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95 유튜브 유명 드러머 Cobus - Vanilla Sky - Umbrella / 가사,해석,커버 Cobus Potgieter는 유튜브에서 여러 가수의 노래를 드럼으로 커버해서 업로드하는 유저입니다. 위키사이트에서 정보를 더 얻으려고 했는데 이미 항목이 삭제된 모양이더군요. 어쨋든 Cobus가 유명한 이유는 그만한 실력도 있지만 잘 녹음된 음질과 준수한,최근엔 고화질로 동영상을 업로드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대략 3개정도 되는 카메라로 다각도로(발을 찍는것까지 하면 4개인듯) 찍어서 영상의 완성도를 높히기 때문입니다. 편집 실력도 나쁘지 않더군요. 그리고 잘생겨서 더 인기가.. 위 동영상은 오래전(?) 영상이고, 아마 Owl City의 Fireflies를 커버하는 영상에서(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어쨋든 이때즘에) 하얀색의 새로운 드럼으로 바꾼듯하네요. 또한 위 영상은 옛날 퀄이고 의 영상도 찍었습니다. 거.. 2012. 1. 18. Bruno Mars - Grenade 락 커버 - james & FJ / 가사,해석,커버 노래를 직접부르지는 않고 목소리만 뽑은후 연주했네요. 드럼,기타 실력이 수준급이며 그런대로 연출력도 발군이네요, 연주도 매우 신나게 잘치고 중후반부에 기타를 한바퀴 돌리는 퍼포먼스가 멋집니다. Youtube 주소 : http://www.youtube.com/watch?v=cYY6AFWTrrQ&feature=g-vrec&context=G298e4f5RVAAAAAAAACA Lyrics - Easy come, Easy go That's just how you live oh 쉽게 사랑하고 쉽게 버리며 넌 살아왔지 Take, take, take it all But you never give 전부 가져가놓고 절대 주는 법이 없어 Should have known You was trouble 문제가 있다는 걸 알았어야.. 2012. 1. 17. Boyce Avenue - Rolling in the Deep / 가사,해석,커버 유튜브에서 크게 인기를 얻고 있는 락밴드입니다. 외국 위키사이트에서 더 정확한 정보를 얻을수 있겠지만 제가 아는 정보로는 2004년에 밴드를 결성했고 06년에 처음 동영상을 올렸다는군요. 여러 가수들의 명곡을 어쿠스틱으로 편곡해 아예 다른 느낌의 곡을 만들기도 합니다. 다만 바이브레이션이 없어서 몇몇 부분에선 약간 재미(?)가 없을때도 있네요. 물론 개인적인 평입니다. 이후 많은 인기를 얻고 앨범도 발매, 다른 유명 유튜브 가수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Youtube 주소 : http://www.youtube.com/watch?v=j7JF6tf7OSQ&feature=related Lyrics - There's a fire starting in my heart, 내 가슴에서 시작되는 불이 있습니.. 2012. 1. 17. Petie Pizarro - The Edge Of Glory Petie Pizarro / 가사,해석,커버 심심해서 유튜브에 들어갔는데 오른쪽 추천 채널에 동영상이 뜨길래 한번 볼까 하면서 클릭해봤습니다. 근데 이게 왠 노다지, 생각보다 굉장한 동영상을 발견했습니다. 레이디 가가의 엣지 오브 글로리를 팬이 커버한 영상인데 피아노로 전체적인 멜로디를 연주하면서 노래하는데 높은 음의 목소리와 후반부의 시원하게 뻗는 샤우팅.. 멋지게 커버했네요. Youtube 주소 : http://www.youtube.com/watch?v=7Vp1Xfm8Quk&feature=related Lyrics - There ain't no reason you and me should be alone 우리가 꼭 단 둘이 있어야 할 이유는 없어 Tonight, yeah baby 오늘 밤에 말야 Tonight, yeah baby 오늘 밤에 말야.. 2012. 1. 17. 강퇴핵과 도덕성 게이머로서의 도덕성은 정말 중요한것이구나.. 라는걸 새삼느껴지더군요. 스타크래프트는 예나 지금이나 핵천국(뭐 지금은 밀리에선 많이 줄었고 유즈맵에서도 물량을 바탕으로 하는 맵에선 핵이 필수이긴 하죠.)이지만예나 지금이나 안고있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죠. 바로 강퇴핵.... 한창 게임 재밌게하고있는데 아무 이유없이 킥이 된다던가, 내가 너무 잘해서 상대를 털고있는게 그게 빡친다고 킥을 한다던가...이런 상황 자주 접하셨던 때가 있을겁니다. 특히 초딩들에게 핵이 마구 배포되던 시기엔 더욱이죠. 워크도 이야기하겠지만 핵이 처음 배포됬을때야말로 규칙도 매너도 뭣도없는 일종의 작은 카오스 상태(...)를 보는 느낌입니다.뭐.. 이내 암묵의 룰같은 매너정도는 조금씩 챙기기는 하지만 사람마다 다르기도 하죠. 어쨋든, .. 2012. 1. 17. 사양이 높을지언정 너프는 안되겠구나. 제3자가 되어 보는 온라인 게임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왠만큼 렉이 걸리고 사양이 높아진다해도 그래픽 너프는 하면 안될꺼같다..라는겁니다. 사양도 안되고 뽑히지도 않았지만 아키에이지의 예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아키에이지 초반 클베할때 스샷보면 정말 눈정화 될 정도로 한국 온라인 게임치곤(?) 굉장히 그래픽이 좋구나.. 생각했습니다.하지만 계속된 패치로 인해... 2차 클베 스샷 4차 클베 스샷 ...-ㅁ-? 쌍둥이 산이 완전히 민둥산이 됬고 그냥 어떤 분위기도 없이 허허벌판에 그냥 박혀있는 왠 돌산 같은 느낌이 오네요.아무런 감흥이 없는... 2차 클베 스샷은 아예 분위기 자체가 다른게 안개낀 마이산이라도 보는 느낌입니다. 신선 한두명이 장기 가지고 배틀할 듯한 느낌... 아바도 마찬가지죠, 구 아바때와 .. 2012. 1. 16. 이전 1 ··· 136 137 138 139 140 141 142 ··· 1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