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기1 백제가 왜에게 하사한 검? 칠지도 슐레딩거님이 부탁하셧습니다 ㅋ 칠지도는 서기 369년 백제에서 만들어진 칼이라고 하는데,생긴걸 보면 칼날에 좆같이 여섯개의 가지가 뻗은 형태입니다. (시기에대해서도 분분합니다,뒤에서 내용 또 나와요) 처음 칠지도가 발견될당시 상자의 겉봉에는 육차모라고 써있었는데,모란 창의 일종으로 나무로 된 대에 날을 끼우는걸 모라고 하고 창은 창날의 슴베를 나무에 박아서 고정시키는데,육차모는 손잡이를 끼워넣을 슴베가 달렸으므로 모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설이 있죠. 근데 그슴베로 창날보단 칼날에 가깝다고 하며 실제로 정식명칭으로는 칠지도가 맞다고 한는데,다만 양날이어서 칠지검이라고 불어야한다는 소리가 있긴하네여..ㅋ 어쨋든 현재는 일본의 나라현 이소노가미 신궁에 모셔져있는데 일반인은 출입금지라고 합니다. 일본의 국.. 2011. 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