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팀3 반미친중 윤석열 정부의 반중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 패싱. 尹 "여름휴가 저도로 생각하다가 대우조선 때문에"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2/07/643239/ 윤 대통령은 여름휴가 계획을 묻는 질문에 "아직 세우지 않았다"면서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들이 해소되면 원래는 여름 휴가를 저도로 계속 갔다고 하는데 거제도라서 생각을 하고 있다가 대우조선 (파업 사태) 때문에 어떻게 할지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본인이 했던 말이고, 7월 21일자 뉴스입니다. 그 이후로도 휴가에 대한 이야기들은 몇번씩 더 있었고요. 그리고 결국 가는 걸로 결정됐습니다. [속보] 국가안보실 "펠로시 의장 측, 2주 전 尹 예방 요청해 휴가 양해 구했다" https://m.etoday.co.kr/view.php?idxno=2160773 근.. 2022. 8. 4. 친중종북 빨갱이 윤재앙 레드팀 정권. 통일부 "北인권 실질적 개선 노력..북한 방송개방 검토" https://news.v.daum.net/v/20220722135252927 통일부 "핵 불필요할 정도로 북에 경제 지원"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0585 하태경 "'하나의 중국' 원칙 절대적으로 지지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166203?cds=news_media_pc&type=editn 문재인 정부 당시에는 온갖 것을 명분과 트집으로 삼아서 친중종북이라는 프레임을 만들었으며,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를 찍은 이유 또한 친중종북 정부가 있어선 안 된다는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지난번 제가 언급한 바가 있듯이, 윤석열 정.. 2022. 7. 23. 윤석열의 예상된 미국 패싱과 친중 레드팀 외교 행보. 尹 측 "시진핑과 北 ICBM 긴밀 협의..당선인 통화 이례적"(종합) https://news.v.daum.net/v/20220325095536656?x_trkm=t 두 사람의 통화가 성사된 배경에 대해선 "물론 시 주석이 당선인 신분의 국가차기 지도자와 전화 통화를 한 사례가 없는 것으로 안다. 그만큼 이례적"이라며 "추측컨대 새롭게 시작하는 윤 정부의 한중 관계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 것이 아닐까"라고 전했다. 다만 "관례상 누가 먼저 전화 요청을 해왔다는 것을 공개하지 않는다"라며 "상호존중을 하고 호혜정신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성숙한 한중관계가 이뤄질 것을 희망한다"고 했다. 예상했던데로 윤석열 당선인은 취임 이전, 당선 직후부터 빠르게 친중 행보를 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대화할 수는 있죠. 근데 .. 2022. 3.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