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3D24 3Dmax 지브러쉬처럼 쓰기 + 단축키 지정 먼저 에디터블 폴리로 들어간 뒤, 모델링을 클릭하면 뒤에 프리폼이라고 뜹니다. 그거 누른 뒤 페인트 디폼을 누르면. 위 이미지처럼 나오는 데, 그 중에서 Shift 부분을 클릭. 그럼 마치 브러쉬인 것처럼 커서가 변합니다. 그 상태로 모델링을 클릭하고 드래그하면 그대로 면, 버텍스가 잡아 뜰리면서 편집되죠. 물론 저렇게 하나하나 다 찾아가서 누르는 것보단 안 쓰는 단축키에 대신 넣어서 쓰면 편합니다. 맥스 상단의 커스토마이즈에 들어간 뒤 커스토마이즈 유저 인터페이스로 들어가면 위와 같은 창이 뜨는 데. 그 중 폴리 쉬프트 무브를 찾아서 원하는 단축키로 지정해주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 안 쓰는 락 기능 대신 폴리 쉬프트 무브를 스페이스 바로 단축키를 지정해서 쓰죠. 이 기능을 잘 쓴다면 하나하나 버텍스를.. 2017. 11. 11. 3Dmax 바이패드 박스로 편하게 보는 법. 그냥 바이패드입니다. 나중에 이걸 리깅하고 스킨 잡을 때 이 바이패드가 몸 밖으로 튀어나오게 한다던가 하면 매우 보기 불편하고 직관성도 떨어지죠. 바이패드가 몸 밖으로 튀어나와서 외곽선과 모델링과 곂치거나 보기 힘들게 한다든가, 와이어프레임 상태가 아니면 바이패드 안 쪽에 버텍스가 있어서 클릭하기 어렵다거나.. 그럴 때 쉽게 해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예 바이패드를 안 보이게끔 할 수 있기도 하지만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다면 박스로, 그것도 외곽선만 보이게끔 설정해주면 됩니다. 방법은 박스로 보이게끔 하고 싶은 부분만 잡은 뒤 우클릭, 오브젝트 프로퍼티스를 클릭합니다. 그럼 위와 같은 창이 뜨는 데, 이미지에서 체크한 것과 같은 디스플레이 에즈 박스를 체크하는 거죠. 모든 바이패드를 잡고 박스로 디스.. 2015. 10. 3. 3Dmax 바이패드, 본, 헬퍼, 라이트 감추기. 우선 간단하게 사람 비슷한 모델링을 만들겠습니다. 간단한 팁이니까 아주 간단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인체비례 이런 거 신경 안 썻죠. 바이패드를 설치할 때는 s를 눌러서 스냅을 걸어준 뒤 그리드에 맞춰서 만들면 편합니다. 모션 탭에서 피규어 모드로 들어간 뒤 바이패드를 움직여서 모델링에 맞춰줍니다. 이때 움직인 한 쪽을 카피/페이스트 탭을 이용해서 반대쪽에서 복붙해주면 한결 편해집니다. 그리고 이렇게 바이패드나 본이 몸 속에 안 보이면 나중에 잡을 때 귀찮아지니까 일부로 몸 밖으로 튀어나오게끔 바이패드나 본의 크기를 키워주면 한결 편합니다. 물론 이렇게 본만 잡을 수 있게 하면 더 수월하죠. 본만 선택되고 다른 것들은 선택되지 않습니다. 매우 간단하게 스킨을 잡고 포즈를 취해줍니다. 앞서 말했듯이 바이.. 2015. 10. 3. 3Dmax 축Pivot 정중앙으로 위치시키는 법 및 간단한 넙스 먹이기. 위와 같은 모델링을 아무런 모디파이 없이 잡고 있습니다. 모델링의 축이 옆구리에서 조금 떨어져 있죠. 그럴 때 축을 정중앙으로 옮기는 방법입니다. 모디파이 옆에 있는 하이어라키 탭에서 Pivot, Affect Pivot Only를 누른 뒤, Center to Object를 누르면 축이 모델링의 중앙으로 옮겨집니다. 반대로 어펙트 오브젝트 온리를 누르면 센터 투 피봇으로 변하며, 오브젝트가 피봇으로 이동하죠. 하이어라키 온리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어펙트 피봇 온리나 어펙트 오브젝트 온리를 누른 상태에서 피봇만, 혹은 오브젝트만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데, 전자의 피봇 온리를 누른 채 축을 움직이면 당연히 피봇만 움직이고, 후자의 오브젝트 온리를 누른 상태라면 피봇은 가만히 있고 오브젝트만 피봇을 벗어.. 2015. 10. 3.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