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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는 사고는 공허하며, 개념 없는 직관은 맹목적이다. - E.Kant
by K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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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사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04.20
    세월호 사건으로, 우리나라가 얼마나 후진적인지 알거 같습니다. (8)
  2. 2014.04.16
    진도 여객선 사건과 추악한 기자들 (6)


언론부터 이야기해보죠. 전에도 글을 썻듯이, 이번 사건은 정말이지 기자들의 추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사건입니다. 그들이 들이미는 마이크는 유족들 가슴에 박는 비수이고, 도덕적, 윤리적 판단은 뒷전에 인간적 공감조차도 못 하고 있습니다. 뉴X스의 김도X 기자의 실종자 학생 책상 뒤져 찍은 기사는 유명하죠.


그런가하면 몇번이나 허위낭설을 보도했다 아니라는 성명을 내놓자 그제서야 정정 및 사과를 하는데, 이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몇번씩이고 반복하더군요. 이런 찌라시를 진실인양 보도하며 유족들과 함께 많은 사람들을 희망고문하는 것은 그야말로 조롱이지요. 이 또한 장난질 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언론이라는 것이 그러한 검증도 확실함도 없이 일단 뱉고 아니면 말고 하는 식으로 돌아가도 되는 겁니까? 책임감이 없습니다. 책임감이.


그런 것들이 기자라고, 언론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번 사건에서 보여준 기자들의 작태는 인간 포기선언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천박하고, 수준낮고, 한심합니다. 그러니 기자가 아니라 쓰레기, 기레기라는 말이 나온 것이지요. 자기 본업을 그따위로 하는 주제에 이런 비난에 반발하지 말아야 합니다. 스스로 기자, 언론인의 기본을 해서 이미지를 바꿔야 하는 겁니다.



또 정치인들은 어떻습니까? 뭐 해줄 것도 아닌 주제에 잿밥에나 관심을 가지고 이때다 싶어 달려오더군요. 그래서 뭐 한게 있던가요? 없죠. 오히려 그 정치인이라는 작자들이 와서 한 명이 아쉬울 때 다른 사람 발목이나 잡고 있었지요. 그나마 지휘체계라도 잡아주면 모릅니다. 며칠이 지나고도 안 잡혀서 부서간에 혼선을 빚고 있었죠. 대구의 어느 새누리당 3번 후보님께서는 눈치가 없는건지 뇌세포가 없는건지 이때다 싶어서 자기이름 홍보하고 찍어달라 하고 있죠. 다른 사람의 죽음과 위기를 기회삼아 자기 이름을 알릴꺼면 그들 생존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행동을 했어야 했습니다. 못하면 걍 닥치고 있어야 하는거고.



또 있지요, 경찰들. 사복경찰을 유족들 사이에 숨겨놓고 프락치짓을 시키더군요. 뭐, 자기 자식, 가족이 빛도 안 들어오는 바다 밑에서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를 상황이고 뭐 할 수도 없고 눈뜨고 지켜봐야 하는데 언제 눈깔 돌아갈지 모르는 상황에서 몸싸움 등의 사건이 터질 수 있고 바로 저지하고 말려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기에 그럴 수 있다 칩시다.


그런데 아주 정치적으로 이용하더군요. 간밤의 해프닝 때처럼 말이죠.



정부에서 에어 포켓이라 강조하던 공간이 실은 기름탱크 부분이었고, 실종자 가족들이 확인을 위해 지휘사령부를 방문했으나, 이미 상황실엔 아무도 없었고(철수했다고..) 이를 확인한 가족이 격분을 해서, 오전에 나왔던 청와대 항의 방문을 실행하려고 하자, 이를 들은 사복경찰이 어딘가에 보고하다 유족들에게 걸립니다. 체육관엔 사복경찰만 수십명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 보고를 받은 윗선에서 경찰버스만 3대가 순식간에 도착했다죠. 뒤이어 10대가 추가로 도착하고.


가족들은 걸어서라도 청와대에 가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정부측에선 내부에 30명 정도 살아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이러는거 구조에 도움이 전혀 되지 않는다며 설득을 하나, 그래도 걸어서라도 가겠다고 했죠. 그리곤 총리가 경찰 데리고 와서 학부모들을 막아 놓고 시간을 끕니다. 그리곤 한시간 정도 지나자 차타고 도주해버리죠. 하지만 화가난 학부모들이 총리의 차를 에워쌌으나, 누군가 뒤에서 울면서 생존자다! 라는 비명을 지릅니다. 아주 기가 막힌 타이밍에요.


그 소리를 들은 학부모들은 체육관에 몰려갔고 경찰에게 물어봤을 때 병원이송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기자를 통해 확인하니 결국 오보, 거짓말이었죠. 생존자가 있다고 소리 지른 사람도, 생존자 부모인 척하고 차타고 간 사람들 모두 연기자였으며, 경찰도 거짓말을 한 겁니다.


경찰은 강제진압 중이고, 체육관 앞을 경찰버스로 막아뒀습니다. 정총리가 오기 전 선발대로 간 학부모님 200여명은 걸어서 진도대교까지 왔고, 그 시각 정총리는 차에서 자고 계신다고 하더라죠. 그리고 경찰이 진도대교와 주변 산길로 진도를 봉쇄하며, 학부모들과 대치 중에 몸싸움까지 이어져 부상자까지 발생했다고 합니다.



도대체 이게 뭡니까.


사건에 전혀 도움 안 되는 뻘짓만 하고 있어요. 학부모들의 행동은 타당한 겁니다. 이 사건은 정부에게도 책임이 있고, 정부는 그 책임영역에서 개뻘짓이나 하고 있으니 그 책임을 묻기 위해서하면 응당 청와대 까지 갈 수 있습니다. 그들에겐 그럴 권리가 있어요. 그런데 경찰, 총리가 하는 짓은 뭡니까? 그들의 권리를 막고 그들의 목소리를 묵살하며 마치 청와대까지 가면 왠 천한 시골 촌놈들이 임금님 용안 보겠답시고 상경하는 것처럼 기를 쓰고 막는거 아닙니까?


무슨 박근혜가 임금이라도 되요? 왕이랍니까? 민주국가에서 국민이 대통령을 만나는 것이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왕정이라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우린 왕정이 아니잖아요? 마땅히 책임을 추궁할 수 있는거고, 청와대까지 갈 수 있는 겁니다.


근데 총리따위가 뭐라고 그걸 막죠? 경찰들은 자기가 무슨 일을 해야하는지 모릅니까? 총리라는 작자와 정치인이라는 치들은 그 이름답게 이런 곳에서도 정치를 하는군요. 경찰은 그들의 정치놀음에 자신해서 장기말이 되어 유족들을 우롱하고 말입니다.




외신에선 이번 사건을 두고 위기대처관리능력 평가라는 말을 꺼냈습니다.


그 말대로입니다. 우리나라의 위기상황에서 정부가 얼마나 빠르게, 어떻게 대처를 하는가를, 그 능력을 평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평가가 시사하는 바는, 부서간의 소통, 정보교환 및 전문가들의 판단과 그 판단을 이행하는 능력 등, 전문성, 리더쉽과 흔히 말하는 군기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얼마나 빠릿빠릿하느냐. 해당 정부가 얼마나 전문적이고, 얼마나 뛰어난지 알아볼 수 있지요.


말마따라 군기빠진 군대는 아무리 장비가 좋고 머릿수가 많아도 뭘해도 안 되듯이, 아무리 선진국에 돈 많이 벌며 겉보기가 화려해도 이런 사건을 통해 알아볼 수 있는 정부의 능력이 떨이지면, 그냥 뒤떨어진 정부인 겁니다. 


위기대처관리능력. 이것으로 가늠할 수 있는 정부의 능력은 신뢰할 수 있지요. 실전이니까.


지금 대한민국 정부가 보여주는 위기대처관리능력은 한심할 정도입니다. 다른 나라들이 이 사건을 보고 이 나라의 정부는 겨우 이 수준이구나 하고 판단할 겁니다. 이런 사건이 시사하는 바는 크니까요. 보스턴 폭탄테러 사건의 미국정부와 이번 사건의 한국정부를 비교해보세요. 다른 사건이니 물론 다를 것이 아니냐구요? 아닙니다. 사건만 다르지 그것을 어떻게 대하고 처리하는 지에 대한 소프트는 똑같아요. 그리고 우리는 그 발끝도 못 쫓아가고 있죠.


지금 보세요, 뭘 해야 되는지도 모르고 사람은 모였는데 성과랄게 없지요. 그저 시체만 계속 인양할 뿐.. 이런 사고는 첫날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정말 안타깝지만, 첫날이 지난 시점으로 생존자는 희박할 것이고, 둘째 날이 지난 뒤부턴 생존자는 없다고 봐야 합니다. 그렇지만, 그런 것을 떠나서, 정부가 보여주는 능력은 수준 이하입니다. 정치인은 정치나 하고 있지, 경찰은 그 정치놀음 판에 장기말로 활약하지, 언론은 쓰레기짓하며 개소리나 짓껄이다 아님 말고 식이고.. 그야말로 중구난방에 체계도 정리도 없는 혼란입니다.


이명박 정부때 노무현 정부의 흔적을 지우고자 위기통합관리체계를 없애버린 것이 결국 이렇게 돌아왔습니다. 대통령 노무현을(특히 대통령으로서의 능력적으로)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먼 곳을 내다보는 것만큼은 뛰어난 것 같습니다. 이런 체계가 살아있고 제기능을 했다면 어땠을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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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gif.tistory.com BlogIcon 망망망망망망망망망 2014.04.20 15:29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노무현 정부의 위기관리체계가 어떤거인지 간략하게 설명해주시면 안될까요? ㅠ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4.04.20 15:36 신고 address edit/delete

      http://cafe.daum.net/ssaumjil/3lUM/17206
      이종격투기 카페의 게시물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원래는 노우하우닷컴에 게시된 글인데 지금은 그 링크가 날아간듯 합니다.

      "이명박정부는 왜 구제역 위기관리에 실패했나?” 라는 키워드로 검색해도 나옵니다.

    • 간단히 2014.04.23 10:49 address edit/delete

      https://www.youtube.com/watch?v=o9s59-VSjhA

      위의 영상만 봐도 노무현 정부의 위기관리에 대한 마인드가 보입니다. 참고로 위의 영상은 태안기름유출사고때 노무현 전대통령과 관련된 YTN 돌발영상 입니다. 국가안전보장회의(NSC)의 확대를 왜 그렇게 추진했는지. 무엇보다 국민, 사람에 대한 관심이 있기 때문이라고 보입니다. 너무 비교되네요.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4.04.23 17:53 신고 address edit/delete

      맨날 북한만 욕하고 좌파정권 못 믿는다, 좌파, 진보세력은 종북 어쩌고 하면서 자기들은 안보정권이라고 떠들면서 정작 안보에 있어서도 노무현 정권 때가 훨 나았다는 사실이 웃기지도 않습니다..

  2. Favicon of http://twitter.com/cyansync BlogIcon CyanSync 2014.04.20 16:20 address edit/delete reply

    그 전 유사 사건 때에도 이 정도로 개판이었나 싶을 정도로 보통 막장 수준도 아닙니다 이건.
    최대 원흉은 선장 및 몇몇 직원 쪽이라고 해도 저런 상황에서 날치기나 쳐 하는 놈들부터 해서
    유족들을 가지고 노는 모 쓰레기장까지 총체적으로 개판이라고 볼 수밖에 없더군요.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4.04.20 16:28 신고 address edit/delete

      정말 제대로 돌아가는게 있나 싶을 정도입니다. 묵묵히 아무 말 않고 자기 할 일 하는 분들이 제일 잘 하고 계시겠죠.

  3. 맥심기관총 2014.06.06 20:48 address edit/delete reply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언론에 보도되지 않은 이런 끔찍한 사실들이 있었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판국이 이 따위인데 해경에게만 책임을 물어서 해경해체시키고선 나 할거 다했으니 까지마라는 꼴이라니....
    노무현 전 대통령은 성매매 금지법 통과와 같은 병크짓을 저지르기도 했으나 확실히 장기적인 안목은 있었던 것 같네요. 국방개혁2020이라든가요.

    유족분들에게 연기자를 심어놨다라....너무 충격적이군요. 오늘 네이트 뉴스에서 정부가 재난을 대비해서 딥입팩트 계획이라고 서울에 운석이나 미사일이 떨어졌을 때를 대비한 재난대비책을 세우겠다고 했는데...지금 이 따위식을 대처나 하는 주제에 북괴가 총공격을 개시하거나 만화에 나오는 사악한 우주 외계인들이나 악마들이 지구침공을 했을 때 대처나 가능할까 의문이네요. 현실세계의 재난도 대처를 개판으로 하는데 과연 일어나지도 않은 일어날 가능성이 0%인 재난에도 대처가 가능할지...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4.06.06 22:15 신고 address edit/delete

      서해 페리호, 지하철 참사 등을 겪고도 변하지 않았는데, 이번엔 얼마나 변할지, 아니, 그 반대로 변하기는 할지에 대해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죠. 이 나라가 정말 국민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는가에 대한 해답은 이번 사건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었고, 그것을 뛰어넘어 작은 한국을 노골적으로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진주에서 정말 큰 사고가 터졌습니다. 아직 제대로 집계되진 않았지만, 최악의 경우 정말 수백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사건이 될 수 있을 지도 모를 정도로요. 정말 가슴 아프고 함부로 말을 해서는 안 되는 사건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건인데.. 지식인이고 윤리와 도덕에 대해 많은 통찰이 있어야 할 기자들이라는 사람들이, 정말 소시오패스라도 되는 양 짓껄이더군요.



JXBC에서는 구조된 학생에게 친구가 죽은 것을 알고 있느냐, 친구가 죽은 것을 보았느냐는 개소리를 질문이랍시고 하고, 사과문이랍시고 올린 것도 성의없는 태도로 욕을 먹고 있는 상황이죠. 채널A는 사망자 형에게 전화연견을 하려 했다고 하죠?


한술 더 떠, 수백명의 사람이 사망자로 처리될 수 있는 사태에 대해 고작 음악방송 따위에서 엑소 못 보냐는 애새끼도 안 할 소리를 짓껄리는 인간도 있고, 이와중에 선박사고니까 그걸 연결시켜서 선박사고를 주제, 배경으로 한 영화를 추천하질 않나 아예 제목으로 잘 생겼다~ 드립을 치는 인간도 있더군요? 광고료 받고 하는 짓이라도 써먹을 곳이 있고 아닐 곳이 있는데, 도대체 이 인간들은 도덕심과 양심이라는 것이 결여되어 있는 걸까요?


게다가 화룡점정으로 사망한 고교생의 책상을 뒤져 기사를 쓴 뉴X스의 기자..



언론인으로서 최소한의 양심도, 도덕심도, 윤리도 없는 개소리를 짓껄여대는 것을 보면서, 이 나라의 기자들에게 무슨 말을 해야할지 정하지도 못하겠습니다. 그들이 기레기라고 욕 먹는 것도, 물론 제가 그들을 기레기라며 까는 것도 하루 이틀은 아니지만, 정말이지.. 추악하기 짝이 없는 행태입니다. 기사 건당, 조회수 당 돈을 받는 족속들이라 어떻게든 자극적인 제목, 내용을 쓰려고만 하죠. 그저 사방으로 어그로를 끄는 찌질이 관심종자들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돈을 받고 어그로를 뿌리는 것 정도?


물론 기사 제목은 편집기자나 데스크가 정할 수 있고 그 때문에 억울한 기자가 욕을 먹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잘못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지요. 그저 다른 책임자에게 넘어가는 것일 뿐.. 개새끼는 개새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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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kachingtip.tistory.com BlogIcon 글쓴이입니다 2014.04.16 20:55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기자..........
    우리나라 기자..기자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죠...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4.04.16 21:49 신고 address edit/delete

      다수의 기자같지도 않은 것들과, 소수의 진정한 기자들이 있죠.. 도대체가..

  2. BlogIcon 2014.04.16 21:55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눈물이 쏟아집니다...ㅠㅠ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4.04.16 22:40 신고 address edit/delete

      한편으론 선장이라는 작자에게 분노도 느낍니다..

  3. BlogIcon ... 2014.04.17 08:03 address edit/delete reply

    지금 온 인터넷 상이 개판이죠. 선동이니 뭐니 그러면서 싸우기도 하고, 야구장 응원 하는 걸 각 몇 팀들이 했다고 인간쓰레기로 몰고 가구요. 특히 롯데는 응원가 뱃놀이를 불러 문제가 되거 있더군요. ... 애초에 인터넷에 어그로꾼들이 많지만 지금은 이성적인 판단으로 어그로와 아닌 것들을 구분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뭐 정치이야기도 나오고 참 난리던데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4.04.17 17:14 신고 address edit/delete

      차분히, 한 발 물러서서 전체를 바라보고 판단을 해야하지요, 이렇게 뜨거울 때는 더더욱 차가운 이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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