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2 최근 세월호 사건 이슈모음 근 2~3일치의 이슈를 모아봤습니다. 그 이전거까지 모으면 너무 많기도 할거 같아서.. 시건순서대로는 아닙니다. [단독]해수부, 유병언에 20년째 항로 독점권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984650&iid=759956&oid=020&aid=0002565716&ptype=011 씨랜드 참사때와 달라진게 하나도 없죠. [여객선참사 속보]해경, 세월호 침몰 당일 “어장·양식장 피해 우려되니 빨리 인양하라” 공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230728241&code=940100 사람 목숨보단 돈이 문제죠 예예 靑 "청와대 국가안보실, 재난 .. 2014. 4. 24. 진도 여객선 사건과 한국식 관료주의의 폐해 정확히는 일본식 관료주의적 매너리즘이지만, 그걸 한국이 수제자마냥 얻어 배웠으니 한국식이라고 해도 별 다를 것은 없겠지요. 약 8시 쯤에, 생존자가 배가 기울어지고 있다는 것을 인지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시간이나 뒤인 약 8시 52분, 선장도, 승무원도 아닌 승객인 학생이 부모님에게 전화로 상황을 전하고, 그 부모님이 경찰에 신고를 했지요. 제주해경은 목포해경으로부터 통보받은 9시경에 최초로 사고 사실을 알았습니다. 무려 1시간 동안 배가 기울어가는 마당인데 선장과 승무원들은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분명 상황은 이러하지 않았을까 짐작됩니다. 1. 문제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인지.2. 문제를 숨기고 승객에게도, 위에도 알리지 않게 함.3. 문제는 조금 더 심각해지고, 해경에 연락을 해야할 상황이.. 2014. 4.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