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5 마약범죄 검찰 선동 및 근본 원인 팩트체크. 검찰 손발 잘라 마약수사 못 해? 숫자는 거짓말 안 한다 [팩트체크] https://v.daum.net/v/20230510070506869 (중략) 2018년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 통합, 2020년 대검 마약·조직범죄과 통합으로 수사 역량이 축소됐다는 주장도 있다. 그러나 9일 가 연도별 전국 검찰의 마약수사직 인력을 살펴보니, 지휘 조직 통폐합과 무관하게 전체 수사 인력은 오히려 다소 늘었다. 2017년 288명에서 2018년 294명, 2019년 296명으로 증가한 뒤 2022년까지 296명을 유지했다. (중략) 검찰은 2018년 1만2613명, 2019년 1만6044명, 2020년 1만8050명, 2021년 1만6153명, 2022년 1만8395명의 마약사범을 검거했다. 경찰은 2018년 8107.. 2023. 5. 29.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의 정치화. 연평도 포격과 천안함 사건. 연평도 공무원 피살과의 차이점. https://konn.tistory.com/704 해경 "北 피격 공무원, 월북 의도 발견 못해" https://news.v.daum.net/v/20220616190947487 (중략) [앵커] 이 기자, 이전 정부에선 월북을 단정하는 결과를 냈다가 정권이 바뀌고 결과를 번복했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이번 수사 결과에서 사실상 추가된 증거가 없는데도 입장은 180도로 달라졌습니다. 중간수사 결과에서 해상 표류 예측 분석, 인체 모형을 띄운 실험 등 여러 증거를 들어 월북 의도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유족은 줄곧 해경의 중간 수사 결과에 월북은 불가능하다고 반박해왔는데요, 이후 사건 당시 모습이 담긴 군 자료, 해경의 수사 정보 등을.. 2022. 6. 18. 세월호 사건과 진상규명을 뭉게려는 자에 대한 통렬한 비판 각 인용구는 다음 의 Kweassa 회원님의 댓글을 전문 인용한 것이며, 본인의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첫번째 인용문의 [, ] 사이에 있는 글은 크웨사님이나 제가 아닌 다른 회원의 댓글을 크웨사님이 인용하면서 반박하는 것입니다. [..."문제가있으면 유가족들이 집단소송을 특정인에게 걸고 형사건이면 검찰이 알아서 하게 해두면 될것이지 말이죠 ㅇㅇ "...] @#!$ 그 집단소송 쳐먹거나 검찰이 조사를 해야 하는 피의자가 바로 국가니까 그런거지;;;;; 이 놈의 땅에서 구조적 부조리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권력자나 고위공직자가 제대로 처벌받거나 조사된 선례가 없고, 하나 같이 축소수사나 깃털뽑기, 허수아비 내세우기(유병언 같은...) 따위 수법으로 유야무야 된게 한 두 건이 아니니까 그런거죠. 그렇기 때문.. 2015. 4. 5. 최근 이슈를 보며 : 한번 까보자 (6) 교육부 “학생 안전교육 독립교과로 신설 검토” http://view.edaily.co.kr/edaily/view_ns.htm?newsid=02728966606091872&strSite= 결국 이것도 애들한테 책임 떠넘기기죠. 애초에 그런 교과가 제대로 이루어지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고3은 닥치고 야자일텐데.) 문제의 본질은 규제와 단속인데 말입니다. 귀찮아서, 돈 몇푼 받아서, 학연지연 등등 따져서 안 했던거 덕분에 애들 300명이 익사당했는데. 한국선급 증거인멸 현장 CCTV에 잡혔다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232134415&code=940301 세월호 사건은... 여러모로 작은 한국을 보여주는 사건이었죠. 해수부.. 2014. 5. 2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