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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녀2

나경원의 반국가적 국민 인식과 처절한 쉴드. 나경원 “달창들이 공격한다” 대구 집회서 ‘비속어’ 연설http://www.vop.co.kr/A00001406457.html나경원 비하발언 ‘의미 몰랐다...달창 뜻도 모르고 쓰다니...그걸 핑계라고 댑니까, 한심하다’http://www.econ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657 나경원과 그 무리들은 국민을 완전히 이분법적으로 보고 있다는 겁니다. 자기를 지지하는 국민과, 그렇지 않은 국민. 그리고 그렇지 않은 국민을 대상으로 달빛 '창녀'라고 부르고 있죠. 이 달창이라는 표현은 일베에서나 쓰이는 단어고, 그 일베와 같은 정신을 공유하는 일베충들이 사용하는 말이죠. 알 사람들은 다 알다시피, 자한당은 일베정당이죠. 당직자, 의원들이 일베하는 정당. 참으로 천.. 2019. 5. 13.
몽키하우스와 일제 위안부에 대한 단상. 이 나라 '애국보수'라는 자들, 그리고 그들이 그토록 찬양해 마지않는 독재정권의 추악함과 모순성을 증명한 것입니다. 여러번 말하지만, 안보라는 게 뭡니까.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거죠. 하지만 이 나라의 안보를 위한다는 보수, 독재정권은 어떠했습니까? 숙박해결, 돈을 벌 곳이 있다는 말에 속을 어린 여성들을 데려다 여성들에게 매일 숙박과 식비를 명목으로 빚을 씌우고 또 수 십명의 미군을 상대하라고 환각제를 먹이고, 심지어 그 환각제 값마저도 빚으로 떠넘기고 도망치면 잡고 잡히면 폭행 당하고 빚은 배로 늘고.. 그렇게 스스로 도망이고 뭐고 포기하게 된 여성들. 그래놓고 미안하다, 잘못했다는 말 한마디가 힘들어 합리화시키고 자긴 잘못 없다고 하는 추악한 쓰레기들이 바로 그 독재정권과 애국보수들의 참모.. 2015.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