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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는 사고는 공허하며, 개념 없는 직관은 맹목적이다. - E.Kant
by K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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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8.03.04
    맞는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 이유.
  2. 2015.06.11
    쥐명박과 노알라가 다른 이유. (86)
  3. 2013.09.05
    반동적 태도


뭐 본인이 항상 맞는 말을 한다곤 생각하지 않지만, 이 블로그에서 쓴 글에서 제대로된 '비판'을 시도한 이는 진짜 거의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적습니다. 제가 글을 장황하게 쓴다는 자각은 있지만, 이는 제가 글을 이해하기 쉽게 쓰고자 함에 따라 글이 쭉쭉 늘어지는 거라서, 그리고 필력이 고수들에 비하면 일천하기 때문에 정확한 용어와 간단한 표현을 사용해서 누구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글을 쓸만한 수준의 능력에 도달하지 못해서 이기도 합니다.


어찌됐든, 비단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지식인들의 글과 그 반응에서 찾아볼 수 있는 현상이 있는데, 많은 이들이 맞는 말을 하고 정론직필을 써도 그 글을 받아들이지 않고 비난하거나,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이러한 현상은 그에 대해 비판을 받는 쪽, 혹은 그러한 이념과 사상, 가치관을 공유하는 이의 반응이라는 점과, 특히 주목할 점은 그 글의 어조가 세고 감정적이며, 조롱과 비난의 강도가 셀 수록 발생한다는 거죠.


쉽게 말해서 진중권이 맞는 말을 하지만, 그 강도가 너무 세기 때문에 감정적인 반발이 발생해서 비판 대상이나 그 진영에 속하는 사람들이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겁니다.



물론 순수 논리의 영역에서 중요한 건 그것이 논리적 정합성을 지녀서 합리적 사실을 지적하고 그것을 근거하거나 증명했느냐입니다.


하지만 실제 현실에선 그런 식으로만 따지지 않게 되는데, 이는 인간이 그리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인격자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실상 이러한 문제에 있어서 논리적 훈련이 잘 이루어지고 감정적 통제를 잘 수행하지 못하는, 훈련된 지성과 정신적 수양이 부족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한 사고를 잘 할 수 없는 것이 그 이유이죠.


어떠한 주장에 있어 그것이 참이냐 아니냐, 그것을 이루는 논리와 합리적, 객관적 근거가 얼마나 잘 구성되어 주장을 뒷받침하느냐가 아니라, 그 주장이 자신의 기분을 얼마나 나쁘게 하느냐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맞는 말을 좆같이 하면 사람들은 그것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습니다.


이런 현상은 단기적으로 서로 진영간의 갈등과 분쟁을 심화시키고 각 진영끼리의 이해와 합의가 이루어질 수 없는 환경을 조성하며, 이념이나 진영 그 자체에 매몰되게 만들기 때문에 굉장히 비건설적이고 비생산적입니다. 심지어 해악적이기까지 하죠. 개인과 집단을 가리지 않고.



그런 의미에서 고백하건데, 저 또한 그러한 사실을 일찍부터 알고 있었음에도 자신의 감정에 매몰되어 '적'으로 여겨지는 집단 따위에게 가멸찬 비난을 던진 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제 실수이기도 합니다. 이는 (그 종류와 성질과 별개로) 이러한 지성과 지식에 어떠한 재미나 성취를 느끼는, 부끄럽지만 저 같은 사람들 또한 그것을 잘 통제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설사 저보다 뛰어난 사람들이라고 해도 인간이고 감정이 정확히 기능하는 한 피할 수 없는 일이기도 하죠. 그 한계선은 사람마다 다를 뿐이고요.


그런데 하물며 일반인들, 대중들은 어떻겠습니까? 이러한 지적 훈련이 잘 되지 않은 이들에게 있어서 그들에게 정신적 성숙과 수양이 있다곤 해도, 그러한 감정적인 영향에서 벗어날 수는 없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마음에 안 드는 표현을, 공격적이고 조롱스러운 레토릭으로 전개할 경우 당연히 반발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것이 아무리 논리적 정합성이 높고, 그 구조의 짜임새가 훌륭하며, 근거의 배치와 논증 과정이 정확하다고 해도 말입니다. 쉽게 말해서, 아무리 맞는 말을 해도 좆같이 쓰면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논리와 그 주장의 객관성과 별개로, 그러한 것을 도구로 하여금 상대방, 독자를 공격하기 때문에, 그러한 것과 접붙혀진 글쓴이의 비난과 조롱에도 동의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자신에 대한 공격과 조롱을 아무런 반발과 반응 없이 수용할만한 사람들은 없겠죠. 그런 면에서 예수나 부처, 교황 같은 이들은 어마어마한 아다만티움 멘탈이었지 않을까 싶은데, 이런 건 뭐 별로 중요한 건 아니고, 중요한 건 남에게 자신의 주장을 설득하려면 아주 당연하게도, 침착하고 차분한 작문으로, 감정적 반발을 이끌어내지 않고, 충분히 설득력 있을 수 있는 독자 위주의 글을 써야 한다는 겁니다.


가령 제 글의 경우(비단 블로그에서 뿐만 아니고, 게임 등에서 발생하는 분쟁에 있어서도;) 자기 자신이나 나와 같은 관점을 공유하는 이들에게 심리적, 말초적 쾌감을 주고자 하는 강렬하고 날카로운 표현으로 비난과 조롱을 퍼부었고, 이는 읽는 이로 하여금 반대파에게 설득의 기능을 전혀 할 수는 없었습니다.


사실 앞서 말했듯이, 이러한 사실은 몇년 전부터 꾸준히 알고 있었고, 쓰면서도 아 이건 좀 아닌가 싶을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말했듯, 전 그만큼 감정적 통제가 잘 이루어지는 인격자는 아니었다는 점이죠. 



뭐.. 그런 면에서, 이러한 종류의 모든 글은 타인의 생각을 바꾸거나, 지식을 제공하기 위함인 고로, 그것이 제대로 기능하기 위해선 남들을 설득할 수 있는 글을 써야 한다는 것이 맞습니다. 토론이나 논쟁, 심지어 정치적 선동(가치중립적인 의미의 사용임.)에 있어서도 반대파의 지지나 설득을 이끌어내기 위해선 그만큼 설득력 있는 주장과 표현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죠.


만약 본인이 정치나 사회에 대한 글을 쓰고자 한다면 누군가를, 특히 그것이 거대한 진영과 집단을 이루고 있는 이들에게 비난하고 조롱하면 결코 성공할 수 없고, 되려 그들의 결집과 반발만을 이끌어내게 됩니다. 반대로 그러한 말초적 쾌감이 자기 집단의 결집이나 상대방의 반응을 통한 대립 구도를 만드는 데에 있어서도 전략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수단인 건 맞긴 하지만, 여튼간에 마치 북한이 핵도발을 하면서 양국간의 긴장도를 높히고 집단간의 결집을 이룰 수 있는 것처럼요.


하지만 역시 그런 것은 건설적이지 못하고, 정치적 전략의 수로서 사용되는 바, 더 건설적이고 평화적이며 항구적인 발전을 지향한다면 그러한 글을 쓰는 것은 하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정치에 있어서도 정적을 다룰 때의 상책은 겉으로는 웃으면서 뒤로는 상대방의 영향력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는 것이고, 하책은 면전에서 공격하며 정적의 지지자를 집결시키고 구체적인 대립구도를 만드는 일이죠. 후자의 경우는 힘의 균형에서 압도적이거나 명분에서 크게 앞설 때나 사용해야할 전략이죠.



뭐, 잡설이 길었는데, 그냥 내용은 이겁니다. 맞는 말을 통해 상대방을 설득시키고자 한다면 좆같이 말하지 말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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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명박이나 노알라라는 용어가 언제 어떻게 어떤 의미로 사용되었는지 확실히 알지는 못하지만, 일단 여러가지 설 중에 가장 신빙성있고 잘 알려진 것을 기준으로 하며, 반드시 그 근원이 사실임 아니라고 해도 현재 어떤 의미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와는 큰 관계가 없고 결국 현재에 어떻게 사용되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근원이 어찌되었든 결국 본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에는 별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저는 분명 말했습니다.



일단, 노알라라는 명칭이 노무현을 알라처럼 여기는 노무현 지지자, 노빠들을 비꼴 때 노무현 + 알라를 합쳐서 노알라라고 부른 것을 어감이 비슷한 코알라를 통해 부른 것인 데, 사실상 노무현에 대한 비판이 아닌 지지자에 대한 비판을 노무현에게 몰아서 했던 것이라고 합니다. 이것 자체로도 멍청한 비판력이지만..


원래 김대중도 핵펭귄이라고 깠는 데, 북한에 대한 지원을 했고 북한은 그 돈으로 핵을 만들었고 고문후유증으로 쩔뚝거리는 모양이 펭귄같다며 했던 거죠. 이건 반은 비판이고 반은 모욕인 데, 핵 부분이야 정치적인 문제로서 비판이라 받아들일 수 있지만 뒤의 펭귄 부분은 그저 외향을 보고 조롱하는 거죠. 서양에선 외모, 신체적인 특징으로 비꼬거나 조롱하는 것을 최저로 여긴다는 데 이건 아예 그런 것도 아닌 초딩들의 괴롭히기 수준입니다.



반면 쥐박이와 같은 표현은 스스로 더 해쳐먹기 위해 대통령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돈과 관련된 온갖 부정부패와 비리가 있었던 정권이었고, 그에 대한 풍자적 비판으로서 나라 곶간 털어먹는 쥐새끼라는 의미로 이명박을 쥐로 비유했고 쥐박이, 쥐명박이라는 명칭이 탄생했죠. 즉, 이는 해당 인물의 행적에 대한 비판으로서의 용어입니다.


박근혜가 닭근헤로 불리게 된 것은 그 자신의 무식함을 드러내었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산소가스, 이산화가스가 있죠. 심지어 이명박이 정상적인 대통령감으로 보일 정도의 무식은 머리가 멍청하다는 이미지를 주었고, 현재에 와서 그건 거의 사실이라고 생각될 정도의 언행-일명 그네체-을 보이고 있으니 역시 행적에 대한 비판이죠.



노무현을 코알라로 합성하는 것은 이미 노무현이나 그 지지자들에 대한 비판이라고 볼 수 없고 핵펭귄도 아무리 좋게 봐줘도 신체적인 부분을 잡고 조롱하는 것이 아니라고 할 수도 없는 만큼 그저 외모, 신체적인 것을 두고 조롱하는 수준으로 이명박을 쥐라고, 박근혜를 닭이라고 비판, 풍자하는 것과는 상당히 궤를 달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쥐명박이나 닭근혜는 되는데 핵펭귄이나 노알라는 왜 안 되냐는 이야기는 스스로 사고력과 논리력이 부족하다는 말로 밖에 안 들리더군요.


하는 짓을 비꼬는 것과 외모를 비꼬는 것을 같은 선상에서 비교하는 거니까요.



생득적인 부분, 신체적인 부분에 대한 것을 풍자라고 하기 힘들고, 오히려 그러한 것을 풍자니 비판이니 한다는 것은 풍자와 비판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비판자의 사리분별의 문제에 불과합니다. 풍자를 하려면 대상자의 언행과 행적을 가지고 해야지요. 비리와 부정부패가 심했던 쥐명박과 무식과 책임회피, 유체이탈 화법의 닭근혜처럼요.


이러한 차이를 인식하지 못하고 쥐명박, 닭근혜는 되는 데 노알라가 안 되냐고 하는 것은 올바른 반박이 아니라 본인의 상식의 모자람과 사리분별의 부족함을 드러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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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odoras 2015.12.11 22:22 address edit/delete reply

    애시당초 문답전에 정의를 '내가 쓴글의 내용의 객관적인 사실이다' 에 두고 시작하는데 논쟁이 될리가있습니까... 본인 머리속에서 나온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을 검증도 없이 마치 객관적 사실처럼 여기고서는 글에있지도않는 논리를 논리적으로 반박하라는데 헛웃음이 나올뿐입니다... 그러면서 정작 본인이 다른사람의 글에 반박하는 수준은 '이해부족,상식부족,글을읽지않음'등의 획일적인 프레임으로 상대를 묶는데만 급급한게 애처로워 보일정도네요.이미 이러한게 습관화됬다고 할정도로 글과 덧글에 드러나있는게 말을더해 무었하겠습니까.논쟁의 시작에 설 기초도 안된분이 여기저기 글을 찌끄리고 다니시니 그 용기가 부럽습니다.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5.12.12 00:29 신고 address edit/delete

      애시당초 그 누구도 글 본문에 대한 논리적인 반박이 없는데 논쟁이랄 게 시작이라도 됐나요? 본인 머리속에서 나온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을 검증도 없이 마치 객관적 사실처럼 여기고서는 글에 있지도 않는 논리를 논리적으로 반박하라고 하는 것부터가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을 검증도 없이 마치 객관적 사실처럼 여기고서는 댓글에 있지도 않는 논리를 논리인 것처럼 주장하고 계신거죠.

      쉽게 말하자면, 말씀하시는 본인 스스로도 글을 안 읽었거나, 반박을 못하고 있거나 둘 중 하나라는 겁니다.

      글이 그리 길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은 데 반박을 못하시는 거 보니 견적이 나올 뿐이네요. 제가 뭐 그리 대단히 어려운 논리를 폈던가요? 생득적인, 외모에 대한 풍자와 행실에 대한 풍자가 다르다는 건데, 왜 이 간단한 논리 한 줄 반박을 못하고들 계시는지.. 말만 있어보이게 썻을 뿐이지 결국 다른 모지리들처럼 난 저게 맞는 논리인지도 모르겠고 반박도 못하겠다는 건데, 그런 수준을 보여줄 수 있는 용기, 부럽습니다.

  3. BlogIcon 문재인이 뭐가 문제? 2015.12.12 05:10 address edit/delete reply

    홍어는 답이 없다 문재인 개새끼 시벌럼

  4. Favicon of http://dcinside.com BlogIcon 까보전은과학빨갱이를죽이자 2015.12.13 16:47 address edit/delete reply

    글 쓴 놈 지 말만 맞는 줄 알고 댓글 쓰는 애들 다 일베로 만드네 뭔 이딴 논리로 글을 써 종북 세력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있구나 이명박 대통령님이 노력한 게 전부 물거품이 돼 버리다니 이래서 전라도를 욕하는 게 아니라 욕하다 보니 전라도인 거야 이런 까도까도 깔 게 나오는 양파 같은 전라공화국 홍어새끼들! 반박도 못하고 선동이나 하다니 너무하는구나 디시에 있는 병신들은 최소한의 논리라도 있는데 이건 그냥 저격 당하면서 정신 승리나 하는 게 아니냐?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며 속으론 부들부들하는 게 느껴진다!!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5.12.13 17:18 신고 address edit/delete

      이거봐 ㅋ 욕만 하고 반박을 못하잖아 ㅋ 이게 ㅇㅂ 클라-쓰! 반박을 못하니까 욕을 하는 수준차이! ㅋ

  5. BlogIcon 2015.12.13 20:08 address edit/delete reply

    로늘의 류머에 링크가 있길래 보러 왔습니다 정말 좋은 글 잘 봤습니다 노알라는 안 되고 쥐명박은 되는 게 당연히 맞는 말이죠 일베충들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5.12.13 21:38 신고 address edit/delete

      논리적 반박은 못하겠고 조롱은 하고 싶고.. 수준이죠. 아니면 지능의 문제거나.

  6. BlogIcon 노짱응디 2015.12.13 23:34 address edit/delete reply

    일베충들이 잔뜩 몰여 오는군요 세스코 불어야겠어요ㅋㅋㅋ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5.12.14 17:53 신고 address edit/delete

      문재인이 뭐가 문제?부터 이 댓글까지 모두 동일인물인데 왤케 태도 차이가 큰지..ㅎ 혼자서 다른 어투로 댓글 달아봐야 관리자 탭에선 아이피 다 보임요 ㅎㅎ.. 귀엽 ㅋ

  7. BlogIcon 노무쿵 2015.12.28 13:00 address edit/delete reply

    지능적 우파네 이거ㅋㅋㅋ 좌파의 의견엔 무조건적이로 동의하고 우파의 말엔 반사적으로 반대하고 있네. 이런 조잡한 글 쓰면서 좌파 욕 먹이려는 속셈인 듯. 내가 좌파로서 하는 말인데 글 내려주길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5.12.28 19:11 신고 address edit/delete

      다른 멍청이들과 같은 반응. 논리에 대한 반박은 없고 음해하기만 하는. 그리고 너님이 좌파인 척을 하려면 적어도 일베 냄새는 안 풍겨야 한다는 생각은 안 함?

  8. BlogIcon 코알라가딱좋아 2016.02.06 21:33 address edit/delete reply

    지옥에 있는 그분이 이 글을 보면 하아 언조비카이! 라고 외치면서 딱 나오실듯

  9. BlogIcon 이산화까스 2016.07.30 19:10 address edit/delete reply

    핵펭귄은 그렇다 쳐도 노알라는 왜 안되는지 모르겠군요. 노무현도 말년에 뇌물먹은게 탄로날까봐 자살한게 좋지 못하게 보인다는 점에서 충분히 비판의 대상이 될수있다 봅니다. 노무현이 자살하는 바람에 수사가 종결되긴 했지만, 무리한 수사에 부담을 느껴 자살을 했든 자신의 이미지가 더럽혀질게 두려워 자살을 했든 반대파 입장에선 충분히 그렇게 보여질 수 있기 때문에 비판이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6.07.30 20:16 신고 address edit/delete

      아.. 몇번째인지, 글 좀 제대로 보셈. 노알라고 핵펭귄이고 외모, 신체적 장애와 같은 생득적이고 본인이 선택할 수 없는 요소에 대한 비판이기 때문이라고 다른 댓글에서도 몇번이나 밝혀왔는데 글을 안 읽으시는 건지 걍 이해를 못하시는 건지..

    • BlogIcon 이산화까스 2016.07.31 02:50 address edit/delete

      헥펭귄은 외모비하인건 알겠는데 노알라는 왜 외모비하 입니까? 노무현과 노알라가 무슨 상관이 있어서 그런겁니까?
      그럼 좋습니다. 외모비하라고 칩시다. 그럼 노운지는요? 노알라는 일단 그렇다 치고, 노운지는 외모를 비하하는게 아니니 노무현이 노물먹은게 뽀록날까 두려워 자살한게 반대파 입장에서 봤을땐 충분히 비판이 될수도 있다고 보여지네요. 이명박이 비리 참 많죠. 4대강부터 자원외교, 방산비리까지... 박ㄹ혜 이 아지매는 띨빵해서 뭐 하나 재대로 하는게 없고... 전 이명박근혜 둘다 싫어합니다. 한놈은 인간쓰레기고 한년은 물러터졌으니 말이죠. 그런데 노무현은 과연 아무런 비리가 없을까요? 추측컨데, 역대 모든 대통령중 비리가 전혀 없는 대통령이 있을까요? 세상에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은 없습니다. 누군가의 입장에선 비하와 비난이 될수도 있고, 또한 누군가에겐 비판이 될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전 절대로 일베충이 아니며 일베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추가로 노알라만 있는줄 아시는듯 한데, 박정희와 코알라를 합성한 박알라와 일본 아베총리를 합성한 아베알라도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6.07.31 15:12 신고 address edit/delete

      노알라는 노무현 + 코알라를 합쳐서 합성까지 해가며 하는 비하니까 외모비하죠. 존나 당연한 거 아닙니까? 노무현이 뭐 북한에 식량지원하면서 코알라 고기를 수 천톤 보내줬으면 모를까.

      노운지를 행위에 대한 비판이니 납득 가능합니다. 글 좀 똑바로 봅시다. 글에서 이미 다 설명한 내용인데 마치 본 적도 없다는 듯이 말을 하시네요.

      댓글에서만 몇번째 설명하는 지 모르겠지만 행위에 대한 비판과 생득적인 요소에 대한 비난은 완전히 달라요. 이게 그렇게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입니까?

      그리고 부정부패에도 정도가 있죠. 노무현이 부정을 저질렀다고 해도 이명박과 비교했을 때 누가 더 심한가를 따졌을 때 비판의 강도는 누가 더 높아야 하죠? 세부적 요소, 정도의 구분 없이 다 똑같은 놈이다. 라고 하는 건 무식한 양비론입니다. 그리고 양비론 주장하는 사람들 중 거의 대부분이 더 나쁜 놈을 지지하고 표 던져주더군요. 논점일탈에 가까운 행동이죠.

    • BlogIcon 이산화까스 2016.07.31 23:17 address edit/delete

      전 노무현과 이명박이 똑같다고 한적은 없습니다. 요점은 지금 외모비하의 여부인데, 물론 이명박 이 쥐새끼같은놈이라고 욕하는 것은 이명박의 행태에 대한 비판이 맞지만 쥐와 이명박얼굴을 사진으로 합성한건 당신의 논리에 의하면 외모비하가 맞지 않겠습니까? 물론 그게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지금 외모비하여부의 yes or no 를 따지는 겁니다. 저도 명박이 무진장 싫어합니다. 당연히 노무현보다 심하게 까여도 싸죠. 그리고 자꾸 본문을 안읽었다고 그러시는데, 핵펭귄은 김대중이 고문후유증으로 쩔뚝거리는 모습이 펭귄같다고 하여 핵팽귄이라 하는 것은 외모비하가 맞다고 김대중의 걸음걸이와 펭귄의 걷는모습과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신 반면, 노무현 생김새와 코알라의 생김새의 외적인 모습에 대한 상관관계에 대한 명쾌한 언급이 없으므로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사료됩니다. 그리고 글쓰신 분은 어떤 의도로 쓰신건지 속내를 다 알순 없지만, 같은 글을 읽고도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본인과 다르게 생각한다고 하여 그 사람이 글을 제대로 안읽었거나 바보인양 취급하는 것은 방문자 입장에서 다소 불쾌감을 줄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아무튼 님 덕분에 노알라.쥐박이 논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고마웠습니다.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6.07.31 23:54 신고 address edit/delete

      말씀하신 대로 요점은 외모비하죠. 하지만 그 풍자, 합성의 본질이 외모에 있느냐, 행동에 있느냐는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쥐명박, 닭근혜는 행위에 대한 풍자이고 비판이죠. 그래서 쥐와 닭으로 합성하는 거고, 하지만 노알라와 핵펭귄은 행위가 아닌 외모, 장애를 가지고 하는 겁니다. 이건 완전히 다르죠.

      맥락과 전후관계, 본질에 대한 파악을 완전히 무시한채 그저 보이는 피상적인 사실만 가지고 똑같은 외모비하다. 라고 하는 건 양비론이고 물타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거나, 무시하는 부분이죠.

  10. zzzzzz 2016.08.24 02:59 address edit/delete 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신첵적으로 비꼬는거 같은데.. 쥑명박 암탉근혜 노알라는 뭐 잘모르겟네요 어쩌다 노알라가 됐는지.. 핵펭귄?? 첨들어보네요. 암튼 닭근혜는 여자라서 쥐명박은 외모비하 아닌가요?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6.08.24 18:25 신고 address edit/delete

      글을 읽어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진짜 겁나게 많네요. 님도 포함해서요. 글에서도, 댓글에서도 충분히 설명했는데 문해력이 없는 건지.. 일부러 그러는 거지..

  11. ㅇㅇ 2016.10.25 19:14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냥 까고싶어서 핵펭귄 노알라 쥐명박 닭그네 이러는건데, 거기에 잣대와 구차한 변명만 갖다 붙여가며 자기편 까는것만 매도하고 상대편 까는건 정당화하는 글로밖에 안보입니다.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6.10.25 21:36 신고 address edit/delete

      위에 있는 다른 멍청이들과 똑같은 주장이군요. 그리고 그 주장들 모두 똑같은 논리로 반박했습니다. 님 같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 건 결국은 중립을 가장한 극우쉴드죠.

  12. 응디딱 2016.11.29 04:59 address edit/delete reply

    블로그 주인장 광주는 총기를 들고 일어난 하나의 폭동임 아니면 민주화운동임?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6.11.29 18:43 신고 address edit/delete

      네다음 일베 물타기

  13. 병신애미뒤진새끼 2016.12.21 15:37 address edit/delete reply

    ㄹㅇ 앞뒤 꽉만힌 새끼네 이런새끼랑 친구하면 인생 존나피곤할듯 이맥중에 걸러야 할 순위 1위다 남얘기 안듣고 지 고집만 부리느누새끼 보나마나 친구도 없고 있다 쳐도 존나 비호감에 술자리 뒷담슈퍼스타일듯 한심한새끼 니 애미애비한테 그렇게 토론해보셈 난 여기 뭔사이튼지 모르고 다시 올일도 없으니 평생 그리살아라 답없는 엠창인생새끼야^^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6.12.21 20:35 신고 address edit/delete

      욕 밖에 할 줄 모르는 거 보니까 수준 알만하네요 ㅎㅎ 불쌍^^; 사랑하는 이명박근혜 욕 먹으니까 빨딱 세워서는..ㅎ;;

  14. 노운지핵대중 2016.12.27 22:09 address edit/delete reply

    쥐명박 닭근혜가 신체적인 외모를 폄하하는 뜻에서 만들어진 게 아니라는 명백한 근거는 없음. 애초에 인터넷용어인지라 그 어원을 명백히 밝히기가 힘듬. 막상 물어보면 쥐랑 닭 닮아서 그런거 아니냐고 하는사람들도 있고.
    그런데 이 애매한 부분을 본인 주관에 맞춘 후 글을 써내려간게 글쓴이임. 덕분에 반대주장을 펼치는 사람을 글을 안읽은 무논리로 몰아세우기는 편하겠지만 근본이 불분명한 인터넷용어의 어원을 자기주관에 따라 정립했기 때문에 전혀 객관적인 글이 아님.
    견고해보이는 논리적 벽을쌓았지만 실상은 객관이 차지해야할 벽 내부를 불확실한 주관이 채우고있는 아이러니한상황.
    간단히말해서 쥐명박 닭근혜라는 단어가 100퍼센트 행적비하에서 근본을 땄다는 증거가 없음에도 그걸 행적비하에 근본을 둔 단어라고 스스로 확정짓고 싼글임. 지 주관에맞춘다고 전제했으므로 뭔말을해도안듣는건 당연,앞뒤꽉막힌 답답한새끼라는걸 알아챌수있고 노운지핵대중이라고 조금만바꿔부르면끝임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6.12.27 23:27 신고 address edit/delete

      글을 이해 못했거나 머리가 나쁘거나 둘 중 하나네요. 근원이 어떤 것이든 관계 없고, 현재 어떻게 사용되는 지가 중요하다고 분명 서론에 써놨는 데도 다른 모지리들마냥 똑같은 헛소리 반복하는 걸 보면 결국 다른 일베 찌꺼기들과 하등 다를 바 없는 소리를 일견 논리 있어 보이는 말로 써놨을 뿐입니다.

      댓글에서도 몇 번씩이나 반복해서 지적한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똑같은 소리 반복하니 일베하고 운지거리는 애들 지적 수준을 의심하지 않을 수가 있나.. 이렇게 앞 뒤 꽉막힌 답답한 애들은 말을 해도 못 알아먹죠. 글도 제대로 안 읽고, 이해도 못 하고. ㄲㄲ

  15. 노운지핵대중 2016.12.27 22:10 address edit/delete reply

    노운지핵대중만세~~

  16. 노운지핵대중 2016.12.28 23:23 address edit/delete reply

    근원이 어떤 것이든 관계 없고, 현재 어떻게 사용되는 지가 중요하다=본인주관.
    그리고 심지어 노알라,핵펭귄,닭근혜,쥐명박이 현재 어떤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지도 다 본인 주관대로 판단.
    즉 이 병신새끼는 노알라라는 단어를 100% 모든사람들이 외모비하용어로 사용하고,
    쥐명박이라는 단어를 100%모든사람들이 행적비하용으로사용한다고 지좆대로 주관내려버린거.
    예민한부분을 주관으로채우고나서 그걸 불가침한 전제로 삼고 지껄여대는 머저리한테는 당연히 적이없겠지 ㅋㅋ 다 글안읽은 멍청이로몰아가면끝이니까.
    진짜 지능적인 좌파안티가 아닐까싶을정도로 무식의 극치를 달리고있네.
    쓸데없는 부분에서 있어보이려고 의미전달에 방해가될뿐인 어구를 삽입하거나 유명무실한 용어남발을 하는등 전형적인 있어보이는 좌파의 모습을 보여주고있음. 쯧쯔.. ㅋㅋㅋ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6.12.29 19:00 신고 address edit/delete

      에휴.. 여전히 무식한 거 티나는 걸 본인은 자각 못한다니까요.. 꼭 운지거리는 애들이 이렇게 지적능력 떨어져서 자긴 제대로 일침 놓는 줄 알고 빨딱 세우지만 그냥 허공에 ㅈ질하는 건데..

      [근원이 어떤 것이든 관계 없고, 현재 어떻게 사용되는 지가 중요하다=본인주관.]

      이라고 하는데, 그럼 반대로 근원이 어떤 것인지가 중요한 이유가 뭔지 한번 말해봐요. 200년전에 가터벨트가 남성의 양말이나 스타킹을 잡아주는 역할을 했다고 해서 지금 스타킹과 가터벨트가 여성용인 게 중요하지 않다는 거랑 뭐가 다릅니까.. 무식 진짜..

      맨 처음의 의미가 어찌됐든 그 이후로 의미가 변질되어 사용되면 현재 의미로 받아들이고 따지는 건 존나 상식적인 거 아닙니까? 그것도 몰라요?

      근원이 어떤 것이든 관계 없고, 현재 어떻게 사용되는 지가 중요하다=본인주관.

      당연히 내 주관적 주장이죠. 그럼 이 주관적 판단이 객관적 팩트여야할 이유라도 있습니까? 님은 '주장'이 뭔지 몰라요? 팩트랑 주관에 대한 구분도 못하니 이런 멍청한 소리를 당당하게 싸질러놓는 겁니다.

      반대로 말해볼까요? 위에서 님이 꼬집는 그 부분이 제 본인 주관이라고 말하는 그 비판도 걍 님 주관이에요. 팩트가 아니라. ㅇㅋ?

      [그리고 심지어 노알라,핵펭귄,닭근혜,쥐명박이 현재 어떤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지도 다 본인 주관대로 판단.
      즉 이 병신새끼는 노알라라는 단어를 100% 모든사람들이 외모비하용어로 사용하고,
      쥐명박이라는 단어를 100%모든사람들이 행적비하용으로사용한다고 지좆대로 주관내려버린거.]

      이 부분도 멍청하기 짝이 없죠. 컨텍스트가 뭔지 모르죠? 글에서도 말했다니까요? 글 좀 제대로 읽읍시다. 물론 그럴만한 지능이 안 되겠지만.

      글에서도 다 말하고 있어요. 뇌세포가 제대로 기능하면 글을 읽고 기억을 좀 합시다. 노무현을 코알라와 합성한 것은 이미 노무현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고요. 핵펭귄은 더더욱 아니고. 노무현을 지지하는 자들이 노무현을 알라처럼 여겨서 노알라라고 한다면 노무현의 지지자를 욕할 때 써야지 정작 쓰기는 노무현을 깔 때 쓰죠? 핵펭귄은 글에서 말했듯이 핵은 비판의 대상이 될 순 있어도 펭귄은 아니라고. 존나 글을 읽지를 않으니, 아니, 이해를 못하니 똑같은 소리를 계속 반복하게 만드는 거라니까요?

      노무현이 코알라와 합성되는 것과, 고문 후유증으로 쩔둑거리는 걸 펭귄이라고 까는 것과 나라 곶간 갉아먹으며 국고 탕진한 이명박을 쥐로 빗대는 것과 박근혜의 무식함을 닭에 빗대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까? 그러니까 존나 일베 새끼들이 캐무식하다고 까는 겁니다. 대가리에 논리가 안 돌아가고 눈깔에 보이는 대로만 이해하고 판단하니까. 다른 모지리들이랑 별 차이가 없어요. 자긴 똑똑한 줄 알겠지만 ㅋㅎㅎ

      그래 뭐 백번 양보해서 내 주관이라 칩시다. 물론 아니지만. 근데 그렇다고 해서 글에서 말하는 의미대로 내가 비판하겠다면 뭐 어쩔 껀데요. 쥐명박이 사대강, 자원외교로 국고 날리는 거 보고 순 쥐새끼 같다고 할꺼면 어쩔꺼고 박근혜 헛소리하고 멍청한 소리 하는 거 보고 닭대가리라고 하면 어쩌게요. 존나 합당한데. 설마 그럼 노알라와 핵펭귄도 합당하다고 하게요? 그러니까 존나 무식하다고 하는 겁니다. 쥐와 닭은 행적과 언행을 비판하는 거지만 노알라와 핵펭귄은 아니거든.

      결국 자기도 내가 어떤 의미로 사용되는 지에 대해 다 내 주관적 판단이라고 '주관적 판단'을 내리는 주제에 합리 코스프레 논리분장하고 있는 거죠. 내가 언제 모든 사람이 100% 행적비판용으로 쓴다고 '지 좆대로 주관내린' 것도 우습고, 쓸데없는 부분에서 있어 보이려고 의미 전달에 방해가 될 뿐인 어구를 삽입하거나 유명무실한 용어남발을 하는등 전형적인 있어보이는 좌파의 모습을 보여주고있다고 본인 주관대로 판단하는 것도 같잖네요. ㄲㄲ

      걍 흔해 빠찐 조금만 어렵고 자기가 잘 써본 적도 없는 단어 나오면 눈깔이 핑핑 돌아서 무슨 말하는 지 이해 못하고 헛소리 짓껄여대길 반복하곤 하는 전형적인 무식하고 모자란 무식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거든요. 쯧쯔..ㅋㅎㅎ

      백번 천번 양보해서 현재 어떤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가가 내 주관이고 모든 사람들이 행적 비판용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 적도 없는 주장을 했다고 치고 불가침한 전제로 삼았다고 쳐줘도, 가장 큰 본질적 차이가 뭔지 아세요?ㅎㅎ

      그건 노알라와 핵펭귄과 쥐명박과 닭근혜를 설명한 논리가 실제로 적용 가능하다는 겁니다. 노알라와 핵펭귄을 사용할 때는 본질적으로 생득적인 것, 장애를 가지고 욕하는 거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고 이에 대해 반박할 수도 없지만 쥐명박과 닭근혜는 아니거든요. 내가 위에서 말했죠? 내가 닭근혜를 무식해서, 쥐명박을 쥐새끼마냥 세금낭비해서 쓴 거라고 하면 어쩔꺼냐고. 왜냐하면 실제로 그랬으니까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그런 맥락으로 사용할 수 있고 사용해도 되는 겁니다. 일베에서 노알라 핵팽귄 거리는 것과 다르게요.

      하고 싶으면 핵대중 같은 거 정도나 비판으로 사용될 수나 있지. 이건 인정할 수 있거든. 본인의 정치적 행보에 따른 비판 요소로 사용될 수 있으니까. 하지만 펭귄이 뭐 자기가 하고 싶어서 그렇게 됐나요?ㅋ 노알라는 노무현이 문제인 것도 아니고.

      하지만, 다시 말하지만 쥐명박은 4대강, 자원외교와 같은 국가적 뻘짓으로 세금 낭비했고 그걸 가지고 나라 곶간 갉아먹는다고 까는 거니까 합당한 비판이고, 닭근혜는 그네체, 산소가스, 센서 달린 운동화 보고 인공지능이냐고 하질 않나 고추가루 보소 귀하다고 하질 않나 하는 등의 멍청한 소리 해대니 닭대가리 소리 하는 거니 합당한 비판이죠.

      솔까, 아직도 니가 왜 틀렸는 지 모르겠죠? 그러니까 무식하다는 소리 듣는 거에요.

  17. 노운지핵대중 2016.12.28 23:23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냥 멍청하거나 아는게 얕은 멍청이거나 둘 중 하나네요.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7.05.29 18:41 신고 address edit/delete

      일침 넣곤 싶지만 머리가 멍청하거나 그냥 아는 게 없는 멍청하거나 둘 중 하나네요.

  18. 노알라 2017.05.29 03:24 address edit/delete reply

    뇌물현핵대중 개새끼(정치적 비판이라 괜찮다는 뜻 ㅎ)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7.05.29 18:41 신고 address edit/delete

      정작 뇌물은 무혐의로 끝났고 김대중이 핵을 만들어준 것도 아니라는 점에서 니가 멍청하다는 걸 드러냈지만요. :)

  19. ㅇㅇ 2017.06.23 00:20 address edit/delete reply

    뇌물은 무혐의로 끝난게 아니고 수사가 종결된거죠. 유죄냐 무죄냐는 아무도 모릅니다.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7.06.23 20:50 신고 address edit/delete

      http://www.fnnews.com/news/200904082038378149

      났습니다. 무혐의.

      증거도 없고 그럴듯한 증언도 없는데 아무도 모른다는 건 여지를 만드는 행위에 불과합니다.

  20. ㅇㅇ 2017.06.23 00:21 address edit/delete reply

    제가 보기엔 글쓴분도 다른 의견을 수용하려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7.06.23 20:52 신고 address edit/delete

      의견이랄 게 있어야 받아들이든 고려를 하든 하죠. 논리도 없고 주장도 없이 비난 밖에 없는 데 무슨 의견을 수렴합니까. 논리 비슷한 거라도 들고와야 고려라도 해봅니다. 위에 있는 댓글들 보세요.

  21. ㅇㅇ 2017.07.21 01:31 address edit/delete reply

    위에 댓글 달았던 사람입니다. 이건 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노알라든 쥐명박이든 핵펭귄이든 탕탕절, 닭근혜등. 전 모두 허용하던가 모두 금지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더 정확히는 다 막을 수 없다는 생각이죠. 대통령은 필연적으로 칭송과 비하를 동시에 받게 되는 자리입니다. 대통령이란 자리의 댓가라고 생각합니다. 한쪽에서 노알라라는 말을 쓰지 말라해도 기어코 다른 이유를 댈거입니다.쥐박이니 닭근혜도 마친가지이고요. 가지고 나올 논리는
    무한하지요. 저는 이러한 논쟁은 항상 끝이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타인의 정치적 스탠스는 대화와 토론으로 바꿀 수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본인의 직접적인 경험에 의해서만 바뀔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 ㅇㅇ 2017.07.21 01:40 address edit/delete

      참고로 노무현 대통령은 최종적으로는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종결입니다. 박연차와의 15억원은 무혐의 가족과 측근을 통한 640만불은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 종결입니다. 무혐의 유죄 무죄, 다 알수도 없고 앞으로도 알 수 없습니다.

    • Favicon of https://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7.07.21 19:00 신고 address edit/delete

      아뇨, 멍청한 애들이 멍청한 거야 말로 어쩔 수 없는 거죠. 그러니 옳든 그르든 계속 해댈 놈이 있을 것이기에 어쩔 수 없다는 거라는 건 동의합니다.

      하지만 행위에 대한 비판과 그 비판의 방법으로서 사물이나 생물에 빗대는 풍자, 혹은 비유가 나쁜 것도, 막힐 만한 것도 아니죠. 역사상 수많은 나쁜 놈들에 대해 돼지라는 칭호가 붙는 건 그들의 행위가 탐욕적이었기 때문이듯이요.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욕과 칭찬을 다 받는 자리인 건 맞습니다. 그게 정상이고, 그렇지 않다면 그것이 칭찬이든 비난이든 무조건 독재를 의미하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그것과 그에 대한 비하표현의 옳고 그름에 대해서 따지는 건 별개입니다. 외모와 장애 등 생득적인 문제나 본인이 선택할 수 없었던 사유를 가지고 비하하는 건 그 이유가 무엇이든 하면 안 되는 겁니다.

      우리가 장애인을 비하하면 안 되는 이유와 마찬가지에요. 거기에 정치적, 사회적 논란거리를 붙혀봤자 악랄한 조롱이자 비하가 될 뿐이지 결코 비판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니 핵대중은 되도 핵펭귄은 안 되는 거죠.

      공소권 없음이니 알 수 없다고 하셨는데, 그것만으로도 그건 비판의 대상이 되기 어렵습니다.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유죄라 판결나지 않은 사실에 대해선 무죄로 간주합니다. 죄가 있지도 않은데, 혹은 있는 지 없는 지 알지도 못하는 데 궁예라서 죄가 있다고 규정짓고 낙인 찍어서 욕하는 건 합리적 비판인가요? 아니죠.

      의혹제기 수준으로 찌르는 거라면 납득하겠지만 다른 모지리들처럼 마치 그게 사실인양 여기며 욕해선 안 됩니다. 그거야말로 역공의 빌미이기도 하고요.





흠흠. 누구나 어떠한 악으로 인식되는 집단에 비난적으로 편입되기 싫어하고, 그 집단이 상대주의적 관점에서 안 좋게 보이는 것이 아닌 절대적인 기준에서 악으로 인식되는 집단이라면 더욱 치를 떨며 반발할 것입니다. 예컨데 우리나라 좌파가 빨갱이라 매도되거나, 조금이라도 일본에 우호적으로 보이는 이들에게(심지어 일본어를 공부하는 이들에게도!) 친일파라 매도하는 행태가 그러한 비난이 됩니다.


이러한 비난이 아니라도 비슷하지만 다른 경우가 타인에 의해 오해되고는 하는 경우가 적지 않게 일어나는데, 저 또한 비슷한 경험이 몇번 있었고, 그때마다 그러한 오해가 두려워서 스스로 자기검열을 하거나 되려 반동적으로 더 극렬하게 반대의 성향임을 내비치려 했었죠.



한국의 좌파나 진보는 빨갱이, 종북이라는 단어에 노이로제가 있습니다. 실제로 NL, 주사파라던가 70~80년대 북한의 실상이 잘 알려지지 않았고 되려 자국의 행태가 빈부격차, 지독한 독재와 모든 사회적 문제를 외부의 적에게 환원시키는 행동 등에 질린 이들이 북한이라는 적국의 그럴듯한 프로파간다에 넘어가 북한을 찬양하며 남한을 욕하는 경우가 있기는 했습니다만, 현재 소련이 망하고 북한의 실상이 제대로 알려진 지금에서 대부분의 좌파나 진보는 이번 이석기와 같은 이들과 궤를 달리하는 태도를 견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삐딱하게 바라보는 사람에게는 다 거기서 거기로 보이겠다만, 실제로 일반적인 좌파와 진보는 이러한 빨갱이, 종북이라는 것이 대해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집단이기도 하죠. 그렇게 욕을 먹고 나쁜 놈으로 취급받으며 언제나 억압받은 시절이 그리도 지독했으니.


하여간 이렇게 종북도 빨갱이도 아닌 좌파나 진보들에게 분명한 약점이 있다면 위와 같은 빨갱이 딱지가 바로 그러합니다. 나는 빨갱이가 아니고 그냥 부의 분배를 통해 빈부격차를 줄이고자 주장하는 1인일 뿐인데 빨갱이로 딱지가 붙고 비난을 듣는다면, 그리고 그것에 오랫동안 시달린다면 노이로제가 걸리게 됩니다. 사회의 암묵적 억압이 존재하기 때문에 자신의 주장에 대해 자기검열을 하게 되죠.


북한과 엮여서 빨갱이라는 소리에 노이로제가 걸렸으니 당연 북한을 굉장히 증오하게도 됩니다. 차라리 망해버렸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많이 들거에요.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너 빨갱이지! 너 종북이지! 라는 비난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나는 빨갱이가 아니다, 나는 종북이 아니다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극렬하게 아니라고 주장을 하며, 본 주제보다 더 중요하게 그것을 증명하려 노력을 하기도 합니다.


친일파 드립도 마찬가지인데, 분명 자신은 일본의 극우와 식민지시대에 대해 분노하면서도 참으로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에 의해 일본에 대해 우호적인(물론 우호적일 수 있는 것이라는 전제가 있어야 하죠.) 태도를 보여주면 어느 누군가가 나서서 너 친일파지! 하고 딱지를 붙힙니다. 그러면 분명 나는 그런 친일파와 일본의 극우를 증오하기 때문에 그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고 그에 대한 반동으로 극렬하게 아니라는 주장을 폅니다.



이러한 반동적인 태도를 유도하는 것도 굉장히 불쾌하지만, 비난받는 입장에서 그러한 오해가 생기는 것 또한 굉장히 불쾌한 일입니다. 난 분명 개객끼가 아닌게 개객끼가 되는 것.. 정말 불쾌하죠. 그런 일들을 격다보면 노이로제가 걸리듯이 어느새 자기검열에 빠지게 됩니다. 이러한 자기검열은 올바른 주장에 걸림돌이 되는 일도 비일비재하죠. 한 문장으로 끝낼 수 있는 것도 오해가 생길까봐 아니라는 해명을 몇 줄 더 다는 경우도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굉장히 시달리다보면 아예 그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지 않거나, 아예 전향하게 되는.. 경우도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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