에 감히 반발씩이나 하고 정부에 반대하며 시위하고 고귀하신 총리님께 물을 뿌리질 않나 불을 지르자고 하질 않나.. 이건 순 빨갱이 새끼들 아닙니까?ㅋㅋ


벌써 일부에선 빨갱이, 종북 어쩌고 이야기 나왔던 걸로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참으로 병신같은 보수 수준입니다. 사드 배치는 필요하다면서 자기 지역에 오는 건 안 된다는 놈들이나, 내 지역 아니니까 사드 배치는 해야 한다고 그것도 양보 못하냐는 놈이나, 박근혜 좋아서 찍어놓고 통수 거하게 쳐맞으니 빨갱이짓 하는 놈들이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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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gksdmf458 2016.07.20 21:21 address edit/delete reply

    제작자님 성주사람들은 빨갱이짓을 한적이 없습니다.
    총리가 먼저 인격모독적 발언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후보에도 오르지않은곳에 확정을 하는
    정부들이 저는 더욱 어의가 넚습니다.
    에초에 확저을 할거면 후보에 올리던가 하지
    이건 뭐 깡패들(정부)이 만만한 애새끼 (성주)하나 잡고 개 지랄을 떨고 있는것 아니니까?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6.07.21 09:17 신고 address edit/delete

      글의 논지를 잘못 이해하신 거 같군요.

      여기서 사용되는 빨갱이는 두가지 의미로 사용됩니다.

      1.정부에 반발하면 무조건 종북 빨갱이가 되는 보수적 정신병을 비꼬기 위한 표현.
      2.그 정부를 지지하고 박근혜를 찍어준 성주 사람들을 비꼬기 위한 표현.

      물론 그 사람들이 빨갱이는 아니겠죠. 하지만 높은 확률로 이 사건이 일어나기 전 진보, 좌파 및 세월호 관련 당사자들에 대해 빨갱이니 뭐니 하고 다녔거나 그렇게 생각했다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당해보니 정작 그 빨갱이짓하고 있는 게 우습다는 거죠. 물론 정부가 잘한 건 아닙니다. 정부가 잘한 걸 찾는 게 더 어렵지만. 둘 다 똑같이 병신스러움을 보여주고 있다는 거죠. 꾸준한 병신짓을 하는 정부나, 지들이 당해보기 전까진 몰랐다 당해보니 자기들이 욕하던 그 빨갱이짓하는 성주 주민들이나.

    • 빨갱이 2016.08.07 11:47 address edit/delete

      그냥 가만 있어라. 맨날 타지역 욕하고 간첩몰이로 살해하던 것들이 이제와서 ㅈㄹ 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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