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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는 사고는 공허하며, 개념 없는 직관은 맹목적이다. - E.Kant
by K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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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도'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7.03.10
    극우 반국가단체의 민낯, 내란선동 및 폭동행위
  2. 2016.12.17
    사상이 의심스러운 광화문의 폭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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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버스 탈취해서 차벽에 들이 받는 박사모 폭도 영상

http://tvpot.daum.net/v/va80aTBWm9iWmBkwNBwWSik

[대통령 파면]동영상-같은 편 맞아? 내분에 욕설까지…둘로 나뉜 탄핵 반대 집회 현장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3950353&viewType=pc

 "탄핵 반대 남성들, 일본 교도통신 카메라맨 집단폭행"

http://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94963

[단독]태극기시위 사망, 용의자 '버스돌진 콧수염男'

‘탄핵반대 자결예고’ 이광필 “내 생명 소중해 못하겠다”…황당 ‘계획 철회’
헌재 앞, 기자 구타하고 경찰에 가스총 들이대고 결국 사망자까지


2017/02/25 - [취미/이야기] - 대한민국 안보를 위협하는 내란선동, 암살모의 하는 빨갱이들.




제가 항상 말했죠. 대한민국은 보수가 다 망신시키고 보수가 다 망친다고.


박사모는 그 추한 민낯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건 뿐입니다. 항상 진보, 좌파들의 집회와 시위에 대해 온갖 폭언과 망언을 해대며, 모든 반대파벌의 모든 것에 대해 욕을 하고 폭동, 폭도, 내란, 반국가라는 단어를 써왔죠. 심지어 대놓고 쏴죽여야 한다, 탱크로 밀어 죽여야 한다는 폭언마저 서슴치 않았던 것들이, 정작 자기들이 마음에 안 드는 상황에선 저렇게 추하게 나옵니다.


이게 저들 보수라는 것들의 진정한 모습이죠. 일반인부터 정치인까지 가리지 않은 내로남불과 반국가적, 반헌법적, 반민주적 사상과 가치관, 그리고 그것의 직간접적인 표현. 박사모도 마찬가지죠. 그걸 직접적인 행동으로, 조직적으로 행할 뿐입니다.


지금 박사모의 모습을 보십시오. 저게 정상적인 민주국민의 행태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저 폭력에 경도되어 그 폭력행위와 방종한 분위기에 취해 사상적 폭력 그 자체에 중독되어 있는 상황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국가 공권력을 무시하고 법적 정당성을 훼손하며, 법치와 헌법을 부정하며 실질적인 안보 위협이 될 수 있는 폭력행위를 하는 저들은 그들이 항상 비난하며 사용하던 폭동과 폭도라는 말에 아주 정확하게 부합하는 이들이라고 할 수 있죠.


이전부터 내란을 선동하고 흉기를 동원하여 폭동을 일으킨 저들은 이미 폭도이자 반국가집단, 동시에 내란행위자들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들이 말하고 주장했듯, 저들에게 필요한 건 물대포와 곤봉입니다. 심지어 이미 간접적으로 살인까지 저지른 것들도 저들이죠. 노친네가 멋대로 차 위에 올라가고 그걸 흔들어서 떨어뜨려 죽이고, 경찰버스를 불법 탈취하여 차벽을 들이 받는 폭력행위를 하다 떨어진 스피커에 맞아서 죽었다고 합니다.


이미 폭동을 일으키고 내란을 획책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이들에게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범죄자가 아무리 많다고 그걸 감당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하여 놔둘 순 없는 노릇입니다. 그건 공권력의 무책임이자 법치의 자가부정이죠. 저들이 일 만명이든 십 만명이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건 엄중한 법적 처벌입니다. 방종한 개새끼는 몽둥이로 바로 잡아야 하는 법입니다. 미친 개에겐 매가 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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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연합 “일당 운운하는 자들 고소”


어버이연합은 자신들이 일당 받고 시위 한다고 이런 말을 한 적 있습니다.

“일당 15만원”, 보수단체 누리집에 시위대 모집글…“우리 입장 아냐”
“어버이연합 집회 일당 2만원에 수수료 10% 뗐다”
24일 검찰 출석 앞둔 추선희 "시민단체가 시민단체를 지원하는 게 무슨 문제냐"
[단독] 어버이연합 전직 간부, 탈북자와 이상한 돈놀이
[단독] 어버이연합, 세월호 반대 집회에 알바 1200명 동원 확인
보훈처 급조 '님을~'합창단 일부 '일당 5만원 알바'(종합)


하지만 팩트는 이랬죠.



왜 이 이야기를 먼저 꺼내냐면, 제목에서 말하고 있듯이, 박사모와 같은 보수단체들이 폭도 짓을 하고 있다는 것 때문입니다. 


시민에게 침 뱉은 보수단체 회원..'과격한 행진' 눈살

보수단체 집회에서 일부 태극기 버려져 논란


이번 촛불집회는 굉장히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었죠. 싸워야할 대상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그에 대해 질서 있는 모습으로 집회를 열며 주변에 피해를 주지 않고 쓰레기도 스스로 치우며 훈훈한 분위기로 박근혜와 새누리당의 잘못을 지적하는 모습은 굉장히 대단했습니다. 지금도 그렇고요.


하지만 그런 촛불집회를 바람 불면 꺼질 것들이며 종북이니 불순세력이니 하는 자들은 정작 몇 천, 몇 만 모이지도 못한 주제에 시민에게 침을 뱉고, 욕하고 기사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마이크를 빼앗으며 행패를 부리는 폭력시위를 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극기를 함부로 버리고 시위에 나온 고등학생을 폄하하며 유권자도 아닌 것들이라고 깍아내리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보수단체는 현재 폭력시위를 하는 폭도들의 전형적인 모습이라는 거죠. 대한민국 국기를 버리고 국민을 편가르고 욕하는 불순분자 폭도라는 겁니다. 그들이 이제까지 말했듯, 대한민국에 피해를 주고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는 그들의 사상을 의심스럽게 하는 데, 자유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의 헌법을 무시하고 파괴하며 안보를 위협하는 것이 바로 보수단체라는 집단이라는 겁니다.


그런 보수단체들에게 돈을 대주고 일당으로 어용 관제시위를 조직하는 자들이 보수라는 세력인데, 어버이연합이나 박사모에 돈을 대주는 자들을 캐보면 알 수 있는 일이죠. 전경련, 보훈처, 국정원, 청와대 등에서 어버이연합을 비롯한 여러 단체에 뒷돈을 대줬다는 증거는 간단한 검색으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사실입니다.


이번 폭도집단인 박사모 또한 일당을 받았다는 의혹이 존재하고, 그들의 속성을 생각해보면 높은 확률로 돈을 받고 시위를 하는 것이 분명하다고 봅니다. 돈 받고 하는 일이라 그리들 열심히인 거죠. 선동전을 위한 어용 집단들에 불과합니다.


이를 다르게 말하자면, 그들을 조종하고 그들에게 뒷돈을 대주는 집단은 곧 사상이 의심스러운 불순분자이자 반헌집단이라는 겁니다. 즉,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와 헌법을 파괴하고 국민들을 분열시키고 안보를 위협하며 혼란을 발생시키기 위해 보수단체라는 이름의 집단들에게 공작금을 지급하여 그들 폭도를 이용하여 폭력시위를 발생시켰다는 거지요.


따라서 이들과 연결된 모든 집단은 그 사상이 의심스럽고 그들의 의견에 동조하는 자들도 불순분자이자 잠재적 폭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안보와 자유 민주주의 및 헌법을 파괴하고 위협하는 존재를 우리의 적인 북한에 도움이 되는 자들이라고 할 경우, 그들을 종북이라고 할 수 있는 데, 지금 광화문에서 보수단체라는 이름으로 폭도짓을 하고 있는 이들은 아주 정확히 종북이라는 범위에 속할 수 있는 자들이라는 것이고 그들에게 동조하는 자들도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이 아이러니함은 억지나 비약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완성되는 과정에 불과합니다. 즉, 자신들은 애국자라고 생각하는 자들이 사실은 종북 빨갱이에 가장 가까운 자들이라는 거죠. 그들의 낮은 지성과 비상식적 가치관과 사고력을 생각해보면 절대 인정하지 못하고 이해하지도 못할 사실이겠지만 말입니다.


전부터 꾸준히 말했듯이, 대한민국을 망치는 건 보수입니다. 이전의 여러 글들에서 지적하고 비판하고 증명했듯이 말입니다. 당장 이번 사건 자체가 박근혜와 새누리당이라는 거악집단과 그들을 지지했던 보수국민들에 의해 발생한 안보 및 자유 민주주의 파괴 사건이니까요. 이런 모든 사실들이 밝혀지고 지적 받지만 그런다해도 인정하지도 않고 이해하지도 않고 반성하지도 않을 개돼지 가축들이라는 게 참으로 슬픈 현실이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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