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순방1 윤 정권 대통령실에 근무하는 비선 민간인. [단독] ‘尹 친척 동생’ 대통령실 근무…“사실상 부속2팀 역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297332 신 씨 일가 윤 대통령 고액 후원자.."대통령 부부와 오랜 인연" https://news.v.daum.net/v/20220706195514923?x_trkm=t 국가 외교 순방을 위해 나설 때 그 주변사람은 전문가, 참모 등 해당 업무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거나 보조하는 사람이어야 하고, 당연히 공적인 신분이어야만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어떤 의도와 목적을 가지고 민간인을 데리고 올 수도 있고요. 저번 취임식 때 민간인 신분인 해리스 부통령의 남편을 보냈던 것처럼요. 이런 경우 그것이 국정 실무를 논하지 않아도 되는 자리에 보냅니다. 취임식 같은.. 2022. 7.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