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33 김건희 패션 극찬했다는 일본 언론 팩트체크. 기자의 이중잣대. "허영심 없다"는 조민, 재판 때 든 가방 얼마인지 봤더니…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3031751717 홍민성 기자 입력2023.03.17 08:15 수정2023.03.17 10:39 "한국의 '패션리더' 김건희"…日 언론 '관심 폭발' https://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3031767587&category=AA020&sns=y 홍민성 2023-03-17 16:37:09 낯뜨거울 정도의 찬양과 저열한 이중잣대. 2023. 5. 3. 국힘당 미국 도청 사건 왜곡 선동 팩트체크. 美 '동맹국 도청' 의혹에 프랑스·이스라엘 "허위 정보" 선긋기 https://imnews.imbc.com/news/2023/world/article/6472504_36133.html (전략) 현지시간 9일 영국 일간지 가디언 등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실은 성명을 내고 문제의 기밀문서 가운데 자국의 대외 정보기관 모사드가 정부의 사법개혁 반대 시위 참여를 촉구했다는 내용을 부인했습니다. (중략) 이와 관련, 세바스티앙 르코르뉘 프랑스 국방부 장관은 대변인을 통해 "우크라이나 작전에 연관된 프랑스군은 없다"면서 "인용된 문서는 프랑스군에서 나온 것이 아니며 출처가 불분명한 문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프랑스와 이스라엘은 도청 사실을 부인한 것이 아니라 유출된 문서의 내.. 2023. 4. 11. 소련식 적극적 공작과 가치관 선점. https://www.youtube.com/watch?v=yErKTVdETpw 커뮤니티와 가치관 형성 선점 효과. https://konn.tistory.com/784 국정원이 디씨와 일베에서 심리학자까지 동원하여 공작을 했다는 사실은 알만한 사람은 모두 알 겁니다. 그리고 10여년이 지난 지금 그 당시 일베적 가치관을 받아들인 이들은 2030세대의 일부가 되었고 지난 대선 등에서 숫자로 보여지는 투표율로 자신을 드러냈습니다. 그들 모두가 일베적 가치관을 받아들인 사람들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그들 중 적지 않은 이들이 일베적 가치관을 공유하는 자들일 가능성은 높습니다. 정확히는, 일베적 가치관을 받아들인 사람들이 그들이 추구하는 이에게 표를 주고 그들이 반대하고 혐오하는 이에게 표를 주지 않았을 것입니다.. 2022. 9. 15. 요소수 대란과 정부의 문제 해결능력. 중국의 똥볼. 이건 기존 수입 통계입니다. 중국 쪽이 압도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죠. 일단 알아둬야할 것은, 한국이 요소수 생산을 못하는 나라는 아닙니다. 이전에도 요소수 생산 했고, 지금도 할 수 있어요. 생산 설비 아직도 있긴 합니다. 그럼 왜 중국산 요소수가 이렇게 많이 점유했느냐 하면, 그건 그냥 간단하게 비용 때문입니다. 중국산 요소수와 가격경쟁이 안 되다보니 시장에서 도태된 것 뿐이지, 이전 일본의 무역공격과 비할 바 없이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애초에, 요소수는 석탄에서만 추출되는 게 아닙니다. 사실 이번 일은 중국 쪽에서 어느 정도 의도가 있는 건데, 요소수 수출음 금지한 것은 한국으로 하여금 중국산 요소수 수입에 매달리게 만들려는 의도였습니다. 당장 요소수 공급에 문제가 생기면 한국.. 2021. 11. 11. 이전 1 2 3 4 5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