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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는 사고는 공허하며, 개념 없는 직관은 맹목적이다. - E.Kant
by K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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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8.03.04
    맞는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 이유.
  2. 2016.05.20
    조롱적 비판. 올바른 미러링 방법. (2)
  3. 2015.06.11
    쥐명박과 노알라가 다른 이유. (86)
  4. 2015.04.11
    대한민국의 수많은 '반국가집단'
  5. 2014.08.14
    명량이라서 까는걸까, 진중권이라서 까는걸까. (1)
  6. 2014.02.02
    비판하기 위한 떳떳함.


뭐 본인이 항상 맞는 말을 한다곤 생각하지 않지만, 이 블로그에서 쓴 글에서 제대로된 '비판'을 시도한 이는 진짜 거의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적습니다. 제가 글을 장황하게 쓴다는 자각은 있지만, 이는 제가 글을 이해하기 쉽게 쓰고자 함에 따라 글이 쭉쭉 늘어지는 거라서, 그리고 필력이 고수들에 비하면 일천하기 때문에 정확한 용어와 간단한 표현을 사용해서 누구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글을 쓸만한 수준의 능력에 도달하지 못해서 이기도 합니다.


어찌됐든, 비단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지식인들의 글과 그 반응에서 찾아볼 수 있는 현상이 있는데, 많은 이들이 맞는 말을 하고 정론직필을 써도 그 글을 받아들이지 않고 비난하거나,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이러한 현상은 그에 대해 비판을 받는 쪽, 혹은 그러한 이념과 사상, 가치관을 공유하는 이의 반응이라는 점과, 특히 주목할 점은 그 글의 어조가 세고 감정적이며, 조롱과 비난의 강도가 셀 수록 발생한다는 거죠.


쉽게 말해서 진중권이 맞는 말을 하지만, 그 강도가 너무 세기 때문에 감정적인 반발이 발생해서 비판 대상이나 그 진영에 속하는 사람들이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겁니다.



물론 순수 논리의 영역에서 중요한 건 그것이 논리적 정합성을 지녀서 합리적 사실을 지적하고 그것을 근거하거나 증명했느냐입니다.


하지만 실제 현실에선 그런 식으로만 따지지 않게 되는데, 이는 인간이 그리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인격자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실상 이러한 문제에 있어서 논리적 훈련이 잘 이루어지고 감정적 통제를 잘 수행하지 못하는, 훈련된 지성과 정신적 수양이 부족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한 사고를 잘 할 수 없는 것이 그 이유이죠.


어떠한 주장에 있어 그것이 참이냐 아니냐, 그것을 이루는 논리와 합리적, 객관적 근거가 얼마나 잘 구성되어 주장을 뒷받침하느냐가 아니라, 그 주장이 자신의 기분을 얼마나 나쁘게 하느냐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맞는 말을 좆같이 하면 사람들은 그것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습니다.


이런 현상은 단기적으로 서로 진영간의 갈등과 분쟁을 심화시키고 각 진영끼리의 이해와 합의가 이루어질 수 없는 환경을 조성하며, 이념이나 진영 그 자체에 매몰되게 만들기 때문에 굉장히 비건설적이고 비생산적입니다. 심지어 해악적이기까지 하죠. 개인과 집단을 가리지 않고.



그런 의미에서 고백하건데, 저 또한 그러한 사실을 일찍부터 알고 있었음에도 자신의 감정에 매몰되어 '적'으로 여겨지는 집단 따위에게 가멸찬 비난을 던진 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제 실수이기도 합니다. 이는 (그 종류와 성질과 별개로) 이러한 지성과 지식에 어떠한 재미나 성취를 느끼는, 부끄럽지만 저 같은 사람들 또한 그것을 잘 통제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설사 저보다 뛰어난 사람들이라고 해도 인간이고 감정이 정확히 기능하는 한 피할 수 없는 일이기도 하죠. 그 한계선은 사람마다 다를 뿐이고요.


그런데 하물며 일반인들, 대중들은 어떻겠습니까? 이러한 지적 훈련이 잘 되지 않은 이들에게 있어서 그들에게 정신적 성숙과 수양이 있다곤 해도, 그러한 감정적인 영향에서 벗어날 수는 없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마음에 안 드는 표현을, 공격적이고 조롱스러운 레토릭으로 전개할 경우 당연히 반발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것이 아무리 논리적 정합성이 높고, 그 구조의 짜임새가 훌륭하며, 근거의 배치와 논증 과정이 정확하다고 해도 말입니다. 쉽게 말해서, 아무리 맞는 말을 해도 좆같이 쓰면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논리와 그 주장의 객관성과 별개로, 그러한 것을 도구로 하여금 상대방, 독자를 공격하기 때문에, 그러한 것과 접붙혀진 글쓴이의 비난과 조롱에도 동의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자신에 대한 공격과 조롱을 아무런 반발과 반응 없이 수용할만한 사람들은 없겠죠. 그런 면에서 예수나 부처, 교황 같은 이들은 어마어마한 아다만티움 멘탈이었지 않을까 싶은데, 이런 건 뭐 별로 중요한 건 아니고, 중요한 건 남에게 자신의 주장을 설득하려면 아주 당연하게도, 침착하고 차분한 작문으로, 감정적 반발을 이끌어내지 않고, 충분히 설득력 있을 수 있는 독자 위주의 글을 써야 한다는 겁니다.


가령 제 글의 경우(비단 블로그에서 뿐만 아니고, 게임 등에서 발생하는 분쟁에 있어서도;) 자기 자신이나 나와 같은 관점을 공유하는 이들에게 심리적, 말초적 쾌감을 주고자 하는 강렬하고 날카로운 표현으로 비난과 조롱을 퍼부었고, 이는 읽는 이로 하여금 반대파에게 설득의 기능을 전혀 할 수는 없었습니다.


사실 앞서 말했듯이, 이러한 사실은 몇년 전부터 꾸준히 알고 있었고, 쓰면서도 아 이건 좀 아닌가 싶을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말했듯, 전 그만큼 감정적 통제가 잘 이루어지는 인격자는 아니었다는 점이죠. 



뭐.. 그런 면에서, 이러한 종류의 모든 글은 타인의 생각을 바꾸거나, 지식을 제공하기 위함인 고로, 그것이 제대로 기능하기 위해선 남들을 설득할 수 있는 글을 써야 한다는 것이 맞습니다. 토론이나 논쟁, 심지어 정치적 선동(가치중립적인 의미의 사용임.)에 있어서도 반대파의 지지나 설득을 이끌어내기 위해선 그만큼 설득력 있는 주장과 표현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죠.


만약 본인이 정치나 사회에 대한 글을 쓰고자 한다면 누군가를, 특히 그것이 거대한 진영과 집단을 이루고 있는 이들에게 비난하고 조롱하면 결코 성공할 수 없고, 되려 그들의 결집과 반발만을 이끌어내게 됩니다. 반대로 그러한 말초적 쾌감이 자기 집단의 결집이나 상대방의 반응을 통한 대립 구도를 만드는 데에 있어서도 전략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수단인 건 맞긴 하지만, 여튼간에 마치 북한이 핵도발을 하면서 양국간의 긴장도를 높히고 집단간의 결집을 이룰 수 있는 것처럼요.


하지만 역시 그런 것은 건설적이지 못하고, 정치적 전략의 수로서 사용되는 바, 더 건설적이고 평화적이며 항구적인 발전을 지향한다면 그러한 글을 쓰는 것은 하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정치에 있어서도 정적을 다룰 때의 상책은 겉으로는 웃으면서 뒤로는 상대방의 영향력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는 것이고, 하책은 면전에서 공격하며 정적의 지지자를 집결시키고 구체적인 대립구도를 만드는 일이죠. 후자의 경우는 힘의 균형에서 압도적이거나 명분에서 크게 앞설 때나 사용해야할 전략이죠.



뭐, 잡설이 길었는데, 그냥 내용은 이겁니다. 맞는 말을 통해 상대방을 설득시키고자 한다면 좆같이 말하지 말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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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미러링의 예시>


이전부터 메갈리아의 미러링 드립이 꽤 있어왔지만 최근의 살인사건 때문에 이성혐오가 더더욱 불에 붙고 언론에서도 다루려는 모양새가 나오고 있네요. 사실 미러링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한 적은 있지만 생각보다 별 이야기할 게 없는 간단한 이야기라 굳이 안 쓰고 있었는데, 시국이 시국이니 그래도 한번 써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됐습니다.



미러링이라는 건 원래 심리학에서 타인의 행동을 모방하는 것을 말하는데, 어느샌가 병신논리를 그대로 거꾸로 사용하여 상대방의 저열함을 깨우치게 만드는 반박법 정도로 의미가 변한 거 같습니다.


원래부터 그런 방식의 반박은 있었고,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잘, 자주 쓰는 반박 방식인데, 메갈이니 뭐니 하는 여러 남혐집단은 이 미러링을 아주 잘못 쓰고 있더군요. 뭐.. 그들의 지능 수준으론 미러링에 대한 이해도가 딱 그 정도인 셈이겠짐나요.



위의 올바른 미러링의 예시라고 제시한 이미지에서처럼, 미러링이라는 건 명확한 주장과 그 주장이 되는 논리를 가져야 합니다. 다르게 말하자면 혐오에 대한 혐오가 아니라 혐오성 주장과 그 논리를 대상으로 한다는 겁니다.


위의 예시를 보자면 흔히 성범죄에 있어서 피해자(주로 여자)에게 잘못이 있다, 원인이 있다고 하는 여러 논리와 주장들인데, 그걸 주어만 완벽히 뒤바꾸어 그대로 비꼬고 있죠. 저게 제대로된 미러링입니다.


  • 누가 그렇게 노출이 심한 옷을 입으래 -> 누가 그렇게 잘 타는 옷을 입고 다니래
  • 강간 당하기 싫으면 집에나 있어야지 -> 불에 타기 싫으면 집에나 있어야지
  • 아마 술 마셨을듯, 술 들어가면 강간 당하기 쉽잖아 -> 아마 술 마셨을듯, 술 들어가면 불타기 쉽잖아
  • 진짜 강간이었다면 신체구조상 그게 될 리가 없을텐데 -> 진짜 방화였다면 신체구조상 그게 안 막아질리가 없을텐데
  • 왜 반항하지 않았대? 지도 속으로 즐긴거네 -> 왜 Stop, Drop, Roll을 안 했대? 지도 속으로 즐긴거네


등등..


명확하게 개소리인 주장과 논리를 몇가지 단어만 바꾸어서 똑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연하지만 저 주장도 개소리는 개소리죠. 하지만 누구도 진심으로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미러링의 대상은 저런 논리와 주장을 펼치는 이에게 그가 주장하는 개소리와 개논리를 똑같이 뒤집어서 적용하는 겁니다.


그게 진짜 제대로된 미러링이죠.


하지만 메갈리아를 위시한 남혐무리는 미러링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들의 혐오를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건 미러링이 아니죠. 그저 똑같은 혐오이고, 스스로를 위한 면죄부, 변명, 합리화 수단으로서 사용하는 말이 미러링일 뿐이죠.


명확하고 분명한 주장과 논리를, 주어와 단어 몇개만 바꿔서 그대로 뒤집어 적용해야 그게 미러링입니다. 같은 개논리를 똑같이 적용하면서, 니들은 이런 주장하는데 그럼 이것도 맞는 논리겠네? 하면서 조롱하며 반박하는 게 미러링이에요.


한남은 죄다 쓰레기들이고 씹치들은 죄다 죽어야 한다는 혐오성 개소리가 아니라요. 메갈리아를 위시한 남혐무리가 주장하는 미러링이니 어쩌니는 거의 대부분이 똥쓰레기 개논리들이고, 자신들의 논리적 저열함과 수준 낮음을 증명하는 꼴입니다. 그들이 하는 건 미러링이 아니라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입니다. 구체적이지도 않고 명확하게 지정되지 않은 머리속 마초들을 대상으로 하는 쉐도우 복싱이죠. 속 된 말로 허공의 좆질이라고도 하고요.


그들은 성평등을 위한 것도 아니에요. 그저 여성 우월주의 주장으로 남성보다 우월하고 싶어하는 왜곡된 파시즘의 일부일 뿐이죠. 찌질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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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io 2016.09.03 17:26 address edit/delete reply

    퍼가도 됩니까?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6.09.03 19:21 신고 address edit/delete

      출처만 남기면 상관 없습니다.





쥐명박이나 노알라라는 용어가 언제 어떻게 어떤 의미로 사용되었는지 확실히 알지는 못하지만, 일단 여러가지 설 중에 가장 신빙성있고 잘 알려진 것을 기준으로 하며, 반드시 그 근원이 사실임 아니라고 해도 현재 어떤 의미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와는 큰 관계가 없고 결국 현재에 어떻게 사용되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근원이 어찌되었든 결국 본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에는 별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저는 분명 말했습니다.



일단, 노알라라는 명칭이 노무현을 알라처럼 여기는 노무현 지지자, 노빠들을 비꼴 때 노무현 + 알라를 합쳐서 노알라라고 부른 것을 어감이 비슷한 코알라를 통해 부른 것인 데, 사실상 노무현에 대한 비판이 아닌 지지자에 대한 비판을 노무현에게 몰아서 했던 것이라고 합니다. 이것 자체로도 멍청한 비판력이지만..


원래 김대중도 핵펭귄이라고 깠는 데, 북한에 대한 지원을 했고 북한은 그 돈으로 핵을 만들었고 고문후유증으로 쩔뚝거리는 모양이 펭귄같다며 했던 거죠. 이건 반은 비판이고 반은 모욕인 데, 핵 부분이야 정치적인 문제로서 비판이라 받아들일 수 있지만 뒤의 펭귄 부분은 그저 외향을 보고 조롱하는 거죠. 서양에선 외모, 신체적인 특징으로 비꼬거나 조롱하는 것을 최저로 여긴다는 데 이건 아예 그런 것도 아닌 초딩들의 괴롭히기 수준입니다.



반면 쥐박이와 같은 표현은 스스로 더 해쳐먹기 위해 대통령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돈과 관련된 온갖 부정부패와 비리가 있었던 정권이었고, 그에 대한 풍자적 비판으로서 나라 곶간 털어먹는 쥐새끼라는 의미로 이명박을 쥐로 비유했고 쥐박이, 쥐명박이라는 명칭이 탄생했죠. 즉, 이는 해당 인물의 행적에 대한 비판으로서의 용어입니다.


박근혜가 닭근헤로 불리게 된 것은 그 자신의 무식함을 드러내었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산소가스, 이산화가스가 있죠. 심지어 이명박이 정상적인 대통령감으로 보일 정도의 무식은 머리가 멍청하다는 이미지를 주었고, 현재에 와서 그건 거의 사실이라고 생각될 정도의 언행-일명 그네체-을 보이고 있으니 역시 행적에 대한 비판이죠.



노무현을 코알라로 합성하는 것은 이미 노무현이나 그 지지자들에 대한 비판이라고 볼 수 없고 핵펭귄도 아무리 좋게 봐줘도 신체적인 부분을 잡고 조롱하는 것이 아니라고 할 수도 없는 만큼 그저 외모, 신체적인 것을 두고 조롱하는 수준으로 이명박을 쥐라고, 박근혜를 닭이라고 비판, 풍자하는 것과는 상당히 궤를 달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쥐명박이나 닭근혜는 되는데 핵펭귄이나 노알라는 왜 안 되냐는 이야기는 스스로 사고력과 논리력이 부족하다는 말로 밖에 안 들리더군요.


하는 짓을 비꼬는 것과 외모를 비꼬는 것을 같은 선상에서 비교하는 거니까요.



생득적인 부분, 신체적인 부분에 대한 것을 풍자라고 하기 힘들고, 오히려 그러한 것을 풍자니 비판이니 한다는 것은 풍자와 비판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비판자의 사리분별의 문제에 불과합니다. 풍자를 하려면 대상자의 언행과 행적을 가지고 해야지요. 비리와 부정부패가 심했던 쥐명박과 무식과 책임회피, 유체이탈 화법의 닭근혜처럼요.


이러한 차이를 인식하지 못하고 쥐명박, 닭근혜는 되는 데 노알라가 안 되냐고 하는 것은 올바른 반박이 아니라 본인의 상식의 모자람과 사리분별의 부족함을 드러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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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odoras 2015.12.11 22:22 address edit/delete reply

    애시당초 문답전에 정의를 '내가 쓴글의 내용의 객관적인 사실이다' 에 두고 시작하는데 논쟁이 될리가있습니까... 본인 머리속에서 나온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을 검증도 없이 마치 객관적 사실처럼 여기고서는 글에있지도않는 논리를 논리적으로 반박하라는데 헛웃음이 나올뿐입니다... 그러면서 정작 본인이 다른사람의 글에 반박하는 수준은 '이해부족,상식부족,글을읽지않음'등의 획일적인 프레임으로 상대를 묶는데만 급급한게 애처로워 보일정도네요.이미 이러한게 습관화됬다고 할정도로 글과 덧글에 드러나있는게 말을더해 무었하겠습니까.논쟁의 시작에 설 기초도 안된분이 여기저기 글을 찌끄리고 다니시니 그 용기가 부럽습니다.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5.12.12 00:29 신고 address edit/delete

      애시당초 그 누구도 글 본문에 대한 논리적인 반박이 없는데 논쟁이랄 게 시작이라도 됐나요? 본인 머리속에서 나온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을 검증도 없이 마치 객관적 사실처럼 여기고서는 글에 있지도 않는 논리를 논리적으로 반박하라고 하는 것부터가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을 검증도 없이 마치 객관적 사실처럼 여기고서는 댓글에 있지도 않는 논리를 논리인 것처럼 주장하고 계신거죠.

      쉽게 말하자면, 말씀하시는 본인 스스로도 글을 안 읽었거나, 반박을 못하고 있거나 둘 중 하나라는 겁니다.

      글이 그리 길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은 데 반박을 못하시는 거 보니 견적이 나올 뿐이네요. 제가 뭐 그리 대단히 어려운 논리를 폈던가요? 생득적인, 외모에 대한 풍자와 행실에 대한 풍자가 다르다는 건데, 왜 이 간단한 논리 한 줄 반박을 못하고들 계시는지.. 말만 있어보이게 썻을 뿐이지 결국 다른 모지리들처럼 난 저게 맞는 논리인지도 모르겠고 반박도 못하겠다는 건데, 그런 수준을 보여줄 수 있는 용기, 부럽습니다.

  3. BlogIcon 문재인이 뭐가 문제? 2015.12.12 05:10 address edit/delete reply

    홍어는 답이 없다 문재인 개새끼 시벌럼

  4. Favicon of http://dcinside.com BlogIcon 까보전은과학빨갱이를죽이자 2015.12.13 16:47 address edit/delete reply

    글 쓴 놈 지 말만 맞는 줄 알고 댓글 쓰는 애들 다 일베로 만드네 뭔 이딴 논리로 글을 써 종북 세력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있구나 이명박 대통령님이 노력한 게 전부 물거품이 돼 버리다니 이래서 전라도를 욕하는 게 아니라 욕하다 보니 전라도인 거야 이런 까도까도 깔 게 나오는 양파 같은 전라공화국 홍어새끼들! 반박도 못하고 선동이나 하다니 너무하는구나 디시에 있는 병신들은 최소한의 논리라도 있는데 이건 그냥 저격 당하면서 정신 승리나 하는 게 아니냐?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며 속으론 부들부들하는 게 느껴진다!!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5.12.13 17:18 신고 address edit/delete

      이거봐 ㅋ 욕만 하고 반박을 못하잖아 ㅋ 이게 ㅇㅂ 클라-쓰! 반박을 못하니까 욕을 하는 수준차이! ㅋ

  5. BlogIcon 2015.12.13 20:08 address edit/delete reply

    로늘의 류머에 링크가 있길래 보러 왔습니다 정말 좋은 글 잘 봤습니다 노알라는 안 되고 쥐명박은 되는 게 당연히 맞는 말이죠 일베충들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5.12.13 21:38 신고 address edit/delete

      논리적 반박은 못하겠고 조롱은 하고 싶고.. 수준이죠. 아니면 지능의 문제거나.

  6. BlogIcon 노짱응디 2015.12.13 23:34 address edit/delete reply

    일베충들이 잔뜩 몰여 오는군요 세스코 불어야겠어요ㅋㅋㅋ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5.12.14 17:53 신고 address edit/delete

      문재인이 뭐가 문제?부터 이 댓글까지 모두 동일인물인데 왤케 태도 차이가 큰지..ㅎ 혼자서 다른 어투로 댓글 달아봐야 관리자 탭에선 아이피 다 보임요 ㅎㅎ.. 귀엽 ㅋ

  7. BlogIcon 노무쿵 2015.12.28 13:00 address edit/delete reply

    지능적 우파네 이거ㅋㅋㅋ 좌파의 의견엔 무조건적이로 동의하고 우파의 말엔 반사적으로 반대하고 있네. 이런 조잡한 글 쓰면서 좌파 욕 먹이려는 속셈인 듯. 내가 좌파로서 하는 말인데 글 내려주길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5.12.28 19:11 신고 address edit/delete

      다른 멍청이들과 같은 반응. 논리에 대한 반박은 없고 음해하기만 하는. 그리고 너님이 좌파인 척을 하려면 적어도 일베 냄새는 안 풍겨야 한다는 생각은 안 함?

  8. BlogIcon 코알라가딱좋아 2016.02.06 21:33 address edit/delete reply

    지옥에 있는 그분이 이 글을 보면 하아 언조비카이! 라고 외치면서 딱 나오실듯

  9. BlogIcon 이산화까스 2016.07.30 19:10 address edit/delete reply

    핵펭귄은 그렇다 쳐도 노알라는 왜 안되는지 모르겠군요. 노무현도 말년에 뇌물먹은게 탄로날까봐 자살한게 좋지 못하게 보인다는 점에서 충분히 비판의 대상이 될수있다 봅니다. 노무현이 자살하는 바람에 수사가 종결되긴 했지만, 무리한 수사에 부담을 느껴 자살을 했든 자신의 이미지가 더럽혀질게 두려워 자살을 했든 반대파 입장에선 충분히 그렇게 보여질 수 있기 때문에 비판이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6.07.30 20:16 신고 address edit/delete

      아.. 몇번째인지, 글 좀 제대로 보셈. 노알라고 핵펭귄이고 외모, 신체적 장애와 같은 생득적이고 본인이 선택할 수 없는 요소에 대한 비판이기 때문이라고 다른 댓글에서도 몇번이나 밝혀왔는데 글을 안 읽으시는 건지 걍 이해를 못하시는 건지..

    • BlogIcon 이산화까스 2016.07.31 02:50 address edit/delete

      헥펭귄은 외모비하인건 알겠는데 노알라는 왜 외모비하 입니까? 노무현과 노알라가 무슨 상관이 있어서 그런겁니까?
      그럼 좋습니다. 외모비하라고 칩시다. 그럼 노운지는요? 노알라는 일단 그렇다 치고, 노운지는 외모를 비하하는게 아니니 노무현이 노물먹은게 뽀록날까 두려워 자살한게 반대파 입장에서 봤을땐 충분히 비판이 될수도 있다고 보여지네요. 이명박이 비리 참 많죠. 4대강부터 자원외교, 방산비리까지... 박ㄹ혜 이 아지매는 띨빵해서 뭐 하나 재대로 하는게 없고... 전 이명박근혜 둘다 싫어합니다. 한놈은 인간쓰레기고 한년은 물러터졌으니 말이죠. 그런데 노무현은 과연 아무런 비리가 없을까요? 추측컨데, 역대 모든 대통령중 비리가 전혀 없는 대통령이 있을까요? 세상에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은 없습니다. 누군가의 입장에선 비하와 비난이 될수도 있고, 또한 누군가에겐 비판이 될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전 절대로 일베충이 아니며 일베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추가로 노알라만 있는줄 아시는듯 한데, 박정희와 코알라를 합성한 박알라와 일본 아베총리를 합성한 아베알라도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6.07.31 15:12 신고 address edit/delete

      노알라는 노무현 + 코알라를 합쳐서 합성까지 해가며 하는 비하니까 외모비하죠. 존나 당연한 거 아닙니까? 노무현이 뭐 북한에 식량지원하면서 코알라 고기를 수 천톤 보내줬으면 모를까.

      노운지를 행위에 대한 비판이니 납득 가능합니다. 글 좀 똑바로 봅시다. 글에서 이미 다 설명한 내용인데 마치 본 적도 없다는 듯이 말을 하시네요.

      댓글에서만 몇번째 설명하는 지 모르겠지만 행위에 대한 비판과 생득적인 요소에 대한 비난은 완전히 달라요. 이게 그렇게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입니까?

      그리고 부정부패에도 정도가 있죠. 노무현이 부정을 저질렀다고 해도 이명박과 비교했을 때 누가 더 심한가를 따졌을 때 비판의 강도는 누가 더 높아야 하죠? 세부적 요소, 정도의 구분 없이 다 똑같은 놈이다. 라고 하는 건 무식한 양비론입니다. 그리고 양비론 주장하는 사람들 중 거의 대부분이 더 나쁜 놈을 지지하고 표 던져주더군요. 논점일탈에 가까운 행동이죠.

    • BlogIcon 이산화까스 2016.07.31 23:17 address edit/delete

      전 노무현과 이명박이 똑같다고 한적은 없습니다. 요점은 지금 외모비하의 여부인데, 물론 이명박 이 쥐새끼같은놈이라고 욕하는 것은 이명박의 행태에 대한 비판이 맞지만 쥐와 이명박얼굴을 사진으로 합성한건 당신의 논리에 의하면 외모비하가 맞지 않겠습니까? 물론 그게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지금 외모비하여부의 yes or no 를 따지는 겁니다. 저도 명박이 무진장 싫어합니다. 당연히 노무현보다 심하게 까여도 싸죠. 그리고 자꾸 본문을 안읽었다고 그러시는데, 핵펭귄은 김대중이 고문후유증으로 쩔뚝거리는 모습이 펭귄같다고 하여 핵팽귄이라 하는 것은 외모비하가 맞다고 김대중의 걸음걸이와 펭귄의 걷는모습과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신 반면, 노무현 생김새와 코알라의 생김새의 외적인 모습에 대한 상관관계에 대한 명쾌한 언급이 없으므로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사료됩니다. 그리고 글쓰신 분은 어떤 의도로 쓰신건지 속내를 다 알순 없지만, 같은 글을 읽고도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본인과 다르게 생각한다고 하여 그 사람이 글을 제대로 안읽었거나 바보인양 취급하는 것은 방문자 입장에서 다소 불쾌감을 줄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아무튼 님 덕분에 노알라.쥐박이 논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고마웠습니다.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6.07.31 23:54 신고 address edit/delete

      말씀하신 대로 요점은 외모비하죠. 하지만 그 풍자, 합성의 본질이 외모에 있느냐, 행동에 있느냐는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쥐명박, 닭근혜는 행위에 대한 풍자이고 비판이죠. 그래서 쥐와 닭으로 합성하는 거고, 하지만 노알라와 핵펭귄은 행위가 아닌 외모, 장애를 가지고 하는 겁니다. 이건 완전히 다르죠.

      맥락과 전후관계, 본질에 대한 파악을 완전히 무시한채 그저 보이는 피상적인 사실만 가지고 똑같은 외모비하다. 라고 하는 건 양비론이고 물타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거나, 무시하는 부분이죠.

  10. zzzzzz 2016.08.24 02:59 address edit/delete 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신첵적으로 비꼬는거 같은데.. 쥑명박 암탉근혜 노알라는 뭐 잘모르겟네요 어쩌다 노알라가 됐는지.. 핵펭귄?? 첨들어보네요. 암튼 닭근혜는 여자라서 쥐명박은 외모비하 아닌가요?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6.08.24 18:25 신고 address edit/delete

      글을 읽어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진짜 겁나게 많네요. 님도 포함해서요. 글에서도, 댓글에서도 충분히 설명했는데 문해력이 없는 건지.. 일부러 그러는 거지..

  11. ㅇㅇ 2016.10.25 19:14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냥 까고싶어서 핵펭귄 노알라 쥐명박 닭그네 이러는건데, 거기에 잣대와 구차한 변명만 갖다 붙여가며 자기편 까는것만 매도하고 상대편 까는건 정당화하는 글로밖에 안보입니다.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6.10.25 21:36 신고 address edit/delete

      위에 있는 다른 멍청이들과 똑같은 주장이군요. 그리고 그 주장들 모두 똑같은 논리로 반박했습니다. 님 같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 건 결국은 중립을 가장한 극우쉴드죠.

  12. 응디딱 2016.11.29 04:59 address edit/delete reply

    블로그 주인장 광주는 총기를 들고 일어난 하나의 폭동임 아니면 민주화운동임?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6.11.29 18:43 신고 address edit/delete

      네다음 일베 물타기

  13. 병신애미뒤진새끼 2016.12.21 15:37 address edit/delete reply

    ㄹㅇ 앞뒤 꽉만힌 새끼네 이런새끼랑 친구하면 인생 존나피곤할듯 이맥중에 걸러야 할 순위 1위다 남얘기 안듣고 지 고집만 부리느누새끼 보나마나 친구도 없고 있다 쳐도 존나 비호감에 술자리 뒷담슈퍼스타일듯 한심한새끼 니 애미애비한테 그렇게 토론해보셈 난 여기 뭔사이튼지 모르고 다시 올일도 없으니 평생 그리살아라 답없는 엠창인생새끼야^^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6.12.21 20:35 신고 address edit/delete

      욕 밖에 할 줄 모르는 거 보니까 수준 알만하네요 ㅎㅎ 불쌍^^; 사랑하는 이명박근혜 욕 먹으니까 빨딱 세워서는..ㅎ;;

  14. 노운지핵대중 2016.12.27 22:09 address edit/delete reply

    쥐명박 닭근혜가 신체적인 외모를 폄하하는 뜻에서 만들어진 게 아니라는 명백한 근거는 없음. 애초에 인터넷용어인지라 그 어원을 명백히 밝히기가 힘듬. 막상 물어보면 쥐랑 닭 닮아서 그런거 아니냐고 하는사람들도 있고.
    그런데 이 애매한 부분을 본인 주관에 맞춘 후 글을 써내려간게 글쓴이임. 덕분에 반대주장을 펼치는 사람을 글을 안읽은 무논리로 몰아세우기는 편하겠지만 근본이 불분명한 인터넷용어의 어원을 자기주관에 따라 정립했기 때문에 전혀 객관적인 글이 아님.
    견고해보이는 논리적 벽을쌓았지만 실상은 객관이 차지해야할 벽 내부를 불확실한 주관이 채우고있는 아이러니한상황.
    간단히말해서 쥐명박 닭근혜라는 단어가 100퍼센트 행적비하에서 근본을 땄다는 증거가 없음에도 그걸 행적비하에 근본을 둔 단어라고 스스로 확정짓고 싼글임. 지 주관에맞춘다고 전제했으므로 뭔말을해도안듣는건 당연,앞뒤꽉막힌 답답한새끼라는걸 알아챌수있고 노운지핵대중이라고 조금만바꿔부르면끝임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6.12.27 23:27 신고 address edit/delete

      글을 이해 못했거나 머리가 나쁘거나 둘 중 하나네요. 근원이 어떤 것이든 관계 없고, 현재 어떻게 사용되는 지가 중요하다고 분명 서론에 써놨는 데도 다른 모지리들마냥 똑같은 헛소리 반복하는 걸 보면 결국 다른 일베 찌꺼기들과 하등 다를 바 없는 소리를 일견 논리 있어 보이는 말로 써놨을 뿐입니다.

      댓글에서도 몇 번씩이나 반복해서 지적한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똑같은 소리 반복하니 일베하고 운지거리는 애들 지적 수준을 의심하지 않을 수가 있나.. 이렇게 앞 뒤 꽉막힌 답답한 애들은 말을 해도 못 알아먹죠. 글도 제대로 안 읽고, 이해도 못 하고. ㄲㄲ

  15. 노운지핵대중 2016.12.27 22:10 address edit/delete reply

    노운지핵대중만세~~

  16. 노운지핵대중 2016.12.28 23:23 address edit/delete reply

    근원이 어떤 것이든 관계 없고, 현재 어떻게 사용되는 지가 중요하다=본인주관.
    그리고 심지어 노알라,핵펭귄,닭근혜,쥐명박이 현재 어떤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지도 다 본인 주관대로 판단.
    즉 이 병신새끼는 노알라라는 단어를 100% 모든사람들이 외모비하용어로 사용하고,
    쥐명박이라는 단어를 100%모든사람들이 행적비하용으로사용한다고 지좆대로 주관내려버린거.
    예민한부분을 주관으로채우고나서 그걸 불가침한 전제로 삼고 지껄여대는 머저리한테는 당연히 적이없겠지 ㅋㅋ 다 글안읽은 멍청이로몰아가면끝이니까.
    진짜 지능적인 좌파안티가 아닐까싶을정도로 무식의 극치를 달리고있네.
    쓸데없는 부분에서 있어보이려고 의미전달에 방해가될뿐인 어구를 삽입하거나 유명무실한 용어남발을 하는등 전형적인 있어보이는 좌파의 모습을 보여주고있음. 쯧쯔.. ㅋㅋㅋ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6.12.29 19:00 신고 address edit/delete

      에휴.. 여전히 무식한 거 티나는 걸 본인은 자각 못한다니까요.. 꼭 운지거리는 애들이 이렇게 지적능력 떨어져서 자긴 제대로 일침 놓는 줄 알고 빨딱 세우지만 그냥 허공에 ㅈ질하는 건데..

      [근원이 어떤 것이든 관계 없고, 현재 어떻게 사용되는 지가 중요하다=본인주관.]

      이라고 하는데, 그럼 반대로 근원이 어떤 것인지가 중요한 이유가 뭔지 한번 말해봐요. 200년전에 가터벨트가 남성의 양말이나 스타킹을 잡아주는 역할을 했다고 해서 지금 스타킹과 가터벨트가 여성용인 게 중요하지 않다는 거랑 뭐가 다릅니까.. 무식 진짜..

      맨 처음의 의미가 어찌됐든 그 이후로 의미가 변질되어 사용되면 현재 의미로 받아들이고 따지는 건 존나 상식적인 거 아닙니까? 그것도 몰라요?

      근원이 어떤 것이든 관계 없고, 현재 어떻게 사용되는 지가 중요하다=본인주관.

      당연히 내 주관적 주장이죠. 그럼 이 주관적 판단이 객관적 팩트여야할 이유라도 있습니까? 님은 '주장'이 뭔지 몰라요? 팩트랑 주관에 대한 구분도 못하니 이런 멍청한 소리를 당당하게 싸질러놓는 겁니다.

      반대로 말해볼까요? 위에서 님이 꼬집는 그 부분이 제 본인 주관이라고 말하는 그 비판도 걍 님 주관이에요. 팩트가 아니라. ㅇㅋ?

      [그리고 심지어 노알라,핵펭귄,닭근혜,쥐명박이 현재 어떤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지도 다 본인 주관대로 판단.
      즉 이 병신새끼는 노알라라는 단어를 100% 모든사람들이 외모비하용어로 사용하고,
      쥐명박이라는 단어를 100%모든사람들이 행적비하용으로사용한다고 지좆대로 주관내려버린거.]

      이 부분도 멍청하기 짝이 없죠. 컨텍스트가 뭔지 모르죠? 글에서도 말했다니까요? 글 좀 제대로 읽읍시다. 물론 그럴만한 지능이 안 되겠지만.

      글에서도 다 말하고 있어요. 뇌세포가 제대로 기능하면 글을 읽고 기억을 좀 합시다. 노무현을 코알라와 합성한 것은 이미 노무현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고요. 핵펭귄은 더더욱 아니고. 노무현을 지지하는 자들이 노무현을 알라처럼 여겨서 노알라라고 한다면 노무현의 지지자를 욕할 때 써야지 정작 쓰기는 노무현을 깔 때 쓰죠? 핵펭귄은 글에서 말했듯이 핵은 비판의 대상이 될 순 있어도 펭귄은 아니라고. 존나 글을 읽지를 않으니, 아니, 이해를 못하니 똑같은 소리를 계속 반복하게 만드는 거라니까요?

      노무현이 코알라와 합성되는 것과, 고문 후유증으로 쩔둑거리는 걸 펭귄이라고 까는 것과 나라 곶간 갉아먹으며 국고 탕진한 이명박을 쥐로 빗대는 것과 박근혜의 무식함을 닭에 빗대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까? 그러니까 존나 일베 새끼들이 캐무식하다고 까는 겁니다. 대가리에 논리가 안 돌아가고 눈깔에 보이는 대로만 이해하고 판단하니까. 다른 모지리들이랑 별 차이가 없어요. 자긴 똑똑한 줄 알겠지만 ㅋㅎㅎ

      그래 뭐 백번 양보해서 내 주관이라 칩시다. 물론 아니지만. 근데 그렇다고 해서 글에서 말하는 의미대로 내가 비판하겠다면 뭐 어쩔 껀데요. 쥐명박이 사대강, 자원외교로 국고 날리는 거 보고 순 쥐새끼 같다고 할꺼면 어쩔꺼고 박근혜 헛소리하고 멍청한 소리 하는 거 보고 닭대가리라고 하면 어쩌게요. 존나 합당한데. 설마 그럼 노알라와 핵펭귄도 합당하다고 하게요? 그러니까 존나 무식하다고 하는 겁니다. 쥐와 닭은 행적과 언행을 비판하는 거지만 노알라와 핵펭귄은 아니거든.

      결국 자기도 내가 어떤 의미로 사용되는 지에 대해 다 내 주관적 판단이라고 '주관적 판단'을 내리는 주제에 합리 코스프레 논리분장하고 있는 거죠. 내가 언제 모든 사람이 100% 행적비판용으로 쓴다고 '지 좆대로 주관내린' 것도 우습고, 쓸데없는 부분에서 있어 보이려고 의미 전달에 방해가 될 뿐인 어구를 삽입하거나 유명무실한 용어남발을 하는등 전형적인 있어보이는 좌파의 모습을 보여주고있다고 본인 주관대로 판단하는 것도 같잖네요. ㄲㄲ

      걍 흔해 빠찐 조금만 어렵고 자기가 잘 써본 적도 없는 단어 나오면 눈깔이 핑핑 돌아서 무슨 말하는 지 이해 못하고 헛소리 짓껄여대길 반복하곤 하는 전형적인 무식하고 모자란 무식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거든요. 쯧쯔..ㅋㅎㅎ

      백번 천번 양보해서 현재 어떤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가가 내 주관이고 모든 사람들이 행적 비판용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 적도 없는 주장을 했다고 치고 불가침한 전제로 삼았다고 쳐줘도, 가장 큰 본질적 차이가 뭔지 아세요?ㅎㅎ

      그건 노알라와 핵펭귄과 쥐명박과 닭근혜를 설명한 논리가 실제로 적용 가능하다는 겁니다. 노알라와 핵펭귄을 사용할 때는 본질적으로 생득적인 것, 장애를 가지고 욕하는 거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고 이에 대해 반박할 수도 없지만 쥐명박과 닭근혜는 아니거든요. 내가 위에서 말했죠? 내가 닭근혜를 무식해서, 쥐명박을 쥐새끼마냥 세금낭비해서 쓴 거라고 하면 어쩔꺼냐고. 왜냐하면 실제로 그랬으니까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그런 맥락으로 사용할 수 있고 사용해도 되는 겁니다. 일베에서 노알라 핵팽귄 거리는 것과 다르게요.

      하고 싶으면 핵대중 같은 거 정도나 비판으로 사용될 수나 있지. 이건 인정할 수 있거든. 본인의 정치적 행보에 따른 비판 요소로 사용될 수 있으니까. 하지만 펭귄이 뭐 자기가 하고 싶어서 그렇게 됐나요?ㅋ 노알라는 노무현이 문제인 것도 아니고.

      하지만, 다시 말하지만 쥐명박은 4대강, 자원외교와 같은 국가적 뻘짓으로 세금 낭비했고 그걸 가지고 나라 곶간 갉아먹는다고 까는 거니까 합당한 비판이고, 닭근혜는 그네체, 산소가스, 센서 달린 운동화 보고 인공지능이냐고 하질 않나 고추가루 보소 귀하다고 하질 않나 하는 등의 멍청한 소리 해대니 닭대가리 소리 하는 거니 합당한 비판이죠.

      솔까, 아직도 니가 왜 틀렸는 지 모르겠죠? 그러니까 무식하다는 소리 듣는 거에요.

  17. 노운지핵대중 2016.12.28 23:23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냥 멍청하거나 아는게 얕은 멍청이거나 둘 중 하나네요.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7.05.29 18:41 신고 address edit/delete

      일침 넣곤 싶지만 머리가 멍청하거나 그냥 아는 게 없는 멍청하거나 둘 중 하나네요.

  18. 노알라 2017.05.29 03:24 address edit/delete reply

    뇌물현핵대중 개새끼(정치적 비판이라 괜찮다는 뜻 ㅎ)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7.05.29 18:41 신고 address edit/delete

      정작 뇌물은 무혐의로 끝났고 김대중이 핵을 만들어준 것도 아니라는 점에서 니가 멍청하다는 걸 드러냈지만요. :)

  19. ㅇㅇ 2017.06.23 00:20 address edit/delete reply

    뇌물은 무혐의로 끝난게 아니고 수사가 종결된거죠. 유죄냐 무죄냐는 아무도 모릅니다.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7.06.23 20:50 신고 address edit/delete

      http://www.fnnews.com/news/200904082038378149

      났습니다. 무혐의.

      증거도 없고 그럴듯한 증언도 없는데 아무도 모른다는 건 여지를 만드는 행위에 불과합니다.

  20. ㅇㅇ 2017.06.23 00:21 address edit/delete reply

    제가 보기엔 글쓴분도 다른 의견을 수용하려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7.06.23 20:52 신고 address edit/delete

      의견이랄 게 있어야 받아들이든 고려를 하든 하죠. 논리도 없고 주장도 없이 비난 밖에 없는 데 무슨 의견을 수렴합니까. 논리 비슷한 거라도 들고와야 고려라도 해봅니다. 위에 있는 댓글들 보세요.

  21. ㅇㅇ 2017.07.21 01:31 address edit/delete reply

    위에 댓글 달았던 사람입니다. 이건 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노알라든 쥐명박이든 핵펭귄이든 탕탕절, 닭근혜등. 전 모두 허용하던가 모두 금지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더 정확히는 다 막을 수 없다는 생각이죠. 대통령은 필연적으로 칭송과 비하를 동시에 받게 되는 자리입니다. 대통령이란 자리의 댓가라고 생각합니다. 한쪽에서 노알라라는 말을 쓰지 말라해도 기어코 다른 이유를 댈거입니다.쥐박이니 닭근혜도 마친가지이고요. 가지고 나올 논리는
    무한하지요. 저는 이러한 논쟁은 항상 끝이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타인의 정치적 스탠스는 대화와 토론으로 바꿀 수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본인의 직접적인 경험에 의해서만 바뀔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 ㅇㅇ 2017.07.21 01:40 address edit/delete

      참고로 노무현 대통령은 최종적으로는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종결입니다. 박연차와의 15억원은 무혐의 가족과 측근을 통한 640만불은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 종결입니다. 무혐의 유죄 무죄, 다 알수도 없고 앞으로도 알 수 없습니다.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7.07.21 19:00 신고 address edit/delete

      아뇨, 멍청한 애들이 멍청한 거야 말로 어쩔 수 없는 거죠. 그러니 옳든 그르든 계속 해댈 놈이 있을 것이기에 어쩔 수 없다는 거라는 건 동의합니다.

      하지만 행위에 대한 비판과 그 비판의 방법으로서 사물이나 생물에 빗대는 풍자, 혹은 비유가 나쁜 것도, 막힐 만한 것도 아니죠. 역사상 수많은 나쁜 놈들에 대해 돼지라는 칭호가 붙는 건 그들의 행위가 탐욕적이었기 때문이듯이요.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욕과 칭찬을 다 받는 자리인 건 맞습니다. 그게 정상이고, 그렇지 않다면 그것이 칭찬이든 비난이든 무조건 독재를 의미하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그것과 그에 대한 비하표현의 옳고 그름에 대해서 따지는 건 별개입니다. 외모와 장애 등 생득적인 문제나 본인이 선택할 수 없었던 사유를 가지고 비하하는 건 그 이유가 무엇이든 하면 안 되는 겁니다.

      우리가 장애인을 비하하면 안 되는 이유와 마찬가지에요. 거기에 정치적, 사회적 논란거리를 붙혀봤자 악랄한 조롱이자 비하가 될 뿐이지 결코 비판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니 핵대중은 되도 핵펭귄은 안 되는 거죠.

      공소권 없음이니 알 수 없다고 하셨는데, 그것만으로도 그건 비판의 대상이 되기 어렵습니다.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유죄라 판결나지 않은 사실에 대해선 무죄로 간주합니다. 죄가 있지도 않은데, 혹은 있는 지 없는 지 알지도 못하는 데 궁예라서 죄가 있다고 규정짓고 낙인 찍어서 욕하는 건 합리적 비판인가요? 아니죠.

      의혹제기 수준으로 찌르는 거라면 납득하겠지만 다른 모지리들처럼 마치 그게 사실인양 여기며 욕해선 안 됩니다. 그거야말로 역공의 빌미이기도 하고요.





사실, 우리 생각보다 대한민국에는 반국가집단이나 그러한 사상을 가진 개인이 전체 인구 수십%에 가까울 정도로 많이 존재합니다. 반국가집단이란, 국가의 근본이념이나 사상을 부정하고 안보를 위협하며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발전을 저해하는 쓰레기들을 말하죠.


좀 더 현실적이고 피부에 가깝게 와닿을 수 있게 표현하자면 대한민국의 국법을 어기고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을 부정하며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며 국민들을 이간질하는 자들을 의미합니다.



먼저, 법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합의가 필요합니다. 법이라는 건 이 글을 읽는 모두가 인정하듯이 국가와 사회를 유지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법을 어기면 대부분 공권력에 의한 처벌을 받는 것이 정상이죠. 그렇지 않으면 사회가 유지되지 않고 국가와 국민에게 해가 되니까.


정치인들이 뇌물을 받는 것이 그러한 것입니다. 뇌물을 주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자신, 그리고 자기들 집단에게 이익이 되기 위함입니다. 예컨데 어느 건설업체가 정치인에게 뇌물을 주고 정치인은 개발 정책을 밀고 그러한 정책에 해당 건설업체를 붙혀주겠죠. 어차피 국가의 돈이고 자신의 돈이 아니니 그런 식으로 밀어주는 겁니다. 물론 뇌물로 받은 돈은 자기 돈이니 정치인과 건설업체는 상호 윈윈이라고 생각하겠죠.


그렇지만 이는 올바른 시장원리를 무너뜨리는 행위입니다. 경쟁에 따라 발전할 수 없고 이는 보다 더 나은 방향으로의 진보가 아니죠. 사실 수 많은 기업들이 시장원리 운운하며 국가의 개입을 반대하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오히려 개입해주기를(물론 자기들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바라는 것을 생각하면 재미있지 않을 수 없습니다. 괜히 법에 뇌물에 관한 조항이 있는 것이 아니겠죠. 그러한 법을 어기면 처벌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조금 더 합법적인 영역에서의 비판을 해볼까요? 가령 이명박 정권은 어떨까요. 자원외교니, 4대강이니 했지만 실제로는 제대로된 논의조차 없이 투자되었고 손해만 막심했던 자원외교와 22조원을 투자했지만 실질적인 이득보다 피해와 사후처리비용이 막대한 4대강 사업.


합법적이고 정부적인 차원에서 국민들의 세금을 낭비하는 행위를 저질렀고, 이는 심각한 배임행위입니다. 심지어 4대강 사업에서의 건설업체와 관련된 부정부패 또한 속속들이 기사화되는 상황에서 이러했던 행위들은 반국가적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4대강 및 각종 사업에서 벌였던 여론조작, 노골적으로 말하자면 선동. 아직도 물 보면 기분 나쁘냐던 교수가 생각나는 군요.


불법적인 것까지 합치자면 국정원의 각종 조작 행위가 있죠. 심지어 선거개입까지 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련 책임자는 제대로된 책임을 지지 않았다는 것이 얼마나 많은 반국가집단, 반국가적 사상을 지닌 자들이 국가 중핵에 몰려 있는지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자들이 어디 정치권에만 존재하나요? 군에도 존재하죠. 주로 군납비리와 군내악습이라는 이름으로요. 똥군기라는 이름의 악습은 진정한 의미의 군기와 병력들의 전투력에 심각한 해를 입힙니다. 병사들은 진짜 군기가 무엇인지 모르고 악습에 의해 희생 당하는 수 많은 군장병들은 건강과 생명을 잃으며 이는 제대 이후의 사회적 비용 또한 커지는 결과를 낳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문제의 원인을 밝히고 이해한 뒤 그것이 다시 발생하지 않게끔 하는 것인 데, 정작 군은 이러한 문제의 해결은 커녕 오히려 간부들이 그러한 악습을 조장하죠. 결국 군은 문제를 해결할 기회를 잃게 되었고 그 시간 동안 더 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낼 뿐입니다.


군에서 제대하는 다수가 결국 사회의 여러분야에서 기능할 것을 생각하면 이는 군대문화, 정확히는 군대적 악습의 사회화를 불러 일으키는 것이고 이는 사회문화적으로도 큰 손실입니다. 당장 대학가의 똥군기 잡는 군대도 안 갔다온 선배라든지, 병원이나 직장에서의 똥군기 잡는 놈들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되죠. 더 넓은 범위에서 관찰했을 때, 그들의 똥군기는 장기적인 비효율을 불러 일으킵니다. 국가적인 손실이기도 합니다.


군납비리의 경우 더 심각한 데, 당장 전쟁이 났다고 쳐봅시다. 그런데 장비가 개판이라면? 제대로 싸울 수 없겠죠. 전방에서 보병이 전투를 하는 데 포병이 지원포격을 하려고 보니까 포탄이 제대로 나가지 않는다거나, 포탄이 불발, 유폭을 일으키면 물자과 장비, 그리고 인명에서의 큰 피해를 보며 그 전방에서 싸우는 보병의 전투화의 밑창이 떨어져 나간다거나, 적이 화학공격을 하거나 CS탄 따위를 터뜨렸는 데 방독면이 제대로 공기를 여과할 수 없으면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겠죠.


USB나 소화기 따위를 수~수십배 비싸게 사고 파는 행위는 국가의 세금을 낭비하는 것이고 그러한 업체과 해당 고위 장교만이 이득을 보게 됩니다. 이 뿐만이 아니죠, 이렇게 팔아치우는 것이 단지 물자와 장비에 한정될까요? 심지어 군사기밀을 팔아치우는 일도 벌어졌죠.


이러한 일이 군 특유의 폐쇄성에서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음을 고려한다면 현재 군은 얼마나 많은 악행과 반국가행위를 저질렀을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과연 안보에 무엇이 더 위험할까요? 고작 인터넷에서 진보, 좌파를 응원하며 비리와 부정부패한 정치인, 그리고 아마추어보다 이하의 질적으로 떨어지는 국정을 운영하는 정부에 대해 댓글로 비판하는 노사모 회원와 국가기밀을 팔아치우고 장병들의 생명과 건강, 정신에 큰 해를 입히는 것을 조장하며 군납업체와 손잡고 국가 세금을 낭비하는 간부 중에서.[각주:1]



더 심각한 문제는 이러한 반국가적 행위, 범죄 행위를 저지르는 것을 옹호하는 반국가세력들이 존재한다는 겁니다. 그것도 인구의 수 십%에 가깝게 말이죠. 대표적으로 뽑을 수 있는 것이라면 군납비리나 군내악습에 대한 정당한 비판을 하는 사람에 대해 욕을 하고 그러한 군납비리니 악습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그렇지요. 물론 이는 정치와 경제에 있어서도 마찬가집니다. 경제만 살리면 된다면서 범죄행위를 하는 정치인을 지지하는 사람, 실제로 경제에는 전혀 도움이 안 되고 해당 범죄자의 뒷주머니에만 도움이 되는 경제사범[각주:2]을 경제에 도움이 된다면서 처벌하지 말자는 자들, 이 모든 비판과 비판하는 사람들을 되려 공격하고 사회,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단, 장기적인 해를 입히고 피해를 확산시키는 범죄자들을 옹호하는 공범들[각주:3].


진짜 반국가세력은 그들이지요. 대한민국은 현재 반국가세력들에게 지배당했다고 해야하지 않나 싶군요. 그러한 범죄자들이 계속해서 권력을 잡고, 지지받으며, 정권을 차지하고, 그러한 권력과 돈 아래 같은 류의 쓰레기들이 국가와 정치의 중핵을 차지하며 법치를 농락하는 현 실태를 봤을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들을 애국이니, 보수이니 하는 표현으로 포장하는 쓰레기들과 그 쓰레기들을 옹호하는 공범들이 많습니다. 좌우를 떠나서[각주:4] 반국가세력에게 지배당했던 남베트남의 말로가 결국 멸망으로 끝을 고한 것을 생각해보면, 자신들을 애국적이고 올바르다 생각하는 '자칭 보수우파'은 국가적으로 위험이 되는 반국가세력입니다.


이 글에 불만이 있고 자신이 애국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범죄자를 옹호하는 것이 국가와 사회, 또한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가? 앞서 했던 법의 역할과 목적에 대해 합의/동의 했다면 더더욱.



  1. 천안함 사태때 군과 정권을 의심하며 비난했던 나부랭이들보다 이러한 작자들이 더 큰 안보위험 요소인 데, 당장 전쟁이 나거나 공격을 받았을 때 제대로 대응할 수 없게 된다면 어떻겠습니까? 당장 북한이 공격을 해왔는 데 군납비리에 의해 그들의 제대로 포착할 수 없는 레이더니 소나니 하는 것을 납품받았다면? 국가의 목적 중 하나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나의 단어로 요약한 것이 바로 안보라는 단어지요. 군납비리를 저지르는 자들은 안보에 큰 위험이 되는 반국가세력이고, 이를 묵인하거나 제대로 조사하지 않거나, 심지어 옹오하는 자들도 공범입니다. 마찬가지의 반국가세력이죠. [본문으로]
  2. 생각을 해봅시다. 돈이 관련된 비리에 있어서 이득을 보는 사람은 그 비리에 참여하는 주체들입니다. 어느 기업의 임원이나 정치인이 경제범죄를 저지른다고 할 때, 그 돈은 결국 남들 모르게 자기들 주머니 속으로 들어갑니다. 그것이 경제에 도움이 될까요? 진짜 경제에 도움이 되려면 차라리 그러한 돈이 해당 기업의 노동자들 임금으로 흘러 들어가는 것이 더 경제에 도움이 됩니다. 더불어 그것이 현금이나 현물 따위로 움직인다고 할 때 당연하지만 세금의 계산을 피할 수 있죠. 혹은 쓰지도 않은 돈을 썻다고 하면서 빼돌리거나 해당 업체와 입을 맞추고 실제보다 더 많은 돈을 주고 물건을 산 뒤 그 업체와 돈을 나눠갖거나, 아니면 건물 따위를 건설하면서 자재를 싸구려를 쓰거나 조금 덜 쓰는 식으로 부정을 저지르면서 거기서 빠지는 대금을 빼돌릴 수도 있죠. 이러한 모든 행위는 경제를 살리는 것과는 전혀 무관하며, 오히려 국가경제에 큰 피해를 입히고 해당 기업의 노동자들의 뒤통수를 치는 행위입니다. 건축의 경우에는 그러한 행위를 하다가 벌어질 사고를 생각하면(실제로 벌어졌던 MT때 무너진 건물 등..) 많은 인명과 재산에 어마어마한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더욱 위험하죠. 괜히 그것들을 법으로 막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러한 범죄 행위를 옹호한다? 지엄한 국법을 어기는 것과 그 법을 정면에서 부정하려는 자들이 반국가세력이 아니라면 무엇이라고 불러야하죠? [본문으로]
  3. 이러한 행위는 곧 사회적인 혼란을 낳고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는 데, 여러 사례가 있지만 최근 대표적인 사례는 세월호 사건이 있죠. 세월호 유족들 사이에 프락치를 끼워넣고 이상한 소리, 정치성 있는 주장 따위를 하게 시킨 자들과 그러한 선동에 낚여 유족을 욕하던 사람, 그리고 그것을 여론에 퍼뜨리는 역할을 했던 언론. 세월호 사건은 정치성이 끼어들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정치적인 잣대에 따라 판단되고 정치성이 끼어든 이유는 그것 때문에 책임을 져야할 수 많은 개새끼들의 수작도 존재하겠지만, 동시에 거기에 너무나도 쉽게 선동당한 채 놀아나는 수 많은 우민들 덕이기도 합니다. 그 우민들은 맞지도 않고, 옳지도 않은 소리를 짓껄이며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며 국민들을 싸움붙혔지요. 다시 말하지만 세월호 사건에서 국민을 이간질 한 주범은 바로 정권과 언론입니다. [본문으로]
  4. 어째서 좌우를 떠나느냐 하면, 국가를 배신하고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며 큰 피해를 야기하는 이들은 좌파에만 있지도 않고 우파에만 있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가령 남베트남에선 극좌사상에 경도된 이들이 자국에 테러를 가하고 국가기밀, 군사기밀을 몰래 빼돌리는 등의 행위를 저질렀지만 극우사상에 경도된 나치독일의 경우 자국민을 전쟁터와 죽음으로 몰아넣었죠. 반국가세력은 좌우를 떠나서 존재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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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이 영화 명량을 보고 졸작이라고 평했습니다. 사실, 전 명량을 보지 않았습니다만,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더라 싶더군요. 뭐, 아직 본 것도 아니니 명량에 대한 평은 삼가야겠습니다. 하지만 진중권이 까이는 이유를 보면 참 기가 막히더군요.


먼저, 진중권은 본래 미디어 비평을 하던 사람입니다. 미학을 전공한 학자지요. 그러니 영화에 대한 자신의 감상을 밝히는 것이야 아주 당연한 겁니다.


사람마다 생각은 다를 수 있습니다. 명량을 보고도 명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졸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그래도 수작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죠. 하지만 이에 대한 비판을 하려면 제대로 해야지 별 해괴한 논리로 까는 건 좀 기가 막히더군요. 진중권을 비판한 동아일보, 한겨레의 칼럼을 보면 진중권이 말한 것처럼 영화 내적인 이야기는 전혀 없죠. 이순신에 대한 이야기도 없고.


그 칼럼에 나온 이야기는 한국 현대사, 현 한국의 세태, 그리고 진중권과 진중권의 국가관이 전부인데,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다룬 작품에 대한 평가로 어느 개인의 국가관을 따지는 것부터가 참 웃기더군요. 까놓고 말해서, 이순신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개떡같은 영화 만들면 개떡같은 영화를 만든 제작자를 까야지 그것을 개떡같다 평한 사람의 국가관을 의심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그거 진짜 웃긴거거든요.


물론 명량이 개떡같은 영화라는 소리는 아니고, 단지 이순신을 다뤘다는 것만으로 그것에 대한 비판이 금지된다면 그게 어디 정상적인 것이냐는 소립니다. 이순신 장군은 충분히 위대한 인물이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영화에 대한 이야깁니다. 이순신 나오는 영화에 대해 비판을 했다는 이유로 욕을 들어먹고 국가관을 의심받을 이유는 전혀 없다는 것이죠.


솔직히 이번 명량과 진중권에 대한 논란은 다른 사람도 아닌 진중권이었기 때문에 일어난 소동이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사람이 개인 잡담 수준으로 명량 졸작이네. 라고 했다면 이렇게까지 화제가 됐을까요? 글쎄요. 진중권이 이빨을 깠고 그게 이순신 장군 영화라니 시너지가 붙은 거겠죠. 



이에 대해선 진중권보다 까는 사람에게 더 포커스를 맞추고 싶습니다. 사실, 처음부터 그랬고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순신 장군님은 분명 위대한 위인이고 그 자체로 깔만한 부분이 거의 없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이유로 마치 신성불가침이라도 되는 양 이순신 영화를 비판한 것을 이순신 자체에 대한 비판으로 여기며 공격하는 것은 분명한 문제지요.


마치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이순신을 까? 너 이 새끼! 하는 것과 크게 다를 것도 없다고 봅니다. 무비판적인 비판. 이유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만, 왠지 내가 느끼기에 잘못된거 같으니 깐다.. 같은 거죠. 이러한 생각없는 비판은 다른 여러 곳에서도 볼 수 있지만 그걸 이야기하고 있는게 아니니 넘어가고, 말하자면 영화는 영화로 보고, 그에 대한 비판은 비판으로서 듣자는 소립니다. 별로 어려운 이야기도 아니죠.


이런 논란이 일어난다는 것부터가 진중권이 미디어평론에 대해 큰 영향력을 지니고 있고 그간의 행보 때문에 곱게 보지 않는 사람이 많다는 반증이 아닐까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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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nunmankm.tistory.com BlogIcon 버크하우스 2014.08.14 00:57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들렀다 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





일본이 자국의 교과서에서 2차대전, 식민지와 관련된 불리한 내용을 왜곡하거나, 영약하게 비틀어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그러한 교육을 받은 일본인들은 그것이 진실이라고 믿고 있고, 문제의식도, 부끄러움도 없이 자신을 떳떳하다고 믿고 살지요. 또 있습니다. 독도와 센카쿠 열도에 대한 이중적인 모습을 보고 우리는 비판합니다. 뻔뻔한 이중잣대라고.


우리가 일본의 역사왜곡과 역사적 죄악에 대한 비판을 하기 위해선 우리는 떳떳해야합니다. 자기 자신이 더러운 자가 다른 이의 더러움을 욕할 순 있지만, 전혀 떳떳할 순 없죠. 오히려 그러한 더러움 때문에 되려 욕을 먹을 수도 있습니다. 스스로 역사를 왜곡하고, 심지어 우리가 비판해야할 대상과 그 대상이 저지른, 비판의 원인이 되는 식민지를 옹호하는 내용을 교과서에 실어 아이들에게 가르친다면, 우리는 떳떳할 수도, 비판할 자격도 없어지는 겁니다.


만약 누굴가를 비판하고 싶다면 우리는 그 자신이 떳떳해야 합니다. 비판하기 위한 떳떳함, 도덕성. 더럽지 아니해야 더러운 자를 부담없이 비판할 수 있지요. 만약 누군가를 비판하고 싶다면 스스로 떳떳해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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