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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Drake's Cave30

새와 사슴이 섞인 괴물, 페리톤 페리톤,이녀석은 새와 사슴이 섞인 괴물입니다 보시는데로 그닥 착한놈은 아니죠,이녀석이 사람을 죽이는 이유는 아주 심각한 착각에서 비롯됬는데 그 착각이란데 사람을 죽이면 자신의 그림자가 돌아올것이라는 믿음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구요 재밌는 일화는 기원전 146년 로마의 스키피오 장군이 카르타고를 침공할때 페리톤 수백,수천에게 공격을받아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고 수많은 병사가 목숨을 잃었다고 합니다.. 또 재밌는 점은 한마리당 인간 한명만 죽일수 있다고 하네요 또 페리톤은 신의 저주를 받아 대서양에 가라앉은 대륙,아틀란티스에 서식하던 놈이라고 합니다. 미스테리를 다시 시작한다면 1부터 해야할지.. 2011. 2. 8.
호랑이는 존나 쌘 동물입니다. 제원 이 아닌 체급을 보자면 크기 : 약 1.86m~4m 몸무게 : 약 100kg~300kg 종 : 고양잇과 표범속 호랑입니다.(호랑이는 한자고 우리말로는 범) 사는곳 : 아시아,인도와 시베리아등지 일단 전 호랑이의 강함이 사자보다 우위에 있음을 알려드리려 글을 쓰는겁니다. 어째서 호랑이가 사자보다 강하느냐면, 제가 호빠로 보이시겠지만 호랑이는 로마시대때부터 항상 이겨왔다는 기록이 많습니다. 아래영상을 봐주세요(영어못읽으시면 패쓰) 호랑이가 이겨왔다는 수많은 기록입니다. 로마인들은 사자와 호랑이에게 싸움을 붙히곤 했습니다. 처음에는 호랑이가 이겼죠,(충격적있었겠죠?) 하지만 로마의 상징인 사자가 지는걸 원치 않은 로마인들은 숫사자와 체급이 낮은 암호를 싸움에 붙힙니다. 결과는? 호랑이가 이겼습니다.(매번.. 2011. 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