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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는 사고는 공허하며, 개념 없는 직관은 맹목적이다. - E.Kant
by K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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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4.09.23
    아동성애에 대한 공포, 경멸. 더 헌트 리뷰. (4)
  2. 2012.09.08
    성범죄자 처벌과 대책에 대한 단상 (6)
  3. 2012.08.31
    우리가 잘못알고있는 한국 성범죄자에 대한 처벌 (12)


주인공 루카스는 어느 시골 마을의 유치원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사람 좋고 아이들도 좋아하며 평판이 좋은 그는 치명적인 오해를 사 사회에서 격리당하고 혐오당하며 인생이 나락으로 향해갔죠. 그러다 결국 자신의 무죄가 입증되었지만..



이 영화는 아동성범죄가 아닌 가해자가 잘못 오해하게 된 사람을 주인공으로 합니다. 편견과 혐오, 사회적 단절과 격리가 얼마나 무서운 지 잘 알려주는 영화이죠. 이는 제가 범죄자의 낙인효과를 비판하는 요소들로 모여진 영화입니다. 주연은 매즈 미켈슨.


주인공 루카스와 여자아이 클라라는 매우 친한 관계입니다. 클라라는 강박증이 있어 선을 밟지 못하는 데, 그러다 선을 넘지 못하고 길을 잃어버리는 일도 간혹 발생하죠. 작품에선 주인공이 길을 잃어버린 클라라와 함께 그녀의 집까지 대려다 줍니다. 같이 산책하던 패니라는 애완견과 함께요.


여느때 처럼 유치원에서 아이들과 놀아주던 루카스는 아이들에게 공격당 해 잠시 죽는 연기를 합니다. 그걸 지켜보던 클라라는 정말 죽은 줄 알고 얼굴 빛이 어두워지지만, 금새 죽은 자의 손이다~ 하며 일어나는 루카스를 보고 다시 환해지죠. 그리고는 루카스의 가슴 위에 올라타 입술키스를 합니다.


루카스는 약간 당혹스럽다는 듯이 일어나 아이들과 버섯을 따자며 밖으로 내보내고 클라라에게 훈계를 합니다. 클라라는 루카스를 좋아하고 하트 모양의 장난감을 전해주죠. 하지만 자신의 마음을 들키고 거부당한 것에 상처를 입었는지, 유치원이 끝날 때 원장에게 루카스가 싫다는 말을 합니다. 그리고는 루카스가 아동성애자로 의심받을 만한 발언을 해버리죠.


원장은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얼마 뒤 학부모를 모아 이러한 사실을 전달합니다.



먼저, 원장은 아이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며 클라라의 말을 전적으로 신뢰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무조건적으로 선한 존재들이 아닙니다. 자신의 마음이 들켜 거짓말을 할 수도 있죠. 이는 앞서 클라라가 하트 모양의 장난감을 선물했지만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발뺌하면서 나옵니다.


루카스는 이런 사건이 터지고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의심하고, 경멸하는 것을 느낍니다. 한번도 그의 말을 제대로 들으려 하지 않고 믿지 않으며 그저 내치고 그렇게 점차 사회적으로 격리당합니다. 심지어 자기와 가장 친했던 친구들조차 제대로 듣지 않고 밀치며 쫓아내죠.



루카스는 이혼남입니다. 청소년의 아들이 있는데, 아버지와 같이 살기를 희망하죠. 물론 아들과 이혼한 전부인에게도 그러한 소식은 전해집니다. 아무런 증거도 확신도 없고 유죄판결도 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전부인은 격렬히 반응하며 전화도 뭣도 하지 말라고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들은 아버지를 믿고 찾아왔죠.


오랜만에 만난 아들이지만 그런 작은 행복조차 오래가지 못합니다. 아들이 아버지를 위해 마트에 갔지만 그곳에서 자기 부자는 이 마트에 출입금지라는 선언을 받죠. 그리고 집에 돌아가자 본 것은 경찰들과 함께 가는 아버지의 모습.. 게다가 집 문이 잠겨있어 사온 것을 집에 두지고 못합니다. 결국 집 열쇠를 받으러 테오의 집에 갔지만 클라라에게 울분을 보이자 곧바로 쫓겨납니다. 심지어는 루카스의 절친이었던 덩치 큰 친구는 친구도 아니라는 루카스 아들이 분풀이로 한대 맞은 것에 분노해 아이를 때리고 밀쳐 넘어뜨린 뒤 그 위에 올라타 주먹질을 하려고 했죠.


결국 말리기는 하지만 분명 큰 상처를 받았을 겁니다. 다행이 루카스를 믿어주는 몇몇 친구는 있었고, 아들은 그의 집에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거기서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되는데, 원장이 이러한 성학대 후유증이 보이면 연락하라는 말에 그러한 반응을 보인다며 다수의 학부모가 연락을 했다는 것이죠. 문제는 그 아이들이 묘사한 인테리어, 가구, 지하실이 사실은 아이들의 상상에 불과했다는 겁니다. 지하실은 애초에 있지도 않았죠. 


그리고 그들의 예상대로 루카스는 무죄로 풀려나게 됩니다. 하지만 무죄로 풀려났다고 사람들이 당장 미안해하고 잘못을 깨닳을까요? 그렇다면 혐오와 경멸이 아닐 겁니다. 소아성애 사건의 진실은 외면한 채, 눈에 보이는 범죄자로 낙인 찍힌 진짜 피해자에게 끝 없는 폭력과 불신, 증오가 쏟아지지요.


아들과 같이 밥을 먹기 위해 요리하다가 테러를 당하기도 합니다. 아들과 루카스가 같이 있던 창문에 돌이 날아왔고, 정문을 열고 나가보니 어느샌가 없어진 애완견 패니가 죽어서 봉지에 담겨져 있던 것이죠.


아들은 격렬히 화를 내었지만.. 누군지는 알 수 없습니다..



원장의 조치는 적절하지 못했습니다. 매우 위험한 행동이고, 또한 명백한 위법이기 까지 합니다. 


단순히 어떤 사실이 의심되어 경찰에 신고하는 것과, 그 사실이 확인되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군중에게 퍼뜨려 범죄자로 기정사실화 한다는 차원이 다른 이야기이기 때문이죠. 이는 무죄추정의 원칙을 부정하는 행위입니다. 원장은 아이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며 아무런 의심도 증거도 없이 클라라의 말을 완전히 신뢰합니다. 그리고 그런 확실치도 않은 사실을 확신하며 그를 혐오하며 주변에게 알리죠.


심지어 이혼한 아내와 아들에게 까지요. 그 덕에 루카스는 범죄를 저질렀다는 증거가 없는데 범죄자로 낙인 찍혀 사회에서 점차 격리당하게 됩니다. 그 뿐만 아니라 그런 혐오와 경멸은 자신 뿐만 아니라 그의 아들에게 까지 이어져 마트에 금지당하고, 얻어맞기 까지 하게 됩니다. 나중에 가면 마트에 나온 루카스 또한 출입금지라는 말을 듣게 되고 그 친구에게 얻어맞으며, 마트 밖에 내던져지고 던진 물건에 얻어맞기까지 합니다.


당연히 이 또한 위법이죠. 무언가 장사에 피해를 미친 것도 아니고, 실제로 죄도 없으며, 이미 무죄로 풀려난 이후임에도 불구하고 차별하며 폭력을 휘둘렀으니까요.


루카스는 당연히 소아성애자가 아닙니다. 입술키스를 했을 때도 클라라를 훈계했고, 아예 같은 유치원에서 일하는 다른 여자 교사와 사귀며 성교도 하며 그러한 사실을 분명히 알려주죠.


또한 아이인 클라라의 진술을 무조건적으로 신뢰할 수 없음 또한 보여줍니다. 아직 사리분별을 하지 못하는 아이가 하는 말에 어른들은 이중적인 태도를 보입니다. 루카스가 성학대를 했다는 듯한 거짓말엔 그것을 진실이라 생각하지만, 클라라의 엄마에게 자신이 바보같은 말을 했고 루카스 아저씨는 죄가 없다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건 니가 충격을 받아서 그러는 것이라 무시해버리죠.


더군다나 주변인의 말을 듣다 결국 클라라 자신도 그것이 진실인지 아닌지 헷깔려 합니다. 여전히 좋은 루카스 아저씨의 집까지 찾아와 자신이 누구 때문에 울고 있는지 헷깔려 하는 모습을 보여주죠.


크리스마스 이브, 마트에서 폭행당해 피를 뒤집어 쓴 루카스는 말끔히 씻고 동네 교회에 갑니다. 여전히 눈치는 보이지만 자리에 앉아서 유치원 성가대의 노래를 듣죠. 뒷 줄의 클라라의 부모이자 자신의 절친이엇떤 테오 부부를 연신 바라보면서요.


그러면서 루카스는 눈가를 찡그립니다. 그리고 그걸 본 테오는 뭔가 깨달았다는 듯하죠. 루카스는 거짓말을 하면 눈가를 찡그리는 버릇을 가지고 있었고, 테오는 그 사실을 알고 있었지요. 테오는 자신의 분노와 혼란속에서 그런 것을 바라보지 못하고 이제야 겨우 그가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눈치챈 것이죠.


집에 돌아간 뒤 루카스는 잠에 들었고 테오 부부의 집에서는 성탄절 파티가 열렸습니다. 그렇지만 테오는 즐길 수 없었죠. 자신의 절친에게 큰 오해를 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으니까요. 잠을 자는 클라라를 지켜보러 갔지만 거기서 들은 것은 잠에서 깬 클라라가 말한 진실이었고, 테오는 후회하게 됩니다. 그리곤 음식을 챙겨 루카스의 집으로 가죠.


앞서 루카스의 아들이 집 열쇠를 받으러 테오의 집에 갔던거 기억하실 겁니다. 테오는 없다고 했지만.. 멀쩡히 들어간 걸 보면 거짓말이었던 것이었죠. 그리고 챙겨온 음식을 루카스에게 줍니다.



1년 뒤 루카스는 누명을 벗고 다시 잘 어울리는 것처럼 보입니다. 교제했던 라디야와도 같이 다니고 자신을 두들겨 팼던 친구와도 웃으며 악수하죠. 하지만 단지 다시 좋아진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그들을 대하는 루카스의 표정은 웃고 있지만 여전히 불편하며, 주변을 둘러보는 루카스와 눈을 마주칠 배짱을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었죠. 테오의 아내는 아예 오지도 않았지만 이는 그토록 모질게 대했던 사람을 차마 다시 대면하기 껄끄러웠기 때문일 겁니다.


아들의 성인식을 하면서 루카스는 웃고 있지만 그들과 섞여 한마디로 제대로 하지 못합니다. 그저 나는 괜찮다는 듯이 미소를 지을 뿐이죠. 다른 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두 즐기는 것처럼 보이지만.. 여전히 불편하고 어색해보이죠.



영화는 끝에 다가오고 혼자 사슴무리를 보며 생각에 잠긴 루카스의 옆에 총알이 박힙니다. 태양빛에 가려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누군가 루카스에게 총을 쐈고 맞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하자 황급히 도망갑니다. 그리곤 뭔가 깨닳은 얼굴로 영화를 끝이 납니다.



이 영화는 아동성범죄에 의해 인생이 무너지는 것과는 정반대로 아동성범죄자로 오해를 산 사람이 무너지는 영화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아동성범죄에 대해 경멸하고, 혐오하고, 두려워 하는 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에 대한 편견을 꼬집고 있지요. 아이는 진실만을 말하며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실제로 아이들은 거짓말을 합니다. 그리고 사리분별력이 떨어져 진실과 상상을 헷깔리기도 하죠.


사실 클라라가 묘사한 루카스 선생님의 성기는 클라라의 오빠 토스튼과 그의 친구가 방으로 가면서 아이패드로 보여준 음란물 사진이었고 루카스가 싫다며 했던 말은 그저 자신의 사랑을 표현한 것이 거부당한 것에 대한 불편한 속내, 그리고 그런 속내를 거짓말을 섞어서 표현할 것 뿐이죠. 문제는 그것이 아동성범죄로 오인받을 만한 것이었다는 것이고.


원장은 앞서 이야기했듯, 실제로 있었는지 확인되지도 않은 사실을 주변에게 알리며 그를 사회적으로 격리시키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아예 확실치도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피하고 혐오하며 비난하죠.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루카스를 바라보는 시선은 모두 경멸과 혐오에 찬 차갑고 따가운 시선들이었습니다.


원장이 다른 아이도 같은 피해를 받았는지 알려주기 위해 책자를 보냈는데, 많은 학부모가 그렇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이는 소아성애에 대한 공포로, 평범하고 매일 있었던 반응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의심하고, 그 의심은 곧 확신이 된 것에 불과합니다. 주인공이 소아성애자가 아니라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죠. 하지만 사람들은 두려워하며 그를 범죄자로 확신합니다.


아이들의 증언에 따르면 그의 집에 있던 가구, 인테리어와 지하실까지 묘사합니다. 하지만 루카스의 집에는 지하실 따윈 없었죠. 그렇게 무죄로 구속에서 풀려난 루카스는 집으로 돌아옵니다.


하지만 한번 낙인이 찍히면 쉽게 돌아올 수 없는 법. 집은 테러를 당하고 키우던 개는 죽은 채로 돌아옵니다. 명백한 테러이고 동물학대이자 정신적 고문인 셈이죠. 이 패니라는 개는 라디야와 교제를 할 때 잠깐 설명이 나옵니다. 주인공을 매우 따르고 한 살 때 가르친 기술도 있다고 하면서요. 클라라가 길을 잃어버렸을 때도 패니와 함께 산책하다 만나게 되죠. 클라라도 좋아했고요.


마트에서도 마찬가집니다. 이미 무죄로 판명났지만 사람들에겐 여전히 아동성애자 범죄자로 보이는 거죠. 출입금지라며 일방적으로 통보해버리고 절친이었던 녀석은 아들을 때렸던 것처럼 루카스를 두들겨 팹니다. 밖으로 나가는 루카스가 장 본 것은 가져가야겠다고 뒤돌아서자 그곳의 직원 두명은 그조차 막고 두들겨 팬 뒤 마트 밖으로 내던지고 물건을 던지기 까지 합니다.


끝까지 믿어준 친구가 했던 말, 자네는 너무 참아서 문제다라는 말을 떠올리고 다시 들어갔는진 몰라도, 피를 흘리며 마트로 다시 들어간 루카스는 자신을 두들켜 팬 친구였던 녀석에게 한방 먹이고 자신이 산 것을 가지고 집에 돌아가죠. 테오는 우연히 이렇게 피를 흘리고 돌아가는 루카스를 보게 됩니다. 이때 루카스에게 가봐야겠다는 테오를 말린 것은 그의 아내였죠.


크리스마스 이브, 교회에서 유치원 성가대의 노래를 들으며 클라라와 몇번 시선이 마주칩니다. 하지만 자신은 아무 짓도 하지 않았고 자신을 오해한 클라라의 노래를 들이며 흐느끼지요. 그러면서 뒷 줄에 앉아 있는 테오 부부를 봅니다. 테오의 아내를 테오에게 계속 숙덕거리지만 더 이상 그런 따가운 시선과 경멸을 견디지 못했던 루카스는 울분에 차 테오에게 불만과 주먹질을 토해냅니다. 그렇게 쫓겨나죠.


하지만 결국 잘 마무리되었는지 1년 뒤 아들의 성인식 날엔 서로 미소짓고 악수를 하며 다시 만납니다. 하지만 이 역시도 단지 그래보일 뿐, 여전히 불편하고 어색한 것은 사실이죠. 숲에서 사슴 무리를 보고 자신에게 총을 쏜 누군가를 보며 그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다시는 예전처럼 돌아갈 수 없다라는 생각은 아니었을까요?



유죄가 확정되기 전까진 아직 범죄자가 아닙니다. 그렇게 대해서도 안 되죠. 하지만 우리는 그런 원칙을 너무 쉽게 무시합니다. 어쩌면 알지 못하는 것일진 몰라도, 제대로 확정나지도 않았고 확실치도 않은 이야기를 퍼뜨리고, 쉽게 믿어서는 안 됩니다. 괴담과 크게 다를 것도 없습니다. 누가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확실하지 않은 이야기에 마을사람들은 모두가 루카스를 범죄자로 보고 차별하며, 경멸하고, 혐오합니다. 그와 그의 아들을 대상으로 한 테러와 동물학대, 그리고 직접적인 폭력까지 휘둘러 그를 쓰레기로 보며 낙인을 찍습니다.


심지어 무죄로 밝혀졌음에도 이러한 낙인은 여전히 찍혀 있었고, 그렇기에 얻어맞고 마트에서 쫓겨나게 되었죠. 그렇기 때문에 확실하지 않은 것에 대해 함부로 대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단지 의혹이 있다는 사실이 그것이 진실이라는 것은 아니니까요. 루카스는 억울한 오해를 사서 정신적으로 폐인에 가깝게 됩니다. 사회적으로 격리를 당했어요. 모두가 혐오하고 경멸하며 사회적인 단절을 가져왔죠.


정신적으로 지친 그는 교회에서 결국 자신의 감정을 터뜨렸고 말입니다. 범죄자가 아닌데 범죄자인 것처럼 낙인을 찍히고 차별받으며 사는 것이 정당하다고 보십니까? 옳다고 보세요? 아무런 잘못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사실이 밝혀지지 않았음에도 그를 범죄자인 것으로 단정짓고 주변에 퍼뜨린 것은요? 그의 말을 들으려 했던 사람이 있었던가요? 그는 자신의 말을 하지도 못했습니다. 기회조차 없었고, 심지어 믿어주지 않으리라는 것 또한 알았습니다.


1년 뒤 누군가 자신을 향해 총을 발사한 것을 보고 그는 다시는 이전처럼 살 수 없으리라는 것을 깨달았을 겁니다. 이미 한번 찍힌 낙인은, 지워지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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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questionare.tistory.com BlogIcon 호기심과 여러가지 2014.09.27 10:09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잘 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4.09.27 23:25 신고 address edit/delete

      넵.

    • Favicon of https://myahiko.tistory.com BlogIcon 무량수won 2014.10.04 09:30 신고 address edit/delete

      이 친구와 버크하우스라는 친구는 봇으로 인사성 댓글 달고 다니고 있어요. 응대 하지 않으셔도 될꺼에요. 제 블로그 같은 포스팅에다가 두번씩 댓글 달고 갔더군요. 비슷한 패턴의 인사성 댓글을... ㅡㅡ;;; 이 인간들 블로그 방문해 항의 댓글 달았더니만 낼름 지우고 마치 안 그런척 하더라구요.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4.10.04 14:42 신고 address edit/delete

      댓글의 패턴이 비슷하다 했더니 이 친구도 봇 돌리는 모양이군요..





하루가 멀다하지 않고 올라오는 성범죄 기사는 사람들의 분노를 극렬화시키기 충분합니다.


이런 기사들을 통해 성범죄자에 대한 인식이 땅바닥을 뚫고 내핵에 진입한지도 얼마되지 않았죠.


우리는 실제로 그런 성범죄자들을 보면서 분노하고, 치를 떨며 이에 대한 대책과 처벌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요구하는 처벌(사형,물리적/화학적 거세)이 실질적인 범죄율을 낮을수 있으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처벌이 강하다고 그것이 범죄율을 낮추지는 않을것이라는 주장이 있고, 실제로 법대다니시는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처벌이 너무 강하면 되려 나 죽을꺼니 강간도 하고 살인도 하고 납치,인신매매 등등 할거 다 한다며 처벌을 상향하는게 그리 쉬운 문제는 아니라고 합니다.


뭐, 저는 실제로 수긍합니다만..


사실 이런 이야기는 조선시대때도 나왔습니다.



"지금껏 도적들의 두목과 수하들을 가리지 않고 처벌해왔지만 그들의 수가 줄었다는 얘기는 듣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저들이 모두 굶주림과 추위 때문에 도적질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찌 법령의 엄격함만으로 효과를 볼 수 있겠습니까?"


조선시대 세종때 나온 이야기죠.

역사를 보면 현재와 미래를 알수있다고 했죠? 조선시대떄 이런 이야기가 나올 정도면 처벌의 수위가 범죄율을 낮출수있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현재 내가 사는 삶이 어려워서 도적이 됬는데 참형을 하던 능지처참을 하던 궁형을 하던 무서울게 뭡니까.

물론 성범죄자들이 삶이 어려워서 성범죄자가 됬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만...


아무튼, 까놓고 말해서 사형제니 물리적,화학적 거세니 하는것은 실질적으로 범죄율을 낮추는데 큰 효과를 보지 못할것 같습니다. 애초에 이것들은 대중적 분노 해소를 위해 주장되니만큼 효과의 실익에 대해서는 기대조차 못할것 같거든요.

인터넷 댓글 기사나 성범죄 관련 각종 커뮤니티 반응을 보면 하나같이 죽여야한다, X을 때야한다 라고 하지만 그것은 그들의 분노이고 증오일 뿐 실질적인 대처나 예방과는 전혀 거리가 머니까요.





위 도표는 성범죄만 알려주는거지만, 최근 살인같은 강력범죄는 줄어들었으니 유독 성범죄만 크게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살인같은건 줄어들었는데 성범죄만 늘어났다.

그렇다면 뭔가 성범죄를 부추기는 요인이 있을겁니다. 전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런 추세를 보고 뭔가 광범위한 사회적 요인이 존재할것이라고 추측한 바가 있죠.

여러가지 생각해봤습니다만 제가 낸 결론은 이겁니다.

"여자들의 혹세무민, 된장녀, 김여사사건"

몇년전까지만 해도 남성이 우위에 서던 사회구조가 점차적으로 여성우월구조로 돌아가는 상황속에서 기존엔 대두되지 않았던 예컨데 '밥값은 남자가 내야한다.' 같은 문제가 남녀평등 사상이 개개인의 머릿속에 주입되는 시점부터 '밥값은 더치페이'로 바뀌게 되었고.

사실상 이는 돈문제에 있어서 비교적 자유로웠던 여자들을 위협하게 됩니다. 따라서 여자들은 어느정도 모순적인 태도를 가지게 되었는데, 힘쓰는 일이나 남자들이나 하는 일이라고 못박혀있는 인식에 대해서는 '남자가 그것도 못해? 남자라면 당연히 해야지' 라는 태도를 가지고 있으나 여자들에 대해서는 '남녀차별이다'라는 이중잣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적지않은 된장녀라 불리는 여자들의 이중잣대적 모순과 이에 대한 집단'발광'은 남자들의 말문을 막히게 했지요. 뭐.. 솔직히 논리적으로 나가면 그런 된장녀의 주장을 완벽히 논파해버리는게 영 어려운일은 아니지만 여자사람 종특, 무조건 남자가 잘못하게 만든다.가 등장한다. 솔직히 실제로 경험해보면 어이가 없어서 말문이 아예 턱 막혀버리는게 현실일지도 모르겠군요. 여자를 만나보지 못해서 모르겠다. --;

또한 여자들이 사회전반적으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남자들보다 대체적으로 성적이 높고(남녀차별이 아니라 진짜로.) 대학 진학률도 여자가 높으며 이번 ROTC에서도 여자가 크게 활약했습니다.

이런 현실에 남자들은 기존 위치에서 더욱 불안할수밖에 없죠.

게다가 된장녀,김여사 사건등 여자들이 일으키는 인간관계문제,사회문제가 어딘가에서 계속해서 씹히고 있으니 한발짝 뒤로 물러나서 보면 여자들에 대한 분노와 불안감이 적지 않게 높다는거겠죠.


하지만 이런 현실이 실질적으로 성범죄를 양산해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상황이 거지같지만 실제로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이 많지 않을것은 당연한 사실이거든요.


전 이에 대한 원인을 '일단은' 취업난과 그에 따른 불안감등이 심지 역할을 했다고 추측하는 바입니다만, 아직 여기까지는 딱히 생각해보지 않아서 뭐라 딱 잘라서 이야기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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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제가 개설한 카페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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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돈돈 2012.09.25 01:21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랑 이 사건에 관련된 아주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군요, 그렇습니다, 제 생각에도 성법죄의 문제는 이들 대부분이 가난하고 아무론 미래의 희망이 없다라는 겁니다, 이들은 자포자기로 세상을 향해 반역일으켜야된다는 형식으로 자기들의 배워온 윤리적인것에 부터 탈피를 시도 합니다. 이것은 성범죄로만 가는것이 아니고 묻지마 살인 폭력등등, 자기 성향이 맞는 곳으로 그 범죄의 다양한 색깔들이 번집니다. 결국 이 문제는 단순한 개인범죄 문제를 떠나서 우리나라 경제와 정치 사회적 불화합에 의해 떨어져간 정신적 낙오자들의 문제입니다.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2.09.25 18:19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렇죠, 다만 그런 정신적 낙오자들 중에 과거에는 정상적인 인생을 영유하던 이들이 많을겁니다. 그리고 그들이 떨어져나간 이유야 어떤것이 될수도 있겠죠. 그중 사회의 불합리함같은게 원인이었다면 이건 충분히 바꾸고 바로 잡을수 있겠죠.

  2. ㅎㄴㅎ 2012.10.09 23:36 address edit/delete reply

    http://fischer.egloos.com/m/4735480

    화학적 거세가 재범률은 줄일수있다고 하네요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2.10.11 20:22 신고 address edit/delete

      뭐.. 사실 화학적 거세가 재범률을 낮추는건 매우 당연하지요. 애초에 뭘 할수가 없는 물건에다 그런 호르몬도 안 나오니..; 다만 그건 재범률이고 '범죄의 발생'이라는 측면에서 강력 처벌이 얼마나 효과가 클지 모르겠습니다.

  3. 하지만 2012.11.18 16:49 address edit/delete reply

    하지만 정신말짱하고 먹고살만한 새끼들이 범인인 경우도 많을텐데요. 특히 면식범들,,,
    그리고 처벌을 강화하는 것이 예방책이 될 순 없다고 해도 예방책과는 별개로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들의 2차적 정신피해를 위해서라도 처벌은 더욱 강화되야 합니다.

  4. 딸래미 기슴을 실수로 만진 아빠 2013.01.04 03:49 address edit/delete reply

    만약 성범죄자 사형제도가 생긴다면.. 이 제도는 이글을 읽고, 쓰고있는 미래의 당신들에게 적용될 제도로 오용될 소지가 많음.. 성범죄자 처벌은 반드시 치료 또는 교정, 올바른 성교육이 병행되어져야 함, 고립과 격리보다는 치료와 교육이 우선임, 현재의 수감기간, 형량 늘리기 제도로는 전혀 효과없슴, 그리고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무엇이 성추행, 성폭행 등..성범죄에 해당되는지 캠페인(홍보, 계몽)이 필요함, 그러면 범죄율이 감소하며 더 밝고, 건강한 사회가 될것임;;






인터넷,뉴스등을 보다보면 자주 나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로 범죄관련이죠. 특히 몇년전부터 성범죄,성범죄자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기 있는데, 이것과 관련되서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있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저도 처음엔 잘못알고있는 사람들과 같은 생각이었습니다만 최근에 알게된 사실을 보니 제가 잘못 알고있었더군요.


제가 잘못 안 사실은, 위 통계자료에서도 알수있듯이 성범죄자의 재범율입니다. 인터넷과 여러 매체등을 통해서 성범죄자의 재범율이 높다 라는 이야기가 많이 오갔죠. 하지만 이건 성범죄자가 다시 성범죄를 저지르는걸 의미하는게 아니었습니다.


다름아닌 성범죄자가 절도,혹은 강도 행위를 한것까지 포함한것이죠. 쉽게말해 성범죄자가 마켓에서 물건 하나 훔친것도 재범으로 보고 추산한다 이겁니다.


실제로 성범죄자의 동종 재범율은 다른 범죄의 종류와 비교했을때 10~20% 낮습니다. 즉 우리가 알고있었던것은 통계놀음이었던것이죠.


이 성범죄에 대해 아셔야할것은 성범죄는 절대 강간범,성폭행범만이 범죄자가 아니라는것입니다. 포주,윤락업 종사자.. 이들 모두가 성범죄자에 해당하는 이들입니다. 통계에 나오는 성범죄자는 실상 강간범만이 아니라 이들까지 포함되어 범위가 확장된 통계라는거죠. 우린 이런 통계자료를 보고 성범죄 문제가 심각하다고 떠들고 있었던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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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4.29 19:05 작성

2012.8.31 20:20 수정

2012.9.3. 19:0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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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판결이 법조문보다 전례를 따라가는지라 판결이 좀 시궁창같은 면이 있습니다. 이건 확실히 고쳐져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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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yahiko.tistory.com BlogIcon 무량수won 2012.05.01 18:07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중요한건... 기자들이 말씀하신 점을 알고도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서 기사를 쓴다는 사실이겠지요. 이야기를 만들고, 이야기를 통해 시선을 끌어모으고, 다른 이들과 경쟁해야되다보니 더 자극적이고, 더 호도할 수 밖에 없죠.

    다분히 기자들의 문제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기자들이 글을 검사(?)하는 데스크라는 곳의 문제가 가장 심각하죠. 이 데스크는 기자들이 취재하고 써온 기사를 걸러내는 작업하고 취재방향을 잡는데요. 사실상 신문의 논조와 색을 결정하는 이들을 데스크라고 합니다.

    이 데스크가 중립을 지켜주고 저널리즘을 생각하는 사람인가 아닌가가 매우 중요한데, 한국의 데스크는 절대 다수가 저널리스트가 아닌 회사원(상사의 말을 잘듣기만 하는 이들)이기 때문에 지금의 언론 모습이 될 수밖에 없었지요.

    각 방송국들이 파업하는 이유도 궁극적으로 바로 이 데스크들이 모두 회사원들로 바뀌었기 때문이죠. 사장이 보수든 진보든 데스크들만 흔들리지 않으면 상관없는데, 보수는 데스크를 흔들어버리는지라...

    여하튼 저도 착각하고 있었네요. 성범죄자는 성범죄만 다시 저지른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나쁜놈이 성범죄도 저지른다였군요. ㅡㅡ;;;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2.05.01 21:25 신고 address edit/delete

      한국 언론에 그런 문제점이 있었군요..

  2. G 2012.05.16 12:55 address edit/delete reply

    ㅎㅎ우리나라는 풍속상 아무리 강간이라 하더라도 여자에게 어느정도 잘못이 있다고 보는 경향이 있어요. 그리고 성범죄는 친고죄라 해서 신고를 해야지만 수사를 시작하는걸 아시죠?
    그래서 당연하게도 다른 서구나라보다 신고율이 낮을수밖에 없슴다.

    신고를 한다는것 자체가 남에게 알려지는거니깐요~ 더구나 우리나라에서 경찰에게 신고한 강간 피해자들의 사례를 좀 보면..경찰의 둔감한 처리로인해 여러모로 소문도 나고하는등의 피해자들이 더 큰 상처를 입은 경우가 많아요.

    그니깐 서구보다 우리나라의 강간범 자체가 적다는건 인구비율로 따졌을때 당연한거고~ 성범죄 자체를 봤을때 피해를 당했어도 신고하지 않은 비율까지 합치면 서구나 우리나라나 별 차이가 없을거라 봅니다ㅎㅎ

    글고 유죄판결 전의 얼굴공개나 신상공개는
    저도 좀 문제가 있는것 아닌가 하고 생각해봅니다ㅎㅎ

    하지만 유죄판결 받은후엔 의무적으로 얼굴이나 신상을 공개해야 된다고봐요.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2.05.16 19:17 신고 address edit/delete

      경찰에게 신고한 피해자들이 경찰은 둔감한 처리로 인해 소문이 난다거나 하는 사고들을 보면 정말 안타깝더군요, 국민을 지켜야할 방패가 구멍이 숭숭 뚫려있는데 개인적으로 저도 경찰을 많이 신뢰하는 편이지만 그런 사건들이 나올때마다 많이 안타깝더군요.. 이러니 사람들이 공권력에 대한 신뢰가 바닥을 기는것인지..

  3. PowerSYJ 2012.09.05 19:36 address edit/delete reply

    악법은 없습니다. 단지 그걸 악용하거나 제대로 활용못하는 인간이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조건없는 공개처형인 중국, 위성추적을 하는 뉴질랜드, 사회적 격리를 시키는 스위스, 영국, 강력한 태형을 집행하는 싱가포르, 대만, 얼굴까지 공개하는 일본, 여성호르몬 주사를 매주투여하는 캐나다, 외과적 거세도 허용하는 독일에 비하면

    거짓 전자발찌와 평균 4년형을 받는 우리나라는 아무것도 아니죠.

  4. dsadasd 2012.10.02 21:19 address edit/delete reply

    재범율 10%도 높은건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2.10.03 11:47 신고 address edit/delete

      재범률 0.1%쯤 되면 낮은거겠죠.

  5. 딸래미 가슴을 실수로 만진 아빠 2013.01.04 03:23 address edit/delete reply

    만약 성범죄자 사형제도가 생긴다면.. 이 제도는 이글을 읽고, 쓰고있는 미래의 당신들에게 적용되는 제도로 오용될 소지가 많음.. 성범죄자 처벌은 반드시 치료 또는 교정, 올바른 성교육이 병행되어져야 함, 고립과 격리보다는 치료와 교육이 우선임, 현재의 수감기간, 형량 늘리기 제도로는 전혀 효과없슴, 그리고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무엇이 성추행, 성폭행, 성범죄에 해당하는지 캠페인(홍보, 계몽)이 필요함, 그러면 범죄율이 감소하며 더 밝고, 건강한 사회가 될것임;;

  6. BlogIcon 성범죄자는 없어져야 한다 2015.07.06 16:52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성범죄자 죽여버리고 싶다 아니 편안함도 그들에겐 사치이다
    성범죄자들에게 평생 죽지도 못하고 온몸이 떨어져가는 고통을 느끼게 해야한다
    미치기 전까지
    몇몇분이 사형이 제일 무서운 제도라 알고 계시는데
    사형은 언제 죽을지 모르는 두려움과 죽을때의 아픔 공포
    이런게 잠시이지만
    평생동안 이를 느낀다면 이것보다 적절한 법은 없다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5.07.06 22:20 신고 address edit/delete

      죽이세요. 죽이고 감옥가시면 되겠네.

  7. 그런데.. 2015.08.11 07:41 address edit/delete reply

    다른 건 몰라도.. 우리나라는 범죄피해 대한 지원이 개판인 것도 좀 지적해주셨으면 합니다. .여성부. 보건복지부 등 이 놈들 예산받아도 피해 여성 지원 제대로 안해줌.. 선진국들의 공통점은 살인. 강간 등 흉악범죄에 대해 최고 수억원을 국가가 지원하는데.. 한국은 그딴 것 없음.. 아.. 그래 많이 받아야 (안산인질극) 고작 9천만원? 그런데 각종 치료나 대한민국 물가따지면 9천만원이면 택도 없죠.. 거기에 피해 가족구성원이 3명이면 순식간에 바닥나죠.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5.08.11 22:34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잘 아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글에 나타나지 않은 것일 뿐입니다.

      말씀하신 수 억원대 국가지원에 대한 근거를 알 수 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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