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2 보수진영의 수능, 사교육 카르텔 이슈 선동. (1) [단독]尹, ‘비문학·융합형 수능 배제’ 이미 지난해 지시 https://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353046 尹, 올초부터 “공교육 밖에서 수능 출제 말라”…이행 안한 교육부 大入국장 경질 https://www.chosun.com/national/education/2023/06/16/UXTEBWLCYZB7DKIFF3EBM6AMDE/ 공정 수능 '3월 지시' 있었나…이주호 "대통령이 구두로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48909 어느날 갑자기 윤석열 정부가 수능을 건드리고 사교육을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평소와 같은 별 검토와 조사 없이 막무가내로 시행된 지시.. 2023. 6. 28. 대학생 질도 다 떨어졌네요. 대학이 뭐하는 곳이냐 하면 곧 학문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기관인 것인데, 요즘엔 돈만 있으면 오히려 대학에서 대학갈 수준도 안되는 머저리들을 모셔오기 까지 하니, 이 얼마나 웃기고 기가 막히는 일인가 싶숭. 수능이라는게, 단순히 중요한 시험따위가 아니라 그동안의 학업성취도를 평가하여 자신의 수준에 맞는 대학에 진학하기 위한 하나의 자격을 증명하는 과정인데, 요즘 세태를 보면 수능도 잘 보지 못했지만 대학에 오는 사람 없고 벌어들이는 돈이 부족하다고 돈만 주면 개나소나 입학시켜주는 것이 현실. 대학 진학률이 높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고급인력이 많아졌다는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그만큼 대학갈 수준도 안되는 머저리가 잘도 대학생이나 된다는 말이기도 한다는 것 또한 사실인지라, 이번 마교수 사건으로 문득 떠오.. 2013. 3.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