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rodinger

블로그 이미지
내용 없는 사고는 공허하며, 개념 없는 직관은 맹목적이다. - E.Kant
by Konn
  • 2,031,034Total hit
  • 34Today hit
  • 66Yesterday hit

'호밀빵'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3.09.03
    16세기 신성 로마 제국에서 발생한 댄스 대재앙, 춤 역병.


이 글은 영문 위키의 Dancing Plague of 1518 항목을 번역한 글입니다.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를 통해 댄스 대재앙이라고 더 잘 알려졌으나 본문에서는 춤 역병, 댄서는 춤꿈이라 번역하였습니다.

영문 위키 출처 : http://en.wikipedia.org/wiki/Dancing_Plague_of_1518



Engraving of Hendrik Hondius portrays three women affected by the plague. Work based on original drawing by Peter Brueghel, who supposedly witnessed a subsequent outbreak in 1564 in Flanders.



The Dancing Plague (or Dance Epidemic) of 1518 was a case of dancing mania that occurred in Strasbourg, Alsace (then part of the Holy Roman Empire) in July 1518. Numerous people took to dancing for days without rest, and, over the period of about one month, some of those affected died of heart attack, stroke, or exhaustion.


춤 역병(혹은 유행성 춤병)은 1518년 7월 알자스 지방 스트라스부르그(신성 로마 제국의 영토)의 댄싱 매니아에게서 발견되었다.  다양한 많은 사람들은 며칠간, 혹은 한달이 넘도록 쉬지도 않고 춤을 춰댔고, 그 중 일부는 심장마비, 뇌졸중, 혹은 극도의 피로로 사망하였다.



Events

The outbreak began in July 1518, when a woman, Frau Troffea, began to dance fervently in a street in Strasbourg.[1] This lasted somewhere between four to six days. Within a week, 34 others had joined, and within a month, there were around 400 dancers. Some of these people eventually died from heart attack, stroke, or exhaustion.[1]


사건

1518년 7월 스트라스부르그의 거리에서 격렬히 춤을 추던 트로페아라는 여성에게서 돌연 발견되었다. 그녀는 4일~6일간 춤을 추었고, 한 주가 지나기 전 34명의 사람들이 그 춤에 참여했다, 그리고 한달이 지나기도 전에 400명의 춤꾼 무리가 형성되었다. 그들 중 일부는 심장마비, 뇌졸중, 혹은 극도의 피로로 사망하였다.


Historical documents, including "physician notes, cathedral sermons, local and regional chronicles, and even notes issued by the Strasbourg city council" are clear that the victims danced.[1] It is not known why these people danced to their deaths.


"의사의 기록, 대성당의 연설, 지역과 지방의 연대기, 심지어 스트라스부르그시 영주의 일기"를 포함한 역사적인 기록에 의하면 분명히 피해자는 춤을 추었다고 한다. 그러나 어째서 그 많은 사람들이 죽을 때 까지 춤을 추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As the dancing plague worsened, concerned nobles sought the advice of local physicians, who ruled out astrological and supernatural causes, instead announcing that the plague was a "natural disease" caused by "hot blood." However, instead of prescribing bleeding, authorities encouraged more dancing, in part by opening two guildhalls and a grain market, and even constructing a wooden stage. The authorities did this because they believed that the dancers would only recover if they danced continuously night and day. To increase the effectiveness of the cure, authorities even paid for musicians to keep the afflicted moving.[2] Some of the dancers were taken to a shrine, where they sought a cure for their affliction[citation needed].


춤 역병이 더 심해지자, 영주는 지역 의원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그들은 점성술이나 초자연적인 이유를 배재하였고, 대신 "뜨거운 피"에서 비롯된 "자연적인 질병"이라 공표했다. 그러나 피를 흘리기를 처방하기 보단, 지방 당국에 의해 오히려 춤을 장려토록 하였다. 얼마간은 두개의 시청과 양곡 시장, 그리고 무대를 건설하게 하였다. 지방 당국은 그들이 밤낮 없이 춤을 더욱 추어야 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이들은 치료의 효율성을 증가시키기 위해 음악가들을 고용하기도 하였다. 몇몇 춤꾼들은 신전에 방문하기도 하였고, 몇몇은 그들의 고뇌에서 치유를 찾기도 하였다.


----------------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나온 내용이라 사실인가 해서 검색해봤더니 사실이었군요. 서프라이즈에서는 조금 다르게 나온 부분, 추가된 부분이 있었는데, 스트라스부르그의 영주가 수천명의 춤꾼 무리가 생성되자 군대를 보내 그들을 해산시키려 했으나 되려 군인들이 춤에 빠진다는 소식을 들었고, 음악가와 춤꾼들을 고용하니 그들의 춤이 더욱 폭력적으로 변하였다는 것.


그리고 이러한 원인이 습한 지역이었던 스트라스부르그의 병에 걸린 호밀로 만든 호밀빵을 먹은 이들이 맥각병에 걸렸기 때문이다, 혹은 집단 히스테리 때문이다라는 설을 소개했습니다.

TRACKBACK 0 AND COMMENT 0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634)N
취미 (634)N
백업 (0)

CALENDAR

«   2019/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