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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13

여성이 군대를 비하하고 조롱하는 이유. 걔네가 그러는 건 일부러 그러는 겁니다. 일단. 1.우리가 가서 고생하는 거 아니니까 완전 남일이고. 2.자기가 고생하고 힘들었다는거 알아봐달라는 것 같은데 관심 없어서 내 알바 아니고. 그래서 괜히 반발심 생기고. 3.관심이 없으니 주변에 남자가 있든 없든 모르겠고. 4.마지막으로, 이게 가장 중요한데, 여자 특유의 조직문화 때문입니다. 일단 분위기 형성되면 맞든 틀리든 그쪽으로 몰아가는 거. 그냥 몰아가는 게 아니라 그쪽으로 분위기와 인식, "사실 규정"을 심화시켜버립니다. 보이루 논란도 보겸 + 하이루인 걸 여초 쪽에선 보X 하이루라고 "사실을 규정"시켜놓고 팩트를 바꿔치기 하려던 거랑 크게 다를 바 없어요. 진실이 어떻고 사실이 어떻든, 일단 자기 입맛과 목적에 맞는 결론을 내려놓고 이쪽으로 분위.. 2021. 4. 24.
탄핵시 계엄령 선포, 군에 암약하는 국가 반역자들. 추미애 "기무사, 촛불집회때 계엄검토..12·12 군사반란과 닮아"http://v.media.daum.net/v/20180706093916554"광화문 3개 여단 배치" 촛불시위 때 계엄령 구체 계획 짰다http://v.media.daum.net/v/g3aqkWrpQe"광화문에는 공수부대 투입"..구체적 '계엄군 편성안'까지http://v.media.daum.net/v/20180706085144700이철희 "기무사, 탄핵심판 때 위수령·계엄 검토"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05/0200000000AKR20180705168500001.HTML기무사, 세월호 유족 성향파악에 과거캐기까지…‘맞불집회’도 조장http://mn.kbs.co.kr/news/vie.. 2018. 7. 7.
안보를 위협하는 군 세력, 국방개혁의 필요성. 靑, 국방부 발표 정면 반박 “사드 추가배치 보고 없었다”(속보)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3838246靑 "국방부, 26일 안보실장에 사드 추가반입 보고한적 없어"(속보)http://m.yna.co.kr/amp/kr/contents/?cid=AKR20170530155700001국방부 "26일 안보실장에게 사드 4기 반입 보고"...25일 국정기획위에는 보고 안한 듯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18&aid=0003838194[사드4기 몰래 추가 반입] 한민구, 국정위 업무보고때도 누락..."상상못할 국기문란 행위"http:/.. 2017. 5. 31.
보수와 군의 안보에 대한 시각. 사병 전차 ‘56도 찜통’… 지휘관 장갑차는 ‘냉방장치’한기호 "군수품 새 것? 수통 100년 됐든 무슨 상관" [단독] 방사청, '뚫리는 방탄복' 업체와 또 계약…왜? 다른 게 아니고, 그딴 거 별로 중요한 거 아니다. 가 핵심입니다. 전부터 꾸준히 주장했지만, 진짜 안보라는 것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보장하는 겁니다. 하지만 정작 보수정권이, 그것도 보수라서 안보는 잘 한다고 하고 실제로 그딴 걸 이유로 찍어주는 그 보수정권, 보수당과 군이 하는 걸 보세요. 위 사례는 그 단편적인 예시에 불과합니다. 일반 병사들이야 고생하든 어찌돼든 상관없다는 거죠. 2차대전때나 쓰던 수통을 아직도 쓰고 총알 조차 못 막는 방탄복을 돈 주고 사며 얼마 안 되는 비품을 수 십 만원씩 주고 사는 짓이나 하는 걸 .. 2015.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